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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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대전이 좋다’
문화 09-17 23:08
대덕문화원, 3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는 관광형 체험 축제
문화 09-17 21:50
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 참가자 모집
문화 09-16 22:17
깨어나다 소리치다,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
문화 09-15 00:46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문화 09-15 00:36
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문화 09-11 16:27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대전의 대표 문화재에서 즐기는‘달빛따라 문화재탐방’
문화 09-11 16:16
2019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
문화 09-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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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9-17 21:50

    대덕문화원, 3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는 관광형 체험 축제

     17세기 조선시대 대표적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이야기를 담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이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을 오는 9월 28일(토) 14시에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는 300년 전 김호연재가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시대 전통의상 체험, 호연재 고택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호연재 전시 작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패키지여행 상품,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호연재 장터, 50여명의 시민 배우와 대전 소재 3개 대학교 연극 동아리가 펼치는 체험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9시로 예정된 메인 공연에서는 권연태 연희단 여성 어름산이(윤빛보리 분)의 줄타기 공연과 털보(이상범 분)와 깜보(김주열 분), 그리고 김호연재(김인경 분)가 함께 선보이는 마당극 한마당이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대덕문화원(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덕문화원은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정종한 09-16 22:17

    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 참가자 모집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화)부터 10월 2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될‘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우리가 꿈꾸는 문화재단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포럼은 ▲9월 24일(청소년) ▲9월 26일(청년) ▲10월 1일(마을활동가 및 일반시민) ▲10월 2일(문화예술인 및 일반시민) 등 총 4회로 매회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이번 시민포럼은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최 일정별 주요 대상을 확인한 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hs@dcaf.or.kr)로 보내면 된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문화분권 시대를 앞두고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10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재단으로서 시민들의 바람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분야 이슈를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과 긴밀히 논의하는‘문화예술담론나들목-문화포럼잇슈’를 운영 중이다. 시민포럼도‘문화포럼잇슈’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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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9-17 23:08

    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대전이 좋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한 09-15 00:36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 시리즈 3‘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연주회를 연다.    이번 챔버시리즈는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하는 가을 밤, 정통 바로크와 고전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주는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의 교수이자 아비브 스트링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가 객원리더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석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가 협연자로 함께해 실내악의 깊은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가장 뛰어난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라고 칭했듯, 교수, 독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온 바이올리니스트다.    우리에게‘G선상의 아리아’라는 편곡버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3번을 시작으로, 디터스도르프의‘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제2번’,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 후 슈베르트의 소편성 교향곡 제5번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 대전을 대표하는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 그리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팀이 함께 만들어 낼 섬세한 하모니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큼 다가오는 낭만 가득한 계절 가을을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실내악으로 전하는 가을편지가 대전시민들의 감성을 뜨겁게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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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09-17 23:05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제주 4․3 사건의 진실

       1947년 3.1절 기념 제주도대회 군중을 향한 경찰의 발포로 시작된 ‘제주4․3사건’과 관련된 기록전이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대전근현대전시관 기획전시실4에서 열린다.    이번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대세충위원회)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기록전은 전국 순회 행사로 대전에서 12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대전은 제주4․3사건 일부 수감자가 대전형무소로 이감돼 산내 골령골에서 학살당한 사실이 있어 더 의미 있는 전시회다.    전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을 주제로 4․3과 관련한 대통령의 정책과 발언내용을 기록화한 기록전이다.    또한 4․3당시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린 마을에서 수확한 보리와 흙, 그리고 보리재 유약 등으로 작품을 만들어(심인구, 이수진) 4․3의 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기록전을 총괄 기획한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박진우 상임대표는 “이번 전시는 70여년 전 한반도 최남단 제주에서 있었던 야만스런 역사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교훈을 얻는 소중한 기록전으로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록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되며, 단체 방문 해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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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시민의 마음 담은 주민참여예산 100억 원 확정
    대전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총회를 통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0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총회를 통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0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사업비가 100억으로 확대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확정됐다는데 큰 뜻이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참여예산 선정 과정에서 대전시민들은 예년의 10배에 달하는 1,541건을 제안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 확정을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했다.    이는‘시민에게 예산을 결정하는 문을 수평으로 열어 집단 지성의 힘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민주적 공동체를 실현한 것’이어서 남다른 의미가 크다.    주목할 만 한 점은 2015년 시작한 주민참여예산이 주로 건설, 교통, 환경 분야(76%)였다면, 올해는 청년, 청소년, 공동체,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제안과 선정으로 시민들이 대전시에 바라는 분야가 다양화 됐다는 점이다.    올해 처음 시도한 시민총회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투표단의 현장 투표 방식으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는데 제안자들이 직접 사업을 설명하여 투표단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중학생이 제안 설명자로 나와 청소년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창구’를 개설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해 큰 주목을 끌었다.   시민총회 일환으로 주민참여예산 발전방향에 대한 허태정 시장에게 즉답을 묻는 시민공청회도 열렸으며, 시민들은 주민참여 예산에 소외되는 계층·분야가 없나 유심히 살펴보고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에 꼭 반영해 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정참여형 48건(75억1천만 원), 지역참여형 51건 (20억 원), 동지역회의 지원사업 36건(4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0년 사업이 시작되면 매분기별로 사업 추진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도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의 제안부터 최종 선정까지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의 의사결정 기회와 권한을 더 강화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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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대전이 좋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제주 4․3 사건의 진실

       1947년 3.1절 기념 제주도대회 군중을 향한 경찰의 발포로 시작된 ‘제주4․3사건’과 관련된 기록전이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대전근현대전시관 기획전시실4에서 열린다.    이번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대세충위원회)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기록전은 전국 순회 행사로 대전에서 12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대전은 제주4․3사건 일부 수감자가 대전형무소로 이감돼 산내 골령골에서 학살당한 사실이 있어 더 의미 있는 전시회다.    전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을 주제로 4․3과 관련한 대통령의 정책과 발언내용을 기록화한 기록전이다.    또한 4․3당시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린 마을에서 수확한 보리와 흙, 그리고 보리재 유약 등으로 작품을 만들어(심인구, 이수진) 4․3의 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기록전을 총괄 기획한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박진우 상임대표는 “이번 전시는 70여년 전 한반도 최남단 제주에서 있었던 야만스런 역사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교훈을 얻는 소중한 기록전으로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록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되며, 단체 방문 해설도 가능하다.  

    대덕문화원, 3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는 관광형 체험 축제

     17세기 조선시대 대표적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이야기를 담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이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을 오는 9월 28일(토) 14시에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는 300년 전 김호연재가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시대 전통의상 체험, 호연재 고택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호연재 전시 작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패키지여행 상품,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호연재 장터, 50여명의 시민 배우와 대전 소재 3개 대학교 연극 동아리가 펼치는 체험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9시로 예정된 메인 공연에서는 권연태 연희단 여성 어름산이(윤빛보리 분)의 줄타기 공연과 털보(이상범 분)와 깜보(김주열 분), 그리고 김호연재(김인경 분)가 함께 선보이는 마당극 한마당이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대덕문화원(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덕문화원은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듀킴 개인전 ‘화형’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6기 입주예술가 듀킴 개인전‘화형(Fire and Faggot)’을 9월 17일(화)부터 28일(토)까지 개최한다.    듀킴은 대중문화, 퀴어, 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작업을 하는 현대미술가이다. 이번 전시‘화형’(Fire and Faggot)은 ‘불’과 ‘샤머니즘’을 모티브로 설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불’은 고대신화에서 신(절대자)에게 훔쳐온 것이며, 절대적 권력에 대항하는 상징으로써 인류는 역사적으로 혁명과 같은 변화의 시기에 ‘불’을 손에 들기도 한다. 또한‘불’은 불교와 기독교에서 지옥을 불구덩이로 묘사하듯‘재앙’을 떠올리게도 한다. 이러한‘불’의 창조와 파괴의 의미, 한국의 굿에서 불을 사용하여 영혼의 위로하는 것 등의 복합적인 의미에 주목했다.    또한 ‘불’에 의해 처형당하는 ‘화형’이라는 의미는 희생자의 영혼을 미래로 보내거나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것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것으로도 풀어볼 수 있다. 과거‘화형’은 이교도, 마녀, 동성애자 등이 희생당했다고 보면 현재‘화형’은 현대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전시는 여러 계층의 소외된 사람들의 불태워진 영혼을 다른 세계로 떠나보내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불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설치물과 부적, 샤머니즘 패턴을 활용한 의상, 조형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대사회에 소외된 다양한 사람들의 감싸 안는 것이 미래의 인류가 가져야 할 태도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올해 1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하여 작업을 해 온 듀킴은 충청, 대전 지역의 전통 굿인‘앉은굿’과 무구(巫具)‘설경(종이 오림)’에 주목했고, 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테미창작팀(042-253-98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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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 자전거 도로 합동 안전점검

    대전시는 17일 오후 3시부터 시설물관리부서(자치구 포함)와 합동으로 대전시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주·야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7일 오후 3시부터 시설물관리부서(자치구 포함)와 합동으로 대전시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주·야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설물 관리부서 및 자치구와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은 도심과 하천에 설치한 자전거도로를, 야간엔 3대 하천과 진잠천, 유성천, 대동천, 탄동천 등 지천에 설치한 자전거 도로를 위주로 점검했다.   주간점검에서 점검반은 노면상태, 보행환경 및 차로와의 연계성, 하천변 설치된 도로변 잡풀생육 및 계단, 램프 주변 나무식재로 인한 시야차단 사례, 노면표시, 우측통행 표시적정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야간점검에서는 자전거 도로변 및 교량하부 조명밝기 적정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직접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점검하면서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설을 점검,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견, 조치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개선점을 찾아내기 위한 점검”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도로 환경조성과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시민의 마음 담은 주민참여예산 100억 원 확정

    대전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총회를 통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0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총회를 통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0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사업비가 100억으로 확대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확정됐다는데 큰 뜻이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참여예산 선정 과정에서 대전시민들은 예년의 10배에 달하는 1,541건을 제안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 확정을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했다.    이는‘시민에게 예산을 결정하는 문을 수평으로 열어 집단 지성의 힘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민주적 공동체를 실현한 것’이어서 남다른 의미가 크다.    주목할 만 한 점은 2015년 시작한 주민참여예산이 주로 건설, 교통, 환경 분야(76%)였다면, 올해는 청년, 청소년, 공동체,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제안과 선정으로 시민들이 대전시에 바라는 분야가 다양화 됐다는 점이다.    올해 처음 시도한 시민총회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투표단의 현장 투표 방식으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는데 제안자들이 직접 사업을 설명하여 투표단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중학생이 제안 설명자로 나와 청소년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창구’를 개설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해 큰 주목을 끌었다.   시민총회 일환으로 주민참여예산 발전방향에 대한 허태정 시장에게 즉답을 묻는 시민공청회도 열렸으며, 시민들은 주민참여 예산에 소외되는 계층·분야가 없나 유심히 살펴보고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에 꼭 반영해 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정참여형 48건(75억1천만 원), 지역참여형 51건 (20억 원), 동지역회의 지원사업 36건(4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0년 사업이 시작되면 매분기별로 사업 추진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도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의 제안부터 최종 선정까지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의 의사결정 기회와 권한을 더 강화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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