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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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명창과 함께하는‘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제175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자연을 닮은 국악기 선율에 국내 최정상 명인명창의 깊이 있는 소리가 함께해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로 우리 민족의 멋과 흥을 악으로 승화시키는 대금 이생강 명인, 맑고 청아하며 깊은 맛을 보여줄 경기민요의 이춘희 명창, 절제와 격조 있는 우리 소리를 전해줄 판소리 안숙선 명창이 국악연주단과 함께한다.    국악연주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명절 시리즈 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수려한 우리나라 강산의 흐름을 담아낸 국악관현악 ‘산곡’, 대금산조의 백미라 하는 이생강류 대금산조 협주곡 ‘죽향’을 연주한다.    이어 부드럽고 화사한 경기민요 메들리 국악관현악과 민요 ‘이별가, 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경쾌하고 역동적인 소리판 국악관현악과 판소리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 대목’으로 흥겨운 무대를 보여준다.    마지막 곡은 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가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들을 현장에서 만나지 못 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나마 소통하며 우리 음악으로 고유 명절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 임시휴관 상태며, 이번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티비(TV)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공식 채널과, 유튜브 KBS대전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공연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국 어디에서든 피시(PC)와 휴대폰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문의는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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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0-09-18
  • 공예문화축제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대전에서 개최
     대전시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이 시내 공방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해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공예축제다.    이번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공예주간 공예문화프로그램 협‧단체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일간 대전에 위치한 14개 공방에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을 제공한다.    9월 18일 도자 꽃신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패션 기능성 면 마스크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도자 머그컵 만들기, 가죽팔찌 만들기, 나무 미니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대전에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업장이 오픈돼 물건을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공예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예인들이 작품개발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에는 많은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 공방을 알리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며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체험을 해 대전 공예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전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tjhand.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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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대전문화재단, 2020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행사 종료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과 D_ART⁺실무추진단이 추진한 「2020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 행사가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침체된 환경속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10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공모에 선정된 25명의 작가들 작품이 대전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갤러리 6곳(▲꼬씨꼬씨 ▲문화공간주차 ▲우연갤러리 ▲이공갤러리 ▲현대갤러리 ▲화니갤러리)에 전시되었으며, 총 16점의 작품이 소장자를 찾아가게 되었다.    시민과 지역 청년예술가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미술시장의 저변확대와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행사답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다소 가라앉았던 미술시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 관람객과 작가들의 깊은 대화는 어려웠지만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역체계를 전시장 마다 알맞게 구축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올해 작가장터는 원도심에 밀집한 소규모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작은 역할을 하였으며, 작년에 비해 작품판매 수는 저조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이 강조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시민들과 예술가의 연결고리가 되는 장을 지켜나갔다.    실무추진단 관계자는 “오프라인 상의 전시는 끝났지만,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온라인(인스타그램 dyart_2020, 네이버밴드 band.us/@dyartplus )을 통해 감상과 구매가 가능하다. 대전청년작가장터가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본 행사는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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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0-09-18
  • 다가온 가을 , 9월 ‘청춘마이크(대전·충남)’ 공연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5시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충남)’ 비대면(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충남)’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달 마지막 주)을 맞아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예술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9월 청춘마이크 공연은 온라인매체(비대면)를 통해 추진되며 지난 공연과는 다른 청년예술가들의 모습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으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오는 23일 공연은 온라인 매체(대전문화재단 및 대전MBC 유튜브, 페이스북 등)를 통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싱어송라이터 ▲박병훈, 밴드 ▲피난, 그룹사운드 ▲바비핀스, 밴드 ▲밴드 자코, 재즈 크로스오버팀 ▲재즈퐁 프로젝트, 전통타악연희단체 ▲울림블로코 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5시에는 청년팝페라그룹 ▲Carpe Diem, 크로스오버연주팀 ▲앙상블 수, 클레식앙상블팀 ▲셈플리체, 팝페라공연팀 ▲뮤페라N샤르망, 클래식연주단체 ▲카푸네앙상블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대전·충남)’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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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지역 예술 활성화 프로젝트 [장르불문 십분발휘] 참가작 모집 공고
    대전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2020년 11월 13일 개최하는 “장르불문 십분발휘”에 참여할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공모한다.    ‘장르불문 십분발휘’는 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가는 지역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되살리고 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자 대전예술의전당이 기획한 프로젝트다.    형식과 장르 불문, 연령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10분 내외의 내용으로 10명 이하의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17년 이후 공연경력이 있는 사람(팀)으로 공고일 기준 대전에 거주해야 한다.    ‘재미’와 ‘감동’으로 무장한 재기발랄한 작품으로 기존 공연과는 다른 참신한 아이디어가 포함된다면 선정에 유리하다. .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에게는 1인당 최대 1백만 원에서 최하 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김상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십분발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코로나극복 프로젝트로 예술가들은 삶의 터전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고 기간은 9월 17일부터 4주간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신청서 1부(홈페이지에서 서식 다운로드)와 공연 또는 연습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인터넷 링크 주소를 이메일(kar8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연담당(042-270-8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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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전시, 2021년 문화재 보수정비 국비확보 순항
    계족산성 <사진:대전시>    대전시 문화재 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에 따른 예산확보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사전통지(9월 11일) 내용에 따르면 대전시가 2021년 국가문화재 보수정비를 위해 신청했던 총 10건의 사업에 대해 16억 원의 국비(총사업비 23억 원)가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계족산성(사적 제355호) 복원정비’와 ‘괴곡동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545호) 주변정비’를 비롯해 동춘당(보물 제209호)과 수운교 봉령각(등록문화재 제335호)의 보수 및 방염 등이다.    특히 2022년 완료를 목표로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계족산성 복원정비 사업의 경우는 목표했던 예산(12.6억 원)을 모두 지원받게 돼 3개년(2020~2022)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2단계 마무리 공사를 자칠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내년부터 시작되는 문화재관람환경개선(BF)사업에도 국비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통지돼 대전시가 계획했던 2021년 국가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이 전반적으로 순항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확보 예산 규모가 타 시도에 비해 적어 보이지만, 우리시 국가문화재 수가 매우 적다는 점과 신청했던 10개 사업이 모두 반영된 것을 감안할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확보 예산의 섬세한 집행과 더불어 향후 국가문화재 추가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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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대전문화재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 달래기 위해 마련한
     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전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대전 무형 유산 인문학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대전 무형유산 인문학 콘서트는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콘서트는 국악인 오정해와 대전시무형 문화재 제8호 매사냥 박용순 보유자의 매사냥 소개, 매꾼으로 사는 행복 등을 솔직, 담백하게 주고받는 토크콘서트이다.    대전 무형유산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9. 18.(금) 저녁 7시 30분 에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대전문 화재단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천연기념물 참매의 늠름한 모습 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 마 매의 기운이 전달 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선착순  30명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요한 휴대용 손소독제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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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대전시립합창단 제148회 정기연주회 ‘Rebirth 再生’
     대전시립합창단이 제148회 정기연주회 ‘Rebirth 再生’을 18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한다.    연주회는 유튜브 대전시립합창단, KBS 대세남 채널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박지훈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된다.    박지훈 지휘자는 합창음악의 탁월하고 독보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다.    작곡가로서의 활동도 활발해 국립합창단 등 국내 주요 합창단의 위촉곡 작곡을 비롯해 드라마, 뮤지컬 음악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다.    ‘Rebirth 再生’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일상이 찾아오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    새로움을 꿈꾸고 확신하던 르네상스 정신이 녹아든 노래로 현대 작곡가 라민쉬(I. Raminish)의‘마니피캇(Magnificat, 마리아의 노래)' 이 연주의 첫 머리를 장식하고 창작가곡과 재즈 합창곡 등이 퍼커션, 한국 전통 북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무대로 이어진다.   연주회의 무대를 여는 첫 곡 라민쉬의‘마니피캇’은 독창과 합창의 조화 속에 서정적인 애절함과 즐겁고 활기 넘치는 경쾌함이 서로 대비되어 전개되는 곡이다.    라트비아에서 출생해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곡가 라민쉬가 캐나다 국립 합창 시상식(Canadian National Choral Awards)에서 1990년 뛰어난 합창곡(Outstanding Choral Work)에 주는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한 20세기 합창음악의 묘미를 만끽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루이스 반 디크(P. L. v. Dijk), 로리젠(M. Lauridsen) 작곡의 현대 합창음악과 버틀러(M. Butler)가 편곡한 흑인영가‘심판의 날(Signs of the Judgment)' 등을 통해 어두운 현실을 이겨내고 새날을 준비하는 마음을 전한다.    한국 창작가곡을 합창으로 듣는 무대도 준비된다.    푸쉬킨의 시에 노래를 붙인 김효근 작곡, 박지훈 편곡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박지훈의‘내 가슴엔 바다가 있다’, 우효원의‘희망가’등이 아름다운 가사와 전통리듬을 타고 감동을 전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다양한 변주로 생동감 넘치는 재즈곡이 소개된다.    재즈계의 바흐로 통하는 엘링턴(D. Ellington)의‘듀크 플레이스(Duke's Place)’, 코스마(J. Kosma)의‘고엽(Autumn Leaves)’, 20세기 초 미국 남부의 가스펠 곡, 콜드웰 & 아이보리(P. Caldwell & S. Ivory) 의‘어떤 무덤도 나를 붙잡아 둘 수 없다네(Ain't No Grave Can Hold My Body Down)’등 대표적인 재즈 합창곡이 감미로운 즐거움을 더한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을 떨치고 활기 넘치는 삶에 이르기를 바라는 소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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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0-09-11
  • 우리의 시간도 기다리면 올 것인가?
     시립무용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 따라 제68회 정기공연 ‘사계-잊혀진 계절 이야기’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아르떼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이번 제68회 정기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19년 기획공연 ‘다시 날다’중 작품 ‘사계’를 재구성ㆍ각색해 무대에 올린다.    다시 마주하는 작품 ‘사계’는 평범한 계절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에 부합되기 때문에 초연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전례 없는 역경을 견디고 있는 현재 일상에서 ‘평범한 계절’은 마치 옛일처럼 아득한 현실로 느껴질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의 계절은 곧 잊혀지고, 평범하게 무심코 보냈던 찬란한 사계(평범한 계절)를 맞이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황재섭 예술감독의 작품의도가 엿보인다.    공연의 전체 흐름을 이끌어주는 막스 리히터(Max Richter) 편곡의 비발디(Vivaldi)‘사계’는 흘러가는 계절을 연상시키는 템포와 반복되는 특징의 선율이 무용과 결합돼 매력적인 앙상블을 이룬다.    각 계절의 악장들은 마치 무용작품을 위해 작곡된 듯, 춤의 호흡과 잘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은 무 관중,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아르떼(ARTE) TV’ 및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문화
    • 공연
    2020-09-11
  • 도자도형작가 정현수 네 번째 개인전 ‘마음을담다’개최
      2020 정현수 개인전은 2020년 9월 9일 ~ 9월 15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6, 1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도자도형작가 정현수는 ‘우리가 삶이란 살아가는것, 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이번 전시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어려운 마음과 생각들, 슬품에 대해 위로하고 또는 행복했던 그날들에 대해 돌아보기로 했다’ 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혼합조형토로 ‘mind:heart 마음을 담다.’로 충분히 생각하고 충분히 고민한 작가의 마음을 담아 내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 위로하고 행복했던 날들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문화
    • 전시
    2020-09-11

실시간 문화 기사

  • 명인명창과 함께하는‘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제175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자연을 닮은 국악기 선율에 국내 최정상 명인명창의 깊이 있는 소리가 함께해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로 우리 민족의 멋과 흥을 악으로 승화시키는 대금 이생강 명인, 맑고 청아하며 깊은 맛을 보여줄 경기민요의 이춘희 명창, 절제와 격조 있는 우리 소리를 전해줄 판소리 안숙선 명창이 국악연주단과 함께한다.    국악연주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명절 시리즈 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수려한 우리나라 강산의 흐름을 담아낸 국악관현악 ‘산곡’, 대금산조의 백미라 하는 이생강류 대금산조 협주곡 ‘죽향’을 연주한다.    이어 부드럽고 화사한 경기민요 메들리 국악관현악과 민요 ‘이별가, 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경쾌하고 역동적인 소리판 국악관현악과 판소리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 대목’으로 흥겨운 무대를 보여준다.    마지막 곡은 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가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들을 현장에서 만나지 못 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나마 소통하며 우리 음악으로 고유 명절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 임시휴관 상태며, 이번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티비(TV)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공식 채널과, 유튜브 KBS대전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공연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국 어디에서든 피시(PC)와 휴대폰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문의는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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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공예문화축제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대전에서 개최
     대전시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이 시내 공방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해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공예축제다.    이번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공예주간 공예문화프로그램 협‧단체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일간 대전에 위치한 14개 공방에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을 제공한다.    9월 18일 도자 꽃신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패션 기능성 면 마스크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도자 머그컵 만들기, 가죽팔찌 만들기, 나무 미니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대전에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업장이 오픈돼 물건을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공예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예인들이 작품개발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에는 많은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 공방을 알리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며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체험을 해 대전 공예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전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tjhand.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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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대전문화재단, 2020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행사 종료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과 D_ART⁺실무추진단이 추진한 「2020 대전청년작가장터」 D_ART⁺ 행사가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침체된 환경속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10일(목)부터 9월 16일(수)까지 공모에 선정된 25명의 작가들 작품이 대전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갤러리 6곳(▲꼬씨꼬씨 ▲문화공간주차 ▲우연갤러리 ▲이공갤러리 ▲현대갤러리 ▲화니갤러리)에 전시되었으며, 총 16점의 작품이 소장자를 찾아가게 되었다.    시민과 지역 청년예술가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미술시장의 저변확대와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행사답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다소 가라앉았던 미술시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 관람객과 작가들의 깊은 대화는 어려웠지만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역체계를 전시장 마다 알맞게 구축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올해 작가장터는 원도심에 밀집한 소규모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작은 역할을 하였으며, 작년에 비해 작품판매 수는 저조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이 강조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시민들과 예술가의 연결고리가 되는 장을 지켜나갔다.    실무추진단 관계자는 “오프라인 상의 전시는 끝났지만,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온라인(인스타그램 dyart_2020, 네이버밴드 band.us/@dyartplus )을 통해 감상과 구매가 가능하다. 대전청년작가장터가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본 행사는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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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가온 가을 , 9월 ‘청춘마이크(대전·충남)’ 공연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5시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충남)’ 비대면(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충남)’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달 마지막 주)을 맞아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예술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9월 청춘마이크 공연은 온라인매체(비대면)를 통해 추진되며 지난 공연과는 다른 청년예술가들의 모습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으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오는 23일 공연은 온라인 매체(대전문화재단 및 대전MBC 유튜브, 페이스북 등)를 통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싱어송라이터 ▲박병훈, 밴드 ▲피난, 그룹사운드 ▲바비핀스, 밴드 ▲밴드 자코, 재즈 크로스오버팀 ▲재즈퐁 프로젝트, 전통타악연희단체 ▲울림블로코 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5시에는 청년팝페라그룹 ▲Carpe Diem, 크로스오버연주팀 ▲앙상블 수, 클레식앙상블팀 ▲셈플리체, 팝페라공연팀 ▲뮤페라N샤르망, 클래식연주단체 ▲카푸네앙상블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대전·충남)’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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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지역 예술 활성화 프로젝트 [장르불문 십분발휘] 참가작 모집 공고
    대전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2020년 11월 13일 개최하는 “장르불문 십분발휘”에 참여할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공모한다.    ‘장르불문 십분발휘’는 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가는 지역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되살리고 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자 대전예술의전당이 기획한 프로젝트다.    형식과 장르 불문, 연령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10분 내외의 내용으로 10명 이하의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17년 이후 공연경력이 있는 사람(팀)으로 공고일 기준 대전에 거주해야 한다.    ‘재미’와 ‘감동’으로 무장한 재기발랄한 작품으로 기존 공연과는 다른 참신한 아이디어가 포함된다면 선정에 유리하다. .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에게는 1인당 최대 1백만 원에서 최하 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김상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십분발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 코로나극복 프로젝트로 예술가들은 삶의 터전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고 기간은 9월 17일부터 4주간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신청서 1부(홈페이지에서 서식 다운로드)와 공연 또는 연습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인터넷 링크 주소를 이메일(kar8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연담당(042-270-8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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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전시, 2021년 문화재 보수정비 국비확보 순항
    계족산성 <사진:대전시>    대전시 문화재 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에 따른 예산확보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사전통지(9월 11일) 내용에 따르면 대전시가 2021년 국가문화재 보수정비를 위해 신청했던 총 10건의 사업에 대해 16억 원의 국비(총사업비 23억 원)가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계족산성(사적 제355호) 복원정비’와 ‘괴곡동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545호) 주변정비’를 비롯해 동춘당(보물 제209호)과 수운교 봉령각(등록문화재 제335호)의 보수 및 방염 등이다.    특히 2022년 완료를 목표로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계족산성 복원정비 사업의 경우는 목표했던 예산(12.6억 원)을 모두 지원받게 돼 3개년(2020~2022)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2단계 마무리 공사를 자칠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내년부터 시작되는 문화재관람환경개선(BF)사업에도 국비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통지돼 대전시가 계획했던 2021년 국가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이 전반적으로 순항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확보 예산 규모가 타 시도에 비해 적어 보이지만, 우리시 국가문화재 수가 매우 적다는 점과 신청했던 10개 사업이 모두 반영된 것을 감안할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확보 예산의 섬세한 집행과 더불어 향후 국가문화재 추가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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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대전문화재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 달래기 위해 마련한
     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전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대전 무형 유산 인문학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대전 무형유산 인문학 콘서트는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콘서트는 국악인 오정해와 대전시무형 문화재 제8호 매사냥 박용순 보유자의 매사냥 소개, 매꾼으로 사는 행복 등을 솔직, 담백하게 주고받는 토크콘서트이다.    대전 무형유산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9. 18.(금) 저녁 7시 30분 에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대전문 화재단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천연기념물 참매의 늠름한 모습 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 마 매의 기운이 전달 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선착순  30명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요한 휴대용 손소독제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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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대전시립합창단 제148회 정기연주회 ‘Rebirth 再生’
     대전시립합창단이 제148회 정기연주회 ‘Rebirth 再生’을 18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한다.    연주회는 유튜브 대전시립합창단, KBS 대세남 채널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박지훈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된다.    박지훈 지휘자는 합창음악의 탁월하고 독보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다.    작곡가로서의 활동도 활발해 국립합창단 등 국내 주요 합창단의 위촉곡 작곡을 비롯해 드라마, 뮤지컬 음악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다.    ‘Rebirth 再生’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일상이 찾아오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    새로움을 꿈꾸고 확신하던 르네상스 정신이 녹아든 노래로 현대 작곡가 라민쉬(I. Raminish)의‘마니피캇(Magnificat, 마리아의 노래)' 이 연주의 첫 머리를 장식하고 창작가곡과 재즈 합창곡 등이 퍼커션, 한국 전통 북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무대로 이어진다.   연주회의 무대를 여는 첫 곡 라민쉬의‘마니피캇’은 독창과 합창의 조화 속에 서정적인 애절함과 즐겁고 활기 넘치는 경쾌함이 서로 대비되어 전개되는 곡이다.    라트비아에서 출생해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곡가 라민쉬가 캐나다 국립 합창 시상식(Canadian National Choral Awards)에서 1990년 뛰어난 합창곡(Outstanding Choral Work)에 주는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한 20세기 합창음악의 묘미를 만끽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루이스 반 디크(P. L. v. Dijk), 로리젠(M. Lauridsen) 작곡의 현대 합창음악과 버틀러(M. Butler)가 편곡한 흑인영가‘심판의 날(Signs of the Judgment)' 등을 통해 어두운 현실을 이겨내고 새날을 준비하는 마음을 전한다.    한국 창작가곡을 합창으로 듣는 무대도 준비된다.    푸쉬킨의 시에 노래를 붙인 김효근 작곡, 박지훈 편곡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박지훈의‘내 가슴엔 바다가 있다’, 우효원의‘희망가’등이 아름다운 가사와 전통리듬을 타고 감동을 전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다양한 변주로 생동감 넘치는 재즈곡이 소개된다.    재즈계의 바흐로 통하는 엘링턴(D. Ellington)의‘듀크 플레이스(Duke's Place)’, 코스마(J. Kosma)의‘고엽(Autumn Leaves)’, 20세기 초 미국 남부의 가스펠 곡, 콜드웰 & 아이보리(P. Caldwell & S. Ivory) 의‘어떤 무덤도 나를 붙잡아 둘 수 없다네(Ain't No Grave Can Hold My Body Down)’등 대표적인 재즈 합창곡이 감미로운 즐거움을 더한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을 떨치고 활기 넘치는 삶에 이르기를 바라는 소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20-09-11
  • 우리의 시간도 기다리면 올 것인가?
     시립무용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 따라 제68회 정기공연 ‘사계-잊혀진 계절 이야기’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아르떼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이번 제68회 정기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19년 기획공연 ‘다시 날다’중 작품 ‘사계’를 재구성ㆍ각색해 무대에 올린다.    다시 마주하는 작품 ‘사계’는 평범한 계절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에 부합되기 때문에 초연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전례 없는 역경을 견디고 있는 현재 일상에서 ‘평범한 계절’은 마치 옛일처럼 아득한 현실로 느껴질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의 계절은 곧 잊혀지고, 평범하게 무심코 보냈던 찬란한 사계(평범한 계절)를 맞이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황재섭 예술감독의 작품의도가 엿보인다.    공연의 전체 흐름을 이끌어주는 막스 리히터(Max Richter) 편곡의 비발디(Vivaldi)‘사계’는 흘러가는 계절을 연상시키는 템포와 반복되는 특징의 선율이 무용과 결합돼 매력적인 앙상블을 이룬다.    각 계절의 악장들은 마치 무용작품을 위해 작곡된 듯, 춤의 호흡과 잘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은 무 관중,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아르떼(ARTE) TV’ 및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문화
    • 공연
    2020-09-11
  • 도자도형작가 정현수 네 번째 개인전 ‘마음을담다’개최
      2020 정현수 개인전은 2020년 9월 9일 ~ 9월 15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6, 1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도자도형작가 정현수는 ‘우리가 삶이란 살아가는것, 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이번 전시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어려운 마음과 생각들, 슬품에 대해 위로하고 또는 행복했던 그날들에 대해 돌아보기로 했다’ 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혼합조형토로 ‘mind:heart 마음을 담다.’로 충분히 생각하고 충분히 고민한 작가의 마음을 담아 내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 위로하고 행복했던 날들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문화
    • 전시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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