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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3-27 23:32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공개

     대전문화재단은 재단의 주요사업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기록 ․ 보존할 수 있는‘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공개했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사업은 재단 설립 후 축적된 문화예술 주요 성과물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보관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재단 1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한‘대전문화재단 10대 사업 아카이브’사업의 결과물인‘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우선 메타항목 구성 등 내부체계 설계와 재단 주요 10대 사업의 2018년도 성과물 탑재가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는 2010년부터 2017년도의 성과물 탑재를 추진한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에 탑재된 성과물로는 사업별 결과자료집, 사진, 영상, 리플릿, 포스터 등이며, 앞으로 재단은 10대사업 외에도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아카이빙 대상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문화예술지원사업 수행단체(개인)의 문화예술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흩어져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기록화를 위해, 지난해 아카이브 사업의 첫 발을 뗐다” 며, “향후 사업 성과물의 지속적인 수집․기록 작업을 통해, 풍부한 지역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한 03-23 14:52

    대전문화재단,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148개 사업 선정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은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단체를 공모하였으며, 지난 17일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3일간 5개구 문화원에서 공모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2019년도보다 62건이 증가된 총 187개 사업이 신청됐다.    지원단체 선정심의는 12명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성을 확보하고 행정심의, 전문가심의, 종합심의 3단계로 진행하였으며, 종합 집계결과 고득점 순으로 총 14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은 문학, 시각, 공연, 문화일반 4개 분야로 나뉘며, 생활문화 기반조성을 위한 공간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결과발표 및 교류 지원, 나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각 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강사의 활동을 지원하는‘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고 있으며,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은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등 기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신청할 수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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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2-03 19:37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1, 비바! 비올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챔버시리즈1‘비바! 비올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날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연주로 관객들을 매혹시키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루마니아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은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 지휘자, 작곡가 및 편곡자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음악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다.    구슬같이 맑은 플루트의 음색과 현악기의 절묘한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제3번 다장조, 작품 285b'로 상쾌하게 연주회의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비운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현악 5중주 다장조, 작품 29’가 연주된 후, 감미로운 클라리넷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가장조, 작품 581’로 대미를 장식한다.    현악 앙상블의 정교하고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 목관악기를 대표하는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음색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어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를 기념해 이번 시즌 그의 다양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마스터즈시리즈1에 연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작품에 그 의미가 더욱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라 내에서 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로 매 공연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시리즈.    올해도 그 화려한 시작에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한 02-01 12:01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지금까지 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굿 잔치 ‘대보름 음악회’를 펼친다.    ‘대보름 음악회’는 한 해의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의 달빛에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가브랜드 창극 ‘청’대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브랜드 공연 ‘몽유도원도’대본 및 연출을 담당했던 박성환이 연출을 맡았다.    박성환 연출은 ‘굿! 네(四)가지 기원’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는 전통 굿의 향연을 선보인다.    ‘씻김굿’, ‘재수굿’, ‘춤굿’, ‘풍장굿’으로 희망, 행복, 건강, 안녕을 기원하며, 지난해 묵은 허물을 벗어내고 새해 희망을 불어 넣는 신명의 무대다.    첫 번째 무대는 묵은 때를 씻어 내듯 지난 세월 오랜 근심과 허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남도 음악의 정수 ‘씻김굿’으로 실내 무대로 옮겨와 공연 예술로 재구성했다.    두 번째 무대는 ‘재수굿’으로 복덕과 재수를 안겨주는 대감놀이의 대표주자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이 출연해 새해 벽두 폭죽처럼 터져 오르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밝은 달빛 아래 전세대가 각기 마음 속 바람을 담아 기원무 ‘춤굿’을 선보인다.    만생명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비는 무용수들의 달빛 축원 무대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전통사회 공동체의 염원을 담은‘풍장굿’으로 음악과 놀이, 축제와 신명을 담당했던 최고의 풍물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판 신명나게 놀아본다.    화려한 재주꾼 연희팀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비보이팀 트레블러 크루의 콜라보 무대는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희망찬 2020년을 기원하는 무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4개의 전통 굿과 국악관현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좋은 기운만 가득 담은 공연에 오셔서 복(福) 많이 받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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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2-11 19:36

    시립미술관, 색깔·느낌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13일까지 DMA아트센터에서 어린이의 미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워크숍 전시프로그램 ‘색깔·느낌 놀이터’를 운영한다.    ‘색깔·느낌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미술 활동하며 작품 전시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색깔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시각예술 교육은 미술관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핵심”이라며 “이번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감미술의 다양한 미적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연 학예연구사는 “미술의 조형요소인 색깔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스스럼없이 방문해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며 “어린이가 스스로 색을 찾고, 느끼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한껏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소는 한밭수목원에 위치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층 아트센터며, 운영요일 및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는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dma) 혹은 전화(042-120)로 하면 된다.  
    강민주 02-02 00:23

    대전역 문예마을 작가 초대 시화전

    시화전에 참석한 문예마을 작가들과 새마을문고 임원들(사진 강민주 기자)   2월 1일, 대전역에서 문예마을(회장 조두현) 작가 초대 시화전이 개막되었다.    이번 시화전은 새마을문고 대전 동구지부(회장 임진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문예마을 작가들과 대전시 새마을문고 시지부 권철원 회장 외 임원진 13명 포함, 40명이 자리를 빛냈다. 시화들이 전시되면서 삭막했던 대전역은 멋진 문화공간으로 변했고,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시화를 감상했다.    개막식에서 고정현 원로시인의 4번째 시집 [기역과 리을 사이]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렸다.    시화전을 찾은 시민들은 시집과 문예마을 문학지를 선물로 받았다. 서울, 대전, 정읍, 대구 등 각지에서 모인 작가들은 대전역에서 열리는 시화전을 전국에 홍보하면서 대전을 널리 알렸다. 왼쪽부터 고정현,임채원,신동일,곽의영, 강민주 시인(사진 강민주 기자)    책을 읽지 않고 시를 읽지 않는 시대라고 한다. 이에 문예마을은 2019년 대덕사랑 시화전, 장동 코스모스 축제 시화전 그리고 계족산 황톳길 시화전과 대전 시청역 시화전을 통해 독자에게 먼저 다가갔다.문예마을 송미순 홍보국장의 말에 의하면 2020년에는 대전역 시화전을 시작으로 새마을문고와 함께 대전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5번의 시화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문예마을은 2019년에 이어 올해도 문학지를 새마을문고와 마을도서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고, 오는 2월 7일 탄방길 작은도서관에도 문학지를 기증할 예정이다.    시평 강의에 열중/시인 신동일 고문<사진: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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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전 26-28번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5일 세 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명이 되었다.    26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3월 21일까지 남미와 미국(뉴욕)을 방문하고 22일 입국했다.     입국 후 서울 자녀집에 머물다 3월 24일 대전으로 이동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 이동 前 서울 내 동선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파악 중이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은 없고, 접촉자는 확진자의 자녀 1명(서울 거주)으로 확인되었다.    27번 확진자는 유성구 죽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2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파악되었다.     최초 3월 9일 증상이 발현해 어제(3.24) 유성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8일부터 23일까지 직장과 함께 서구와  유성구 소재 식당 등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유의미한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주요 동선으로는 3월 13일 탄방동 소재  바다향기 식당과 퀸노래방, 3월 19․20․21일 세 차례에 걸쳐 둔산동 소재 새둔산 여성전용 불한증막 등을 방문한것으로 파악 하고있다.     접촉자로 현재 파악된 사람은 확진자의 자녀 2명과 지인,  직장동료 등 15명으로 진단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2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월 5일부터 미국에 체류(교환학생) 중이었으며, 3월 21일 입국했다.     미국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가 3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에 따라 3월 24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21일 입국 후 자택에 머물렀으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확진자들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최근 확진자 발생 추세를 보면, 국외유입에 따른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대전시는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력하여 외국에서 귀국하는 대전시민의 수송 및 격리 등 국외유입에 의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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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공개

     대전문화재단은 재단의 주요사업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기록 ․ 보존할 수 있는‘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공개했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사업은 재단 설립 후 축적된 문화예술 주요 성과물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보관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재단 1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한‘대전문화재단 10대 사업 아카이브’사업의 결과물인‘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우선 메타항목 구성 등 내부체계 설계와 재단 주요 10대 사업의 2018년도 성과물 탑재가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는 2010년부터 2017년도의 성과물 탑재를 추진한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에 탑재된 성과물로는 사업별 결과자료집, 사진, 영상, 리플릿, 포스터 등이며, 앞으로 재단은 10대사업 외에도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아카이빙 대상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문화예술지원사업 수행단체(개인)의 문화예술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흩어져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기록화를 위해, 지난해 아카이브 사업의 첫 발을 뗐다” 며, “향후 사업 성과물의 지속적인 수집․기록 작업을 통해, 풍부한 지역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문화재단,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148개 사업 선정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은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단체를 공모하였으며, 지난 17일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3일간 5개구 문화원에서 공모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2019년도보다 62건이 증가된 총 187개 사업이 신청됐다.    지원단체 선정심의는 12명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성을 확보하고 행정심의, 전문가심의, 종합심의 3단계로 진행하였으며, 종합 집계결과 고득점 순으로 총 14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은 문학, 시각, 공연, 문화일반 4개 분야로 나뉘며, 생활문화 기반조성을 위한 공간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결과발표 및 교류 지원, 나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각 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강사의 활동을 지원하는‘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고 있으며,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은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등 기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신청할 수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코로나19 극복에 한 몫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 자금 조달을 위한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의 위기 극복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대전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 10개 시중은행 등 관련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문화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 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은 기업 당 신용한도의 150%, 최대 5,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우대보증으로 대출받은 기업에게 최대 2년간 연 2%의 이자(이차보전금)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대출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2년간, 연 1.1%)을 지원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 없이 유리한 해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0일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 33개사에 11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그레이아츠컴퍼니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대출을 받았는데 이렇게 금리가 저렴한데다가 보증수수료까지 지원되는 상품은 처음 봤다”고 말했으며, 더북 대표도 “이자율이 워낙 좋고 보증수수료까지 전액 지원되는 좋은 상품이라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중 10개 은행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에게 우대보증 1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금융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대전시 내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업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0개 시중 은행(하나, 우리, 국민, 농협, 기업, 신한, 스탠드차타드, 부산, 전북, 새마을금고)이나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 사업이 기업들에게 혜택이 좋은 대출 상품이라 기업 입장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영세한 지역 콘텐츠 업체에 도움이 되고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예술단, 시민 문화적 갈증 해소 안간힘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예술기관들이 장기간 폐쇄된 가운데 시립예술단의 지난 공연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하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문화예술기관은 대부분 임시 휴관(폐쇄)됐으며, 예술단체들은 재택근무 또는 휴업중이다.    이런 가운데 시립예술단은 그동안 공연한 공연실황 중 우수 콘텐츠(공연)를 선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등에 게재해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시립교향악단은 제임스저드 예술감독만의 음악을 엿볼 수 있는 마스터즈 시리즈, 앙상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챔버 시리즈, 유럽 순회공연들을 중심으로 게재하고 있다.    시립무용단은 이응노 화백의 ‘군상’을 주제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과 함께 한 정기공연과 서울 특별공연 실황 등을,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음악극 ‘그날의 외침’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다.    4월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공연장 휴관이 계속 될 경우 시립예술단은 무관객 공연영상이나 공연실황중계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는 시민들의 지친 정서를 위로할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문학세상, 노중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 출간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시조시인이자 수필가인 노중하 작가(71세)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132P, 1만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노중하 작가는 2011년 60세가 넘어 시조 시인에 당선된 후 타고난 문학적 감성으로 수필과 시, 시조 등을 구분하지 않고 작품을 발표해 문학적 재능을 높이 인정받았다. 노중하 작가는 제주도 아파트 건설현장 감리단장으로 근무할 때 명승지와 유적지를 여행하면서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과 야생화꽃, 유적지 등을 제주의 아름다운 시어로 창조시켜 진한 감동을 끌어냈다. 또한 옛 선비들이 공부하던 대정향교를 여행하고 한라산의 설경, 성산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쓴 한시(漢詩)까지 독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에서 들어온 희귀한 식물, 병 닦는 솔 모양의 병솔꽃, 당아욱꽃, 강활꽃, 마취 목, 마타리꽃, 란타나꽃을 보거나 들불 축제, 용당포구, 방어 축제 등을 여행하며 체험한 것을 신선한 미학으로 창조해 냈다. 노중하 시인은 “시련 없이 피는 꽃이 어디 있겠나. 외국에서 행복을 꿈꾸며 이주한 여성들이 참깨 터는 모습을 보면서 열사의 사막 중동 근로자로 일했던 시절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여인들도 머지않아 잘 사는 날이 반드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어렵게 사는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 ‘행복을 꿈꾸는 남자’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중하 작가의 저서로는 시조집 <춤추는 푸른 물결>과 수필집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 시집 <모란이 필 무렵>, <신비의 섬 제주> 등 다수가 있다. 한편 <행복을 꿈꾸는 남자>는 한국문학세상이 ‘2020년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하는 소량 출간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출간이 지원됐다. 내 책 갖기 운동은 2020년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문학세상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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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한다

    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로부터의 감염병 역유입에 의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역지침 상 유럽에서 오는 입국자 중 무증상자는 입국 후 3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 격리토록 돼 있다.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는 2주간 자가 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대전시는 보다 확실한 감염병 차단을 위해 원칙적으로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에 도착하자마자 임시격리시설로 이동해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결과가 나오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토록 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침산동 청소년수련원과 만인산 푸른학습원을 임시 격리시설(66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부의 특별수송대책에 따라 대전역과 서대전역에 도착하는 해외입국자를 전용버스나 소방 구급차량으로 시설에 수용, 검체 채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해외입국자의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1~2일 정도 격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 격리 또는 병원 입원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국자의 경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전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따른 해외입국자 가족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대전시,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본격 시행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는 민선7기 시민과 약속사업으로 최근 ‘도로교통법’ 등 개정(일명 민식이법)을 계기로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에 한층 더 세심한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건강관리, 범죄 예방을 아우르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분야별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강화    대전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지난해보다 136억 원 증가한 169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우선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의무설치 시설인 신호기와 과속단속카메라를 전체 초등학교(151개교)에 설치 완료하고, 어린이보호구역 53곳을 신설 및 확대 지정해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등하굣길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정립을 위해 올해 중 시범대상지를 선정해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투자하고, 검증을 거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불법 주ㆍ정차 근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시야 미확보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180곳에 63억 원을 들여 주ㆍ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불법노상주차장 폐지 및 주ㆍ정차단속 강화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과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주차공유제)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협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협조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학교안전대책협의회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또한 각종 어린이 관련 단체를 통해 등ㆍ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 안전을 돕고, ‘안전체험의 날’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대별ㆍ계층별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갈 계획이다.   ????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강화    이미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밀 조사하고 자료를 전산화해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의 시ㆍ종점을 정확히 일치시키고 전산지도를 포털사이트나 내비게이션 업체 등에 제공해 차량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했을 때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 어린이 건강 및 범죄예방사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은 물론 금연을 통한 건강관리 및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관리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흡연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은 금연구역에 해당하며, 어린이들은 실제로 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실정이나 금연을 안내하는 홍보물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어린이보호구역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표지판, 빛조명(Logject), 각종 시설물 기둥이용 표지 등으로 홍보를 강화해 어린이 흡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범죄예방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되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범법자를 단속(지도)하는 사업이다.    이는 무단횡단자, 차량 정지선 위반, 불법 주ㆍ정차 등 단속(지도)기능을 개발하는 것으로,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에도 활용된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문가와 사업시행 가능성을 협의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지난해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어 안도했다”면서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교통안전시설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중요한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정비사업 추진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은 도심부 내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와 30㎞로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은 도심부 내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와 30㎞로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고 보행자, 자전거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도시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모든 일반도로의 최고속도를 50㎞ 이내로 제한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70%는 도시부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처럼 차량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보다 보행자 등의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도심부 내 도로의 속도를 하향 운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해외연구에 따르면 시속 60㎞ 주행 중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할 경우 보행자 10명 중 9명이 사망하지만, 이를 시속 50㎞로 낮추면 보행자 10명 중 5명만 사망하고, 시속 30㎞인 경우는 보행자 10명중 1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부 도로에서 5030 속도관리가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전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시행에 앞서 기초자료 조사와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내 간선도로와 보조간선도로 74개 노선, 집산도로와 이면도로 227개 노선 등에 대해 적정 제한속도를 결정했다.    대전시는 국비 5.2억 원과 시비 28억 원을 투입해 속도 하향 사업과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대전시는 `안전속도 5030’ 속도관리구역에서 속도 준수율을 높이고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위해 최적의 교통신호체계가 유지되도록 신호운영체계도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지방경찰청은 해당 구간의 제한속도 단속을 3개월간 유예해 운전자가 변경된 제한속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최우선적으로 보호받는 교통안전 행복도시 대전이 실현되도록 행정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코로나19 완치율 50% 넘었다

      대전지역 코로나19 완치율이 30일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시는 지난 3월 2일 첫 완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모두 1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확진자 2명 중 1명 이상이 완치된 셈이다.     대전시는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동안 사망자 없이 완치자 수가 50%를 넘어선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국가지정병원인 충남대병원과 감염병전담병원, 시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환자를 관리해 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대전시는 최초 충남대병원 중심으로 이뤄지던 환자 치료를 3월 17일 이후 감염병전담병원인 보훈병원과 대전제2노인전문병원으로 다원화하고, 회복기 환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적기에 전원하는 방식으로 충남대병원이 중증 및 신규 환자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남은 환자 16명은 각각 충남대병원(13명)과 보훈병원(1명), 국군대전병원(1명)에 분산 치료 중이며, 병원퇴원 후 자가격리 중인 1명을 포함하면 완치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향후 충남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중 회복기에 들어선 환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하고, 남은 충남대병원 국가지정병상은 대구․경북과 세종시 환자 치료 등에 제공해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위한 사회적 책임도 다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누적 완치자가 치료 중인 사람의 수를 넘어섰다”며 “아직까지 해외 유입과 산발적 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한국원자력연구원「세슘누출 시설」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구본환) 위원들은 3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세슘누출 시설을 현장방문 했다. <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구본환) 위원들은 3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세슘누출 시설을 현장방문 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3월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발표한 자연증발시설 방사성물질(세슘) 방출사건 조사결과에 따라 이에 대한 사고경위를 청취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연구원 관계자로부터 방출경위와 조치계획을 청취한 구본환 위원장은 “방사성물질 방출사건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안전불감증’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며, “지난 30년 동안 관련시설의 설계상 문제로 15,000ℓ의 오염수가 덕진천, 관평천 등 인접한 하천으로 흘러들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 상황에 분노하며 재발방지대책과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안전에 대한 감독권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27일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 대표발의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물질 부실관리에 대한 대책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정부와 연구원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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