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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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골문화재지킴이 발대식을 통해 금산지역 문화유산 보전활동 개시하다.
문화 11-30 08:00
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판소리 다섯마당”마지막 무대!
문화 11-24 18:15
격조 높은 조선왕조 의식음악의 결정체‘종묘제례악’
문화 11-23 18:49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로미오와 줄리엣’
문화 11-23 18:43
전장상황에서의 자율비행 기술경진대회 성료
뉴스 11-20 13:32
장르불문 실분발휘 + 함께 걷는 길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문화 11-18 17:17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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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2020 秋-夜 국악한마당' 공연
문화 11-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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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1-29 21:15

    대전문화정책포럼,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포럼 개최

    대전문화정책포럼(상임대표 이희성)은 28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포럼」 ‘생활문화 정책기반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지역단체감염 확산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포럼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를 펼친 단국대학교 이희성 교수는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생활문화 정책기반 구축방안’의 내용으로 생활문화 정책변화와 생활문화 트렌드 분석을 통해 생활문화 범위와 개념적 정의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시민들의 문화인식 및 문화욕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지표를 마련하여 일상적 문화활동 환경 조성 및 문화격차 해소를 생활문화 지원 정책 과제로 제시하였다. 이어 생활문화 지원 근거를 위한 조례개정 및 DB플랫폼을 구축해야한다고도 말했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는 ‘생활문화정책의 전제와 원칙’의 주제로 예술의 수월성을 높임과 함께 예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넓히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보조금도 생활문화 활동을 위한 의존적 수단이 아니라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고, 나아가 생활문화정책 자체가 주민 생활문화 현장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이사는 ‘생활문화 정책기반 구축 기본방향’에서 장르 기반의 예술활동, 기능중심의 개인적 성취, (예술)동호회 중심, 문화기반시설(공간) 중심, 강좌·교육 프로그램 중심의 현 생활문화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장르기반의 예술활동의 정책범위를 지역의 삶으로 재설정하고, 시설중심에서 ‘사람’과 ‘현장’으로, 지원 방식 개선 방안, 주민 중심 통합적 정책, 매개기관 및 매개인력의 양성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하였다.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류용태 사무처장은 ‘생활문화 공간조성을 통한 문화격차 해소’의 주제로 대전시 문화시설 현황 및 생활문화 지원사업 분석을 통해 기반문화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에서의 공간 마련방안, 생활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전생활문화지원센터 설립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최배석 교수(단국대학교)는 “생활문화지원은 하나의 문화적연금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효율적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플랫폼 형성, 그리고 생활문화 지원을 위한 전문 조직체 형성 등 기반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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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11-29 00:04

    2021 창작오페라 프리뷰 [안드로메다] 갈라콘서트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3일, 아트-팝 오페라 [안드로메다] 갈라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드로메다]는 대전 대표공연 창작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공연기획자 출신 김상균 관장의 의지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무대는 2021년 전막공연 제작에 앞서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 형식의 갈라콘서트(gala concert)이다.    제작에는 아트-팝 가곡의 창시자이자 작곡가인 김효근이 작곡과 대본을 맡았다. 김효근은 서울대 경제학 학사 및 경영학 석사,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 이화여대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그는 1981년 MBC 대학가곡제에서의 대상을 시작으로 <첫사랑>, <내 영혼 바람 되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작품이라면 믿고 듣는 인기작곡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공동대본과 연출에는 한국예종 출신으로 다양한 오페라와 뮤지컬을 연출한 홍민정이 나선다.    [안드로메다]는 시공을 초월한 동화 같은 오페라이다. 음악이 없어진 어느 우주의 한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지구 최고의 음악학교 대전뮤직아카데미로 음악을 찾으러 온 안드로메다의 황태자와 지구의 친구들이 펼치는 순수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김효근 작곡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음악이 없어진 과학 문명의 한계와, 음악의 근원은 사랑이고 온 인류가 음악을 통해 하나 된 마음으로 인류 공통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갈라콘서트임에도 화려한 출연진과 규모를 자랑한다. 팬텀싱어 출연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테너 윤서준이 황태자 미르 역을 맡고, 대전 출신 성악가로 전국의 공연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김순영이 황태자의 첫사랑인 진선율(싱싱)로 등장한다.    이 밖에 소프라노 최정원, 박희수, 테너 박천재, 바리톤 김종표, 길경호, 김종표, 변재홍도 작곡가 김효근의 작품을 잘 이해하고 아트팝 가곡의 경험이 많은 성악가들이다.    목소리로 출연하는 AI비서 J역의 배우 남명옥과, 어린 미르역 이민채의 활약도 기대된다. 연주는 류명우(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지휘자가 DJAC 청년오케스트라를, 합창지휘자 최원익이 디슈팀멘오페라합창단을 이끌 예정이다.    한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공연작품을 만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작품의 완성도, 재미, 흥행 등의 요소를 두루 갖추며 지역과 관련된 주제와 스토리 구성이 작품에 녹아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021년 전막공연을 기대하며 [안드로메다] 갈라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 공연은 3일(목) 오후 7시 30분에 한 차례 열리며, 입장권은 1만원에서 3만원까지 8세 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정종한 11-24 18:15

    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판소리 다섯마당”마지막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하 TJB)은 2020전통시리즈“젊은 소리꾼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공동주최로 무대에 올린다.   그 마지막 무대로 김보림의‘적벽가’공연을 오는 11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객석 띄어 앉기”로 개최한다.    판소리‘적벽가’는 중국의 [삼국지연의]의 내용 중 관우(關羽)가 화용도에서 포위된 조조(曹操)를 죽이지 않고 너그러이 길을 터주어 달아나게 한‘적벽대전(赤壁大戰)’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소리이다.   <적벽가>는 꿋꿋하고 웅장한 우조 위주의 소리이기 때문에 동편제 계열의 명창들이 즐겨 불렀지만,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계면 위주의 소리가 대중들에게 더 사랑을 받았다.    젊은 소리꾼 김보림은 다섯 살에 소릿길에 입문, 故박동진, 김양숙 안숙선, 김수연, 이난초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을 스승으로 삼고 배움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이후 <제16회 구미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일반부 판소리 장원>을 수상하며 전통 소리꾼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조학진바디 박동진제 적벽가 중 <오작남비>, <조자룡 탄궁>부터 <적벽대전>, <새타령>까지 약 70분간 김보림만의 명료한 발음에서 나오는 전달력과 깨끗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을 갖춘‘적벽가’를 선보일 예정이며, 고수로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명고부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최재구가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이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이 사회를 맡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 판소리 다섯마당 김보림씨의‘적벽가’마지막 무대로 대전전통예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귀명창석 2만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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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1-24 18:13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도록 전자책 서비스 확대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시 도록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를 적극 강화하여,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대시민서비스를 다양화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019~2020년에 발간한 10권의 전시 도록을 전자책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공개했다. 대전시립미술관의 전자책은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디지털시대를 부응하여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공감미술의 온라인 콘텐츠를 다각도로 개발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인 전시 도록 전자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의 전시 도록 전자책은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대전시립미술관의 과학예술을 소개하는 《대전비엔날레 2020 인공지능》가이드북과 전시 도록, 《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 이동의 예술학》, 《몰입형예술: 어떻게 볼 것인가(Ways of Seeing)》, 대전의 미술사를 소개하는《검이불루:대전미술다시쓰기 1950-60년대》, 《대전미술다시쓰기 7080》, 한국현대미술의 정립을 위한《한국화, 신와유기》, 《제17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하종현》, 의식주를 예술로 조망한 《옷장 속 예술 사회학》, 《탄수화물휘게》전시 도록 전자책은 교보문고를 통해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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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정책포럼,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포럼 개최

    대전문화정책포럼(상임대표 이희성)은 28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포럼」 ‘생활문화 정책기반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지역단체감염 확산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포럼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를 펼친 단국대학교 이희성 교수는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생활문화 정책기반 구축방안’의 내용으로 생활문화 정책변화와 생활문화 트렌드 분석을 통해 생활문화 범위와 개념적 정의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시민들의 문화인식 및 문화욕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지표를 마련하여 일상적 문화활동 환경 조성 및 문화격차 해소를 생활문화 지원 정책 과제로 제시하였다. 이어 생활문화 지원 근거를 위한 조례개정 및 DB플랫폼을 구축해야한다고도 말했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는 ‘생활문화정책의 전제와 원칙’의 주제로 예술의 수월성을 높임과 함께 예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넓히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보조금도 생활문화 활동을 위한 의존적 수단이 아니라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고, 나아가 생활문화정책 자체가 주민 생활문화 현장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이사는 ‘생활문화 정책기반 구축 기본방향’에서 장르 기반의 예술활동, 기능중심의 개인적 성취, (예술)동호회 중심, 문화기반시설(공간) 중심, 강좌·교육 프로그램 중심의 현 생활문화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장르기반의 예술활동의 정책범위를 지역의 삶으로 재설정하고, 시설중심에서 ‘사람’과 ‘현장’으로, 지원 방식 개선 방안, 주민 중심 통합적 정책, 매개기관 및 매개인력의 양성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하였다.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류용태 사무처장은 ‘생활문화 공간조성을 통한 문화격차 해소’의 주제로 대전시 문화시설 현황 및 생활문화 지원사업 분석을 통해 기반문화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에서의 공간 마련방안, 생활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전생활문화지원센터 설립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최배석 교수(단국대학교)는 “생활문화지원은 하나의 문화적연금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효율적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플랫폼 형성, 그리고 생활문화 지원을 위한 전문 조직체 형성 등 기반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2021 창작오페라 프리뷰 [안드로메다] 갈라콘서트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3일, 아트-팝 오페라 [안드로메다] 갈라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드로메다]는 대전 대표공연 창작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공연기획자 출신 김상균 관장의 의지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무대는 2021년 전막공연 제작에 앞서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 형식의 갈라콘서트(gala concert)이다.    제작에는 아트-팝 가곡의 창시자이자 작곡가인 김효근이 작곡과 대본을 맡았다. 김효근은 서울대 경제학 학사 및 경영학 석사,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 이화여대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그는 1981년 MBC 대학가곡제에서의 대상을 시작으로 <첫사랑>, <내 영혼 바람 되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그의 작품이라면 믿고 듣는 인기작곡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공동대본과 연출에는 한국예종 출신으로 다양한 오페라와 뮤지컬을 연출한 홍민정이 나선다.    [안드로메다]는 시공을 초월한 동화 같은 오페라이다. 음악이 없어진 어느 우주의 한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지구 최고의 음악학교 대전뮤직아카데미로 음악을 찾으러 온 안드로메다의 황태자와 지구의 친구들이 펼치는 순수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김효근 작곡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음악이 없어진 과학 문명의 한계와, 음악의 근원은 사랑이고 온 인류가 음악을 통해 하나 된 마음으로 인류 공통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갈라콘서트임에도 화려한 출연진과 규모를 자랑한다. 팬텀싱어 출연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테너 윤서준이 황태자 미르 역을 맡고, 대전 출신 성악가로 전국의 공연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김순영이 황태자의 첫사랑인 진선율(싱싱)로 등장한다.    이 밖에 소프라노 최정원, 박희수, 테너 박천재, 바리톤 김종표, 길경호, 김종표, 변재홍도 작곡가 김효근의 작품을 잘 이해하고 아트팝 가곡의 경험이 많은 성악가들이다.    목소리로 출연하는 AI비서 J역의 배우 남명옥과, 어린 미르역 이민채의 활약도 기대된다. 연주는 류명우(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지휘자가 DJAC 청년오케스트라를, 합창지휘자 최원익이 디슈팀멘오페라합창단을 이끌 예정이다.    한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공연작품을 만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작품의 완성도, 재미, 흥행 등의 요소를 두루 갖추며 지역과 관련된 주제와 스토리 구성이 작품에 녹아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021년 전막공연을 기대하며 [안드로메다] 갈라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 공연은 3일(목) 오후 7시 30분에 한 차례 열리며, 입장권은 1만원에서 3만원까지 8세 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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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는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대전복지재단의 확대·개편을 통한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회서비스원은 정부 국정과제 및 우리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대전은 17개 시도 중 10번 째로 설립됐으며 2021년 1월 개원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 설립연구 용역을 추진해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설립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전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확대·전환하는 설립방향을 반영한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 수립 및 복지부 사회서비스원 대상지역 설치 공모(2단계)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총 14억 6,000만 원으로 올 7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국공립시설 수탁, 종합재가센터 설치, 종사자 채용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사회서비스원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복지부 설립허가를 거쳐 11월 30일 법인 변경등기를 완료함으로써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절차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해 대전복지재단의 조직을 기존 1처 4부에서 1처 2실 4부로 확대·개편하고 2025년까지 본원 인력을 38명에서 70명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국·공립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재가서비스 직접 제공,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민간제공기관 지원 및 정책연구, 민관협력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우선, 사회서비스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비롯해 공공센터 6곳, 종합재가센터 2곳 등 12곳을 수탁·설치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직영시설 12곳의 서비스 제공인력 395명을 직접 채용하고 2025년까지 52개 시설 1,175명으로 사업 분야와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등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시설로 올해 서구, 유성구 등 2곳에 설치해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연계한 선도적인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민간 제공기관에 대한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파견, 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을 추진한다.    그밖에 정책연구를 통한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및 맞춤형복지, 돌봄 지원 사업 등 자치구와 연계한 민관협력 지원사업도 수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시민의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대전형 돌봄체계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선도하고 돌봄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고용 여건을 제공하며 민관기관을 견인하는 역할을 견고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질 높은 서비스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도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온라인 개최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은 ‘도시의 전환: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사전행사, 강연, 공연, 전시 등 20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과 전국 사회혁신활동가 함께 다양한 사회혁신 의제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공유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사전행사 ‘혁씬유랑단’▲ 믹스테이지(Mixtage) ▲ 다시-시작 콘서트 ▲ 어쩌면 대안마켓 ▲ 대전으로 온(On/溫)담 ▲ 혁신가의 도시 전시회 ▲ 혁씬 밋업 ▲ 행안부와 연계행사인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성과공유회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등이다.    ‘혁씬유랑단’은 대전 시민들로 구성된 혁씬유랑단이 전국의 사회혁신 사례지에서 사회혁신가를 만나는 사전행사로, 혁씬유랑단에 의해 발굴된 사회혁신 의제는 다양한 믹스테이지(Mixtage) 프로그램과 연결된다.    ‘믹스테이지(Mixtage)’는 온라인 생중계로 11가지 사회혁신 핵심의제를 바탕으로 전국 각각의 혁신영역 활동가들이 혁신 영역별 의제를 중심으로 영역 간 이종 결합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컨퍼런스다.    ‘드라이브 인 다시-시작 콘서트’는 혁신가들의 사연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콘서트로, 가수 요조·가수 김필의 공연이 드라이브인 참여자와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어쩌면 대안마켓’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코인으로 전환해 대전의 혁신사례를 돌아보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으로 온(On/溫)담’은 도시의 전환을 주제로 한 시민 100명과 혁신가 간 온라인(zoom) 타운홀 미팅으로 진행된다.    ‘혁신가의 도시 전시회’는 전국 혁신가가 상상하는 미래 전환 도시 모습을 시각화, 가상현실(VR)화해 진행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혁씬 밋업’은 혁신 활동가와 시민이 온라인(zoom)을 통해 자유롭게 세미나를 진행하는 소규모 모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옛 충남도청 및 대전 소통협력공간 일대와 사회혁신한마당 홈페이지(sinn2020.com), 줌(zoom)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 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사회혁신 사례가 모이고 혁신가 간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해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혁신공간 조성 및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대전시-자치구, 중기부 세종 이전에 강력 대응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중소기업벤처부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된 12월 공청회 개최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와 5개 자치구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구청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 구청장 등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기부 세종 이전 추진에 따른 대응방안’과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격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난 10.16일 중기부가 행정안전부에 세종시 이전 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오는 12월 공청회 개최가 예상되면서 이날 회의에서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와 자치구는 내일(11.30)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박영순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과 시민단체 주관으로 이날부터 진행되는 천막시위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서도 정부 계획에 따라 1.5단계로 격상하고 겨울철 지역 내 코로나 재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기부 세종 이전은 현 정부의 균형발전 국정 철학에도 반하는 시도”라며, “행정은 물론 정치권, 시민단체를 포함한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총력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준비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35개 일반시험장학교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와 확진자를 위해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을 각 1개소를 준비하여 최종 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강풍․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했으며, 전력․가스 공급 설비 등 시설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코로나19 자가격리 및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처를 대전시, 대전소방본부, 지역별 보건소, 거점병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으며, 수능 문제지 및 답안지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했다.    한편, 지난 11월 19일(목) 15: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을 대상으로 시험장학교 방역지침을 포함한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하고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을 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수험생들은 12월 2일(수) 10:00,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14:00에는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 교육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금지물품, 휴대가능물품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응시하게 될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06:30부터 08:10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체온측정 및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후 시험실 입장이 가능하다.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① 수험생은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 지침을 반두시 준수해야 하며, 감독과 방역 지침 지도에 불응 시 응시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② 마스크는 분실, 오염 등에 대비하여 여유분을 준비하고, 시험 당일 아침에 발열 등 자각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용(KF80 동급 이상) 이상의 마스크를 미리 착용한다. 단, 평소 체온이 높게 나오는 수험생의 경우, 시험 전에 종합병원장 등 의사소견서를 받아 시험 당일 2차 측정 대기 장소에서 제출하고 시험실 배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③ 수험생은 매 교시 시험실 출입 시 반드시 손소독 실시해야 한다. ④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 개인 음용수를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⑤ 수험생은 2일(수) 오후 2시 시험장학교에서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⑥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⑦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⑧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과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 수능에는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핸드폰, 모든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으로 소지만으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 온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고 건강관리에 힘써 알찬 결실을 맺기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교육가족 및 시민여러분이 적극적인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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