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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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문화재단, 2020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
    대전문화재단은 2020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대전’을 오는 1월 22일(수) 오전 11시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는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초청하여 세대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예총과 대전민예총 소속의 문화예술인은 물론 차세대artiStar와 들썩들썩원도심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청년예술인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식전공연과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떡 자르기, 영상관람, 오찬과 덕담나누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인 박다미 소프라노와 권순찬 테너가 함께 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사회는 대전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는 연극배우 임황건과 봉혜정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신년하례회에서는‘시민의 물음에 문화예술인 답하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분야별, 세대별 다양한 궁금증을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담은 영상을 참석한 문화예술인들과 공유한다.   이를 통해 2020년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문화도시 대전으로 나아갈 비전을 구체적 실현방안과 함께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2020년은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고품격 문화도시 대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중요한 해”라며, “이러한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대전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 대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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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대전예술의전당 2020 그랜드시즌 오픈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상균)은 새로운 10년을 여는 해이자 대전방문의해 2년 차를 맞이하는 2020년, 품격 있는 공연, 깊이 있는 교육, 최고의 서비스로 예술가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이 열정을 나누고 감동을 더하는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지역과 세계, 품격과 재미를 두루 갖춘 장르별 균형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2020 그랜드시즌은 장르와 콘셉트를 살린 일곱 개의 컬렉션으로 구분, 총 78작품 118회 공연으로 1월 21일(화) 14:00 티켓오픈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한 지역예술 발전의 견인차  첫 번째 [프로젝트 대전]은 대전시립예술단과 협업 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공연으로 구성했다. 원도심 활성화와 공연예술 대중화를 위해 공연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인아웃 콘서트>는 5월과 10월, 단재 신채호 천고 발행 100주년을 기념해 대전청소년합창단과 공동 제작하는 창작 합창음악극 <단재의 혼>을 3월에 마련했다.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과의 협업으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과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베르디 <레퀴엠>을 6월,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9월에 공연한다.    제작공연의 진일보, 선진화된 제작시스템 도입  [시그니처 컬렉션]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대전예술의전당이 직접 진행하는 공연이다. 9월에는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아 도스토옙스키에 이어 고골의 대표작 중 하나인 <결혼>을 연극계 황금콤비 김광보 연출과 고연옥 작가의 각색으로 선보인다. 11월에는 로마오페라극장 프로모션 오페라를 아트홀 무대로 옮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선정되기도 한 <라 트라비아타>를 세계적 연출가 故‘프랑코 제피렐리’ 버전으로 준비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작은 음악제인 <베토벤 아벤트>도 준비했다. 작곡가 베토벤의 주요 실내악곡과 소나타를 중심으로 베토벤의 음악세계를 조명한다.    홍콩, 프랑스, 폴란드, 스위스 4개국 전통의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컬렉션]은 로린 마젤이 이끌었던 뉴욕필 음악감독이 된 얍 판 츠베덴의 홍콩필하모닉을 3월에, 21세기 하이페츠라고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오케스트라를 4월에,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직접 지휘 및 연주하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가 9월, 마지막 무대에는 안드레이 보레이코 지휘,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던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 아믈랭이 협연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이 찾아온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진면목  [아이콘 컬렉션]은 특별한 아이템이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습니다. 5월에는 힐러리 한, 율리아 피셔와 함께 21세기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트로이카로 손꼽히는 바이올린 여제(女帝) 재닌 얀센의 리사이틀, 6월에는 프랑스 피아니즘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하는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의 리사이틀, 9월에는 가곡의 왕 슈만(Robert Schumann)의 최고 걸작인“시인의 사랑”과 “여인의 사랑과 생애”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원작을 뛰어넘는 전율의 무대  [드라마 컬렉션]은 네 편의 연극 작품으로 찾아온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베스트셀러를 지이선 작가와 김태형 연출이 무대로 옮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2월에 찾아오고, 5월에는 소리꾼 이자람이 들려주는 헤밍웨이의 역작 <노인과 바다>, 11월에는 희곡보다 드니 뵐니브 감독의 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 2019 베스트 연극 3, 올해의 작품상 및 동아연극상 연출상 수상으로 주목받은 신유청 연출의 <그을린 사랑>, 송년에는 20년간 사랑받아온 대학로 베스트셀러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를 소개한다.    동·서양 무용의 현재와 미래  [댄스 컬렉션]은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현대무용의 놀라운 결합을 볼 수 있는 프랑스 국립 크레테유 카피그 무용단의 <픽셀 Pixel>이 6월, 8월에는 중국 천재 시인 ‘두보’의 일대기를 그린 중국 충칭가극무극원의 창작 무용극 <두보>, 9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유쾌한 희극 발레 <돈키호테>가 열린다. 댄스 컬렉션 마지막 작품은 매년 온 가족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국립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마지막 컬렉션은 올해 새로이 선보이는 [키즈 & 유스]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듣는 ‘생애 첫 클래식’을 표방하는 ‘베이비 클래식’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 고생한 수험생을 위한 음악회가 11월, 8월에는 작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영상과 디즈니 콘서트 싱어즈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받았던 <디즈니 인 콘서트>를 마련한다.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다양한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화려한 음악이 온 가족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밖에 스테디셀러 시리즈인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9회로 확대, 오후 3시에 열리는 <인문학콘서트>는 4회에 걸쳐 펼쳐지며 청소년들에게 공연장 예절과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 공연장 직업군을 소개하는 공연형 교육 프로그램인 <무대 속으로>와 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스프링페스티벌>, 한여름 밤 야외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민간차원에서 개최해 오고 있는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의 협업은 올해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어간다.    2020 그랜드시즌은 1월 21일 오후 2시에 티켓 오픈되며, 21일부터 28일까지는 유료회원 선구매 기간으로 일반관객은 29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올해도 보고 싶은 공연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경제적인 가격으로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 운영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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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회장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 회장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1월 17일(금) 오후 4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는 오는 1월 30일(목) 공식 출범을 앞둔 연구 네트워크로, 지역문화 정책이슈 발굴 및 지표체계 개발, 지역문화재단 지식 공유 활성화가 주요 미션이며 한광연과 전지연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문화 분권 및 자치 실현과 지역문화재단의 발전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도모할 것임을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문화재단 발전을 위한 각종 문화정책 조사·연구·개발 ▲지역문화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네트워크 구축 및 라운드테이블 공동운영 ▲기타 지역문화 관련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등이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윤기 회장은“문화분권과 문화자치는 광역과 기초문화재단 모두의 당면과제이자 목표”며, “특히 이번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정책 역량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손경년 회장은 “지역의 문화현장에 맞는 연구과제와 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있어왔다”며,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컨설팅, 연구기관의 지속적인 확장과 역할 증대가 필요한 시점에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목)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이비스호텔 몽마르뜨홀에서 한광연과 전지연이 공동주최·주관하는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출범포럼이 개최된다.    문화분권과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소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의 비전과 계획을 소개하고, 2020 지역문화 이슈와 정책방향, 문화통계·빅데이터 등 두 섹션으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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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대전문화원 연합회장 이. 취임식'
      대전문화원연합회 13대 연합회장으로 이종철(71)대덕문화원장이 취임을 16일 오전10시에 대덕문화원 강당에서 '제13대 대전문화원 연합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충남 금산 출신으로 금산산업고를 졸업 후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 개발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대덕구 총무국장,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을 역임을 했으며, 현재는 성균관 관장 자문의원, 대전시 향교재단 이사, 회덕향교 장의와 2017년 2월부터 대덕문화원장을 맡고 있었다.   임기는 2021년12월31일까지 2년이며, 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길공섭 제12대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의 이임식이 진행이 되었다.     취임식장에는 한선희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각구 문화원장, 각급 기관 단체장, 문화예술인등 200여명이 참석을 하였다.   이종철 연합회장은 취임사에서 "생활문화터전으로 시민중심의 문화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원을 시민들이 오가며 만나, 서로의 삶의 문화를 나누며 함께 행복한 문화사랑방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대전의 5개 문화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라고 했다.   이날 대전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금무, 입춤, 장한가, 부채춤 공연 이후 오찬으로 떡국 식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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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사진협동조합 시옷, 문선희 사진가 고공농성 기록 사진 토크 ‘거기서 뭐하세요’ 개최
    문선희 사진가 작품 ‘거기서 뭐하세요’   ‘사진협동조합 시옷’은 창립 기념 기획으로 박경태, 김동우, 문선희, 심규동, 한다은 등 다섯 사진가를 매달 한 명씩 초대하여 서울도심권50플러스센터(종로3가)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갖고 있다. 이번에 초대되는 다섯 사진가는 각자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으로 그간 사진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행사를 기획한 정명식(44) 사진가는 “우리 사진계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섯 명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밀레니엄을 거쳐 한국 사진의 현재를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사진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초대 작가 각자가 지목한 선배인 김지영, 유별남, 성남훈, LENA 등이 맡기로 했다. 선배 작가들이 후배 작가의 발표에 도우미로 흔쾌히 나선 것이다. 1월 열리는 세 번째 행사 ‘거기서 뭐하세요’는 문선희 사진가를 초대해 우리 사회의 아픈 흔적을 더듬어 본다. ‘거기서 뭐하세요’는 2020년 1월 18일(토) 오후 2시, 서울 종로3가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없다. 문선희 사진가는 “고공농성이 일어났던 130여곳 중 절반 이상은 일시적인 구조물이었다. 그곳들을 제외한 전국 50여곳의 장소들을 찾아다녔고, 그중 30여곳을 기록했다”며 고공농성이라는 익숙한 사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고공농성이 있었던 구조물들을 본래의 장소에서 분리하고 수평선 혹은 지평선 위에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재구성했다. 작가는 구체적 사건에 대한 시시비비를 따지기 이전에, 거대한 세계와 온몸으로 대면한 인간의 고독에 대해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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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소프라노 이현숙 일칸토 오페라 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 가져
    소프라노 이현숙씨가 이끄는 일칸토 오페라앙상블은 지난 12월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사진:김태현 기자>   소프라노 이현숙씨가 이끄는 일칸토 오페라앙상블은 지난 12월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의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는 대전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장학금 지급사업 및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이며 2018년 결성되었고 꾸준히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일 많이 하는 단체이다.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에 공연 수익금을 전달 했다. <사진:김태현 기자>   이번공연을 해준 일칸토는 소프라노이현숙, 테너구병래, 바리톤장광석, 피아노박세환, 신디사이져김지은, 드럼이철우, 클래식기타홍소림, 바이올린송단비 등 모두가 정상급의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칸토 이현숙대표는 앞으로도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정기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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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정미수 작가, 인사동 토포하우스서 ‘물방울 동화’ 전시 개최
    정미수 작품 마를린 먼로   물방울 세계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된다. 꿈을 잃어버리는 요즘, 나이 들수록 분홍빛 꿈을 꾸는 소녀 아닌 소녀가 있다. 모든 것들이 허용되는 창의적인 예술공간. 상상의 공간으로 그리고 신비로움의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정미수, 꿈을 꾸는 한 그녀의 예술은 무죄이다. 물방울에 꿈을 입히는 워터 드롭 아티스트(Water Drop Artist)인 정미수의 5번째 개인전 <물방울 동화>가 15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생소한 워터 드롭 아티스트란 카메라로 수백분의 1초로 물방울을 동결시킨 후 그 위에 디지털 페인팅작업을 하며 상상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정 작가는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찰나의 정지된 이미지를 얻기 위해 고된 작업을 거쳐 물방울의 형상을 기록한다. 이후 아이디어 스케치 후 다양한 상상력은 화사한 꽃이 되고 지구별 어린왕자가 되기도 하며 엘비스 프레슬리나 마를린 먼로를 소환하기도 한다. 상상으로 꿈꾸던 모든 것들이 현실로 구현되며 창의적인 번뜩임은 감성을 자극한다. 사진과 미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정미수의 경계 허물기 작업은 신선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미수, 그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위트있는 느낌들은 끝없는 호기심과 함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정 작가의 작품들은 아트상품으로도 개발되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즉흥적이며 순간적이며 불완전한 물방울을 비현실적인 회화를 차용하여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정미수의 물방울 동화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정미수 -몰디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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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0-01-09
  • 2020년, 미술로 건설하는 미래
      대전시립미술관이 새로운 큐레이션과 대전만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장하는 전시들로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 2년차이자 제 2회‘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를 앞두고 있어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2020년에도 시민의 참여와 공유로 완성되어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는 ‘공감미술’ 기조 아래 시민과 인류에 기여하고 ‘미래도시 대전’의 기틀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시민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자 동시대 미술담론 발신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세계 속 한국미술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를 상상하다”  2020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다.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견인하며 시각예술 정통에 대한 대안 제시라는 호평을 받았던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의 꿈’을 실현하고 그 정체성을 공유하며 과학예술 융복합의 진정한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세계적인 과학예술문화센터, 유관기관과의 연구교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예술시각적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이번 비엔날레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을 그리다”  신년 첫 전시는 소장품전‘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와 2019년 수집·기증 작을 최초 공개하는‘2019 신소장품’으로 시작한다. 대전미술의 역사와 시대적 가치를 품은 작품들과 동시대 작가들의 미묘한 표현의 변화를 섬세히 담은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는 미술관의 소장품 중 1970~1980년대 대전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전시를 통해 이를 서술하고 시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미술관 소장품 수집과 연계하여 연대별로 대전미술의 역사와 그 양상을 되짚어 보고 지역미술사를 아카이빙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2019 신소장품’전은 2019년 미술관이 수집한 작품과 고(故)민경갑 화백의 유족 기증 작 20여점을 공개한다.    신소장품전은 수집 작품들을 통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시대의 흐름과 같이 변화하는 예술과 이를 공유하는 방식을 새로이 이해하고 경험하게 한다.    동시대미술을 세대별로 들여다보는 청년작가지원전과 중년작가전도 개최된다.    지역미술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넥스트코드 2020’은 올 초 포트폴리오 공모를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 12월에 전시를 개최 할 예정이다. 넥스트코드를 통해 배출 된 작가는 총 125명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할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이 기대된다.    중진작가 전‘골든에이지’는 2020년 새로이 시작되는 전시로 대전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역미술의 오늘을 진단한다. 그 시작으로 대전의 한국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시민을 초연결하다”  대전시립미술관 디엠에이(DMA)아트센터(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전을 운영하고 대전창작센터(중구 대흥동)에서는 생활형 미술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친화적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디엠에이(DMA)아트센터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되는‘어린이미술기획전’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미술전시를 통해 어린이의 미래창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체험과 공유를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    또한 색깔, 형태와 같은 미술의 기본 조형 요소를 콘텐츠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등이 운영 될 예정이다.    대전창작센터  ‘의(衣), 식(食), 주(住)’를 주제로 주민 협치 주도 형태의 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대전시민의 다양한 취미에 부합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이 행복한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2019 특별전‘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이 1월 27일까지, 대전창작센터 ‘2019 아티스트프로젝트’가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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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신년음악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2020년 새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신년음악회’ 무대로 연다.    국악연주단의 ‘신년음악회’는 악가무(樂歌舞)를 총 망라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무용, 성악, 대중가요, 줄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과 국악의 어울림  샤로우 작곡의 ‘셀슨타르’는 몽골 초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했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웅장하고 빠른 음악이다.    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는 사물악기 중 빗소리를 표현하는 설장구의 강렬한 장단과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자진모리, 굿거리 등 4박자를 넘나드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    국악 성악(聲樂)의 무대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흥겹고 멋들어지며 굳세고도 힘찬 느낌을 주는‘남도민요’와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인‘경기민요’를 선보인다.    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임교민 작곡의 ‘곡(曲) 태평성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전통가락과 더불어 새로운 선율을 작곡해 웅장한 관현악 반주를 입혀 다양한 화성적인 변화를 추구한 곡이다.    갖가지 재주와 뛰어난 묘기!  화려한 재주와 묘기는 국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소고춤’은 본래 우리나라 어느 지방에서나 늘 볼 수 있는 농악 놀이 중의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의상과 더불어 갖가지 재주와 묘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 감각을 가미한 ‘소고춤’을 선보인다.    또한 예전 마당에서나 펼쳐졌던 줄타기를 실내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    명창 남해웅의 맛깔스러운 재담과 하늘을 나는 줄타기 예인 남창동이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공연에 역동성을 불어 넣는다.    대중가요와 국악관현악의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블루스 가수 한영애!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블루스한 곡이 만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곡 ‘누구 없소’와 깊은 울림이 있는 또 다른 명곡 ‘조율’까지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2020년에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앞으로도 국악원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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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 한국효문화진흥원, 『세계 각국의 효문화』발간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사업단에서는 2019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효문화연구총서 『세계 각국의 효문화』를 발간하였다.    이 책에서는 한중일 3국은 물론 베트남, 몽골, 티벳과 영미문화권의 효문화를 개괄적으로 다루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의 효문화 특징을 정리했다.    사업을 총괄한 효문화연구사업단 김덕균 단장은 “오늘날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충돌의 요소를 인류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효문화를 통해 화해, 소통의 길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에서 본 연구를 구상했다. 각 나라마다의 효문화가 각기 다른 방법과 내용을 지향했어도 큰 틀에서 배려 존중의 보편적 사랑의 가치가 효문화 속에 공통적으로 들어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의 효문화를 연구하며 효의 보편적 가치를 찾아보겠다.”는 구상을 말하며, 지속적인 연구총서 발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효문화진흥원 김덕균(총론), 충남대 조지선(중국), 동국대 장만석(일본), 전통문화대 윤경숙(일본), 충남대 김성범(베트남), 조선대 김현우(몽골), 김덕균(티벳), 한양대 송재익(서구권) 박사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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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실시간 문화 기사

  • 대전문화재단, 2020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
    대전문화재단은 2020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대전’을 오는 1월 22일(수) 오전 11시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는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초청하여 세대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예총과 대전민예총 소속의 문화예술인은 물론 차세대artiStar와 들썩들썩원도심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청년예술인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식전공연과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떡 자르기, 영상관람, 오찬과 덕담나누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인 박다미 소프라노와 권순찬 테너가 함께 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사회는 대전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는 연극배우 임황건과 봉혜정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신년하례회에서는‘시민의 물음에 문화예술인 답하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분야별, 세대별 다양한 궁금증을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담은 영상을 참석한 문화예술인들과 공유한다.   이를 통해 2020년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문화도시 대전으로 나아갈 비전을 구체적 실현방안과 함께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2020년은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고품격 문화도시 대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중요한 해”라며, “이러한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대전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 대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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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대전예술의전당 2020 그랜드시즌 오픈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상균)은 새로운 10년을 여는 해이자 대전방문의해 2년 차를 맞이하는 2020년, 품격 있는 공연, 깊이 있는 교육, 최고의 서비스로 예술가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이 열정을 나누고 감동을 더하는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지역과 세계, 품격과 재미를 두루 갖춘 장르별 균형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2020 그랜드시즌은 장르와 콘셉트를 살린 일곱 개의 컬렉션으로 구분, 총 78작품 118회 공연으로 1월 21일(화) 14:00 티켓오픈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한 지역예술 발전의 견인차  첫 번째 [프로젝트 대전]은 대전시립예술단과 협업 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공연으로 구성했다. 원도심 활성화와 공연예술 대중화를 위해 공연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인아웃 콘서트>는 5월과 10월, 단재 신채호 천고 발행 100주년을 기념해 대전청소년합창단과 공동 제작하는 창작 합창음악극 <단재의 혼>을 3월에 마련했다.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과의 협업으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과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베르디 <레퀴엠>을 6월,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9월에 공연한다.    제작공연의 진일보, 선진화된 제작시스템 도입  [시그니처 컬렉션]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대전예술의전당이 직접 진행하는 공연이다. 9월에는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아 도스토옙스키에 이어 고골의 대표작 중 하나인 <결혼>을 연극계 황금콤비 김광보 연출과 고연옥 작가의 각색으로 선보인다. 11월에는 로마오페라극장 프로모션 오페라를 아트홀 무대로 옮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선정되기도 한 <라 트라비아타>를 세계적 연출가 故‘프랑코 제피렐리’ 버전으로 준비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작은 음악제인 <베토벤 아벤트>도 준비했다. 작곡가 베토벤의 주요 실내악곡과 소나타를 중심으로 베토벤의 음악세계를 조명한다.    홍콩, 프랑스, 폴란드, 스위스 4개국 전통의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컬렉션]은 로린 마젤이 이끌었던 뉴욕필 음악감독이 된 얍 판 츠베덴의 홍콩필하모닉을 3월에, 21세기 하이페츠라고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오케스트라를 4월에,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직접 지휘 및 연주하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가 9월, 마지막 무대에는 안드레이 보레이코 지휘,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던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 아믈랭이 협연하는 바르샤바 필하모닉이 찾아온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진면목  [아이콘 컬렉션]은 특별한 아이템이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습니다. 5월에는 힐러리 한, 율리아 피셔와 함께 21세기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트로이카로 손꼽히는 바이올린 여제(女帝) 재닌 얀센의 리사이틀, 6월에는 프랑스 피아니즘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하는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의 리사이틀, 9월에는 가곡의 왕 슈만(Robert Schumann)의 최고 걸작인“시인의 사랑”과 “여인의 사랑과 생애”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원작을 뛰어넘는 전율의 무대  [드라마 컬렉션]은 네 편의 연극 작품으로 찾아온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베스트셀러를 지이선 작가와 김태형 연출이 무대로 옮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2월에 찾아오고, 5월에는 소리꾼 이자람이 들려주는 헤밍웨이의 역작 <노인과 바다>, 11월에는 희곡보다 드니 뵐니브 감독의 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 2019 베스트 연극 3, 올해의 작품상 및 동아연극상 연출상 수상으로 주목받은 신유청 연출의 <그을린 사랑>, 송년에는 20년간 사랑받아온 대학로 베스트셀러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를 소개한다.    동·서양 무용의 현재와 미래  [댄스 컬렉션]은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현대무용의 놀라운 결합을 볼 수 있는 프랑스 국립 크레테유 카피그 무용단의 <픽셀 Pixel>이 6월, 8월에는 중국 천재 시인 ‘두보’의 일대기를 그린 중국 충칭가극무극원의 창작 무용극 <두보>, 9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유쾌한 희극 발레 <돈키호테>가 열린다. 댄스 컬렉션 마지막 작품은 매년 온 가족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국립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마지막 컬렉션은 올해 새로이 선보이는 [키즈 & 유스]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듣는 ‘생애 첫 클래식’을 표방하는 ‘베이비 클래식’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 고생한 수험생을 위한 음악회가 11월, 8월에는 작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영상과 디즈니 콘서트 싱어즈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받았던 <디즈니 인 콘서트>를 마련한다.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다양한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화려한 음악이 온 가족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밖에 스테디셀러 시리즈인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9회로 확대, 오후 3시에 열리는 <인문학콘서트>는 4회에 걸쳐 펼쳐지며 청소년들에게 공연장 예절과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 공연장 직업군을 소개하는 공연형 교육 프로그램인 <무대 속으로>와 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스프링페스티벌>, 한여름 밤 야외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민간차원에서 개최해 오고 있는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의 협업은 올해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어간다.    2020 그랜드시즌은 1월 21일 오후 2시에 티켓 오픈되며, 21일부터 28일까지는 유료회원 선구매 기간으로 일반관객은 29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올해도 보고 싶은 공연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경제적인 가격으로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 운영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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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회장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 회장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1월 17일(금) 오후 4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는 오는 1월 30일(목) 공식 출범을 앞둔 연구 네트워크로, 지역문화 정책이슈 발굴 및 지표체계 개발, 지역문화재단 지식 공유 활성화가 주요 미션이며 한광연과 전지연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문화 분권 및 자치 실현과 지역문화재단의 발전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도모할 것임을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문화재단 발전을 위한 각종 문화정책 조사·연구·개발 ▲지역문화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네트워크 구축 및 라운드테이블 공동운영 ▲기타 지역문화 관련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등이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윤기 회장은“문화분권과 문화자치는 광역과 기초문화재단 모두의 당면과제이자 목표”며, “특히 이번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정책 역량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손경년 회장은 “지역의 문화현장에 맞는 연구과제와 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있어왔다”며,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컨설팅, 연구기관의 지속적인 확장과 역할 증대가 필요한 시점에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목)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이비스호텔 몽마르뜨홀에서 한광연과 전지연이 공동주최·주관하는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출범포럼이 개최된다.    문화분권과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소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의 비전과 계획을 소개하고, 2020 지역문화 이슈와 정책방향, 문화통계·빅데이터 등 두 섹션으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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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대전문화원 연합회장 이. 취임식'
      대전문화원연합회 13대 연합회장으로 이종철(71)대덕문화원장이 취임을 16일 오전10시에 대덕문화원 강당에서 '제13대 대전문화원 연합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충남 금산 출신으로 금산산업고를 졸업 후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 개발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대덕구 총무국장,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을 역임을 했으며, 현재는 성균관 관장 자문의원, 대전시 향교재단 이사, 회덕향교 장의와 2017년 2월부터 대덕문화원장을 맡고 있었다.   임기는 2021년12월31일까지 2년이며, 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길공섭 제12대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의 이임식이 진행이 되었다.     취임식장에는 한선희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각구 문화원장, 각급 기관 단체장, 문화예술인등 200여명이 참석을 하였다.   이종철 연합회장은 취임사에서 "생활문화터전으로 시민중심의 문화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원을 시민들이 오가며 만나, 서로의 삶의 문화를 나누며 함께 행복한 문화사랑방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대전의 5개 문화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라고 했다.   이날 대전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금무, 입춤, 장한가, 부채춤 공연 이후 오찬으로 떡국 식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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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사진협동조합 시옷, 문선희 사진가 고공농성 기록 사진 토크 ‘거기서 뭐하세요’ 개최
    문선희 사진가 작품 ‘거기서 뭐하세요’   ‘사진협동조합 시옷’은 창립 기념 기획으로 박경태, 김동우, 문선희, 심규동, 한다은 등 다섯 사진가를 매달 한 명씩 초대하여 서울도심권50플러스센터(종로3가)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갖고 있다. 이번에 초대되는 다섯 사진가는 각자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으로 그간 사진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행사를 기획한 정명식(44) 사진가는 “우리 사진계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섯 명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밀레니엄을 거쳐 한국 사진의 현재를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사진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초대 작가 각자가 지목한 선배인 김지영, 유별남, 성남훈, LENA 등이 맡기로 했다. 선배 작가들이 후배 작가의 발표에 도우미로 흔쾌히 나선 것이다. 1월 열리는 세 번째 행사 ‘거기서 뭐하세요’는 문선희 사진가를 초대해 우리 사회의 아픈 흔적을 더듬어 본다. ‘거기서 뭐하세요’는 2020년 1월 18일(토) 오후 2시, 서울 종로3가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없다. 문선희 사진가는 “고공농성이 일어났던 130여곳 중 절반 이상은 일시적인 구조물이었다. 그곳들을 제외한 전국 50여곳의 장소들을 찾아다녔고, 그중 30여곳을 기록했다”며 고공농성이라는 익숙한 사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고공농성이 있었던 구조물들을 본래의 장소에서 분리하고 수평선 혹은 지평선 위에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재구성했다. 작가는 구체적 사건에 대한 시시비비를 따지기 이전에, 거대한 세계와 온몸으로 대면한 인간의 고독에 대해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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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소프라노 이현숙 일칸토 오페라 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 가져
    소프라노 이현숙씨가 이끄는 일칸토 오페라앙상블은 지난 12월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사진:김태현 기자>   소프라노 이현숙씨가 이끄는 일칸토 오페라앙상블은 지난 12월 제4회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의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는 대전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장학금 지급사업 및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이며 2018년 결성되었고 꾸준히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일 많이 하는 단체이다.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에 공연 수익금을 전달 했다. <사진:김태현 기자>   이번공연을 해준 일칸토는 소프라노이현숙, 테너구병래, 바리톤장광석, 피아노박세환, 신디사이져김지은, 드럼이철우, 클래식기타홍소림, 바이올린송단비 등 모두가 정상급의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칸토 이현숙대표는 앞으로도 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정기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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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정미수 작가, 인사동 토포하우스서 ‘물방울 동화’ 전시 개최
    정미수 작품 마를린 먼로   물방울 세계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된다. 꿈을 잃어버리는 요즘, 나이 들수록 분홍빛 꿈을 꾸는 소녀 아닌 소녀가 있다. 모든 것들이 허용되는 창의적인 예술공간. 상상의 공간으로 그리고 신비로움의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정미수, 꿈을 꾸는 한 그녀의 예술은 무죄이다. 물방울에 꿈을 입히는 워터 드롭 아티스트(Water Drop Artist)인 정미수의 5번째 개인전 <물방울 동화>가 15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생소한 워터 드롭 아티스트란 카메라로 수백분의 1초로 물방울을 동결시킨 후 그 위에 디지털 페인팅작업을 하며 상상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정 작가는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찰나의 정지된 이미지를 얻기 위해 고된 작업을 거쳐 물방울의 형상을 기록한다. 이후 아이디어 스케치 후 다양한 상상력은 화사한 꽃이 되고 지구별 어린왕자가 되기도 하며 엘비스 프레슬리나 마를린 먼로를 소환하기도 한다. 상상으로 꿈꾸던 모든 것들이 현실로 구현되며 창의적인 번뜩임은 감성을 자극한다. 사진과 미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정미수의 경계 허물기 작업은 신선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미수, 그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위트있는 느낌들은 끝없는 호기심과 함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정 작가의 작품들은 아트상품으로도 개발되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즉흥적이며 순간적이며 불완전한 물방울을 비현실적인 회화를 차용하여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정미수의 물방울 동화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정미수 -몰디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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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2020년, 미술로 건설하는 미래
      대전시립미술관이 새로운 큐레이션과 대전만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장하는 전시들로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 2년차이자 제 2회‘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를 앞두고 있어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2020년에도 시민의 참여와 공유로 완성되어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는 ‘공감미술’ 기조 아래 시민과 인류에 기여하고 ‘미래도시 대전’의 기틀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시민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자 동시대 미술담론 발신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세계 속 한국미술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를 상상하다”  2020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다.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견인하며 시각예술 정통에 대한 대안 제시라는 호평을 받았던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의 꿈’을 실현하고 그 정체성을 공유하며 과학예술 융복합의 진정한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세계적인 과학예술문화센터, 유관기관과의 연구교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예술시각적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이번 비엔날레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을 그리다”  신년 첫 전시는 소장품전‘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와 2019년 수집·기증 작을 최초 공개하는‘2019 신소장품’으로 시작한다. 대전미술의 역사와 시대적 가치를 품은 작품들과 동시대 작가들의 미묘한 표현의 변화를 섬세히 담은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는 미술관의 소장품 중 1970~1980년대 대전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전시를 통해 이를 서술하고 시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미술관 소장품 수집과 연계하여 연대별로 대전미술의 역사와 그 양상을 되짚어 보고 지역미술사를 아카이빙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2019 신소장품’전은 2019년 미술관이 수집한 작품과 고(故)민경갑 화백의 유족 기증 작 20여점을 공개한다.    신소장품전은 수집 작품들을 통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시대의 흐름과 같이 변화하는 예술과 이를 공유하는 방식을 새로이 이해하고 경험하게 한다.    동시대미술을 세대별로 들여다보는 청년작가지원전과 중년작가전도 개최된다.    지역미술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넥스트코드 2020’은 올 초 포트폴리오 공모를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 12월에 전시를 개최 할 예정이다. 넥스트코드를 통해 배출 된 작가는 총 125명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할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이 기대된다.    중진작가 전‘골든에이지’는 2020년 새로이 시작되는 전시로 대전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역미술의 오늘을 진단한다. 그 시작으로 대전의 한국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시민을 초연결하다”  대전시립미술관 디엠에이(DMA)아트센터(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전을 운영하고 대전창작센터(중구 대흥동)에서는 생활형 미술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친화적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디엠에이(DMA)아트센터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되는‘어린이미술기획전’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미술전시를 통해 어린이의 미래창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체험과 공유를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    또한 색깔, 형태와 같은 미술의 기본 조형 요소를 콘텐츠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등이 운영 될 예정이다.    대전창작센터  ‘의(衣), 식(食), 주(住)’를 주제로 주민 협치 주도 형태의 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대전시민의 다양한 취미에 부합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이 행복한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2019 특별전‘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이 1월 27일까지, 대전창작센터 ‘2019 아티스트프로젝트’가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 문화
    • 전시
    2020-01-08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신년음악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2020년 새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신년음악회’ 무대로 연다.    국악연주단의 ‘신년음악회’는 악가무(樂歌舞)를 총 망라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무용, 성악, 대중가요, 줄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과 국악의 어울림  샤로우 작곡의 ‘셀슨타르’는 몽골 초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했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웅장하고 빠른 음악이다.    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는 사물악기 중 빗소리를 표현하는 설장구의 강렬한 장단과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자진모리, 굿거리 등 4박자를 넘나드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    국악 성악(聲樂)의 무대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흥겹고 멋들어지며 굳세고도 힘찬 느낌을 주는‘남도민요’와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인‘경기민요’를 선보인다.    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임교민 작곡의 ‘곡(曲) 태평성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전통가락과 더불어 새로운 선율을 작곡해 웅장한 관현악 반주를 입혀 다양한 화성적인 변화를 추구한 곡이다.    갖가지 재주와 뛰어난 묘기!  화려한 재주와 묘기는 국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소고춤’은 본래 우리나라 어느 지방에서나 늘 볼 수 있는 농악 놀이 중의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의상과 더불어 갖가지 재주와 묘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 감각을 가미한 ‘소고춤’을 선보인다.    또한 예전 마당에서나 펼쳐졌던 줄타기를 실내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    명창 남해웅의 맛깔스러운 재담과 하늘을 나는 줄타기 예인 남창동이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공연에 역동성을 불어 넣는다.    대중가요와 국악관현악의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블루스 가수 한영애!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블루스한 곡이 만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곡 ‘누구 없소’와 깊은 울림이 있는 또 다른 명곡 ‘조율’까지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2020년에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앞으로도 국악원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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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0-01-04
  • 한국효문화진흥원, 『세계 각국의 효문화』발간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사업단에서는 2019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효문화연구총서 『세계 각국의 효문화』를 발간하였다.    이 책에서는 한중일 3국은 물론 베트남, 몽골, 티벳과 영미문화권의 효문화를 개괄적으로 다루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의 효문화 특징을 정리했다.    사업을 총괄한 효문화연구사업단 김덕균 단장은 “오늘날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충돌의 요소를 인류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효문화를 통해 화해, 소통의 길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에서 본 연구를 구상했다. 각 나라마다의 효문화가 각기 다른 방법과 내용을 지향했어도 큰 틀에서 배려 존중의 보편적 사랑의 가치가 효문화 속에 공통적으로 들어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의 효문화를 연구하며 효의 보편적 가치를 찾아보겠다.”는 구상을 말하며, 지속적인 연구총서 발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효문화진흥원 김덕균(총론), 충남대 조지선(중국), 동국대 장만석(일본), 전통문화대 윤경숙(일본), 충남대 김성범(베트남), 조선대 김현우(몽골), 김덕균(티벳), 한양대 송재익(서구권) 박사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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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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