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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01-08 09:08

    대전예술의전당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 공개

    대전예술의전당이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로 품격있는 공연에 대한 갈증을 채울 국내·외 최고 예술가들의 무대와 도약을 꿈꾸는 지역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여기에 올해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기념 특별무대까지. 불안한 일상에 예술로 온기와 위안을 선사할 66작품 96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2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당당하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을 비롯해 [레이 첸 & 선우예권], [양성원 & 엔리코 파체] 듀오 및 [앙상블오푸스], [노부스 콰르텟], [리처드 용재 오닐 & 타카치 콰르텟]까지 7번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5월,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와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협연 무대에 이어 10월에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하고, 정명훈 지휘로 대전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관객을 기다린다.    먼저 무용은 3월 국립발레단의 [해적]을 시작으로, 11월 현대무용계의 거장 아크람 칸의 신작 [정글북], 그리고 12월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여기에 대전의 신인 안무가들의 데뷔를 위해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협업하는‘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및 UCLG 축하공연 [천년지무]도 준비 중이다.    오페라도 다채롭다.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를 비롯해 제작오페라로 푸치니의 [토스카], 그리고 작년 선보인 창작오페라 두 편 [안드로메다]와 [레테(The Lethe)]도 완성도를 높여 다시 무대에 오른다.    13세기 원나라의 작가 이잠부의 잡극을 고선웅이 각색, 연출한 신작 [회란기], 민새롬 연출의 죽음에서 삶으로 연결되는 생의 드라마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몰리에르 원작, 임도완이 각색, 연출한 국립극단 [스카팽], 연말에는 ‘붉은 낙엽’으로 2021년 연극계 상을 휩쓴 이준우 연출과 함께하는 제작연극 [파우스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지역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은 “아트 & 사이”(Arts & Scie)라는 주제로 이경재 연출의 살롱오페라 [결혼대소동]을 시작으로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공동제작, 전미숙과 젊은 안무가 정석순, 이동하, 박관정이 안무하는 [공동제작 무용 Ⅰ·Ⅱ], 첼리스트 송영훈이 예술감독으로 이끄는 [하이든 아벤트], 마지막 강량원 연출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까지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예술인과의 협업한 5개의 작품이 4월에 찾아온다.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빛깔있는 여름축제]와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도 8월 관객들을 기다린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7번의 무대가 펼쳐지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은 6월, 8월, 10월 NT LIVE, 인형극 [하얀산]과 [열정의 플라멩코]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신인발굴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지역예술대학의 숨은 인재를 찾는 [유니버스타 콘서트]와 대전 출신 신진연주자를 발굴하는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연주자를 소개한다.    작년 새롭게 선보인 비대면 온라인 공연 [잠들기 전 심야극장]도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6월, 9월, 10월 3번, 심야에 찾아간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공연도 풍성하다. 연극 [에스메의 여름]부터 [디즈니 인 콘서트],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가 차례로 관객을 기다린다. 12월엔 이안 보스트리지의 [겨울나그네]가 회원음악회와 송년음악회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연말 이벤트로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DJAC 청년오케스트라 기획연주]를 비롯 [인문학콘서트], [무대속으로] 등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한편 2022 그랜드시즌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티켓을 오픈할 계획이다. 공연별 티켓오픈 일정이나 세부사항은 추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정종한 01-07 11:40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세레나데’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멘델스존과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대가들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2022년 1월 13일 첫 정기연주회 문을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반부에 일생동안 여행을 즐겼던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을, 후반부에는 브람스 세레나데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급부상하고 있는 지휘자 정민이 이번 연주의 지휘대에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은 2020년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정명훈을 비롯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이 소속되어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와 2021년 계약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상류층 남성이 성년이 되면 이탈리아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 ‘그랜드 투어’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멘델스존도 1830-31년에 걸쳐 베네치아에서 나폴리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도시는 로마였다. 직접 붙인 ‘이탈리안’이라는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을 주며,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광에서 받은 인상은 그에게 빛으로 가득 찬란한 교향곡을 구상하게 했다.    저녁에 연인의 창가에서 불리던 사랑 노래라고 알려진 세레나데는 ‘음악으로 바치는 인사’라는 아름다운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브람스는 20대 중반에 교향곡 작곡을 위한 예비단계 작업으로 2개의 세레나데를 만들었는데, 세레나데 1번은 원래 현악 8중주곡으로 만든 것을 이듬해에 오케스트라용으로 확대 개정한 것이다. 그의 교향곡에서 들을 수 있는 브람스 특유의 긴 호흡을 가진 아름다운 선율과 티 없이 맑은 목관 음색이 이 곡에서도 나타난다.    본 연주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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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23 18:35

    대전시립박물관 4대 특별전 동시 개막

     대전시립박물관은 12월 23일 미디어 특별전, 어린이체험전, 근대건축전, 명기(明器) 특별전 등 4대 특별전을 동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개막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미디어 특별전은 ‘산수정원, 고산구곡(高山九曲)’이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A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율곡 이이의 은거지였던 황해도 고산 석담을 그린 ‘고산구곡도’를 주제로 아름다운 산수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고산구곡도’는 이이가 지은 한글 ‘고산구곡가’를 제자들이 한문으로 번역하고 또 그림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대전 동춘당가에서 기탁한 것으로 기호학파의 학맥을 시각화한 의미 있는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은 ‘산성을 지켜라! 꼬마장수!’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B동 1층에서 내년 6월 2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산성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하는 체험전시로 지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에서는 산성의 개념·기원, 쌓는 방법 등을 배우고, 활쏘기, 산성 오르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보문산성, 계족산성 등 대전의 여러 산성들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근대건축전은 ‘짓다 그리고 담다’라는 주제로 옛 도청사인 근현대사전시관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에서부터 산업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까지, 오랜 시간 동안 대전의 역사와 사람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근대 건축을 통해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명기 특별전은 ‘그릇으로 예를 행하다’라는 주제로 선사박물관 2층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조선시대에는 예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이 태어나 거치는 관혼상제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과 관련된 상례에 여러 가지 규정이 정해졌다. 무덤 속에 작은 도자기 그릇을 만들어 넣은 것은 이러한 의례에 따른 것으로 명기 특별전에서는 우리 고장에서 출토된 명기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대전선사박물관 1층에서는 ‘일다경’이라는 제목의 시민참여 기획전으로 김영진 작가의 현대 도예 작품 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정진제 관장은 “그동안 다양한 준비로 모처럼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관람이 어렵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하여 거리두기를 이행하면서 안전하게 특별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 여러분께서 자그마한 휴식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한 11-23 21:34

    테미예술창작센터 임선이 개인전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에서 8기 입주예술가 임선이<바람의 무게-#여행자의 시간> 전시를 11월 23일(화)부터 11월 30일(화)까지 개최한다.   지난 2월에 입주하여 작품활동을 해온 시각예술작가 임선이는 창작지원금과 멘토링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활동을 발표한다.   임선이 작가는 어느 날 급작스레 찾아온 가족의 죽음과 이를 맞이하는 과정의 시간을 담아 작업을 진행했다. 대전으로 시집와 60년을 살아온 한 여성의 생애를 그녀가 남기고 간 유품을 통해 살아왔던 삶의 모습과 시공간에 대한 특정한 기억을 전시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인 “바람의 무게-#여행자의 시간”은 시나리오에서 표기되는 scene과 같이 실제 사건을 하나의 scene을 의미하며 지었다.   전시는 크게 두 방향으로 진행된다 1층 전시장에서는 그녀의 유품을 모티브로 한 사진 작품 시리즈로 실재를 맞이한다며 지하 전시장은 부재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마치 차원을 넘어선 그 무엇을 그려내고 있는 듯한 초현실적으로 공간을 구성하였다.   전시는 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전시는 창작센터 1층과 지하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시간당 20명, 체온 측정 후 입장 가능하다. 전시 관련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042-253-98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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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감사를 통한 효율적인 주요사업 추진
    대전시교육청(부교육감 배성근)은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주요사업에 대하여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33억 4천만원의 교육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란, 주요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산정과 공법 및 계약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제도임    감사관실에서는 지난 5년간 528건의 주요사업에 대하여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총 958건의 오류 사항을 개선하였다. 33억 4천만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시설공사의 설계도서(도면, 내역서, 시방서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검토로 학교공사 부실방지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소음 및 분진 저감시설, 작업자 전용 휴게실 및 화장실을 공사에 반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작업자의 작업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2021년도 일상감사 지적건수 및 오류 유형을 보면 전체 130개 지적 건수 중 「단가 및 일위대가 부적정」 31건(23.%), 「공사원가계산 오류」 22건(16.9%), 「설계도서 상이」 19건(14.6%), 「설계누락」 11건(8.5%), 「중복적용」 10건(7.7%)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상감사 후 사업부서에서 오류를 모두 수정하고 공사를 집행하여 시공 업체의 행정적·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2021년도에는 공사분야 일상감사 사례집을 관내 모든 학교와 학교공사 시공업체에 배부하여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일상감사 회신 기간을 감사규칙이 정한 7일에서 4일로 단축 운영하여 학교 관계자와 지역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홍상 감사관은 “지속적으로 감사결과를 사업부서에 통보하고 개선하여 일상감사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제도적으로도 잘 정착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 시대에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상감사 회신 기간을 단축 운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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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예술의전당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 공개

    대전예술의전당이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로 품격있는 공연에 대한 갈증을 채울 국내·외 최고 예술가들의 무대와 도약을 꿈꾸는 지역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여기에 올해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기념 특별무대까지. 불안한 일상에 예술로 온기와 위안을 선사할 66작품 96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2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당당하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을 비롯해 [레이 첸 & 선우예권], [양성원 & 엔리코 파체] 듀오 및 [앙상블오푸스], [노부스 콰르텟], [리처드 용재 오닐 & 타카치 콰르텟]까지 7번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5월,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와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협연 무대에 이어 10월에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하고, 정명훈 지휘로 대전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관객을 기다린다.    먼저 무용은 3월 국립발레단의 [해적]을 시작으로, 11월 현대무용계의 거장 아크람 칸의 신작 [정글북], 그리고 12월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여기에 대전의 신인 안무가들의 데뷔를 위해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협업하는‘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및 UCLG 축하공연 [천년지무]도 준비 중이다.    오페라도 다채롭다.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를 비롯해 제작오페라로 푸치니의 [토스카], 그리고 작년 선보인 창작오페라 두 편 [안드로메다]와 [레테(The Lethe)]도 완성도를 높여 다시 무대에 오른다.    13세기 원나라의 작가 이잠부의 잡극을 고선웅이 각색, 연출한 신작 [회란기], 민새롬 연출의 죽음에서 삶으로 연결되는 생의 드라마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몰리에르 원작, 임도완이 각색, 연출한 국립극단 [스카팽], 연말에는 ‘붉은 낙엽’으로 2021년 연극계 상을 휩쓴 이준우 연출과 함께하는 제작연극 [파우스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지역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은 “아트 & 사이”(Arts & Scie)라는 주제로 이경재 연출의 살롱오페라 [결혼대소동]을 시작으로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공동제작, 전미숙과 젊은 안무가 정석순, 이동하, 박관정이 안무하는 [공동제작 무용 Ⅰ·Ⅱ], 첼리스트 송영훈이 예술감독으로 이끄는 [하이든 아벤트], 마지막 강량원 연출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까지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예술인과의 협업한 5개의 작품이 4월에 찾아온다.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빛깔있는 여름축제]와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도 8월 관객들을 기다린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7번의 무대가 펼쳐지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은 6월, 8월, 10월 NT LIVE, 인형극 [하얀산]과 [열정의 플라멩코]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신인발굴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지역예술대학의 숨은 인재를 찾는 [유니버스타 콘서트]와 대전 출신 신진연주자를 발굴하는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연주자를 소개한다.    작년 새롭게 선보인 비대면 온라인 공연 [잠들기 전 심야극장]도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6월, 9월, 10월 3번, 심야에 찾아간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공연도 풍성하다. 연극 [에스메의 여름]부터 [디즈니 인 콘서트],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가 차례로 관객을 기다린다. 12월엔 이안 보스트리지의 [겨울나그네]가 회원음악회와 송년음악회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연말 이벤트로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DJAC 청년오케스트라 기획연주]를 비롯 [인문학콘서트], [무대속으로] 등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한편 2022 그랜드시즌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티켓을 오픈할 계획이다. 공연별 티켓오픈 일정이나 세부사항은 추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세레나데’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멘델스존과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대가들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2022년 1월 13일 첫 정기연주회 문을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반부에 일생동안 여행을 즐겼던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을, 후반부에는 브람스 세레나데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급부상하고 있는 지휘자 정민이 이번 연주의 지휘대에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은 2020년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정명훈을 비롯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이 소속되어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와 2021년 계약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상류층 남성이 성년이 되면 이탈리아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 ‘그랜드 투어’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멘델스존도 1830-31년에 걸쳐 베네치아에서 나폴리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도시는 로마였다. 직접 붙인 ‘이탈리안’이라는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을 주며,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광에서 받은 인상은 그에게 빛으로 가득 찬란한 교향곡을 구상하게 했다.    저녁에 연인의 창가에서 불리던 사랑 노래라고 알려진 세레나데는 ‘음악으로 바치는 인사’라는 아름다운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브람스는 20대 중반에 교향곡 작곡을 위한 예비단계 작업으로 2개의 세레나데를 만들었는데, 세레나데 1번은 원래 현악 8중주곡으로 만든 것을 이듬해에 오케스트라용으로 확대 개정한 것이다. 그의 교향곡에서 들을 수 있는 브람스 특유의 긴 호흡을 가진 아름다운 선율과 티 없이 맑은 목관 음색이 이 곡에서도 나타난다.    본 연주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전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대전MBC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31일(금) 18시부터 전격 오픈되는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은 2021년 매주 토요일 대전을 들썩들썩하게 한 84개 단체 중 모니터링에서 상위권 점수를 받은 팀 중 장르별 안배를 통해 구성하였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를 맞아 예술단체들의 활동이 위축된 올 해, 선정된 단체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병행하면서 164회의 공연을 진행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2021 송년특별공연 프로그램은 ▲드럼, 라틴타악, 마림바, 일렉기타,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퓨전퍼커션밴드 폴리가 ‘신세계 교향곡 4악장-드보르작’, ‘백조의 호수-차이코프스키’, ‘월광소타나 3악장-베토벤’, ‘아스투리아스-이삭 알베니스’, ‘심포니 40번-모짜르트’ ‘하바네라-비체’, ‘터키행진곡-모짜르트’, ‘비창소나타-베토벤’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하였으며 ▲조병주&FRIENDS는 성악과 오카리나, 기타, 건반 등으로 구성된 팀으로 ‘별헤는 밤’, ‘당신에게 말 걸기’, ‘상들리제’, ‘밤에 읊다’,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를 공연하며 ▲극단 홍시는 ‘거리로 나온 마리오네트’라는 줄타기와 전통음악을 하는 인형극을 선보이고 ▲소리메굿 나래는 ‘사물판굿&개인놀이(소고놀이, 줄방울놀이, 버나놀이)와 박병천류 진도북춤’을 선보인다.   특히, 31일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공연을 관람하면서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채팅창에 댓글을 남기는 ‘실시간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커피쿠폰, 치킨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들썩들썩인대전」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원도심 일원 현장공연과 재단 유튜브채널에서 온라인 공연으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들썩들썩인대전」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유튜브채널(youtube.com/hidcaf) 및 시민문화팀 담당자를(042-480-1071)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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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건설관리본부, 발주공사 현장 점검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지난 12일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장 점검을 시작으로, 건설관리본부가 발주한 16개 공사현장과 정림동 도로관리사무소 등 2개 사무소에 대한 점검을 1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점검한 건설관리본부 박제화 본부장은 공사 추진상황과 현장 민원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마무리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건을 언급하며, 건설·건축공사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하여 시공할 것을 강조했다.    건설관리본부는 앞으로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발주공사에 대해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 등 정기적으로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공되는 각종 공사현장 건설자재의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하여 품질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제설장비 점검 ▲제설전진기지 구축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소금(1,500톤), 친환경액상제설제(405톤) 등 제설자재 구입 등의 준비상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100년 이상 가는 견고한 시설물과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설명절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집중점검

     대전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폐기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월 4일까지 실시되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의 합동점검 및 자치구별 자체 점검으로 실시된다.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단위제품과 단위제품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종합제품을 대상으로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1차로 포장검사 명령을 내려 전문기관에서 위반 여부를 판단한다.    포장검사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식품,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등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선물세트(종합제품)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모두 7건을 적발해 위반 제품 제조사에 과태료 처분 등 행정적인 조치를 한 바 있다.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올해 설 명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감사한 마음을 과대포장 하지 않은 실속 있는 제품으로 전달하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소비를 통해 자원의 ΄낭비없는 삶΄을 추구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지역사회건강지도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대전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간의 지역사회건강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사회건강지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강지도는 대전시 전체 및 각 구별 흡연·음주·식생활·신체활동·비만 및 체중조절·구강건강·정신건강·이환·의료이용·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10개 주요지표 데이터를 시각화했다.    해당연도, 자치구, 주요지표, 세부지표에 대한 조건을 입력하고 데이터를 검색하면 연령, 교육수준, 직업, 월 가구 소득 4가지로 구분된 통계그래프 및 전체·여성·남성·남녀평균 데이터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검색에 따른 각 구별 데이터 수치를 대전시 지도 위에 산출하여 지역사회건강지도 이미지로 시각화 하고, 대전시 전체와 자치구 연도별 추이를 비교한 그래프를 제공해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대전시는 1월중으로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 생활정보내 건강과 의료 항목과 ‘지역사회건강지도’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은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시민의 건강수준,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파악 등을 위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흡연, 음주, 정신건강 등)을 조사하며 매년 4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지도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민의 건강수준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에 구축한 지역사회건강지도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여성농업인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접수

     대전시가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여성농업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 및 문화 활동비용을 지원해 주는 카드로, 연간 20만 원을 건강증진, 영화관람, 미용원, 안경점, 도서구입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대전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상 나이가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경영주 또는 경영주외 여성농업인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외 종합소득 금액 총액이 3,700만 원 미만이며,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유사한 복지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여성농업인은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금액 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지정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하며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카드는 4월에 발급할 예정이며, 대전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신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동 행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익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2,035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하여 407백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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