• 최종편집 2020-07-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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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7-09 15:27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대전시는 지난 6일 진행된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 총 60작품(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등)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9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총232개(공간디자인 120, 시설물디자인 78, 시각디자인 34) 출품작품 중 60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대상(大賞)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 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대동하늘공원에 원시오두막을 건축 요소로 해석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늘경로당, 소나기 쉼터, 풀꽃 박물관, 나무 카페 등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목원대학교 홍현우, 김효영, 김준영 팀이 출품한 ‘하늘둥지’, 충남대학교 박혜인 씨가 출품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소제동 굿즈 디자인’, 은상에는 황종길 씨가 출품한 ‘OPEN SPACE’, 강민희, 금효연 팀이 출품한 ‘OSHU’, 홍익대학교 이정수씨가 출품한 ‘After Corona Era, New Mobile Cafe’가 선정됐다.    동상에는 덕성여자대학교 김혜린 씨가 출품한 ‘즐거운 아침인사 프로젝트’, 한성대학교 고준혁, 김효수, 권재석 팀이 출품한 ‘회우’, 계원예술대학교 장지혁, 이지혜 팀이 출품한 ‘BEYOND’, 한남대학교 길태우, 김근아 팀이 출품한 ‘The Green Wave’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오는 8월 24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과 시장 상장이 주어지며, 특선, 입선은 시장 상장이 주어진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신나는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에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도시경관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dsi/index.do)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종한 07-09 14:39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예술인법률상담센터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예술인법률상담센터’는 저작권, 계약, 성폭력 등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법률적 문제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변호사)를 선임하여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법률 관련 정기·수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술·창작 활동과 관련된 저작권, 계약, 회계, 임금체불 등에 대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위의 내용 이외에도 예술·창작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자문·상담 신청 접수가 가능 하다.    자문·상담 지원 이외에도 중대 사안에 대하여 필요한 경우 소송 비용 지원 및 심리상담 지원 등 추가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전문가를 매칭하여 1:1 상담·자문을 진행한다. 사안에 따라 구체적 대응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판례 또는 해결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상담·자문에 대한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법률상담센터운영 담당자(☎042-480-1036, 104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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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7-11 00:00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7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마스터즈시리즈 7 ‘세레나데와 음색의 향연’을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애초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영웅’이 연주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고강도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소편성으로 연주 가능한 모차르트와 엘가 곡으로 변경 진행된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에드월드 엘가가 사랑하는 아내 캐롤라인 앨리스에게 바친 세 번째 결혼기념일 선물이었다고 한다.    공식적인 헌정은 부인이 아닌 친구에게 했지만, 부인에 대한 사랑이 담겼서인지 엘가는 이 곡을 각별히 아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적인 주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 세레나데는 오케스트라의 색깔을 세밀하게 꾸몄을 뿐 아니라 엘가가 남긴 오케스트라 작품들 가운데 ‘위풍당당 행진곡’‘수수께끼 변주곡’ 못지 않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 곡은 챔버 오케스트라만의 섬세함과 고전주의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9번’을 연주한다.    1774년 잘츠부르크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교향곡 제25번과 더불어 이 시기에 이룬 가장 뛰어난 곡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작품은 악기 구성 면에 있어서 현악기 이외에 관악기로는 오보에와 혼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관악기의 시끄러운 음향을 탈피해 마치 현악4중주와 같은 소박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구성면에서도 실내악적인 치밀한 성부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경쾌하고 우아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곡이다.    이번 연주는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기기로 관람 가능하다.    대전시향은 소편성 프로그램 조정, 국내 출연진 변경 등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방식으로 공연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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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7-05 09:36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시민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특강은 온라인(대전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daejeon_museumofart)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을 주제로 김달진(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 관장을 특별 초청한다.    1990년대 한국 미술지형의 변화와 성장을 외국미술의 흐름과 견주어 바라보고 미술관의 수집, 소장, 연구기능의 근본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에서 외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와 다양하게 공감하는 미적탐험이다. 이제 온라인으로 더 많은 분들과 예술의 장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를 함께 나누는 공감미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은 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에서 연구, 발행한 아카이브 전시의 제목으로 미술평론가와 전시기획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미술 국내전이 나아갈 방향과 지표를 제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중국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국의 미술이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과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 동시대 서양미술의 미술사적 주요 맥락과 미술관 소장품의 의의를 조망한다.   ‘이것에 대하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중 서양현대미술작품으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전시다.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짚으며 미술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특강은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맞물린 동시대 서양 ‘아방가르드’의 구체성을 조망하는 전시의 취지와 맞닿아 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를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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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7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마스터즈시리즈 7 ‘세레나데와 음색의 향연’을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애초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영웅’이 연주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고강도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소편성으로 연주 가능한 모차르트와 엘가 곡으로 변경 진행된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에드월드 엘가가 사랑하는 아내 캐롤라인 앨리스에게 바친 세 번째 결혼기념일 선물이었다고 한다.    공식적인 헌정은 부인이 아닌 친구에게 했지만, 부인에 대한 사랑이 담겼서인지 엘가는 이 곡을 각별히 아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적인 주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 세레나데는 오케스트라의 색깔을 세밀하게 꾸몄을 뿐 아니라 엘가가 남긴 오케스트라 작품들 가운데 ‘위풍당당 행진곡’‘수수께끼 변주곡’ 못지 않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 곡은 챔버 오케스트라만의 섬세함과 고전주의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9번’을 연주한다.    1774년 잘츠부르크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교향곡 제25번과 더불어 이 시기에 이룬 가장 뛰어난 곡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작품은 악기 구성 면에 있어서 현악기 이외에 관악기로는 오보에와 혼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관악기의 시끄러운 음향을 탈피해 마치 현악4중주와 같은 소박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구성면에서도 실내악적인 치밀한 성부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경쾌하고 우아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곡이다.    이번 연주는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기기로 관람 가능하다.    대전시향은 소편성 프로그램 조정, 국내 출연진 변경 등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방식으로 공연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대전시는 지난 6일 진행된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 총 60작품(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등)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9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총232개(공간디자인 120, 시설물디자인 78, 시각디자인 34) 출품작품 중 60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대상(大賞)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 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대동하늘공원에 원시오두막을 건축 요소로 해석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늘경로당, 소나기 쉼터, 풀꽃 박물관, 나무 카페 등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목원대학교 홍현우, 김효영, 김준영 팀이 출품한 ‘하늘둥지’, 충남대학교 박혜인 씨가 출품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소제동 굿즈 디자인’, 은상에는 황종길 씨가 출품한 ‘OPEN SPACE’, 강민희, 금효연 팀이 출품한 ‘OSHU’, 홍익대학교 이정수씨가 출품한 ‘After Corona Era, New Mobile Cafe’가 선정됐다.    동상에는 덕성여자대학교 김혜린 씨가 출품한 ‘즐거운 아침인사 프로젝트’, 한성대학교 고준혁, 김효수, 권재석 팀이 출품한 ‘회우’, 계원예술대학교 장지혁, 이지혜 팀이 출품한 ‘BEYOND’, 한남대학교 길태우, 김근아 팀이 출품한 ‘The Green Wave’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오는 8월 24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과 시장 상장이 주어지며, 특선, 입선은 시장 상장이 주어진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신나는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에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도시경관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dsi/index.do)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예술인법률상담센터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예술인법률상담센터’는 저작권, 계약, 성폭력 등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법률적 문제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변호사)를 선임하여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법률 관련 정기·수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술·창작 활동과 관련된 저작권, 계약, 회계, 임금체불 등에 대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위의 내용 이외에도 예술·창작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자문·상담 신청 접수가 가능 하다.    자문·상담 지원 이외에도 중대 사안에 대하여 필요한 경우 소송 비용 지원 및 심리상담 지원 등 추가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전문가를 매칭하여 1:1 상담·자문을 진행한다. 사안에 따라 구체적 대응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판례 또는 해결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상담·자문에 대한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법률상담센터운영 담당자(☎042-480-1036, 1041)에게 문의하면 된다.  

    ‘현대미술관 컬렉션, 동시대적 가능성의 중심’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9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온라인(대전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daejeon_museumofart)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해마다 전시의 기획 의의를 다변화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를 통해 현대미술 현장에서 일어나는 논제를 토론의 장으로 끌어내어 활발한 담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 ‘현대미술관 컬렉션, 동시대적 가능성의 중심’을 주제로 미술관 소장품의 새로운 모색을 꾀한다.    ‘이것에 대하여’는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공동기획 전시로 미술관의 주요 기능중 하나인 작품 수집(collection)의 근본적인 의미를 제고하고, 동시대 서양미술의 흐름 중 미술사적 주요 사건에 주목해 미술관 소장품의 성격을 맥락화 하는 전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미술관의 역사적 발자취와 동시대 미술관의 기능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문화예술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를 함께 나누는 공감미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발제자 김주원(대전시립미술관)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학술세미나의 기조인 ‘이것에 대하여’전시가 시사하는 바와 그 맥락을 논한다.    미술관 소장품이 갖는 역사적, 예술적 가치는 물론 ‘수집’이라는 행위가 포괄하는 다양한 맥락을 가시화한다.    동시대 국제미술지형과 한국미술, 국제성과 정체성, 컬렉션과 전시 그 사이에 교차로로서 전시가 갖는 의미를 제시한다.    또한 공동체의 정체성에 기초하는 미술관 활동의 의미를 새롭게 조망한다.    두 번째 발제자인 신정훈 교수(서울대학교 서양화과)는 ‘20세기 후반 한국 미술과 외래사조’를 주제로 논의의 장을 펼친다.    신정훈 교수는 한국근대현대미술사학에‘추상, 과학기술, 생명: 한묵의 생명주의 추상’을 연구했으며, 최근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다시, 바로, 함께, 한국미술’세미나에서 6개 키워드로 197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연구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세 번째 발제자인 박미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자료관리과 학예연구관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소장품의 의미’를 주제로 덕수궁관과 과천관 변천사별 현대미술관 소장품의 역사, 국외 작품 수집방향과 국내미술에 끼친 영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인범 교수(상명대학교 미학과)는 ‘뮤지엄, 그 컬렉션과 전시 사이’를 화두로 삼는다.    이인범 교수는 국립현대미술관 1대 큐레이터이자,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 감독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토론자로는 전 새 문화정책단 위원이자 동경대학교에서 문화자원학과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박소현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황석권(월간미술) 편집장, 홍예슬(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동시대 미술현장의 논의의 장에서 이론적 고찰을 다수 피력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 “미술관의 여러 활동 가운데 ‘소장품(collection)’의 근본적인 의미를 재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술계 전문가를 초청해 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이 가진 의의와 동시대적 가능성을 논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를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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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로 다시 뭉치다 !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0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본관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로 다시 뭉쳤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0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본관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에서 4개 시도지사는 충청권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로 560만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초 충청권의 2030 아시안게임 유치가 무산됐으나, 체육인프라의 확충 등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대한체육회도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했다.    4개 시도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 의사를 국내외에 확고하게 알리는 한편, 협약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로써 앞으로 있을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경쟁에서 충청권은 한 발 앞서가게 됐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동ㆍ하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이 열렸으나 충청권에서는 개최된 바가 없어 지역민의 유치 열망이 커지고 있었다.    대전의 경우 대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체육인프라가 획기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시도는 앞으로 대회유치와 개최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우선 국내 개최지로 선정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는 2021년 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결정할 예정이다.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사각지대 해소한다

     대전시는 대덕구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은 공원(학교 등)에서 위급상황이 발생 했을 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 자동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촬영해 대전시통합관제센터(유성구 봉명동)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는 사고영상이 팝업으로 뜨기 때문에 관제센터 요원의 빠른 인지와 신속한 112, 119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위탁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전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덕구가 실증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다.    앞으로 ㈜보노아이씨티는 이번에 입증된 인공지능(AI)기술을 학교를 대상으로 테스트베드를 거친 후 관공서, 기업체 및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출연연, 대학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5~6개 기업에 대해 2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 민간건축공사 지역하도급률 목표달성‘고군분투’

     올해 2분기 대전지역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의 지역하도급 참여비율이 당초 목표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0년 2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율(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 등)이 65%로 나타나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당초 목표율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내에서 시공 중인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48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8개 현장에 대해 지난 달 30일부터 이 달 3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합동으로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48개 민간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1조 5,355억 원 중 9,975억 원이 수주돼 지역하도급률 65%로 목표율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 지역하도급률 65%이상 초과 달성한 우수현장은 전체 관리대상 48곳 중 40곳(83.3%)으로 나타났으며, 저조현장은 8곳으로 16.7%를 차지했다.    또한 외지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59%로 다소 저조하며, 지역건설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평균값은 78%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는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우미 린 등 대규모 건축 공사가 착수했지만, 신규착공현장 감소와 준공현장 증가로 지난 1분기 대비 건설현장이 16곳 감소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등의 건설경기 침체로 공사차질 요인이 증가했고, 대형외지건설사의 지역하도급 수주지원이 부진해 하도급률 65%이상 달성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특별 전담팀(T/F)을 구성,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신규현장과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을 독려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를 달성했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 많은 민간건축공사가 예정된 만큼 신규사업의 초기단계부터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고군분투해 꾸준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희역 시의원, 헌혈하면 감기&폐렴 예방접종 무료

    손희역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1) 대전시민이 헌혈을 하면 감기 또는 폐렴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전광역시의회 손희역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1)은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손 의원이 발의를 검토 중인 조례안은 대전시민이 헌혈을 하면 1년 이내에 무료로 감기 또는 폐렴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자발적 헌혈 활성화를 통한 혈액 부족 사태 방지는 물론, 코로나 19로 인해 불거진 기저질환에 대한 공포감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사망하게 된 주요 배경 중 하나인 기저질환 발생을 헌혈을 통한 무료예방 접종을 통해 최소화해 대전시민의 건강을 최대한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손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인 조례안에는 헌혈 시 감기 또는 폐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대전시의 책무 및 지원내용을 비롯해 헌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손희역 대전시의원은 “코로나-19 사태속 시민 건강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고민하면서 헌혈과 기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한 조례를 생각하게 됐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또 “새롭게 발의하는 조례안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박영순 국회의원님, 허태정 대전시장님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손의원이 대표 발의 예정인 조례안은 전국 광역단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타지역의 벤치마킹이 줄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손 의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피해지원을 담은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 하는 등 앞서가는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끌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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