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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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보석함, 우암사적공원의 봄을 즐겨요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의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3개년에 걸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98년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우리지역 대표 역사인물 중 하나인 우암 송시열 선생을 기리기 위해 대전시에서 조성한 사적공원으로 한옥과 연못ㆍ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현재, 우암사적공원은 문화적 가치와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으나, 프로그램의 빈곤함으로 인해 인근 주민을 제외한 관람객의 재방문을 이끌어내기엔 힘들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우선 연중 볼거리가 있다는 인식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유교(선비)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든 후, 우암사적공원을 중심으로 동구 문화유산 네트워킹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교(선비)문화를 홍보하는 교육 프로그램, 주‧야간 시간대에 개인 혹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재 야행 등 체험프로그램, 우암을 주제로 한 마당극 및 공간의 성격에 어울리는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을 이용하는 노약자와 야간 관람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보행로 정비, 인근 문화유적의 경관조명 확대 및 유적지 간의 탐방로에 안내 시설을 보강하는 등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한 시설 보완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이 단순 관람 대상으로 이용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며 “우암사적공원이 가진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여 대전 동부의 역사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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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문예마을 26호 신인문학상 수상자 윤경자
    <윤경자 시인>   윤경자 시인 당선소감  새봄 맞아 웅크렸던 감성 가지마다 새싹 움터 뛰는 설렘 안고하얀 종이학에 동심 가득 담아 곱게 접어   푸른 숲 우거진 문예마을에 높이 날려 보냈더니 반가운 당선 소식 잎 새에 물고 정든 집 찾아 왔네요.   학창시절부터 영미 시집 책표지 닳도록 즐겨 읽고 시인들과 교감하며 교직 세월 보내다 늦게 시 창작 시작했지만 퇴임 후에도 선교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늘 노래하고 춤추며 지낸 덕분에 친숙해진 동시와 시 문학 사랑합니다. 아프리카 tv 낭만대통령 문학토크 통해 시창작 이론과 교정과정 지도해주신 한실문예창작 박덕은 교수님과 언제나 격려해 주신 문우님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꾸준히 연구하고 창작하여 아동문학가와 시인으로 아름다운 세상 함께 가꾸기 원합니다. 저의 시를 선정해 주셔서 문예마을 문학회 신인문학상의 영광 안겨주신 심사위원님들과 조두현 회장님의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상을 축하해 주시고 문예마을 26호 창간에 수고하신 임원님들과 송미순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예마을 26호 신인문학상 수상작 ‘도토리’   도토리   초가을 뒷동산 고운 햇볕에영글대로 영글어툭 툭 툭터지는 멜로디 들려온다   산책 나온 내 머리 위로톡 톡 톡떨어지자마자사방으로때굴때굴 굴러 가다오솔길 풀숲으로살포시 숨는다   한참 숨바꼭질 하다산책로에서 까꿍 들키고 만다   매끈매끈한 팽이뚜껑 덮인 꼬마 항아리귀염둥이 내 친구들   이리저리 잘도 굴러다니며산자락 여행한다. 등단 심사평(심사위원 深幽 조 두 현) 동심의 세계에 머무는 78세 젊은 작가   우리 인간에게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출생으로부터 죽음으로 가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연약해지고, 육체적으로 노화되어 죽음에 이르는 도식적이고 단순한 의미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모든 인간은 똑같은 정신적 육체적 경험을 하는 것일까? 크게 보면 모든 인간은 생노병사를 피할 수 없지만, 좀 더 살펴보면 인간 개개인들이 겪는 과정은 다 다르리라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정신도 노화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나이 70세를 훌쩍 넘긴 윤경자 작가가 동시로 신인상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등단 여부를 떠나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어느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좋아했던 것마저도 관심이 없어지고 심지어는 싫증을 내기까지 한다. 거의대부분 나이 든 사람들이 겪는 일들이다. 그러나 예외적인 사람들도 있다. 바로 윤경자 작가 같은 사람들이다. 나이는 나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간다.   윤경자 작가의 동시 작품을 살펴보면 팔순을 바라보는 노인의 시각으로 세상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순진무구한 초등학교 학생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   출품작 ‘도토리’를 읽어보면, ‘뒷동산, 숨는다, 까꿍, 팽이, 꼬마 항아리, 친구들’과 같은 주로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동시를 완성하고 있다. 쉽게 시제로 사용하기 어려운 ‘도토리’를 소재로 어린아이의 눈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간다.   시골 뒷동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토리를 의인화하여 때로는 음악가로, 때로는 숨바꼭질 놀이로, 때로는 여행자로 만들기도 하고 ‘팽이, 꼬마 항아리와 같은 어릴 적 우리가 도토리를 갖고 놀았던 그 시절을 떠오르게도 한다. 그러면서 독자들도 모르는 사이에 어릴 적 그 시절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 안에는 포근한 고향이 있고, 아련한 추억이 숨 쉬고 있다.   팔순을 바라보는 여인의 시각으로 동시를 썼다는 것이 놀랍다. 작가는 우리들이 어릴 적 자주 접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했던 사물과 단어를 가지고 와서 작가 나름의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을 유년의 그 시절로 인도하고 있다. 때로는 우리들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시간이 간혹 있다. 현재의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더 그렇다. 우리들은 그 시절에서 지친 삶을 위로받고 활력을 찾는다.   작가의 새로운 길로 들어선 것을 축하한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가 수없이 경험한 것처럼 많은 어려움이 앞을 가로 막을 것이다. 그러나 어려움이 없다면 성취의 보람도 그만큼 작으리라. 처음 시작한 마음으로 열정을 잊지 말고 앞으로만 정진하여 삶을 아름답게 만들고, 보람되게 하기 바란다.   다시 한번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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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대전시립미술관 쌍방향 온라인 교육 운영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현대미술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연계 쌍방향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연계 쌍방향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집합교육을 대체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대면 교육이다.    수업은 상실을 예술로 풀어낸 작가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 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승혜 관장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기억이 평생동안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는 상실을 예술로 이겨내는 중요한 마음의 힘을 기르는 공감미술의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쌍방향 온라인 교육은 어린이의 미술관 방문을 적극 유도 할뿐 아니라 공교육과 미술관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기획한 이수연 학예연구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현대 예술에 흥미를 갖고 예술을 삶의 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방법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기간 중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1일 2회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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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대전문화재단 「2021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 공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의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의 협업 활동을 바탕으로 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을 매칭하여 예술협업활동을 통한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 및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약 1억 58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최대 20명의 예술인(리더·참여 예술인)과 4개 기업·기관·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리더 예술인 및 참여 예술인, 기관·기업·마을을 각각 별도 공모하여 예술인과 기관·기업·마을을 매칭하고 최대 6개월간(5월~10월)협업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더 예술인 및 참여 예술인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술인 고용보험」이 시행(2020.12.10.)됨에 따라 본 사업의 예술협업활동에 대한 ‘문화예술용역’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예술인의 활동비에 대한 사업소득세(3.3%) 및 예술인 고용보험료(활동비의 1.6% 중 재단(사업주)과 예술인이 각각 0.8%씩 부담)를 공제한 후 활동비가 지급된다.    예술인(리더·참여 예술인)은 대전지역 거주자로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마을은 예술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예술을 통한 이슈를 해결하고 혁신하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대전 지역 내 소재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어야 한다.    심규익 대표이사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활동으로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신청은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지원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다운받아, 이메일(ysm1024@dcaf.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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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지역 문화예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대전예술가치21’ 공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예술활동을 펼치는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기부 활성화사업 ‘대전예술가치21’을 추진한다.    ‘대전예술가치21’은 기업의 지역 사회 공헌과 문화예술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메세나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를 맞는다. 지정기부금을 유치한 문화예술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기부금 비율에 따라 재단 보조금을 추가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12월 31일까지 대전내에서 진행되고 지정기부금 후원이 확정된 문화예술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등본 및 사무실 주소가 대전광역시인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기부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결정되면 유치한 지정기부금의 최대 25% 이내로 재단 매칭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전지역 예술인 및 단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의 사업공모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4월 23일까지 대전문화재단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 담당자(☎042-480-102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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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초청대담 (6) 원제 스님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3월 25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Zoom)으로 원제 스님 (수도암)과 “다만 나로 살뿐”을 주제로 실시간 관장초청대담 개최한다.    올해의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초청대담 ‘정신의학, 마음, 예술’(6)로 개최되는 ‘다만 나로 살뿐’에서는 마음과 예술가의 자유를 탐색한다.    이번 대담에서 원제 스님은 ‘다만 나로 살뿐’에서 쓴 마음의 안목, 변화, 간절함, 자유에 대한 깨달음을 예술가의 마음과 연결하여, 예술가들과 예술애호가들의 마음에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연결하여, 마음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이용하고 마는 마음을 보내는 연습을 모색한다.    선승혜 관장은“2021년 관장초청대담은 정신의학, 마음, 예술을 연결하여 공감미술의 이해를 심화하는 기획이다”라고 기획의도를 말했다. “원제 스님이‘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에서 강조였듯, 마음이 모양과 시간, 대상에 구속됨이 없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감화는 바로 공감미술이다”라고 대담의 의미를 밝혔다.    원제 스님은 불교를 접한 이후 ‘최선을 다하지 않으니라’라는 삶의 좌우명을 갖고 현재 김천 수도암에서 정진 중이다. 그는 스스로를 점검하기 위해 2년간의 세계 만행을 떠나 5대륙 45개국을 다녀왔다. 수행을 세계 도처에서 점검하겠다는 결의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국 불교와 선 수행을 알리고자 한 마음가짐을 이번 대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어본다.    이번 대담은 미술관 홈페이지 소식란(www.daejeon.go.kr/dma)을 통해 온라인 Zoom 링크를 공개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참가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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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2021 야행프로그램‘달빛따라 문화재탐방’수행단체 공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1 야행프로그램‘달빛따라 문화재탐방’ 수행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1 야행프로그램‘달빛따라 문화재탐방’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유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에게 야간문화(夜行)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우암사적공원에서 우암의 시간, 공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야간에 가능한 탐방,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된다. 또한 우암의 역사적인 배경을 활용하여 소규모 페스티벌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 대전지역 문화유산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실적이 있는 대전광역시 소제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 1단체를 선정하며 최대 77,000천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이메일 접수로만 진행된다.     본 사업에 대한 공모 안내와 신청방법,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 042-636-8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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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2021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강사 공개 모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운영인력(음악감독, 강사)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엘시스테마 철학(음악교육을 통한 사회적 변화 추구)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하였다. 사업의 취지와 교육철학을 이해하는 지역의 많은 음악인들에게 대전꿈의오케스트라 강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공개 모집으로 전환하여 구성한다.   지원 신청서는 온라인을 통한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점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운영인력의 모집인원은 총 14명이다. 세부 파트별 인원 및 지원 조건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단원들이 즐겁고 긍정적인 예술활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는 전문 강사진을 구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2021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강사 및 단원구성이 완료되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으로 음악교육, 합주 등의 프로그램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비대면 병행교육 또는 대체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의 프로그램 및 교육 일정은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480-10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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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수요브런치콘서트, 비대면공연과 대면공연 병행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그동안 시청사 하늘마당 공연장에서 온라인으로만 운영했던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장소를 변경하여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대면 공연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수요브런치 콘서트는 오는 3월 17일과 24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전석 무료 대면공연으로 개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 띄우기 등 공연장 운영 수칙에 따라 운영된다.    또한, 국악원에서 공연하지 못하는 날은 시청사 20층 하늘마당 공연장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ZOOM을 통한 LIVE 중계’를 실시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 19회 중 9회는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나머지 10회는 시청사 20층에서 온라인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또한, 9월 이후에는 코로나 상황에 따른 시청사 개방해제 여부 및 국악원 대관일정에 따라 추후 장소를 확정하여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매달 자세한 공연내용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행사 안내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이 다소나마 대면공연을 통해서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ZOOM을 통한 LIVE 중계 참여(비대면 공연) 및 공연안내 문자 전송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042-270-443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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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 2021년도 금산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3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2층 강당에서는 2021년도 금산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이 열렸다. 금산군에서는 여러 가지 청소년 정책을 도입하는데 있어 금산관내 청소년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청소년 참여기구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여러 영역에서의 활동들을 전개하며 좀 더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한 좋은 활동 사례라 할 수 있다.
    • 지역
    • 충남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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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보석함, 우암사적공원의 봄을 즐겨요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의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3개년에 걸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98년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우리지역 대표 역사인물 중 하나인 우암 송시열 선생을 기리기 위해 대전시에서 조성한 사적공원으로 한옥과 연못ㆍ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현재, 우암사적공원은 문화적 가치와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으나, 프로그램의 빈곤함으로 인해 인근 주민을 제외한 관람객의 재방문을 이끌어내기엔 힘들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우선 연중 볼거리가 있다는 인식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유교(선비)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든 후, 우암사적공원을 중심으로 동구 문화유산 네트워킹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교(선비)문화를 홍보하는 교육 프로그램, 주‧야간 시간대에 개인 혹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재 야행 등 체험프로그램, 우암을 주제로 한 마당극 및 공간의 성격에 어울리는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을 이용하는 노약자와 야간 관람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보행로 정비, 인근 문화유적의 경관조명 확대 및 유적지 간의 탐방로에 안내 시설을 보강하는 등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한 시설 보완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이 단순 관람 대상으로 이용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며 “우암사적공원이 가진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여 대전 동부의 역사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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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문예마을 26호 신인문학상 수상자 윤경자
    <윤경자 시인>   윤경자 시인 당선소감  새봄 맞아 웅크렸던 감성 가지마다 새싹 움터 뛰는 설렘 안고하얀 종이학에 동심 가득 담아 곱게 접어   푸른 숲 우거진 문예마을에 높이 날려 보냈더니 반가운 당선 소식 잎 새에 물고 정든 집 찾아 왔네요.   학창시절부터 영미 시집 책표지 닳도록 즐겨 읽고 시인들과 교감하며 교직 세월 보내다 늦게 시 창작 시작했지만 퇴임 후에도 선교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늘 노래하고 춤추며 지낸 덕분에 친숙해진 동시와 시 문학 사랑합니다. 아프리카 tv 낭만대통령 문학토크 통해 시창작 이론과 교정과정 지도해주신 한실문예창작 박덕은 교수님과 언제나 격려해 주신 문우님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꾸준히 연구하고 창작하여 아동문학가와 시인으로 아름다운 세상 함께 가꾸기 원합니다. 저의 시를 선정해 주셔서 문예마을 문학회 신인문학상의 영광 안겨주신 심사위원님들과 조두현 회장님의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상을 축하해 주시고 문예마을 26호 창간에 수고하신 임원님들과 송미순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예마을 26호 신인문학상 수상작 ‘도토리’   도토리   초가을 뒷동산 고운 햇볕에영글대로 영글어툭 툭 툭터지는 멜로디 들려온다   산책 나온 내 머리 위로톡 톡 톡떨어지자마자사방으로때굴때굴 굴러 가다오솔길 풀숲으로살포시 숨는다   한참 숨바꼭질 하다산책로에서 까꿍 들키고 만다   매끈매끈한 팽이뚜껑 덮인 꼬마 항아리귀염둥이 내 친구들   이리저리 잘도 굴러다니며산자락 여행한다. 등단 심사평(심사위원 深幽 조 두 현) 동심의 세계에 머무는 78세 젊은 작가   우리 인간에게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출생으로부터 죽음으로 가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연약해지고, 육체적으로 노화되어 죽음에 이르는 도식적이고 단순한 의미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모든 인간은 똑같은 정신적 육체적 경험을 하는 것일까? 크게 보면 모든 인간은 생노병사를 피할 수 없지만, 좀 더 살펴보면 인간 개개인들이 겪는 과정은 다 다르리라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정신도 노화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나이 70세를 훌쩍 넘긴 윤경자 작가가 동시로 신인상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등단 여부를 떠나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어느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좋아했던 것마저도 관심이 없어지고 심지어는 싫증을 내기까지 한다. 거의대부분 나이 든 사람들이 겪는 일들이다. 그러나 예외적인 사람들도 있다. 바로 윤경자 작가 같은 사람들이다. 나이는 나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간다.   윤경자 작가의 동시 작품을 살펴보면 팔순을 바라보는 노인의 시각으로 세상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순진무구한 초등학교 학생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   출품작 ‘도토리’를 읽어보면, ‘뒷동산, 숨는다, 까꿍, 팽이, 꼬마 항아리, 친구들’과 같은 주로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동시를 완성하고 있다. 쉽게 시제로 사용하기 어려운 ‘도토리’를 소재로 어린아이의 눈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간다.   시골 뒷동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토리를 의인화하여 때로는 음악가로, 때로는 숨바꼭질 놀이로, 때로는 여행자로 만들기도 하고 ‘팽이, 꼬마 항아리와 같은 어릴 적 우리가 도토리를 갖고 놀았던 그 시절을 떠오르게도 한다. 그러면서 독자들도 모르는 사이에 어릴 적 그 시절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 안에는 포근한 고향이 있고, 아련한 추억이 숨 쉬고 있다.   팔순을 바라보는 여인의 시각으로 동시를 썼다는 것이 놀랍다. 작가는 우리들이 어릴 적 자주 접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했던 사물과 단어를 가지고 와서 작가 나름의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을 유년의 그 시절로 인도하고 있다. 때로는 우리들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시간이 간혹 있다. 현재의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더 그렇다. 우리들은 그 시절에서 지친 삶을 위로받고 활력을 찾는다.   작가의 새로운 길로 들어선 것을 축하한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가 수없이 경험한 것처럼 많은 어려움이 앞을 가로 막을 것이다. 그러나 어려움이 없다면 성취의 보람도 그만큼 작으리라. 처음 시작한 마음으로 열정을 잊지 말고 앞으로만 정진하여 삶을 아름답게 만들고, 보람되게 하기 바란다.   다시 한번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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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대전시립미술관 쌍방향 온라인 교육 운영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현대미술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연계 쌍방향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 연계 쌍방향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집합교육을 대체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대면 교육이다.    수업은 상실을 예술로 풀어낸 작가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 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승혜 관장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기억이 평생동안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는 상실을 예술로 이겨내는 중요한 마음의 힘을 기르는 공감미술의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쌍방향 온라인 교육은 어린이의 미술관 방문을 적극 유도 할뿐 아니라 공교육과 미술관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기획한 이수연 학예연구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현대 예술에 흥미를 갖고 예술을 삶의 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방법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기간 중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1일 2회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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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대전문화재단 「2021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 공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의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의 협업 활동을 바탕으로 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2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을 매칭하여 예술협업활동을 통한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 및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약 1억 58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최대 20명의 예술인(리더·참여 예술인)과 4개 기업·기관·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리더 예술인 및 참여 예술인, 기관·기업·마을을 각각 별도 공모하여 예술인과 기관·기업·마을을 매칭하고 최대 6개월간(5월~10월)협업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더 예술인 및 참여 예술인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술인 고용보험」이 시행(2020.12.10.)됨에 따라 본 사업의 예술협업활동에 대한 ‘문화예술용역’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예술인의 활동비에 대한 사업소득세(3.3%) 및 예술인 고용보험료(활동비의 1.6% 중 재단(사업주)과 예술인이 각각 0.8%씩 부담)를 공제한 후 활동비가 지급된다.    예술인(리더·참여 예술인)은 대전지역 거주자로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마을은 예술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예술을 통한 이슈를 해결하고 혁신하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대전 지역 내 소재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어야 한다.    심규익 대표이사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활동으로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신청은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지원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다운받아, 이메일(ysm1024@dcaf.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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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지역 문화예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대전예술가치21’ 공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예술활동을 펼치는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기부 활성화사업 ‘대전예술가치21’을 추진한다.    ‘대전예술가치21’은 기업의 지역 사회 공헌과 문화예술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메세나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를 맞는다. 지정기부금을 유치한 문화예술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기부금 비율에 따라 재단 보조금을 추가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12월 31일까지 대전내에서 진행되고 지정기부금 후원이 확정된 문화예술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등본 및 사무실 주소가 대전광역시인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기부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결정되면 유치한 지정기부금의 최대 25% 이내로 재단 매칭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전지역 예술인 및 단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의 사업공모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4월 23일까지 대전문화재단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 담당자(☎042-480-102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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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초청대담 (6) 원제 스님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3월 25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Zoom)으로 원제 스님 (수도암)과 “다만 나로 살뿐”을 주제로 실시간 관장초청대담 개최한다.    올해의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초청대담 ‘정신의학, 마음, 예술’(6)로 개최되는 ‘다만 나로 살뿐’에서는 마음과 예술가의 자유를 탐색한다.    이번 대담에서 원제 스님은 ‘다만 나로 살뿐’에서 쓴 마음의 안목, 변화, 간절함, 자유에 대한 깨달음을 예술가의 마음과 연결하여, 예술가들과 예술애호가들의 마음에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연결하여, 마음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이용하고 마는 마음을 보내는 연습을 모색한다.    선승혜 관장은“2021년 관장초청대담은 정신의학, 마음, 예술을 연결하여 공감미술의 이해를 심화하는 기획이다”라고 기획의도를 말했다. “원제 스님이‘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에서 강조였듯, 마음이 모양과 시간, 대상에 구속됨이 없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정한 감화는 바로 공감미술이다”라고 대담의 의미를 밝혔다.    원제 스님은 불교를 접한 이후 ‘최선을 다하지 않으니라’라는 삶의 좌우명을 갖고 현재 김천 수도암에서 정진 중이다. 그는 스스로를 점검하기 위해 2년간의 세계 만행을 떠나 5대륙 45개국을 다녀왔다. 수행을 세계 도처에서 점검하겠다는 결의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국 불교와 선 수행을 알리고자 한 마음가짐을 이번 대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어본다.    이번 대담은 미술관 홈페이지 소식란(www.daejeon.go.kr/dma)을 통해 온라인 Zoom 링크를 공개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참가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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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2021 야행프로그램‘달빛따라 문화재탐방’수행단체 공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1 야행프로그램‘달빛따라 문화재탐방’ 수행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1 야행프로그램‘달빛따라 문화재탐방’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유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에게 야간문화(夜行)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우암사적공원에서 우암의 시간, 공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야간에 가능한 탐방,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된다. 또한 우암의 역사적인 배경을 활용하여 소규모 페스티벌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 대전지역 문화유산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실적이 있는 대전광역시 소제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 1단체를 선정하며 최대 77,000천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이메일 접수로만 진행된다.     본 사업에 대한 공모 안내와 신청방법,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 042-636-8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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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2021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강사 공개 모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운영인력(음악감독, 강사)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엘시스테마 철학(음악교육을 통한 사회적 변화 추구)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하였다. 사업의 취지와 교육철학을 이해하는 지역의 많은 음악인들에게 대전꿈의오케스트라 강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공개 모집으로 전환하여 구성한다.   지원 신청서는 온라인을 통한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점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운영인력의 모집인원은 총 14명이다. 세부 파트별 인원 및 지원 조건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대전꿈의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단원들이 즐겁고 긍정적인 예술활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는 전문 강사진을 구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2021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강사 및 단원구성이 완료되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으로 음악교육, 합주 등의 프로그램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비대면 병행교육 또는 대체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의 프로그램 및 교육 일정은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480-10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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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수요브런치콘서트, 비대면공연과 대면공연 병행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그동안 시청사 하늘마당 공연장에서 온라인으로만 운영했던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장소를 변경하여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대면 공연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수요브런치 콘서트는 오는 3월 17일과 24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전석 무료 대면공연으로 개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 띄우기 등 공연장 운영 수칙에 따라 운영된다.    또한, 국악원에서 공연하지 못하는 날은 시청사 20층 하늘마당 공연장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ZOOM을 통한 LIVE 중계’를 실시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 19회 중 9회는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나머지 10회는 시청사 20층에서 온라인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또한, 9월 이후에는 코로나 상황에 따른 시청사 개방해제 여부 및 국악원 대관일정에 따라 추후 장소를 확정하여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매달 자세한 공연내용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행사 안내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이 다소나마 대면공연을 통해서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ZOOM을 통한 LIVE 중계 참여(비대면 공연) 및 공연안내 문자 전송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042-270-443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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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 2021년도 금산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3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2층 강당에서는 2021년도 금산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이 열렸다. 금산군에서는 여러 가지 청소년 정책을 도입하는데 있어 금산관내 청소년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청소년 참여기구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여러 영역에서의 활동들을 전개하며 좀 더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한 좋은 활동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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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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