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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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대전문화재단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발표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총 11개 사업<청년예술인지원, 중견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마을대표축제지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대한 심의를 개최하고 3월 5일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는 총 11개 사업, 842건의 신청 사업에 대해 ‘다단계 절대평가’방식으로 진행하여 심도있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총 505건(345,250천원)의 사업이 지원 결정 되었다.    각 사업별로 청년·중견·원로예술인지원 711건 신청에 417건(결정액 1,553,050천원), 차세대artiStar지원은 41건 신청에 18건(결정액 123,900천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은 9건 신청에 6건(결정액 52,300천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은 16건 신청에 11건(결정액 60,000천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10건 신청에 7건(결정액 555,000천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은 14건 신청에 12건(결정액 87,000천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은 3건 신청에 2건(194,000천원), 마을대표축제지원은 27건 신청에 25건(245,000천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는 11건 신청에 7건(580,000천원)이 선정되었다.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설명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이하 코로나)의 확산예방을 위해 부득이 안내서로 대체한다. 정산요령안내서는 2021. 3. 15.(월) 이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1. 3. 19.(금) 이후 대전문화재단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의결과 발표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 예술계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도 기획공모사업(아티언스대전,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청년기획자양성프로젝트 등)의 공모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후 공고 할 예정이다.    한편, 저작권 상담 및 예술인 고용보험 안내 등 대면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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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초록빛 움트는 계절에 선보이는 실내악의 세계’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1-화려한 현악 앙상블’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은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음악백신’을 모토로 올 한 해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챔버시리즈는 소규모 실내악 연주로 연주자의 손끝까지 볼 수 있는 세밀함과 심도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챔버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거대하고 풍부한 음색, 세련된 우아함까지 갖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객원리더로 함께하여 대전시향 현악 앙상블과 20세기 대표적인 작곡가 브리튼, 바르톡, 피아졸라의 곡을 선보인다.    객원리더로 나서는 이경선은 2014년 난파음악상 수상과 함께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하며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워싱턴 포스트지로부터 “정경화 이후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20세기 영국 대표 작곡가 브리튼의 ‘단순 교향곡’은 그가 10대 시절에 쓴 습작들을 바탕으로 20살에 완성한 곡으로, ‘교향곡’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전통 교향곡이라기보다 가벼운 기악 모음곡에 가까운 곡으로 그의 유년 시절 순수함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곡은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아서 윌너 편곡)’이다. 헝가리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작곡가인 바르톡은 헝가리 마자르 족의 민속 음악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는데 루마니아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트랜실베니아 산악 지방에 거주하는 농부들의 춤이 즐거운 느낌으로 묘사되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데샤트리코프 편곡)’로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준비하였다. 뛰어난 반도네온 연주가이자 혁신적인 작곡가였던 피아졸라는 춤곡으로서의 탱고를 음악 감상을 위한 탱고로 바꾸며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다. 이경선이 협연자로 나서며 풍성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디스커버리시리즈 1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하며 따스한 봄날의 햇살 같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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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2021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반시민 대상 2021 무형문화전수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는 2021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시무형문화재 기능종목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올해는 ▲불상조각장(제6호) ▲소목장(제7호)기초·심화 ▲단청장(제11호) ▲악기장 북메우기(제12호) ▲초고장(제16호) 5종목 프로그램을 3월 23일 화요일부터 종목별 14회차 운영할 예정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종목별 별도이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를 통한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사람은 (☎042)636-8064, 8062)를 통해 대신 접수 가능하다.    운영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대응 단계별 운영 관리 방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운영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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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대전문화재단 조직개편 실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2본부 확대, 예술인 복지 전담부서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조직 재설계, 효율적 업무수행과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조직으로의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조직개편안에 따른 ‘직제 및 정원 규정 개정안’ 등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개편 절차에 돌입했다.    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획경영본부를 신설하여 기존 1본부 1관 9팀에서 2본부 1관 9팀 체계로 재편한다. 상위조직 편제 확대를 통해 부서 기능별 역할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또한 예술현장 성장 및 활성화 기반 조성을 조성하고 예술인의 지위·권리 보호 및 복지를 지원하는 전담부서인 예술경영복지팀을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예술인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테미창작팀은 예술지원팀으로 통합하고, 생활문화팀은 시민문화팀으로, 예술가의집운영팀은 공간운영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예술 창작 지원, 시민 문화 향유,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각 부서별 전문 핵심 기능을 강화한다.    신규사무 증가 등에 따른 업무량 분석 결과를 반영, 6급 직급을 신설하여 기간제 정규직 전환을 포함 정원 7명을 증원하며, 직원사기 진작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해 4급 정원을 확대, 그간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항아리형의 일하는 조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본부장 및 6급 신규 직원 채용은 3월 중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월까지 임용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재단을 문화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다”며, “대전의 예술인·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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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대전문화정책포럼, 청년예술인 육성 및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주최,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대전문화정책포럼 공동주관으로 25일 ‘청년예술인 육성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주제발표를 펼친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이사는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해서는 정주환경, 수익모델, 활동기반, 역량강화가 핵심요소이며, 창작활동공간 지원, 민간 문화공간 공공성 강화, 민간예술단체 및 기업 고용 안정성 강화, 예술계의 자생력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충남대학교 전정임 교수는 예술대학 학생들이 대전에 정주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취업 및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목원대학교 최혜진 교수는 대전의 전통예술을 전승한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여 세종, 충남, 수도권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면서 지역 내에서 전통을 전승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문화관광연구소 변수정 연구원은 예비청년예술가 육성을 위해서는 예술의 범위와 개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대전의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해야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예술가 실태조사가 먼저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방희연 학생회장은 예비청년예술가로서 졸업 후의 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청년예술가들이 대전에 정주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을 제공해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전문화재단 이성은 본부장은 생애주기별 건강한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예술가, 중년예술가, 원로예술가의 구분을 통해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1회성 지원사업이 아닌 다년간 안정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의 청년정책과 더불어 청년예술가들이 대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여러 사업들을 적극 검토중이라면서 우선적으로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성 상임대표는 “청년예술인들의 탈 대전화를 막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사업을 지원해줘야 한다”면서 청년예술인의 실태를 진단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홍종원 위원장은 “청년예술인에 대한 지원은 미래의 대전시민이 향유하는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라며 “청년예술인의 실태 분석을 통해 그들이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정보제공 등을 통해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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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출연단체 모집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에서 공연예술 분야로 활동하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에 참여할 출연단체(개인)를 공개 모집한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활기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들썩들썩 인 대전’ 은 대전광역시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에는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며, 구성원 70%이상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연극,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팀당 최대 210만원(개인 30만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 공모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첨부 서류는 스캔 및 촬영(동영상 3분 이내/200MB 이하)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규익 대표이사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활발했던 도심의 분위기와 지역의 공연예술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다. 우리 재단은 방역관리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예술인과 운영진, 관람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유동적으로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며 “다시금 모두가 거리로 나왔을 때 예술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확인 하거나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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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가 담아낸 슈만의 음악세계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찾아온다.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이하는 백건우는 이번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다시 ‘슈만’을 주제로 앙코르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한 작곡가의 내면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연주로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백건우는 메시앙(2008), 리스트(2011), 슈베르트(2013), 스크랴빈과 라흐마니노프(2015), 베토벤(2017), 쇼팽(2019), 그리고 2020년 9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슈만의 피아노 소품들을 담은 음반을 발매 후 가진 전국 리사이틀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낭만 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부조니 국제 콩쿠르 특별상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스크랴빈 피아노 작품집으로 디아파종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으로 디아파종상을 포함한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그의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예술문화 기사훈장’을 받았다.    “한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건 음악으로써 할 수 있는 굉장히 고귀한 작업인 동시에,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걸지도 모른다”며 슈만 작업의 소감을 밝혔던 백건우는 이번 무대에서 슈만의 첫 작품 ‘아베크 변주곡’과 마지막 작품인 ‘유령 변주곡’을 비롯해 ‘세 개의 환상작품집’, ‘아라베스크’, ‘새벽의 노래’, ‘다채로운 소품집 중 ’다섯 개의 소품‘, ‘어린이의 정경’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은 2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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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1-02-23
  • 액막이연과 함께 코로나19도 훨훨~
     대전시립박물관이 올해 첫 번째 ‘방구석 박물관’으로‘액막이연’을 발행한다.    ‘방구석 박물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박물관 소장품 소개와 함께 역사적 배경지식을 알리고 체험활동을 제안한다.    올해는 주로 선조들의 생활과 관련된 민속유물을 소개할 예정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찾아온다.    2월에 소개되는 소장품은 ‘액막이연’으로 우리 선조들이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 날리던 것이다.    연의 이마에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고 쓰여 있어 액막이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아래쪽에 연을 만든 사람의 이름과 도장도 확인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실려 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이 한밤중에 연에 불을 붙여 날려 별이 떨어져 불길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잠재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득공(柳得恭)의 ‘경도잡지(京都雜志)’나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등의 다양한 옛 문헌 속에 연날리기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연날리기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한 전통놀이인 것이다.    연날리기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1년 내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대개 농한기인 겨울에 연을 날렸다. 특히 정월 대보름 며칠 전부터 정월 대보름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펴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제격으로 ‘연 높이날리기’나 ‘연줄 끊어먹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연과 함께 날려 보내고, 또 반대로 불러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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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2020 공공미술 문화뉴딜 프로젝트 사업으로 새로워진 대화동
    2020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대표적인 사업이 벽화 마을 조성 프로젝트 사업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대화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단순한 담벼락에 그림을 입히는 게 아니고 조형물과 함께 공존하는 특별한 벽화마을인 거 같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5개 자치구가 주관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선정된 5개 구 중 가장 먼저 대덕구가 1월 말 마무리 하였다. 대화동은 조형물 설치 및 벽화 테마거리 조성 사업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거리를 주제로한 스토리가 있는 마을 조성을 하였다. 과거는 대화 1길(3구간)과 동심 1길(2구간)이며 곡창지대의 비옥한 땅, 산업공단 마을의 전성기의 발자취를 따라 흔적을 재해석하여 공공미술로 조성하였으며, 현재는 늘봄이길(4구간)이며 정주공간에 질서를 갖고 이웃 간 소통 및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각 요소 중심의 내용 구성하고, 미래는 등대공원(1구간)으로 환한 등대의 빛은 다시금 대화동의 전성기를 기대하는 대화동 주민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 담은 그런 테마거리로 바뀌었다. 성도형(예술로 늘봄이 길 대표) 씨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본인이 거주하는 대화동에서 진행해 동네 사람’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주민과 작가, 자치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속 가능한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만들고 그동안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대화동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 오실 때 꼭 사무실에 들리면 차 한 잔 주시겠다고 하셨다. 앞으로 이런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되어 기존 마을의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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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대전시-대전문화재단 2021 지역예술인 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 지급에 박차’
     대전시-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문화예술계 피해복구를 위한 2021 지역예술인 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이하 ‘기초창작활동비’) 지급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기초창작활동비는 접수 1주일만에 약 1,000여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지원대상 심사완료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에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행정절차 간소화로 1인당 100만원의 현금을 신속하게 지급하여 생활자금이나, 주거안정비용, 창작 작업실 임대비, 온통대전 전환 사용 등 코로나19로 생계 위협을 받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대전거주 예술인으로 별도 시스템 가입없이 대전문화재단 이메일(dcaf-withu@naver.com)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및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 전 약 600명에게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예술계 피해복구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원금은 설 연휴 이후 2차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며,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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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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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대전문화재단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발표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총 11개 사업<청년예술인지원, 중견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마을대표축제지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대한 심의를 개최하고 3월 5일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는 총 11개 사업, 842건의 신청 사업에 대해 ‘다단계 절대평가’방식으로 진행하여 심도있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총 505건(345,250천원)의 사업이 지원 결정 되었다.    각 사업별로 청년·중견·원로예술인지원 711건 신청에 417건(결정액 1,553,050천원), 차세대artiStar지원은 41건 신청에 18건(결정액 123,900천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은 9건 신청에 6건(결정액 52,300천원),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은 16건 신청에 11건(결정액 60,000천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10건 신청에 7건(결정액 555,000천원),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은 14건 신청에 12건(결정액 87,000천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은 3건 신청에 2건(194,000천원), 마을대표축제지원은 27건 신청에 25건(245,000천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는 11건 신청에 7건(580,000천원)이 선정되었다.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심의 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설명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이하 코로나)의 확산예방을 위해 부득이 안내서로 대체한다. 정산요령안내서는 2021. 3. 15.(월) 이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1. 3. 19.(금) 이후 대전문화재단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의결과 발표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 예술계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도 기획공모사업(아티언스대전,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청년기획자양성프로젝트 등)의 공모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후 공고 할 예정이다.    한편, 저작권 상담 및 예술인 고용보험 안내 등 대면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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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초록빛 움트는 계절에 선보이는 실내악의 세계’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1-화려한 현악 앙상블’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은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음악백신’을 모토로 올 한 해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챔버시리즈는 소규모 실내악 연주로 연주자의 손끝까지 볼 수 있는 세밀함과 심도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챔버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거대하고 풍부한 음색, 세련된 우아함까지 갖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객원리더로 함께하여 대전시향 현악 앙상블과 20세기 대표적인 작곡가 브리튼, 바르톡, 피아졸라의 곡을 선보인다.    객원리더로 나서는 이경선은 2014년 난파음악상 수상과 함께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하며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워싱턴 포스트지로부터 “정경화 이후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20세기 영국 대표 작곡가 브리튼의 ‘단순 교향곡’은 그가 10대 시절에 쓴 습작들을 바탕으로 20살에 완성한 곡으로, ‘교향곡’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전통 교향곡이라기보다 가벼운 기악 모음곡에 가까운 곡으로 그의 유년 시절 순수함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곡은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아서 윌너 편곡)’이다. 헝가리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작곡가인 바르톡은 헝가리 마자르 족의 민속 음악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는데 루마니아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트랜실베니아 산악 지방에 거주하는 농부들의 춤이 즐거운 느낌으로 묘사되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데샤트리코프 편곡)’로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준비하였다. 뛰어난 반도네온 연주가이자 혁신적인 작곡가였던 피아졸라는 춤곡으로서의 탱고를 음악 감상을 위한 탱고로 바꾸며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다. 이경선이 협연자로 나서며 풍성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디스커버리시리즈 1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하며 따스한 봄날의 햇살 같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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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2021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반시민 대상 2021 무형문화전수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는 2021 문화재청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대전시무형문화재 기능종목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올해는 ▲불상조각장(제6호) ▲소목장(제7호)기초·심화 ▲단청장(제11호) ▲악기장 북메우기(제12호) ▲초고장(제16호) 5종목 프로그램을 3월 23일 화요일부터 종목별 14회차 운영할 예정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종목별 별도이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를 통한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사람은 (☎042)636-8064, 8062)를 통해 대신 접수 가능하다.    운영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대응 단계별 운영 관리 방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운영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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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대전문화재단 조직개편 실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2본부 확대, 예술인 복지 전담부서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조직 재설계, 효율적 업무수행과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조직으로의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조직개편안에 따른 ‘직제 및 정원 규정 개정안’ 등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개편 절차에 돌입했다.    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획경영본부를 신설하여 기존 1본부 1관 9팀에서 2본부 1관 9팀 체계로 재편한다. 상위조직 편제 확대를 통해 부서 기능별 역할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또한 예술현장 성장 및 활성화 기반 조성을 조성하고 예술인의 지위·권리 보호 및 복지를 지원하는 전담부서인 예술경영복지팀을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예술인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테미창작팀은 예술지원팀으로 통합하고, 생활문화팀은 시민문화팀으로, 예술가의집운영팀은 공간운영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예술 창작 지원, 시민 문화 향유,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각 부서별 전문 핵심 기능을 강화한다.    신규사무 증가 등에 따른 업무량 분석 결과를 반영, 6급 직급을 신설하여 기간제 정규직 전환을 포함 정원 7명을 증원하며, 직원사기 진작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해 4급 정원을 확대, 그간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항아리형의 일하는 조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본부장 및 6급 신규 직원 채용은 3월 중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월까지 임용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재단을 문화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다”며, “대전의 예술인·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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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대전문화정책포럼, 청년예술인 육성 및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주최,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대전문화정책포럼 공동주관으로 25일 ‘청년예술인 육성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주제발표를 펼친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이사는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해서는 정주환경, 수익모델, 활동기반, 역량강화가 핵심요소이며, 창작활동공간 지원, 민간 문화공간 공공성 강화, 민간예술단체 및 기업 고용 안정성 강화, 예술계의 자생력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충남대학교 전정임 교수는 예술대학 학생들이 대전에 정주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취업 및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목원대학교 최혜진 교수는 대전의 전통예술을 전승한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여 세종, 충남, 수도권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면서 지역 내에서 전통을 전승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문화관광연구소 변수정 연구원은 예비청년예술가 육성을 위해서는 예술의 범위와 개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대전의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해야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예술가 실태조사가 먼저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방희연 학생회장은 예비청년예술가로서 졸업 후의 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청년예술가들이 대전에 정주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을 제공해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전문화재단 이성은 본부장은 생애주기별 건강한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예술가, 중년예술가, 원로예술가의 구분을 통해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1회성 지원사업이 아닌 다년간 안정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의 청년정책과 더불어 청년예술가들이 대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여러 사업들을 적극 검토중이라면서 우선적으로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성 상임대표는 “청년예술인들의 탈 대전화를 막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사업을 지원해줘야 한다”면서 청년예술인의 실태를 진단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홍종원 위원장은 “청년예술인에 대한 지원은 미래의 대전시민이 향유하는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라며 “청년예술인의 실태 분석을 통해 그들이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정보제공 등을 통해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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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출연단체 모집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에서 공연예술 분야로 활동하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에 참여할 출연단체(개인)를 공개 모집한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활기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들썩들썩 인 대전’ 은 대전광역시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에는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며, 구성원 70%이상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연극,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팀당 최대 210만원(개인 30만원)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 공모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첨부 서류는 스캔 및 촬영(동영상 3분 이내/200MB 이하)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규익 대표이사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활발했던 도심의 분위기와 지역의 공연예술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다. 우리 재단은 방역관리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예술인과 운영진, 관람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유동적으로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며 “다시금 모두가 거리로 나왔을 때 예술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확인 하거나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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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건반 위의 구도자」백건우가 담아낸 슈만의 음악세계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찾아온다.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이하는 백건우는 이번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다시 ‘슈만’을 주제로 앙코르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한 작곡가의 내면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연주로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백건우는 메시앙(2008), 리스트(2011), 슈베르트(2013), 스크랴빈과 라흐마니노프(2015), 베토벤(2017), 쇼팽(2019), 그리고 2020년 9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슈만의 피아노 소품들을 담은 음반을 발매 후 가진 전국 리사이틀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낭만 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의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부조니 국제 콩쿠르 특별상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스크랴빈 피아노 작품집으로 디아파종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으로 디아파종상을 포함한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그의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예술문화 기사훈장’을 받았다.    “한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건 음악으로써 할 수 있는 굉장히 고귀한 작업인 동시에,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걸지도 모른다”며 슈만 작업의 소감을 밝혔던 백건우는 이번 무대에서 슈만의 첫 작품 ‘아베크 변주곡’과 마지막 작품인 ‘유령 변주곡’을 비롯해 ‘세 개의 환상작품집’, ‘아라베스크’, ‘새벽의 노래’, ‘다채로운 소품집 중 ’다섯 개의 소품‘, ‘어린이의 정경’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은 2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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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액막이연과 함께 코로나19도 훨훨~
     대전시립박물관이 올해 첫 번째 ‘방구석 박물관’으로‘액막이연’을 발행한다.    ‘방구석 박물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박물관 소장품 소개와 함께 역사적 배경지식을 알리고 체험활동을 제안한다.    올해는 주로 선조들의 생활과 관련된 민속유물을 소개할 예정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찾아온다.    2월에 소개되는 소장품은 ‘액막이연’으로 우리 선조들이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 날리던 것이다.    연의 이마에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고 쓰여 있어 액막이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아래쪽에 연을 만든 사람의 이름과 도장도 확인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실려 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이 한밤중에 연에 불을 붙여 날려 별이 떨어져 불길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잠재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득공(柳得恭)의 ‘경도잡지(京都雜志)’나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등의 다양한 옛 문헌 속에 연날리기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연날리기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한 전통놀이인 것이다.    연날리기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1년 내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우리 선조들은 대개 농한기인 겨울에 연을 날렸다. 특히 정월 대보름 며칠 전부터 정월 대보름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을 펴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제격으로 ‘연 높이날리기’나 ‘연줄 끊어먹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연과 함께 날려 보내고, 또 반대로 불러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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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2020 공공미술 문화뉴딜 프로젝트 사업으로 새로워진 대화동
    2020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대표적인 사업이 벽화 마을 조성 프로젝트 사업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대화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단순한 담벼락에 그림을 입히는 게 아니고 조형물과 함께 공존하는 특별한 벽화마을인 거 같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5개 자치구가 주관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선정된 5개 구 중 가장 먼저 대덕구가 1월 말 마무리 하였다. 대화동은 조형물 설치 및 벽화 테마거리 조성 사업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거리를 주제로한 스토리가 있는 마을 조성을 하였다. 과거는 대화 1길(3구간)과 동심 1길(2구간)이며 곡창지대의 비옥한 땅, 산업공단 마을의 전성기의 발자취를 따라 흔적을 재해석하여 공공미술로 조성하였으며, 현재는 늘봄이길(4구간)이며 정주공간에 질서를 갖고 이웃 간 소통 및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각 요소 중심의 내용 구성하고, 미래는 등대공원(1구간)으로 환한 등대의 빛은 다시금 대화동의 전성기를 기대하는 대화동 주민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 담은 그런 테마거리로 바뀌었다. 성도형(예술로 늘봄이 길 대표) 씨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본인이 거주하는 대화동에서 진행해 동네 사람’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주민과 작가, 자치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속 가능한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만들고 그동안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대화동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 오실 때 꼭 사무실에 들리면 차 한 잔 주시겠다고 하셨다. 앞으로 이런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되어 기존 마을의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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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대전시-대전문화재단 2021 지역예술인 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 지급에 박차’
     대전시-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문화예술계 피해복구를 위한 2021 지역예술인 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이하 ‘기초창작활동비’) 지급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기초창작활동비는 접수 1주일만에 약 1,000여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지원대상 심사완료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에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행정절차 간소화로 1인당 100만원의 현금을 신속하게 지급하여 생활자금이나, 주거안정비용, 창작 작업실 임대비, 온통대전 전환 사용 등 코로나19로 생계 위협을 받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대전거주 예술인으로 별도 시스템 가입없이 대전문화재단 이메일(dcaf-withu@naver.com)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및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 전 약 600명에게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예술계 피해복구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원금은 설 연휴 이후 2차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며,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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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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