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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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문화 11-20 23:54
일본에서 찾아낸 일제강점기 대전의 모습
뉴스 11-20 19:27
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숲 축제
문화 11-20 19:04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개최
문화 11-20 17:02
2022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대전 유치 성공
뉴스 11-16 21:12
합창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문화 11-15 23:34
기억의 풍경들!! 충남 금산 스토리텔링 마을기행 출판기념회 열리다.
문화 11-15 08:00
이주를 바라보는 예술의 시선
문화 11-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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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1-20 19:09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충남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 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점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내년에는 백제명주를 소비자가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제명주 종합세트 구매 관련 문의는 막걸리학교로 하면 된다.
    정종한 11-20 19:06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인의료비지원사업 지역 주관처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비정기적 예술 활동에 따른 취약한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을 긴급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2019년 기준 가구원 소득합산금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자산 기준(1억 8,8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아 의료·지역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행정·의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의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02호) 혹은 이메일(toyrang@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담당자(☎ 042-480-103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복지 환경 개선 및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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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1-15 23:34

    합창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즐겁고 흥겨운 크리스마스 음악이 함께 하는 제74회 정기연주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 꿈나무들의 맑고 순수한 소리로 다양한 세계합창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영상도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성탄절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주고, 대전국제음악제(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캐럴로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1부 여성합창으로 조성은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페오도시 룹소(Feodosiy Rubtsov)의 ‘빗자루(Veniki)’ 등을 연주하고, 혼성합창으로 모르텐 로리센(Morten Lauridsen)의 ‘오 위대한 신비여(O Magnum Mysterium)’, 조성은의 ‘별’ 등을 연주한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 공연으로 존 루터(John Rutter)의 크리스마스 캐럴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기를 바래요(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등을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다.    이어 소프라노 강혜정의 캐럴과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존 루터(John Rutter)의 영광(Gloria)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한 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크리스마스 노래선물을 받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1588-8440)와 인터파크(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2~5)으로 하면 된다.  
    정종한 11-11 22:04

    대전⋅울란바토르 우호도시 체결 5주년 기념 몽골국립예술단 초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송년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오는 11월 21일(목) 오후 7시 송촌동에 위치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전과 울란바토르 우호도시 체결 5주년을 맞아 울란바토르시에 소재한 몽골국립예술단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첫 번째 4월 11일에 개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과 두 번째 7월 12일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 공연, 세 번째 10월 4일 남북공동선언기념 “문화로 평화바람” 공연에 이어 대전시와 울란바토르시의 우호도시 체결 5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드넓은 초원을 이동하는 몽골 유목민의 삶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한 명의 사람이 2음 이상의 음을 동시에 발성하는 몽골 가창법인 후미(몽골인들은 넓고 평평한 평야에서의 유목생활로 멀리 소리를 전하는 방법이 필요했으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소리)와 몽골을 대표하는 전통악기 마두금(우리나라 해금과 비 슷한 형태의 악기, 마두금은 몽골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신들의 삶과 함께한 말을 소중하게 여겼으며 이런 염원을 담아 악기머리를 말의 흉상으로 조각하였고 이 악기를 각 가정에 간직할 만큼 몽골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악기)연주와 같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외에도 몽골의 전통 민요와 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 대전과 울란바토르 두 도시의 우수한 무형문화유산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활발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몽골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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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1-20 23:54

    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간 미술관 5전시실에서‘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시를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현대미술 형성에 초석을 이룬 고(故) 이동훈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미술에 지대한 업적과 공헌을 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대전, 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50대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16회에서는 대전지역 원로작가 최초로 임봉재 화백의 본상 수상에 이어 민성식, 신진호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을 넘어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많은 예술인들에게 자긍심과 귀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리적인 화면을 긴장감이 넘치는 왜곡된 시점으로 공간, 차원의 경계를 여는 독특한 회화세계를 펼친다.    또한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관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민성식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구석에 조금 전까지 실제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일상의 사물과 현장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일상의 사물들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안식처를 꿈꾸는 대체사물과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다.    마치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물들은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 갈등 등 상호관계를 자신만의 관망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진호 작가는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실험적인 회화작품을 제작해 온 작가로 유명하다.    ‘붉은 자개장’이 화면전체를 지배하는 사실적인 회화작품이 유명한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빛바랜 벽지와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자개장과 집안 살림도구들을 자개장 위에 배치하며 과거로 뒤돌아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보는 이로 하여금 신기해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들은 오랜 연습과 실험으로 탄생한 그만의 표현기법이며 실제 나전칠기와 같은 효과가 인상적이다.    신진호는 오랜 시간 동안 칠하고-붙이고-새겨놓고-칠하고-그려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밀한 극점(極點)에 도달한다.    이 극점은 신진호의 작품세계에 있어 과거와 현재, 기억과 연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모든 감성이입과 회화론은 자개장과 그 위에 놓여 진 사물들의 중간에 존재하는 경계, 즉 수평선을 중심으로 이 모든 관계를 연결하고 과거의 시공간을 여는 열쇠다.    한편, 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대전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정종한 11-14 00:52

    소제창작촌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Ⅲ

     대전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제창작촌이 11월 15일(금)부터 11월 21일(목)까지 입주 작가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전 ‘Eco-Motion’전을 개최한다.    소제창작촌 내 ‘재생공간293’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입주 작가인 김영봉 작가의 ‘접선(接線)’전과 윤유진 작가의 ‘INTERACTION' 전으로 나누어 구성된다.   ‘접선(接線)’전의 김영봉 작가는 오랜 역사와 상흔이 깃든 소제동에서 골목과 천변을 누비며 폐기된 각종 오브제를 수집하고 이를 좀 더 안락한 곳으로 인도하기 위한 생태적 실천들을 시도한다.    더불어 김영봉 작가는 소제동의 음습한 기운을‘불’을 사용하여 삭막한 공간에 온기를 불어 넣고자 전시장 내·외부를 간이 구들로 연결해 관람객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나무들은 모두 소제동에서 얻은 것들로 ‘재생공간 293’ 안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장작패기와 불붙이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INTERACTION' 전의 윤유진 작가는 소제동의 수많은 기억들의 존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함께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깨닫는 것은 과거를 이루는 기억들에서 나오는 것이라 여겼다.    윤유진 작가는 현재 재개발 등 소제동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무섭고 불안한 세계’로 다가왔고 이러한 심리적 상태를 입체작품과 미디어 영상을 통해 절제되고 함축된 표현으로 보여주고 있다.    소제창작촌 관계자는 “이번‘Eco-Motion’전을 통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소제동의 어수선하고 불안한 기운은 뒤로 한 채,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며 온기를 채워 넣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제창작촌 블로그(http://tarzan9.blog.me/) 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소제창작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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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 인구정책 공모전 당선작 시상
    대전 서구는 인구절벽 위기를 이해하고 ‘행복동행 서구’와 ‘소중한 가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인구정책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21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사진:서구청>     대전 서구는 인구절벽 위기를 이해하고 ‘행복동행 서구’와 ‘소중한 가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인구정책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21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인구위기 대응 인구정책 공모전’은 아이디어‧글‧사진 3개 분야로 지난 8월부터 공모, 총 110건이 접수되어 아이디어 5건, 글 작품 8건, 사진 17건 등 총 30건을 선정했다.   서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서구이야기’ 글 작품 공모에서는 초등학생의 시선에서 통계자료를 활용해 서구에 대한 이야기를 쓴 ‘통통이의 서구 생활 일기(홍승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행복한 가족모습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찍은 ‘위대한 탄생(이용범)’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장종태 청장은 “인구문제에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위기대응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인구위기 극복 및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사진분야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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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간 미술관 5전시실에서‘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시를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현대미술 형성에 초석을 이룬 고(故) 이동훈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미술에 지대한 업적과 공헌을 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대전, 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50대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16회에서는 대전지역 원로작가 최초로 임봉재 화백의 본상 수상에 이어 민성식, 신진호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을 넘어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많은 예술인들에게 자긍심과 귀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리적인 화면을 긴장감이 넘치는 왜곡된 시점으로 공간, 차원의 경계를 여는 독특한 회화세계를 펼친다.    또한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관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민성식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구석에 조금 전까지 실제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일상의 사물과 현장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일상의 사물들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안식처를 꿈꾸는 대체사물과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다.    마치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물들은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 갈등 등 상호관계를 자신만의 관망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진호 작가는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실험적인 회화작품을 제작해 온 작가로 유명하다.    ‘붉은 자개장’이 화면전체를 지배하는 사실적인 회화작품이 유명한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빛바랜 벽지와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자개장과 집안 살림도구들을 자개장 위에 배치하며 과거로 뒤돌아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보는 이로 하여금 신기해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들은 오랜 연습과 실험으로 탄생한 그만의 표현기법이며 실제 나전칠기와 같은 효과가 인상적이다.    신진호는 오랜 시간 동안 칠하고-붙이고-새겨놓고-칠하고-그려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밀한 극점(極點)에 도달한다.    이 극점은 신진호의 작품세계에 있어 과거와 현재, 기억과 연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모든 감성이입과 회화론은 자개장과 그 위에 놓여 진 사물들의 중간에 존재하는 경계, 즉 수평선을 중심으로 이 모든 관계를 연결하고 과거의 시공간을 여는 열쇠다.    한편, 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대전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충남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 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점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내년에는 백제명주를 소비자가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제명주 종합세트 구매 관련 문의는 막걸리학교로 하면 된다.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인의료비지원사업 지역 주관처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비정기적 예술 활동에 따른 취약한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을 긴급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2019년 기준 가구원 소득합산금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자산 기준(1억 8,8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아 의료·지역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행정·의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의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02호) 혹은 이메일(toyrang@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담당자(☎ 042-480-103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복지 환경 개선 및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숲 축제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정동 A4숲 축제’는 원도심에 위치한 인쇄거리에서 A4 크기의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거리 곳곳이 푸른 숲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진행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23일(토)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작은음악회, 아시아 선수촌과 한강 선유도 공원 설계로 명성이 높은 조성룡 건축가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24일(일)엔 넥스트젠과 함께 도심의 숲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과 대안교육가인 김희동 소장과 생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세 가지 프로젝트, 사무실의 화분들을 만나서 진단하고 기록한‘목(木)발굴단’, 인쇄거리의 가로수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험한‘휴(休)발굴단’, 인쇄거리 일대에서 재배되는 작물과 과실나무를 함께 담구고 기록한‘A4숲담기’의 결과물 전시를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1층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단체인 송부영 구석으로부터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 한해 만난 정동 인쇄거리의 인쇄업들과 주민들, 가로수들의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더불어“원도심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함께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문화특화 프로젝트는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특성에 따른 공간·콘텐츠·인력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의 공존을 위한 활동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대전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동 A4숲 축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간 구석으로부터(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onthecorner201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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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시장, 잇따른 국회 방문, 국비 확보 총력전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오전 국회를 방문 김재원 예결위원장,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지상욱 예결위 간사, 신용현·강훈식 예결소위 위원, 김삼화 의원, 박범계 의원 등을 만나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오전 국회를 방문 김재원 예결위원장,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지상욱 예결위 간사, 신용현·강훈식 예결소위 위원, 김삼화 의원, 박범계 의원 등을 만나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허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예결위 예산안심사 기간에만 4번째 방문으로, 허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비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 전폭적인 지원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비롯해 ▲ 첨단센서(고성능 MEMS) 신뢰성 평가 및 제품화 지원 ▲ 출연연 국제 연구개발(R&D) 플랫폼 구축 ▲ 연구장비산업 육성 기반 고도화 사업 ▲ 혁신창업 대전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미래성장 동력 사업과, 역사·문화적 기반 조성을 위한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사업 등이다.    한편, 허 시장은 국가 예산 통과 전까지 최대한 일정을 조정해 국회를 방문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 대전시의회 제246회 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소관 대전시 교육비특별회계 심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전날에 이어 2020년도 대전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을 계속 심사했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애자 의원(비례, 자유한국) - 최근 5년간 지방자치단체의 담배소비세 전입금 증감현황과 2020년 추산 근거를 질의하면서 법정전입금을 적기에 전입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고, 행감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학교 내 재래형 안전사고 감소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인식 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 2020년에 운영을 계획 중인 혁신교육지구가 모두 5개이나 사업비는 1개 구당 1억 6천만원씩 3개 지구 예산밖에 편성을 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면서 추경에 추가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국 실리콘벨리를 체험하는 국외과학체험 프로그램 중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이 일부 참여했으나, 2019년 신청인원이 전체 10명 모집에 7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선발방식에 영어면접 등을 포함하는 등 신청이 어려운 기준을 수립한 것인지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성원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 - 2021년 이후 고교 무상교육의 전면 실시로 학비지원의 필요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등학교 장학금 사업은 중단하고, 교육청이 설립한 대전행복교육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급 업무를 통합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생존수영 유치원 예산이 11개에서 15개로 확대한 사유와 선정기준 등을 질의하면서 유치원 생존수영 보다는 수업의 효과 제고를 위해 가급적 초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부터 실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대청중학교 체육관 신설과 관련하여 체육관 위치에 따른 일조권 침해와 환기구 등 부속설치물의 위치와 방향에 따른 소음 발생 민원이 있으므로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과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소연 의원(서구6, 바른미래) - 교육청이 추진 중인 각종 학생상담사업과 성교육, 피해치료 학생에 대한 상담심리치료기관과 의료기관과의 연계 지원 사업에 부실한 운영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며 전문상담을 전공하지 않은 대학생이 보호관찰 학생의 멘토교사 역할을 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상수도본부, 수돗물검사 더 깐깐해진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법정 수돗물 수질기준항목은 60항목이지만, 수질연구소는 미량 유기화학물질, 라돈 등 자체감시항목을 포함해 233개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내년부터 대전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검사가 더 깐깐해진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고품질 수돗물에 대한 대전 시민의 욕구를 반영해 2020년부터 수돗물에 대한 자체감시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법정 수돗물 수질기준항목은 60항목이지만, 수질연구소는 미량 유기화학물질, 라돈 등 자체감시항목을 포함해 233개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법정 수질감시항목으로 추가된 라돈에 대해 매 분기별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모든 수돗물에서 라돈이 불검출됐음을 확인했다.    수질연구소는 2019년에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 외에도 자체 감시항목으로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134, 요오드-131 등 6종의 방사성 물질에 대한 검사를 추진 중에 있다.    또,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전시민의 관심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전베타(Gross beta), 세슘-137 등 6종의 방사성물질을 더 추가해 총 241개의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 항목 이외에도 취수원에 검출 우려가 있거나 건강 위해성이 있는 미량유해 물질들에 대해 조사하고 자체 감시항목으로 지정해 꾸준히 감시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언론과 함께하는 센트럴파크 현장 설명회 개최

    대전시는 21일 오전 지역 언론인들과 함께 둔산센트럴파크 조성대상지를 직접 순회하면서 사업취지와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21일 오전 지역 언론인들과 함께 둔산센트럴파크 조성대상지를 직접 순회하면서 사업취지와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언론인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언론과 함께 그동안 궁금증이 증폭됐던 사업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30여 년이 지난 불편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편의 증진과 함께 새로운 도시경쟁력을 창출해내겠다는 구상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라매공원의 항공기 전시․체험 조성대상지를 시작으로 둔산남로 고원식 횡단보도와 디자인을 적용한 바닥포장 패턴,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요소를 결합한 물길조성, 물순환테마파크 조성 예정인 샘머리 공원을 둘러봤다.    또한 폐쇄된 대전정부청사 지하보도를 활용한 시민 문화예술공간 활용방안과 둔지미공원의 기후변화대응 공원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센트럴파크 사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시대적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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