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3(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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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창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즐겁고 흥겨운 크리스마스 음악이 함께 하는 제74회 정기연주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 꿈나무들의 맑고 순수한 소리로 다양한 세계합창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영상도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성탄절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주고, 대전국제음악제(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캐럴로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1부 여성합창으로 조성은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페오도시 룹소(Feodosiy Rubtsov)의 ‘빗자루(Veniki)’ 등을 연주하고, 혼성합창으로 모르텐 로리센(Morten Lauridsen)의 ‘오 위대한 신비여(O Magnum Mysterium)’, 조성은의 ‘별’ 등을 연주한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 공연으로 존 루터(John Rutter)의 크리스마스 캐럴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기를 바래요(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등을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다.    이어 소프라노 강혜정의 캐럴과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존 루터(John Rutter)의 영광(Gloria)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한 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크리스마스 노래선물을 받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1588-8440)와 인터파크(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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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대전⋅울란바토르 우호도시 체결 5주년 기념 몽골국립예술단 초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송년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오는 11월 21일(목) 오후 7시 송촌동에 위치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전과 울란바토르 우호도시 체결 5주년을 맞아 울란바토르시에 소재한 몽골국립예술단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첫 번째 4월 11일에 개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과 두 번째 7월 12일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 공연, 세 번째 10월 4일 남북공동선언기념 “문화로 평화바람” 공연에 이어 대전시와 울란바토르시의 우호도시 체결 5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드넓은 초원을 이동하는 몽골 유목민의 삶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한 명의 사람이 2음 이상의 음을 동시에 발성하는 몽골 가창법인 후미(몽골인들은 넓고 평평한 평야에서의 유목생활로 멀리 소리를 전하는 방법이 필요했으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소리)와 몽골을 대표하는 전통악기 마두금(우리나라 해금과 비 슷한 형태의 악기, 마두금은 몽골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신들의 삶과 함께한 말을 소중하게 여겼으며 이런 염원을 담아 악기머리를 말의 흉상으로 조각하였고 이 악기를 각 가정에 간직할 만큼 몽골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악기)연주와 같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외에도 몽골의 전통 민요와 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 대전과 울란바토르 두 도시의 우수한 무형문화유산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활발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몽골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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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젊은국악단 흥.신.소와 국악으로 떠나는 대전 여행!
     오는 11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젊은국악단 흥.신.소의 제6회 정기연주회 <대전! 어서옵SHOW!> 가 개최된다.    젊은국악단 흥.신.소는 젊은국악인들로 구성되어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퓨전국악단으로써 2012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약 500여회에 가까운 초청공연과 다섯 번의 정기연주회,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등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임방울 국악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국악팀이다.    특히 올해 준비한 제6회 정기연주회 <대전! 어서옵SHOW!> 는 대전방문의 해(2019~2021)를 맞이하여 대전에 아름다움을 주제로 곳곳의 명소들을 관객들에게 국악으로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에서 국악으로 소개할 장소들은 유성 온천, 동춘당, 엑스포, 식장산 등 총 7개 장소로 대전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선정하였으며 흥.신.소의 단원들이 각각의 명소를 다니며 촬영한 영상도 함께 보여드릴 예정이다.    대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준비한 이번 연주회는 대전 시민분들에게는 대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워가는 시간이 되고 대전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대전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젊은국악단 흥.신.소의 제6회 정기연주회 <대전! 어서옵SHOW!>는 전석 무료초대로 진행되며 만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문의는 젊은국악단 흥.신.소(010-3074-4686)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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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대전예술의전당, '헨델 메시아'
      2일(토) 7시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헨델 메시아' 공연이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설립50주년 기념음악회이다.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가 주최이며,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주관이다.   '메시아 예언과 주의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생’으로 서곡, 테너 서창, 테너 영창, 합창, 베이스 서창, 베이스 영창, 합창, 알토 서창, 알토 영창과 합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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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시립무용단‘군상(群像)’첫 대전예술브랜드 프로젝트 성료
    대전방문의 해 기념, 대전시립무용단 제66회 정기공연 ‘군상(群像)’이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대전시청>    대전방문의 해 기념, 대전시립무용단 제66회 정기공연 ‘군상(群像)’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이응노 화백을 모티브로 하여 윤이상 음악을 접목시켜 미술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각도로 관객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장르 융합의 참신함과 한국적 정서가 반영되어 감동이 깃든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시도는 황재섭 예술감독의 고전, 문학을 소재로 다루는 안무적 특성이기도 하다.    무대 위 무용수들은 그야말로 이응노 화백의 그림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그 속에 이응노의 삶이 녹아져 있었다. 이응노 화백의 예술적 고찰, 그리고 그가 떠난 후 남겨진 사람의 그리움, 그가 작품으로 기억되고, 그 작품은 곧 이응노 화백의 메시지가 된다.    이응노 작품 ‘군상’은 그 당시 해방공간기 민족의 현실을 소재로 얼굴이 없는 사람 형상으로만 표현하였고, 황재섭 예술감독은 그 형상을 그대로 무대에 끄집어내어 생동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후반부에 내려오는 거대한 거울에 비친 출연진과 관객 모두가 군상이 되어 현시대 군상을 재연하였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尹伊桑),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 내었다.    공연 전 리허설을 관람한 이응노 화백의 부인 박인경 여사는 “이응노 선생님의 그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고 마치 무용수들이 붓이 되어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한 관객 중 관저동 주민 A씨는 “표정과 몸짓의 언어만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이었다.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으로 혼신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세종시민 J씨는 “한국무용의 새로운 면모를 보아서 좋았다. 조명, 의상 등 색감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이 느껴졌다. 출연진의 감정과 에너지도 단연 최고였다.”또한, 전 국립무용단장을 역임한 국수호씨는 "작품에 임하는 단원들의 진지함에 경의를 표한다. 새롭고 참신한 작품을 선보인 대전시립무용단(예술감독 황재섭)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이번 제66회 정기공연을 통하여 기존 고전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정교하고 세련된 한국 창작 무용단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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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2
  • 1,000원으로 만나는 양방언과 몽골 초원의 바람
     1,000원으로 양방언과 몽골 초원의 바람을 만날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9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회원특별음악회 행복드림콘서트로 ‘양방언의 초원의 바람’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의 거장 양방언과 시공을 초월한 그의 음악세계를 통해 몽골을 만나볼 수 있다.    양방언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으로 선정된 프런티어(Frontier)를 비롯해 프린스 오브 제주(Prince of Jeju), 플라워스 오브 케이(Flowers of K)등 한국적 정서를 서양음악과 융화시킨 업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맡아 우리 전통음악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음악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계기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린 양방언이 피아노를 중심으로 베이스, 기타, 퍼커션, 첼로, 태평소, 보컬 등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몽골 초원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를 들려준다.    이번 무대는 평소 그의 공연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곡들을 포함한 그의 대표곡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특히 새로운 바이올린 연주자의 합류로 연주와 함께 활기 넘치는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연출한다.    송인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전통음악의 계승과 보존은 물론 우리 시대에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어떻게 관객들과 소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실험과 고민에 큰 의미를 던져줄 공연”이라며 “회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행복, 드림, 나눔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전석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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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할로윈 축제는 대전예술무대에서!
      새로운 정기공연의 탄생을 알린 대전예술무대.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큰 볼거리를 준비한 이번 공연은 10월26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대전 비닐하우스 음악단(유성구 궁동 411-7 지하 1층)에서 펼쳐진다. 이번 라인업은 지난 1회 공연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공연에 오르지 못한 ‘꽃미남 듀오’ 김로한 & 백선우가 지난 공연의 아쉬움을 씻어낼 준비를 마쳤고, 공연의 주최자인 래퍼 죄임스(한문식)도 지난 공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다. 대전예술무대인 만큼 이번에도 대전의 로컬 아티스트들도 합류한다.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고품격 R&B 싱어 김상혁과 ‘할라피뇨쇼’의 주최자이자 유튜버, 그리고 래퍼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얼레스피(박종호), 대전의 아이돌 래퍼 PINO (명재환)가 이번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청주에서 온 이번 공연의 ‘홍일점’ 새삼은 락발라드를 기반으로 K-POP까지 파워풀한 선곡으로 공연의 보는 맛을 더한다.   오프닝으로 펼쳐질 힙합듀오 MakeMoney 24 (강한국 & 김성훈)의 무대와 철학적인 가사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가는 피 세콜(박성현)은 이번에도 10대 힙합의 힘을 보여줄 전망이다. 몽환적인 보컬과 다채로운 색깔로 중무장하고,최근 싱글까지 발매한 ‘신스팝 (Synth Pop)’의K-LONSON (권도형). 다양한 악기들과 함께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는 ‘어쿠스틱 힙합’의ETC (김도영) 까지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장르들까지 함께하는 무척이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 되있다. 이 공연은 안전을 위해서 라인업 포함 총 40명에 한해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예매는 죄임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가능하다.   예매자에게는 공연이 끝나고, 럭키드로우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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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대전시립교향악단 - 디스커버리 시리즈 5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오후 8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5’ 예비부모를 위한 태교음악회 ‘클래식 속의 동화’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 속에 출산장려와 더불어 새 생명 탄생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마련됐다.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봉 끝에서 만들어질 주옥같은 음악에,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대전시향의 수석 오보이스트 홍수은의 협연이 더해져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이다.    해설을 맡게 될 음악평론가 장일범은 한국방송공사(KBS) 라디오 ‘장일범의 가정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친근하게 전하며 스타 해설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 성악과 겸임교수 및 서울방송(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에프엠(FM)’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의 및 콘서트 해설가로써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회는 타이틀 ‘클래식 속의 동화’에서 느낄 수 있듯이 닐센의 ‘알라딘 모음곡’, 그리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등 ‘아라비안 나이트’를 모티브로 한 음악들이 연주된다.    또한, 홍수은의 오보에 협연으로 연주될 오더마트의 ‘세 개의 이미지’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이 날 찾을 예비부모들에게 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최고의 태교 시간이 될 것이다.    저출산이 사회적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대전시향이 선사하는 태교음악회를 통해, 예비 부모들에게는 축하와 희망의 시간, 또 다른 이들에게는 새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의 입장권은 전석 무료로, 네이버 카페 ‘맘맘맘대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042-712-1329),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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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3일(일)과 19일(토) 오후 5시 부터 비노클래식 공연장에서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기타협회 대전지부와 비노클래식이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사전공연으로, 지역의 젊은 기타리스트들의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세계 각국의 클래식 곡을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본 행사는 한국기타협회 대전지회의 재능기부와 비노클래식의 공연장 무료 지원으로 진행되며,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하였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진행되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공연에 앞서 관객이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클래식 기타 공연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담당자(☎042-480-107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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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첼리스트 황진하 귀국독주회
    10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앙상불홀에서 첼리스트 황진하 귀국독주회를 가졌다.   마치 사람의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듯 첼로의 선율을 연주하는 첼리스트 황진하는 세계적인 음악학교인 모스크바중앙음악학교를 거쳐 독일 쾰른음대를 졸업한 장래가 유망한 연주자이다.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내어 모스크바로 유학을 떠났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도독하였다.   이후 뉘른베르크음악대학교에서 전문 연주자과정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하며 첫 리사이틀을 가졌고 첼로 앙상블 All that Cello 단원, CPBC 오케스트라 부수석, The Trio의 멤버로 활동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황진하는 귀국독주회에서 전주곡,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4번 중 / 바흐,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143 / 폴랑, 토카타, 무반주 첼로 독주 / 신차제, 첼로 협주곡 a단조, 작품129 / 슈만을 연주 했다.   이번 귀국독주회는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으로부터 사업비 일부를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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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실시간 공연 기사

  • 합창으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즐겁고 흥겨운 크리스마스 음악이 함께 하는 제74회 정기연주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 꿈나무들의 맑고 순수한 소리로 다양한 세계합창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영상도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성탄절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함께 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주고, 대전국제음악제(DCMF) 신포니에타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캐럴로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1부 여성합창으로 조성은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페오도시 룹소(Feodosiy Rubtsov)의 ‘빗자루(Veniki)’ 등을 연주하고, 혼성합창으로 모르텐 로리센(Morten Lauridsen)의 ‘오 위대한 신비여(O Magnum Mysterium)’, 조성은의 ‘별’ 등을 연주한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2부 공연으로 존 루터(John Rutter)의 크리스마스 캐럴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기를 바래요(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등을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다.    이어 소프라노 강혜정의 캐럴과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존 루터(John Rutter)의 영광(Gloria)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한 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크리스마스 노래선물을 받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1588-8440)와 인터파크(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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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대전⋅울란바토르 우호도시 체결 5주년 기념 몽골국립예술단 초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송년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오는 11월 21일(목) 오후 7시 송촌동에 위치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전과 울란바토르 우호도시 체결 5주년을 맞아 울란바토르시에 소재한 몽골국립예술단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첫 번째 4월 11일에 개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과 두 번째 7월 12일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 공연, 세 번째 10월 4일 남북공동선언기념 “문화로 평화바람” 공연에 이어 대전시와 울란바토르시의 우호도시 체결 5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드넓은 초원을 이동하는 몽골 유목민의 삶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한 명의 사람이 2음 이상의 음을 동시에 발성하는 몽골 가창법인 후미(몽골인들은 넓고 평평한 평야에서의 유목생활로 멀리 소리를 전하는 방법이 필요했으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소리)와 몽골을 대표하는 전통악기 마두금(우리나라 해금과 비 슷한 형태의 악기, 마두금은 몽골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신들의 삶과 함께한 말을 소중하게 여겼으며 이런 염원을 담아 악기머리를 말의 흉상으로 조각하였고 이 악기를 각 가정에 간직할 만큼 몽골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악기)연주와 같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외에도 몽골의 전통 민요와 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 대전과 울란바토르 두 도시의 우수한 무형문화유산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활발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몽골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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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젊은국악단 흥.신.소와 국악으로 떠나는 대전 여행!
     오는 11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젊은국악단 흥.신.소의 제6회 정기연주회 <대전! 어서옵SHOW!> 가 개최된다.    젊은국악단 흥.신.소는 젊은국악인들로 구성되어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퓨전국악단으로써 2012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약 500여회에 가까운 초청공연과 다섯 번의 정기연주회,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등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임방울 국악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국악팀이다.    특히 올해 준비한 제6회 정기연주회 <대전! 어서옵SHOW!> 는 대전방문의 해(2019~2021)를 맞이하여 대전에 아름다움을 주제로 곳곳의 명소들을 관객들에게 국악으로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에서 국악으로 소개할 장소들은 유성 온천, 동춘당, 엑스포, 식장산 등 총 7개 장소로 대전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선정하였으며 흥.신.소의 단원들이 각각의 명소를 다니며 촬영한 영상도 함께 보여드릴 예정이다.    대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준비한 이번 연주회는 대전 시민분들에게는 대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워가는 시간이 되고 대전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대전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젊은국악단 흥.신.소의 제6회 정기연주회 <대전! 어서옵SHOW!>는 전석 무료초대로 진행되며 만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문의는 젊은국악단 흥.신.소(010-3074-4686)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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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대전예술의전당, '헨델 메시아'
      2일(토) 7시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헨델 메시아' 공연이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설립50주년 기념음악회이다.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가 주최이며,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주관이다.   '메시아 예언과 주의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생’으로 서곡, 테너 서창, 테너 영창, 합창, 베이스 서창, 베이스 영창, 합창, 알토 서창, 알토 영창과 합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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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시립무용단‘군상(群像)’첫 대전예술브랜드 프로젝트 성료
    대전방문의 해 기념, 대전시립무용단 제66회 정기공연 ‘군상(群像)’이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대전시청>    대전방문의 해 기념, 대전시립무용단 제66회 정기공연 ‘군상(群像)’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이응노 화백을 모티브로 하여 윤이상 음악을 접목시켜 미술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각도로 관객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장르 융합의 참신함과 한국적 정서가 반영되어 감동이 깃든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시도는 황재섭 예술감독의 고전, 문학을 소재로 다루는 안무적 특성이기도 하다.    무대 위 무용수들은 그야말로 이응노 화백의 그림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그 속에 이응노의 삶이 녹아져 있었다. 이응노 화백의 예술적 고찰, 그리고 그가 떠난 후 남겨진 사람의 그리움, 그가 작품으로 기억되고, 그 작품은 곧 이응노 화백의 메시지가 된다.    이응노 작품 ‘군상’은 그 당시 해방공간기 민족의 현실을 소재로 얼굴이 없는 사람 형상으로만 표현하였고, 황재섭 예술감독은 그 형상을 그대로 무대에 끄집어내어 생동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후반부에 내려오는 거대한 거울에 비친 출연진과 관객 모두가 군상이 되어 현시대 군상을 재연하였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尹伊桑),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 내었다.    공연 전 리허설을 관람한 이응노 화백의 부인 박인경 여사는 “이응노 선생님의 그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고 마치 무용수들이 붓이 되어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한 관객 중 관저동 주민 A씨는 “표정과 몸짓의 언어만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이었다.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으로 혼신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세종시민 J씨는 “한국무용의 새로운 면모를 보아서 좋았다. 조명, 의상 등 색감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이 느껴졌다. 출연진의 감정과 에너지도 단연 최고였다.”또한, 전 국립무용단장을 역임한 국수호씨는 "작품에 임하는 단원들의 진지함에 경의를 표한다. 새롭고 참신한 작품을 선보인 대전시립무용단(예술감독 황재섭)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이번 제66회 정기공연을 통하여 기존 고전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정교하고 세련된 한국 창작 무용단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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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2
  • 1,000원으로 만나는 양방언과 몽골 초원의 바람
     1,000원으로 양방언과 몽골 초원의 바람을 만날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9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회원특별음악회 행복드림콘서트로 ‘양방언의 초원의 바람’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넘나드는 크로스오버의 거장 양방언과 시공을 초월한 그의 음악세계를 통해 몽골을 만나볼 수 있다.    양방언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으로 선정된 프런티어(Frontier)를 비롯해 프린스 오브 제주(Prince of Jeju), 플라워스 오브 케이(Flowers of K)등 한국적 정서를 서양음악과 융화시킨 업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맡아 우리 전통음악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음악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계기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린 양방언이 피아노를 중심으로 베이스, 기타, 퍼커션, 첼로, 태평소, 보컬 등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몽골 초원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를 들려준다.    이번 무대는 평소 그의 공연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곡들을 포함한 그의 대표곡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특히 새로운 바이올린 연주자의 합류로 연주와 함께 활기 넘치는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연출한다.    송인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전통음악의 계승과 보존은 물론 우리 시대에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어떻게 관객들과 소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실험과 고민에 큰 의미를 던져줄 공연”이라며 “회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행복, 드림, 나눔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전석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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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할로윈 축제는 대전예술무대에서!
      새로운 정기공연의 탄생을 알린 대전예술무대.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큰 볼거리를 준비한 이번 공연은 10월26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대전 비닐하우스 음악단(유성구 궁동 411-7 지하 1층)에서 펼쳐진다. 이번 라인업은 지난 1회 공연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공연에 오르지 못한 ‘꽃미남 듀오’ 김로한 & 백선우가 지난 공연의 아쉬움을 씻어낼 준비를 마쳤고, 공연의 주최자인 래퍼 죄임스(한문식)도 지난 공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다. 대전예술무대인 만큼 이번에도 대전의 로컬 아티스트들도 합류한다.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고품격 R&B 싱어 김상혁과 ‘할라피뇨쇼’의 주최자이자 유튜버, 그리고 래퍼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얼레스피(박종호), 대전의 아이돌 래퍼 PINO (명재환)가 이번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청주에서 온 이번 공연의 ‘홍일점’ 새삼은 락발라드를 기반으로 K-POP까지 파워풀한 선곡으로 공연의 보는 맛을 더한다.   오프닝으로 펼쳐질 힙합듀오 MakeMoney 24 (강한국 & 김성훈)의 무대와 철학적인 가사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가는 피 세콜(박성현)은 이번에도 10대 힙합의 힘을 보여줄 전망이다. 몽환적인 보컬과 다채로운 색깔로 중무장하고,최근 싱글까지 발매한 ‘신스팝 (Synth Pop)’의K-LONSON (권도형). 다양한 악기들과 함께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는 ‘어쿠스틱 힙합’의ETC (김도영) 까지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장르들까지 함께하는 무척이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 되있다. 이 공연은 안전을 위해서 라인업 포함 총 40명에 한해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예매는 죄임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가능하다.   예매자에게는 공연이 끝나고, 럭키드로우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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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대전시립교향악단 - 디스커버리 시리즈 5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오후 8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5’ 예비부모를 위한 태교음악회 ‘클래식 속의 동화’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 속에 출산장려와 더불어 새 생명 탄생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마련됐다.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봉 끝에서 만들어질 주옥같은 음악에,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대전시향의 수석 오보이스트 홍수은의 협연이 더해져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이다.    해설을 맡게 될 음악평론가 장일범은 한국방송공사(KBS) 라디오 ‘장일범의 가정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친근하게 전하며 스타 해설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 성악과 겸임교수 및 서울방송(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에프엠(FM)’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의 및 콘서트 해설가로써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회는 타이틀 ‘클래식 속의 동화’에서 느낄 수 있듯이 닐센의 ‘알라딘 모음곡’, 그리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등 ‘아라비안 나이트’를 모티브로 한 음악들이 연주된다.    또한, 홍수은의 오보에 협연으로 연주될 오더마트의 ‘세 개의 이미지’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이 날 찾을 예비부모들에게 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최고의 태교 시간이 될 것이다.    저출산이 사회적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대전시향이 선사하는 태교음악회를 통해, 예비 부모들에게는 축하와 희망의 시간, 또 다른 이들에게는 새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의 입장권은 전석 무료로, 네이버 카페 ‘맘맘맘대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042-712-1329),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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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3일(일)과 19일(토) 오후 5시 부터 비노클래식 공연장에서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기타협회 대전지부와 비노클래식이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사전공연으로, 지역의 젊은 기타리스트들의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세계 각국의 클래식 곡을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본 행사는 한국기타협회 대전지회의 재능기부와 비노클래식의 공연장 무료 지원으로 진행되며,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하였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진행되는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공연에 앞서 관객이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클래식 기타 공연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프린지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담당자(☎042-480-107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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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첼리스트 황진하 귀국독주회
    10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앙상불홀에서 첼리스트 황진하 귀국독주회를 가졌다.   마치 사람의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듯 첼로의 선율을 연주하는 첼리스트 황진하는 세계적인 음악학교인 모스크바중앙음악학교를 거쳐 독일 쾰른음대를 졸업한 장래가 유망한 연주자이다.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내어 모스크바로 유학을 떠났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도독하였다.   이후 뉘른베르크음악대학교에서 전문 연주자과정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하며 첫 리사이틀을 가졌고 첼로 앙상블 All that Cello 단원, CPBC 오케스트라 부수석, The Trio의 멤버로 활동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황진하는 귀국독주회에서 전주곡,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4번 중 / 바흐,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143 / 폴랑, 토카타, 무반주 첼로 독주 / 신차제, 첼로 협주곡 a단조, 작품129 / 슈만을 연주 했다.   이번 귀국독주회는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으로부터 사업비 일부를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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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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