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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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문화원, 3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는 관광형 체험 축제
     17세기 조선시대 대표적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이야기를 담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이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을 오는 9월 28일(토) 14시에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는 300년 전 김호연재가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시대 전통의상 체험, 호연재 고택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호연재 전시 작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패키지여행 상품,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호연재 장터, 50여명의 시민 배우와 대전 소재 3개 대학교 연극 동아리가 펼치는 체험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9시로 예정된 메인 공연에서는 권연태 연희단 여성 어름산이(윤빛보리 분)의 줄타기 공연과 털보(이상범 분)와 깜보(김주열 분), 그리고 김호연재(김인경 분)가 함께 선보이는 마당극 한마당이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대덕문화원(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덕문화원은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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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 참가자 모집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화)부터 10월 2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될‘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우리가 꿈꾸는 문화재단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포럼은 ▲9월 24일(청소년) ▲9월 26일(청년) ▲10월 1일(마을활동가 및 일반시민) ▲10월 2일(문화예술인 및 일반시민) 등 총 4회로 매회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이번 시민포럼은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최 일정별 주요 대상을 확인한 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hs@dcaf.or.kr)로 보내면 된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문화분권 시대를 앞두고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10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재단으로서 시민들의 바람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분야 이슈를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과 긴밀히 논의하는‘문화예술담론나들목-문화포럼잇슈’를 운영 중이다. 시민포럼도‘문화포럼잇슈’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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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깨어나다 소리치다,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
     전국의 청년들이 모이는 문화축제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청년공간(4곳)과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2019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청년주간은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대전과 전국 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한 자리에 모이는 청년문화축제다.    청년주간은 16일 청춘너나들이에서 있을 청춘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춘공방 페스티벌, 진로토크 콘서트, 정책포럼 및 문화행사 등 22일까지 각종 청년문제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21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으능정이거리 메인행사에서는 대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청년주간에 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로는 청년공간 너나들이(탄방동 샤크존2층)에서 16일 유명강사 김창옥 교수와 나와유 협동조합이 힘을 합쳐 청춘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들의 학업, 취업, 인간관계, 진로 등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응원을 해주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0일에는 청춘 일일독립영화극장이 진행된다. 8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주거 세대의 아픔을 나타낸 버블패밀리를 시청한 후 마민지 감독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청춘 두두두에서는 17일 KT&G와 함께 청년공방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다양한 공방 부스와 플리마켓, 포토존 등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청년공간 청춘정거장에서는 18일 대전 자치구네트워크 교류회가 열려 대청넷(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과 자치구 청년들 간 교류 및 청년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청춘나들목에서는 19일 2019청년다움 포럼이 열려 대전청년의 삶을 나타내는 청년보고서 발표와 청년세대에 대한 담론이 마련되며, 17일부터 20일까지 청춘나들목 앞 복도에서는 대학생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2019 대전청년주간은 청년단체, 청년공간, 기관들의 협업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주체인 행사인 만큼 활력 넘치는 행사가 되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씨티(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21일 메인행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깨어나 소리치다’를 주제로 12인의 충남 독립운동가를 이 시대 예술로 재해석해 그래피티, 그래픽아트, 비디오아트 및 스카이로드 영상 비디오를 활용한 아트쇼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는 으능정이 중앙무대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유명 가수 비와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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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5
  •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대전의 대표 문화재에서 즐기는‘달빛따라 문화재탐방’
    대덕구의 동춘당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 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2019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은 대전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는 문화재 향유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대전의 문화재와 관련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재는 대덕구의 동춘당공원(동춘당, 소대헌·호연재고택 등), 동구의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등)이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춘당공원에서는 한밭문화마당의 주관으로 동춘당 공원 일원의 문화재를 탐방하는 답사형 프로그램과 소대헌·호연재고택, 동춘당에서 공연, 특강 등을 통해 답사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동춘당야행’이 진행된다. 동구의 우암사적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아울러 우암사적공원에서는 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의 주관으로‘조선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콘셉트로 참여형, 관람형의 구분을 지어 관객이 연극의 일부가 되는 이머시브연극의 형태로 우암 송시열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우암야행’이 진행된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재를 조금 더 생생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쉽고 편하게 즐기며, 색다른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에 관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동춘당야행(한밭문화마당), 우암야행(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을 주관하는 주관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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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단독'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7일(토) 오전10시반에 회덕향교에서 '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가 13호 태풍 ‘링링’에서도 행사는 진행이 되었다.   회덕향교 대성전(문화재자료 5호)에서 지역유림 및 관내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추기석전대제(중요무형문화재 85호) 봉행을 하였다. 금년은 공부자 탄신 2570년이 되는 해로 추기석전을 봉행하는 날이다.   석전봉행제는 전통적으로 나라에서 주관했던 의식이며, 선상과 선사들에게 드리는 제사의식이다. 만세종사이신 공부자를 비롯한 유교 성인과 현인들을 추모하고 위대한 덕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 오시에 성균관을 비롯하여 234개 향교에서 석전이 봉행이 되며, 회덕향교에서는 공자를 비롯하여 4분의 성인과 송조4현, 우리나라 현인18위를 포함하여 27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초현래는 회덕향교 제12대 성하국 전교, 아헌례는 대덕구의회 부의장 김수현 의원, 종헌례는 회덕향교 이재근 장의, 동분헌례는 회덕향교 임덕순 장의, 서분헌례는 회덕향교 윤태후 장의가 봉행을 하였다.     다소 강풍으로 바람은 불었지만 큰 피해 없이 무사히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태풍으로 인하여 전교 이. 취임식을 12시에 대덕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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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대전문화재단,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지원사업 기획사업‘예술할 터’개최
      대전문화재단은 8월 29일(목)부터 9월 3일(화)까지(10시 ~ 18시)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지원사업을 진행하는 6개 공간에서 기획사업‘예술할 터’를 개최한다.   기획사업 거점공간을 시민들에게 오픈해 예술단체의 활동을 홍보하고 공간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예술할 터’는 사업기간 내 각 공간에서 전시 및 공연이 진행되며, 30일(금) 19시 우리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오프닝공연이 펼쳐진다.   오프닝공연은 길놀이(마당극패 우금치)를 시작으로 음악공연(인터뮤직, 전통타악그룹 굿), 기념영상 상영(대전아트시네마), 4개 단체가 협업해 제작한 신작‘간을 내놓아라’뮤지컬이 진행된다.‘간을 내놓아라’는 심청가, 수궁가, 흥부가, 춘향가를 모티브로 한 국악가요에 극을 가미한 작품으로 음악(인터뮤직), 국악(전통타악그룹 굿), 연극(극단 셰익스피어), 마당극(마당극패 우금치)이 한자리에 모인 보기 힘든 명장면을 연출한다.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지원사업은 원도심활성화에 따른 문화예술단체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하고 예술가와 지역민을 위한 거점공간 환경 조성으로 문화예술공동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원도심 내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을 소유하거나 임대계약을 체결한 공연예술단체에게 시설개선 및 공간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단체와 지역주민 등 공동체의 시설활동을 보장하고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시민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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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한국효문화진흥원‘효문화포럼’성황리에 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는 효문화포럼이 8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효의 길, 효의 방향, 효의 목표’의 주제로 발표자 12명과 참석자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는 효문화포럼이 8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효의 길, 효의 방향, 효의 목표’의 주제로 발표자 12명과 참석자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발표자 가운데 일본주재 한국대사관 외교관을 지낸 장만석 박사는 ‘효문화와 장례’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부모님을 잘 모시겠다는 조건하에 재산상속이 이뤄지는 ‘효도계약서’가 나타날 정도로 우리사회가 각박해졌다고 진단하고, 효문화의 지향점을 장례문화와 관련지어 제시한 것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출신으로 뒤늦게 효학을 공부한 양승춘 박사는 ‘소혜왕후의 내훈에 나타난 효사상’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서 날로 퇴색되어가는 가정마다의 훈훈한 가풍과 효의 덕목을 다시금 되살려 화목하고 안정된 가족문화를 이뤄야한다며 이야기했고, 대전, 충남지역 공직자 출신 이성우, 최태복, 황규회 박사도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우리나라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한 가정교육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효문화포럼에 참석한 유철식 박사는 “다른 세미나와는 달리 주제 발표에 따른 지정 토론 대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김시우, 곽종형, 박희원, 김남권 박사가 간단히 총평하고, 참석자 전원이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우리사회 효문화가 나아가야할 길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며 포럼 운영방식에 대한 호평을 남기는 동시에, 포럼을 개최한 한국효문화진흥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하였다.    장시성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효문화의 미래와 발전방안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평하며“앞으로도 각계의 전문가과의 협업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효문화를 더욱 튼실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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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100년의 시간을 역사, 예술, 사람으로 담아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은 내달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주교좌 대흥동 성당 백주년 기념전 ‘100년의 시간 : 1919-2019’를 개최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과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은 내달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주교좌 대흥동 성당 백주년 기념전 ‘100년의 시간 : 1919-2019’를 개최한다.    1919년에 설정된 대흥동 성당(大興洞聖堂)은 대전 원도심 한가운데서 대전 시민과 함께 100년의 여정을 걸어왔다.    특히 1960년대 한국 모더니즘 성당건축의 대표작으로서 고딕 양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미학적, 기술적 가치 또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대전의 지역 문화예술을 심층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는 종교와 삶, 그리고 도시의 역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이어지는 공감미술의 또 다른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전시는 ‘1부-대흥동 성당의 역사’, ‘2부-대흥동 성당의 예술’,‘3부-대흥동 성당의 사람’ 등 크게 3주제로 나뉜다.    ‘1부-대흥동 성당의 역사’는 1914년 성탄 때 대전에 사는 천주교 신자 3인이 이종순 신부를 찾아오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1919년 신부가 대전 지역의 신자들을 위해 대전군 남면(南面) 방축리(方丑里)에 10칸 내외의 한옥성당을 마련하는데, 이것이 대흥동 성당의 시작이다.    ‘2부-대흥동 성당의 예술’에서는 대흥동 성당이 역사의 간직해온 성(聖) 미술품을 관련 아카이브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특히 프랑스 위스크 생 폴 수도원(Abbaye Saint-Paul de Wisques)에 보관된 앙드레 부통(André Bouton, 1914~1980) 신부의 유품 속에서 찾아낸 벽화 사진 10점이 영상으로 처음 소개된다.    ‘3부-대흥동 성당의 사람’에서는 대흥동 성당의 상징인 ‘성당 종소리’를 들으며 살아온 사람들 100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이 품고 있는 ‘대흥동 성당의 의미와 상징’, 그리고 각자의 삶속에 특별한 추억으로 남은 대흥동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전시 외에도 대전창작센터와 대흥동성당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는 매주 화요일-일요일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9월 13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흥동 성당(042-252-9611) 혹은 대전시립미술관(042-1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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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대전시-한국조폐공사, 인권문화 확산‘맞손’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인권경영체계구축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대전시의 시민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가 최근 발생되는 직장 내 갑질문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시민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인권경영체계구축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대전시의 시민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참석해 기업윤리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역할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리, 인권문화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기업의 인권경영체계 구축 홍보 및 사회공헌 기회를 적극 제공 하며, 기타 인권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부터 공사 관계 협력사 및 관내 300인 이상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희망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하반기 예정된 인권페스티벌과 매월 인권문화 확산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권경영 제도가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까지 파급돼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근로자 인권 보호와 증진, 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54회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고, 7차례에 걸친 찾아가는 시민인권특강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 증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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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어린이만을 위한 밤의 미술관
    지난 24일 대전시립미술관 8월 라이브미술관 ‘두근두근 미술관 탐험’에 참여한 100명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요가를 즐겼다. <사진:대전시청>    지난 24일 대전시립미술관 8월 라이브미술관 ‘두근두근 미술관 탐험’에 참여한 100명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요가를 즐겼다.    요가를 통해 명상을 배우고 ‘와유’의 의미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관 폐관시간 이후 미술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에듀케이터들과 함께 미술체험을 통한 작품 관람을 직접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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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실시간 문화 기사

  • 대덕문화원, 3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는 관광형 체험 축제
     17세기 조선시대 대표적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이야기를 담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이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은 ‘2019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 : Back to the 조선’을 오는 9월 28일(토) 14시에 동춘당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호연재 여성문화축제’는 300년 전 김호연재가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김호연재의 시와 삶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조선시대 전통의상 체험, 호연재 고택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호연재 전시 작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패키지여행 상품,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호연재 장터, 50여명의 시민 배우와 대전 소재 3개 대학교 연극 동아리가 펼치는 체험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9시로 예정된 메인 공연에서는 권연태 연희단 여성 어름산이(윤빛보리 분)의 줄타기 공연과 털보(이상범 분)와 깜보(김주열 분), 그리고 김호연재(김인경 분)가 함께 선보이는 마당극 한마당이 펼쳐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대덕문화원(042-627-75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덕문화원은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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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 참가자 모집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화)부터 10월 2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될‘대전문화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시민포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우리가 꿈꾸는 문화재단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포럼은 ▲9월 24일(청소년) ▲9월 26일(청년) ▲10월 1일(마을활동가 및 일반시민) ▲10월 2일(문화예술인 및 일반시민) 등 총 4회로 매회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이번 시민포럼은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최 일정별 주요 대상을 확인한 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hs@dcaf.or.kr)로 보내면 된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문화분권 시대를 앞두고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10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재단으로서 시민들의 바람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분야 이슈를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과 긴밀히 논의하는‘문화예술담론나들목-문화포럼잇슈’를 운영 중이다. 시민포럼도‘문화포럼잇슈’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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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깨어나다 소리치다,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
     전국의 청년들이 모이는 문화축제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청년공간(4곳)과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2019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청년주간은 ‘낯선 청년들의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대전과 전국 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한 자리에 모이는 청년문화축제다.    청년주간은 16일 청춘너나들이에서 있을 청춘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춘공방 페스티벌, 진로토크 콘서트, 정책포럼 및 문화행사 등 22일까지 각종 청년문제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21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으능정이거리 메인행사에서는 대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청년주간에 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로는 청년공간 너나들이(탄방동 샤크존2층)에서 16일 유명강사 김창옥 교수와 나와유 협동조합이 힘을 합쳐 청춘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들의 학업, 취업, 인간관계, 진로 등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응원을 해주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0일에는 청춘 일일독립영화극장이 진행된다. 8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주거 세대의 아픔을 나타낸 버블패밀리를 시청한 후 마민지 감독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청춘 두두두에서는 17일 KT&G와 함께 청년공방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다양한 공방 부스와 플리마켓, 포토존 등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청년공간 청춘정거장에서는 18일 대전 자치구네트워크 교류회가 열려 대청넷(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과 자치구 청년들 간 교류 및 청년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청춘나들목에서는 19일 2019청년다움 포럼이 열려 대전청년의 삶을 나타내는 청년보고서 발표와 청년세대에 대한 담론이 마련되며, 17일부터 20일까지 청춘나들목 앞 복도에서는 대학생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2019 대전청년주간은 청년단체, 청년공간, 기관들의 협업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주체인 행사인 만큼 활력 넘치는 행사가 되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씨티(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21일 메인행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깨어나 소리치다’를 주제로 12인의 충남 독립운동가를 이 시대 예술로 재해석해 그래피티, 그래픽아트, 비디오아트 및 스카이로드 영상 비디오를 활용한 아트쇼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는 으능정이 중앙무대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유명 가수 비와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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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5
  •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대전의 대표 문화재에서 즐기는‘달빛따라 문화재탐방’
    대덕구의 동춘당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 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2019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은 대전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는 문화재 향유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대전의 문화재와 관련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재는 대덕구의 동춘당공원(동춘당, 소대헌·호연재고택 등), 동구의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등)이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춘당공원에서는 한밭문화마당의 주관으로 동춘당 공원 일원의 문화재를 탐방하는 답사형 프로그램과 소대헌·호연재고택, 동춘당에서 공연, 특강 등을 통해 답사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동춘당야행’이 진행된다. 동구의 우암사적공원 달빛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장면 <사진:대전문화재단>   아울러 우암사적공원에서는 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의 주관으로‘조선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콘셉트로 참여형, 관람형의 구분을 지어 관객이 연극의 일부가 되는 이머시브연극의 형태로 우암 송시열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우암야행’이 진행된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재를 조금 더 생생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쉽고 편하게 즐기며, 색다른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달빛따라 문화재탐방에 관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동춘당야행(한밭문화마당), 우암야행(극단 아신아트컴퍼니)을 주관하는 주관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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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단독'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7일(토) 오전10시반에 회덕향교에서 '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가 13호 태풍 ‘링링’에서도 행사는 진행이 되었다.   회덕향교 대성전(문화재자료 5호)에서 지역유림 및 관내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추기석전대제(중요무형문화재 85호) 봉행을 하였다. 금년은 공부자 탄신 2570년이 되는 해로 추기석전을 봉행하는 날이다.   석전봉행제는 전통적으로 나라에서 주관했던 의식이며, 선상과 선사들에게 드리는 제사의식이다. 만세종사이신 공부자를 비롯한 유교 성인과 현인들을 추모하고 위대한 덕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 오시에 성균관을 비롯하여 234개 향교에서 석전이 봉행이 되며, 회덕향교에서는 공자를 비롯하여 4분의 성인과 송조4현, 우리나라 현인18위를 포함하여 27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초현래는 회덕향교 제12대 성하국 전교, 아헌례는 대덕구의회 부의장 김수현 의원, 종헌례는 회덕향교 이재근 장의, 동분헌례는 회덕향교 임덕순 장의, 서분헌례는 회덕향교 윤태후 장의가 봉행을 하였다.     다소 강풍으로 바람은 불었지만 큰 피해 없이 무사히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태풍으로 인하여 전교 이. 취임식을 12시에 대덕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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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대전문화재단,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지원사업 기획사업‘예술할 터’개최
      대전문화재단은 8월 29일(목)부터 9월 3일(화)까지(10시 ~ 18시)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지원사업을 진행하는 6개 공간에서 기획사업‘예술할 터’를 개최한다.   기획사업 거점공간을 시민들에게 오픈해 예술단체의 활동을 홍보하고 공간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예술할 터’는 사업기간 내 각 공간에서 전시 및 공연이 진행되며, 30일(금) 19시 우리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오프닝공연이 펼쳐진다.   오프닝공연은 길놀이(마당극패 우금치)를 시작으로 음악공연(인터뮤직, 전통타악그룹 굿), 기념영상 상영(대전아트시네마), 4개 단체가 협업해 제작한 신작‘간을 내놓아라’뮤지컬이 진행된다.‘간을 내놓아라’는 심청가, 수궁가, 흥부가, 춘향가를 모티브로 한 국악가요에 극을 가미한 작품으로 음악(인터뮤직), 국악(전통타악그룹 굿), 연극(극단 셰익스피어), 마당극(마당극패 우금치)이 한자리에 모인 보기 힘든 명장면을 연출한다.   원도심문화예술활동거점지원사업은 원도심활성화에 따른 문화예술단체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하고 예술가와 지역민을 위한 거점공간 환경 조성으로 문화예술공동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원도심 내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을 소유하거나 임대계약을 체결한 공연예술단체에게 시설개선 및 공간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단체와 지역주민 등 공동체의 시설활동을 보장하고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시민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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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한국효문화진흥원‘효문화포럼’성황리에 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는 효문화포럼이 8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효의 길, 효의 방향, 효의 목표’의 주제로 발표자 12명과 참석자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는 효문화포럼이 8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효의 길, 효의 방향, 효의 목표’의 주제로 발표자 12명과 참석자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발표자 가운데 일본주재 한국대사관 외교관을 지낸 장만석 박사는 ‘효문화와 장례’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부모님을 잘 모시겠다는 조건하에 재산상속이 이뤄지는 ‘효도계약서’가 나타날 정도로 우리사회가 각박해졌다고 진단하고, 효문화의 지향점을 장례문화와 관련지어 제시한 것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출신으로 뒤늦게 효학을 공부한 양승춘 박사는 ‘소혜왕후의 내훈에 나타난 효사상’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서 날로 퇴색되어가는 가정마다의 훈훈한 가풍과 효의 덕목을 다시금 되살려 화목하고 안정된 가족문화를 이뤄야한다며 이야기했고, 대전, 충남지역 공직자 출신 이성우, 최태복, 황규회 박사도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우리나라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한 가정교육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효문화포럼에 참석한 유철식 박사는 “다른 세미나와는 달리 주제 발표에 따른 지정 토론 대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김시우, 곽종형, 박희원, 김남권 박사가 간단히 총평하고, 참석자 전원이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우리사회 효문화가 나아가야할 길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며 포럼 운영방식에 대한 호평을 남기는 동시에, 포럼을 개최한 한국효문화진흥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하였다.    장시성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효문화의 미래와 발전방안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평하며“앞으로도 각계의 전문가과의 협업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효문화를 더욱 튼실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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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100년의 시간을 역사, 예술, 사람으로 담아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은 내달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주교좌 대흥동 성당 백주년 기념전 ‘100년의 시간 : 1919-2019’를 개최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과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은 내달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주교좌 대흥동 성당 백주년 기념전 ‘100년의 시간 : 1919-2019’를 개최한다.    1919년에 설정된 대흥동 성당(大興洞聖堂)은 대전 원도심 한가운데서 대전 시민과 함께 100년의 여정을 걸어왔다.    특히 1960년대 한국 모더니즘 성당건축의 대표작으로서 고딕 양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미학적, 기술적 가치 또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대전의 지역 문화예술을 심층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는 종교와 삶, 그리고 도시의 역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이어지는 공감미술의 또 다른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전시는 ‘1부-대흥동 성당의 역사’, ‘2부-대흥동 성당의 예술’,‘3부-대흥동 성당의 사람’ 등 크게 3주제로 나뉜다.    ‘1부-대흥동 성당의 역사’는 1914년 성탄 때 대전에 사는 천주교 신자 3인이 이종순 신부를 찾아오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1919년 신부가 대전 지역의 신자들을 위해 대전군 남면(南面) 방축리(方丑里)에 10칸 내외의 한옥성당을 마련하는데, 이것이 대흥동 성당의 시작이다.    ‘2부-대흥동 성당의 예술’에서는 대흥동 성당이 역사의 간직해온 성(聖) 미술품을 관련 아카이브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특히 프랑스 위스크 생 폴 수도원(Abbaye Saint-Paul de Wisques)에 보관된 앙드레 부통(André Bouton, 1914~1980) 신부의 유품 속에서 찾아낸 벽화 사진 10점이 영상으로 처음 소개된다.    ‘3부-대흥동 성당의 사람’에서는 대흥동 성당의 상징인 ‘성당 종소리’를 들으며 살아온 사람들 100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이 품고 있는 ‘대흥동 성당의 의미와 상징’, 그리고 각자의 삶속에 특별한 추억으로 남은 대흥동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전시 외에도 대전창작센터와 대흥동성당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는 매주 화요일-일요일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9월 13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흥동 성당(042-252-9611) 혹은 대전시립미술관(042-1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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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대전시-한국조폐공사, 인권문화 확산‘맞손’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인권경영체계구축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대전시의 시민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가 최근 발생되는 직장 내 갑질문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시민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인권경영체계구축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대전시의 시민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참석해 기업윤리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역할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리, 인권문화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기업의 인권경영체계 구축 홍보 및 사회공헌 기회를 적극 제공 하며, 기타 인권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부터 공사 관계 협력사 및 관내 300인 이상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희망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하반기 예정된 인권페스티벌과 매월 인권문화 확산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권경영 제도가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까지 파급돼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근로자 인권 보호와 증진, 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54회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고, 7차례에 걸친 찾아가는 시민인권특강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 증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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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어린이만을 위한 밤의 미술관
    지난 24일 대전시립미술관 8월 라이브미술관 ‘두근두근 미술관 탐험’에 참여한 100명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요가를 즐겼다. <사진:대전시청>    지난 24일 대전시립미술관 8월 라이브미술관 ‘두근두근 미술관 탐험’에 참여한 100명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요가를 즐겼다.    요가를 통해 명상을 배우고 ‘와유’의 의미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관 폐관시간 이후 미술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에듀케이터들과 함께 미술체험을 통한 작품 관람을 직접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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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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