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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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사랑을 만나는 무대,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여인의 사랑과 생애]
문화 09-24 09:42
서부교육지원청,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 UP!
뉴스 09-24 09:37
위드(With) 코로나시대, 마을활동 안녕하십니까?
뉴스 09-22 18:10
도시개발로 사라지는 삶의 터전, 미술언어로 표현
문화 09-21 18:17
도자도형작가 정현수 네 번째 개인전 ‘마음을담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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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9-18 13:21

    공예문화축제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대전에서 개최

     대전시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이 시내 공방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해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공예축제다.    이번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공예주간 공예문화프로그램 협‧단체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일간 대전에 위치한 14개 공방에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을 제공한다.    9월 18일 도자 꽃신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패션 기능성 면 마스크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도자 머그컵 만들기, 가죽팔찌 만들기, 나무 미니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대전에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업장이 오픈돼 물건을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공예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예인들이 작품개발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에는 많은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 공방을 알리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며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체험을 해 대전 공예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전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tjhand.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한 09-17 15:00

    다가온 가을 , 9월 ‘청춘마이크(대전·충남)’ 공연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5시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충남)’ 비대면(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충남)’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달 마지막 주)을 맞아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예술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9월 청춘마이크 공연은 온라인매체(비대면)를 통해 추진되며 지난 공연과는 다른 청년예술가들의 모습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으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오는 23일 공연은 온라인 매체(대전문화재단 및 대전MBC 유튜브, 페이스북 등)를 통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싱어송라이터 ▲박병훈, 밴드 ▲피난, 그룹사운드 ▲바비핀스, 밴드 ▲밴드 자코, 재즈 크로스오버팀 ▲재즈퐁 프로젝트, 전통타악연희단체 ▲울림블로코 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5시에는 청년팝페라그룹 ▲Carpe Diem, 크로스오버연주팀 ▲앙상블 수, 클레식앙상블팀 ▲셈플리체, 팝페라공연팀 ▲뮤페라N샤르망, 클래식연주단체 ▲카푸네앙상블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대전·충남)’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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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09-24 09:42

    두 개의 사랑을 만나는 무대,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여인의 사랑과 생애]

    슈만(R. Schumann)의 대표 연가곡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소프라노 박하나, 베이스 전승현과 함께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오는 9월 25일 금요일 저녁 19:30에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시인의 사랑(Dichterliebe Op.48)’과 ‘여인의 사랑과 생애(Frauenliebe und Leben Op.42)’은 250여 편에 달하는 슈만의 가곡 중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들로 각각 시인 하이네(Heine)와 샤미소(Chamisso)의 시를 가사로, 연인 클라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음악으로 꽃피운 작품이다.   16곡으로 이루어진 ‘시인의 사랑’이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번뇌와 환희를, 총 8곡으로 이루어진 ‘여인의 사랑과 생애’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만남과 결혼, 출산의 기쁨, 남편의 죽음까지 한 여인의 생애를 그린다.   슈만의 대표 연가곡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으로 전하는 서정시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1부는 부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박하나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로 시작한다.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졸업 후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박하나는 워싱턴 포스트와 워싱턴 타임스에서 ‘맑고 기쁨을 주는 목소리로 캐릭터 소화능력이 뛰어나며 오페라의 정서적 중심에서 빛을 발하였다.’, ‘유연하고 표현력 있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미국 유력 클래식 음악지 ‘Opera News’를 통해 비중 있게 소개되며 또 한 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지연과 함께한다.    2부 ‘시인의 사랑’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베이스 전승현이 피아니스트 배지영과 함께한다.   독일 정부로부터 궁정 가수 작위(캄머쟁어)를 받은 세계적인 베이스 전승현은 비엔나 벨베데레 국제콩쿠르 2위를 수상,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에서 데뷔 후 로린 마젤, 주빈 메타,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구스타보 두다멜 등 세계적 거장들과 함께 유럽 각지에서 오페라, 콘서트, 독창회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공연은 당초 2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무관객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되었다. 공연은 25일(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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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9-21 18:17

    도시개발로 사라지는 삶의 터전, 미술언어로 표현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7기 입주예술가 백요섭 개인전 <변신, 흔적으로 남은 시간들>을 9월 15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무관중으로 전시중이다.   전시작품에 대한 사진과 영상 등은 전시기간 종료 후 창작센터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2월부터 창작센터에 입주한 백요섭 작가는 대전의 재개발 지구인 용문동 1,2,3 구역을 탐방하며 수집한 흔적을 모티브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작가는 도시개발로 쉽게 쓸려 나가버리는 삶의 터전과 이로 인해 겪고 있는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들을 미술언어로 표현하였다.    전시는 회화작품의 ‘변신’, 프로타쥬와 오브제 작업 ‘흔적’ 그리고 회화와 설치작업의 ‘순간’으로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백요섭 작가가 60일 동안 용문동 일대에서 채집한 프로타쥬(문질러 피사물의 무늬가 베껴지는 기법)와 회화, 영상, 설치 작업 등을 각각의 테마별로 선보이고 있다.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대전문화재단 테미창작팀(042-253-9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한 09-18 13:16

    대전문화재단, 2020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행사 종료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과 D_ART⁺실무추진단이 추진한 「2020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 행사가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침체된 환경속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10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공모에 선정된 25명의 작가들 작품이 대전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갤러리 6곳(▲꼬씨꼬씨 ▲문화공간주차 ▲우연갤러리 ▲이공갤러리 ▲현대갤러리 ▲화니갤러리)에 전시되었으며, 총 16점의 작품이 소장자를 찾아가게 되었다.    시민과 지역 청년예술가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미술시장의 저변확대와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행사답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다소 가라앉았던 미술시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 관람객과 작가들의 깊은 대화는 어려웠지만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역체계를 전시장 마다 알맞게 구축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올해 작가장터는 원도심에 밀집한 소규모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작은 역할을 하였으며, 작년에 비해 작품판매 수는 저조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이 강조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시민들과 예술가의 연결고리가 되는 장을 지켜나갔다.    실무추진단 관계자는 “오프라인 상의 전시는 끝났지만,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온라인(인스타그램 dyart_2020, 네이버밴드 band.us/@dyartplus )을 통해 감상과 구매가 가능하다. 대전청년작가장터가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본 행사는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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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온라인 스포츠스태킹 대회 개최
       대전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최규식)는 9월 26일(토) 10:00 ~ 12:00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제7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온라인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개최한다.    대전 서구에서 최초로 국민생활체육 종목으로 가입되어 매년 전국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열려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모바일 또는 PC에서‘Google Meet’를 통해 참가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 유치부 이하부터 시니어부까지 참가 연령이 개인경기 3-3-3 스태킹, 3-6-3 스태킹, 사이클 경기종목으로 2번 연습, 3차 시기의 기록 측정 형식으로 1,000분의 1초 차이로 승부가 가려지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이다.    참가선수는 대전을 비롯하여 세종, 서울, 부산, 대구, 경기, 충남,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다.    개인경기는 연령별로 남녀 각각 10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개인경기 3-3-3 스태킹, 3-6-3 스태킹, 사이클 경기종목을 연습 2회, 본경기 3회를 진행하여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올해 제7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온라인 스포츠스태킹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5천원이다. 또한 구글미트 중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메달과 상장을 택배로 수여되며, 전체 종합 남녀 1위는 LED타이머, 2위는 국산 치타컵, 3위는 특허출원한 플래시LED탑, 연령별 그룹 각 1위sms 국산 치타컵, 2위는 치타 매트, 3위는 ‘이상한 연금술’ 카드게임을 시상품으로 수여된다.     대회 접수는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 www.stacking.or.kr 에서 회원가입후, 팝업창 링크를 누르면 대회신청 글쓰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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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사랑을 만나는 무대,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여인의 사랑과 생애]

    슈만(R. Schumann)의 대표 연가곡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소프라노 박하나, 베이스 전승현과 함께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오는 9월 25일 금요일 저녁 19:30에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시인의 사랑(Dichterliebe Op.48)’과 ‘여인의 사랑과 생애(Frauenliebe und Leben Op.42)’은 250여 편에 달하는 슈만의 가곡 중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들로 각각 시인 하이네(Heine)와 샤미소(Chamisso)의 시를 가사로, 연인 클라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음악으로 꽃피운 작품이다.   16곡으로 이루어진 ‘시인의 사랑’이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번뇌와 환희를, 총 8곡으로 이루어진 ‘여인의 사랑과 생애’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만남과 결혼, 출산의 기쁨, 남편의 죽음까지 한 여인의 생애를 그린다.   슈만의 대표 연가곡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으로 전하는 서정시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1부는 부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박하나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로 시작한다.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졸업 후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박하나는 워싱턴 포스트와 워싱턴 타임스에서 ‘맑고 기쁨을 주는 목소리로 캐릭터 소화능력이 뛰어나며 오페라의 정서적 중심에서 빛을 발하였다.’, ‘유연하고 표현력 있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미국 유력 클래식 음악지 ‘Opera News’를 통해 비중 있게 소개되며 또 한 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지연과 함께한다.    2부 ‘시인의 사랑’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베이스 전승현이 피아니스트 배지영과 함께한다.   독일 정부로부터 궁정 가수 작위(캄머쟁어)를 받은 세계적인 베이스 전승현은 비엔나 벨베데레 국제콩쿠르 2위를 수상,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에서 데뷔 후 로린 마젤, 주빈 메타,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구스타보 두다멜 등 세계적 거장들과 함께 유럽 각지에서 오페라, 콘서트, 독창회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공연은 당초 2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무관객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되었다. 공연은 25일(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타고난 재능과 젊음이 전하는 바흐 선율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마스터즈시리즈10 ‘낭만을 품다’ 공연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무대 위 거리두기가 불가피해지면서 다시 한 번 레퍼토리를 변경했지만 새롭게 선정한 곡들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해 타고난 재능과 젊음을 양손에 쥔 두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스무 살의 나이에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에 올랐다.    그날 이후 전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강력한 이름이 되었고 지난 7월에는 바이올린 음악의 바이블로 꼽히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바흐와 이자이의 무반주 전곡 리사이틀을 담담하게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이다.    이번 대전시향과의 무대에서도 바흐 음악 해석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정묘한 선율을 파워풀하지만 절도 있는 섬세한 그녀만의 표현으로 선보인다.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에서 임지영과 호흡을 함께하는 김필균폴은 대전시향의 악장으로 기교적인 과시보다 세밀한 손길로 음 하나하나에 생기를 불어넣는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바흐 협주곡 외에 관악 앙상블을 위한 슈트라우스의 출세작 가운데 하나인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와 드보르자크의 천재성이 발휘된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걸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도 함께 들려 줄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불안한 이 시기에 고통과 외로움을 견디는 많은 분들이 음악이 전해주는 에너지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도시개발로 사라지는 삶의 터전, 미술언어로 표현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7기 입주예술가 백요섭 개인전 <변신, 흔적으로 남은 시간들>을 9월 15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무관중으로 전시중이다.   전시작품에 대한 사진과 영상 등은 전시기간 종료 후 창작센터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2월부터 창작센터에 입주한 백요섭 작가는 대전의 재개발 지구인 용문동 1,2,3 구역을 탐방하며 수집한 흔적을 모티브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작가는 도시개발로 쉽게 쓸려 나가버리는 삶의 터전과 이로 인해 겪고 있는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들을 미술언어로 표현하였다.    전시는 회화작품의 ‘변신’, 프로타쥬와 오브제 작업 ‘흔적’ 그리고 회화와 설치작업의 ‘순간’으로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백요섭 작가가 60일 동안 용문동 일대에서 채집한 프로타쥬(문질러 피사물의 무늬가 베껴지는 기법)와 회화, 영상, 설치 작업 등을 각각의 테마별로 선보이고 있다.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대전문화재단 테미창작팀(042-253-9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인명창과 함께하는‘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제175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자연을 닮은 국악기 선율에 국내 최정상 명인명창의 깊이 있는 소리가 함께해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로 우리 민족의 멋과 흥을 악으로 승화시키는 대금 이생강 명인, 맑고 청아하며 깊은 맛을 보여줄 경기민요의 이춘희 명창, 절제와 격조 있는 우리 소리를 전해줄 판소리 안숙선 명창이 국악연주단과 함께한다.    국악연주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명절 시리즈 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수려한 우리나라 강산의 흐름을 담아낸 국악관현악 ‘산곡’, 대금산조의 백미라 하는 이생강류 대금산조 협주곡 ‘죽향’을 연주한다.    이어 부드럽고 화사한 경기민요 메들리 국악관현악과 민요 ‘이별가, 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경쾌하고 역동적인 소리판 국악관현악과 판소리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 대목’으로 흥겨운 무대를 보여준다.    마지막 곡은 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가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들을 현장에서 만나지 못 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나마 소통하며 우리 음악으로 고유 명절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 임시휴관 상태며, 이번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티비(TV)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공식 채널과, 유튜브 KBS대전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공연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국 어디에서든 피시(PC)와 휴대폰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문의는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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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온라인 스포츠스태킹 대회 개최

       대전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최규식)는 9월 26일(토) 10:00 ~ 12:00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제7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온라인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개최한다.    대전 서구에서 최초로 국민생활체육 종목으로 가입되어 매년 전국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열려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모바일 또는 PC에서‘Google Meet’를 통해 참가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 유치부 이하부터 시니어부까지 참가 연령이 개인경기 3-3-3 스태킹, 3-6-3 스태킹, 사이클 경기종목으로 2번 연습, 3차 시기의 기록 측정 형식으로 1,000분의 1초 차이로 승부가 가려지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이다.    참가선수는 대전을 비롯하여 세종, 서울, 부산, 대구, 경기, 충남,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다.    개인경기는 연령별로 남녀 각각 10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개인경기 3-3-3 스태킹, 3-6-3 스태킹, 사이클 경기종목을 연습 2회, 본경기 3회를 진행하여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올해 제7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온라인 스포츠스태킹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5천원이다. 또한 구글미트 중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메달과 상장을 택배로 수여되며, 전체 종합 남녀 1위는 LED타이머, 2위는 국산 치타컵, 3위는 특허출원한 플래시LED탑, 연령별 그룹 각 1위sms 국산 치타컵, 2위는 치타 매트, 3위는 ‘이상한 연금술’ 카드게임을 시상품으로 수여된다.     대회 접수는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 www.stacking.or.kr 에서 회원가입후, 팝업창 링크를 누르면 대회신청 글쓰기가 가능하다.  

    ‘당신의 U를 찾아주세요’제6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대전시가 대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Daejeon is U’를 널리 홍보하고, 대전의 숨은 언택트 관광지를 찾기 위한 ‘제6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을 연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전 개최로 대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여러 시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를 발굴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대전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Daejeon is U’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U’의 의미를 찾아 소개하거나 대전의 숨은 매력이 담긴 언택트 관광지를 다룬 콘텐츠면 된다.    제출 형식은 글과 사진,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이 포함된 자유 형식의 블로그 콘텐츠다.    접수 방법은 대전시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torydaejeon)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1월 24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seahn0315@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는 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하며, 최우수(100만 원/1명), 우수(60만 원/2명), 장려(20만 원/3명), 입선(10만 원/4명) 등 총 10명의 수상작에 대해 대전시장 상장과 상금(총 320만 원)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12월 11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홍보담당관실(042-270-022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사업’본격 추진

     대전시가 지난 10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대전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전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적격성조사와 대전시의회 동의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9월 16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지정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공고 기간은 9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90일간이며, 민간투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이 기간 내에 대전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1단계(사전적격성평가) 평가서류 제출기한은 10월 26일까지며, 2단계 평가(기술부문‧가격부문)에 응하기 위해서는 1단계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2단계 평가서류 제출기한은 12월 24일이다.    대전시는 2단계의 평가를 통해 연말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2021년에 실시협약 체결, 2025년 하수처리장 이전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고 과정에서 이 사업이 대체 불가한 대규모 시설용량의 단일 필수 환경기초시설이고, 국내 최고 수준의 엄격한 방류수 수질기준을 적용받는 점을 감안했다.    수질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견실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기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비율 확대 등을 반영했다.    조달청에서 고난도 공종으로 분류한 하수처리장 시설공사는 시공능력과 기술력이 중요하다.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표준안은 ‘산업환경설비업 시공능력평가액이 추정공사비의 1배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대전시는 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를 0.5배로 완화했다.    또한 기술력 검증을 위해 본 시설용량의 1/4 수준인 16만 5,000톤/일 누계실적을 보유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계약법에는 1/3~1배 이내로 규정하고 있으나 대전시는 1/4수준으로 완화했으며, 국내 하수처리분야에서는 최초로 해외실적도 인정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2단계 평가 시 지역업체 참여수준의 비율과 배점을 상향했다.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및 한국환경공단 검토 시 권고사항은 참여비율 15~30%, 배점은 30점이나, 대전시는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참여비율 40% 이상 20점, 참여업체 수 7개사 이상 20점을 반영해 지역업체 배점에 총 40점을 적용했다.    최근 정부는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초제안자에 대한 가점 상향을 추진 중이나, 시는 이번 사업의 특혜 논란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최초제안자에 대한 우대점수는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만약 최초제안자 단독 제안 시에도 공정하게 평가를 실시해 1,000점 만점에 700점미만으로 평가될 경우 탈락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시 백년대계를 위한 사업인 만큼 사업규모나, 지역특성, 수질기준 등을 고려해 기술력과 시공능력이 국내 최고 수준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하수처리체계 구축은 물론 근본적 악취 문제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사업은 원촌동 일대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일대의 분뇨처리장을 금고동 자원순환단지 인근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해서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체육시설 등 각종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해 첨단화,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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