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수)

문화
Home >  문화  >  공연

  • 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대전이 좋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19-09-17
  •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 시리즈 3‘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연주회를 연다.    이번 챔버시리즈는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하는 가을 밤, 정통 바로크와 고전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주는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의 교수이자 아비브 스트링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가 객원리더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석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가 협연자로 함께해 실내악의 깊은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가장 뛰어난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라고 칭했듯, 교수, 독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온 바이올리니스트다.    우리에게‘G선상의 아리아’라는 편곡버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3번을 시작으로, 디터스도르프의‘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제2번’,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 후 슈베르트의 소편성 교향곡 제5번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 대전을 대표하는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 그리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팀이 함께 만들어 낼 섬세한 하모니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큼 다가오는 낭만 가득한 계절 가을을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실내악으로 전하는 가을편지가 대전시민들의 감성을 뜨겁게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19-09-15
  • 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합창단이 2019년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시립합창단은 문화 사절로서 대사관 초청공연과 바로크 합창음악을 선보일 페스티벌 초청공연, 그리고 합창단의 역량을 온전히 선보일 기획연주회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의 명성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 콘서트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로크 합창음악부터 현대 합창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한국 합창의 위상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19일 오후 7시 대전시립합창단은 슬로바키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으로 유서깊은 공연장인 슬로박필하모닉 레두타홀에서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를 갖는다.   ㅇ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는 양국 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012년 시작됐고 국경일(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성격을 함께 지니며 슬로바키아 내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라이징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슬로바키아의 주목받는 현악4중주단 모지스콰르텟(Moyzes Quartet)과 함께 하는 특별무대를 준비하며 유럽 합창곡부터 한국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민요 ‘옹헤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30분 드레스덴 문화궁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대전의 우호도시인 드레스덴 시민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로 기획됐다.    이 연주회를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은 ‘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레스덴 연주회에는 바흐(J. S Bach)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한국출신 성악가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민수연(Su Yeon Hilbert)씨가 한국적 정서가 배어나는 가곡 ‘그네(윤이상 곡)’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을 들려주는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    25일 오후 7시 30분 베오그라드 콜라라츠 홀에서는 세르비아 주재 대한민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중부유럽의 핵심국으로 성장하는 세르비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로 한마음이 될 때 빛나는 합창을 음악회 콘셉트로 향후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밝은 희망을 담고 있다.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특별히 자이버(M. Seiber)‘유고슬라브 전통노래’를 준비함으로 관객들의 정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보여준다.    콘서트 투어는 29일 오후 7시 크로아티아의 역사 깊은 도시 바라주딘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의 초청 연주로 마무리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대성당에서 페스티벌 측의 요청으로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바로크 음악에 탁월한 해석을 보이는 빈프리트 톨 지휘자의 지휘아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함께 하는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빈프리트 톨 지휘자와 호흡을 함께하며 축적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유럽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 다른 한편으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문화
    • 공연
    2019-09-11
  • 2019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2시 대전광역시립산성종합복지관에서 2019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셋째마당“풍요와 기원”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2시 대전광역시립산성종합복지관에서 2019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셋째마당“풍요와 기원”을 개최한다.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는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에서 대전시무형문화재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6회 진행된다.   대전광역시립산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9월 23일(월)에 진행되는“풍요와 기원” 3번째 공연으로,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2호 보유자 신석봉의 앉은굿(안택굿)시연과 제13호 들말두레소리보존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을걷이의 풍요를 기원하는 굿과 소리를 통해 마음의 안녕을 기원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공연
    2019-09-11
  • ‘제23회 대전시민가요제’가 대흥동 우리들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열렸다.
      31일(토) 오후7시 대전시 대흥동 우리들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제23회 대전시민가요제’ 본선진출자 11명 공연이 있었다.   우리 중부권 최대 규모의 가수등용문 무대로 참가자들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예술적 감성을 알리는 노래의 경연장이다.   식전행사는 MC곽성열의 사회로 오후 5시30분에 대전 시내 노래강사 24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누어 ‘노래강사 콘서트’는 추억의 노래와 흘러간 애창곡 등으로 그룹별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11명의 본선 진출자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가지고 경연이 있었다.   MC이우형의 사회로 참가자 최영미, 김현수, 문진숙, 김세종, 윤수연, 정경준, 유경민, 정봄과 안지현, 임주연, 이홍규, 민지의 열띤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있었다.   초청가수로 안동역의 주인공인 진성, K-Pop그룹 제이모닝과 비롯하여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심사결과는 인기상에는 5번 윤수연과 4번 김세중으로 상금10만원과 상장, 메달이 수여 되었으며, 장려상은 정경준과 2번 김현수로 상금20만원과 상장, 메달이 수여 되었다.   우수상은 11번 출연자 민지는 상금50만원과 상장, 메달 그리고 가수 인증서가 전달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정봄과 안지현으로 상금100만원과 상장, 메달 그리고 가수 인증서가 전달받고 앵콜송을 불렀다.
    • 문화
    • 공연
    2019-09-01
  • 6개 시․도립 무용단 예술감독이 한 무대에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VI ‘감독전’이 내달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6개 시⸱도립 무용단의 예술감독을 초청해 각각의 독무로 여섯 작품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무용단 황재섭, 경기도립무용단 김충한, 제주도립무용단 김혜림,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강원도립무용단 윤혜정,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가 출연한다.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황재섭은 ‘학탄신(鶴誕辰)’을 선보인다. 전생을 기억하며 미래를 염원하는 학을 탄 선인의 비상을 춤으로 표현했다.    사자(死者)의 수호신인 신선이 흰 학을 타고 햇빛에 물든 하늘을 비상(飛翔)하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춤으로 가학신선도(駕鶴神仙圖)라고도 부른다.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김충한은 1935년 조택원이 발표한 ‘가사호접’을 선보인다. 전래의 승무를 해석한 춤으로, 속세를 동경하여 사바세계로 내려가 파계한 승려가 피안을 동경하면서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고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김혜림이 선보이는 ‘단선무’는 입춤의 춤사위를 원용하고 단선형태의 부채를 소품으로 이용한 춤이다. 장단의 정박과 엇박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춤을 추어 즉흥적인 멋이 일품이다. 음악과 무대에 여백의 미가 있고 부드러운 느낌의 회화적인 작품으로 한 폭의 수묵화와 같은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윤성주는‘비상’을 선보인다. 비상의 착상은 1974년 최현 선생이 위궤양 수술을 받고 퇴원했을 때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새의 의지를 독무로 안무한 작품이다. 선비와 도량과 한량의 풍류, 장인의 기질이 잘 드러나는 이 작품은 드높은 창공을 나는 학의 고고함과 자유분방함이 드러난다.    강원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윤혜정은 ‘중부살풀이’를 선보인다. 살풀이란 액운을 모두 풀어버리는 무속의 일종이다. 경기살풀이춤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의 춤사위를 집대성한 춤으로, 1990년 국립무용단에서 초연됐다. 무속이 예술로 승화된 이 작품은 조흥동류로서 빛깔과 선이 고우며 긴 수건의 다양한 활용과 드라마틱한 춤구성이 특징이다.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홍은주는 ‘진도북춤’을 선보인다. 박병천류 진도북춤의 특징은 2개의 북채를 장구처럼 사용하여 다양한 가락을 연주하는 점이다. 다양한 가락과 춤동작은 투박한 농악의 멋에 세련된 멋을 더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춤은 힘찬 북의 울림으로 남성미가 넘침과 동시에, 장구의 유연함으로 여성미까지 더할 수 있어, 자유롭게 멋과 흥을 살릴 수 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입춤, 금무, 장한가를 선보인다. 입춤은 바로서는 춤으로 국수호류 입춤을 선보이며, 금무는 거문고의 춤으로 한국인의 오천년 동안 숙성되어진 내재적 감성과 세상을 깊이 있게 보는 관조의 몸짓을 볼 수 있는 춤이다. 또한 장한가는 선비들이 풍류를 수학하며 생활하던 모습을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가능하며, S석 1만원, A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5),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 문화
    • 공연
    2019-08-30
  •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제171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를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의 명인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공연은 대풍류의 풍성한 느낌과 흥겨움이 돋보이는 ‘신내림’을 시작으로 현대적 감각이 뛰어난 작곡가 최지혜의 초연곡 피리, 대금, 해금을 위한 대풍류협주곡 ‘신 대풍류’, 슬픈 음색과 더불어 보다 짙은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금당’을 연주한다.    이어,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주제로 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을 노래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눈대목 모음곡’, ‘춘향가’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국악관현악곡 ‘오케스트라 춘향’까지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의 명인 피리 ‘이종대’, 대금 ‘김방현’, 해금 ‘홍옥미’, 소리 ‘유영애’, 아쟁 ‘이태백’이 출연해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통의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원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풍성하고 화려한 국악공연을 통해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한가위를 만끽하러 국악원에 나들이 오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화
    • 공연
    2019-08-29
  • 포텐아트컴퍼니 창작초연‘1467 별을 그리다’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포텐아트컴퍼니(단장 최석열)가 9월 1일(일) 오후 5시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1467 별을 그리다’를 선보인다.   ‘1467 별을 그리다’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전을 상징하는 과학과 댄스를 접목한 아티언스 댄스컬이다.‘천상열차분야지도’의 탄생설을 역사적 기록을 토대를 바탕으로 연출하였으며, 현대무용으로 재구성하였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 태조 4년에 새긴 천문도로, 하늘의 모습 ‘천상’을 차(적도대의 12구역)와 분야(별자리 12구역)로 나눈‘그림’이라는 뜻이다. 국보 제228호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천(全天) 천문도이며, 1만원권 뒷면에도 새겨져 있다. 1,467개의 별들을 밝기에 따라 크고 작은 점으로 분류하고 별자리 이름을 표시한 장면들은 항공우주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무용과 특수연출기법으로 표현했다.   조선 건국 초, 극심한 가뭄과 나라의 불안정함에 지쳐 백성들의 원망이 터져 나오자 백성들을 가엽게 여긴 류방택이 조선의 하늘을 연구하기로 결심하고, 하늘의 뜻을 알기 위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완성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포텐아트컴퍼니 특유의 유머러스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포텐아트컴퍼니는 2017년부터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상주단체로 활동 중이다.
    • 문화
    • 공연
    2019-08-29
  • 명작동화와 클래식의 이색적인 만남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이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0일 대전 가수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다. <사진:티비이엔터>   어린이들이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공연에 주목하자.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연극과 더불어 일러스트 영상으로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이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0일 대전 가수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인공 페페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난장이 톰', '미녀와 야수' 등 우리가 잘 아는 명작 동화 속을 여행하며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예술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는 명작 동화는 극 중 ‘라벨’의 나레이션과 더해져 동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극 중 에서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을 비롯하여 창작 동요들을 접할 수 있어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 문화
    • 공연
    2019-08-29
  • ‘최정상급 프랑스 근대음악의 세계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전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9 ‘프랑스 감성을 담다’를 내달 6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최정상급 프랑스 근대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이번 무대는 음악의 질적 차원을 바꾸는 지휘자로 평가받는 마에스트로 마티아스 바메르트 수석 객원지휘자와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는 능력으로 국제무대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첼리스트 알반 케르하르트가 대전시향과 호흡을 맞춘다.    첼리스트 알반 케르하르트는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를 비롯한 세계 250여개의 탑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계 최고 권위로 뽑히는 상 중 하나인‘에코 클래식 어워드’를 3번이나 수상한 그는 바로크부터 현대곡까지 무려 70여곡에 달하는 협주곡 레퍼토리를 보유한 것으로도 명성이 높다.    첫 연주곡은 서정적 로맨티스트로 불리며 많은 가곡을 남긴 프랑스 근대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포레의‘마스크와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작품112’이다.    모나코 왕자 알베르토의 의뢰로 작곡한 곡으로 순수한 이야기를 주제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펼친 곡이다.    이어 프랑스 근대음악의 거장 생상스의‘첼로 협주곡 제1번 가단조, 작품33’이다. 라틴적인 세련된 멋과 굵은 선이 돋보이는 웅대하며 박력 있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프랑크의 교향곡 라단조를 연주한다. 프랑크가 말년에 남긴 유일한 교향곡으로 고전적 취향이 잘 드러난 전형적인 3악장으로 구성된 곡이다.  
    • 문화
    • 공연
    2019-08-28

실시간 공연 기사

  • 대전시향 시민의 날 기념 연주회‘대전이 좋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의 축제 ‘대전이 좋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세계적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협연자로 함께 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핀란드의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1악장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진행된다.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를 위한 위촉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곡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외롭고,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음악으로 안아주고, 대전의 공기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됐다.    대전시향은 이날 김동진의 ‘신아리랑’뿐만 아니라,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 등 대표적인 민족주의 작곡가들의 곡들로 자부심과 긍지로 대전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역사를 함께 한 대전 거주자로 만70세(1949년 생), 만30세(1989년생)의 시민들을 초청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특별연주회가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전광역시와 시민들에게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19-09-17
  •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 시리즈 3‘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연주회를 연다.    이번 챔버시리즈는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하는 가을 밤, 정통 바로크와 고전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주는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의 교수이자 아비브 스트링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가 객원리더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수석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가 협연자로 함께해 실내악의 깊은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가장 뛰어난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라고 칭했듯, 교수, 독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온 바이올리니스트다.    우리에게‘G선상의 아리아’라는 편곡버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3번을 시작으로, 디터스도르프의‘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제2번’,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 후 슈베르트의 소편성 교향곡 제5번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 대전을 대표하는 더블베이시스트 박종호, 그리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팀이 함께 만들어 낼 섬세한 하모니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큼 다가오는 낭만 가득한 계절 가을을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실내악으로 전하는 가을편지가 대전시민들의 감성을 뜨겁게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공연
    2019-09-15
  • 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립합창단이 2019년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시립합창단은 문화 사절로서 대사관 초청공연과 바로크 합창음악을 선보일 페스티벌 초청공연, 그리고 합창단의 역량을 온전히 선보일 기획연주회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의 명성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 콘서트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로크 합창음악부터 현대 합창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한국 합창의 위상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19일 오후 7시 대전시립합창단은 슬로바키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으로 유서깊은 공연장인 슬로박필하모닉 레두타홀에서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를 갖는다.   ㅇ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는 양국 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012년 시작됐고 국경일(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성격을 함께 지니며 슬로바키아 내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라이징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슬로바키아의 주목받는 현악4중주단 모지스콰르텟(Moyzes Quartet)과 함께 하는 특별무대를 준비하며 유럽 합창곡부터 한국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민요 ‘옹헤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30분 드레스덴 문화궁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대전의 우호도시인 드레스덴 시민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로 기획됐다.    이 연주회를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은 ‘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레스덴 연주회에는 바흐(J. S Bach)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한국출신 성악가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민수연(Su Yeon Hilbert)씨가 한국적 정서가 배어나는 가곡 ‘그네(윤이상 곡)’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을 들려주는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    25일 오후 7시 30분 베오그라드 콜라라츠 홀에서는 세르비아 주재 대한민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중부유럽의 핵심국으로 성장하는 세르비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로 한마음이 될 때 빛나는 합창을 음악회 콘셉트로 향후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밝은 희망을 담고 있다.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특별히 자이버(M. Seiber)‘유고슬라브 전통노래’를 준비함으로 관객들의 정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보여준다.    콘서트 투어는 29일 오후 7시 크로아티아의 역사 깊은 도시 바라주딘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의 초청 연주로 마무리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대성당에서 페스티벌 측의 요청으로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바로크 음악에 탁월한 해석을 보이는 빈프리트 톨 지휘자의 지휘아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함께 하는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빈프리트 톨 지휘자와 호흡을 함께하며 축적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유럽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 다른 한편으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문화
    • 공연
    2019-09-11
  • 2019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2시 대전광역시립산성종합복지관에서 2019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셋째마당“풍요와 기원”을 개최한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2시 대전광역시립산성종합복지관에서 2019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셋째마당“풍요와 기원”을 개최한다.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는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에서 대전시무형문화재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6회 진행된다.   대전광역시립산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9월 23일(월)에 진행되는“풍요와 기원” 3번째 공연으로,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2호 보유자 신석봉의 앉은굿(안택굿)시연과 제13호 들말두레소리보존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을걷이의 풍요를 기원하는 굿과 소리를 통해 마음의 안녕을 기원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공연
    2019-09-11
  • ‘제23회 대전시민가요제’가 대흥동 우리들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열렸다.
      31일(토) 오후7시 대전시 대흥동 우리들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제23회 대전시민가요제’ 본선진출자 11명 공연이 있었다.   우리 중부권 최대 규모의 가수등용문 무대로 참가자들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예술적 감성을 알리는 노래의 경연장이다.   식전행사는 MC곽성열의 사회로 오후 5시30분에 대전 시내 노래강사 24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누어 ‘노래강사 콘서트’는 추억의 노래와 흘러간 애창곡 등으로 그룹별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11명의 본선 진출자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가지고 경연이 있었다.   MC이우형의 사회로 참가자 최영미, 김현수, 문진숙, 김세종, 윤수연, 정경준, 유경민, 정봄과 안지현, 임주연, 이홍규, 민지의 열띤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있었다.   초청가수로 안동역의 주인공인 진성, K-Pop그룹 제이모닝과 비롯하여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심사결과는 인기상에는 5번 윤수연과 4번 김세중으로 상금10만원과 상장, 메달이 수여 되었으며, 장려상은 정경준과 2번 김현수로 상금20만원과 상장, 메달이 수여 되었다.   우수상은 11번 출연자 민지는 상금50만원과 상장, 메달 그리고 가수 인증서가 전달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정봄과 안지현으로 상금100만원과 상장, 메달 그리고 가수 인증서가 전달받고 앵콜송을 불렀다.
    • 문화
    • 공연
    2019-09-01
  • 6개 시․도립 무용단 예술감독이 한 무대에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VI ‘감독전’이 내달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6개 시⸱도립 무용단의 예술감독을 초청해 각각의 독무로 여섯 작품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무용단 황재섭, 경기도립무용단 김충한, 제주도립무용단 김혜림,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강원도립무용단 윤혜정,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가 출연한다.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황재섭은 ‘학탄신(鶴誕辰)’을 선보인다. 전생을 기억하며 미래를 염원하는 학을 탄 선인의 비상을 춤으로 표현했다.    사자(死者)의 수호신인 신선이 흰 학을 타고 햇빛에 물든 하늘을 비상(飛翔)하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춤으로 가학신선도(駕鶴神仙圖)라고도 부른다.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김충한은 1935년 조택원이 발표한 ‘가사호접’을 선보인다. 전래의 승무를 해석한 춤으로, 속세를 동경하여 사바세계로 내려가 파계한 승려가 피안을 동경하면서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고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김혜림이 선보이는 ‘단선무’는 입춤의 춤사위를 원용하고 단선형태의 부채를 소품으로 이용한 춤이다. 장단의 정박과 엇박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춤을 추어 즉흥적인 멋이 일품이다. 음악과 무대에 여백의 미가 있고 부드러운 느낌의 회화적인 작품으로 한 폭의 수묵화와 같은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윤성주는‘비상’을 선보인다. 비상의 착상은 1974년 최현 선생이 위궤양 수술을 받고 퇴원했을 때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새의 의지를 독무로 안무한 작품이다. 선비와 도량과 한량의 풍류, 장인의 기질이 잘 드러나는 이 작품은 드높은 창공을 나는 학의 고고함과 자유분방함이 드러난다.    강원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윤혜정은 ‘중부살풀이’를 선보인다. 살풀이란 액운을 모두 풀어버리는 무속의 일종이다. 경기살풀이춤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의 춤사위를 집대성한 춤으로, 1990년 국립무용단에서 초연됐다. 무속이 예술로 승화된 이 작품은 조흥동류로서 빛깔과 선이 고우며 긴 수건의 다양한 활용과 드라마틱한 춤구성이 특징이다.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홍은주는 ‘진도북춤’을 선보인다. 박병천류 진도북춤의 특징은 2개의 북채를 장구처럼 사용하여 다양한 가락을 연주하는 점이다. 다양한 가락과 춤동작은 투박한 농악의 멋에 세련된 멋을 더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춤은 힘찬 북의 울림으로 남성미가 넘침과 동시에, 장구의 유연함으로 여성미까지 더할 수 있어, 자유롭게 멋과 흥을 살릴 수 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입춤, 금무, 장한가를 선보인다. 입춤은 바로서는 춤으로 국수호류 입춤을 선보이며, 금무는 거문고의 춤으로 한국인의 오천년 동안 숙성되어진 내재적 감성과 세상을 깊이 있게 보는 관조의 몸짓을 볼 수 있는 춤이다. 또한 장한가는 선비들이 풍류를 수학하며 생활하던 모습을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가능하며, S석 1만원, A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5),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 문화
    • 공연
    2019-08-30
  •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제171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를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는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의 명인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공연은 대풍류의 풍성한 느낌과 흥겨움이 돋보이는 ‘신내림’을 시작으로 현대적 감각이 뛰어난 작곡가 최지혜의 초연곡 피리, 대금, 해금을 위한 대풍류협주곡 ‘신 대풍류’, 슬픈 음색과 더불어 보다 짙은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금당’을 연주한다.    이어,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주제로 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을 노래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눈대목 모음곡’, ‘춘향가’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국악관현악곡 ‘오케스트라 춘향’까지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의 명인 피리 ‘이종대’, 대금 ‘김방현’, 해금 ‘홍옥미’, 소리 ‘유영애’, 아쟁 ‘이태백’이 출연해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통의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원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풍성하고 화려한 국악공연을 통해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한가위를 만끽하러 국악원에 나들이 오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화
    • 공연
    2019-08-29
  • 포텐아트컴퍼니 창작초연‘1467 별을 그리다’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포텐아트컴퍼니(단장 최석열)가 9월 1일(일) 오후 5시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1467 별을 그리다’를 선보인다.   ‘1467 별을 그리다’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전을 상징하는 과학과 댄스를 접목한 아티언스 댄스컬이다.‘천상열차분야지도’의 탄생설을 역사적 기록을 토대를 바탕으로 연출하였으며, 현대무용으로 재구성하였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 태조 4년에 새긴 천문도로, 하늘의 모습 ‘천상’을 차(적도대의 12구역)와 분야(별자리 12구역)로 나눈‘그림’이라는 뜻이다. 국보 제228호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천(全天) 천문도이며, 1만원권 뒷면에도 새겨져 있다. 1,467개의 별들을 밝기에 따라 크고 작은 점으로 분류하고 별자리 이름을 표시한 장면들은 항공우주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무용과 특수연출기법으로 표현했다.   조선 건국 초, 극심한 가뭄과 나라의 불안정함에 지쳐 백성들의 원망이 터져 나오자 백성들을 가엽게 여긴 류방택이 조선의 하늘을 연구하기로 결심하고, 하늘의 뜻을 알기 위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완성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포텐아트컴퍼니 특유의 유머러스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포텐아트컴퍼니는 2017년부터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상주단체로 활동 중이다.
    • 문화
    • 공연
    2019-08-29
  • 명작동화와 클래식의 이색적인 만남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이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0일 대전 가수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다. <사진:티비이엔터>   어린이들이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공연에 주목하자.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연극과 더불어 일러스트 영상으로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이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0일 대전 가수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인공 페페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난장이 톰', '미녀와 야수' 등 우리가 잘 아는 명작 동화 속을 여행하며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예술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는 명작 동화는 극 중 ‘라벨’의 나레이션과 더해져 동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극 중 에서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을 비롯하여 창작 동요들을 접할 수 있어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 문화
    • 공연
    2019-08-29
  • ‘최정상급 프랑스 근대음악의 세계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전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9 ‘프랑스 감성을 담다’를 내달 6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최정상급 프랑스 근대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이번 무대는 음악의 질적 차원을 바꾸는 지휘자로 평가받는 마에스트로 마티아스 바메르트 수석 객원지휘자와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는 능력으로 국제무대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첼리스트 알반 케르하르트가 대전시향과 호흡을 맞춘다.    첼리스트 알반 케르하르트는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를 비롯한 세계 250여개의 탑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계 최고 권위로 뽑히는 상 중 하나인‘에코 클래식 어워드’를 3번이나 수상한 그는 바로크부터 현대곡까지 무려 70여곡에 달하는 협주곡 레퍼토리를 보유한 것으로도 명성이 높다.    첫 연주곡은 서정적 로맨티스트로 불리며 많은 가곡을 남긴 프랑스 근대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포레의‘마스크와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작품112’이다.    모나코 왕자 알베르토의 의뢰로 작곡한 곡으로 순수한 이야기를 주제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펼친 곡이다.    이어 프랑스 근대음악의 거장 생상스의‘첼로 협주곡 제1번 가단조, 작품33’이다. 라틴적인 세련된 멋과 굵은 선이 돋보이는 웅대하며 박력 있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프랑크의 교향곡 라단조를 연주한다. 프랑크가 말년에 남긴 유일한 교향곡으로 고전적 취향이 잘 드러난 전형적인 3악장으로 구성된 곡이다.  
    • 문화
    • 공연
    2019-08-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