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목)

문화
Home >  문화

  • 대전문화재단,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10개 사업 접수 마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10개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52건이 증가한 총 867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신청이 소폭 증가한 이유로는 원로예술인의 참여가 활발한 결과로 분석됐다.    단위 사업별로는 ▲청년예술인지원 268건, ▲중견예술인지원 352건, ▲원로예술인 지원 145건, ▲차세대artiStar지원 35건,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13건,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9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13건,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17건,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3건, ▲지역대표공연예술제 12건으로 총 867건이 집계됐다.    대전문화재단은 향후 단위사업별 심의를 거쳐 3월 초 홈페이지(www.dcaf.or.kr)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별도공모로 추진되는 아티언스대전, 청년기획자양성프로젝트,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해외레지던시작가파견지원 사업은 3월 이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 문화
    • 문화
    2022-01-12
  • 대전예술의전당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 공개
    대전예술의전당이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로 품격있는 공연에 대한 갈증을 채울 국내·외 최고 예술가들의 무대와 도약을 꿈꾸는 지역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여기에 올해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기념 특별무대까지. 불안한 일상에 예술로 온기와 위안을 선사할 66작품 96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2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당당하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을 비롯해 [레이 첸 & 선우예권], [양성원 & 엔리코 파체] 듀오 및 [앙상블오푸스], [노부스 콰르텟], [리처드 용재 오닐 & 타카치 콰르텟]까지 7번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5월,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와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협연 무대에 이어 10월에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하고, 정명훈 지휘로 대전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관객을 기다린다.    먼저 무용은 3월 국립발레단의 [해적]을 시작으로, 11월 현대무용계의 거장 아크람 칸의 신작 [정글북], 그리고 12월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여기에 대전의 신인 안무가들의 데뷔를 위해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협업하는‘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및 UCLG 축하공연 [천년지무]도 준비 중이다.    오페라도 다채롭다.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를 비롯해 제작오페라로 푸치니의 [토스카], 그리고 작년 선보인 창작오페라 두 편 [안드로메다]와 [레테(The Lethe)]도 완성도를 높여 다시 무대에 오른다.    13세기 원나라의 작가 이잠부의 잡극을 고선웅이 각색, 연출한 신작 [회란기], 민새롬 연출의 죽음에서 삶으로 연결되는 생의 드라마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몰리에르 원작, 임도완이 각색, 연출한 국립극단 [스카팽], 연말에는 ‘붉은 낙엽’으로 2021년 연극계 상을 휩쓴 이준우 연출과 함께하는 제작연극 [파우스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지역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은 “아트 & 사이”(Arts & Scie)라는 주제로 이경재 연출의 살롱오페라 [결혼대소동]을 시작으로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공동제작, 전미숙과 젊은 안무가 정석순, 이동하, 박관정이 안무하는 [공동제작 무용 Ⅰ·Ⅱ], 첼리스트 송영훈이 예술감독으로 이끄는 [하이든 아벤트], 마지막 강량원 연출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까지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예술인과의 협업한 5개의 작품이 4월에 찾아온다.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빛깔있는 여름축제]와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도 8월 관객들을 기다린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7번의 무대가 펼쳐지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은 6월, 8월, 10월 NT LIVE, 인형극 [하얀산]과 [열정의 플라멩코]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신인발굴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지역예술대학의 숨은 인재를 찾는 [유니버스타 콘서트]와 대전 출신 신진연주자를 발굴하는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연주자를 소개한다.    작년 새롭게 선보인 비대면 온라인 공연 [잠들기 전 심야극장]도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6월, 9월, 10월 3번, 심야에 찾아간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공연도 풍성하다. 연극 [에스메의 여름]부터 [디즈니 인 콘서트],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가 차례로 관객을 기다린다. 12월엔 이안 보스트리지의 [겨울나그네]가 회원음악회와 송년음악회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연말 이벤트로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DJAC 청년오케스트라 기획연주]를 비롯 [인문학콘서트], [무대속으로] 등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한편 2022 그랜드시즌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티켓을 오픈할 계획이다. 공연별 티켓오픈 일정이나 세부사항은 추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 문화
    • 공연
    2022-01-08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세레나데’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멘델스존과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대가들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2022년 1월 13일 첫 정기연주회 문을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반부에 일생동안 여행을 즐겼던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을, 후반부에는 브람스 세레나데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급부상하고 있는 지휘자 정민이 이번 연주의 지휘대에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은 2020년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정명훈을 비롯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이 소속되어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와 2021년 계약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상류층 남성이 성년이 되면 이탈리아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 ‘그랜드 투어’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멘델스존도 1830-31년에 걸쳐 베네치아에서 나폴리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도시는 로마였다. 직접 붙인 ‘이탈리안’이라는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을 주며,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광에서 받은 인상은 그에게 빛으로 가득 찬란한 교향곡을 구상하게 했다.    저녁에 연인의 창가에서 불리던 사랑 노래라고 알려진 세레나데는 ‘음악으로 바치는 인사’라는 아름다운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브람스는 20대 중반에 교향곡 작곡을 위한 예비단계 작업으로 2개의 세레나데를 만들었는데, 세레나데 1번은 원래 현악 8중주곡으로 만든 것을 이듬해에 오케스트라용으로 확대 개정한 것이다. 그의 교향곡에서 들을 수 있는 브람스 특유의 긴 호흡을 가진 아름다운 선율과 티 없이 맑은 목관 음색이 이 곡에서도 나타난다.    본 연주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22-01-07
  • 2021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 시범사업 참여작품 모집연장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감수성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도모를 위한 「2021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 시범사업」참여작품 모집기간을 연장한다.   모집대상은 유료작품을 운영하는 예술단체(기획사) 또는 대전광역시 소재의 등록공연장 및 전시장으로, 대전광역시 소재의 등록공연장 또는 등록전시장에서 실연하는 2022년 2월 이내의 공연·전시만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월 18일 오후 6시까지 대전문화재단 이메일(dcaf-withu@naver.com)로 하면된다. 작품선정은 시범관람기간 중 수시로 개최되는 선정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심의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될 예정이다.   상세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 담당자(042-480-1041, 1044)에게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2-01-06
  • 온라인에서 만나는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전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대전MBC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31일(금) 18시부터 전격 오픈되는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은 2021년 매주 토요일 대전을 들썩들썩하게 한 84개 단체 중 모니터링에서 상위권 점수를 받은 팀 중 장르별 안배를 통해 구성하였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를 맞아 예술단체들의 활동이 위축된 올 해, 선정된 단체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병행하면서 164회의 공연을 진행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2021 송년특별공연 프로그램은 ▲드럼, 라틴타악, 마림바, 일렉기타,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퓨전퍼커션밴드 폴리가 ‘신세계 교향곡 4악장-드보르작’, ‘백조의 호수-차이코프스키’, ‘월광소타나 3악장-베토벤’, ‘아스투리아스-이삭 알베니스’, ‘심포니 40번-모짜르트’ ‘하바네라-비체’, ‘터키행진곡-모짜르트’, ‘비창소나타-베토벤’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하였으며 ▲조병주&FRIENDS는 성악과 오카리나, 기타, 건반 등으로 구성된 팀으로 ‘별헤는 밤’, ‘당신에게 말 걸기’, ‘상들리제’, ‘밤에 읊다’,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를 공연하며 ▲극단 홍시는 ‘거리로 나온 마리오네트’라는 줄타기와 전통음악을 하는 인형극을 선보이고 ▲소리메굿 나래는 ‘사물판굿&개인놀이(소고놀이, 줄방울놀이, 버나놀이)와 박병천류 진도북춤’을 선보인다.   특히, 31일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공연을 관람하면서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채팅창에 댓글을 남기는 ‘실시간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커피쿠폰, 치킨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들썩들썩인대전」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원도심 일원 현장공연과 재단 유튜브채널에서 온라인 공연으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들썩들썩인대전」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유튜브채널(youtube.com/hidcaf) 및 시민문화팀 담당자를(042-480-1071) 통해 확인가능하다.
    • 문화
    • 공연
    2021-12-30
  • 2022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접수 시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의 예술가 및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하여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대상 사업은 ▲청년예술인지원, ▲중견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이상 예술창작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 예술교류지원, ▲문화예술연구 및 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예술인창작 및 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총 10개 사업이다. 아티언스 대전을 비롯한 기획 공모 사업은 2022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1년까지 정기공모로 함께 진행했던 ‘마을대표축제 및 상설공연지원’ 은 2022년부터 기획공모로 운영되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고문은 24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지원 방법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 통해 12월 27일 9시부터 2022년 1월 11일 18시까지 16일간 접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결과는 2022년 1월 ~ 3월 중 심의를 거쳐 3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하여 오는 12월 29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사업공모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1-12-26
  • 대전시립박물관 4대 특별전 동시 개막
     대전시립박물관은 12월 23일 미디어 특별전, 어린이체험전, 근대건축전, 명기(明器) 특별전 등 4대 특별전을 동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개막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미디어 특별전은 ‘산수정원, 고산구곡(高山九曲)’이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A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율곡 이이의 은거지였던 황해도 고산 석담을 그린 ‘고산구곡도’를 주제로 아름다운 산수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고산구곡도’는 이이가 지은 한글 ‘고산구곡가’를 제자들이 한문으로 번역하고 또 그림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대전 동춘당가에서 기탁한 것으로 기호학파의 학맥을 시각화한 의미 있는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은 ‘산성을 지켜라! 꼬마장수!’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B동 1층에서 내년 6월 2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산성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하는 체험전시로 지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에서는 산성의 개념·기원, 쌓는 방법 등을 배우고, 활쏘기, 산성 오르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보문산성, 계족산성 등 대전의 여러 산성들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근대건축전은 ‘짓다 그리고 담다’라는 주제로 옛 도청사인 근현대사전시관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에서부터 산업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까지, 오랜 시간 동안 대전의 역사와 사람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근대 건축을 통해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명기 특별전은 ‘그릇으로 예를 행하다’라는 주제로 선사박물관 2층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조선시대에는 예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이 태어나 거치는 관혼상제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과 관련된 상례에 여러 가지 규정이 정해졌다. 무덤 속에 작은 도자기 그릇을 만들어 넣은 것은 이러한 의례에 따른 것으로 명기 특별전에서는 우리 고장에서 출토된 명기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대전선사박물관 1층에서는 ‘일다경’이라는 제목의 시민참여 기획전으로 김영진 작가의 현대 도예 작품 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정진제 관장은 “그동안 다양한 준비로 모처럼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관람이 어렵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하여 거리두기를 이행하면서 안전하게 특별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 여러분께서 자그마한 휴식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2021-12-23
  • 청년작가의 무대,‘넥스트코드 2022’작가 공모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ㆍ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를 발굴, 양성하는 전시인‘넥스트코드 2022’의 참가 작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지역의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공감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위해 기획됐다..    청년작가지원전은 1999년‘전환의 봄’으로 출발하여 2008년‘넥스트코드’로 개칭된 이후 20여 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그동안 140여 명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참여 작가 선정은 포트폴리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며, 내·외부 전문가의 검토 및 회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를 두고 활발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39세 이하 작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가노트 및 비평글, 작가약력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된다.    접수기간은 올해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 자정까지이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내년 2월 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042-270-734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시를 담당한 빈안나 학예연구사는“넥스트코드는 지역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열정있는 젊은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1>은 11월 21일까지 미술관 1ㆍ2전시실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문화
    • 문화
    2021-12-23
  •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4회 개최, 복도훈 평론가 초청 ‘K-좀비’를 말하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에서 12월 21일(화) 저녁 7시 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문학관이 올해 4번째 개최하는 문학콘서트로 복도훈 평론가를 초청, ‘K-좀비’를 주제로 한국의 장르문학과 영상 콘텐츠에 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복도훈 평론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2005년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했으며 2007년 제52회 현대문학상(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 SF 평론집 『SF는 공상하지 않는다』(2019, 은행나무)을 펴냈다. 그간 리얼리즘 서사를 중심으로 ‘순수문학’과 ‘기타장르’를 이분 화해왔던 한국문학에서, ‘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의 가교역할을 해온 복도훈 평론가의 행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문학콘서트에서는 복도훈 평론가의 강연을 통해, 장르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K-좀비’를 통한 인문학적 사유를 길어 올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석 인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명으로 제한되나,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 관람이 가능하다.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는“올해도 대전문학관은 다양한 주제로 문학콘서트를 운영해왔다. 문학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이번 문학콘서트가 시민들의 삶에 문화적 다양성을 꽃 피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4회차 문학콘서트를 맞는 심경을 전했다.   대전문학관은 용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문학콘서트 참석 및 관람에 대한 문의는 042-626-5021로 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1-12-15
  • 대전마을합창단의 현재와 미래, 2021 대전마을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 8일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 40개 동단위 합창단 대상으로 하는 2021 대전마을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대전 40개 동단위 합창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첫째날 지휘자․반주자를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과 둘째날 합창단원을 위한 강연, 교육 및 세미나로 진행된다.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은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마을합창단 지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구천(前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지휘자의 ‘지휘법(Conducting technique)’과 대전마을합창단 반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경식(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학과장) 교수의 ‘반주법(Guide of accompanying)’으로 구성되었다.   9일 대전마을합창단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1부 강연보(한국음악협회 대전지회장) 지휘자의 강연과 2부 ‘대전마을합창단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로 구성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오세섭(목원대학교)교수와 김지영(대전세종연구원) 연구원의 발제를 바탕으로 신효진(지역문화진흥원 문화사업부장), 정기훈(충남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류용태(대전광역시 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 지역내외 전문가의 심도 깊은 종합토론을 통해 대전마을합창단의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   대전마을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참여 인원은 제한하여 진행하나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유튜브채널(youtube.com/hidcaf) 및 시민문화팀 담당자를(042-480-1072) 통해 확인가능하다.
    • 문화
    • 문화
    2021-12-07

실시간 문화 기사

  • 대전문화재단,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10개 사업 접수 마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10개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52건이 증가한 총 867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신청이 소폭 증가한 이유로는 원로예술인의 참여가 활발한 결과로 분석됐다.    단위 사업별로는 ▲청년예술인지원 268건, ▲중견예술인지원 352건, ▲원로예술인 지원 145건, ▲차세대artiStar지원 35건,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13건, ▲문화예술연구및평론지원 9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13건, ▲장애예술인창작및문화예술활동지원 17건,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3건, ▲지역대표공연예술제 12건으로 총 867건이 집계됐다.    대전문화재단은 향후 단위사업별 심의를 거쳐 3월 초 홈페이지(www.dcaf.or.kr)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별도공모로 추진되는 아티언스대전, 청년기획자양성프로젝트,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해외레지던시작가파견지원 사업은 3월 이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 문화
    • 문화
    2022-01-12
  • 대전예술의전당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 공개
    대전예술의전당이 [2022 그랜드시즌] 라인업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로 품격있는 공연에 대한 갈증을 채울 국내·외 최고 예술가들의 무대와 도약을 꿈꾸는 지역예술가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여기에 올해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기념 특별무대까지. 불안한 일상에 예술로 온기와 위안을 선사할 66작품 96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2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당당하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을 비롯해 [레이 첸 & 선우예권], [양성원 & 엔리코 파체] 듀오 및 [앙상블오푸스], [노부스 콰르텟], [리처드 용재 오닐 & 타카치 콰르텟]까지 7번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5월,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와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협연 무대에 이어 10월에는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하고, 정명훈 지휘로 대전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 관객을 기다린다.    먼저 무용은 3월 국립발레단의 [해적]을 시작으로, 11월 현대무용계의 거장 아크람 칸의 신작 [정글북], 그리고 12월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대로 찾아온다. 여기에 대전의 신인 안무가들의 데뷔를 위해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협업하는‘모다페 in 대전 [스파크 플레이스]’ 및 UCLG 축하공연 [천년지무]도 준비 중이다.    오페라도 다채롭다.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 콘체르탄테를 비롯해 제작오페라로 푸치니의 [토스카], 그리고 작년 선보인 창작오페라 두 편 [안드로메다]와 [레테(The Lethe)]도 완성도를 높여 다시 무대에 오른다.    13세기 원나라의 작가 이잠부의 잡극을 고선웅이 각색, 연출한 신작 [회란기], 민새롬 연출의 죽음에서 삶으로 연결되는 생의 드라마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몰리에르 원작, 임도완이 각색, 연출한 국립극단 [스카팽], 연말에는 ‘붉은 낙엽’으로 2021년 연극계 상을 휩쓴 이준우 연출과 함께하는 제작연극 [파우스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지역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은 “아트 & 사이”(Arts & Scie)라는 주제로 이경재 연출의 살롱오페라 [결혼대소동]을 시작으로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공동제작, 전미숙과 젊은 안무가 정석순, 이동하, 박관정이 안무하는 [공동제작 무용 Ⅰ·Ⅱ], 첼리스트 송영훈이 예술감독으로 이끄는 [하이든 아벤트], 마지막 강량원 연출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까지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예술인과의 협업한 5개의 작품이 4월에 찾아온다.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빛깔있는 여름축제]와 20년 역사의 [대전국제음악제]도 8월 관객들을 기다린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7번의 무대가 펼쳐지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은 6월, 8월, 10월 NT LIVE, 인형극 [하얀산]과 [열정의 플라멩코]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신인발굴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지역예술대학의 숨은 인재를 찾는 [유니버스타 콘서트]와 대전 출신 신진연주자를 발굴하는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연주자를 소개한다.    작년 새롭게 선보인 비대면 온라인 공연 [잠들기 전 심야극장]도 새로운 진행자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6월, 9월, 10월 3번, 심야에 찾아간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공연도 풍성하다. 연극 [에스메의 여름]부터 [디즈니 인 콘서트],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가 차례로 관객을 기다린다. 12월엔 이안 보스트리지의 [겨울나그네]가 회원음악회와 송년음악회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연말 이벤트로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DJAC 청년오케스트라 기획연주]를 비롯 [인문학콘서트], [무대속으로] 등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한편 2022 그랜드시즌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티켓을 오픈할 계획이다. 공연별 티켓오픈 일정이나 세부사항은 추후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 문화
    • 공연
    2022-01-08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세레나데’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멘델스존과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대가들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2022년 1월 13일 첫 정기연주회 문을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반부에 일생동안 여행을 즐겼던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을, 후반부에는 브람스 세레나데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급부상하고 있는 지휘자 정민이 이번 연주의 지휘대에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은 2020년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정명훈을 비롯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이 소속되어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와 2021년 계약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상류층 남성이 성년이 되면 이탈리아로 장기 여행을 떠나는 ‘그랜드 투어’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멘델스존도 1830-31년에 걸쳐 베네치아에서 나폴리까지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했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을 가장 사로잡은 도시는 로마였다. 직접 붙인 ‘이탈리안’이라는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을 주며,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광에서 받은 인상은 그에게 빛으로 가득 찬란한 교향곡을 구상하게 했다.    저녁에 연인의 창가에서 불리던 사랑 노래라고 알려진 세레나데는 ‘음악으로 바치는 인사’라는 아름다운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브람스는 20대 중반에 교향곡 작곡을 위한 예비단계 작업으로 2개의 세레나데를 만들었는데, 세레나데 1번은 원래 현악 8중주곡으로 만든 것을 이듬해에 오케스트라용으로 확대 개정한 것이다. 그의 교향곡에서 들을 수 있는 브람스 특유의 긴 호흡을 가진 아름다운 선율과 티 없이 맑은 목관 음색이 이 곡에서도 나타난다.    본 연주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22-01-07
  • 2021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 시범사업 참여작품 모집연장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감수성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도모를 위한 「2021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 시범사업」참여작품 모집기간을 연장한다.   모집대상은 유료작품을 운영하는 예술단체(기획사) 또는 대전광역시 소재의 등록공연장 및 전시장으로, 대전광역시 소재의 등록공연장 또는 등록전시장에서 실연하는 2022년 2월 이내의 공연·전시만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월 18일 오후 6시까지 대전문화재단 이메일(dcaf-withu@naver.com)로 하면된다. 작품선정은 시범관람기간 중 수시로 개최되는 선정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심의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될 예정이다.   상세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 담당자(042-480-1041, 1044)에게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2-01-06
  • 온라인에서 만나는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전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대전MBC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31일(금) 18시부터 전격 오픈되는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은 2021년 매주 토요일 대전을 들썩들썩하게 한 84개 단체 중 모니터링에서 상위권 점수를 받은 팀 중 장르별 안배를 통해 구성하였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를 맞아 예술단체들의 활동이 위축된 올 해, 선정된 단체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병행하면서 164회의 공연을 진행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2021 송년특별공연 프로그램은 ▲드럼, 라틴타악, 마림바, 일렉기타,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퓨전퍼커션밴드 폴리가 ‘신세계 교향곡 4악장-드보르작’, ‘백조의 호수-차이코프스키’, ‘월광소타나 3악장-베토벤’, ‘아스투리아스-이삭 알베니스’, ‘심포니 40번-모짜르트’ ‘하바네라-비체’, ‘터키행진곡-모짜르트’, ‘비창소나타-베토벤’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하였으며 ▲조병주&FRIENDS는 성악과 오카리나, 기타, 건반 등으로 구성된 팀으로 ‘별헤는 밤’, ‘당신에게 말 걸기’, ‘상들리제’, ‘밤에 읊다’,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를 공연하며 ▲극단 홍시는 ‘거리로 나온 마리오네트’라는 줄타기와 전통음악을 하는 인형극을 선보이고 ▲소리메굿 나래는 ‘사물판굿&개인놀이(소고놀이, 줄방울놀이, 버나놀이)와 박병천류 진도북춤’을 선보인다.   특히, 31일 “들썩들썩인대전 송년특별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공연을 관람하면서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채팅창에 댓글을 남기는 ‘실시간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커피쿠폰, 치킨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들썩들썩인대전」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원도심 일원 현장공연과 재단 유튜브채널에서 온라인 공연으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들썩들썩인대전」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유튜브채널(youtube.com/hidcaf) 및 시민문화팀 담당자를(042-480-1071) 통해 확인가능하다.
    • 문화
    • 공연
    2021-12-30
  • 2022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접수 시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의 예술가 및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하여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대상 사업은 ▲청년예술인지원, ▲중견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이상 예술창작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 ▲국제문화 예술교류지원, ▲문화예술연구 및 평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장애예술인창작 및 문화예술활동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총 10개 사업이다. 아티언스 대전을 비롯한 기획 공모 사업은 2022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1년까지 정기공모로 함께 진행했던 ‘마을대표축제 및 상설공연지원’ 은 2022년부터 기획공모로 운영되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고문은 24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지원 방법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 통해 12월 27일 9시부터 2022년 1월 11일 18시까지 16일간 접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결과는 2022년 1월 ~ 3월 중 심의를 거쳐 3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하여 오는 12월 29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사업공모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1-12-26
  • 대전시립박물관 4대 특별전 동시 개막
     대전시립박물관은 12월 23일 미디어 특별전, 어린이체험전, 근대건축전, 명기(明器) 특별전 등 4대 특별전을 동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개막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미디어 특별전은 ‘산수정원, 고산구곡(高山九曲)’이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A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율곡 이이의 은거지였던 황해도 고산 석담을 그린 ‘고산구곡도’를 주제로 아름다운 산수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고산구곡도’는 이이가 지은 한글 ‘고산구곡가’를 제자들이 한문으로 번역하고 또 그림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대전 동춘당가에서 기탁한 것으로 기호학파의 학맥을 시각화한 의미 있는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은 ‘산성을 지켜라! 꼬마장수!’라는 주제로 시립박물관 B동 1층에서 내년 6월 2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산성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하는 체험전시로 지역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어린이체험전에서는 산성의 개념·기원, 쌓는 방법 등을 배우고, 활쏘기, 산성 오르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보문산성, 계족산성 등 대전의 여러 산성들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근대건축전은 ‘짓다 그리고 담다’라는 주제로 옛 도청사인 근현대사전시관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에서부터 산업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까지, 오랜 시간 동안 대전의 역사와 사람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근대 건축을 통해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명기 특별전은 ‘그릇으로 예를 행하다’라는 주제로 선사박물관 2층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열린다.    조선시대에는 예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이 태어나 거치는 관혼상제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과 관련된 상례에 여러 가지 규정이 정해졌다. 무덤 속에 작은 도자기 그릇을 만들어 넣은 것은 이러한 의례에 따른 것으로 명기 특별전에서는 우리 고장에서 출토된 명기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대전선사박물관 1층에서는 ‘일다경’이라는 제목의 시민참여 기획전으로 김영진 작가의 현대 도예 작품 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정진제 관장은 “그동안 다양한 준비로 모처럼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관람이 어렵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하여 거리두기를 이행하면서 안전하게 특별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 여러분께서 자그마한 휴식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2021-12-23
  • 청년작가의 무대,‘넥스트코드 2022’작가 공모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ㆍ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를 발굴, 양성하는 전시인‘넥스트코드 2022’의 참가 작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지역의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공감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위해 기획됐다..    청년작가지원전은 1999년‘전환의 봄’으로 출발하여 2008년‘넥스트코드’로 개칭된 이후 20여 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그동안 140여 명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참여 작가 선정은 포트폴리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며, 내·외부 전문가의 검토 및 회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를 두고 활발한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39세 이하 작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가노트 및 비평글, 작가약력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된다.    접수기간은 올해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 자정까지이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내년 2월 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042-270-734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시를 담당한 빈안나 학예연구사는“넥스트코드는 지역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열정있는 젊은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1>은 11월 21일까지 미술관 1ㆍ2전시실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문화
    • 문화
    2021-12-23
  •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4회 개최, 복도훈 평론가 초청 ‘K-좀비’를 말하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에서 12월 21일(화) 저녁 7시 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문학관이 올해 4번째 개최하는 문학콘서트로 복도훈 평론가를 초청, ‘K-좀비’를 주제로 한국의 장르문학과 영상 콘텐츠에 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복도훈 평론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2005년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했으며 2007년 제52회 현대문학상(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 SF 평론집 『SF는 공상하지 않는다』(2019, 은행나무)을 펴냈다. 그간 리얼리즘 서사를 중심으로 ‘순수문학’과 ‘기타장르’를 이분 화해왔던 한국문학에서, ‘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의 가교역할을 해온 복도훈 평론가의 행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문학콘서트에서는 복도훈 평론가의 강연을 통해, 장르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K-좀비’를 통한 인문학적 사유를 길어 올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석 인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명으로 제한되나,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 관람이 가능하다.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는“올해도 대전문학관은 다양한 주제로 문학콘서트를 운영해왔다. 문학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이번 문학콘서트가 시민들의 삶에 문화적 다양성을 꽃 피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4회차 문학콘서트를 맞는 심경을 전했다.   대전문학관은 용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문학콘서트 참석 및 관람에 대한 문의는 042-626-5021로 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1-12-15
  • 대전마을합창단의 현재와 미래, 2021 대전마을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 8일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대전 40개 동단위 합창단 대상으로 하는 2021 대전마을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대전 40개 동단위 합창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첫째날 지휘자․반주자를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과 둘째날 합창단원을 위한 강연, 교육 및 세미나로 진행된다.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은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마을합창단 지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구천(前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지휘자의 ‘지휘법(Conducting technique)’과 대전마을합창단 반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경식(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학과장) 교수의 ‘반주법(Guide of accompanying)’으로 구성되었다.   9일 대전마을합창단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1부 강연보(한국음악협회 대전지회장) 지휘자의 강연과 2부 ‘대전마을합창단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로 구성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오세섭(목원대학교)교수와 김지영(대전세종연구원) 연구원의 발제를 바탕으로 신효진(지역문화진흥원 문화사업부장), 정기훈(충남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류용태(대전광역시 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 지역내외 전문가의 심도 깊은 종합토론을 통해 대전마을합창단의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   대전마을합창단 역량강화 워크숍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참여 인원은 제한하여 진행하나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유튜브채널(youtube.com/hidcaf) 및 시민문화팀 담당자를(042-480-1072) 통해 확인가능하다.
    • 문화
    • 문화
    2021-12-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