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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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가족원 2020년 제2기 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2020년 제2기 강좌 수강생 7,053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www.daejeon.go.kr/okr/index.do)에서 원별로 1인 2강좌까지 가능하고, 과정별 신청자 수가 정원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수강료 결제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며 당첨여부, 수강료 결제, 등록 결과까지 OK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기 교육은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클레이아트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등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네일아트, 의류패션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을 비롯해 가정친화 역량강화과정, 문화아카데미과정 등 총 4개 과정 310강좌다.    각 강좌는 3~4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1개월 1만원이다.    강좌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대전시여성가족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3차원(3D)프린터로 감천마을만들기, 서양매듭 마크라메 등 직업훈련과정을 새롭게 선보이고,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발건강마사지 등 다양한 가정친화 강좌도 개설돼 인기가 예상된다.    대전시 홍성박 여성가족원장은 “여성가족원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 직업훈련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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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체육
    2020-04-01
  • 2020년 마을기업 신청하세요
       대전시는 오는 24일까지 2020년 마을기업(신규, 청년, 재지정, 고도화, 예비)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를 구비해 해당 주소지 구청 담당부서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인력,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대전시에는 현재 53곳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1차년도에 5,000만 원, 2차년도에 3,000만 원, 3차년도에 2,000만 원, 예비마을기업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득창출과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업으로 활동할 수 있다.    예비마을기업의 경우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 외에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단, 단체의 경우 약정체결 후 2개월 이내 법인 설립을 해야 한다.    예비마을기업 지정을 받고자 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최소 5명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의 70% 이상, 고용인력의 70%이상은 지역 주민이어야 하며, 출자자가 5인인 경우는 5인 모두 지역주민이어야 가능하다.    각 마을기업별 신청자격은 공고문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자치구 담당부서 또는 대전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인 마을과복지연구소(254-1581)로 문의하면 구체적인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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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4-01
  • 대전시, 4월중‘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졍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309억 원 규모의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3월말 현재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의 아동으로, 대전시는 약 7만 6,000여 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쿠폰은 기존 10만 원의 아동수당과는 별개로 추가 지급되며, 아동 1인당 40만 원(4개월분)상당의 상품권을 일시불로 지급받는다.    지급방식은 각 자치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판단해 정했으며, 이에 따라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는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혹은 국민행복카드)로, 대덕구는 지역전자화폐(대덕e로움 카드)로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지원카드를 소지한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민의 경우, 별도 신청절차 없이 개별문자(LMS)안내 후, 카드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카드 2개 이상 보유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택·변경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미보유자는 40만 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받을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전자화폐(대덕e로움 카드)로 지급받는 대덕구민의 경우, 대덕e로움 카드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별도로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되는 대덕e로움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대덕구는 구 홈페이지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밴드,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KB국민 등 카드사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복지부와 카드사의 협력체계가 구축되는 대로 4월 중 카드 포인트를 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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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4-01
  • 대전 서구, 코로나 극복 위한 SNS 소통 이벤트
      대전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위한 SNS 소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외출 자제, 모임 금지 등 각종 사회활동이 위축되는 상황 속 SNS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고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청권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구청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인증 사진 또는 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내용이나 집에서 잘 지내는 법, 격려와 응원 메시지 등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4월 17일 각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 원권)이 제공된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활동이 위축되다 보니 답답함과 우울증, 불안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SNS를 통해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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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0-04-01
  • 유성구, 드라이브 스루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지난해 유성구 문지동 일원에서 열린 제74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전경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제75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3일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구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행사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식목일 기념행사를 구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에서는 유실수인 감나무, 대추나무 묘목과 실내공기정화식물인 쉐플레라 등 총 6가지 종류를 구비해 천여 명의 시민이 각자 3가지씩 선택해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3천본을 준비한다.   이날에는 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예방캠페인으로 차량 진입로에 산불피해 사진을 전시하고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교급식 등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꾸러미’ 공동구매 행사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300꾸러미 한정 판매행사를 지원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민은 관내 10여개의 농가에서 준비한 딸기와 버섯 등 5~6개 품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1 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의 마스크 나눔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구민들이 차로 나무를 가져가 안전하게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면서,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농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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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2020-04-01
  • 중구 용두동,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훈훈한 나눔
    1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 권효숙 동장(왼쪽 두번째), 통장협의회 이영숙 회장(오른쪽 두번째), 통장협의회 김춘자 총무님(오른쪽 첫 번째), 통장협의회 김진만 감사님(왼쪽 첫 번째)이 먹거리꾸러미 전달식을 했다. <사진:중구>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권효숙)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용두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영숙)로부터 기탁 받은 성금 70여만 원으로 마련된 먹거리 꾸러미는 참치, 김, 햇반, 사골국, 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되어 총 15가구의 저소득 아동 가구에 전달되었다.   이영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먹거리 꾸러미를 통해서 개학 연기로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아동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효숙 용두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두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 450세대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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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20-04-01
  •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꽃 소비촉진 캠페인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 소비촉진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취소와 꽃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시청, 자치구 관련부서)에 꽃바구니 120개를 한국화원협회대전지부를 통해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꽃 소비촉진을 위해 같은 날 대전·충남·충북·세종지점 88곳에도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는 “꽃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으로 침체된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쁜 꽃을 보면서 시민들의 기분이 전환되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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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유성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속‘이색 홍보’
    대전 유성소방서는 유성구 전민동 전민119안전센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 유성소방서는 유성구 전민동 전민119안전센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야간에 청사 외벽과 바닥으로 다양한 소방안전정책에 대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이색홍보가 가능하고 정보전달 효과가 크다.    코로나19로 시민접촉을 통한 홍보를 최소화 하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청사 앞 로고라이트로 불나면 대피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안내 등 안전상식에 대한 비대면 홍보가 가능하다.    소방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출동에 장애를 주는 청사 앞 불법 주정차에 대한 ‘소방출동로 노면표시’ 홍보도 함께 추진 중이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온 시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다”며 “비대면 이색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알아야 할 소방안전정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4-01
  • 대전시, 해외입국자 전원검사와 시설입소로 관리 강화
     대전시는 코로나19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방안에 맞춰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먼저 신속한 검사 진행을 위해 지난달 31일 대전역 동광장에 개방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해외입국자가 대전에 도착하는 즉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체 채취 후 입국자들은 자가 격리를 하거나, 시 지원차량을 이용해 침산동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 입소하게 되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간 격리된다. 이 기간 중 시설이용 비용은 무료다.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병원입원 조치되며, 음성으로 판정되면, 귀가 후 자가격리(입국후 14일)를 해야 한다.    자가 격리가 어려운 사정에 있는 ▲ 단기체류 외국인, 대전시민으로서 ▲ 가족이 없거나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자 ▲ 미성년자 등 자가격리 돌봄이 필요한 해외 입국자 ▲ 주거지가 사실상 자가격리가 불가능한 자 등은 만인산 푸른학습원(14실)과 특허청과 협의로 확보된 연구단지내 국제지식재산연수원(58실)에 마련된 시설에서 14일간 격리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격리 시 비용은 격리자가 부담하며, 대전시민은 1일 5만원, 외국인은 1일 10만원이다. 격리시설에는 보건인력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식사제공과 함께 입소자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입국자 모두에게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해 1대1 관리를 함으로써 자가격리 이탈자 이동경로를 정확히 파악 하는 자가격리자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대전역에 전용 KTX를 이용하여 도착하는 입국자들이나 격리시설에서 자가로 이동할 경우 자가용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전역 동광장에 2대의 임차버스를, 격리시설에 1대의 임차버스를 항시 대기, 운영해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무증상자 모두를 검사하는 등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입국자 가족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입국자에 대한 관리 강화가 시작된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전역을 통해 들어온 해외입국자는 모두 134명이며, 1일 현재 자가격리 90명, 시설격리 33명, 기타 타 지역 환승 11명이다.  
    • 코로나19
    2020-04-01
  • 서구, 구내식당‘종이 가림막’설치
    1일 장종태 서구청장과 직원들이 종이 가림막이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사진:서구>     대전 서구는 청사 구내식당에 대전 지자체 최초로 종이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구내식당에 설치된 종이 가림막은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에 의한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생존 기간 플라스틱 표면 최대 3일, 골판지 표면 최대 24시간 생존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라 코로나 비말감염 예방효과에도 탁월하며 재활용도 가능한 골판지 소재로 제작되었다.     특히, 이 종이 가림막은 지역기업에서 서구청 공무원을 위해 구내식당에 직접 기부한 물품으로, 이에 직원들은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더욱 매진해 달라는 의미로 새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청사 구내식당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강도 실천을 위해 3교대 한줄 식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금번 종이 가림막이 설치되면서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철저한 예방환경이 조성되게 되는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같이 겪는 지역 기업의 기부에 대해 서구 공직자 대표로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코로나 19대응 업무에 더욱 매진하여 구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 서구
    2020-04-01
  • 대전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새마을회 박경수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새마을회 박경수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경수 회장은 시 새마을회원들을 대표해 코로나19 감염병 피해 극복에 써달라며 1,300만 원을 기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금은 감염병 종식뿐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시켜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려운 때에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경수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새마을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성금모금에 동참했다”며 “새마을회는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언제든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새마을회 성금은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에 기탁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회생 및 공동체 회복 지원금으로 우선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새마을회는 9만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동 단위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마스크 양보하기’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0-04-01
  • 힘내자 서구! 기성동 자생단체연합,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대전 서구는 1일 기성동 자생단체연합(대표 유병회)으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진:서구>     1일 서구 기성동 자생단체연합(대표 유병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에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유병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저소득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자생단체 회장들이 뜻을 보아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우리 모두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청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주신 기성동 자생단체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전달해 주신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성동 자생단체연합은 장태산 및 유원지가 위치한 기성동의 청정한 환경을 지키고자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
    • 서구
    2020-04-01
  • 서구,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착한 임대료’행복동행 릴레이 협약
    대전 서구는 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서구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서구>     대전 서구는 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서구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첫 번째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 협약으로 도마․한민시장, 샤크존, 로데오타운, 만년동 음식특화거리, 관저동 마치 상가의 ‘상생 임대인’ 상가들이 2~3개월 동안 평균 20%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는다.     이어 선뜻 ‘상생 임대인’ 참여 의사를 밝힌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의 두 번째 협약으로 LH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관리하는 서구지역 22개 점포가 6개월 동안 25%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최화묵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에 함께하게 됐다”라며 “임대료 인하 분위기가 대전 전역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종태 청장은 “소상공인의 고통 분담을 위해 통 큰 결정을 해주신 LH대전충남지역본부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임대료 인하 결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 협력을 함께한 ‘상생 임대인’에 대해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세와 법인세에서 감면하는 정부 지원 사업과 별개로 최대 50% 재산세 감면을 추진 중이다.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 운동’에 동참할 상가 임대인은 서구청 일자리경제실 (☏042-288-2432)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 서구
    2020-04-01
  • 코로나19 팬데믹에 빛 발하는 대전 바이오벤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염병 진단관련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 대덕특구 바이오벤처기업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대덕특구 내 체외진단 바이오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거나, 해외 수출길을 여는 등 대덕 바이오벤처 역량이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체외진단 관련 바이오기업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체외진단 키트가 유럽, 동남아 등의 주요국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오산업 강국 대한민국과 바이오산업도시 대전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솔젠트㈜(공동대표 석도수, 유재형)는 코로나19 진단시약 2종을 개발해 지난 달 27일 ORF1a gene과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이 제품을 포함한 RdRp gene, E gene,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까지 두 제품 모두 유럽인증(CE-IVD)를 획득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승인을 받은 업체는 대전의 솔젠트㈜를 비롯해 국내에 모두 5곳이다.    유럽에 이어 최근에는 필리핀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도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시판허가를 받은 상태로 그동안 세계 각국마다 상이한 수출절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30개국 이상의 국가를 상대로 수출계약 및 문의를 받고 있다.    수젠텍(대표 손미진)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항체진단 방식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유럽 CE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총 6개국에 수출이 확정됨에 따라 수젠텍은 신속 진단키트의 해외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도 최근 유럽 CE인증을 마무리 짓고 루마니아 공중보건성이 지정한 주요 20개 병원에 분자진단시스템과 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확정지었다.    바이오니아는 진단검사 의료기업 SC PRAXIS MEDICA SRL사와 24억 원 규모 분자진단시스템 엑시스테이션 및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도 지난 24일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유럽 CE인증을 획득해 유럽뿐만 아니라 유럽CE 인증을 인정하고 있는 해외 대부분의 국가들로 진출이 가능해져 수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 체외진단기기 기업의 제품들이 널리 쓰여 코로나 19로 인한 지구촌의 불안과 고통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 12월 지정된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와 체외진단기기 바이오기업들의 역량을 연계해 대전시가 체외진단기기 산업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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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세계 최초‘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개발 완료
      대전지역 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KF80 마스크보다 호흡이 편한 KF99필터(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개발에 성공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대덕구 소재 벤처기업으로 공기청정기 와 필터를 제조하는 ㈜화인카보텍(대표 양효식)은 KF80보다 호흡이 편한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인 KF99필터(포름알데히드 99.99% 포집효과)를 개발했다.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는 150마이크론 기공의 면직필터에 1~5나노미터 나노튜브를 고정해 나노튜브가 탈착 되지 않게 직접 성장시켜 생산한 필터로 ㈜화인카보텍의 KF99필터가 세계 최초다.    ㈜화인카보텍에 따르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를 일반 면마스크에 삽입해 사용하면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은(Ag) 이상의 항균기능으로 인한 항균 처리는 물론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를 대체하고, 마스크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보건용(KF), 산업용(Ks) 마스크 결합 시 포집율의 극대화로 프리미엄 마스크 제작도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에탄올 48시간 교반실험을 통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제조기술 개발했는데, 필터사용 시간이 무려 240시간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직필터 탈착 후 마스크는 세척 후 건조해서 재사용할 수 있으며, 면직필터는 에탄올 소독 후 마스크에 삽입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필터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기존 시설을 보완 활용할 경우 1일 5,000매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인카보텍 양효식 대표는 “10여 년간 필터기술에 투자한 성과가 코로나19 예방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 기술이 마스크제조업체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최근 마스크 필터 부족으로 마스크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대전지역 우수벤처기업이 탄소나노튜브 면직 필터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며 “마스크 필터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등 마스크 생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해외 수출 상용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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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중구, 4.1만세로 명예도로 안내시설물 설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1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지주간판과 명예도로명판을 명예도로의 시작점, 중간점, 종점 3개소에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1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지주간판과 명예도로명판을 명예도로의 시작점, 중간점, 종점 3개소에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구는 ‘4.1만세로’ 종점인 옛 충남도청 뒷길에 지주간판을 설치해 간판에 만세운동 이미지와 명예도로명 부여사유, 부여구간을 담았다.    태극기 도안의 명예도로명판은 시작점에 2개, 중간점에 1개, 종점에 1개를 차량용과 보행자용으로 각각 설치해 4.1만세로 구간을 안내했다.    1919년 4월 1일, 서대전에서 수백 명의 군중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전 시내로 진입을 시도하다가 일본군의 저지로 선화동 일대에서 해산한 4.1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1일 선화로 및 중앙로79번길 일부 구간에 4.1만세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하였다.    명예도로 구간은 서대전초교 삼거리 ~ 옛 충남도청 뒷길까지 총 1.43km이며 사용기간은 명예도로명 부여일인 2019년 10월 21일부터 5년이고, 만료 후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사용할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4.1만세로에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만세운동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심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막식행사는 따로 추진하지 않지만 4월 1일 그날의 함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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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도마2동 서대전중앙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1,500만 원 성금 기탁
    지난 30일 관내 소재한 서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김상혁)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도마2동과 도마1동, 복수동 3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서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30일 관내 소재한 서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김상혁)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도마2동과 도마1동, 복수동 3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기 위한 지역복지공동체의 민관협의체다.     천경래 도마2동 지사체 위원장은 “서대전중앙교회에서 주신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옥자 동장은 “ ‘서대전중앙교회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천초등학교와의 민․관․학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천만 원 지원 계획도 있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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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대전 서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적극 행정 가동
     대전 서구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사태에 더욱 강도 높게 대응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적극 행정 실행계획의 후속 조치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적극 행정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획홍보실장을 단장으로 기획, 규제, 예산, 감사, 인사 등 적극 행정지원 부서들로 구성한 지원단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법과 제도가 현실과 맞지 않거나 규정과 절차가 없는 상황에서 가능한 해결방안을 찾아 직원들의 업무추진을 돕는다.     사전컨설팅 제도 및 면책제도 운영 강화, 예산 및 긴급계약 상담‧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직원 보호조치와 함께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 발굴 등 사기진작 방안을 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장기전이자 속도전”이라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주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신심직행의 자세로 주저 없이 더 빠르고 과감하게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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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덕구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지난 30일 구청에서 왼쪽부터 박정현 대덕구청장(네 번째)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다섯 번째)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이하 ‘연구원’)이 지난 3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구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900만 원과 직원 급여 우수리 잔액으로 구매한 현물 300만 원 상당(라면 30상자, 백미10kg 30포, 미세먼지마스크 500장)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에 기탁했다.   연구원은 강의, 암석․광물 학습, 지진관련 실험, 지진센터․지질박물관 체험 등 중학생들을 위해 교육 재능기부를 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카본머니시스템을 통해 마련된 성금을 강원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복철 원장은 “함께 가는 사람중심의 연구원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정성껏 성금을 모으고 마스크 등을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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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0-03-31
  • 대덕구, 점포 100곳에 총 6750만 원 임대료 인하
    31일 구청에서 왼쪽부터 임대인 대표 송국섭 씨(두 번째), 박정현 대덕구청장(세 번째), 임대인 김분규 씨(네 번째)가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상생협약을 맺었다. <사진: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31일 구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덕암동 소재 건물 임대인 대표들과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상생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난달 3일부터 전국 자치구 중 처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돕고자 매주 1회 이상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상생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협약을 통해 점포 100곳 임차인이 6750만 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고 구는 밝혔다.   대덕구 덕암동에 소재한 건물 임대인 대표들과 맺은 이번 협약은 5명의 임대인이 8개 점포에 3개월 동안 10~33%의 임대료를 인하해 주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 총금액은 310만 원에 불과하지만 골목상권을 지키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석한 송국섭 임대인 대표는 “코로나19 재난으로 모두가 어렵지만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골목에서 자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 분들”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그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고, 이 협약이 더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건물 임대인들께 감사드린다. 고통을 나누는 그 따뜻한 마음들이 있기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이 싸움에서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며 “우리 구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지난달 발표한 경제살리기 종합대책을 착실히 실행에 옮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 19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촉진·상권 활성화·정서적 힐링·경제체력 강화 등 4개 분야 47개 추진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속도감 있고 과감하며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대책 추진을 위해 구는 모든 행정자원과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한편 구는 임대료 인하 릴레이 확산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인하분의 일정액을 재산세 감면을 통해 보전해 줄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하는 임대인이 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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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0-03-31
  • 2020년 대전시립박물관이 확 달라집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이 상설전시 컨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시 중점 시책추진 사업인 대전 역사에 대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은 전액 국비(특별교부세 10억)로 추진되는데 박물관은 오는 9월까지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전시컨텐츠를 전면 교체한 뒤 재개관하게 된다.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을 통해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의 장,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2013년도 유성구 상대동에 개관한 대전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1실과 기획전시실 2실로 구성돼 있으며, 상설전시실은 현재 ‘유학자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조선시대 중심의 전시로 이뤄져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유물 수증과 연구 활동을 통해 대전의 역사․문화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전시자료를 확보했는데,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에 그간의 성과를 반영해 ‘대전의 통사(通史)’를 다룰 예정이다.    다시 말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인문지리적 변천, 시대별 문화적 특징, 지역 인물 소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최신의 전시 기법을 반영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시를 구성,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과 더불어 박물관 시설 및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각종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 문화시설로 대전시립박물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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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3-31
  • 코로나19, 대전 #35-36 확진자 발생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가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6명이 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어제(3.30) 밤늦게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 2명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5번 확진자는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10대 여성이며, 36번 확진자는 29일 스페인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으로 2명 모두 입국 후 대전시가 운영하는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확진자 2명 모두 양호한 상태로 오늘 새벽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되어 입원치료 중이다.    한편, 입국 후 KTX 광명역과 대전역, 중구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 격리시설까지 이동하는 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와 관련, 시는 해외 입국자가 급증하던 지난 28일부터 대전에 주소를 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구 만인산 푸른학습원과 중구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임시 격리시설을 마련하고 입국자 본인이 원할 경우 격리시설에 수용해 관리하면서 해외 입국자에 따른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오늘(3.31)부터 대전역 동광장에 도보형 이동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임시격리 시설에는 총 27명(만인산 9명, 침산동 18명)이 수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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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3-31
  • 유성구, 지역주민과 함께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과 ‘내집주차장 갖기사업’을 추진한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특정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건축물(종교시설 및 상가 등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휴 주차공간을 갖고 있는 건축주가 주차면 최소 5면 이상을 2년 이상으로 약정해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비 등으로 최고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유휴 주차공간 개방으로 주차공간을 확충해 도심 속 주차난 극복과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 주택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시설이 없는 단독주택 소유자가 대문을 개조하거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시설을 확보할 경우 시설 공사비를 지원하는 ‘내집주차장 갖기사업’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주차시설이 없는 개인주택 건물로 당해 주소지에 등록 된(세입자포함) 본인 또는 가족명의 차량을 소유한 구민이며,설치유형에 따라 사업비용의 90%범위(최고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준다.   신청은 방문 및 우편,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통과 주차시설팀(☎611-2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내집주차장 갖기사업’으로 내집 담장 안에 주차공간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차장 설치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주택지역 내의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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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2020-03-31
  • 연기협,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회장 김복철, 이하 연기협)는 31일 오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기관이 모금한 500만 원을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대전시>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회장 김복철, 이하 연기협)는 31일 오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기관이 모금한 500만 원을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연기협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96개 기관 7만 5,000여명이 중식시간 지역 음식점 이용과 지역화폐 구입 등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기협 김복철(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회장은 “연기협 회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기협은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정부 및 지자체, 국공립 기관, 기업체, 군 산하기관 등 64개의 회원기관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올바른 과학문화 창달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대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코로나19
    2020-03-31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대학교 졸업생의 음주와 흡연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 발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3월 31일 ‘KRIVET Issue Brief’ 제181호 ‘대학교 졸업생의 음주와 흡연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대학 졸업생 중 85.2%가 음주를 하며, 흡연에 관하여는 17.6%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응답했다. 음주의 정도에 있어서 성별의 격차가 거의 없으나, 흡연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9.2배 높았다. 회귀분석 결과 다른 조건이 같다면, 술을 주 3~4회 이상 마시는 경우 졸업 평균 평점이 1.2점 이상 낮아지고 담배를 1~5개 이상 피우면 2.3점 이상 낮아졌다. 그러므로 대학과 정부는 학생의 음주빈도를 낮추고, 금연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환경 조성에 있어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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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체육
    2020-03-31
  • 서구, 배재대학교 LINC+사업단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3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김선재 배재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재대학교 LINC+사업단 손소독제 지정 기탁식’을 했다. <사진:서구>     대전 서구는 3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김선재 배재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재대학교 LINC+사업단 손소독제 지정 기탁식’을 했다.     이날 배재대학교 LINC+사업단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물품 손 소독제 100개, 핸드로션 100개, 수제 제작 천연비누 300개를 서구청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해외 입국자 관련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앞으로 다가올 개강일정(개강일 3.16. / 온라인강의 3.16.~4.3. / 등교일 4.6.예정)을 대비하여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확인하였다.     전달된 예방물품들 중 수제 제작 천연비누는 배재대학교 LINC+ 사업단 취·창업동아리원들이 직접 제조한 것으로, 손 소독제 핸드로션과 함께 관내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개강을 앞두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해외입국자 대처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앞으로 다가올 개강(개학)일정에 발맞추어 선제대응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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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코로나19, 걱정 말아요 서구!!
    대전 서구는 3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서구통장협의회(회장 김용협)으로부터 십시일반 모은 성금 28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았다. <사진:서구>     대전 서구는 3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서구통장협의회(회장 김용협)으로부터 십시일반 모은 성금 28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았다.     서구통장협의회는 그동안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각 동에서 방역·소독 활동과 면 마스크 제작 등 민간 차원의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용협 회장은 ”통장들이 지역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고민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23개 동 800여 통장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성금이 우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고, 통장들의 따뜻한 마음이 서구 전역에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이라고 밝혔다.     장종태 청장은 “통장은 행정의 모세혈관과도 같아,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진 곳까지 들여다보고 챙기는 자리다. 그런 통장협의회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큰 액수의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울 때마다, 우리는 민·관이 서로 협력해 극복한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에도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서구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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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사)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코로나19 극복 위문품 전달
     (사)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는 31일 오후 대전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심당 튀김소보로 100박스와 오렌지 20박스를 기탁했다.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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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결과 발표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예술인들의 복지 실태 및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을 포함한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는 대전 예술인들의 복지 및 활동여건 등을 총체적으로 조사·분석하여 대전형 예술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대전세종연구원(원장 박재묵)에서 수행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전 예술인들의 활동분야 분포는 음악이 12.5%로 가장 많고 무용 10.1%, 문학 9.6%가 뒤를 이었다. 활동 형태를 묻는 문항에서는‘문화예술전문법인/단체’에 소속되어있다는 응답이 36.4%로 가장 많았고, ‘사단법인’이 23.7%로 그 뒤를 이었으며 소속단체없이 활동하는 예술인도 2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예술인들의 월평균 개인소득 규모도 파악되었다. ‘100~200만원 미만’이 28.8%로 가장 많고 ‘100만원 미만’이 20.5%, ‘200~300만원 미만’이 19.1%, ‘300~400만원 미만’이 12.6%로 각각 2, 3, 4위를 이었으며 ‘없음’을 선택한 응답자도 10.7%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현재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불공정행위신고/상담센터’와 ‘성폭력피해신고/상담지원센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잘 알지 못한다는 응답이 각각 81%, 85%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중앙 정부가 시행중인 예술인 복지 분야 지원서비스에 대한 지역 내 홍보가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예술활동증명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신청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67.1%를 차지했는데, 신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예술인 경력정보 시스템을 알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65.6%, ‘증빙서류 준비 등 신청절차가 까다로워서’라는 응답이 11.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지 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원제도를 몰라서’ 51.7%, ‘신청절차가 까다로워서’ 13.6%로 전체의 65.3%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정보 부족과 신청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 시행중인 예술인복지지원정책에 대전 예술인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한 정책보고서도 함께 발표되었다. 정책보고서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의 예술활동증명 현황을 비교해 본 결과 부산과 경남 등 예술인복지센터가 설치된 지역의 예술활동증명 비율이 높다’며, 이는 ‘대전 지역에도 예술인복지센터가 필수적임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대전 예술인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제반여건 분석에서 ‘대전예술인복지정책을 전담하는 지원센터가 없는 것도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히고 ‘대전예술인복지센터의 조속한 설립으로 정책 안정성을 확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시행 중인 예술인활동증명은 각 지역별 예술인 수를 가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등록예술인 수에 따라 지역별 국비 배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자격을 갖추고 있는 지역 예술인 중 미등록자가 있다면 활동증명을 독려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번 정책보고서에서는 위와 같은 전국적 선례들을 제시하며 대전예술인복지센터의 설립을 기본전제로 한 전략과제들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가 타 지역 조사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조사 대상에 ‘예비 예술인’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술인으로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실태를 반영함으로써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이 청년예술인들의 수요까지 반영한 미래지향적 설계가 되도록 했다.    예비예술인 대상 문항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졸업 후 전공 관련 활동 지속’에 대한 내용이다. ‘대전 이외의 지역으로 이동해 전공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응답이 무려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 50.8%의 예비 예술인들이 ‘예술창작 인프라의 격차가 커 보여서’라고 응답하였다.    이는 대전 소재 대학에서 매년 다수의 예술인들이 배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전의 예술창작 인프라는 그다지 머물고 싶은 환경이 아니라는 뼈아픈 지적이다.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하는 비전을 적시하는 대목으로 예비예술인들의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예술인이 행복한, 예술로 풍성한 문화도시 대전’을 대전예술인복지정책의 최종 비전으로 설정하였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는 대전형 예술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며, “그 결과를 근거로 한 지역 및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데 대전문화재단이 앞장 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응 단계가 낮아지는대로 이번 실태조사의 세부내용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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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허태정 시장, 비상경제대책 ‘속도감 있게’
    대전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회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회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윤기 행정부시장, 김재혁 정무부시장, 실ㆍ국ㆍ본부장 둥이 참석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2,385억 원의 추경예산 편성에 따라 민생안정, 경제활력, 내수회복, 재정투자분야 4대전략 40개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전시는 시 자체 발굴 또는 확대한 29개 사업을 포함한 40대 과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지원해 경기를 부양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아직 사업추진 초기단계로 진도율은 미미하나, 동행정복센터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계획단계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인 로드맵 및 추진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수시 점검으로 실생활 속에서 수혜자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실국장 주도하에 코로나 대응 경제 살리기 사업 진행상황을 수시 점검하라”고 지시하면서“비상경제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바로 시민들에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같은 절박한 분야에 대한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해 2회 추경예산에 반영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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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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