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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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 참여 작가, 2명 선정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대전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여, 대전의 여러 가능성을 모색하는‘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의 참여 작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 참여 작가 공모는‘2019 ~ 2021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의 모든 것을 주제로, 대전을 대표하고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지역, 장소, 사람, 건축 등)를 찾아 예술가의 시각으로 구현하여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데 의의를 두고 시행하였다. 총 9명의 지원자 중 2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의위원장 고윤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를 비롯한 5명의 심의위원은“9명의 지원자들이 프로젝트의 주제와 접근 측면에서 다양성을 보여주었으며, 선정된 2명의 계획에 대해 지역과 공간에 대한 참신한 접근을 이룬 계획과 대전의 전통시장에 대한 충실한 리서치(조사·연구계획)의지와 파급효과 면에서 보여줄 긍정적인 측면을 높이 평가하였다.”고 밝혔다.    대전 곳곳을 누비며 창작활동을 전개하는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 결과는 오는 11월 ~ 12월중 선정 작가 퍼포먼스와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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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수상!
    대전의 대표 여행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익산에서 열린 ‘2019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선정한 축제유형분야(원도심 활성화형)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의 대표 여행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익산에서 열린 ‘2019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선정한 축제유형분야(원도심 활성화형)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2007년 7월 출범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글로벌 트랜드에 앞서는 한국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 축제연구의 허브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매년 전 세계 2,000여개의 이벤트 및 축제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대회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축제 또는 유망한 축제를 선정해 축제 운영분야 및 올해의 축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은 대전 중구와 동구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인근 상권의 활성화 등에 대한 공로로 피너클 어워드에서 원도심 활성화형 대표축제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대전의 중구와 동구에서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시작된 이후 그동안 발길이 드물었던 젊은 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토토즐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을 밑거름 삼아 토토즐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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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시티문화재단, ‘제1회 청소년 웹툰 공모전’ 개최
    시티건설이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이 ‘제1회 청소년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13~19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전으로, 청소년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응원하고,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차세대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주제는 자유주제이며, 출품규격은 10컷 이상의 단편 완결본 원고로, 9월 15일까지 시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출품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 등 총 7개 부분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26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공모전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과 함께’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주호민 작가의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탁월한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주호민 작가의 특강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웹툰은 청소년들이 많이 접하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게임까지 앞으로 더 큰 영향력을 가질 문화콘텐츠 산업이다. 이에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멋진 작품들이 공모전에 접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티문화재단은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정보는 시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시티문화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티문화재단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시티건설이 설립한 비영리문화재단으로 문화예술지원사업, 문화복지사업, 문화환경개선사업 등 문화를 매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지원과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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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한국효문화진흥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7회 효문화 백일장 공모전 시상식’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7월 20일 오후 1시 30분 효문화 체험관 효실천실 내부 가족극장에서 ‘제7회 효문화 백일장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문학의 생활화로 아름다운 효문화 발전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초우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공모주제는 일상생활 또는 농촌과 자연 속에서 겪은 효와 가족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시, 시조, 수필 세가지 분야를 공모하였다.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 총 1,182건 중 50점이 최종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대상(대전광역시장상)은 정광식(수필 일반부문: 소(牛)와 함께한 아침풍경) 등 2명, 최우수상(대전시교육감상)은 권서현(시 초등부문: 선물해요, 우리 가족) 등 4명, 우수상(이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상)은 유은혜(시 고등부문: 시간의 선물) 등 6명 장려상, 입선 및 특선은 김민혁 시조 중등부문: 선물) 등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품 내용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hy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중 원내에서 우수작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장시성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개최하여 효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다양한 소재의 효문화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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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금강의 숨겨진 명소 합강정을 아시나요
    보 개방을 하고 있는 합강정 <사진:김태현 기자>   모래톱에서 야생생물 흔적찾기, 생태 모래놀이 등 체험학습을 통해 금강 본래의 자연성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합강정은 금강과 미호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세종시 합강공원(오토캠핑장) 서쪽 방향으로 200m 떨어진 곳이다. 이곳 일대는 지난해 1월부터 세종보가 완전 개방되면서 모래톱이 생기고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및 흰수마자, Ⅱ급 삵 등)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확인할 수 있는 금강 본류 구간이다.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금강의 자연성을 어린이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탐방하는 ‘금강의 숨겨진 명소(합강정) 생태탐방 놀이 과정(프로그램)’을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세종보 개방 이후 금강의 자연성 회복 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 하고 있다. <사진:김태현 기자>    이번 행사는 세종보 개방 이후 금강의 자연성 회복 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 접수(5월 23일~6월 5일)를 받은 금강 인근 지역의 초․중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1회 50여명, 총 2회)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세종보에서 시작하여 보 개방현장을 둘러보고, 상류의 합강정(금강과 미호천 합류부)까지 이동하면  보 개방의 영향으로 회복된 금강의 자연성을 직접 현장에서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전문 생태놀이해설사와 함께 합강정 구간에 형성된 모래톱(모래사장)으로 내려가서 야생동물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찾아보는 등 생태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곳 일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수달 및 흰수마자, Ⅱ급 삵을 비롯해 오리, 왜가리, 고라니,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또한 모래사장 걷기, 씨름, 닭싸움, 수생식물을 이용한 풀피리 및 비눗방울 빨대 만들기 등 생태체험 놀이를 통해 금강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연생태학습 기회도 마련됐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세종보가 완전개방된 이후 사라졌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수마자가 돌아오는 등 금강의 자연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라면서, ”보 개방 이후 회복되고 있는 금강 본래의 모습을 더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금강 생태탐방 과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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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공주민속극박물관, ‘2019 기획전시 백제기악’ 개최
    백제기악은 6세기 무렵 백제의 국교였던 불교의 색체가 담긴 궁중예악(宮中禮樂)으로서 그간 학계·예술계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1500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부활하고 있다. 특히 공주·부여 지역의 백제문화제가 축제의 메인 테마를 이루고 있어 학술·예술적 영역을 벗어나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의 영역까지 널리 퍼져 나가고 있다. 공주민속극박물관은 공주시(시장 김정섭) 문화이벤트 시설 지원사업의 하나로 공주민속극박물관 ‘2019 기획전시 백제기악’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노력하였던 원로 예술인들의 작업을 재조망해 보고 신진 예술인들의 백제기악의 예술적 재창조 현황을 둘러보는 마당을 펼쳐 보인다. 단순히 옛것을 모방하는 성향에서 벗어나 옛을 바탕으로 새것을 창조해 내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백제기악이 4차산업 융합예술분야까지 아우르면서 세계적인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아 나가는 수원지가 되고자 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200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무로 복원되었던 고 심이석(2002년 작고) 선생의 ‘기악탈’은 이제 행방이 묘연해져 8점 만이 남았지만 사진작가 박옥수 선생의 사진으로라도 그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목각(木刻)예술의 대가 오해균 선생은 2003년 공주극단 ‘젊은무대’의 ‘천도헌향가(연출 오태근)’를 통해 처음으로 공연을 위한 백제기악탈을 제작했었는데 다행히도 아직도 그때의 종이탈 뿐만 아니라 관광상품화를 위한 미니 기악탈과 미완성 목각탈 까지 소장하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유석근 명장은 심이석 선생의 백제기악 탈 복각과정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총 13종 24점의 백제 기악탈을 현대에 걸맞게 재해석 복각해 냈다. 현재 이 탈들은 무령왕릉의 홍보관에 상설전시 되어 있는 바 공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백제의 역사문화 계승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유명장의 작품들이 상설 전시되고 있기에 이번 전시회에 함께 하지 못하고 김혜식 작가의 사진으로만 전시되었다. 백제기악보존회의 민경래 회장과 이한수 작가는 그간 부여의 백제문화제와 서동축제에서 사용되었던 탈들을 공연 의상과 함께 사진·도록으로 전시하게 된다. 전통예술가 강노심 선생의 종이탈은 우리나라 무신도의 형상들을 ‘백제기악탈’화 한 것으로 복원의 단계를 벗어나 창작의 영역으로 선보였던 작품들이다. 이 밖에도 백제기악을 재창조하여 무용창작극 ‘백제 미마지 탈이온다’ 상설공연을 열고 있는 최선무용단 박혜정 지도위원, ‘전통무예’와 ‘백제 기악탈’을 융합하여 ‘1인 무예극’을 시도하는 한국곤방무예협회 김용민 회장, 백제기악의 모습을 수채화에 담아가고 있는 화가 김영주, 전통공예를 바탕으로 백제의상의 대중화를 시도하는 자연예술가 도영미 등이 이번 전시회에 함께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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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대전시, 마을극장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내 마을극장을 조성할 지원단체로 대전독립영화협회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마을극장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다양한 영상문화를 향유하면서 지역에서 제작된 독립·예술영화의 상영기회를 확대하고자, 민선7기 시장 공약으로 ‘2019년 마을극장 및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공모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영상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취지, 지원 대상 및 규모, 선정기준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3개 단체가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의 평가는 영화산업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발표평가(70%)와 현장평가(30%)로 진행했으며, 대전독립영화협회(대표 윤석진)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독립영화협회는 중구 서대전 네거리 인근 건물 1층에 상영관, 영사실, 매표소, 다목적룸, 커뮤니티룸,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형 마을극장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하고 개관할 예정이다.    마을극장은 지역의 영화·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흥행성과 수익성보다는 영상 작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 역사성, 다양성과 실험성이 풍부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지역 영화인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극장에 대한 지역 영화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마을극장이 조성되면 일반 상업영화와 달리 예술적 가치가 높고 실험성이 풍부한 다양한 작품들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영화가 있는 삶을 누리면서 창작자 중심의 다양한 영화가 지역 내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마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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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대전문화재단, 2019 대전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예술인 대토론회’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3일(화) 오후 2시 구 충남도청(대전근현대사전시관) 2층 대회의실에서‘2019 대전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예술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대전문화예술 미래를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문예진흥기금의 균특회계 종료에 따른 대안마련과 문화분권 시대의 현 상황 분석 및 지역의 자구책 마련을 위한 실천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1주제 발제를 맡은 △황진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협력부장은 ‘지원기금의 종료에 따른 대안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고, 2주제 발제를 맡은 △김기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이 ‘문화분권 시대의 지역 예술 진흥을 위한 광역 재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진문화재단의 문옥배 사무처장은‘대전문화예술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복영한 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장이 ‘예술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제고’에 대해 논한다.    발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질의응답 형식의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문예진흥기금의 균형발전특별회계 종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술지원사업과 더불어 예술인 복지지원과 예술경영지원 등을 포괄하는 문화정책을 모색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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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대전지역 전통민속놀이 공연
    숯뱅이 두레 공연후 단체사진 <사진:이광섭 기자>    13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대전방문의 해 기념 대전지역 전통민속놀이 공연에 참가해  숯뱅이 두레와 버드내 보싸움놀이 시연을 펼쳤다.  대전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에서 보존 계승되고 있는 전통민속놀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8개 민속놀이 보존회가 지난 6월 8일부터 시작해 13일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숮뱅이들에서 형성된 대전서구 지역의 농경문화로 독창성이 강하고 멋과 흥이 뛰어나다. 타 지역과 달리 예술성이 탁월하다는 의미에서 충청지역의 두레농악과 못줄놀이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를 갖다. 숯뱅이 두레의 구성은 타 지역과 달리 모내기와 모찌기 과정이 없이 김매기로 놀이가 시작되다. 이것은 다른 지역의 두레에서는 모심는 과정부터 타작까지를 삽입하고 있다. 나아가 상여소리 까지 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것과는 아주 구별되는 것이다.   숯뱅이 두레는 농신제, 아시매기, 가래질소리, 이듬매기, 새참 액이, 못줄놀이, 만물매기, 뒤풀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농신 제는 두레가 결성되고 두레 먹는 날 들로 나가기 전에 드리는 간단한 의식이다. 아시매기 소리는 모를 심고 15일 정도 지나서 논물을 빼고 호미로 김매기를 하며 부르는 노동요이다. 이듬매기 소리는 아시매기를 한 뒤 20여일 경과 후에 논을 맬 때 부르는 노동요이다. 못줄놀이는 못줄 펴기, 모눈 밟기, 외홍잽이, 깨금모눈밟기, 재주놀이를 하여 부르는 노동요이다.   만물매기 소리는 이듬매기 후 10여일 지난 뒤에는 논을 손으로 매며 댕댕이 손이라는 골무를 끼우고 김매기를 하며 부르는 노동요이다. 뒤풀이는 민물매기를 마치고 좌상 댁에 가서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며 다 같이 신명나게 노는 흥겨운 두레농악놀이다. 버드내 보싸움놀이 공연후 기념사진 <사진:이광섭 기자>    버드내 보싸움놀이는 보란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시냇물에 둑을 쌓고 물을 가두어 두는 곳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수지나 방죽과 같이 물길을 완전히 차단해서 가두어 두는 것이 아닙니다.  물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여 일부는 밑으로 흘러 보내고 일부는 수로를 길게 내어 논으로 물을 대주는 것이 보의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보싸움놀이는 농경이 필수조건인 보의 축조와 그것을 둘러싼 주민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민속놀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러한 놀이가 언제부터 유래한 것인지는 단언할 수 없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벼농사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버드내 보싸움 놀이 공연 사진 <사진:중구청>   버드내 보싸움 놀이가 전승되고 있는 유등천 주변만해도 안영동 아들바위 밑 자리한 성산보, 버드내 주민들의 젖줄인 원대보(물문보), 안영리 후보, 복수보, 도마보, 용두보 등이 자리해서 과거 이 지역의 벼농사를 위주로만 곡창지대였음을 여실히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버드내보싸움놀이는 비옥한 농경지였던 옛 유천동 지역에서 농경에 필수인 보(洑)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종 갈등을 화합과 협동으로 해소하는 과정을 즐거운 놀이로 승화시킨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놀이는 대전 중구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되어 199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문화관광부장관상을, 2011년 제8회 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대상, 2018년 제15회 충장축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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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우리 방학에는 무형문화재 만나러 가자!”
    여름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에서 단청장 수업장면. 작년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2019 여름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를 운영한다.   <2019 여름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는 우리 지역 무형문화재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이다.   8월 6일(화)부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송촌동)에서 예능종목인 ▲들말두레소리(농요, 모내기소리) ▲전통무용(소고춤) ▲판소리(전통소리)가 진행되며, 대전전통나래관(소제동)에서는 기능종목인 ▲불상조각장(전통공예) ▲단청장(전통문양) ▲초고장(짚풀공예)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7월 16일(화)부터 시작되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042-632-8387), 대전전통나래관(☎042-636-8063)으로 전화 및 방문신청 가능하다. 종목별 2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일정 및 교육내용은 홈페이지(http://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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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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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 참여 작가, 2명 선정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대전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여, 대전의 여러 가능성을 모색하는‘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의 참여 작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 참여 작가 공모는‘2019 ~ 2021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의 모든 것을 주제로, 대전을 대표하고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지역, 장소, 사람, 건축 등)를 찾아 예술가의 시각으로 구현하여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데 의의를 두고 시행하였다. 총 9명의 지원자 중 2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의위원장 고윤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를 비롯한 5명의 심의위원은“9명의 지원자들이 프로젝트의 주제와 접근 측면에서 다양성을 보여주었으며, 선정된 2명의 계획에 대해 지역과 공간에 대한 참신한 접근을 이룬 계획과 대전의 전통시장에 대한 충실한 리서치(조사·연구계획)의지와 파급효과 면에서 보여줄 긍정적인 측면을 높이 평가하였다.”고 밝혔다.    대전 곳곳을 누비며 창작활동을 전개하는 2019 대전리서치프로젝트 결과는 오는 11월 ~ 12월중 선정 작가 퍼포먼스와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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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수상!
    대전의 대표 여행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익산에서 열린 ‘2019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선정한 축제유형분야(원도심 활성화형)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의 대표 여행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익산에서 열린 ‘2019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선정한 축제유형분야(원도심 활성화형)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2007년 7월 출범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글로벌 트랜드에 앞서는 한국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 축제연구의 허브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매년 전 세계 2,000여개의 이벤트 및 축제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대회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축제 또는 유망한 축제를 선정해 축제 운영분야 및 올해의 축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은 대전 중구와 동구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인근 상권의 활성화 등에 대한 공로로 피너클 어워드에서 원도심 활성화형 대표축제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대전의 중구와 동구에서는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시작된 이후 그동안 발길이 드물었던 젊은 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토토즐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을 밑거름 삼아 토토즐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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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시티문화재단, ‘제1회 청소년 웹툰 공모전’ 개최
    시티건설이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이 ‘제1회 청소년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13~19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전으로, 청소년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응원하고,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차세대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주제는 자유주제이며, 출품규격은 10컷 이상의 단편 완결본 원고로, 9월 15일까지 시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출품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 등 총 7개 부분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26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공모전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과 함께’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주호민 작가의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탁월한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주호민 작가의 특강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웹툰은 청소년들이 많이 접하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게임까지 앞으로 더 큰 영향력을 가질 문화콘텐츠 산업이다. 이에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멋진 작품들이 공모전에 접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티문화재단은 우리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정보는 시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시티문화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티문화재단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시티건설이 설립한 비영리문화재단으로 문화예술지원사업, 문화복지사업, 문화환경개선사업 등 문화를 매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지원과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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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한국효문화진흥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7회 효문화 백일장 공모전 시상식’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7월 20일 오후 1시 30분 효문화 체험관 효실천실 내부 가족극장에서 ‘제7회 효문화 백일장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문학의 생활화로 아름다운 효문화 발전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초우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공모주제는 일상생활 또는 농촌과 자연 속에서 겪은 효와 가족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시, 시조, 수필 세가지 분야를 공모하였다.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 총 1,182건 중 50점이 최종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대상(대전광역시장상)은 정광식(수필 일반부문: 소(牛)와 함께한 아침풍경) 등 2명, 최우수상(대전시교육감상)은 권서현(시 초등부문: 선물해요, 우리 가족) 등 4명, 우수상(이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상)은 유은혜(시 고등부문: 시간의 선물) 등 6명 장려상, 입선 및 특선은 김민혁 시조 중등부문: 선물) 등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품 내용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hy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중 원내에서 우수작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장시성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개최하여 효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다양한 소재의 효문화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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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금강의 숨겨진 명소 합강정을 아시나요
    보 개방을 하고 있는 합강정 <사진:김태현 기자>   모래톱에서 야생생물 흔적찾기, 생태 모래놀이 등 체험학습을 통해 금강 본래의 자연성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합강정은 금강과 미호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세종시 합강공원(오토캠핑장) 서쪽 방향으로 200m 떨어진 곳이다. 이곳 일대는 지난해 1월부터 세종보가 완전 개방되면서 모래톱이 생기고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및 흰수마자, Ⅱ급 삵 등)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확인할 수 있는 금강 본류 구간이다.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금강의 자연성을 어린이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탐방하는 ‘금강의 숨겨진 명소(합강정) 생태탐방 놀이 과정(프로그램)’을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세종보 개방 이후 금강의 자연성 회복 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 하고 있다. <사진:김태현 기자>    이번 행사는 세종보 개방 이후 금강의 자연성 회복 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 접수(5월 23일~6월 5일)를 받은 금강 인근 지역의 초․중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1회 50여명, 총 2회)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세종보에서 시작하여 보 개방현장을 둘러보고, 상류의 합강정(금강과 미호천 합류부)까지 이동하면  보 개방의 영향으로 회복된 금강의 자연성을 직접 현장에서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전문 생태놀이해설사와 함께 합강정 구간에 형성된 모래톱(모래사장)으로 내려가서 야생동물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찾아보는 등 생태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곳 일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수달 및 흰수마자, Ⅱ급 삵을 비롯해 오리, 왜가리, 고라니,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또한 모래사장 걷기, 씨름, 닭싸움, 수생식물을 이용한 풀피리 및 비눗방울 빨대 만들기 등 생태체험 놀이를 통해 금강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연생태학습 기회도 마련됐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세종보가 완전개방된 이후 사라졌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수마자가 돌아오는 등 금강의 자연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라면서, ”보 개방 이후 회복되고 있는 금강 본래의 모습을 더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금강 생태탐방 과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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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공주민속극박물관, ‘2019 기획전시 백제기악’ 개최
    백제기악은 6세기 무렵 백제의 국교였던 불교의 색체가 담긴 궁중예악(宮中禮樂)으로서 그간 학계·예술계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1500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부활하고 있다. 특히 공주·부여 지역의 백제문화제가 축제의 메인 테마를 이루고 있어 학술·예술적 영역을 벗어나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의 영역까지 널리 퍼져 나가고 있다. 공주민속극박물관은 공주시(시장 김정섭) 문화이벤트 시설 지원사업의 하나로 공주민속극박물관 ‘2019 기획전시 백제기악’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노력하였던 원로 예술인들의 작업을 재조망해 보고 신진 예술인들의 백제기악의 예술적 재창조 현황을 둘러보는 마당을 펼쳐 보인다. 단순히 옛것을 모방하는 성향에서 벗어나 옛을 바탕으로 새것을 창조해 내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백제기악이 4차산업 융합예술분야까지 아우르면서 세계적인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아 나가는 수원지가 되고자 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200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무로 복원되었던 고 심이석(2002년 작고) 선생의 ‘기악탈’은 이제 행방이 묘연해져 8점 만이 남았지만 사진작가 박옥수 선생의 사진으로라도 그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목각(木刻)예술의 대가 오해균 선생은 2003년 공주극단 ‘젊은무대’의 ‘천도헌향가(연출 오태근)’를 통해 처음으로 공연을 위한 백제기악탈을 제작했었는데 다행히도 아직도 그때의 종이탈 뿐만 아니라 관광상품화를 위한 미니 기악탈과 미완성 목각탈 까지 소장하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유석근 명장은 심이석 선생의 백제기악 탈 복각과정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총 13종 24점의 백제 기악탈을 현대에 걸맞게 재해석 복각해 냈다. 현재 이 탈들은 무령왕릉의 홍보관에 상설전시 되어 있는 바 공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백제의 역사문화 계승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유명장의 작품들이 상설 전시되고 있기에 이번 전시회에 함께 하지 못하고 김혜식 작가의 사진으로만 전시되었다. 백제기악보존회의 민경래 회장과 이한수 작가는 그간 부여의 백제문화제와 서동축제에서 사용되었던 탈들을 공연 의상과 함께 사진·도록으로 전시하게 된다. 전통예술가 강노심 선생의 종이탈은 우리나라 무신도의 형상들을 ‘백제기악탈’화 한 것으로 복원의 단계를 벗어나 창작의 영역으로 선보였던 작품들이다. 이 밖에도 백제기악을 재창조하여 무용창작극 ‘백제 미마지 탈이온다’ 상설공연을 열고 있는 최선무용단 박혜정 지도위원, ‘전통무예’와 ‘백제 기악탈’을 융합하여 ‘1인 무예극’을 시도하는 한국곤방무예협회 김용민 회장, 백제기악의 모습을 수채화에 담아가고 있는 화가 김영주, 전통공예를 바탕으로 백제의상의 대중화를 시도하는 자연예술가 도영미 등이 이번 전시회에 함께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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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대전시, 마을극장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내 마을극장을 조성할 지원단체로 대전독립영화협회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마을극장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다양한 영상문화를 향유하면서 지역에서 제작된 독립·예술영화의 상영기회를 확대하고자, 민선7기 시장 공약으로 ‘2019년 마을극장 및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공모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영상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취지, 지원 대상 및 규모, 선정기준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3개 단체가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의 평가는 영화산업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발표평가(70%)와 현장평가(30%)로 진행했으며, 대전독립영화협회(대표 윤석진)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독립영화협회는 중구 서대전 네거리 인근 건물 1층에 상영관, 영사실, 매표소, 다목적룸, 커뮤니티룸,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형 마을극장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하고 개관할 예정이다.    마을극장은 지역의 영화·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흥행성과 수익성보다는 영상 작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 역사성, 다양성과 실험성이 풍부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지역 영화인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극장에 대한 지역 영화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마을극장이 조성되면 일반 상업영화와 달리 예술적 가치가 높고 실험성이 풍부한 다양한 작품들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영화가 있는 삶을 누리면서 창작자 중심의 다양한 영화가 지역 내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마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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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대전문화재단, 2019 대전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예술인 대토론회’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3일(화) 오후 2시 구 충남도청(대전근현대사전시관) 2층 대회의실에서‘2019 대전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예술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대전문화예술 미래를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문예진흥기금의 균특회계 종료에 따른 대안마련과 문화분권 시대의 현 상황 분석 및 지역의 자구책 마련을 위한 실천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1주제 발제를 맡은 △황진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협력부장은 ‘지원기금의 종료에 따른 대안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 현황’에 대하여 발표하고, 2주제 발제를 맡은 △김기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이 ‘문화분권 시대의 지역 예술 진흥을 위한 광역 재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진문화재단의 문옥배 사무처장은‘대전문화예술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복영한 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장이 ‘예술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제고’에 대해 논한다.    발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질의응답 형식의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문예진흥기금의 균형발전특별회계 종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술지원사업과 더불어 예술인 복지지원과 예술경영지원 등을 포괄하는 문화정책을 모색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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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대전지역 전통민속놀이 공연
    숯뱅이 두레 공연후 단체사진 <사진:이광섭 기자>    13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대전방문의 해 기념 대전지역 전통민속놀이 공연에 참가해  숯뱅이 두레와 버드내 보싸움놀이 시연을 펼쳤다.  대전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에서 보존 계승되고 있는 전통민속놀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8개 민속놀이 보존회가 지난 6월 8일부터 시작해 13일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숮뱅이들에서 형성된 대전서구 지역의 농경문화로 독창성이 강하고 멋과 흥이 뛰어나다. 타 지역과 달리 예술성이 탁월하다는 의미에서 충청지역의 두레농악과 못줄놀이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를 갖다. 숯뱅이 두레의 구성은 타 지역과 달리 모내기와 모찌기 과정이 없이 김매기로 놀이가 시작되다. 이것은 다른 지역의 두레에서는 모심는 과정부터 타작까지를 삽입하고 있다. 나아가 상여소리 까지 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것과는 아주 구별되는 것이다.   숯뱅이 두레는 농신제, 아시매기, 가래질소리, 이듬매기, 새참 액이, 못줄놀이, 만물매기, 뒤풀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농신 제는 두레가 결성되고 두레 먹는 날 들로 나가기 전에 드리는 간단한 의식이다. 아시매기 소리는 모를 심고 15일 정도 지나서 논물을 빼고 호미로 김매기를 하며 부르는 노동요이다. 이듬매기 소리는 아시매기를 한 뒤 20여일 경과 후에 논을 맬 때 부르는 노동요이다. 못줄놀이는 못줄 펴기, 모눈 밟기, 외홍잽이, 깨금모눈밟기, 재주놀이를 하여 부르는 노동요이다.   만물매기 소리는 이듬매기 후 10여일 지난 뒤에는 논을 손으로 매며 댕댕이 손이라는 골무를 끼우고 김매기를 하며 부르는 노동요이다. 뒤풀이는 민물매기를 마치고 좌상 댁에 가서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며 다 같이 신명나게 노는 흥겨운 두레농악놀이다. 버드내 보싸움놀이 공연후 기념사진 <사진:이광섭 기자>    버드내 보싸움놀이는 보란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시냇물에 둑을 쌓고 물을 가두어 두는 곳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수지나 방죽과 같이 물길을 완전히 차단해서 가두어 두는 것이 아닙니다.  물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여 일부는 밑으로 흘러 보내고 일부는 수로를 길게 내어 논으로 물을 대주는 것이 보의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보싸움놀이는 농경이 필수조건인 보의 축조와 그것을 둘러싼 주민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민속놀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러한 놀이가 언제부터 유래한 것인지는 단언할 수 없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벼농사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버드내 보싸움 놀이 공연 사진 <사진:중구청>   버드내 보싸움 놀이가 전승되고 있는 유등천 주변만해도 안영동 아들바위 밑 자리한 성산보, 버드내 주민들의 젖줄인 원대보(물문보), 안영리 후보, 복수보, 도마보, 용두보 등이 자리해서 과거 이 지역의 벼농사를 위주로만 곡창지대였음을 여실히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버드내보싸움놀이는 비옥한 농경지였던 옛 유천동 지역에서 농경에 필수인 보(洑)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종 갈등을 화합과 협동으로 해소하는 과정을 즐거운 놀이로 승화시킨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놀이는 대전 중구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되어 199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문화관광부장관상을, 2011년 제8회 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대상, 2018년 제15회 충장축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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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우리 방학에는 무형문화재 만나러 가자!”
    여름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에서 단청장 수업장면. 작년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2019 여름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를 운영한다.   <2019 여름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는 우리 지역 무형문화재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이다.   8월 6일(화)부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송촌동)에서 예능종목인 ▲들말두레소리(농요, 모내기소리) ▲전통무용(소고춤) ▲판소리(전통소리)가 진행되며, 대전전통나래관(소제동)에서는 기능종목인 ▲불상조각장(전통공예) ▲단청장(전통문양) ▲초고장(짚풀공예)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7월 16일(화)부터 시작되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042-632-8387), 대전전통나래관(☎042-636-8063)으로 전화 및 방문신청 가능하다. 종목별 2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일정 및 교육내용은 홈페이지(http://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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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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