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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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결과 발표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예술인들의 복지 실태 및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을 포함한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는 대전 예술인들의 복지 및 활동여건 등을 총체적으로 조사·분석하여 대전형 예술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대전세종연구원(원장 박재묵)에서 수행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전 예술인들의 활동분야 분포는 음악이 12.5%로 가장 많고 무용 10.1%, 문학 9.6%가 뒤를 이었다. 활동 형태를 묻는 문항에서는‘문화예술전문법인/단체’에 소속되어있다는 응답이 36.4%로 가장 많았고, ‘사단법인’이 23.7%로 그 뒤를 이었으며 소속단체없이 활동하는 예술인도 2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예술인들의 월평균 개인소득 규모도 파악되었다. ‘100~200만원 미만’이 28.8%로 가장 많고 ‘100만원 미만’이 20.5%, ‘200~300만원 미만’이 19.1%, ‘300~400만원 미만’이 12.6%로 각각 2, 3, 4위를 이었으며 ‘없음’을 선택한 응답자도 10.7%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현재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불공정행위신고/상담센터’와 ‘성폭력피해신고/상담지원센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잘 알지 못한다는 응답이 각각 81%, 85%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중앙 정부가 시행중인 예술인 복지 분야 지원서비스에 대한 지역 내 홍보가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예술활동증명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신청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67.1%를 차지했는데, 신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예술인 경력정보 시스템을 알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65.6%, ‘증빙서류 준비 등 신청절차가 까다로워서’라는 응답이 11.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지 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원제도를 몰라서’ 51.7%, ‘신청절차가 까다로워서’ 13.6%로 전체의 65.3%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정보 부족과 신청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 시행중인 예술인복지지원정책에 대전 예술인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한 정책보고서도 함께 발표되었다. 정책보고서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의 예술활동증명 현황을 비교해 본 결과 부산과 경남 등 예술인복지센터가 설치된 지역의 예술활동증명 비율이 높다’며, 이는 ‘대전 지역에도 예술인복지센터가 필수적임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대전 예술인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제반여건 분석에서 ‘대전예술인복지정책을 전담하는 지원센터가 없는 것도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히고 ‘대전예술인복지센터의 조속한 설립으로 정책 안정성을 확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시행 중인 예술인활동증명은 각 지역별 예술인 수를 가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등록예술인 수에 따라 지역별 국비 배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자격을 갖추고 있는 지역 예술인 중 미등록자가 있다면 활동증명을 독려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번 정책보고서에서는 위와 같은 전국적 선례들을 제시하며 대전예술인복지센터의 설립을 기본전제로 한 전략과제들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가 타 지역 조사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조사 대상에 ‘예비 예술인’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술인으로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실태를 반영함으로써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이 청년예술인들의 수요까지 반영한 미래지향적 설계가 되도록 했다.    예비예술인 대상 문항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졸업 후 전공 관련 활동 지속’에 대한 내용이다. ‘대전 이외의 지역으로 이동해 전공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응답이 무려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 50.8%의 예비 예술인들이 ‘예술창작 인프라의 격차가 커 보여서’라고 응답하였다.    이는 대전 소재 대학에서 매년 다수의 예술인들이 배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전의 예술창작 인프라는 그다지 머물고 싶은 환경이 아니라는 뼈아픈 지적이다.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하는 비전을 적시하는 대목으로 예비예술인들의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예술인이 행복한, 예술로 풍성한 문화도시 대전’을 대전예술인복지정책의 최종 비전으로 설정하였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는 대전형 예술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며, “그 결과를 근거로 한 지역 및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데 대전문화재단이 앞장 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응 단계가 낮아지는대로 이번 실태조사의 세부내용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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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공개
     대전문화재단은 재단의 주요사업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기록 ․ 보존할 수 있는‘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공개했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사업은 재단 설립 후 축적된 문화예술 주요 성과물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보관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재단 1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한‘대전문화재단 10대 사업 아카이브’사업의 결과물인‘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우선 메타항목 구성 등 내부체계 설계와 재단 주요 10대 사업의 2018년도 성과물 탑재가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는 2010년부터 2017년도의 성과물 탑재를 추진한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에 탑재된 성과물로는 사업별 결과자료집, 사진, 영상, 리플릿, 포스터 등이며, 앞으로 재단은 10대사업 외에도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아카이빙 대상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문화예술지원사업 수행단체(개인)의 문화예술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흩어져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기록화를 위해, 지난해 아카이브 사업의 첫 발을 뗐다” 며, “향후 사업 성과물의 지속적인 수집․기록 작업을 통해, 풍부한 지역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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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대전문화재단,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148개 사업 선정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은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단체를 공모하였으며, 지난 17일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3일간 5개구 문화원에서 공모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2019년도보다 62건이 증가된 총 187개 사업이 신청됐다.    지원단체 선정심의는 12명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성을 확보하고 행정심의, 전문가심의, 종합심의 3단계로 진행하였으며, 종합 집계결과 고득점 순으로 총 14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은 문학, 시각, 공연, 문화일반 4개 분야로 나뉘며, 생활문화 기반조성을 위한 공간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결과발표 및 교류 지원, 나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각 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강사의 활동을 지원하는‘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고 있으며,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은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등 기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신청할 수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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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코로나19 극복에 한 몫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 자금 조달을 위한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의 위기 극복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대전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 10개 시중은행 등 관련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문화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 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은 기업 당 신용한도의 150%, 최대 5,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우대보증으로 대출받은 기업에게 최대 2년간 연 2%의 이자(이차보전금)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대출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2년간, 연 1.1%)을 지원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 없이 유리한 해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0일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 33개사에 11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그레이아츠컴퍼니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대출을 받았는데 이렇게 금리가 저렴한데다가 보증수수료까지 지원되는 상품은 처음 봤다”고 말했으며, 더북 대표도 “이자율이 워낙 좋고 보증수수료까지 전액 지원되는 좋은 상품이라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중 10개 은행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에게 우대보증 1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금융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대전시 내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업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0개 시중 은행(하나, 우리, 국민, 농협, 기업, 신한, 스탠드차타드, 부산, 전북, 새마을금고)이나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 사업이 기업들에게 혜택이 좋은 대출 상품이라 기업 입장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영세한 지역 콘텐츠 업체에 도움이 되고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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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대전시립예술단, 시민 문화적 갈증 해소 안간힘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예술기관들이 장기간 폐쇄된 가운데 시립예술단의 지난 공연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하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문화예술기관은 대부분 임시 휴관(폐쇄)됐으며, 예술단체들은 재택근무 또는 휴업중이다.    이런 가운데 시립예술단은 그동안 공연한 공연실황 중 우수 콘텐츠(공연)를 선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등에 게재해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시립교향악단은 제임스저드 예술감독만의 음악을 엿볼 수 있는 마스터즈 시리즈, 앙상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챔버 시리즈, 유럽 순회공연들을 중심으로 게재하고 있다.    시립무용단은 이응노 화백의 ‘군상’을 주제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과 함께 한 정기공연과 서울 특별공연 실황 등을,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음악극 ‘그날의 외침’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다.    4월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공연장 휴관이 계속 될 경우 시립예술단은 무관객 공연영상이나 공연실황중계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는 시민들의 지친 정서를 위로할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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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한국문학세상, 노중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 출간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시조시인이자 수필가인 노중하 작가(71세)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132P, 1만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노중하 작가는 2011년 60세가 넘어 시조 시인에 당선된 후 타고난 문학적 감성으로 수필과 시, 시조 등을 구분하지 않고 작품을 발표해 문학적 재능을 높이 인정받았다. 노중하 작가는 제주도 아파트 건설현장 감리단장으로 근무할 때 명승지와 유적지를 여행하면서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과 야생화꽃, 유적지 등을 제주의 아름다운 시어로 창조시켜 진한 감동을 끌어냈다. 또한 옛 선비들이 공부하던 대정향교를 여행하고 한라산의 설경, 성산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쓴 한시(漢詩)까지 독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에서 들어온 희귀한 식물, 병 닦는 솔 모양의 병솔꽃, 당아욱꽃, 강활꽃, 마취 목, 마타리꽃, 란타나꽃을 보거나 들불 축제, 용당포구, 방어 축제 등을 여행하며 체험한 것을 신선한 미학으로 창조해 냈다. 노중하 시인은 “시련 없이 피는 꽃이 어디 있겠나. 외국에서 행복을 꿈꾸며 이주한 여성들이 참깨 터는 모습을 보면서 열사의 사막 중동 근로자로 일했던 시절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여인들도 머지않아 잘 사는 날이 반드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어렵게 사는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 ‘행복을 꿈꾸는 남자’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중하 작가의 저서로는 시조집 <춤추는 푸른 물결>과 수필집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 시집 <모란이 필 무렵>, <신비의 섬 제주> 등 다수가 있다. 한편 <행복을 꿈꾸는 남자>는 한국문학세상이 ‘2020년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하는 소량 출간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출간이 지원됐다. 내 책 갖기 운동은 2020년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문학세상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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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넥스트코드 2020’ 작가 선정 공모
     대전시립미술관이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20’작가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심사 또한 포트폴리오 심사로만 진행된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인 넥스트코드는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해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어졌으며, 20여 년 동안 132명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왔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전시준비에 어려움도 있지만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특유의 참신함과 열정이 담긴 작업이 시민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코드 2020’은 공정한 작가 선정을 위해 포트폴리오 공개 모집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나 기반을 두고 활발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39세 이하 작가며,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업에 대한 에세이, 국내·외 전시활동 경력이다.    최종 작가 선정은 외부 전문가의 검토와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된 작가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기간은 2020년 4월 17일 오후 6시까지며, 접수방법은 온라인 접수 alicew448@korea.kr로 하면 된다.    합격자발표는 2020년 5월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지역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 이번전시에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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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대전시, 2020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계획 수립
     대전시가 지역 무형유산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유산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2020년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계획’을 수립했다.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무형유산 도시 대전’을 목표로 무형문화재 아카이브 구축 기반조성, 향유계층의 저변 확대, 전수기관 운영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 대전’ 등 10여 개 사업에 국ㆍ시비 약 51억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무형문화재 아카이브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이미 지정된 24개 무형문화재와 비지정 무형유산에 대한 목록화사업과 원형보전을 위한 기록화사업 및 정기조사 등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정기조사를 시지정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과 전수교육관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명예보유자 제도를 도입하는 등 향후 대전시 무형문화유산 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형유산 향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중 광역시 최초로 선정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은 특별공연, 학술대회, 강좌, 교원연수 등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대전시 무형유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밖에 무형문화재전수회관(송촌동)의 대대적인 새단장과 전수교육관 전문인력 보강 등을 통해 그동안 대전시 무형문화재의 전문화 및 대중화의 거점 역할을 해 왔던 ‘전수기관의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으로 향후 대전시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기반을 공고히 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전ㆍ전승ㆍ활용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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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한밭도서관, ‘1관 1단 사업’ 2년 연속 선정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활용해 문화예술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사업이다. <사진:대전시>    한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활용해 문화예술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올해 전국 7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한밭도서관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위한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의 예술 동아리(우쿨렐레) ‘알로하 레이’는 한밭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악기연습과 수시공연을 통해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알로하 레이’는 2019년 도서관 주간 및 한밭도서관 30주년 기념 저자강연회에서 사전공연을 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거리공연 등 대외적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연주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밭도서관은 생활문화센터 운영으로 문화예술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하고 책과 더불어 창의적인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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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정읍 대표 시인 김정임, ‘천년의 사랑’ 첫 시집 출간
    정읍 대표 시인 김정임 시인이 ‘천년의 사랑’ 첫 시집을 출간했다. 김정임 시인은 이번 출간에 대한 자서로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을 꺼내 빛나는 보석을 만들듯 흩어져 있던 시편을 묶어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다. 이 일도 설렘과 떨림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삶에서 찌릿한 전기에 감전되듯 순간의 번쩍임으로 느낀 소소함, 이것이 많은 이에게로 가서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겠다는 생각으로 작업 내내 가슴 떨리고 행복했다. 많은 이들의 마음에 봄비처럼 촉촉한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출판 그림과책 손근호 시인/문학평론가는 “김정임 시인은 2012년 7월에 월간 시사문단에 정식 시인으로 데뷔하였다. 약 십여년이 다 되어가는 시인”이라며 “문학에서 10여년 정도의 문학 경력은 중견 시인이라 일컫는다. 그 오랫동안 그의 작품은 농익었다 하겠다”고 시인 소개했다. 또한 손근호 시인/문학평론가는 “문학에서 좋은 작품을 적는 방법은 오래된 습작이다. 김정임 시인은 정말 오래된 습작으로 한 권의 시집을 상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문학 활동은 눈부시다고 하겠다.   2014년도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도 값지고 2019년 남양주 북한강문학제 때 제16회 풀잎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라며 “풀잎문학상은 각 지역에 풀잎처럼 청초하고 문학의 선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문정희 시인이 제안하여 만든 문학상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부지부장으로 김정임 시인의 활약은 눈부시다. 우리나라 여류시인 중에 귀감이 될 만한 시인이다. 시의 생언어를 구사하는 그의 시는 누구라도 책장에 꽂고 싶은 시집으로 추천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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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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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결과 발표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예술인들의 복지 실태 및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을 포함한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는 대전 예술인들의 복지 및 활동여건 등을 총체적으로 조사·분석하여 대전형 예술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대전세종연구원(원장 박재묵)에서 수행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전 예술인들의 활동분야 분포는 음악이 12.5%로 가장 많고 무용 10.1%, 문학 9.6%가 뒤를 이었다. 활동 형태를 묻는 문항에서는‘문화예술전문법인/단체’에 소속되어있다는 응답이 36.4%로 가장 많았고, ‘사단법인’이 23.7%로 그 뒤를 이었으며 소속단체없이 활동하는 예술인도 2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예술인들의 월평균 개인소득 규모도 파악되었다. ‘100~200만원 미만’이 28.8%로 가장 많고 ‘100만원 미만’이 20.5%, ‘200~300만원 미만’이 19.1%, ‘300~400만원 미만’이 12.6%로 각각 2, 3, 4위를 이었으며 ‘없음’을 선택한 응답자도 10.7%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현재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불공정행위신고/상담센터’와 ‘성폭력피해신고/상담지원센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잘 알지 못한다는 응답이 각각 81%, 85%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중앙 정부가 시행중인 예술인 복지 분야 지원서비스에 대한 지역 내 홍보가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예술활동증명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신청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67.1%를 차지했는데, 신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예술인 경력정보 시스템을 알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65.6%, ‘증빙서류 준비 등 신청절차가 까다로워서’라는 응답이 11.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지 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원제도를 몰라서’ 51.7%, ‘신청절차가 까다로워서’ 13.6%로 전체의 65.3%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정보 부족과 신청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 시행중인 예술인복지지원정책에 대전 예술인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한 정책보고서도 함께 발표되었다. 정책보고서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의 예술활동증명 현황을 비교해 본 결과 부산과 경남 등 예술인복지센터가 설치된 지역의 예술활동증명 비율이 높다’며, 이는 ‘대전 지역에도 예술인복지센터가 필수적임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대전 예술인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제반여건 분석에서 ‘대전예술인복지정책을 전담하는 지원센터가 없는 것도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히고 ‘대전예술인복지센터의 조속한 설립으로 정책 안정성을 확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시행 중인 예술인활동증명은 각 지역별 예술인 수를 가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등록예술인 수에 따라 지역별 국비 배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자격을 갖추고 있는 지역 예술인 중 미등록자가 있다면 활동증명을 독려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서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번 정책보고서에서는 위와 같은 전국적 선례들을 제시하며 대전예술인복지센터의 설립을 기본전제로 한 전략과제들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가 타 지역 조사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조사 대상에 ‘예비 예술인’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술인으로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실태를 반영함으로써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이 청년예술인들의 수요까지 반영한 미래지향적 설계가 되도록 했다.    예비예술인 대상 문항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졸업 후 전공 관련 활동 지속’에 대한 내용이다. ‘대전 이외의 지역으로 이동해 전공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응답이 무려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 50.8%의 예비 예술인들이 ‘예술창작 인프라의 격차가 커 보여서’라고 응답하였다.    이는 대전 소재 대학에서 매년 다수의 예술인들이 배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전의 예술창작 인프라는 그다지 머물고 싶은 환경이 아니라는 뼈아픈 지적이다. 대전 예술인 복지 정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하는 비전을 적시하는 대목으로 예비예술인들의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예술인이 행복한, 예술로 풍성한 문화도시 대전’을 대전예술인복지정책의 최종 비전으로 설정하였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대전예술인실태조사’는 대전형 예술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며, “그 결과를 근거로 한 지역 및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데 대전문화재단이 앞장 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응 단계가 낮아지는대로 이번 실태조사의 세부내용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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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공개
     대전문화재단은 재단의 주요사업 성과물을 체계적으로 기록 ․ 보존할 수 있는‘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공개했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사업은 재단 설립 후 축적된 문화예술 주요 성과물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보관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재단 1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한‘대전문화재단 10대 사업 아카이브’사업의 결과물인‘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우선 메타항목 구성 등 내부체계 설계와 재단 주요 10대 사업의 2018년도 성과물 탑재가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는 2010년부터 2017년도의 성과물 탑재를 추진한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에 탑재된 성과물로는 사업별 결과자료집, 사진, 영상, 리플릿, 포스터 등이며, 앞으로 재단은 10대사업 외에도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아카이빙 대상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문화예술지원사업 수행단체(개인)의 문화예술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동천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흩어져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기록화를 위해, 지난해 아카이브 사업의 첫 발을 뗐다” 며, “향후 사업 성과물의 지속적인 수집․기록 작업을 통해, 풍부한 지역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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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대전문화재단,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148개 사업 선정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은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2020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단체를 공모하였으며, 지난 17일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3일간 5개구 문화원에서 공모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2019년도보다 62건이 증가된 총 187개 사업이 신청됐다.    지원단체 선정심의는 12명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성을 확보하고 행정심의, 전문가심의, 종합심의 3단계로 진행하였으며, 종합 집계결과 고득점 순으로 총 14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은 문학, 시각, 공연, 문화일반 4개 분야로 나뉘며, 생활문화 기반조성을 위한 공간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결과발표 및 교류 지원, 나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각 단체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강사의 활동을 지원하는‘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고 있으며,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예술동아리 교육지원사업’은 생활문화활동(공동체)지원 등 기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신청할 수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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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코로나19 극복에 한 몫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 자금 조달을 위한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의 위기 극복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대전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 10개 시중은행 등 관련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문화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 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은 기업 당 신용한도의 150%, 최대 5,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우대보증으로 대출받은 기업에게 최대 2년간 연 2%의 이자(이차보전금)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대출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2년간, 연 1.1%)을 지원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 없이 유리한 해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0일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 33개사에 11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그레이아츠컴퍼니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대출을 받았는데 이렇게 금리가 저렴한데다가 보증수수료까지 지원되는 상품은 처음 봤다”고 말했으며, 더북 대표도 “이자율이 워낙 좋고 보증수수료까지 전액 지원되는 좋은 상품이라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중 10개 은행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에게 우대보증 1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금융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대전시 내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업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0개 시중 은행(하나, 우리, 국민, 농협, 기업, 신한, 스탠드차타드, 부산, 전북, 새마을금고)이나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 사업이 기업들에게 혜택이 좋은 대출 상품이라 기업 입장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영세한 지역 콘텐츠 업체에 도움이 되고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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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대전시립예술단, 시민 문화적 갈증 해소 안간힘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예술기관들이 장기간 폐쇄된 가운데 시립예술단의 지난 공연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하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문화예술기관은 대부분 임시 휴관(폐쇄)됐으며, 예술단체들은 재택근무 또는 휴업중이다.    이런 가운데 시립예술단은 그동안 공연한 공연실황 중 우수 콘텐츠(공연)를 선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등에 게재해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시립교향악단은 제임스저드 예술감독만의 음악을 엿볼 수 있는 마스터즈 시리즈, 앙상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챔버 시리즈, 유럽 순회공연들을 중심으로 게재하고 있다.    시립무용단은 이응노 화백의 ‘군상’을 주제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과 함께 한 정기공연과 서울 특별공연 실황 등을,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음악극 ‘그날의 외침’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다.    4월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공연장 휴관이 계속 될 경우 시립예술단은 무관객 공연영상이나 공연실황중계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는 시민들의 지친 정서를 위로할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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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한국문학세상, 노중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 출간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시조시인이자 수필가인 노중하 작가(71세)의 네 번째 시집 <행복을 꿈꾸는 남자>(132P, 1만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노중하 작가는 2011년 60세가 넘어 시조 시인에 당선된 후 타고난 문학적 감성으로 수필과 시, 시조 등을 구분하지 않고 작품을 발표해 문학적 재능을 높이 인정받았다. 노중하 작가는 제주도 아파트 건설현장 감리단장으로 근무할 때 명승지와 유적지를 여행하면서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과 야생화꽃, 유적지 등을 제주의 아름다운 시어로 창조시켜 진한 감동을 끌어냈다. 또한 옛 선비들이 공부하던 대정향교를 여행하고 한라산의 설경, 성산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쓴 한시(漢詩)까지 독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에서 들어온 희귀한 식물, 병 닦는 솔 모양의 병솔꽃, 당아욱꽃, 강활꽃, 마취 목, 마타리꽃, 란타나꽃을 보거나 들불 축제, 용당포구, 방어 축제 등을 여행하며 체험한 것을 신선한 미학으로 창조해 냈다. 노중하 시인은 “시련 없이 피는 꽃이 어디 있겠나. 외국에서 행복을 꿈꾸며 이주한 여성들이 참깨 터는 모습을 보면서 열사의 사막 중동 근로자로 일했던 시절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여인들도 머지않아 잘 사는 날이 반드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어렵게 사는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 ‘행복을 꿈꾸는 남자’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중하 작가의 저서로는 시조집 <춤추는 푸른 물결>과 수필집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 시집 <모란이 필 무렵>, <신비의 섬 제주> 등 다수가 있다. 한편 <행복을 꿈꾸는 남자>는 한국문학세상이 ‘2020년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하는 소량 출간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출간이 지원됐다. 내 책 갖기 운동은 2020년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문학세상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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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넥스트코드 2020’ 작가 선정 공모
     대전시립미술관이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20’작가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심사 또한 포트폴리오 심사로만 진행된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인 넥스트코드는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해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어졌으며, 20여 년 동안 132명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왔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전시준비에 어려움도 있지만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특유의 참신함과 열정이 담긴 작업이 시민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코드 2020’은 공정한 작가 선정을 위해 포트폴리오 공개 모집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나 기반을 두고 활발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39세 이하 작가며,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업에 대한 에세이, 국내·외 전시활동 경력이다.    최종 작가 선정은 외부 전문가의 검토와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된 작가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기간은 2020년 4월 17일 오후 6시까지며, 접수방법은 온라인 접수 alicew448@korea.kr로 하면 된다.    합격자발표는 2020년 5월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지역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 이번전시에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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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대전시, 2020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계획 수립
     대전시가 지역 무형유산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유산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2020년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계획’을 수립했다.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무형유산 도시 대전’을 목표로 무형문화재 아카이브 구축 기반조성, 향유계층의 저변 확대, 전수기관 운영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 대전’ 등 10여 개 사업에 국ㆍ시비 약 51억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무형문화재 아카이브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이미 지정된 24개 무형문화재와 비지정 무형유산에 대한 목록화사업과 원형보전을 위한 기록화사업 및 정기조사 등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정기조사를 시지정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과 전수교육관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명예보유자 제도를 도입하는 등 향후 대전시 무형문화유산 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형유산 향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중 광역시 최초로 선정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은 특별공연, 학술대회, 강좌, 교원연수 등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대전시 무형유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밖에 무형문화재전수회관(송촌동)의 대대적인 새단장과 전수교육관 전문인력 보강 등을 통해 그동안 대전시 무형문화재의 전문화 및 대중화의 거점 역할을 해 왔던 ‘전수기관의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으로 향후 대전시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기반을 공고히 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전ㆍ전승ㆍ활용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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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한밭도서관, ‘1관 1단 사업’ 2년 연속 선정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활용해 문화예술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사업이다. <사진:대전시>    한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활용해 문화예술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올해 전국 7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한밭도서관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위한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의 예술 동아리(우쿨렐레) ‘알로하 레이’는 한밭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악기연습과 수시공연을 통해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알로하 레이’는 2019년 도서관 주간 및 한밭도서관 30주년 기념 저자강연회에서 사전공연을 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거리공연 등 대외적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연주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밭도서관은 생활문화센터 운영으로 문화예술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하고 책과 더불어 창의적인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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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정읍 대표 시인 김정임, ‘천년의 사랑’ 첫 시집 출간
    정읍 대표 시인 김정임 시인이 ‘천년의 사랑’ 첫 시집을 출간했다. 김정임 시인은 이번 출간에 대한 자서로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을 꺼내 빛나는 보석을 만들듯 흩어져 있던 시편을 묶어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다. 이 일도 설렘과 떨림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삶에서 찌릿한 전기에 감전되듯 순간의 번쩍임으로 느낀 소소함, 이것이 많은 이에게로 가서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겠다는 생각으로 작업 내내 가슴 떨리고 행복했다. 많은 이들의 마음에 봄비처럼 촉촉한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출판 그림과책 손근호 시인/문학평론가는 “김정임 시인은 2012년 7월에 월간 시사문단에 정식 시인으로 데뷔하였다. 약 십여년이 다 되어가는 시인”이라며 “문학에서 10여년 정도의 문학 경력은 중견 시인이라 일컫는다. 그 오랫동안 그의 작품은 농익었다 하겠다”고 시인 소개했다. 또한 손근호 시인/문학평론가는 “문학에서 좋은 작품을 적는 방법은 오래된 습작이다. 김정임 시인은 정말 오래된 습작으로 한 권의 시집을 상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문학 활동은 눈부시다고 하겠다.   2014년도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도 값지고 2019년 남양주 북한강문학제 때 제16회 풀잎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라며 “풀잎문학상은 각 지역에 풀잎처럼 청초하고 문학의 선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문정희 시인이 제안하여 만든 문학상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부지부장으로 김정임 시인의 활약은 눈부시다. 우리나라 여류시인 중에 귀감이 될 만한 시인이다. 시의 생언어를 구사하는 그의 시는 누구라도 책장에 꽂고 싶은 시집으로 추천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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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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