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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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고난 재능과 젊음이 전하는 바흐 선율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마스터즈시리즈10 ‘낭만을 품다’ 공연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무대 위 거리두기가 불가피해지면서 다시 한 번 레퍼토리를 변경했지만 새롭게 선정한 곡들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해 타고난 재능과 젊음을 양손에 쥔 두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스무 살의 나이에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에 올랐다.    그날 이후 전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강력한 이름이 되었고 지난 7월에는 바이올린 음악의 바이블로 꼽히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바흐와 이자이의 무반주 전곡 리사이틀을 담담하게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이다.    이번 대전시향과의 무대에서도 바흐 음악 해석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정묘한 선율을 파워풀하지만 절도 있는 섬세한 그녀만의 표현으로 선보인다.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에서 임지영과 호흡을 함께하는 김필균폴은 대전시향의 악장으로 기교적인 과시보다 세밀한 손길로 음 하나하나에 생기를 불어넣는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바흐 협주곡 외에 관악 앙상블을 위한 슈트라우스의 출세작 가운데 하나인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와 드보르자크의 천재성이 발휘된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걸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도 함께 들려 줄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불안한 이 시기에 고통과 외로움을 견디는 많은 분들이 음악이 전해주는 에너지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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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0-09-21
  • 도시개발로 사라지는 삶의 터전, 미술언어로 표현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7기 입주예술가 백요섭 개인전 <변신, 흔적으로 남은 시간들>을 9월 15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무관중으로 전시중이다.   전시작품에 대한 사진과 영상 등은 전시기간 종료 후 창작센터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2월부터 창작센터에 입주한 백요섭 작가는 대전의 재개발 지구인 용문동 1,2,3 구역을 탐방하며 수집한 흔적을 모티브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작가는 도시개발로 쉽게 쓸려 나가버리는 삶의 터전과 이로 인해 겪고 있는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들을 미술언어로 표현하였다.    전시는 회화작품의 ‘변신’, 프로타쥬와 오브제 작업 ‘흔적’ 그리고 회화와 설치작업의 ‘순간’으로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백요섭 작가가 60일 동안 용문동 일대에서 채집한 프로타쥬(문질러 피사물의 무늬가 베껴지는 기법)와 회화, 영상, 설치 작업 등을 각각의 테마별로 선보이고 있다.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대전문화재단 테미창작팀(042-253-9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2020-09-21
  • 대전 중구, 보문산 공원 입구 주차장 확보로 주차난 해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사31호선 도로개설과 제4호주차장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보문산 공원 주변은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민과 등산객의 주차불편 해소를 요청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곳이다. 공영주차장 68면을 확보하고 폭 6m의 소방도로도 함께 개설함으로써 주민의 주차불편을 크게 개선하고 차량통행권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 71억원(공사비 9억원, 보상비 62억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6월부터 보문산 입구 옛 중문교회 부근(대사동 129-6번지)에 공영주차장과 소방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됐다.    한편,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194억원(국·시비 매칭)의 예산으로 2017년 제5호 주차장(21면) 조성, 이번 31호선 도로개설과 제4호 주차장(68면) 조성, 현재 21호선과 27호선 도로확장과 제6호 주차장 조성공사, 2호 소공원 조성공사가 추진 중이다.    박용갑 청장은 “그동안 공사로 불편함을 감수하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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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20-09-21
  • 대덕구, 2021년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공모사업 선정
     대전 대덕구는 2021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개발제한구역 내 3곳을 구민들의 여가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문화사업으로 선정된 2건은 ‘갈전동 생태습지 조성사업’과 ‘읍내소류지 도새생태공원 조성사업’이며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된 1건은 복지증진사업인 ‘장동 새뜸마을 경로당 건립사업’으로 올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갈전동 생태습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억원(국비 12.6억원, 지방비 1.4억원)으로 2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생태습지 및 산책 탐방로 조성, 조명시설 설치 등을 통해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읍내소류지 도시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억원(국비 7.2억원, 지방비 0.8억원)으로 2017년도에 선정(사업비 3억원)돼 사업 일부를 추진했으나, 그간 선정되지 못해 사업완료에 난항을 겪어왔었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생태관광자원 확보 및 계족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친수공간 등을 제공해 주민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동 새뜸마을 경로당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5억원(국비 3.15억원, 지방비 0.35억원)으로 여러 장동 마을 중 유일하게 새뜸마을에 경로당과 같은 주민편의시설이 없어 수년간의 지역 주민들의 친목도모 및 여가활동의 공간 요구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 및 선정돼 지역주민의 편의증대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박정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환경문화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개발제한구역의 보전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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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0-09-21
  • 유성구,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성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모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공모사업에 (주)유클리드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했으며, ‘생활 및 주거환경 기반 VQA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수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유성구는 사업홍보, 일자리 교육 지원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청년 일자리 300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생활환경 4종의 이미지 데이터 100만장과 텍스트 Q&A 700만 쌍을 구축하게 되며, 특히 이번 사업은 디지털로 수행되는 만큼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4일 유성구 유튜브채널을 통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성의 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모집사항은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유클리드소프트(☎488-65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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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2020-09-21
  • 유성구, 로컬푸드 농촌체험여행‘로빈손의 하루’운영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로컬푸드를 이용한 농촌체험여행 ‘로빈손의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블루 치유가 필요한 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 속 로컬푸드 농가에서 농업체험과 요리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로컬푸드 수확체험 ▲로컬푸드 활용 피클 만들기 ▲코로나블루 몸 회복 ‘전통놀이체험’ ▲코로나블루 마음 회복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총 8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회차별 선착순 10명 미만으로 참여 가능하며, 21일부터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yysuk070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전략과 공유경제팀(☎611-60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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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2020-09-21
  •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실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청사 광장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조산구) 주관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 인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이 직접 담아 포장한 송편(500kg)을 지난 7월 폭우로 인해 수해를 본 피해 가구 포함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320세대에 전달했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구민 모두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6월에 구성되어 65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정림동 수해지역에서 나흘간 적십자 밥차 자원봉사 참여, 수재의 연금 100만 원 기탁 등 지속적인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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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0-09-21
  • 대전 서구, 미혼남녀 대상 결혼 예비학교 참가자 모집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알면 더 행복해지는 슬기로운 결혼 준비, 서구 결혼 예비학교』 대상자를 다음 달 23일까지 모집한다.     예비학교는 다음 달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2기수로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거주지 또는 직장ㆍ학교 등 생활권이 서구인 미혼 성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의 근로ㆍ학업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정(목, 19시~21시/4회)과 주말과정(토, 13시~17시/2회)으로 각각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부부 행복과 소통의 기술 ▲성에 대한 친밀한 소통 ▲결혼의 의미와 체크리스트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합리적인 재무관리 등 6개 프로그램(주제어: 관계ㆍ性ㆍ결혼ㆍ가족ㆍ재무ㆍ웨딩 소품 제작)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대면교육(서구청 구봉산홀)과 비대면 교육(온라인 화상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서구청 홈페이지(소통과나눔-서구소식-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획홍보실 인구청년정책팀(☎042-288-2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태 청장은 “사랑하지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결혼하고 가정을 만들어가기는 절대 쉽지 않으므로 결혼 예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면 더 행복해지는, 슬기로운 결혼 준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8월 전국 최초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이달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을 추진하는 등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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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0-09-21
  • 대전 서구, ‘서구형 그린뉴딜’ 본격 드라이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서구형 그린뉴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서구는 ‘서구형 그린뉴딜 추진전략’을 주제로 21일 구정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구형 그린뉴딜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정부와 대전시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춘 공조 방안, 공약사업 등 기존사업의 고도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대응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제시된 대표적인 과제로는 ▲공공시설 제로(zero) 에너지화 구현 ▲평촌산업단지 그린산단 조성 ▲공용차량 전기차수소차 전환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확대 조성 ▲태양광 LED보안등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지원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육성 ▲자원순환 재활용거점시설 설치 등이다.    서구는 민선6기부터 녹색 복지도시 구현이라는 구정 철학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온 만큼 그린뉴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여건은 충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을 살린 그린뉴딜 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와 ‘친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사회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과제가 됐다”라며 “그린뉴딜의 핵심 투자처가 지역인 만큼, 구 차원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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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0-09-21
  •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중구 산성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립산성종합복지관(관장 이상용)을 방문하여 시각장애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복지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필품(컵라면 등 생필품 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권중순 의장은 복지관 시설 및 운영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면서“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기회 제공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보살핌을 부탁드린다”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의회는 25일까지 상임위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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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에 3억 8,700만 원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 이하 모금회)는 21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2020년 추석명절 취약계층 지원금 1억 원과 집중호우 피해 긴급지원금 2억 8,700만 원을 전달했다.    대전시는 대전모금회의 지원금으로 대전지역 내 저소득 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2,312가구에 추석명절비 8,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쪽방거주민과 이주외국인 등이 이용하는 2개의 사회복지기관에는 명절 행사비와 무료급식, 공동차례상비용 등으로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전모금회 정태희 회장은 “시민의 정성이 모아진 성금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대전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경기 침체로 사회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정을 나누는 정다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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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대전여행의 1번지! 트래블라운지 개관
     대전시는 21일 원도심에 시민과 여행객을 위한 트래블라운지(Travel Lounge)’를 개관했다.    대전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대전트래블라운지’는 종합관광 플랫폼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지난 1일 조성을 완료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을 미루어 오다가, 이날 정식 개관했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원도심에 위치해 내・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여행지 안내 및 여행상품 예약, 티켓판매 등 종합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중・일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최고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시민과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 가능한 관광 메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대전투어패스, 시티투어 등 여행상품 안내 및 판매를 하고 기차표 예매, 캐리어 보관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트래블라운지에서는 여행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여행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 원도심 동행 투어 및 시티투어, 교복입고 추억여행, 인생샷! 투어를 운영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나는 대전지하상가 패션왕, 대전향기가 좋다, 대전언택트관광지 엽서 채색하기, 어린이 과학체험프로그램, 트래블라운지 문화콘서트를 운영한다.    특히 전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동창모임, 직장모임, 가족모임 등 만남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여행자 카페, 여행자쉼터, 회의실이 준비돼 있다.    대전여행의 추억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업체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1층 만남의광장, 2층 관광정보관, 3층 공유공간 등 대전관광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 만남의광장은 관광안내소, 문화관광해설사, 캐리어보관실, 투어패스 등 여행상품 및 관광기념품 판매소, 여행자 카페 및 쉼터로 구성돼 있다.    2층 관광정보관은 대전관광자원과 충청권관광 홍보관, 여행북카페, 체험프로그램 운영, 여행자 휴식공간 있고, 3층 공유공간에는 대전역 인근의 장점을 활용, 회의실 대관 및 교육장, 운영자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으로 2019년 국비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트래블라운지 관리 및 사무운영은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대전광역시관광협회가 운영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트래블라운지 개관으로 대전관광 서비스 제공은 물론 충청권 연계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인바운드 여행을 강화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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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추석명절 앞두고 코로나로 힘든 시민 도움손길 넓혀야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민심을 달래고 안정을 되찾도록 다각적 노력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시민들은 다가오는 추석이 반갑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특히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행히 추석을 앞두고 확진자가 감소하며 상황이 호전되고 있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공직자들이 솔선해 소비활동을 넓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코로나 영향으로 경제상황이 안 좋아 임금체불이나 공사대금 지급 지연 등 여러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촘촘히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명절 연휴 중 산이나 하천 등 자연을 찾는 시민이 크게 늘 것에 대비해 안전시설 점검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파손된 임도와 하천 산책로, 자전거길이 빠르게 복구되고 있지만 아직 정비가 필요한 곳이 있을 것”이라며 “가을철 나들이하기 좋은 조건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자연 속에서 안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준비를 마쳐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 정책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현장 활동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는 기존 포괄적 정책점검에서 탈피, 분야별로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개선대책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여러 부서가 협업하고 새로운대전위원회와 다양한 의견을 교류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분야별 업무를 연결하는 워킹그룹 구성을 적극 지원하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사업 후속 대책 마련, 스타트업파크 지정 성과 확대방안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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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대덕구, 따뜻한 커피 한잔에 사랑담아 나누는‘대덕e나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21일 중리동에 위치한 스물넷 카페를 ‘대덕e나눔’ 3호점으로 지정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나눔을 통해 극복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대덕e나눔은, 달그락 카페(1호점), 북라이프서점(2호점)에 대덕구 관내로 확산하고자 3호점을 지정하게 됐다.   대덕e나눔은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대덕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지정된 점포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해 친구·연인·가족 등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에게 그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나눔운동이다.   상품 구매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결제해야 하며, 결제를 하면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구매자는 그 쿠폰에 결제된 상품을 이용하길 바라는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을 기재하고, 결제된 상품과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 지정점포에 마련된 게시판에 쿠폰을 부착하면 된다.   지인에게 쿠폰을 직접 전해 줄 수도 있으며, 불특정 다수인에게 줄 경우에는 기부함에 쿠폰을 넣으면 지정점포에서 그 수혜자에게 상품을 전달하게 된다. 쿠폰을 받은 사람이나 적시된 사람은 누구나 그 쿠폰에 명시된 상품을 지정점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골목상권별로 지정점포를 확대하는 한편, 6만 명이 넘는 대덕e로움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덕e로움 앱에 지정 점포를 홍보하고 별도 게시판을 신설해 대덕e나눔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나눔은 경제도 살리고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맛을 느끼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정책”이라며 “나눔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덕e나눔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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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미디어교육 온라인 플랫폼‘미디온(MediOn)’시범 운영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신태섭)이 언택트 시대, 비대면 미디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교육 온라인 플랫폼 ‘미디온(MediOn)’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미디온’은 미디어 이해, 제작, 특강 등 분야별 이러닝 콘텐츠와 실시간 원격 교육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온라인 교수·학습활동을 지원한다.    플랫폼 시범운영을 맞이해 ▲온라인 상설미디어교육(영상언어의 이해 등 9개 강좌) ▲슬기로운 미디어생활(온라인 교육 플랫폼 활용법 등 13개 강좌)등의 교육 콘텐츠가 1차 개설되며, 21일부터 ‘미디온’ 홈페이지(http://edu.kcmf.or.kr)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미디온’은 10월 중순 기념 이벤트와 함께 미디어 명사 특강, 청소년 진로 특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신태섭 이사장은 “그동안 10개 광역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미디어교육을 진행해 온 재단이 이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에게 미디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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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2020년 대전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기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9월 21일(월)부터 내달 9일(목)까지‘제8기 시민기자단 우수 포스팅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8기 시민기자단 우수 포스팅 설문 이벤트는 2020년 대전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개최를 기념하여 시화전을 홍보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방법은 진흥원 블로그에 게시된 시민기자단의 15개 시화전 포스팅 중 우수 포스팅을 선택하고, 감상평을 작성한 후 온라인 설문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9일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블로그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블로그(www.naver.com/djdil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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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원, 추석 맞아 정신건강증진시설 우리누리 위문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3, 민주당)은 21일 오후 2시 정신건강증진시설 우리누리를 방문하여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인식 의원은“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원생들은 사회복귀를 목적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재활활동을 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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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9월 18일(금) 오후 5시에 마감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의 최종 원서 접수 결과는 작년에 비해 1,814명이 줄어든 15,074명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남학생은 전년보다 983명이 감소한 7,779명, 여학생은 831명이 감소한 7,295명이 접수하였다. 또한 졸업 예정자는 작년에 비해 1,589명이 감소한 11,216명이 접수하였고, 졸업생도 246명이 감소한 3,446명이 접수하였다.   검정고시생 및 기타 학력은 21명이 증가한 412명이 접수하여,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지원 현황을 보면 국어는 전년 대비 1,795명이 감소한 15,048명(99.8%), 수학 가형은 전년 대비 133명이 감소한 5,494명(36.4%), 수학 나형은 전년 대비 1,575명이 감소한 9,254명(61.4%)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 영역은 837명이 감소한 7,546명(50.1%), 과학탐구 영역은 717명이 감소한 7,143명(47.4%), 직업탐구 영역은 32명이 감소한 58명(0.4%)이 지원하였으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388명이 감소한 1,89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0년 12월 3일(목)에 시행되며, 시험 성적표는 2020년 12월 23일(수)에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최상의 조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책상용 칸막이 설치를 비롯한 모든 제반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며,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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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7, 8급 승진자 직무능력 향상를 위한 교육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승진 3년 이내 7, 8급 지방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승진자 기본과정」 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 지출 ·계약 바로 알기’,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안 절차’, ‘노동관계법령과 인사노무관리 실무’ 등 교육행정 업무 수행 능력 향상를 위한 직무 과목과 ‘조직 소통 커뮤니케이션’ 등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 및 자기 계발을 위한 소양 과목을 포함한다.    또한, 교육생에게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소독 등의 내용이 담긴 ‘코로나 관련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대상자 지침’을 사전에 안내하고, 오전·오후 발열체크, 교육생 간 거리를 둔 지정좌석제, 시설 방역 등을 실시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이번 교육를 통해 7, 8급 승진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적 직무 능력을 배양하여 대전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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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통합교육 교사들의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4회에 걸쳐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학급 교사 137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원만한 학교적응과 적절한 생활지도를 위해 통합학급을 맡고 있는 담임교사의 학생 행동 지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운영 방법은 온라인 콘텐츠(비대면 유튜브)를 사용한 원격연수로 진행된다.    긍정적 행동지원은 학생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는 것과 함께 적절한 행동을 형성하여 장기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응하는데 일반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인 접근법이다.    강사로 초빙된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차재경 교수는 학생지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학급·표적집단 차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 행동지원 방법을 강연한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제행동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과 학생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긍정적 행동지원의 기본개념과 절차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통합교육 환경에서 학생의 다양한 특성에 적합한 문제행동 예방법 및 행동지원 방법을 적용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 문제행동 지도의 질적인 향상이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통합학급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높여 교육활동 및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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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코로나19에도 멈춤없이 계속되는 동부영재교육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산하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주제별 꾸러미를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하 ‘동부영재원’)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지역 내 감염확산 상황 및 수업 내용과 방법 등을 고려하여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모듈화된 학습주제별 꾸러미를 구성하여 배부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수업방법의 변화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동부영재원의 대응은 등교수업 초기에 과정별 분반 수업으로 학급당 9명 이하로 구성하여 진행하였고, 안정기 때는 등교수업으로 하였으며, 지역 내 감염이 확산될 때는 일부 등교수업과 일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병행하며 진행하였다.    대부분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영재수업을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습준비물이 개인별로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동부영재원은 학습주제별 꾸러미를 ‘드라이브 스루’로 배부함으로써 지역 내 감염확산 상황이 급격하게 변하여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더라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학습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미 과정별로 구축된 학생·학부모 SNS를 통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수업을 안내하고 있으며, 학습꾸러미를 받은 학부모는‘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학습꾸러미를 받을 수 있어서 원격수업으로 진행해도 어려움이 많지 않다’고 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영재교육원 원장)은 “원격수업은 교수-학습활동의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교육의 책무성은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속에서도 유지되어야 하므로, 앞으로 원격수업의 학습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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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동·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2021학년도 고입 전형 안내 온라인 지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1학년도 학부모 대상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관련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 온라인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예년에 실시했던 학부모 대상 고입 전형 설명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기 위해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안내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제공·지원한다.   동영상 자료는 대전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자료 탑재 및 파일 송부 등을 통해 단위학교에서 잘 활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본 동영상 자료의 주요 내용은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변경 사항’,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계획’, ‘관련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0분 정도 소요된다.    이번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대전예술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감염병 유행의 심각 정도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근거한 입학전형의 탄력적 운영, 면접 실기 등 집합평가가 필요한 전형요소의 최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중 봉사활동 성적 산출 기준 변경 등이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는 “2020학년도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해 가며 한마음으로 학업에 열중하고자 노력한 한 해였다. 하지만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가 많아 이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마음으로 자료를 제작하였으며, 이 영상 자료에 담긴 정보를 잘 활용하여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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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대전교육청,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수학 학습자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수학 학습격차 최소화를 위해 중 1학년과 고 1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걸림돌 넘기」수학 학습자료 2종을 모든 중·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올해 학교급이 바뀐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단계적 학습 특성을 갖고 있는 수학교과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 1을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에서는 수학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1학기에 수학 학습에 걸림돌이 되었던 ’정수와 유리수, 문자와 식‘ 단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2학기 수학 학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1학기 핵심 내용을 반복할 수 있는 단계형으로 구성하였다.    고 1을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에서는 1학기 내용을 보완하면서, 2학기 내신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2학기 내용을 중심으로 단계형으로 구성하여, 수학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규수업 또는 정규수업 후 기초학력 수학교과 프로그램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책자 및 파일을 학교에 보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격차가 우려되는 수학교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등교·원격수업 병행 상황속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교과 학습격차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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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대전교육청, 추석명절 맞이 소방서·경찰서 위문 방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21일(월) 대전동부소방서를 방문하여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국민안전에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방문은 열악한 환경에서 치안유지와 구호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소방관, 경찰관 등을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고, 위문재원은 국군장병 등 위문성금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소방서와 경찰서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노고가 있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으며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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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포스트 코로나! 영재교육 원격 수업 이렇게!!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9월 19일(토)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공개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원격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9월 5일부터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하여 학생-교사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시간 쌍방향으로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는 가정에서 학생과 함께 수업을 참관하여 영재교육원의 원격 수업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과학반(중3)에서는 물의 전기분해, 자극과 반응, 수학반(중3)에서는 알지오매스 블록코딩, 통합반(초6)에서는 물총 놀이 메이커 프로젝트, 복합입체도형을 활용한 우리 지역 그린-e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의 흥미진진한 주제들로 진행하였다.    특히, 재원생 학부모들은 ????원격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었고, 자녀들이 수업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영재교육 효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이해용 원장은 “영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제공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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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충남연구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9월 18일(금) 오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지방정부에서 실시 중인 기본소득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는 당초 충남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충남도민의 기본소득정책 인식, 평가, 그리고 과제’에서 7월 충남도민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본소득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충남도민의 기본소득 인식 실태와 충남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어민수당, 아기수당(행복키움) 등에 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에 나선 경기연구원 유영성 박사(기본소득연구단장)는 ‘경기도 기본소득정책 경험과 과제’를 통해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청년기본소득과 지난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발표했고 현재 경기도가 준비 중인 농촌기본소득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외 토론자로 김정태 교수(공주대)는 지역 불균형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안수영 연구위원(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보육의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정만철 소장(농촌과자치연구소)는 농업·농민·환경 문제 해결을 하는 데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김찬휘 부소장(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은 최근 국내외 기본소득 논의 동향을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멀고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기본소득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고 지방정부에서도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본소득 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에서 기본소득 정책을 이끌고 있는 경기도와 충남도가 기본소득 정책을 공유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지역
    • 충남
    2020-09-18
  • 코로나19, 8월 재 발생 이후 1개월 지나면서 진정세
     대전시는 8월 14일 코로나19가 우리 지역에 재 발생한 이후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이후 한 달간 지역 감염자가 없는 상황에서, 8월 14일 파주 스타벅스 관련 확진자가 첫 발생한 이후 9월 17일 현재 183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50명이 되었다.    최근 1개월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가 이전 5개월 동안 발생(167명)한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주간단위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8월 14일 발생 첫 주 일평균 5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지난 주 7.1명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이번 주는 1.8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불명환자수도 주간 평균 10.7% 수준으로 전국 평균 20%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감염의 지속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 주 1.2를 정점으로 이번 주는 0.1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0이 넘으면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8~9월에 발생한 확진자의 특징을 살펴보면 가족 간, 지인 간 접촉을 통한 집단감염사례가 많았다는 점이고, 또 하나의 특징은 전국적인 발생 추세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는 대전지역 확진자도 증가하다가, 전국 상황이 진정되면 대전도 진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추가 확진자 발생 차단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한 역학조사와 함께 방역을 강화하여 조속히 현 상황을 안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짐에 따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생계지원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에 내려진 1~5시까지 배달·포장만 가능하도록 한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9. 19.(토) 0시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서도 지난 14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해제한 상태다.    이와 함께 피시방의 연령제한 조치도 함께 조정하기로 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1개월여 동안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 덕분에 우리 지역의 코로나19가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또 다른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가급적 고향방문 등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2020-09-18
  • 대덕구의회, 2020년도 제253회 임시회 폐회
     대덕구의회(의장 김태성)는 이번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처리 안건으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총 12건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9월 17일(목)에는 대덕구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수)와 대덕구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박은희)를 개최하여 각 상임 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의안을 심사하였고, 마지막날인 9월 18일(금)에는 본회의를 열어 안건 심의 및 의결하여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시회때 심의할 안건을 살펴보면, 이삼남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대덕구 기업유치 및 지원조례안과 박은희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의원 정책개발 연구 활성화조례안과 대덕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청장이 제출한 대덕구 청사 부설 주차장 관한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이 있다.    김태성 의장은 “원활한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의원들과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잘 극복하자”고 했다.    한편, 다음에는 11월 23일 정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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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0-09-18
  • 동구 가양1동 수해가정 도배 및 장판 봉사,사랑의 사다리 밴드
    9천명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17일 오후3시~오후6시.동구 가양1동 수해가정에 도배와 장판 교체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 하였다.   이날 봉사는 장인들 도배학원 김정자 원장을 비롯해서 자원봉사 7명이 지난 태풍으로 수해를 당한 1층 상가세입자의 주거시설에 도배와 장판 교체 봉사를 하였다.     도배 봉사 재료와 재능을 후원한 장인들 도배학원 김정자 원장은 “오늘 수해가정을 위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려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구 가양1동 정성용 복지팀장은 “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에서 도배와 장판 봉사를 지원해주어서 큰힘과 위안이 된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9,200명 회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따뜻한 후원금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나눔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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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새로운 대전의 과학기술기반 미래산업 컨트롤 타워 -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박사임명
     대전시는 17일 새로운 대전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전담기관인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에 한국화학연구원 고영주(57세) 박사를 임명했다.    고영주 원장은 오늘부터 2023년 9월 16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며, 법인을 대표하고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경영 전반의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기반 지역산업 혁신 및 미래 혁신성장산업 육성 방안을 기획하고 대전시의 연구개발투자 효과를 높이는 전문기관으로써 지역혁신과 산업발전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게 된다.    고영주 박사는 서강대에서 화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1988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정책기획, 연구전략, 국제협력 등 책임자로 미래전략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 과정 겸임교수를 겸해 왔다.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도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현재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을 겸하고 있고, 출연(연)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 지원 활동, 대덕연구개발특구 리노베이션 자문 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대외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초대 과학부문 명예시장, 대전시-대덕특구 상생협력협의회 위원장, 새로운 대전위원회 경제과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기획단장으로서 초기 밑그림을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고영주 초대원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으로서 대전의 과학기술 기반 산업혁신과 사회혁신,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기획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또한 “지역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의 창의적인 모델과 전략을 창출하여 국가의 미래 연구개발 방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12월까지 직원채용과 제반 업무 환경 구축, 경영목표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 초 공식 출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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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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