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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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현안 초당적 지원 건의
뉴스 10-26 17:33
유럽의 민속악기와 명창이 들려주는 우리 전통음악
문화 10-20 18:51
허태정 시장, 국회 차원 국비확보 지원 호소
뉴스 10-20 18:24
가을의 낭만을 10월 ‘청춘마이크(대전·충남)’ 공연과 함께
문화 10-13 21:32
대전평생학습관, 온라인 마술 공연 즐겨요~
뉴스 10-08 11:12
대덕구,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위한 그린뉴딜‘시동’
지역 10-07 18:06
2020 아침을 여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문지영
문화 10-06 23:28
행정수도 완성 위해‘충청권이 하나로 뭉쳤다!’
뉴스 09-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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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0-26 17:29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8기 입주예술가 공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내년도에 입주하여 활동할 8기 입주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공개모집하는 인원은 총 8명 이내로, 전국대상 5명과 지역(대전)대상 3명 이내로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매년 공모에 포함되었던 국외 입주예술가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19가 안정시까지 잠정적으로 선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시각예술분야 예술가의 개인 또는 팀(최대 2명)으로 지역(대전) 요건에 맞는 경우 전국대상과 구분하여 지원할 수 있다. 공모신청은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의와 2차 인터뷰심의를 통해 12월 초 최종 입주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8기 입주예술가는 2021년 2월에 입주하여 12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창작 활동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개인 작업실(스튜디오) 제공, 프로젝트 지원, 창작활동재료비 지원, 예술가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14년에 개관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구)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시각예술 레지던시로 창작공간 지원 뿐 아니라, 전시,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주예술가에게 지원하여 그들의 창작역량을 키우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53-9810~3)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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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0-23 18:10

    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 전통예술의 향연!“판소리 다섯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하 TJB)은 2020전통시리즈“젊은 소리꾼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공동주최로 무대에 올린다.   그 네 번째 무대로 이윤아의‘춘향가’공연을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유효좌석의 50%)로 공연을 개최한다.    판소리‘춘향가’는 남원부사의 아들 이몽룡(李夢龍)이 퇴기(退妓) 월매(月梅)의 딸 춘향과 사랑하다가 헤어진 뒤, 춘향이 남원 신임 사또의 수청을 거절하다가 옥에 갇힌 것을 이몽룡이 전라어사가 되어 구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이다.    현전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 청중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마당일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소리꾼 이윤아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판소리 단원으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 2에 출연해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젊은 소리꾼이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애절함은 그녀만의 가장 큰 매력이다.    김양숙 명창을 사사했으며 디지털 싱글 앨범 국악가요<하루만>, <후애>등을 발매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과 국악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춘향가中’1. 사랑가 2. 이별대목초암 ~내행차나온다 3. 기생중안향이 4. 쑥대머리 5 어사상봉대목으로 약 70분간 이윤아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한 애절함으로‘춘향가’를 선보일 예정이며, 고수로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명고부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최재구가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이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이 사회를 맡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특히 이번무대는 대전의 차세대 소리꾼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원의 국악연주단 이윤아씨의 무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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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0-22 17:32

    전쟁 속에서 피어난 대전 문학의 꽃 대전문학관, 10월 27일(화) 기획전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는 10월 27일(화)부터 내년 2월까지 기획전시 「1950년대 대전문학 소개전-사막에 꽃은 무성히 피어나고」를 개최한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50년대 대전문학의 위상과 가치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지역문학 전문가 등 12인의 연구진들이 모여 ‘1950년대 대전문학’을 주제로 진행한 연구의 결과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1950년대는 6 ․ 25전쟁과 함께 시작되어 1960년 4 ․ 19혁명으로 이어지는 매우 혼란한 시기였는데, 문단에서는 민족상잔의 비극을 처절하게 나름의 표현방식으로 극복해 나가는 작가정신이 돋보이는 때 이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가 대전의 문학이 다양한 양상으로 양적 ․ 질적 팽창을 거듭했던 시기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당시 문학적 움직임들이 오늘날 대전문학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소개한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전시의 주제 <사막에 꽃은 무성히 피어나고>는 시대의 비극성과 문학의 가치 팽창이라는 양면이 함께 공존하던 1950년대의 큰 흐름을 담고 있다.”고 말하며 전시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전시는 ▲시간에 핀 꽃, ▲공간에 핀 꽃, ▲문학에 핀 꽃, ▲사람 사이에 핀 꽃 등 총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1950년대 대전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당시 활동했던 대표문인 정훈 ․ 이재복 ․ 김대현 ․ 박희선 ․ 추식 ․ 권선근 등의 작품과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전시실에는 1950년대 대전에서 발행된 학생 문예지도 함께 선보이는데, 대전고등학교에서 발행한 대전 최초의 교지 『대릉문학』(1951), 보문중고등학교 교지 『보문』(1956), 순수 학생 동인지 『창』(1957)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 할 전망이다.   27일(화)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개막행사에서는 김현정(세명대 교수) ․ 김홍진(한남대 교수)의 1950년대 대전문학 소개 토크와 함순례(시인)의 서사시 「골령골」 낭독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학관(전시 담당 626-5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한 09-21 18:17

    도시개발로 사라지는 삶의 터전, 미술언어로 표현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7기 입주예술가 백요섭 개인전 <변신, 흔적으로 남은 시간들>을 9월 15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무관중으로 전시중이다.   전시작품에 대한 사진과 영상 등은 전시기간 종료 후 창작센터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2월부터 창작센터에 입주한 백요섭 작가는 대전의 재개발 지구인 용문동 1,2,3 구역을 탐방하며 수집한 흔적을 모티브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작가는 도시개발로 쉽게 쓸려 나가버리는 삶의 터전과 이로 인해 겪고 있는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들을 미술언어로 표현하였다.    전시는 회화작품의 ‘변신’, 프로타쥬와 오브제 작업 ‘흔적’ 그리고 회화와 설치작업의 ‘순간’으로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백요섭 작가가 60일 동안 용문동 일대에서 채집한 프로타쥬(문질러 피사물의 무늬가 베껴지는 기법)와 회화, 영상, 설치 작업 등을 각각의 테마별로 선보이고 있다.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대전문화재단 테미창작팀(042-253-9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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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시장, 대전현안 초당적 지원 건의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허태정 시장은 26일 오후 2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장동혁 대전시당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그 동안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지역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심 전역을 디지털·그린을 융합한 스마트-그린시티로 조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양대 성장 축으로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를 위해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국립 대전미술관 조성 등 현안과제 16건과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 중앙로 일원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과제 27건을 차례로 건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인 만큼 국민의힘에서도 당파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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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8기 입주예술가 공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내년도에 입주하여 활동할 8기 입주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공개모집하는 인원은 총 8명 이내로, 전국대상 5명과 지역(대전)대상 3명 이내로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매년 공모에 포함되었던 국외 입주예술가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19가 안정시까지 잠정적으로 선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시각예술분야 예술가의 개인 또는 팀(최대 2명)으로 지역(대전) 요건에 맞는 경우 전국대상과 구분하여 지원할 수 있다. 공모신청은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의와 2차 인터뷰심의를 통해 12월 초 최종 입주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8기 입주예술가는 2021년 2월에 입주하여 12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창작 활동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개인 작업실(스튜디오) 제공, 프로젝트 지원, 창작활동재료비 지원, 예술가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14년에 개관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구)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시각예술 레지던시로 창작공간 지원 뿐 아니라, 전시,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주예술가에게 지원하여 그들의 창작역량을 키우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53-9810~3)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한국전쟁에서 4월혁명까지의 대전’발간

     대전시는 한국전쟁 70주년 및 4월혁명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에서 4월혁명까지의 대전’이라는 대전학술총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학술총서’는 역사・문화 및 시의성 있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다룸으로써 대전 시사의 발전적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이 첫 발간이다.    발간된 학술총서는 한국전쟁 당시의 대전, 4월혁명의 시발점이 된 대전 3.8민주의거의 실상과 의미를 8편의 소주제를 통해 조명한다.    한국전쟁기 대전에서 발생한 전투와 민간인 학살의 성격, 대전의 피해상황과 전후 복구 과정에서 밝혀진 전쟁의 역사적 실상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1960년 대전 3.8민주의거의 전개과정을 비롯해 문학과 신문에 나타난 민주의거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대전전투에 대해서는 전쟁 초기 전선 상황을 고려해 지연작전을 충실히 수행한 전투로 중요하게 평가했고, 대전 지역의 인적・물적 피해 규모 및 전후 복구 실태를 처음으로 밝혔다.    대전시 정재관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학술총서는 지역사적 관점에서 한국전쟁과 4월혁명을 조명함으로써 대전이 한국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 성과”라며 “이후로도 학술총서의 지속적 발간을 통해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다루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사편찬위원회를 두어 지난 7월 역사적 현장 고증 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은 한국전쟁기 대전 기록 영상을 발굴한 바 있다.  

    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 전통예술의 향연!“판소리 다섯마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하 TJB)은 2020전통시리즈“젊은 소리꾼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공동주최로 무대에 올린다.   그 네 번째 무대로 이윤아의‘춘향가’공연을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유효좌석의 50%)로 공연을 개최한다.    판소리‘춘향가’는 남원부사의 아들 이몽룡(李夢龍)이 퇴기(退妓) 월매(月梅)의 딸 춘향과 사랑하다가 헤어진 뒤, 춘향이 남원 신임 사또의 수청을 거절하다가 옥에 갇힌 것을 이몽룡이 전라어사가 되어 구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이다.    현전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 청중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마당일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소리꾼 이윤아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판소리 단원으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 2에 출연해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젊은 소리꾼이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애절함은 그녀만의 가장 큰 매력이다.    김양숙 명창을 사사했으며 디지털 싱글 앨범 국악가요<하루만>, <후애>등을 발매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과 국악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춘향가中’1. 사랑가 2. 이별대목초암 ~내행차나온다 3. 기생중안향이 4. 쑥대머리 5 어사상봉대목으로 약 70분간 이윤아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한 애절함으로‘춘향가’를 선보일 예정이며, 고수로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명고부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최재구가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이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이 사회를 맡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특히 이번무대는 대전의 차세대 소리꾼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원의 국악연주단 이윤아씨의 무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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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시장,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 혜택받아야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달 온통세일을 앞두고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보다 많은 취약계층과 고령층에게 경제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가입대상자 확대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5월 온통대전 출시 후 단기간에 가입자 40만 명, 판매액 5,00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며 “하지만 아직 정보를 접하지 못해 온통대전 이용 못하는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으로 소비가 촉진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약계층과 고령층 등 경제혜택이 더욱 필요한 대상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며 “이와 함께 지역화폐에 정책기능을 강화해 지역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이 강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상생발전을 담보할 권역통합을 구체화하는 방안과 시 역할정립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전국적인 권역별 통합론이 자주 거론됐고, 실제 대구·경북은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우리도 대전과 세종은 물론 충남·북까지 포괄하는 지역협력 광역경제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선 지역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과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는 핼러윈데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단초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젊은층에서 핼러윈데이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번 주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경찰과 협조해 주요 거리와 유흥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강구, 산업용지공급 및 기업지원정책 검토 등 현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시장, 대전현안 초당적 지원 건의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허태정 시장은 26일 오후 2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장동혁 대전시당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그 동안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지역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심 전역을 디지털·그린을 융합한 스마트-그린시티로 조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양대 성장 축으로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를 위해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국립 대전미술관 조성 등 현안과제 16건과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 중앙로 일원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과제 27건을 차례로 건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인 만큼 국민의힘에서도 당파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대전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완화

     대전시는 26일 부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내용은 ▲ 위기 사유 변경(소득감소 25%→소득감소 등 위기가구) ▲ 신청대상 완화(사업자가 근로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가 사업자로 변경된 소득 감소자) ▲ 신청서류 간소화(소득정보가 확인된 통장거래내역, 일용직·영세사업자 등 소득 입증 불가자 소득감소신고서 인정) 등이다.    이와 함께 당초 10월 30일까지였던 접수기간도 일주일 연장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하고,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기준 6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이 감소한 가구는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복지로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고, 현장 방문 신청은 세대주 또는 세대원, 대리인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자산조회, 공적자료 조사를 통해 지급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는 소득감소 25% 이상자 우선 선정, 소득감소 비율, 코로나19로 인한 급박한 사유 등 정책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지급여부를 결정하고 11월 20일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한 후 예산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129 콜센터, 시청 120 콜센터, 각 구청 상담 대표전화 ▲ 동구청 251-6501 ▲ 중구청 606-7740 ▲ 서구청 288-3090 ▲ 유성구청 611-2378 ▲ 대덕구청 608-4000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지급 기준이 변경된 만큼 대상 시민 모두가 최대한 빨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신나는 토요일, 박물관과 함께하는 체험놀이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종관)은 11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토요박물관 학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요박물관학교는 11월 7일(토)부터 11월 28(토)까지 총 16회로 진행된다. 체험 내용은 자개 손거울, 전통문양 나무등, 한복 향낭, 뒤꽂이 등 전통문화와 관련된 소품 제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회차별 15명씩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생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하는 대면수업과 대면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수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비대면 수업 참여 시 체험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6일(월) 오전 9시부터 각 회차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으로 이루어진다. 회차별 자세한 일정과 교육 세부내용은 홈페이지(www.hbem.or.kr)를 통해 공지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학예연구실(☎670-22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정종관 관장은 “체험수업을 통해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박물관만의 특색있는 교육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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