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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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1 시리즈 기획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네 번째 무대를 9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인 국악앙상블 너울과 함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너울’은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너울의 음악이 관객들의 생활 속에 천천히 스며들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우리음악의 대중화와 관객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 이름이다.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관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악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국악뿐 아니라 누구나 잘 아는 곡들을 국악앙상블 너울만의 색으로 재구성하여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    오늘 <청춘의 우리소리 젊음(音)>에서는 해금 정다솔, 피리 하은비와 함께 콘트라베이스 서유빈, 편곡 및 피아노의 차지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앙상블 너울이 해석한 다양한 음악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에릭 사티의 ‘Je Te Veux’, ‘Over the rainbow’, ‘My heart will go on’, ‘하바네라’, ‘캐논변주곡’, 영화 위대한 쇼맨 OST 중 ‘This is me’, ‘라라밴드 메들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의 화음을 만들어 낼 것이다.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청춘의 우리소리 젊음(音) 공연은 품격 있는 어울림이 주는 편안함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특히 우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국악인들의 공연 기회를 많이 만들어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전했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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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다가온 가을,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 ‘시네마콘서트’ 공연과 함께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29일, 30일 오후 8시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 ‘시네마콘서트’ 공연을 진행한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달 마지막 주)을 맞아 지역의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29일에 진행되는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은 지역에서 발간한〈모던 대전〉을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극으로 지역예술단체 공간 구석으로부터와 협력하여 근대시대 대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0일에 진행되는 소제극장 ‘시네마콘서트’는 찰리채플린의 무성영화〈전당포, 이민〉과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의 라이브 연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관람객은 최대 30명으로 제한을 두어 운영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현장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문화재단 페이스북과 대전MBC 유튜브를 통해 공연실황을 감상하실 수 있다.   소제극장 사전예약은 9월 24일(금)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사업에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6-8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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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1-09-16
  •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9월 15일 ㈜동진제약으로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전달식에는 ㈜동진제약 이해균 회장,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진제약의 기부금은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자생력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동진제약 이해균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대전시의 문화예술의 번영을 기원한다 ”고 전했으며,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는 “기부금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위로와 감동을 따뜻하게 나눌 계획” 이라고 밝혔다.   기부금 후원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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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챔버시리즈 3‘첼로의 감미로운 유혹’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16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3 첼로의 감미로운 유혹’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은 마스터즈시리즈와 디스커버리시리즈, 챔버시리즈 등 연주회의 성격과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챔버시리즈는 연주자들의 소리를 세밀하게 들을 수 있고 숨소리, 표정, 행동까지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실내악 연주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연주는 201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2018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첼리스트 이정현이 객원리더로 나서며,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의 중반을 지나는 가을밤에 잠시 한숨 돌리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곡은 하이든의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3중주 제2번, Hob. IV : Es2’이다. 이 작품은 발랄한 생기와 독창성이 있고, 신선한 자연미가 흐른다.    이어지는 곡은 슈베르트의 ‘현악 3중주 내림 나장조, D. 471’이다. 슈베르트의 초창기 시절 힘차고 밝은 분위기를 가진 작품으로 19세기 빈 대가들의 유산을 계승한 작품이다. 작곡가 특유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며 현으로만 연주하는 실내악이 얼마나 유려하고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제14번 라단조, 죽음과 소녀’이다. 슈베르트가 스스로 ‘운명의 속삭임’이라고 표현한 이 작품은 죽음의 공포에 떠는 소녀의 심정과 그녀를 다정한 말로 데려가려 하는 죽음의 신 사이에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슈베르트 작품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침울한 곡이지만 우울한 분위기에 빠져 단조로운 작품이 아니라 고전주의의 구조를 바탕으로 변화무쌍한 분위기와 선율이 등장한다.    실내악은 지휘자 없이 연주자 각자가 대등한 입장에서 서로 대화하고 소리를 맞춰, 독주 실력보다는 연주자 간의 화합이 중요하다. 실내악단을 흔히 ‘앙상블’이라고 일컫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번 연주에서는 객원리더 이정현과 함께 대전시향 제1악장 김필균 폴, 제2악장 태선이, 제1 바이올린 수석 신민경 그리고 비올라 수석 김민정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한 오케스트라에서 호흡을 맞췄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로 좌석 운영을 최소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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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2021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9월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에「2021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진행하는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으로, 첫째 날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 한자이 보유자 공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박근영 보유자가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자이 보유자는 2002년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 예능보유자로 인정 되었으며, 박근영 보유자는 2008년에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한자이와 박근영 두명의 보유자는 각각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은 해당종목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한자이 보유자는 한자이정가연구원, 박근영 보유자는 대전판소리고법보존회를 중심으로 대전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교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펼쳐지는 두 개의 공연은 모두 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멈추었던 공연을 재개하는 무대로 잔잔한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조 공연과 신명나는 북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하여 색다른 무대를 감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분은 대전문화재단과 대전 MBC 유튜브를 통해 공연실황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9. 13.(월)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사업담당자(042-632-838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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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대전예술의전당 [오토마타 그림자인형 극놀이 제작]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예술의전당은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1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오토마타(Automata) 그림자인형 극놀이 제작」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IT & Mechanical Engineering 기반의 기술 학습 체험 및 오토마타 그림자인형 제작 피지컬 컴퓨팅, EPL코딩 등 다양한 메이킹 과정 체험을 통해 그림자 인형제작, 조명기기 만들기, 그림자극 공연 제작 등을 학습하게 된다.    [2021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비지원 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문예회관에서 예술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탐색을 통해 청소년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시키는 융합 문화예술교육이다. 지난 4월, 대전예술의전당은 신규 기획형 프로그램에서 참여기관 중 최고 금액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3기수로 운영할 예정이며, 1기수 당 30명으로 총 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대전예술의전당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통해 가능하고, 교육일정은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1·2기, 11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기로 각 기수별 8회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042-270-81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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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대전시립미술관, 2021 특별전 ‘예술로 승화하는 트라우마’국제 심포지움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국제 심포지움 ‘트라우마와 예술: 승화와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줌(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2021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과 연계하여 전시 주제인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자들과 함께 예술의 역할을 조망하는 학술적 담론을 제시한다.    국제 심포지움을 기획한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트라우마와 예술을 주제로, 마음의 갈등과 고통을 승화시키는 해방기제로서 공감미술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시작하여 미학, 미술, 영화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예술적 승화의 가능성도 찾아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미학, 문학, 영화, 문화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현대사회의 여러 현상과 그 이면에 심리를 분석하고, 예술로 승화하는 트라우마와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논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트라우마와 예술: 승화를 위하여’로 발표한다. 선승혜 관장은 2021년 정신의학과 예술을 주제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구성한 정신분석적 미학의 시론을 승화를 키워드로 발표한다.    레프 마노비치(Lev Manovich) 교수는 예술과 트라우마의 관계를 발표한다. 마노비치 교수는 세계적인 뉴미디어 이론가이자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교수, 문화 분석 랩(Cultural Analystic Lab)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소니 커티스 애들러(Anthony C. Adler) 교수는 ‘트라우마 완벽한 미래: 봉준호의 설국열차에 관한 글’로 발표한다. 안소니 C. 애들러 교수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독일 비교문학과 교수이다.    다니엘 마틴(Daniel Martin) 교수는 ‘한국의 트라우마 영화: 고통을 이용하고 흉터를 남기기’로 발표한다. 다니엘 마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부 부교수이자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동아시아 대중문화 속 AI의 묘사’에 대한 연구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국제심포지엄은 영어로 진행되며, 이후 한글자막본은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1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은 미적 사고를 표현하는 행위에서 출발한 미술작품이 개인의 내면적인 심리적 과정의 표현이자 사회적 메시지 전달의 매개로서 취하는 제스처를 살펴본다.    이번 심포지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줌(ZOOM)으로 진행 되며 해당 링크는 미술관 홈페이지 소식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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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81년생’ 공연
     대전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9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81년생’이라는 주제로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1981년 창단된 대전시립합창단은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81년생’여자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1인극 형식으로 다룬다. 각 장면에 어울리는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편곡하여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엘렉톤 김수희, 피아노 박성진, 드럼 박성호, 기타 박종덕, 백우현, 성철모가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선사한다. 이은미의 대본에 지선이 ‘81년생’여자를 연기하며 공연을 이끌어간다.    프로그램은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학창시절’, ‘말하는 대로’, ‘결혼해줄래’, ‘엄마가 될 당신에게’, ‘엄마가 딸에게’, ‘막걸리 한 잔’,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모든 날 모든 순간’등 우리의 인생이 담긴 익숙한 곡들로 구성되었다.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981년 출생자가 포함된 개성 있는 가족사진을 SNS에 올리고 대전시립합창단을 태그하면 선정된 분들에게 가족음악회 티켓을 선물로 증정한다.    김동혁 전임지휘자는 이번 연주를 올리며“이 시대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는 40세의 일상과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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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웹툰캠퍼스 입주작가와 효문화 웹툰 집필약정 체결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9월 6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에서 운영하는 대전웹툰캠퍼스 입주작가 7명과 효문화 웹툰 집필약정식을 체결했다.    효문화 웹툰은 9월부터 매월 2회씩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지난 2019년 12월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편찬한‘옛날옛적 한밭골 효문화이야기’를 기반으로 대전지역의 효관련 이야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만화형태로 제작된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문용훈 원장은“이번 효문화 웹툰 발간사업은 지난 6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체결한 후속사업으로 추진되는 것” 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우리 고장의 효 관련 유·무형자산을 만화로 흥미롭게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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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제10회 대전인디음악축전 ‘플레이 樂(락)’
    2021 제10회 대전인디음악축전 ‘플레이락(PLAY 樂)’이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전 동구 MJ아트홀에서 비대면 랜선공연으로 진행된다.   (사)대전민예총에서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대전 인디음악 축전 Play 樂'은 아이돌 그룹이나 유명 연예인들을 섭외하여 관객을 동원하는 여타의 음악 축제와는 달리 자신들의 음악을 고수해가며 음악적인 역량이 검증된 장르별 최고의 뮤지션들을 찾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1회때 부터 최고의 음향과 영상 중계를 통해 호흡과 표정, 동작 하나하나까지 관객들에게 전달하여 낯설었던 장르에도 매력을 알게 하여 자칫 소외되었던 장르에도 힘을 실어주는 장르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4일에는 전통타악그릅 굿(GOOD)을 시작으로, 보티첼리, 밴드죠, 뮤즈에로스, 메스카멜, 재지스타가 둘째날인 5일에는 국악앙상블Tam(耽), 로페스타집시밴드, 디지로그, 컨트리공방, Walking After U등의 국악부터 클래식, 락에 이르는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로 버스킹무대와 시민음악 참여프로그램, 그리고 대전인디음악축전의 상징인 관객연주단 참여 퍼포먼스 공연은 아쉽게도 취소하게 되었다.   연출을 맡은 박홍순 예술감독(대전민예총 사무처장)은 “젊은 지역 음악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 규모가 많이 축소되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공연엔 특별히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이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함께 다시 날아 보자는 소망을 담아서 역대 출연자 및 대전뮤지션들이 함께 만들고 노래 한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헌정음원‘날아, 다시!’>와 뮤비 영상이 제작 배포 될 예정이다.   2021대전인디음악축전은 4일과 5일 저녁 6시 페이스북 페이지 ‘사_대전민예총’, 유튜브 ‘대전MBC’와 ‘InDinD’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각 출연자의 공연영상과 인터뷰영상은 개별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추진위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방지를 위해 행사장 주변 소독과 참여자들의 PCR검사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운영방침을 적극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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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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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1 시리즈 기획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네 번째 무대를 9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인 국악앙상블 너울과 함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너울’은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너울의 음악이 관객들의 생활 속에 천천히 스며들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우리음악의 대중화와 관객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 이름이다.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관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악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국악뿐 아니라 누구나 잘 아는 곡들을 국악앙상블 너울만의 색으로 재구성하여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    오늘 <청춘의 우리소리 젊음(音)>에서는 해금 정다솔, 피리 하은비와 함께 콘트라베이스 서유빈, 편곡 및 피아노의 차지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앙상블 너울이 해석한 다양한 음악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에릭 사티의 ‘Je Te Veux’, ‘Over the rainbow’, ‘My heart will go on’, ‘하바네라’, ‘캐논변주곡’, 영화 위대한 쇼맨 OST 중 ‘This is me’, ‘라라밴드 메들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의 화음을 만들어 낼 것이다.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청춘의 우리소리 젊음(音) 공연은 품격 있는 어울림이 주는 편안함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특히 우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국악인들의 공연 기회를 많이 만들어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전했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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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다가온 가을,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 ‘시네마콘서트’ 공연과 함께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29일, 30일 오후 8시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 ‘시네마콘서트’ 공연을 진행한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달 마지막 주)을 맞아 지역의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29일에 진행되는 소제극장 ‘아무개의 이름’은 지역에서 발간한〈모던 대전〉을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극으로 지역예술단체 공간 구석으로부터와 협력하여 근대시대 대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0일에 진행되는 소제극장 ‘시네마콘서트’는 찰리채플린의 무성영화〈전당포, 이민〉과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의 라이브 연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관람객은 최대 30명으로 제한을 두어 운영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현장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문화재단 페이스북과 대전MBC 유튜브를 통해 공연실황을 감상하실 수 있다.   소제극장 사전예약은 9월 24일(금)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대전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사업에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6-8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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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1-09-16
  •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9월 15일 ㈜동진제약으로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전달식에는 ㈜동진제약 이해균 회장,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진제약의 기부금은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자생력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동진제약 이해균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대전시의 문화예술의 번영을 기원한다 ”고 전했으며,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는 “기부금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위로와 감동을 따뜻하게 나눌 계획” 이라고 밝혔다.   기부금 후원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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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챔버시리즈 3‘첼로의 감미로운 유혹’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16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3 첼로의 감미로운 유혹’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은 마스터즈시리즈와 디스커버리시리즈, 챔버시리즈 등 연주회의 성격과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챔버시리즈는 연주자들의 소리를 세밀하게 들을 수 있고 숨소리, 표정, 행동까지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실내악 연주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연주는 201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2018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첼리스트 이정현이 객원리더로 나서며,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의 중반을 지나는 가을밤에 잠시 한숨 돌리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곡은 하이든의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3중주 제2번, Hob. IV : Es2’이다. 이 작품은 발랄한 생기와 독창성이 있고, 신선한 자연미가 흐른다.    이어지는 곡은 슈베르트의 ‘현악 3중주 내림 나장조, D. 471’이다. 슈베르트의 초창기 시절 힘차고 밝은 분위기를 가진 작품으로 19세기 빈 대가들의 유산을 계승한 작품이다. 작곡가 특유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며 현으로만 연주하는 실내악이 얼마나 유려하고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제14번 라단조, 죽음과 소녀’이다. 슈베르트가 스스로 ‘운명의 속삭임’이라고 표현한 이 작품은 죽음의 공포에 떠는 소녀의 심정과 그녀를 다정한 말로 데려가려 하는 죽음의 신 사이에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슈베르트 작품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침울한 곡이지만 우울한 분위기에 빠져 단조로운 작품이 아니라 고전주의의 구조를 바탕으로 변화무쌍한 분위기와 선율이 등장한다.    실내악은 지휘자 없이 연주자 각자가 대등한 입장에서 서로 대화하고 소리를 맞춰, 독주 실력보다는 연주자 간의 화합이 중요하다. 실내악단을 흔히 ‘앙상블’이라고 일컫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번 연주에서는 객원리더 이정현과 함께 대전시향 제1악장 김필균 폴, 제2악장 태선이, 제1 바이올린 수석 신민경 그리고 비올라 수석 김민정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한 오케스트라에서 호흡을 맞췄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로 좌석 운영을 최소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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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2021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9월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에「2021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진행하는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으로, 첫째 날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 한자이 보유자 공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박근영 보유자가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자이 보유자는 2002년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 예능보유자로 인정 되었으며, 박근영 보유자는 2008년에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한자이와 박근영 두명의 보유자는 각각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은 해당종목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한자이 보유자는 한자이정가연구원, 박근영 보유자는 대전판소리고법보존회를 중심으로 대전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교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펼쳐지는 두 개의 공연은 모두 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멈추었던 공연을 재개하는 무대로 잔잔한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조 공연과 신명나는 북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하여 색다른 무대를 감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분은 대전문화재단과 대전 MBC 유튜브를 통해 공연실황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9. 13.(월)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사업담당자(042-632-838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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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1-09-09
  • 대전예술의전당 [오토마타 그림자인형 극놀이 제작]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예술의전당은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1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오토마타(Automata) 그림자인형 극놀이 제작」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IT & Mechanical Engineering 기반의 기술 학습 체험 및 오토마타 그림자인형 제작 피지컬 컴퓨팅, EPL코딩 등 다양한 메이킹 과정 체험을 통해 그림자 인형제작, 조명기기 만들기, 그림자극 공연 제작 등을 학습하게 된다.    [2021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비지원 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문예회관에서 예술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탐색을 통해 청소년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시키는 융합 문화예술교육이다. 지난 4월, 대전예술의전당은 신규 기획형 프로그램에서 참여기관 중 최고 금액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3기수로 운영할 예정이며, 1기수 당 30명으로 총 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대전예술의전당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통해 가능하고, 교육일정은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1·2기, 11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기로 각 기수별 8회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042-270-81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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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대전시립미술관, 2021 특별전 ‘예술로 승화하는 트라우마’국제 심포지움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국제 심포지움 ‘트라우마와 예술: 승화와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줌(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2021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과 연계하여 전시 주제인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자들과 함께 예술의 역할을 조망하는 학술적 담론을 제시한다.    국제 심포지움을 기획한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트라우마와 예술을 주제로, 마음의 갈등과 고통을 승화시키는 해방기제로서 공감미술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시작하여 미학, 미술, 영화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예술적 승화의 가능성도 찾아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미학, 문학, 영화, 문화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현대사회의 여러 현상과 그 이면에 심리를 분석하고, 예술로 승화하는 트라우마와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논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트라우마와 예술: 승화를 위하여’로 발표한다. 선승혜 관장은 2021년 정신의학과 예술을 주제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구성한 정신분석적 미학의 시론을 승화를 키워드로 발표한다.    레프 마노비치(Lev Manovich) 교수는 예술과 트라우마의 관계를 발표한다. 마노비치 교수는 세계적인 뉴미디어 이론가이자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교수, 문화 분석 랩(Cultural Analystic Lab)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소니 커티스 애들러(Anthony C. Adler) 교수는 ‘트라우마 완벽한 미래: 봉준호의 설국열차에 관한 글’로 발표한다. 안소니 C. 애들러 교수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독일 비교문학과 교수이다.    다니엘 마틴(Daniel Martin) 교수는 ‘한국의 트라우마 영화: 고통을 이용하고 흉터를 남기기’로 발표한다. 다니엘 마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부 부교수이자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동아시아 대중문화 속 AI의 묘사’에 대한 연구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국제심포지엄은 영어로 진행되며, 이후 한글자막본은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1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은 미적 사고를 표현하는 행위에서 출발한 미술작품이 개인의 내면적인 심리적 과정의 표현이자 사회적 메시지 전달의 매개로서 취하는 제스처를 살펴본다.    이번 심포지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줌(ZOOM)으로 진행 되며 해당 링크는 미술관 홈페이지 소식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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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81년생’ 공연
     대전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9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81년생’이라는 주제로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1981년 창단된 대전시립합창단은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81년생’여자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1인극 형식으로 다룬다. 각 장면에 어울리는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편곡하여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엘렉톤 김수희, 피아노 박성진, 드럼 박성호, 기타 박종덕, 백우현, 성철모가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선사한다. 이은미의 대본에 지선이 ‘81년생’여자를 연기하며 공연을 이끌어간다.    프로그램은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학창시절’, ‘말하는 대로’, ‘결혼해줄래’, ‘엄마가 될 당신에게’, ‘엄마가 딸에게’, ‘막걸리 한 잔’,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모든 날 모든 순간’등 우리의 인생이 담긴 익숙한 곡들로 구성되었다.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981년 출생자가 포함된 개성 있는 가족사진을 SNS에 올리고 대전시립합창단을 태그하면 선정된 분들에게 가족음악회 티켓을 선물로 증정한다.    김동혁 전임지휘자는 이번 연주를 올리며“이 시대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는 40세의 일상과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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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1-09-08
  •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웹툰캠퍼스 입주작가와 효문화 웹툰 집필약정 체결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9월 6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에서 운영하는 대전웹툰캠퍼스 입주작가 7명과 효문화 웹툰 집필약정식을 체결했다.    효문화 웹툰은 9월부터 매월 2회씩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지난 2019년 12월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편찬한‘옛날옛적 한밭골 효문화이야기’를 기반으로 대전지역의 효관련 이야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만화형태로 제작된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문용훈 원장은“이번 효문화 웹툰 발간사업은 지난 6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체결한 후속사업으로 추진되는 것” 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우리 고장의 효 관련 유·무형자산을 만화로 흥미롭게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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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제10회 대전인디음악축전 ‘플레이 樂(락)’
    2021 제10회 대전인디음악축전 ‘플레이락(PLAY 樂)’이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전 동구 MJ아트홀에서 비대면 랜선공연으로 진행된다.   (사)대전민예총에서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대전 인디음악 축전 Play 樂'은 아이돌 그룹이나 유명 연예인들을 섭외하여 관객을 동원하는 여타의 음악 축제와는 달리 자신들의 음악을 고수해가며 음악적인 역량이 검증된 장르별 최고의 뮤지션들을 찾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1회때 부터 최고의 음향과 영상 중계를 통해 호흡과 표정, 동작 하나하나까지 관객들에게 전달하여 낯설었던 장르에도 매력을 알게 하여 자칫 소외되었던 장르에도 힘을 실어주는 장르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4일에는 전통타악그릅 굿(GOOD)을 시작으로, 보티첼리, 밴드죠, 뮤즈에로스, 메스카멜, 재지스타가 둘째날인 5일에는 국악앙상블Tam(耽), 로페스타집시밴드, 디지로그, 컨트리공방, Walking After U등의 국악부터 클래식, 락에 이르는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로 버스킹무대와 시민음악 참여프로그램, 그리고 대전인디음악축전의 상징인 관객연주단 참여 퍼포먼스 공연은 아쉽게도 취소하게 되었다.   연출을 맡은 박홍순 예술감독(대전민예총 사무처장)은 “젊은 지역 음악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 규모가 많이 축소되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공연엔 특별히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이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함께 다시 날아 보자는 소망을 담아서 역대 출연자 및 대전뮤지션들이 함께 만들고 노래 한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헌정음원‘날아, 다시!’>와 뮤비 영상이 제작 배포 될 예정이다.   2021대전인디음악축전은 4일과 5일 저녁 6시 페이스북 페이지 ‘사_대전민예총’, 유튜브 ‘대전MBC’와 ‘InDinD’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각 출연자의 공연영상과 인터뷰영상은 개별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추진위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방지를 위해 행사장 주변 소독과 참여자들의 PCR검사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운영방침을 적극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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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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