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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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간 미술관 5전시실에서‘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시를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현대미술 형성에 초석을 이룬 고(故) 이동훈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미술에 지대한 업적과 공헌을 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대전, 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50대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16회에서는 대전지역 원로작가 최초로 임봉재 화백의 본상 수상에 이어 민성식, 신진호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을 넘어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많은 예술인들에게 자긍심과 귀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리적인 화면을 긴장감이 넘치는 왜곡된 시점으로 공간, 차원의 경계를 여는 독특한 회화세계를 펼친다.    또한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관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민성식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구석에 조금 전까지 실제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일상의 사물과 현장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일상의 사물들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안식처를 꿈꾸는 대체사물과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다.    마치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물들은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 갈등 등 상호관계를 자신만의 관망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진호 작가는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실험적인 회화작품을 제작해 온 작가로 유명하다.    ‘붉은 자개장’이 화면전체를 지배하는 사실적인 회화작품이 유명한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빛바랜 벽지와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자개장과 집안 살림도구들을 자개장 위에 배치하며 과거로 뒤돌아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보는 이로 하여금 신기해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들은 오랜 연습과 실험으로 탄생한 그만의 표현기법이며 실제 나전칠기와 같은 효과가 인상적이다.    신진호는 오랜 시간 동안 칠하고-붙이고-새겨놓고-칠하고-그려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밀한 극점(極點)에 도달한다.    이 극점은 신진호의 작품세계에 있어 과거와 현재, 기억과 연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모든 감성이입과 회화론은 자개장과 그 위에 놓여 진 사물들의 중간에 존재하는 경계, 즉 수평선을 중심으로 이 모든 관계를 연결하고 과거의 시공간을 여는 열쇠다.    한편, 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대전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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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충남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 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점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내년에는 백제명주를 소비자가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제명주 종합세트 구매 관련 문의는 막걸리학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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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인의료비지원사업 지역 주관처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비정기적 예술 활동에 따른 취약한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을 긴급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2019년 기준 가구원 소득합산금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자산 기준(1억 8,8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아 의료·지역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행정·의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의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02호) 혹은 이메일(toyrang@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담당자(☎ 042-480-103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복지 환경 개선 및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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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숲 축제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정동 A4숲 축제’는 원도심에 위치한 인쇄거리에서 A4 크기의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거리 곳곳이 푸른 숲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진행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23일(토)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작은음악회, 아시아 선수촌과 한강 선유도 공원 설계로 명성이 높은 조성룡 건축가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24일(일)엔 넥스트젠과 함께 도심의 숲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과 대안교육가인 김희동 소장과 생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세 가지 프로젝트, 사무실의 화분들을 만나서 진단하고 기록한‘목(木)발굴단’, 인쇄거리의 가로수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험한‘휴(休)발굴단’, 인쇄거리 일대에서 재배되는 작물과 과실나무를 함께 담구고 기록한‘A4숲담기’의 결과물 전시를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1층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단체인 송부영 구석으로부터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 한해 만난 정동 인쇄거리의 인쇄업들과 주민들, 가로수들의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더불어“원도심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함께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문화특화 프로젝트는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특성에 따른 공간·콘텐츠·인력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의 공존을 위한 활동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대전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동 A4숲 축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간 구석으로부터(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onthecorner201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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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은 오는 27일(수) 저녁 7시부터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를 개최한다.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창작·강연활동을 하고 있는 길상호 시인과 이용한 시인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두 시인은 고양이가 주는 문학적인 영감과 작품세계 등에 관하여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작공연은 타악기 연주자 홍진영이 마림바를 연주한다.   이은봉 문학관장은 “이번 문학 콘서트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친숙한 존재를 문학적으로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 감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문학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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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11월 19일(화)부터 학업에 지친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을 개최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 및 교사를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 한해 지역명소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7개 단체가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총 14개 학교의 5,000여명의 고3 수험생들이 마당극, 연극, 음악, 국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입시로 인해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대전 최고의 공연팀을 준비했다”며, “사회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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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 11월 21일부터 2일간 개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영화·드라마에서 컴퓨터그래픽, 미술, 특수촬영 등 특수영상 분야를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영상제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텔 ICC(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예술(visual art)과 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없이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 장르에서 특수영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로 ‘특수영상산업 메카’ 대전의 위상을 더 한층 드높일 전망이다.    국내 영화·드라마 산업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다양한 컴퓨터그래픽, 촬영기술 등을 통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미지 구현에 성공하고 있으며, 대전시 또한 “스튜디오 큐브”, “영상특수효과타운”, “액션영상센터” 등 지역 내 영상 제작 인프라를 통해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수영상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올 해 첫 행사로 추진되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장르 구분 없이 컴퓨터 그래픽, 미술, 기술, 특수촬영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산하여 미디어장르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향후 그 주역이 될 꿈나무들을 위한 영상제로, 시상식, 공모전, 세미나, 상영회, 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메인행사로 진행하는 <D-ArTech Awards> 공식행사를 통해 한국 특수영상 분야 발전에 기여할만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수 있도록,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 아티스트에 대한 발굴 및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2019 비쥬얼아트-테크니션 영상공모전>을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시각연출로 구현하여 관객들을 사로잡는 작품과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심사와 별도로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객 투표를 진행하여 대중적인 시선으로 작품을 선정할 자리를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덕우 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본부장, 박대경 모팩 기획조정실 과장, 이승훈 더투에이치(The2H) 대표 등 특수영상분야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온셋 슈퍼바이저 담당프로듀서 박대경PD, 영화 <물괴> 모팩 기획조정실 안희수 실장이 참여하는 영화 <물괴> 상영회를 개최하여 실제 영화 제작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화·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공포체험, VR영화 상영, 특수분장 체험, 특수영상분야 기업 소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시는 대전영상 인프라, 액션센터 내 특수촬영 환경구축 등 지속적인 특수영상분야 제작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내 특수영상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특수영상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로서 향후 대전시가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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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합창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즐겁고 흥겨운 크리스마스 음악이 함께 하는 제74회 정기연주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 꿈나무들의 맑고 순수한 소리로 다양한 세계합창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영상도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성탄절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주고, 대전국제음악제(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캐럴로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1부 여성합창으로 조성은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페오도시 룹소(Feodosiy Rubtsov)의 ‘빗자루(Veniki)’ 등을 연주하고, 혼성합창으로 모르텐 로리센(Morten Lauridsen)의 ‘오 위대한 신비여(O Magnum Mysterium)’, 조성은의 ‘별’ 등을 연주한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 공연으로 존 루터(John Rutter)의 크리스마스 캐럴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기를 바래요(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등을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다.    이어 소프라노 강혜정의 캐럴과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존 루터(John Rutter)의 영광(Gloria)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한 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크리스마스 노래선물을 받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1588-8440)와 인터파크(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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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시립미술관-연구개발특구본부 청년작가 지원사업 ‘맞손’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중앙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도시 조성과 청년작가육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청년작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창작활동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 추천 및 컨설팅을 통해 각 기관이 전시 계획을 수립, 해당 작가에게 작가지원비를 지급하고 1년간 기관 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8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작가 문화예술 육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생활고와 부족한 작품 활동 기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작가들에게 현실적인 전시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일보 전진하고, 우리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무궁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 속에서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1999년 ‘전화의 봄’을 시작으로 현재의 ‘넥스트코드’까지 매년 청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획전, 특별전 등에도 청년작가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또한, 이론교육, 초청강연을 통해 지역 청년작가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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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기억의 풍경들!! 충남 금산 스토리텔링 마을기행 출판기념회 열리다.
    금산 지역을 연고로 하는 4명의 지역주민 '골목 마실러'들이 골목을 돌며 사진을 찍고 옛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익숙한 지역을 재발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74면에 과거의 향수가 이야기가 묻어있는 사진과 정겨운 이야기들로 담겼다. 기획에는 박시영.이혜영 분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금산어깨동무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였고 주민작가로는 황승영 분, 황원섭 분, 김금성 분, 황기용 분이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로는 최정규 분과 보조작가 김인숙 분이 참여하였다.
    • 문화
    • 문학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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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간 미술관 5전시실에서‘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시를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현대미술 형성에 초석을 이룬 고(故) 이동훈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미술에 지대한 업적과 공헌을 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대전, 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50대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16회에서는 대전지역 원로작가 최초로 임봉재 화백의 본상 수상에 이어 민성식, 신진호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을 넘어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많은 예술인들에게 자긍심과 귀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리적인 화면을 긴장감이 넘치는 왜곡된 시점으로 공간, 차원의 경계를 여는 독특한 회화세계를 펼친다.    또한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관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민성식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구석에 조금 전까지 실제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일상의 사물과 현장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일상의 사물들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안식처를 꿈꾸는 대체사물과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다.    마치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물들은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 갈등 등 상호관계를 자신만의 관망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진호 작가는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실험적인 회화작품을 제작해 온 작가로 유명하다.    ‘붉은 자개장’이 화면전체를 지배하는 사실적인 회화작품이 유명한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빛바랜 벽지와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자개장과 집안 살림도구들을 자개장 위에 배치하며 과거로 뒤돌아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보는 이로 하여금 신기해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들은 오랜 연습과 실험으로 탄생한 그만의 표현기법이며 실제 나전칠기와 같은 효과가 인상적이다.    신진호는 오랜 시간 동안 칠하고-붙이고-새겨놓고-칠하고-그려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밀한 극점(極點)에 도달한다.    이 극점은 신진호의 작품세계에 있어 과거와 현재, 기억과 연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모든 감성이입과 회화론은 자개장과 그 위에 놓여 진 사물들의 중간에 존재하는 경계, 즉 수평선을 중심으로 이 모든 관계를 연결하고 과거의 시공간을 여는 열쇠다.    한편, 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대전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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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충남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 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점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내년에는 백제명주를 소비자가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제명주 종합세트 구매 관련 문의는 막걸리학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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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인의료비지원사업 지역 주관처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비정기적 예술 활동에 따른 취약한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을 긴급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2019년 기준 가구원 소득합산금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자산 기준(1억 8,8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아 의료·지역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행정·의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의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02호) 혹은 이메일(toyrang@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담당자(☎ 042-480-103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복지 환경 개선 및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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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숲 축제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정동 A4숲 축제’는 원도심에 위치한 인쇄거리에서 A4 크기의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거리 곳곳이 푸른 숲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진행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23일(토)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작은음악회, 아시아 선수촌과 한강 선유도 공원 설계로 명성이 높은 조성룡 건축가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24일(일)엔 넥스트젠과 함께 도심의 숲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과 대안교육가인 김희동 소장과 생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세 가지 프로젝트, 사무실의 화분들을 만나서 진단하고 기록한‘목(木)발굴단’, 인쇄거리의 가로수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험한‘휴(休)발굴단’, 인쇄거리 일대에서 재배되는 작물과 과실나무를 함께 담구고 기록한‘A4숲담기’의 결과물 전시를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1층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단체인 송부영 구석으로부터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 한해 만난 정동 인쇄거리의 인쇄업들과 주민들, 가로수들의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더불어“원도심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함께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문화특화 프로젝트는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특성에 따른 공간·콘텐츠·인력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의 공존을 위한 활동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대전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동 A4숲 축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간 구석으로부터(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onthecorner201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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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은 오는 27일(수) 저녁 7시부터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를 개최한다.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창작·강연활동을 하고 있는 길상호 시인과 이용한 시인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두 시인은 고양이가 주는 문학적인 영감과 작품세계 등에 관하여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작공연은 타악기 연주자 홍진영이 마림바를 연주한다.   이은봉 문학관장은 “이번 문학 콘서트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친숙한 존재를 문학적으로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 감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문학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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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11월 19일(화)부터 학업에 지친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을 개최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 및 교사를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 한해 지역명소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7개 단체가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총 14개 학교의 5,000여명의 고3 수험생들이 마당극, 연극, 음악, 국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입시로 인해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대전 최고의 공연팀을 준비했다”며, “사회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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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 11월 21일부터 2일간 개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영화·드라마에서 컴퓨터그래픽, 미술, 특수촬영 등 특수영상 분야를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영상제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텔 ICC(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예술(visual art)과 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없이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 장르에서 특수영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로 ‘특수영상산업 메카’ 대전의 위상을 더 한층 드높일 전망이다.    국내 영화·드라마 산업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다양한 컴퓨터그래픽, 촬영기술 등을 통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미지 구현에 성공하고 있으며, 대전시 또한 “스튜디오 큐브”, “영상특수효과타운”, “액션영상센터” 등 지역 내 영상 제작 인프라를 통해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수영상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올 해 첫 행사로 추진되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장르 구분 없이 컴퓨터 그래픽, 미술, 기술, 특수촬영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산하여 미디어장르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향후 그 주역이 될 꿈나무들을 위한 영상제로, 시상식, 공모전, 세미나, 상영회, 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메인행사로 진행하는 <D-ArTech Awards> 공식행사를 통해 한국 특수영상 분야 발전에 기여할만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수 있도록,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 아티스트에 대한 발굴 및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2019 비쥬얼아트-테크니션 영상공모전>을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시각연출로 구현하여 관객들을 사로잡는 작품과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심사와 별도로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객 투표를 진행하여 대중적인 시선으로 작품을 선정할 자리를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덕우 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본부장, 박대경 모팩 기획조정실 과장, 이승훈 더투에이치(The2H) 대표 등 특수영상분야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온셋 슈퍼바이저 담당프로듀서 박대경PD, 영화 <물괴> 모팩 기획조정실 안희수 실장이 참여하는 영화 <물괴> 상영회를 개최하여 실제 영화 제작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화·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공포체험, VR영화 상영, 특수분장 체험, 특수영상분야 기업 소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시는 대전영상 인프라, 액션센터 내 특수촬영 환경구축 등 지속적인 특수영상분야 제작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내 특수영상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특수영상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로서 향후 대전시가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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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합창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즐겁고 흥겨운 크리스마스 음악이 함께 하는 제74회 정기연주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 꿈나무들의 맑고 순수한 소리로 다양한 세계합창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영상도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성탄절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주고, 대전국제음악제(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캐럴로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1부 여성합창으로 조성은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페오도시 룹소(Feodosiy Rubtsov)의 ‘빗자루(Veniki)’ 등을 연주하고, 혼성합창으로 모르텐 로리센(Morten Lauridsen)의 ‘오 위대한 신비여(O Magnum Mysterium)’, 조성은의 ‘별’ 등을 연주한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 공연으로 존 루터(John Rutter)의 크리스마스 캐럴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기를 바래요(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등을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다.    이어 소프라노 강혜정의 캐럴과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존 루터(John Rutter)의 영광(Gloria)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한 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크리스마스 노래선물을 받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1588-8440)와 인터파크(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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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시립미술관-연구개발특구본부 청년작가 지원사업 ‘맞손’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중앙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도시 조성과 청년작가육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청년작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창작활동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 추천 및 컨설팅을 통해 각 기관이 전시 계획을 수립, 해당 작가에게 작가지원비를 지급하고 1년간 기관 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8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작가 문화예술 육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생활고와 부족한 작품 활동 기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작가들에게 현실적인 전시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일보 전진하고, 우리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무궁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 속에서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1999년 ‘전화의 봄’을 시작으로 현재의 ‘넥스트코드’까지 매년 청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획전, 특별전 등에도 청년작가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또한, 이론교육, 초청강연을 통해 지역 청년작가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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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기억의 풍경들!! 충남 금산 스토리텔링 마을기행 출판기념회 열리다.
    금산 지역을 연고로 하는 4명의 지역주민 '골목 마실러'들이 골목을 돌며 사진을 찍고 옛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익숙한 지역을 재발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74면에 과거의 향수가 이야기가 묻어있는 사진과 정겨운 이야기들로 담겼다. 기획에는 박시영.이혜영 분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금산어깨동무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였고 주민작가로는 황승영 분, 황원섭 분, 김금성 분, 황기용 분이 참여하였으며 사진작가로는 최정규 분과 보조작가 김인숙 분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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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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