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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한 11-09 13:44

    대전문화재단, 대전 무형문화유산과 성심당이 만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전시 성료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과 성심당문화원에서 개최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 두 사람의 인생과 그 유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무형문화재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는 이만희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연안이씨가 각색편 보유자와 대전의 향토기업인 성심당 故임길순 창업주를 다룬 특별전이다. ‘빵과 떡’ 그리고 ‘소명과 헌신, 나눔’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시대를 아우른 대전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났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성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보유자와 우송대학교 미디어 디자인 영상 전공 학생들이 함께 패키지(포장) 디자인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무형문화재와 대학교,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무형유산과 만나다’를 통해, 우송정보대 K푸드조리학과 학생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연안이씨가 각색편(떡)’과 ‘대흥동 종소리(제과)’를 직접 체험해보고, 문화유산에 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대학교와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 협력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2023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을 통한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외연 확대와 미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심당문화원에서는 이번 전시에 관한 성원에 힘입어, 11월 13일(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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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 대전 테미오래 8호 관사 테미공방 입주단체 공모

    대전문화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테미오래는 8호 관사에 입주하여 활동할 공예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대상은 8호 관사에 입주하여 공예품 제작, 전시 및 판매를 할 수 있고, 테미오래 굿즈 개발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단체이다. 입주단체는 단체 내 장르가 다른 3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해야 하며, 연중 3가지 이상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는 테미오래 8호 관사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운영 및 판매에 따른 수익은 모두 운영단체에 귀속된다. 운영평가에 따라 2024년도 지속 입주 여부가 결정된다. 공고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은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테미오래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선정단체는 서류와 인터뷰 심의를 거쳐 2월 27일 최종결과 발표 예정이며, 입주 준비를 거쳐 3월 3일부터 활동할 계획이다. 심의 기준은 ▲활동 계획의 구체성 및 적합성 ▲굿즈 개발 계획의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홍보방안의 구체성 ▲시민 대상 프로그램의 적절성, 입주작가 활동 실적 등이다. 임창웅 기획사업팀장은 “테미오래는 2023년에도 대전시민들의 문화 정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진행할 계획이며, 역량 있는 단체의 참여로 테미오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테미오래 운영센터(042-335-5706) 또는 테미오래 홈페이지(www.temiora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2023 대전문화예술교육 정기공모사업’ 시행

    대전문화재단(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은 대전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위한 ‘2023 대전문화예술교육 정기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기관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사업으로 ▲아동 ‧ 청소년, 가족 대상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 ▲만 3~5세 유아 대상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초등 ‧ 중학생 대상 팀티칭 통합문화예술교육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으로 지원 규모는 약 11억 원이다. 정기공모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모 요강의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 기간 내 재단 사무실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공모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오는 1월 30일(금) 오후 14시, 저녁 19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문화예술교육의 생태계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강사 인건비가 상향 조정된 만큼,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대전시민들의 향유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의 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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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투명한 정보공개 필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금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와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수탁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금선 의원은 인권센터와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한국정직운동본부’와 ‘넥스트클럽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하여 수탁기관 선정의 중요한 자격요건인 위탁사무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 확보 여부 및 사무처리 실적의 충족 여부와 함께 정치적·종교적 편향성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지적하였다. 수탁기관 선정과정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시의원으로서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목으로 모든 자료를 감추고 있다고 질책하였다. 또한 행정 환경의 변화와 시민의식의 상향에 따라 행정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정보공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장에게 수탁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하셨다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여 사회적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하여야 할 것이고, 시민과의 스킨십을 더욱더 넓혀 함께 소통하는 시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이어진 공공기관 방문 행보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방문 사흘째인 1일,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았다.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방문한 이 시장은“다른 도시가 하지 않는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것을 해야 한다”며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군수의 사례를 전하면서“남이 생각하지 못한 엉뚱한 일을 해야 한다”고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8월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의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보문산을 중심으로 개발하게 될 타워, 케이블카 등이 조성되면 관광공사의 역할이 커지게 된다며 그동안 공사의 역량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직원과의 대화 중에는“젊은 직원들이 대전의 미래다. 우물안에 있으면 안된다”며 “직원들이 세계 각국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시장은 방문을 마무리하면서“새로 입사한 직원들을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사장과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최고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 시장은 3만 명이 넘는 석박사, 세계적 대학인 카이스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과학도시 대전의 역량과 대전의 우수성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웹툰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방위산업 등 4대 전략산업 추진방향을 설명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시간에는 음악창작소 활성화, 대전시장배 e-스포츠대회 개최, 투자청 설립, 2050 그랜드 플랜 등에 대한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시장은“직원들이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 갖고 일류도시대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이날 공공기관 방문을 마무리했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전국운영위원장협의회 참석

    대전시의회 송활섭(국민의힘 대덕구2) 의원은 2일 충청북도 제천시에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 날 정기회에서는 2023년 협의회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경력직 공무원 채용시 경력기준 완화 건의안 △지방의회 ‘교육·학예 사무’인사권 독립을 위한 교육자치법 △지방의회 조직자율권 확보를 위한 대통령령 개정 촉구 건의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중단 촉구 건의안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제약하는 독소조항 폐지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송활섭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제약하는 독소조항을 살펴보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에 더 나아가는 동시에, 지방의회 조직자율권 확보를 위한 움직임까지 지방자치의 고차원적 실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전국 지방자치와 대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고,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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