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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읍내동에서 장승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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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출연단체 모집
문화 02-24 18:33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가 담아낸 슈만의 음악세계
문화 02-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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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3-05 18:44

    (재)대전문화재단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발표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총 11개 사업<청년예술인지원, 중견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마을대표축제지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대한 심의를 개최하고 3월 5일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는 총 11개 사업, 842건의 신청 사업에 대해 ‘다단계 절대평가’방식으로 진행하여 심도있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총 505건(345,250천원)의 사업이 지원 결정 되었다.    각 사업별로 청년·중견·원로예술인지원 711건 신청에 417건(결정액 1,553,050천원), 차세대artiStar지원은 41건 신청에 18건(결정액 123,900천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은 9건 신청에 6건(결정액 52,300천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은 16건 신청에 11건(결정액 60,000천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10건 신청에 7건(결정액 555,000천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은 14건 신청에 12건(결정액 87,000천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은 3건 신청에 2건(194,000천원), 마을대표축제지원은 27건 신청에 25건(245,000천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는 11건 신청에 7건(580,000천원)이 선정되었다.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설명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이하 코로나)의 확산예방을 위해 부득이 안내서로 대체한다. 정산요령안내서는 2021. 3. 15.(월) 이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1. 3. 19.(금) 이후 대전문화재단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의결과 발표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 예술계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도 기획공모사업(아티언스대전,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청년기획자양성프로젝트 등)의 공모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후 공고 할 예정이다.    한편, 저작권 상담 및 예술인 고용보험 안내 등 대면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운영 할 계획이다.  
    정종한 03-02 17:10

    2021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반시민 대상 2021 무형문화전수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는 2021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시무형문화재 기능종목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올해는 ▲불상조각장(제6호) ▲소목장(제7호)기초·심화 ▲단청장(제11호) ▲악기장 북메우기(제12호) ▲초고장(제16호) 5종목 프로그램을 3월 23일 화요일부터 종목별 14회차 운영할 예정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종목별 별도이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를 통한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사람은 (☎042)636-8064, 8062)를 통해 대신 접수 가능하다.    운영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대응 단계별 운영 관리 방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운영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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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3-02 17:21

    ‘초록빛 움트는 계절에 선보이는 실내악의 세계’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1-화려한 현악 앙상블’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은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음악백신’을 모토로 올 한 해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챔버시리즈는 소규모 실내악 연주로 연주자의 손끝까지 볼 수 있는 세밀함과 심도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챔버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거대하고 풍부한 음색, 세련된 우아함까지 갖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객원리더로 함께하여 대전시향 현악 앙상블과 20세기 대표적인 작곡가 브리튼, 바르톡, 피아졸라의 곡을 선보인다.    객원리더로 나서는 이경선은 2014년 난파음악상 수상과 함께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하며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워싱턴 포스트지로부터 “정경화 이후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20세기 영국 대표 작곡가 브리튼의 ‘단순 교향곡’은 그가 10대 시절에 쓴 습작들을 바탕으로 20살에 완성한 곡으로, ‘교향곡’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전통 교향곡이라기보다 가벼운 기악 모음곡에 가까운 곡으로 그의 유년 시절 순수함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곡은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아서 윌너 편곡)’이다. 헝가리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작곡가인 바르톡은 헝가리 마자르 족의 민속 음악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는데 루마니아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트랜실베니아 산악 지방에 거주하는 농부들의 춤이 즐거운 느낌으로 묘사되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데샤트리코프 편곡)’로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준비하였다. 뛰어난 반도네온 연주가이자 혁신적인 작곡가였던 피아졸라는 춤곡으로서의 탱고를 음악 감상을 위한 탱고로 바꾸며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다. 이경선이 협연자로 나서며 풍성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디스커버리시리즈 1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하며 따스한 봄날의 햇살 같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현 02-23 20:48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가 담아낸 슈만의 음악세계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찾아온다.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이하는 백건우는 이번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다시 ‘슈만’을 주제로 앙코르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한 작곡가의 내면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연주로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백건우는 메시앙(2008), 리스트(2011), 슈베르트(2013), 스크랴빈과 라흐마니노프(2015), 베토벤(2017), 쇼팽(2019), 그리고 2020년 9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슈만의 피아노 소품들을 담은 음반을 발매 후 가진 전국 리사이틀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낭만 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부조니 국제 콩쿠르 특별상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스크랴빈 피아노 작품집으로 디아파종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으로 디아파종상을 포함한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그의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예술문화 기사훈장’을 받았다.    “한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건 음악으로써 할 수 있는 굉장히 고귀한 작업인 동시에,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걸지도 모른다”며 슈만 작업의 소감을 밝혔던 백건우는 이번 무대에서 슈만의 첫 작품 ‘아베크 변주곡’과 마지막 작품인 ‘유령 변주곡’을 비롯해 ‘세 개의 환상작품집’, ‘아라베스크’, ‘새벽의 노래’, ‘다채로운 소품집 중 ’다섯 개의 소품‘, ‘어린이의 정경’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은 2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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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2-21 19:04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활용사업 성과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완성한 “손 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의 소장품 미디어월(Medial Wall), 키오스크, 모바일앱을 12월 21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시민에게 공개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0년 공립미술관(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에 첨단기술을 접목, 새로운 실감콘텐츠를 구축하여 시민들과 새롭게 상호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광역시(총괄기관), 대전시립미술관(주관기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제작으로는 예술품 DB구축 기반 실감콘텐츠 기업인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 글로벌 개발기업인 SQI SOFT가 맡았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완성한 ‘손 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의 미디어월, 키오스크, 모바일앱은 예술과 첨단기술의 접목으로 새로운 미술관의 실감콘텐츠 탄생이다. 21세기형 공감미술의 감상방식으로서 최첨단 과학기술과 융복합된 예술 체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의 예산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수행기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SQI SOFT의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완성한 “손 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은 미디어월, 키오스크, 모바일앱으로 관람객에서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에게 최첨단의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문화향유 기회를 증강시킨다.    (미디어월)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 미디어월 (DMA Collection Media Wall)은 미술관의 소장품을 보다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는 상호작용의 인터랙티브 플랫폼이다.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된 직각형태의 미디어월을 통해 특정 위치에서 바라볼 때 가상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고, 모션센서가 참여자의 동작을 인식하여 완성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은 슈퍼 레졸루션(TR Super Resolution) 4K촬영으로 완성된 고화질의 소장품 이미지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미디어월 하단에 배치된 카테고리(하이라이트 100선, 장르별, 제작년도별, 수집년도별 등)를 통해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키오스크)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트페이스 키오스크는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의 화풍과 묘사방식을 분석하여 사용자의 촬영된 초상을 작품과 동일한 화풍으로 변환해준다. 완성된 아트페이스는 QR코드 기반의 ‘내보내기’를 통해 핸드폰에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모바일앱) 미디어월과 키오스크와 함께 제작된 모바일 앱은 전시정보 및 소장품 정보 외에도 증강현실(AR) 기반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AR기능을 통해 핸드폰 카메라 안에서 대전시립미술관(DMA) 로고 와 벽면 인식을 기반으로 나타나는 전시 포스터를 원하는 곳에 배치하고 함께 촬영하여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실감콘텐츠 사업을 담당한 이보배 학예연구사는 “관람객의 입장에서 전시 이외에 미술관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본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작품을 능동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하여 대전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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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건축설계 제안공모
     대전시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건축설계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은 유성구 궁동에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300여 명의 창업기업 입주공간, 200인 이상 규모의 다목적홀, 전시장, 시제품 제작소 등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유일의 실패박물관을 통합 구축하여 창업-성장-실패- 재창업으로 이어져 실패의 경험을 자산화하고 성공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제안공모를 통해 대전 스타트업파크의 성과를 키워줄 우수한 건축설계를 실시하기 위해,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과업 수행에 적합한 설계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스타트업파크의 앵커건물 건축설계는 11월경 완료되어, 창업자와 운영사 입주공간과 교류ㆍ협력ㆍ연구ㆍ교육을 위한 창업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혁신기술 창업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신청 접수는 오늘 3월 15일까지이며, 3월 16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4월 20일 제안서 발표와 심사가 이루어지며 당선자에게는 스타트업파크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술창업의 거점으로써 디지털 뉴딜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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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움트는 계절에 선보이는 실내악의 세계’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1-화려한 현악 앙상블’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은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음악백신’을 모토로 올 한 해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챔버시리즈는 소규모 실내악 연주로 연주자의 손끝까지 볼 수 있는 세밀함과 심도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챔버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거대하고 풍부한 음색, 세련된 우아함까지 갖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객원리더로 함께하여 대전시향 현악 앙상블과 20세기 대표적인 작곡가 브리튼, 바르톡, 피아졸라의 곡을 선보인다.    객원리더로 나서는 이경선은 2014년 난파음악상 수상과 함께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하며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워싱턴 포스트지로부터 “정경화 이후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20세기 영국 대표 작곡가 브리튼의 ‘단순 교향곡’은 그가 10대 시절에 쓴 습작들을 바탕으로 20살에 완성한 곡으로, ‘교향곡’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전통 교향곡이라기보다 가벼운 기악 모음곡에 가까운 곡으로 그의 유년 시절 순수함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곡은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아서 윌너 편곡)’이다. 헝가리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작곡가인 바르톡은 헝가리 마자르 족의 민속 음악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는데 루마니아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트랜실베니아 산악 지방에 거주하는 농부들의 춤이 즐거운 느낌으로 묘사되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데샤트리코프 편곡)’로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준비하였다. 뛰어난 반도네온 연주가이자 혁신적인 작곡가였던 피아졸라는 춤곡으로서의 탱고를 음악 감상을 위한 탱고로 바꾸며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다. 이경선이 협연자로 나서며 풍성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디스커버리시리즈 1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하며 따스한 봄날의 햇살 같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반시민 대상 2021 무형문화전수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는 2021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시무형문화재 기능종목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올해는 ▲불상조각장(제6호) ▲소목장(제7호)기초·심화 ▲단청장(제11호) ▲악기장 북메우기(제12호) ▲초고장(제16호) 5종목 프로그램을 3월 23일 화요일부터 종목별 14회차 운영할 예정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종목별 별도이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를 통한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사람은 (☎042)636-8064, 8062)를 통해 대신 접수 가능하다.    운영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대응 단계별 운영 관리 방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운영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조직개편 실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2본부 확대, 예술인 복지 전담부서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조직 재설계, 효율적 업무수행과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조직으로의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조직개편안에 따른 ‘직제 및 정원 규정 개정안’ 등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개편 절차에 돌입했다.    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획경영본부를 신설하여 기존 1본부 1관 9팀에서 2본부 1관 9팀 체계로 재편한다. 상위조직 편제 확대를 통해 부서 기능별 역할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또한 예술현장 성장 및 활성화 기반 조성을 조성하고 예술인의 지위·권리 보호 및 복지를 지원하는 전담부서인 예술경영복지팀을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예술인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테미창작팀은 예술지원팀으로 통합하고, 생활문화팀은 시민문화팀으로, 예술가의집운영팀은 공간운영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예술 창작 지원, 시민 문화 향유,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각 부서별 전문 핵심 기능을 강화한다.    신규사무 증가 등에 따른 업무량 분석 결과를 반영, 6급 직급을 신설하여 기간제 정규직 전환을 포함 정원 7명을 증원하며, 직원사기 진작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해 4급 정원을 확대, 그간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항아리형의 일하는 조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본부장 및 6급 신규 직원 채용은 3월 중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월까지 임용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재단을 문화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다”며, “대전의 예술인·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정책포럼, 청년예술인 육성 및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주최,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대전문화정책포럼 공동주관으로 25일 ‘청년예술인 육성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주제발표를 펼친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이사는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해서는 정주환경, 수익모델, 활동기반, 역량강화가 핵심요소이며, 창작활동공간 지원, 민간 문화공간 공공성 강화, 민간예술단체 및 기업 고용 안정성 강화, 예술계의 자생력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충남대학교 전정임 교수는 예술대학 학생들이 대전에 정주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취업 및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목원대학교 최혜진 교수는 대전의 전통예술을 전승한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여 세종, 충남, 수도권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면서 지역 내에서 전통을 전승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문화관광연구소 변수정 연구원은 예비청년예술가 육성을 위해서는 예술의 범위와 개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대전의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해야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예술가 실태조사가 먼저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방희연 학생회장은 예비청년예술가로서 졸업 후의 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청년예술가들이 대전에 정주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을 제공해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전문화재단 이성은 본부장은 생애주기별 건강한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예술가, 중년예술가, 원로예술가의 구분을 통해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1회성 지원사업이 아닌 다년간 안정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의 청년정책과 더불어 청년예술가들이 대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여러 사업들을 적극 검토중이라면서 우선적으로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성 상임대표는 “청년예술인들의 탈 대전화를 막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사업을 지원해줘야 한다”면서 청년예술인의 실태를 진단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홍종원 위원장은 “청년예술인에 대한 지원은 미래의 대전시민이 향유하는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라며 “청년예술인의 실태 분석을 통해 그들이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정보제공 등을 통해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출연단체 모집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에서 공연예술 분야로 활동하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에 참여할 출연단체(개인)를 공개 모집한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활기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들썩들썩 인 대전’ 은 대전광역시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에는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며, 구성원 70%이상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연극,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팀당 최대 210만원(개인 30만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 공모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첨부 서류는 스캔 및 촬영(동영상 3분 이내/200MB 이하)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규익 대표이사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활발했던 도심의 분위기와 지역의 공연예술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다. 우리 재단은 방역관리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예술인과 운영진, 관람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유동적으로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며 “다시금 모두가 거리로 나왔을 때 예술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확인 하거나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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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스마트폰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미디어 이용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과의존 위험군이 증가하고 있어 유아기부터 놀이형 교육을 통한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 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이 3월 4일부터 「2021년 유아미디어교육-씨앗별 프로젝트」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공개모집한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한국형뉴딜 사업으로 추진하는 「씨앗별 프로젝트」는 유아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 형성과 미디어를 통한 자기표현 능력 함양을 위해 놀이형 미디어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만3세에서 취학 전 어린이를 교육·보육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 총 50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미디어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사, 교육자료, 장비 일체를 지원한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아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보호자들의 고민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유튜브와 미디어를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아미디어교육 신청은 3월 31일까지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www.kc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방송법 제90조의 2에 의해 설립되어 미디어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경기, 충북, 세종 10개 지역에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시민 정신으로 계승․발전

     대전시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의 시민정신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는 ‘3․8민주의거 정신 계승․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제4대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자유당 정권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과 불의에 항거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주도로 일어난 반독재 시위로 4․19 혁명의 기폭제가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당시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에 대항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11월 2일 충청권 최초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올해 3월 8일 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앞두고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를 지역의 시대정신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가 발표한 계획은 ‘3․8민주의거를 대전의 시민정신으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3대 전략, 8개 핵심과제,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제 구성에서부터 3․8민주의거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음은 물론, 1979년 부마항쟁,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정신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3․8민주의거 정신의 정립’,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 브랜드로 육성’과 ‘3․8 민주의거 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를 3대 전략으로 삼아 3․8민주의거를 현재의 관점에서 재조명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참여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까지 민주의거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8민주의거 정신의 정립’을 위해서는 ‘역사 발굴’, ‘연구’, ‘기록’의 3가지 핵심과제와 6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3․8민주의거 참여자의 구술 등을 통해 기본적인 역사 기록을 확보한 가운데, 오는 2025년까지 다양한 증언, 문헌, 사진, 영상자료 등을 수집해 아카이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3․8민주의거 위원회와 국내․외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검증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3․8민주의거 기념관 전시자료와 시민 홍보․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 브랜드로 육성’은 민주의거 정신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고, 이를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3개 핵심과제와 7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3월 8일 개최되는 국가 기념식을 내실있게 개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념식 전후 2주간을 ‘3․8민주의거 기념 주간’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1960년 당시 시위대가 행진했던 구간을 3․8민주의거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자유와 저항을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시설물을 설치하고, 탐방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민주의거와 관련된 슬로건 공모, 백일장, 미술대회를 비롯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공모를 통해 3․8민주의거 대중화 정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끝으로 ‘3․8민주의거 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는 2개 핵심과제와 6개 세부과제를 통해 민주의거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속 가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는‘3․8민주대상’ 제정을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공무원 대상 역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 스스로가 민주의거를 정확히 알고 평가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주의거 참여자들의 연로화를 고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기념사업회 회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민주의거의 명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3․8민주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촉매제가 된 2․28대구의거, 3․15마산의거가 포함된 다큐멘터리 제작 및 전국 민주화 운동단체 연대를 통해 3․8민주의거를 전국에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국․시비 포함 총 215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가운데, 3․8민주의거가 국가 기념일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은 “3․8민주의거는 불의에 항거한 대전시민의 혁신 정신의 자양분이자 자긍심의 요체”라며, “3․8민주의거 정신을 시민들이 기억하고 공유하는 지역의 통합 정신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6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업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3․8민주의거 당시 시위로 현장을 찾아 3․8민주의거 기념식 분위기 고양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원, 학생 자치활동 지원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의회는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 주관으로 4일 대회의실에서‘학생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학생자치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활동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토론자로 권기원 대전광역시 민주시민교육과장, 이병구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이종욱 대전대청중학교 교사, 전남식 대전참교육학부모회 부대표, 정은정 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사무처장, 하세영 대전둔원고등학교 학생 등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성칠 의원은“학생 자치활동은 학교라는 울타리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발현되어야 하는 과정이자 학생의 삶 그 자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대전시교육청의 학생 자치활동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자치활동이란 지식적인 측면에서 머물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가치와 태도 및 참여와 실천까지 확장되도록 하는 중요 기제로서, 학생들이 다양한 학생자치기구를 통해 의견을 내고 학교 교육활동과 주요 정책결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학생 스스로의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키워가는 활동을 말한다. 

    대전시,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판암점도 활짝 개방

     대전시는 지난 2월 24일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둔산점(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개소에 이어 4일 오후 3시 판암점도 문을 열었다.    이 날 개소식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황인호 동구청장, 수탁기관인 사회서비스원 유미 대표,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이애란 회장, 양육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식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 최소인원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판암점(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은 2020년 주민참여 시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영유아 놀이체험실 설치’사업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난감도서관 및 시간제보육실까지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장소는 동구청에서 전세임대계약 후 시에 무상임대(전용면적 580㎡)로 제공하고, 시에서는 시설설치 및 운영을 하는 것으로 20.9.25. 업무협약을 하고 설치공사를 추진했다.    대전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판암점은 영유아 놀이체험실을 중점으로 스스로 탐색하고 놀이하는 숲을 테마로 한 오감자극 놀이콘텐츠 5개 존으로 구성했으며, 장난감 대여, 시간제 보육실 등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 둔산점과 판암점에서는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장난감도서관 둔산점과 판암점의 개관으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이용이 어려웠던 양육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이런 공간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는 행복한 자람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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