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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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대전이 좋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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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19-09-17
  •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제주 4․3 사건의 진실
       1947년 3.1절 기념 제주도대회 군중을 향한 경찰의 발포로 시작된 ‘제주4․3사건’과 관련된 기록전이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대전근현대전시관 기획전시실4에서 열린다.    이번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대세충위원회)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기록전은 전국 순회 행사로 대전에서 12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대전은 제주4․3사건 일부 수감자가 대전형무소로 이감돼 산내 골령골에서 학살당한 사실이 있어 더 의미 있는 전시회다.    전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을 주제로 4․3과 관련한 대통령의 정책과 발언내용을 기록화한 기록전이다.    또한 4․3당시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린 마을에서 수확한 보리와 흙, 그리고 보리재 유약 등으로 작품을 만들어(심인구, 이수진) 4․3의 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기록전을 총괄 기획한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박진우 상임대표는 “이번 전시는 70여년 전 한반도 최남단 제주에서 있었던 야만스런 역사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교훈을 얻는 소중한 기록전으로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록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되며, 단체 방문 해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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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09-17
  • 대덕문예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프로그램] ‘김호연재, 시와 삶을 그리다’ 전시 개막
     17세기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현대적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한 기획전시 ‘당당한 그녀, 김호연재 시와 삶을 그리다’가 대덕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대덕구문예회관(관장 이종철)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프로그램 ‘당당한 그녀, 김호연재 시와 삶을 그리다’의 개막식을 9월 21일(토) 오후 2시 대덕구문예회관 3층 대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강호생, 박석신, 백범영, 송인, 임진성, 정진용, 지요상, 진희란, 최순녕, 탁영호의 작가 10인이 참여하며, 김호연재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장소에 고찰, 인물 및 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9월 21일(토) 14시부터 10월 4일(금) 18시까지 2주에 걸쳐 대덕문예회관 3층 대전시실과 소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 안내는 대덕구문예회관(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덕구문예회관은 대덕구 지역의 특색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소재 발굴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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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09-17
  • 대덕문화원, 3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는 관광형 체험 축제
     17세기 조선시대 대표적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이야기를 담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이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을 오는 9월 28일(토) 14시에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는 300년 전 김호연재가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시대 전통의상 체험, 호연재 고택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호연재 전시 작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패키지여행 상품,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호연재 장터, 50여명의 시민 배우와 대전 소재 3개 대학교 연극 동아리가 펼치는 체험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9시로 예정된 메인 공연에서는 권연태 연희단 여성 어름산이(윤빛보리 분)의 줄타기 공연과 털보(이상범 분)와 깜보(김주열 분), 그리고 김호연재(김인경 분)가 함께 선보이는 마당극 한마당이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대덕문화원(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덕문화원은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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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듀킴 개인전 ‘화형’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6기 입주예술가 듀킴 개인전‘화형(Fire and Faggot)’을 9월 17일(화)부터 28일(토)까지 개최한다.    듀킴은 대중문화, 퀴어, 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작업을 하는 현대미술가이다. 이번 전시‘화형’(Fire and Faggot)은 ‘불’과 ‘샤머니즘’을 모티브로 설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불’은 고대신화에서 신(절대자)에게 훔쳐온 것이며, 절대적 권력에 대항하는 상징으로써 인류는 역사적으로 혁명과 같은 변화의 시기에 ‘불’을 손에 들기도 한다. 또한‘불’은 불교와 기독교에서 지옥을 불구덩이로 묘사하듯‘재앙’을 떠올리게도 한다. 이러한‘불’의 창조와 파괴의 의미, 한국의 굿에서 불을 사용하여 영혼의 위로하는 것 등의 복합적인 의미에 주목했다.    또한 ‘불’에 의해 처형당하는 ‘화형’이라는 의미는 희생자의 영혼을 미래로 보내거나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것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것으로도 풀어볼 수 있다. 과거‘화형’은 이교도, 마녀, 동성애자 등이 희생당했다고 보면 현재‘화형’은 현대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전시는 여러 계층의 소외된 사람들의 불태워진 영혼을 다른 세계로 떠나보내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불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설치물과 부적, 샤머니즘 패턴을 활용한 의상, 조형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대사회에 소외된 다양한 사람들의 감싸 안는 것이 미래의 인류가 가져야 할 태도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올해 1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하여 작업을 해 온 듀킴은 충청, 대전 지역의 전통 굿인‘앉은굿’과 무구(巫具)‘설경(종이 오림)’에 주목했고, 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테미창작팀(042-253-98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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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09-16
  • 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 참가자 모집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화)부터 10월 2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될‘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우리가 꿈꾸는 문화재단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포럼은 ▲9월 24일(청소년) ▲9월 26일(청년) ▲10월 1일(마을활동가 및 일반시민) ▲10월 2일(문화예술인 및 일반시민) 등 총 4회로 매회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이번 시민포럼은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최 일정별 주요 대상을 확인한 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hs@dcaf.or.kr)로 보내면 된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문화분권 시대를 앞두고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10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재단으로서 시민들의 바람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분야 이슈를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과 긴밀히 논의하는‘문화예술담론나들목-문화포럼잇슈’를 운영 중이다. 시민포럼도‘문화포럼잇슈’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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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깨어나다 소리치다,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
     전국의 청년들이 모이는 문화축제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청년공간(4곳)과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2019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청년주간은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대전과 전국 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한 자리에 모이는 청년문화축제다.    청년주간은 16일 청춘너나들이에서 있을 청춘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춘공방 페스티벌, 진로토크 콘서트, 정책포럼 및 문화행사 등 22일까지 각종 청년문제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21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으능정이거리 메인행사에서는 대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청년주간에 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로는 청년공간 너나들이(탄방동 샤크존2층)에서 16일 유명강사 김창옥 교수와 나와유 협동조합이 힘을 합쳐 청춘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들의 학업, 취업, 인간관계, 진로 등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응원을 해주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0일에는 청춘 일일독립영화극장이 진행된다. 8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주거 세대의 아픔을 나타낸 버블패밀리를 시청한 후 마민지 감독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청춘 두두두에서는 17일 KT&G와 함께 청년공방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다양한 공방 부스와 플리마켓, 포토존 등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청년공간 청춘정거장에서는 18일 대전 자치구네트워크 교류회가 열려 대청넷(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과 자치구 청년들 간 교류 및 청년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청춘나들목에서는 19일 2019청년다움 포럼이 열려 대전청년의 삶을 나타내는 청년보고서 발표와 청년세대에 대한 담론이 마련되며, 17일부터 20일까지 청춘나들목 앞 복도에서는 대학생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2019 대전청년주간은 청년단체, 청년공간, 기관들의 협업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주체인 행사인 만큼 활력 넘치는 행사가 되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씨티(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21일 메인행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깨어나 소리치다’를 주제로 12인의 충남 독립운동가를 이 시대 예술로 재해석해 그래피티, 그래픽아트, 비디오아트 및 스카이로드 영상 비디오를 활용한 아트쇼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는 으능정이 중앙무대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유명 가수 비와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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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5
  •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 시리즈 3‘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연주회를 연다.    이번 챔버시리즈는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하는 가을 밤, 정통 바로크와 고전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주는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의 교수이자 아비브 스트링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가 객원리더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석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가 협연자로 함께해 실내악의 깊은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가장 뛰어난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라고 칭했듯, 교수, 독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온 바이올리니스트다.    우리에게‘G선상의 아리아’라는 편곡버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3번을 시작으로, 디터스도르프의‘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제2번’,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 후 슈베르트의 소편성 교향곡 제5번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 대전을 대표하는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 그리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팀이 함께 만들어 낼 섬세한 하모니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큼 다가오는 낭만 가득한 계절 가을을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실내악으로 전하는 가을편지가 대전시민들의 감성을 뜨겁게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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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19-09-15
  • 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합창단이 2019년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시립합창단은 문화 사절로서 대사관 초청공연과 바로크 합창음악을 선보일 페스티벌 초청공연, 그리고 합창단의 역량을 온전히 선보일 기획연주회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의 명성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 콘서트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로크 합창음악부터 현대 합창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한국 합창의 위상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19일 오후 7시 대전시립합창단은 슬로바키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으로 유서깊은 공연장인 슬로박필하모닉 레두타홀에서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를 갖는다.   ㅇ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는 양국 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012년 시작됐고 국경일(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성격을 함께 지니며 슬로바키아 내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라이징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슬로바키아의 주목받는 현악4중주단 모지스콰르텟(Moyzes Quartet)과 함께 하는 특별무대를 준비하며 유럽 합창곡부터 한국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민요 ‘옹헤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30분 드레스덴 문화궁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대전의 우호도시인 드레스덴 시민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로 기획됐다.    이 연주회를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은 ‘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레스덴 연주회에는 바흐(J. S Bach)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한국출신 성악가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민수연(Su Yeon Hilbert)씨가 한국적 정서가 배어나는 가곡 ‘그네(윤이상 곡)’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을 들려주는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    25일 오후 7시 30분 베오그라드 콜라라츠 홀에서는 세르비아 주재 대한민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중부유럽의 핵심국으로 성장하는 세르비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로 한마음이 될 때 빛나는 합창을 음악회 콘셉트로 향후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밝은 희망을 담고 있다.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특별히 자이버(M. Seiber)‘유고슬라브 전통노래’를 준비함으로 관객들의 정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보여준다.    콘서트 투어는 29일 오후 7시 크로아티아의 역사 깊은 도시 바라주딘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의 초청 연주로 마무리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대성당에서 페스티벌 측의 요청으로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바로크 음악에 탁월한 해석을 보이는 빈프리트 톨 지휘자의 지휘아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함께 하는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빈프리트 톨 지휘자와 호흡을 함께하며 축적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유럽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 다른 한편으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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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19-09-11
  •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대전의 대표 문화재에서 즐기는‘달빛따라 문화재탐방’
    대덕구의 동춘당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 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2019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은 대전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는 문화재 향유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대전의 문화재와 관련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재는 대덕구의 동춘당공원(동춘당, 소대헌·호연재고택 등), 동구의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등)이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춘당공원에서는 한밭문화마당의 주관으로 동춘당 공원 일원의 문화재를 탐방하는 답사형 프로그램과 소대헌·호연재고택, 동춘당에서 공연, 특강 등을 통해 답사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동춘당야행’이 진행된다. 동구의 우암사적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아울러 우암사적공원에서는 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의 주관으로‘조선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콘셉트로 참여형, 관람형의 구분을 지어 관객이 연극의 일부가 되는 이머시브연극의 형태로 우암 송시열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우암야행’이 진행된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재를 조금 더 생생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쉽고 편하게 즐기며, 색다른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에 관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동춘당야행(한밭문화마당), 우암야행(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을 주관하는 주관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문화
    • 문화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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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대전이 좋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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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19-09-17
  •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제주 4․3 사건의 진실
       1947년 3.1절 기념 제주도대회 군중을 향한 경찰의 발포로 시작된 ‘제주4․3사건’과 관련된 기록전이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대전근현대전시관 기획전시실4에서 열린다.    이번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대세충위원회)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기록전은 전국 순회 행사로 대전에서 12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대전은 제주4․3사건 일부 수감자가 대전형무소로 이감돼 산내 골령골에서 학살당한 사실이 있어 더 의미 있는 전시회다.    전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을 주제로 4․3과 관련한 대통령의 정책과 발언내용을 기록화한 기록전이다.    또한 4․3당시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린 마을에서 수확한 보리와 흙, 그리고 보리재 유약 등으로 작품을 만들어(심인구, 이수진) 4․3의 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기록전을 총괄 기획한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박진우 상임대표는 “이번 전시는 70여년 전 한반도 최남단 제주에서 있었던 야만스런 역사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교훈을 얻는 소중한 기록전으로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록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되며, 단체 방문 해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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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09-17
  • 대덕문예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프로그램] ‘김호연재, 시와 삶을 그리다’ 전시 개막
     17세기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현대적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한 기획전시 ‘당당한 그녀, 김호연재 시와 삶을 그리다’가 대덕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대덕구문예회관(관장 이종철)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 프로그램 ‘당당한 그녀, 김호연재 시와 삶을 그리다’의 개막식을 9월 21일(토) 오후 2시 대덕구문예회관 3층 대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강호생, 박석신, 백범영, 송인, 임진성, 정진용, 지요상, 진희란, 최순녕, 탁영호의 작가 10인이 참여하며, 김호연재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장소에 고찰, 인물 및 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9월 21일(토) 14시부터 10월 4일(금) 18시까지 2주에 걸쳐 대덕문예회관 3층 대전시실과 소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 안내는 대덕구문예회관(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덕구문예회관은 대덕구 지역의 특색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소재 발굴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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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09-17
  • 대덕문화원, 3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는 관광형 체험 축제
     17세기 조선시대 대표적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이야기를 담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이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을 오는 9월 28일(토) 14시에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는 300년 전 김호연재가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시대 전통의상 체험, 호연재 고택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호연재 전시 작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패키지여행 상품,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호연재 장터, 50여명의 시민 배우와 대전 소재 3개 대학교 연극 동아리가 펼치는 체험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9시로 예정된 메인 공연에서는 권연태 연희단 여성 어름산이(윤빛보리 분)의 줄타기 공연과 털보(이상범 분)와 깜보(김주열 분), 그리고 김호연재(김인경 분)가 함께 선보이는 마당극 한마당이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대덕문화원(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덕문화원은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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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듀킴 개인전 ‘화형’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6기 입주예술가 듀킴 개인전‘화형(Fire and Faggot)’을 9월 17일(화)부터 28일(토)까지 개최한다.    듀킴은 대중문화, 퀴어, 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작업을 하는 현대미술가이다. 이번 전시‘화형’(Fire and Faggot)은 ‘불’과 ‘샤머니즘’을 모티브로 설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불’은 고대신화에서 신(절대자)에게 훔쳐온 것이며, 절대적 권력에 대항하는 상징으로써 인류는 역사적으로 혁명과 같은 변화의 시기에 ‘불’을 손에 들기도 한다. 또한‘불’은 불교와 기독교에서 지옥을 불구덩이로 묘사하듯‘재앙’을 떠올리게도 한다. 이러한‘불’의 창조와 파괴의 의미, 한국의 굿에서 불을 사용하여 영혼의 위로하는 것 등의 복합적인 의미에 주목했다.    또한 ‘불’에 의해 처형당하는 ‘화형’이라는 의미는 희생자의 영혼을 미래로 보내거나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것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것으로도 풀어볼 수 있다. 과거‘화형’은 이교도, 마녀, 동성애자 등이 희생당했다고 보면 현재‘화형’은 현대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전시는 여러 계층의 소외된 사람들의 불태워진 영혼을 다른 세계로 떠나보내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불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설치물과 부적, 샤머니즘 패턴을 활용한 의상, 조형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대사회에 소외된 다양한 사람들의 감싸 안는 것이 미래의 인류가 가져야 할 태도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올해 1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하여 작업을 해 온 듀킴은 충청, 대전 지역의 전통 굿인‘앉은굿’과 무구(巫具)‘설경(종이 오림)’에 주목했고, 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테미창작팀(042-253-98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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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09-16
  • 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 참가자 모집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화)부터 10월 2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될‘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우리가 꿈꾸는 문화재단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포럼은 ▲9월 24일(청소년) ▲9월 26일(청년) ▲10월 1일(마을활동가 및 일반시민) ▲10월 2일(문화예술인 및 일반시민) 등 총 4회로 매회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이번 시민포럼은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최 일정별 주요 대상을 확인한 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hs@dcaf.or.kr)로 보내면 된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문화분권 시대를 앞두고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10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재단으로서 시민들의 바람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분야 이슈를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과 긴밀히 논의하는‘문화예술담론나들목-문화포럼잇슈’를 운영 중이다. 시민포럼도‘문화포럼잇슈’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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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깨어나다 소리치다,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
     전국의 청년들이 모이는 문화축제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청년공간(4곳)과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2019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청년주간은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대전과 전국 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한 자리에 모이는 청년문화축제다.    청년주간은 16일 청춘너나들이에서 있을 청춘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춘공방 페스티벌, 진로토크 콘서트, 정책포럼 및 문화행사 등 22일까지 각종 청년문제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21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으능정이거리 메인행사에서는 대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청년주간에 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로는 청년공간 너나들이(탄방동 샤크존2층)에서 16일 유명강사 김창옥 교수와 나와유 협동조합이 힘을 합쳐 청춘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들의 학업, 취업, 인간관계, 진로 등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응원을 해주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0일에는 청춘 일일독립영화극장이 진행된다. 8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주거 세대의 아픔을 나타낸 버블패밀리를 시청한 후 마민지 감독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청춘 두두두에서는 17일 KT&G와 함께 청년공방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다양한 공방 부스와 플리마켓, 포토존 등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청년공간 청춘정거장에서는 18일 대전 자치구네트워크 교류회가 열려 대청넷(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과 자치구 청년들 간 교류 및 청년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청춘나들목에서는 19일 2019청년다움 포럼이 열려 대전청년의 삶을 나타내는 청년보고서 발표와 청년세대에 대한 담론이 마련되며, 17일부터 20일까지 청춘나들목 앞 복도에서는 대학생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2019 대전청년주간은 청년단체, 청년공간, 기관들의 협업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주체인 행사인 만큼 활력 넘치는 행사가 되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씨티(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21일 메인행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깨어나 소리치다’를 주제로 12인의 충남 독립운동가를 이 시대 예술로 재해석해 그래피티, 그래픽아트, 비디오아트 및 스카이로드 영상 비디오를 활용한 아트쇼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는 으능정이 중앙무대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유명 가수 비와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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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5
  •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 시리즈 3‘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연주회를 연다.    이번 챔버시리즈는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하는 가을 밤, 정통 바로크와 고전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주는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의 교수이자 아비브 스트링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가 객원리더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석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가 협연자로 함께해 실내악의 깊은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가장 뛰어난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라고 칭했듯, 교수, 독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온 바이올리니스트다.    우리에게‘G선상의 아리아’라는 편곡버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3번을 시작으로, 디터스도르프의‘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제2번’,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 후 슈베르트의 소편성 교향곡 제5번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 대전을 대표하는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 그리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팀이 함께 만들어 낼 섬세한 하모니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큼 다가오는 낭만 가득한 계절 가을을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실내악으로 전하는 가을편지가 대전시민들의 감성을 뜨겁게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19-09-15
  • 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합창단이 2019년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시립합창단은 문화 사절로서 대사관 초청공연과 바로크 합창음악을 선보일 페스티벌 초청공연, 그리고 합창단의 역량을 온전히 선보일 기획연주회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의 명성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 콘서트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로크 합창음악부터 현대 합창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한국 합창의 위상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19일 오후 7시 대전시립합창단은 슬로바키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으로 유서깊은 공연장인 슬로박필하모닉 레두타홀에서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를 갖는다.   ㅇ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는 양국 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012년 시작됐고 국경일(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성격을 함께 지니며 슬로바키아 내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라이징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슬로바키아의 주목받는 현악4중주단 모지스콰르텟(Moyzes Quartet)과 함께 하는 특별무대를 준비하며 유럽 합창곡부터 한국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민요 ‘옹헤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30분 드레스덴 문화궁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대전의 우호도시인 드레스덴 시민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로 기획됐다.    이 연주회를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은 ‘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레스덴 연주회에는 바흐(J. S Bach)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한국출신 성악가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민수연(Su Yeon Hilbert)씨가 한국적 정서가 배어나는 가곡 ‘그네(윤이상 곡)’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을 들려주는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    25일 오후 7시 30분 베오그라드 콜라라츠 홀에서는 세르비아 주재 대한민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중부유럽의 핵심국으로 성장하는 세르비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로 한마음이 될 때 빛나는 합창을 음악회 콘셉트로 향후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밝은 희망을 담고 있다.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특별히 자이버(M. Seiber)‘유고슬라브 전통노래’를 준비함으로 관객들의 정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보여준다.    콘서트 투어는 29일 오후 7시 크로아티아의 역사 깊은 도시 바라주딘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의 초청 연주로 마무리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대성당에서 페스티벌 측의 요청으로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바로크 음악에 탁월한 해석을 보이는 빈프리트 톨 지휘자의 지휘아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함께 하는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빈프리트 톨 지휘자와 호흡을 함께하며 축적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유럽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 다른 한편으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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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19-09-11
  •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대전의 대표 문화재에서 즐기는‘달빛따라 문화재탐방’
    대덕구의 동춘당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 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2019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은 대전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는 문화재 향유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대전의 문화재와 관련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재는 대덕구의 동춘당공원(동춘당, 소대헌·호연재고택 등), 동구의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등)이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춘당공원에서는 한밭문화마당의 주관으로 동춘당 공원 일원의 문화재를 탐방하는 답사형 프로그램과 소대헌·호연재고택, 동춘당에서 공연, 특강 등을 통해 답사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동춘당야행’이 진행된다. 동구의 우암사적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아울러 우암사적공원에서는 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의 주관으로‘조선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콘셉트로 참여형, 관람형의 구분을 지어 관객이 연극의 일부가 되는 이머시브연극의 형태로 우암 송시열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우암야행’이 진행된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재를 조금 더 생생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쉽고 편하게 즐기며, 색다른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에 관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동춘당야행(한밭문화마당), 우암야행(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을 주관하는 주관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문화
    • 문화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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