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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꿈의오케스트라, 꿈속의 아름다운 선율로 초대
문화 12-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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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무형문화재 고향임 명창 최고령 최장 8시간 완창준비 판소리 역사의 획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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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02 22:07

    우리 집 역사를 알리는 글

    대전시립박물관이 12월‘이달의 문화재’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등을 기록한 상량문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박물관이 12월‘이달의 문화재’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등을 기록한 상량문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상량문이란 집의 골격이 완성되었다는 단계를 의미하는‘상량제(上樑祭)’를 지낼 때 작성하는 제문(祭文)으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찬문(讚文), 지은 사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상량문은 상량대에 직접 쓰는 것이 보통이나 쓸 내용이 경우에는 종이나 비단에 상량문을 적어 상량대에 홈을 파고 그 안에 보관하였다.    상량문의 찬문에는 동서남북상하 각 방위의 앞에 ‘아랑위포량(兒郞偉抛梁)’이 공통으로 들어가는데, 이 때문에 상량문을 아랑사(兒郞詞), 육위(六偉), 아랑지송(兒郞之頌), 아랑지문(兒郞之文)이라고 부르며 양송(樑頌)으로 부르기도 한다.    상량문을 작성할 때에는 시작과 끝에 ‘용(龍)’과 ‘귀(龜)’자를 쓰기도 하는데 이는 물을 다스리는 용과 거북을 통해 집에 화재가 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상량문은 2016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89호로 지정된 ‘대전 동춘당 종택’의 상량문이 전시된다. 이 상량문은 1835년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의 7대손인 송문희(宋文熙)가 작성한 것으로 동춘당의 전래와 이건(移建) 과정을 기록하고 있어 종택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외에도 송준길의 손자인 송병익(宋炳翼)이 송촌에 지은 송월당(松月堂)의 상량문과 19세기 후반 경복궁 각 전각의 상량문을 모아 필사한 책인‘각전상량문(各殿上樑文,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0호)’을 전시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상량문은 가옥의 내력과 상량 후 집안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문서”라며 “상량문의 내용을 통해서 당시 생활상 및 사회상을 살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자료”라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정종한 12-02 21:58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20년 입주예술가 10명 선정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2020년에 입주하여 활동할 7기 입주예술가를 최종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국내 7명(대전 3명, 전국 4명) 중 대전 출신으로 강철규(회화), 백요섭(회화), 고동환(입체조각)이 선정되었으며, 전국 부분에서 서인혜(설치), 백승현(설치), 김철환(설치), 이희경(드로잉)이 선정되었다. 국외 부분에는 Delphine Pouille(프랑스), Chen Yu-Jung(대만), Matthew Merritt Newkirk(호주)가 선정되었다.   국내작가는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국외작가는 각각 3개월의 기간 동안 창작센터에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 오픈스튜디오와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과 스튜디오를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7기 입주예술가 공모는 약 1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의는 1차 서류심의와 2차 면접심의로 진행되었다.   심의에는 김기수(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 심의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주원(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변길현(광주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신은진(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이선영(평론가), 이성휘(하이트 컬렉션 큐레이터)가 심의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매년 입주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규모를 발전시켜왔다. 2020년에는 개인 작업을 심화·발전시킬 수 있는 개인 프로젝트 지원과 함께 대전지역의 기반으로 하는 예술활동인 지역연계 프로젝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미술작가의 작품 활동에 필요한 이론, 기술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재료비 지원, 도록 제작 등 직접지원과 함께 입주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비평과 작품발표의 기회제공,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 등 간접지원에도 힘써왔다.   한편, 2013년 (구)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가가 일정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는 레지던시이다. 입주하여 작품 활동과 주거 생활이 가능한 창작센터는 8개의 개별 스튜디오와 공동작업실, 미디어실, 전시와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는 아트라운지와 주방, 세탁실 등의 생활공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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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03 22:37

    대전꿈의오케스트라, 꿈속의 아름다운 선율로 초대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7일(토)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7일(토)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창단된 이래 음악 이론, 개인 악기 레슨 및 파트연습, 오케스트라 합주연습, 음악캠프, 지역 초청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동구와 대덕구 초‧중․고 학생 6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타이틀곡인 ‘Once Upon a Dream(꿈속으로)’을 비롯하여 ‘과수원 길’, ‘네모의 꿈’등 신나고 경쾌한 곡부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준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꿈의오케스트라가 창단된 2010년 초등학생 단원으로 시작해, 첼리스트를 꿈꾸며 음악대학에 진학한 안요셉 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단원들과의 연주를 통해 의미 있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 “올해 아홉 번째 정기연주회를 맞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지역 대표 문화복지사업”이라며, “단원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순수하고 아름다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2, 104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한 11-28 20:00

    대전시무형문화재 고향임 명창 최고령 최장 8시간 완창준비 판소리 역사의 획을 긋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0일(화) 서울특별시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고향임 명창이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창이란 판소리 한바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부르는 것으로, 이날 고향임 명창은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무대를 선보여, 한국 판소리계 최고령과 최장시간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향임 명창은 동초제 판소리의 계승자로 특히 ‘춘향가’에 특장을 가졌는데, 이 동초제 춘향가는 판소리 중 가장 긴 8~9시간 분량이다.   초대 국립창극단 단장을 역임했던 동초 김연수(1907~1974) 선생이 정정렬, 송만갑, 유성준 등에게 소리를 배워 자기만의 독자적인 바디를 이룩한 소리제다.   동 초제 춘향가는 풍부한 사설과 너름새, 통성을 중심으로 쓰는 소릿길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 판소리 중 연극적인 특징이 잘 살아있는 판소리라 할 수 있다.    고향임 명창은 이미 지난 2009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9시간 가까운 춘향가를 완창한 신화를 가지고 있다. 만 52세였던 당시, 숱한 화제를 뿌리며 한 치도 흐트러짐 없이 완창을 해내어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무대는 10년이 지난 후에 다시 완창에 도전함으로써, 공연이 끝나면 판소리계 최고령 최장시간 완창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60세 이후 8시간 이상의 완창을 해내기 위해서는 대단한 공력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완창 무대는 고향임 명창의 예술혼과 인내를 뛰어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줄 것이다.    이를 보며 관객들은 우리 판소리가 가진 ‘울리고 웃기는’ 미학을 경험하며, 춘향의 이야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   12월 10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최동현(군산대 국문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고수로는 박근영(대전시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외 권혁대, 최광수, 박현우, 송원조, 김규형 등 6명의 명고가 차례대로 북을 잡아가며 8시간이 넘는 대장정을 이어간다.    고향임 명창은 동초제 판소리 4바탕(흥보가, 춘향가, 수궁가, 심청가)을 이미 완창한 경력이 있는 만큼 젊었을 때의 기백보다 한층 더 노련하고 풍부한 감정의 공력으로 판소리 전공자나 애호가에게 소리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인간의 몸을 통해 전승되는 무형문화재는 그 시대의 생활상을 반영하며 대대손손 이어져 온 우리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이는 그 맥을 잇기 위한 신념과 열정으로 외길 인생을 걸어온 인간문화재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이번 완창 무대를 통해 ‘소리는 끝이 없어 어렵고 끝이 없기에 행복하다’라는 고향임 명창의 판소리 이념을 확인해보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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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꿈의오케스트라, 꿈속의 아름다운 선율로 초대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7일(토)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7일(토)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창단된 이래 음악 이론, 개인 악기 레슨 및 파트연습, 오케스트라 합주연습, 음악캠프, 지역 초청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동구와 대덕구 초‧중․고 학생 6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타이틀곡인 ‘Once Upon a Dream(꿈속으로)’을 비롯하여 ‘과수원 길’, ‘네모의 꿈’등 신나고 경쾌한 곡부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준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꿈의오케스트라가 창단된 2010년 초등학생 단원으로 시작해, 첼리스트를 꿈꾸며 음악대학에 진학한 안요셉 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단원들과의 연주를 통해 의미 있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 “올해 아홉 번째 정기연주회를 맞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지역 대표 문화복지사업”이라며, “단원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순수하고 아름다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2, 104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우리 집 역사를 알리는 글

    대전시립박물관이 12월‘이달의 문화재’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등을 기록한 상량문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박물관이 12월‘이달의 문화재’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등을 기록한 상량문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상량문이란 집의 골격이 완성되었다는 단계를 의미하는‘상량제(上樑祭)’를 지낼 때 작성하는 제문(祭文)으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찬문(讚文), 지은 사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상량문은 상량대에 직접 쓰는 것이 보통이나 쓸 내용이 경우에는 종이나 비단에 상량문을 적어 상량대에 홈을 파고 그 안에 보관하였다.    상량문의 찬문에는 동서남북상하 각 방위의 앞에 ‘아랑위포량(兒郞偉抛梁)’이 공통으로 들어가는데, 이 때문에 상량문을 아랑사(兒郞詞), 육위(六偉), 아랑지송(兒郞之頌), 아랑지문(兒郞之文)이라고 부르며 양송(樑頌)으로 부르기도 한다.    상량문을 작성할 때에는 시작과 끝에 ‘용(龍)’과 ‘귀(龜)’자를 쓰기도 하는데 이는 물을 다스리는 용과 거북을 통해 집에 화재가 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상량문은 2016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89호로 지정된 ‘대전 동춘당 종택’의 상량문이 전시된다. 이 상량문은 1835년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의 7대손인 송문희(宋文熙)가 작성한 것으로 동춘당의 전래와 이건(移建) 과정을 기록하고 있어 종택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외에도 송준길의 손자인 송병익(宋炳翼)이 송촌에 지은 송월당(松月堂)의 상량문과 19세기 후반 경복궁 각 전각의 상량문을 모아 필사한 책인‘각전상량문(各殿上樑文,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0호)’을 전시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상량문은 가옥의 내력과 상량 후 집안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문서”라며 “상량문의 내용을 통해서 당시 생활상 및 사회상을 살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자료”라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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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성과 기반으로 내년 더 잘하는 시정 만들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성과와 내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성과와 내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허 시장은 “올 한 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시 공직자와 자치분권시대에 맞게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시민행복도를 높여준 5개 자치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시정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2019년을 돌아보면 다른 어느 해보다 의미 깊은 많은 성과를 거둔 해”라며 “아쉬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지역 숙원을 풀고 새로운 도약 발판을 이룬 뜻깊은 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올 초 제시한 시정목표를 거론하며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올해 신년사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등 새로운 혁신성장 발판 마련, 도시 역사정체성 확립과 대전방문의 해 추진, 시민 숙원사업 해결, 시민주권시대 강화 등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렸다”며 “아직 진행형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기반을 확충하고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이번에 유치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가 단순 이벤트가 아닌 세계 속 대전, 앞서가는 도시가 되도록 내년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허 시장은 올해 시정 내용을 분석해 보다 발전한 내년 업무추진 역량을 키우자고 제안했다.    허 시장은 “올해를 점검하고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도록 실력을 배양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에는 조직에 활력을 넣기 위해 각 실국에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방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연말 소외계층 돌봄, 제설 등 겨울재난 대응상황 등 현안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제설 등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는 시민 입장에서서 능동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시와 자치구 간 경계선에서 멈추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안전하게 만들라”고 지시했다.  

    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4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박정규)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4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박정규)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써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온 것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되며,    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52,100㎡,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에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하여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설비용에 대한 한화이글스의 투자로 새 야구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명품 야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는 “지역연고구단으로 새 야구장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프로야구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움을 위한 마무리, 떨림·울림·어울림’

    대전시는 4일 오후 4시 중구 더비엠케이(The BMK) 토파즈홀에서 2019년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4일 오후 4시 중구 더비엠케이(The BMK) 토파즈홀에서 2019년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대전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시·구 정신건강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추진 공유 및 해외연수 결과발표 등이 진행됐다.    연찬회는 1년 간 안정적인 대전시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사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대전시 정신건강증진시설 실무자들에게 격려와 화합의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진주방화사건 등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의한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 중증정신질환 보호 및 재활지원,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의 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해 예산의 운용실태 및 회계처리 적정성 등 사전 예방감사도 있어 더욱 내실 있고 건전한 재정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함양을 통한 정신건강서비스 질 향상과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종사자의 처우개선 등 앞으로도 꼼꼼하게 챙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광역 및 자치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질환자 대상 사례관리 및 재활프로그램,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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