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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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문화재단, 2022 대전청년작가장터 성료”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11월 27일 ‘2022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 3차 장터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8월 24일 ~ 27일 대전 신세계갤러리, 10월 14일 ~ 16일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11월 22일 ~ 27일 대전예술가의집까지 총 3회의 장터 운영 결과, 작품 412점(39,348천원)을 판매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5.5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대전청년작가장터는 2019년도부터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및 예술작품 소장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작가장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포트폴리오 및 작가노트 작성, 발표 기술 등을 주제로 청년작가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였고, 3차 장터에서는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를 선보였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작가는 “작품의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 판매 기회 제공 및 지역 컬렉터와의 네트워크 면에서 이번 작가장터의 차별성이 느껴졌다”라며, “앞으로 작품 활동의 원동력과 동기부여가 되는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터에 방문한 지역 미술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년작가의 현대 작품을 다채롭게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전시였다”며 “구매하고 싶은 작품이 많은 장터라 내년에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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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베토벤으로 증명하는 ‘노부스 콰르텟’의 15년
    한국 실내악의 새바람을 몰고 온 젊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어느덧 결성 15주년을 맞이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팀워크와 연주력을 증명하듯, 클래식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곡만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16일(수)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 앙상블⌟시리즈의 시즌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선우예권, 유자 왕, 타카치 콰르텟 등이 올 한해 시리즈를 장식한 바 있다.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으며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 운영으로 곡마다 변화무쌍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 오사카 국제실내악콩쿠르, 리옹 국제실내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고,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 2014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이들의 모든 기록은 최초 또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15시즌부터는 글로벌 에이전시 지멘아우어 소속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프랑크 오중주> 음반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베토벤은 흔히 영웅적이고 남성적인 작곡가로 여겨진다. 아마도 우리가 그의 교향곡이나 소나타 등에 익숙해서 일 것이다. 그러나 베토벤은 아주 섬세하고 민감하며 또한 사색을 갖추었다. 이런 면모는 현악사중주곡에 가장 많이 나타나므로 그의 현악사중주를 듣지 않는다면, 베토벤 음악의 반쪽만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사중주곡 6번과 15번, 16번을 연주한다. 베토벤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우리의 젊은 음악가들 [노부스 콰르텟]. 최고의 연주와 함께 베토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이다. 공연은 11월 16일(수) 19시30분 앙상블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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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대전예술의전당 제작 오페라 [토스카]
    대전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오페라 [토스카]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13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만큼 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을 맞이한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대로 호평받는 표현진이 연출을 맡았으며, 정교한 해석과 본연의 음악적 사운드를 빚어내는 지휘자 김광현이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대전시티즌오페라콰이어,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을 이끈다. 작곡가 푸치니의 오페라 중 가장 비극적이고 사실적인 [토스카]는 경건하고 성스러운 공간인 성당이 인간의 탐욕으로 무너지고 사람의 마음도 그와 함께 타락하는 내용으로 고문, 살인, 자살, 배반 등의 자극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이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별은 빛나건만>,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서정적이고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아리아 때문이다. 출연진으로는 세계적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이 국내 최초 ‘스카르피아’ 역으로 데뷔하며, 소프라노 이윤정(Lilla Lee)이 ‘토스카’, 테너 정호윤이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 역으로 출연한다. 다른 팀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정순과 테너 서필, 바리톤 길경호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젊고 반항적이며 이상적인 예술가 카바라도시와 그를 사랑한 대가로 극단의 상황에 처하게 된 토스카, 권력과 탐욕으로 타락한 스카르피아의 사랑과 증오. 원작을 최대한으로 반영하되 시대적 배경을 현대로 옮겨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더욱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공연은 11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4일간 평일 19시 30분, 토요일 17시, 일요일 1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으로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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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대전문화재단, 2022 지역무형유산보호지원 사업 충청권 무형문화재 교류공연'어울림(林), 충청'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16일(수) 19시 30분에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에서 충청권 무형문화재 교류 공연'어울림(林), 충청'을 개최한다.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보호지원 ????무형문화재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어울림(林), 충청'은 충청권 무형문화유산의 유기적 협력을 토대로, 무형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박근영 대전광역시 판소리고법 보유자 ▲고향임 대전광역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김수향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의 공연과 ▲대전광역시 웃다리농악 보존회 ▲충청북도 청주 농악 보존회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충청권역의 무형문화유산이 하나의 멋진 숲을 이루듯, 이번????어울림(林), 충청’ 교류 공연이 충청권의 무형문화유산 전승 활성화에 유의미한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林), 충청????공연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의 네이버폼(https://naver.me/5mgeAs6s)을 통해 사전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2-8382, 8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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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일류 경제도시 대전, 2022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대전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매년 따로 열리던‘균형발전박람회’와‘지방자치 박람회’를 통합하여 개최되며,“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17개 시도의 균형발전·지방자치 정책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시는‘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 과학수도 대전’을 주제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국방・우주산업 인프라와 아이템을 활용,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의 국방・우주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산업용지 500만 평 조성을 통한 미래 핵심 전략산업 집중 육성(국방・항공우주 등),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확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 비전을 홍보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대전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KAIST 학부생이 창업한 우주발사체 스타트업(페리지에어로스페이즈)의 ‘소형발사체 로켓・엔진 ▲감시 정찰 ’무인기‘(네스엔택) 등 혁신제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 탐사 위성 다누리‘ 등을 전시한다. 또한 세종ST기획 (우주탐험 XR 융복합 콘텐츠)의 우주탐험 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대전 전시관으로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유텍트(U-Tact) 심리상담・코칭시스템’, 2023년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철 축제인‘대전 0시 축제’도 홍보하고 있다. 한편 11일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대전지역 향토기업‘㈜라이온켐텍 박희원 대표이사’가 지역산업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코로나 19 규제 완화 후 개최되는 대규모 엑스포지만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엑스포로 진행되어 현장에 직접 가거나, 온라인(regionexpo.kr)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시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우주산업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 등 대전이 국방·우주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엑스포를 체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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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대전문화재단, 대전 무형문화유산과 성심당이 만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전시 성료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과 성심당문화원에서 개최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 두 사람의 인생과 그 유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무형문화재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는 이만희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연안이씨가 각색편 보유자와 대전의 향토기업인 성심당 故임길순 창업주를 다룬 특별전이다. ‘빵과 떡’ 그리고 ‘소명과 헌신, 나눔’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시대를 아우른 대전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났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성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보유자와 우송대학교 미디어 디자인 영상 전공 학생들이 함께 패키지(포장) 디자인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무형문화재와 대학교,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무형유산과 만나다’를 통해, 우송정보대 K푸드조리학과 학생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연안이씨가 각색편(떡)’과 ‘대흥동 종소리(제과)’를 직접 체험해보고, 문화유산에 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대학교와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 협력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2023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을 통한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외연 확대와 미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심당문화원에서는 이번 전시에 관한 성원에 힘입어, 11월 13일(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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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2-11-09
  •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
    오는 11월 8일, 2022 <아침을 여는 클래식> 여섯 번째 무대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으로 4명의 클래식 음악계 여제들이 ‘슈만’의 곡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이면서 격렬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불 타오를 듯 열정이 느껴지는 곡,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작품 70」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작품 105」중 1악장과「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그림동화 작품 113」중 1, 2악장이 이어서 연주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네 연주자가 다 함께 선보이는「피아노 사중주 작품 47」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음악감독이자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 슈만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해설로 함께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콩쿠르의 최다 우승 이자 콩쿠르의 퀸이라 불리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서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뮤직 알프 페스티벌, 서울국제음악제 등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한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및 서울시향 부수석 역임, 바흐·베토벤·브람스 등 첼로를 위한 레퍼토리 전곡 연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이정란, 비엔나 뵈젠도르퍼사의 초청 독주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정재원까지 한 무대에 오른다. 깊어가는 가을, 슈만의 선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티켓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부터 매년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를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기획 공연으로 올해는‘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주제로 총 7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클라리네티스트 유영대 공연을 마지막으로 시즌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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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국립극단 일정 변경 추진
    대전예술의전당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당초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홀에서 예정되었던 국립극단의 연극 <스카팽>을 국가 애도기간에 해당하는 11월 4일, 5일 공연은 취소, 6일 공연은 15시 공연에 이어 19시 30분 공연을 추가하여 진행한다. 11월 6일 선보일 <스카팽>은 2019년 국립극단에서 제작 초연된 작품으로서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각색과 독특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연출로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월간 한국연극 선정‘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관객들의 요청으로 2020년 재연되었으며,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집안의 정략결혼에 맞서 두 자녀의 사랑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하인‘스카팽’을 중심으로 위선과 타락의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극으로, 특히 작가 몰리에르(役)가 무대에 등장하는 극중극 형식에 담은 연출가 임도완(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서울예대 교수)은 신체극의 대가답게 슬랩스틱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움직임으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한편, 11월 6일 일요일 15:00, 19:30으로 일정 변경된 <스카팽>은 11월 2일 수요일 14:00부터 티켓예매 가능하며, 기존 11월 4일(금)~5일(토) 공연 예매자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처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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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2-11-03
  • “대전문화재단, ‘2022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이벤트’ 진행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2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인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간 내에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대전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신청할 수 있다. 대전문화누리카드 채널에 성명과 연락처, 대전거주 증명사진, 문화누리 카드번호와 기간 내 잔액소진 결제내역을 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당첨발표는 12월 6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팀(042-480-1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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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1’ 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낭만주의에서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을 마스터즈시리즈11 무대에서 선보인다. 치밀한 작품 분석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지휘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있는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객원지휘 아래 우아한 연주와 창의적인 음악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을 연주한다. 에드워드 아론은 7세부터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위를 받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이후로는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론은 지난 20년 동안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춘천시향, 제주시향 등과 협연하며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슈만 첼로 협주곡은 슈만 특유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음악은 ‘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슈만이 그의 생각과 첼로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작곡한 단 하나의 첼로 협주곡은 작곡가에게도 무척 사랑을 받았지만, 오늘날 많은 첼리스트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슈만의 걸작이다. 곡 중 첼로는 독주 악기로서 두드러지기보다 오케스트라에 녹아들어 한 차원 더 높은 아름다움의 세계로 내밀하게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전반부에서는 하이든의 교향곡 중 가장 원숙하고 정교한 작품으로 그에게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안겨준 하이든 교향곡 제100번 ‘군대’를 연주하며 후반부에는 독일의 현대음악 작곡가 힌데미트의 ‘카를 마리아 폰 베버 주제에 의한 교향적 변용’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버의 꾸밈없고 간결한 주제를 빌려 전형적인 힌데미트의 음악으로 둔갑시킨 재치 있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곡이다. 입체적인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한없이 서정적인 첼로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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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문화재단, 2022 대전청년작가장터 성료”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11월 27일 ‘2022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 3차 장터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8월 24일 ~ 27일 대전 신세계갤러리, 10월 14일 ~ 16일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11월 22일 ~ 27일 대전예술가의집까지 총 3회의 장터 운영 결과, 작품 412점(39,348천원)을 판매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5.5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대전청년작가장터는 2019년도부터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및 예술작품 소장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작가장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포트폴리오 및 작가노트 작성, 발표 기술 등을 주제로 청년작가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였고, 3차 장터에서는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를 선보였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작가는 “작품의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 판매 기회 제공 및 지역 컬렉터와의 네트워크 면에서 이번 작가장터의 차별성이 느껴졌다”라며, “앞으로 작품 활동의 원동력과 동기부여가 되는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터에 방문한 지역 미술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년작가의 현대 작품을 다채롭게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전시였다”며 “구매하고 싶은 작품이 많은 장터라 내년에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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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베토벤으로 증명하는 ‘노부스 콰르텟’의 15년
    한국 실내악의 새바람을 몰고 온 젊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어느덧 결성 15주년을 맞이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팀워크와 연주력을 증명하듯, 클래식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곡만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16일(수)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 앙상블⌟시리즈의 시즌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선우예권, 유자 왕, 타카치 콰르텟 등이 올 한해 시리즈를 장식한 바 있다.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으며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 운영으로 곡마다 변화무쌍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 오사카 국제실내악콩쿠르, 리옹 국제실내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고,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 2014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이들의 모든 기록은 최초 또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15시즌부터는 글로벌 에이전시 지멘아우어 소속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프랑크 오중주> 음반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베토벤은 흔히 영웅적이고 남성적인 작곡가로 여겨진다. 아마도 우리가 그의 교향곡이나 소나타 등에 익숙해서 일 것이다. 그러나 베토벤은 아주 섬세하고 민감하며 또한 사색을 갖추었다. 이런 면모는 현악사중주곡에 가장 많이 나타나므로 그의 현악사중주를 듣지 않는다면, 베토벤 음악의 반쪽만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사중주곡 6번과 15번, 16번을 연주한다. 베토벤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우리의 젊은 음악가들 [노부스 콰르텟]. 최고의 연주와 함께 베토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이다. 공연은 11월 16일(수) 19시30분 앙상블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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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대전예술의전당 제작 오페라 [토스카]
    대전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오페라 [토스카]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13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만큼 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을 맞이한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대로 호평받는 표현진이 연출을 맡았으며, 정교한 해석과 본연의 음악적 사운드를 빚어내는 지휘자 김광현이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대전시티즌오페라콰이어,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을 이끈다. 작곡가 푸치니의 오페라 중 가장 비극적이고 사실적인 [토스카]는 경건하고 성스러운 공간인 성당이 인간의 탐욕으로 무너지고 사람의 마음도 그와 함께 타락하는 내용으로 고문, 살인, 자살, 배반 등의 자극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이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별은 빛나건만>,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서정적이고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아리아 때문이다. 출연진으로는 세계적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이 국내 최초 ‘스카르피아’ 역으로 데뷔하며, 소프라노 이윤정(Lilla Lee)이 ‘토스카’, 테너 정호윤이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 역으로 출연한다. 다른 팀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정순과 테너 서필, 바리톤 길경호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젊고 반항적이며 이상적인 예술가 카바라도시와 그를 사랑한 대가로 극단의 상황에 처하게 된 토스카, 권력과 탐욕으로 타락한 스카르피아의 사랑과 증오. 원작을 최대한으로 반영하되 시대적 배경을 현대로 옮겨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더욱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공연은 11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4일간 평일 19시 30분, 토요일 17시, 일요일 1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으로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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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대전문화재단, 2022 지역무형유산보호지원 사업 충청권 무형문화재 교류공연'어울림(林), 충청'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16일(수) 19시 30분에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에서 충청권 무형문화재 교류 공연'어울림(林), 충청'을 개최한다.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보호지원 ????무형문화재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어울림(林), 충청'은 충청권 무형문화유산의 유기적 협력을 토대로, 무형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박근영 대전광역시 판소리고법 보유자 ▲고향임 대전광역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김수향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의 공연과 ▲대전광역시 웃다리농악 보존회 ▲충청북도 청주 농악 보존회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충청권역의 무형문화유산이 하나의 멋진 숲을 이루듯, 이번????어울림(林), 충청’ 교류 공연이 충청권의 무형문화유산 전승 활성화에 유의미한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林), 충청????공연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의 네이버폼(https://naver.me/5mgeAs6s)을 통해 사전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2-8382, 8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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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일류 경제도시 대전, 2022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대전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매년 따로 열리던‘균형발전박람회’와‘지방자치 박람회’를 통합하여 개최되며,“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17개 시도의 균형발전·지방자치 정책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시는‘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 과학수도 대전’을 주제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국방・우주산업 인프라와 아이템을 활용,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의 국방・우주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산업용지 500만 평 조성을 통한 미래 핵심 전략산업 집중 육성(국방・항공우주 등),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확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 비전을 홍보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대전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KAIST 학부생이 창업한 우주발사체 스타트업(페리지에어로스페이즈)의 ‘소형발사체 로켓・엔진 ▲감시 정찰 ’무인기‘(네스엔택) 등 혁신제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 탐사 위성 다누리‘ 등을 전시한다. 또한 세종ST기획 (우주탐험 XR 융복합 콘텐츠)의 우주탐험 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대전 전시관으로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유텍트(U-Tact) 심리상담・코칭시스템’, 2023년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철 축제인‘대전 0시 축제’도 홍보하고 있다. 한편 11일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대전지역 향토기업‘㈜라이온켐텍 박희원 대표이사’가 지역산업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코로나 19 규제 완화 후 개최되는 대규모 엑스포지만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엑스포로 진행되어 현장에 직접 가거나, 온라인(regionexpo.kr)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시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우주산업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 등 대전이 국방·우주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엑스포를 체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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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대전문화재단, 대전 무형문화유산과 성심당이 만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전시 성료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과 성심당문화원에서 개최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 두 사람의 인생과 그 유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무형문화재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는 이만희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연안이씨가 각색편 보유자와 대전의 향토기업인 성심당 故임길순 창업주를 다룬 특별전이다. ‘빵과 떡’ 그리고 ‘소명과 헌신, 나눔’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시대를 아우른 대전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났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성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보유자와 우송대학교 미디어 디자인 영상 전공 학생들이 함께 패키지(포장) 디자인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무형문화재와 대학교,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무형유산과 만나다’를 통해, 우송정보대 K푸드조리학과 학생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연안이씨가 각색편(떡)’과 ‘대흥동 종소리(제과)’를 직접 체험해보고, 문화유산에 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대학교와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 협력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2023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을 통한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외연 확대와 미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심당문화원에서는 이번 전시에 관한 성원에 힘입어, 11월 13일(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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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
    오는 11월 8일, 2022 <아침을 여는 클래식> 여섯 번째 무대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으로 4명의 클래식 음악계 여제들이 ‘슈만’의 곡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이면서 격렬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불 타오를 듯 열정이 느껴지는 곡,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작품 70」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작품 105」중 1악장과「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그림동화 작품 113」중 1, 2악장이 이어서 연주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네 연주자가 다 함께 선보이는「피아노 사중주 작품 47」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음악감독이자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 슈만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해설로 함께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콩쿠르의 최다 우승 이자 콩쿠르의 퀸이라 불리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서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뮤직 알프 페스티벌, 서울국제음악제 등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한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및 서울시향 부수석 역임, 바흐·베토벤·브람스 등 첼로를 위한 레퍼토리 전곡 연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이정란, 비엔나 뵈젠도르퍼사의 초청 독주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정재원까지 한 무대에 오른다. 깊어가는 가을, 슈만의 선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티켓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부터 매년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를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기획 공연으로 올해는‘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주제로 총 7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클라리네티스트 유영대 공연을 마지막으로 시즌 대미를 장식한다.
    • 문화
    • 공연
    2022-11-03
  • 국립극단 일정 변경 추진
    대전예술의전당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당초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홀에서 예정되었던 국립극단의 연극 <스카팽>을 국가 애도기간에 해당하는 11월 4일, 5일 공연은 취소, 6일 공연은 15시 공연에 이어 19시 30분 공연을 추가하여 진행한다. 11월 6일 선보일 <스카팽>은 2019년 국립극단에서 제작 초연된 작품으로서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각색과 독특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연출로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월간 한국연극 선정‘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관객들의 요청으로 2020년 재연되었으며,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집안의 정략결혼에 맞서 두 자녀의 사랑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하인‘스카팽’을 중심으로 위선과 타락의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극으로, 특히 작가 몰리에르(役)가 무대에 등장하는 극중극 형식에 담은 연출가 임도완(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서울예대 교수)은 신체극의 대가답게 슬랩스틱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움직임으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한편, 11월 6일 일요일 15:00, 19:30으로 일정 변경된 <스카팽>은 11월 2일 수요일 14:00부터 티켓예매 가능하며, 기존 11월 4일(금)~5일(토) 공연 예매자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처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22-11-03
  • “대전문화재단, ‘2022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이벤트’ 진행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2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인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간 내에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대전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신청할 수 있다. 대전문화누리카드 채널에 성명과 연락처, 대전거주 증명사진, 문화누리 카드번호와 기간 내 잔액소진 결제내역을 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당첨발표는 12월 6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0원)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팀(042-480-1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2-11-01
  • 국립극단 대표 코미디 레퍼토리 몰리에르 희극
    대전예술의전당은 국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 대표 코미디 레퍼토리, 몰리에르 작, 연극 <스카팽>을 임도완 각색⁃연출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스카팽>은 2019년 국립극단에서 제작 초연된 작품으로서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각색과 독특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연출로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관객들의 요청으로 2020년 재연되었으며, 몰리에르의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연극보다 더 드라마틱한 생을 살았던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 Les Fourberies de Scapin>를 원작으로 한다. <스카팽>은 이탈리아 희극 코메디아 델라르테(*17세기 이탈리아 가면 희극)에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하인 ‘스카피노’에서 유래한 캐릭터 ‘스카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짓궂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하인 ‘스카팽’은 두 집안의 정략결혼에 맞서 두 자녀들이 각자의 사랑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며 번뜩이는 재치와 유쾌한 조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재기발랄한 ‘스카팽’의 모략 속에 위선과 타락의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한다. 특별한 점은 작가 몰리에르(役)가 무대에 등장해 극을 이끌고 관객과 호흡하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신체극의 대가로 불리는 임도완 연출(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서울예대 교수)의 슬랩스틱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움직임과 다양한 연극/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한 김요찬 음악감독이 참여해 음악과 노래로 극 중 캐릭터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더욱 빛내준다. 이번 작품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강해진, 김명기, 이중현, 문예주, 박경주, 성원, 이호철 배우들의 노련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새롭게 합류한 시즌단원 김예은, 안창현, 이혜미 배우의 신선함이 더해져 더욱 막강해진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2022년에 맞춰 단장한 유머와 대사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과 배신, 감동과 눈물. 모든 감정을 웃음 속에 녹여낸 <스카팽>은 11월 4일(금) 19시 30분, 5일(토)과 6일(일) 오후 3시에 열린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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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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