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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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충남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 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점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내년에는 백제명주를 소비자가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제명주 종합세트 구매 관련 문의는 막걸리학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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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인의료비지원사업 지역 주관처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비정기적 예술 활동에 따른 취약한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을 긴급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2019년 기준 가구원 소득합산금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자산 기준(1억 8,8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아 의료·지역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행정·의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의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02호) 혹은 이메일(toyrang@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담당자(☎ 042-480-103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복지 환경 개선 및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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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숲 축제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정동 A4숲 축제’는 원도심에 위치한 인쇄거리에서 A4 크기의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거리 곳곳이 푸른 숲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진행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23일(토)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작은음악회, 아시아 선수촌과 한강 선유도 공원 설계로 명성이 높은 조성룡 건축가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24일(일)엔 넥스트젠과 함께 도심의 숲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과 대안교육가인 김희동 소장과 생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세 가지 프로젝트, 사무실의 화분들을 만나서 진단하고 기록한‘목(木)발굴단’, 인쇄거리의 가로수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험한‘휴(休)발굴단’, 인쇄거리 일대에서 재배되는 작물과 과실나무를 함께 담구고 기록한‘A4숲담기’의 결과물 전시를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1층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단체인 송부영 구석으로부터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 한해 만난 정동 인쇄거리의 인쇄업들과 주민들, 가로수들의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더불어“원도심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함께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문화특화 프로젝트는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특성에 따른 공간·콘텐츠·인력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의 공존을 위한 활동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대전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동 A4숲 축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간 구석으로부터(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onthecorner201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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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은 오는 27일(수) 저녁 7시부터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를 개최한다.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창작·강연활동을 하고 있는 길상호 시인과 이용한 시인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두 시인은 고양이가 주는 문학적인 영감과 작품세계 등에 관하여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작공연은 타악기 연주자 홍진영이 마림바를 연주한다.   이은봉 문학관장은 “이번 문학 콘서트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친숙한 존재를 문학적으로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 감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문학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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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11월 19일(화)부터 학업에 지친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을 개최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 및 교사를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 한해 지역명소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7개 단체가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총 14개 학교의 5,000여명의 고3 수험생들이 마당극, 연극, 음악, 국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입시로 인해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대전 최고의 공연팀을 준비했다”며, “사회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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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 11월 21일부터 2일간 개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영화·드라마에서 컴퓨터그래픽, 미술, 특수촬영 등 특수영상 분야를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영상제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텔 ICC(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예술(visual art)과 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없이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 장르에서 특수영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로 ‘특수영상산업 메카’ 대전의 위상을 더 한층 드높일 전망이다.    국내 영화·드라마 산업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다양한 컴퓨터그래픽, 촬영기술 등을 통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미지 구현에 성공하고 있으며, 대전시 또한 “스튜디오 큐브”, “영상특수효과타운”, “액션영상센터” 등 지역 내 영상 제작 인프라를 통해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수영상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올 해 첫 행사로 추진되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장르 구분 없이 컴퓨터 그래픽, 미술, 기술, 특수촬영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산하여 미디어장르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향후 그 주역이 될 꿈나무들을 위한 영상제로, 시상식, 공모전, 세미나, 상영회, 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메인행사로 진행하는 <D-ArTech Awards> 공식행사를 통해 한국 특수영상 분야 발전에 기여할만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수 있도록,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 아티스트에 대한 발굴 및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2019 비쥬얼아트-테크니션 영상공모전>을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시각연출로 구현하여 관객들을 사로잡는 작품과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심사와 별도로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객 투표를 진행하여 대중적인 시선으로 작품을 선정할 자리를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덕우 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본부장, 박대경 모팩 기획조정실 과장, 이승훈 더투에이치(The2H) 대표 등 특수영상분야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온셋 슈퍼바이저 담당프로듀서 박대경PD, 영화 <물괴> 모팩 기획조정실 안희수 실장이 참여하는 영화 <물괴> 상영회를 개최하여 실제 영화 제작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화·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공포체험, VR영화 상영, 특수분장 체험, 특수영상분야 기업 소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시는 대전영상 인프라, 액션센터 내 특수촬영 환경구축 등 지속적인 특수영상분야 제작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내 특수영상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특수영상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로서 향후 대전시가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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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시립미술관-연구개발특구본부 청년작가 지원사업 ‘맞손’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중앙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도시 조성과 청년작가육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청년작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창작활동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 추천 및 컨설팅을 통해 각 기관이 전시 계획을 수립, 해당 작가에게 작가지원비를 지급하고 1년간 기관 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8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작가 문화예술 육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생활고와 부족한 작품 활동 기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작가들에게 현실적인 전시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일보 전진하고, 우리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무궁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 속에서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1999년 ‘전화의 봄’을 시작으로 현재의 ‘넥스트코드’까지 매년 청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획전, 특별전 등에도 청년작가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또한, 이론교육, 초청강연을 통해 지역 청년작가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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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이주를 바라보는 예술의 시선
    대전시립미술관‘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 – 이동의 예술학’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개최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 – 이동의 예술학’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개최된다.    아티스트 프로젝트(Art in Science & Technology의 약자)는 대전의 예술과 과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대미술이 테크놀로지와 어떠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펴보는 과학예술 융·복합 프로젝트다.    특히 서로 다른 두 영역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대전의 과학과 예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문화, 사회적 담론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예술과 과학 사이 융·복합의 실현 가능성을 확장하고,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공감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에서는 물리적인‘이동’을 주제로 나현, 남화연, 믹스라이스, 이창운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나현 작가는  대이동, 이주와 국경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 과학자들은 유럽 등의 지역들은 예전부터 이주민들로 이뤄진 대륙이었으며 현재도 그렇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즉 원주민은 현재 적용되지 않는 개념이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라 할 수 있다. 나현의 대표작인‘바벨탑’프로젝트를 통해 단일민족, 순혈주의 신화에 대해 꼬집으며 다양한 레퍼런스와 자료들을 아카이빙으로 선보인다.    남화연 작가는  ‘욕망의 식물학’2015)에서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광기(Tulipomania)에 대해 보여준다. 17세기 미를 향한 인간의 욕망이 튤립에 투사되었던 사건과 2010년 5월에 발생한 뉴욕 주식 시장의 폭락 중계가 병치되면서 수 세기를 지나서도 변치 않는 인간 욕망의 이주사(史)를 보여준다.    믹스라이스 (조지은, 양철모)는  이주와 이동의 역사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후의 변화에 따라 식물 역시 이동해왔다. 그 과정에서 형태가 변화하는 진화의 과정을 겪기도 하면서 고유한 생태적인 특징을 지니게 된다. 조지은, 양철모로 이루어진 믹스라이스는 '이주'를 초래하는 사회 현상학적인 측면에 주목해왔다. 특히 영상, 사진, 드로잉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는‘어떤 식으로든 진화하는 식물’(2013) 프로젝트는 7개의 에피소드로 식물의 이주를 보여준다.    이창운 작가는  우리는 해수면이 상승이나 전쟁의 발발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이동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도 이동한다. 이창운은 원형의 재료가 물리적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의 레일 설치 작업으로 시각화한다. 2011년부터 진행한‘편도여행’은 한 방향으로만 일방통행 해야만 하는, 그렇지 않으면 낙오하는 여러 가지 사회 시스템을 상징한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이동과 이주에 대해 그 주체를 인간에 한정하는 것이 아닌 물리적인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식물이나 물질, 감정 등의 여정 또한 살펴보며‘이주’에 대한 다층적인 시선을 포착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개막식은 11월 26일 오후 4시 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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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한국효문화진흥원, 국방정신전력원 군 장병 충·효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강혁)은 11월 12일 11시 한국효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정신전력원(원장 나승용 준장)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강혁)은 11월 12일 11시 한국효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정신전력원(원장 나승용 준장)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효문화 진흥과 군장병 충·효·인문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견학·강의지원·세미나 등 교육 및 학술에 관한 상호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행사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국방정신전력원장 나승용 준장은“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이다. 군에서 정신을 담당하는 곳이 국방정신전력원이라면 사회에서 그러한 역할을 하는 곳이 한국효문화진흥원이라 생각한다. 이번 협약이 단순 협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지혜를 짜내서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이강혁 원장 직무대행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강혁 원장 직무대행은“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공동의 의지를 모으고 나아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국방정신전력원이 지향하는 가치를 하나로 모아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효문화를 발전시키며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함께 뜻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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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대전문화재단, 21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문화정책포럼’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대전의 문화, 어떻게 특화할 것인가?」의 주제로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정책포럼은 2019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문화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문화연구소(대표 김창수)의 협력으로 도시문화연구소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로는 ▲대전대학교 김종법 교수(대전의 문화정체성에 대한 시론적 논의) ▲미디어교육연구소 모아 오세섭 대표(대전문화 거버넌스 구축방안-문화예술과 생활문화의 관계를 중심으로) ▲충남대학교 김정숙 교수(문학작품을 통해 본 대전의 문화정체성) ▲목원대학교 이아람찬 교수(대전의 영상문화 특성화 방안)가 참여한다.    지역의 문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토론자들이 참여하며 발제자와 청중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상호 대화방식의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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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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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충남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 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점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내년에는 백제명주를 소비자가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제명주 종합세트 구매 관련 문의는 막걸리학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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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 운영’
     대전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인의료비지원사업 지역 주관처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비정기적 예술 활동에 따른 취약한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을 긴급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2019년 기준 가구원 소득합산금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자산 기준(1억 8,8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아 의료·지역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행정·의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의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02호) 혹은 이메일(toyrang@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담당자(☎ 042-480-103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복지 환경 개선 및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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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숲 축제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석으로부터가 주관하는 ‘정동 A4숲 축제’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정동 A4숲 축제’는 원도심에 위치한 인쇄거리에서 A4 크기의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거리 곳곳이 푸른 숲이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진행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23일(토)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작은음악회, 아시아 선수촌과 한강 선유도 공원 설계로 명성이 높은 조성룡 건축가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24일(일)엔 넥스트젠과 함께 도심의 숲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과 대안교육가인 김희동 소장과 생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된 『정동 A4숲 프로젝트』의 세 가지 프로젝트, 사무실의 화분들을 만나서 진단하고 기록한‘목(木)발굴단’, 인쇄거리의 가로수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험한‘휴(休)발굴단’, 인쇄거리 일대에서 재배되는 작물과 과실나무를 함께 담구고 기록한‘A4숲담기’의 결과물 전시를 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1층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단체인 송부영 구석으로부터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올 한해 만난 정동 인쇄거리의 인쇄업들과 주민들, 가로수들의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더불어“원도심에 적합한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함께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문화특화 프로젝트는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특성에 따른 공간·콘텐츠·인력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의 공존을 위한 활동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대전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동 A4숲 축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간 구석으로부터(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onthecorner201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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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이은봉)은 오는 27일(수) 저녁 7시부터 2019 대전문학관 제5회 문학콘서트「시인과 고양이」를 개최한다.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창작·강연활동을 하고 있는 길상호 시인과 이용한 시인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두 시인은 고양이가 주는 문학적인 영감과 작품세계 등에 관하여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작공연은 타악기 연주자 홍진영이 마림바를 연주한다.   이은봉 문학관장은 “이번 문학 콘서트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친숙한 존재를 문학적으로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 감수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문학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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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대전문화재단,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11월 19일(화)부터 학업에 지친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을 개최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순회사업’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 및 교사를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 한해 지역명소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7개 단체가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총 14개 학교의 5,000여명의 고3 수험생들이 마당극, 연극, 음악, 국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입시로 인해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대전 최고의 공연팀을 준비했다”며, “사회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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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 11월 21일부터 2일간 개최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영화·드라마에서 컴퓨터그래픽, 미술, 특수촬영 등 특수영상 분야를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영상제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호텔 ICC(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예술(visual art)과 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technology)의 결합을 뜻하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없이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 장르에서 특수영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로 ‘특수영상산업 메카’ 대전의 위상을 더 한층 드높일 전망이다.    국내 영화·드라마 산업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다양한 컴퓨터그래픽, 촬영기술 등을 통해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미지 구현에 성공하고 있으며, 대전시 또한 “스튜디오 큐브”, “영상특수효과타운”, “액션영상센터” 등 지역 내 영상 제작 인프라를 통해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수영상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올 해 첫 행사로 추진되는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는 장르 구분 없이 컴퓨터 그래픽, 미술, 기술, 특수촬영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산하여 미디어장르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향후 그 주역이 될 꿈나무들을 위한 영상제로, 시상식, 공모전, 세미나, 상영회, 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메인행사로 진행하는 <D-ArTech Awards> 공식행사를 통해 한국 특수영상 분야 발전에 기여할만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수 있도록, 작품제작에 기여한 우수 아티스트에 대한 발굴 및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2019 비쥬얼아트-테크니션 영상공모전>을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시각연출로 구현하여 관객들을 사로잡는 작품과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심사와 별도로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객 투표를 진행하여 대중적인 시선으로 작품을 선정할 자리를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덕우 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본부장, 박대경 모팩 기획조정실 과장, 이승훈 더투에이치(The2H) 대표 등 특수영상분야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온셋 슈퍼바이저 담당프로듀서 박대경PD, 영화 <물괴> 모팩 기획조정실 안희수 실장이 참여하는 영화 <물괴> 상영회를 개최하여 실제 영화 제작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화·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공포체험, VR영화 상영, 특수분장 체험, 특수영상분야 기업 소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시는 대전영상 인프라, 액션센터 내 특수촬영 환경구축 등 지속적인 특수영상분야 제작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내 특수영상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특수영상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로서 향후 대전시가 특수영상산업 제작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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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시립미술관-연구개발특구본부 청년작가 지원사업 ‘맞손’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7개 기관과‘청년작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중앙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도시 조성과 청년작가육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청년작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창작활동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 추천 및 컨설팅을 통해 각 기관이 전시 계획을 수립, 해당 작가에게 작가지원비를 지급하고 1년간 기관 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8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작가 문화예술 육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생활고와 부족한 작품 활동 기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작가들에게 현실적인 전시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일보 전진하고, 우리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무궁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 속에서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1999년 ‘전화의 봄’을 시작으로 현재의 ‘넥스트코드’까지 매년 청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획전, 특별전 등에도 청년작가를 적극 채용하고 있다.    또한, 이론교육, 초청강연을 통해 지역 청년작가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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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이주를 바라보는 예술의 시선
    대전시립미술관‘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 – 이동의 예술학’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개최된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미술관‘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 – 이동의 예술학’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개최된다.    아티스트 프로젝트(Art in Science & Technology의 약자)는 대전의 예술과 과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대미술이 테크놀로지와 어떠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펴보는 과학예술 융·복합 프로젝트다.    특히 서로 다른 두 영역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대전의 과학과 예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문화, 사회적 담론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예술과 과학 사이 융·복합의 실현 가능성을 확장하고,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공감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에서는 물리적인‘이동’을 주제로 나현, 남화연, 믹스라이스, 이창운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나현 작가는  대이동, 이주와 국경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 과학자들은 유럽 등의 지역들은 예전부터 이주민들로 이뤄진 대륙이었으며 현재도 그렇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즉 원주민은 현재 적용되지 않는 개념이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라 할 수 있다. 나현의 대표작인‘바벨탑’프로젝트를 통해 단일민족, 순혈주의 신화에 대해 꼬집으며 다양한 레퍼런스와 자료들을 아카이빙으로 선보인다.    남화연 작가는  ‘욕망의 식물학’2015)에서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광기(Tulipomania)에 대해 보여준다. 17세기 미를 향한 인간의 욕망이 튤립에 투사되었던 사건과 2010년 5월에 발생한 뉴욕 주식 시장의 폭락 중계가 병치되면서 수 세기를 지나서도 변치 않는 인간 욕망의 이주사(史)를 보여준다.    믹스라이스 (조지은, 양철모)는  이주와 이동의 역사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후의 변화에 따라 식물 역시 이동해왔다. 그 과정에서 형태가 변화하는 진화의 과정을 겪기도 하면서 고유한 생태적인 특징을 지니게 된다. 조지은, 양철모로 이루어진 믹스라이스는 '이주'를 초래하는 사회 현상학적인 측면에 주목해왔다. 특히 영상, 사진, 드로잉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는‘어떤 식으로든 진화하는 식물’(2013) 프로젝트는 7개의 에피소드로 식물의 이주를 보여준다.    이창운 작가는  우리는 해수면이 상승이나 전쟁의 발발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이동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도 이동한다. 이창운은 원형의 재료가 물리적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의 레일 설치 작업으로 시각화한다. 2011년부터 진행한‘편도여행’은 한 방향으로만 일방통행 해야만 하는, 그렇지 않으면 낙오하는 여러 가지 사회 시스템을 상징한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이동과 이주에 대해 그 주체를 인간에 한정하는 것이 아닌 물리적인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식물이나 물질, 감정 등의 여정 또한 살펴보며‘이주’에 대한 다층적인 시선을 포착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아티스트 프로젝트 2019’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개막식은 11월 26일 오후 4시 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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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한국효문화진흥원, 국방정신전력원 군 장병 충·효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강혁)은 11월 12일 11시 한국효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정신전력원(원장 나승용 준장)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강혁)은 11월 12일 11시 한국효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정신전력원(원장 나승용 준장)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효문화 진흥과 군장병 충·효·인문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견학·강의지원·세미나 등 교육 및 학술에 관한 상호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행사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국방정신전력원장 나승용 준장은“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이다. 군에서 정신을 담당하는 곳이 국방정신전력원이라면 사회에서 그러한 역할을 하는 곳이 한국효문화진흥원이라 생각한다. 이번 협약이 단순 협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지혜를 짜내서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이강혁 원장 직무대행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강혁 원장 직무대행은“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공동의 의지를 모으고 나아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국방정신전력원이 지향하는 가치를 하나로 모아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효문화를 발전시키며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함께 뜻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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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대전문화재단, 21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문화정책포럼’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대전의 문화, 어떻게 특화할 것인가?」의 주제로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정책포럼은 2019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문화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문화연구소(대표 김창수)의 협력으로 도시문화연구소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로는 ▲대전대학교 김종법 교수(대전의 문화정체성에 대한 시론적 논의) ▲미디어교육연구소 모아 오세섭 대표(대전문화 거버넌스 구축방안-문화예술과 생활문화의 관계를 중심으로) ▲충남대학교 김정숙 교수(문학작품을 통해 본 대전의 문화정체성) ▲목원대학교 이아람찬 교수(대전의 영상문화 특성화 방안)가 참여한다.    지역의 문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토론자들이 참여하며 발제자와 청중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상호 대화방식의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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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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