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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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1, 비바! 비올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챔버시리즈1‘비바! 비올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날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연주로 관객들을 매혹시키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루마니아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은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 지휘자, 작곡가 및 편곡자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음악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다.    구슬같이 맑은 플루트의 음색과 현악기의 절묘한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제3번 다장조, 작품 285b'로 상쾌하게 연주회의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비운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현악 5중주 다장조, 작품 29’가 연주된 후, 감미로운 클라리넷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가장조, 작품 581’로 대미를 장식한다.    현악 앙상블의 정교하고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 목관악기를 대표하는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음색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어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를 기념해 이번 시즌 그의 다양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마스터즈시리즈1에 연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작품에 그 의미가 더욱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라 내에서 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로 매 공연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시리즈.    올해도 그 화려한 시작에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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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지금까지 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굿 잔치 ‘대보름 음악회’를 펼친다.    ‘대보름 음악회’는 한 해의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의 달빛에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가브랜드 창극 ‘청’대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브랜드 공연 ‘몽유도원도’대본 및 연출을 담당했던 박성환이 연출을 맡았다.    박성환 연출은 ‘굿! 네(四)가지 기원’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는 전통 굿의 향연을 선보인다.    ‘씻김굿’, ‘재수굿’, ‘춤굿’, ‘풍장굿’으로 희망, 행복, 건강, 안녕을 기원하며, 지난해 묵은 허물을 벗어내고 새해 희망을 불어 넣는 신명의 무대다.    첫 번째 무대는 묵은 때를 씻어 내듯 지난 세월 오랜 근심과 허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남도 음악의 정수 ‘씻김굿’으로 실내 무대로 옮겨와 공연 예술로 재구성했다.    두 번째 무대는 ‘재수굿’으로 복덕과 재수를 안겨주는 대감놀이의 대표주자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이 출연해 새해 벽두 폭죽처럼 터져 오르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밝은 달빛 아래 전세대가 각기 마음 속 바람을 담아 기원무 ‘춤굿’을 선보인다.    만생명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비는 무용수들의 달빛 축원 무대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전통사회 공동체의 염원을 담은‘풍장굿’으로 음악과 놀이, 축제와 신명을 담당했던 최고의 풍물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판 신명나게 놀아본다.    화려한 재주꾼 연희팀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비보이팀 트레블러 크루의 콜라보 무대는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희망찬 2020년을 기원하는 무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4개의 전통 굿과 국악관현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좋은 기운만 가득 담은 공연에 오셔서 복(福) 많이 받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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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백지영, 20주년의 추억을 또 다른 사랑으로 나누다!
    백지영 가수 <사진:트라이어스>   가수 백지영이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백스테이지(BEAK STAGE)’를 연일 성공적으로 치뤄 가는 가운데 2월 1일 대전에서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단독콘서트 ‘백스테이지(BEAK STAGE)’는 데뷔 후 20년간 팬들과 쌓아온 추억을 나누는 자리로 백지영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부터 ‘원조 댄싱퀸’ 수식어에 걸맞는 댄스 스테이지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연예계 대표 의리녀로 소문난 백지영의 인맥을 확인할 수 있는 특급 게스트 군단의 무대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대전 콘서트에서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자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공연장 ‘나눔자리’에 동참한다.   백지영씨는 평소에도 재능기부와 나눔에 많은 관심과 꾸준한 실천을 보여 왔으며 이번 ‘나눔자리’ 또한 콘서트의 열기를 국내외 아이들과 나누고자 기꺼이 진행하기로 하였다.   공연장 ‘나눔자리’란 관객과 팬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가 공연장의 작은 공간을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김윤아, 임창정, 에일리 등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진행한 공연장 ‘나눔자리’ 캠페인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팬들 또한 SNS를 통해 스타의 선행 사실을 널리 알리며 동참하고 있다.   이번 공연장 ‘나눔자리’에서 진행할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후원자들이 직접 뜬 모자와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에 전달하여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과 함께 ‘나눔자리’에 참여하는 백지영의 대전 콘서트는 오는 2월 1일 오후 3시와 7시에 대전 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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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대전시민천문대 금요별 음악회
      우리나라 시노래 가수 1호인 가수 박경하의 감미로운 음악과 아나운서 이채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가 있는 음악회가 2020년 1월 31일 저녁8시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금요별 음악회로 여러분을 찾아간다.   긴 시간 꾸준히 변함없는 대전시민천문대 별음악회에 별이 쏟아지는 공연과 공연 사이 돔 천정에 별이 차오르면 객석 의자를 눕혀 전문강사로부터 별자리와 천체의 운행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노래가수 박경하   대전 유성구 과학로 213-48에 위치한 대전시민천문대는 대전광역시가 건립하여 2001년 5월 3일 개관한 시민천문대이다.    시민천문대란 천문학자들이 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천문대와는 달리 일반인이 자유롭게 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립하는 천문대를 말하는데, 대전시민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세워진 시민천문대이다.   천문대는 천체투영관, 전시실, 주관측실, 보조관측실을 비롯해 연구실, 세미나실, 휴게실, 판매장,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90석 규모의 천체투영관에서는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고, 2층에는 전시실 3층은 관측실과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관측실에는 8m의 원형돔 시설에 태양, 달의 표면,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등을 관측할 수 있고, 보조관측실에도 13대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예약은 필수 :  https://www.djstar.kr/nhm.../m_edu/edu_apply_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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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0년 시즌 첫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를 2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젊은 지휘자 최수열의 객원지휘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대전시향과 함께 정상급 연주를 선사한다.    객원지휘 최수열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맡아 성공적으로 이끈 후 2017년부터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시립교향악을 이끌고 있다.    바이올린의 크리스텔 리는 시벨리우스 콩쿠르 50년 역사상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 ARD국제음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우승과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2015년부터 로렌조 스토리오니의 바이올린(1781년 제작)을 독일 음악활동 재단의 후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주회 첫 문은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대전 팡파레’가 연다.    경자년 첫 번째 마스터즈시리즈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동시에 대전방문의 해 2년차를 맞는 대전과도 어울리는 곡이다.    이어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61이 연주된다.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뽑히고 있으며 큰 구상에 풍부한 정서, 어려운 기교 등으로 독특하고 힘찬 정열을 가진 작품이다.    이날 연주의 대미는 슈트라우스가 니체의 저서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곡한 교향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장식한다.    팀파니와 트럼펫으로 구성된 도입부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며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 국내 인기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친숙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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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신년음악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2020년 새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신년음악회’ 무대로 연다.    국악연주단의 ‘신년음악회’는 악가무(樂歌舞)를 총 망라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무용, 성악, 대중가요, 줄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과 국악의 어울림  샤로우 작곡의 ‘셀슨타르’는 몽골 초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했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웅장하고 빠른 음악이다.    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는 사물악기 중 빗소리를 표현하는 설장구의 강렬한 장단과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자진모리, 굿거리 등 4박자를 넘나드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    국악 성악(聲樂)의 무대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흥겹고 멋들어지며 굳세고도 힘찬 느낌을 주는‘남도민요’와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인‘경기민요’를 선보인다.    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임교민 작곡의 ‘곡(曲) 태평성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전통가락과 더불어 새로운 선율을 작곡해 웅장한 관현악 반주를 입혀 다양한 화성적인 변화를 추구한 곡이다.    갖가지 재주와 뛰어난 묘기!  화려한 재주와 묘기는 국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소고춤’은 본래 우리나라 어느 지방에서나 늘 볼 수 있는 농악 놀이 중의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의상과 더불어 갖가지 재주와 묘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 감각을 가미한 ‘소고춤’을 선보인다.    또한 예전 마당에서나 펼쳐졌던 줄타기를 실내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    명창 남해웅의 맛깔스러운 재담과 하늘을 나는 줄타기 예인 남창동이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공연에 역동성을 불어 넣는다.    대중가요와 국악관현악의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블루스 가수 한영애!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블루스한 곡이 만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곡 ‘누구 없소’와 깊은 울림이 있는 또 다른 명곡 ‘조율’까지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2020년에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앞으로도 국악원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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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 '2019년 예술의 향기 & 한국의 소리보존회 정기발표회'
      예술의 향기와 한국의 소리보존회에서 정기발표회가 27일 오후5시에 대전비나리전수관에서 있었다.     첫 번째는 '대전비나리'는 고사를 지날 때 부르는 고사소리' 라고도 한다. 한 해의 액이나, 집, 마을의 액을 물리치기 위한 액풀이다. 축원 덕담이나 살풀이 등으로 이루어졌다. 최정분, 이영화, 이순자, 이순옥, 김선옥, 임홍순, 전신희, 정인자, 이경미씨가 출연을 했다.    두 번째는 무용으로 '어우동'을 고전적인 가락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퓨전창작무용으로, 어우동 복장을 입고 추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영, 최영숙, 박시후씨가 출연을 했다.     세 번째는 '난타' 공연으로 대중가요에 한국적 북장단을 도입하여 무용과 노래를 동시에 하는 퓨전작품이다. 안경옥, 한영신씨가 출연을 했다.    네 번째는 '부채춤' 무용으로 양손에 부채를 들어 접고, 펴고, 감고, 어르는 등의 부채사위를 중심으로 추는 춤이다. 박신영, 이춘희, 조성숙, 한현주, 박경숙씨가 출연을 했다.     다섯 번째는 '경기민요'로 서울과 경기지역 중심의 민요를 흥겹고, 경쾌하고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김선옥, 임홍순, 전신회씨가 출연을 했다.    여섯 번째는 김은순씨가 아코디언 연주는 대중가요인 '머나먼 고향', '나를 두고 아리랑'을 연주를 했다.     일곱 번째는 이진우 가수는 '용산역, '내 나이가 어때서' 등과 이륜경 가수는 '삼바의 여인'과 곽순화 가수는 '예술의 향기', '춘천역'을 불렀다. 끝으로는 김규랑 사회자와 이환수 대전국악협회장의 멋진 노래를 불러서 출연자와 내빈으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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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고향임 명창,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군산대학교 최동현 교수의 동초제 춘향가 해설을 시작으로, 10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공연을 감상한 서한범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 완창 무대에서 고향임 명창이 보여준 소리의 세계나 아니리, 특히 연기력을 발휘한 발림 등은 청중을 웃고 울리는 감동을 주었다.”며,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가 안내해주는 소리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완창 공연을 마친 고향임 명창은 “이번 공연의 미비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서 보완하겠다.”며, “지금 60대 중반이니, 70세에 다시 완창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제자들을 가르치는 생활이 바로 저의 연습이고, 소리 연습이 바로 저의 생활”이라고 판소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는 “판소리는 긴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놓아가며,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해학과 골계로 청중을 사로잡으면서 때로는 인생의 질곡을 비장하게 수놓아 손수건을 찾게 만든다.”며, “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며 곡절을 겪어 다시 해로하는 그 과정을 어디 한두 마디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고수와 둘이 북 하나를 사이에 두고 8시간을 끌고 가야하는 것이 바로 춘향가 완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완창이 성공한 데에는 8시간 동안 함께한 관객들의 추임새도 한 몫을 했다.”며, “귀명창이 사라진 시대, 진정한 노력과 실력을 축하하고 품평해줄 수 있는 관객들의 존재는 명창의 탄생만큼이나 중요하고 반갑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임 명창은 2009년 9시간에 걸쳐, 동초제 춘향가 완창을 이룬 바 있다. 2009년 당시 고향임 명창은 53세였는데, 10년 만에 국립국악원에서 최고령과 최장시간의 완창을 기록하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된 것이다.    2019년 동초제 춘향가는 고향임 명창이 가장 정통적인 소리 내력을 이어간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인간문화재 지정 이후 쉼 없는 노력과 득음의 과정을 거친 그의 노력은 분명한 성음과 노련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준비한 무형문화재 특별공연으로 고향임 명창이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무형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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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안경화 거문고 독주회 타현
    12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안경화 거문고 독주회를 연다.   매년 대전문화재단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유망한 전문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선별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2019 안경화 거문고 독주회 : 타현(打絃)은 예부터 모든 음악의 으뜸이라 불리는 백악지장(百樂之丈) 거문고에 타악 반주를 더해 구성한 독주회이다.   거문고 특유의 파워풀한 술대주법과 나무통과 명주실에서 울리는 중후한 음색을 전달하고자, 거문고 음악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작곡된 창작독주곡을 연주한다.   거문고는 술대를 통해 줄을 치는 타현악기로 얇은 줄 유현과 굵은 줄 대현의 대조적인 음색이 매력적인 악기이다.   연주자 안경화는 “거문고만이 가지는 술대 주법과 음색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발전적인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공부하고 연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하면서 더 다양한 거문고 음악을 만드는 연주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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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한남대학교에서,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9주년 기념 창작공연'
    7일(토) 오후5시에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에서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9주년 기념 창작 공연이 진행이 되었다.   자목련시낭송협회, 극단 자유세상이 주최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밭도서관,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대전중구문화원 등에서 후원을 하였다.   2019년이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해이다.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은 역사학자이시며,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노력하신 독립운동가 이다.   소설 '꿈 하늘'에는 여러편의 시중에서 이번 공연에 보여준 <무궁화 노래>이다. 이번 공연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역사적 배경으로 신채호 선생을 기리는 시낭송과 노래를 극형식으로 표현한 창작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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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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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1, 비바! 비올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챔버시리즈1‘비바! 비올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날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연주로 관객들을 매혹시키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루마니아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멘델스존은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 지휘자, 작곡가 및 편곡자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음악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다.    구슬같이 맑은 플루트의 음색과 현악기의 절묘한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제3번 다장조, 작품 285b'로 상쾌하게 연주회의 문을 연다.    이어 베토벤의 비운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현악 5중주 다장조, 작품 29’가 연주된 후, 감미로운 클라리넷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가장조, 작품 581’로 대미를 장식한다.    현악 앙상블의 정교하고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 목관악기를 대표하는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음색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어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를 기념해 이번 시즌 그의 다양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마스터즈시리즈1에 연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작품에 그 의미가 더욱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라 내에서 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로 매 공연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시리즈.    올해도 그 화려한 시작에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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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지금까지 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굿 잔치 ‘대보름 음악회’를 펼친다.    ‘대보름 음악회’는 한 해의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의 달빛에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가브랜드 창극 ‘청’대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브랜드 공연 ‘몽유도원도’대본 및 연출을 담당했던 박성환이 연출을 맡았다.    박성환 연출은 ‘굿! 네(四)가지 기원’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는 전통 굿의 향연을 선보인다.    ‘씻김굿’, ‘재수굿’, ‘춤굿’, ‘풍장굿’으로 희망, 행복, 건강, 안녕을 기원하며, 지난해 묵은 허물을 벗어내고 새해 희망을 불어 넣는 신명의 무대다.    첫 번째 무대는 묵은 때를 씻어 내듯 지난 세월 오랜 근심과 허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남도 음악의 정수 ‘씻김굿’으로 실내 무대로 옮겨와 공연 예술로 재구성했다.    두 번째 무대는 ‘재수굿’으로 복덕과 재수를 안겨주는 대감놀이의 대표주자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이 출연해 새해 벽두 폭죽처럼 터져 오르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밝은 달빛 아래 전세대가 각기 마음 속 바람을 담아 기원무 ‘춤굿’을 선보인다.    만생명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비는 무용수들의 달빛 축원 무대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전통사회 공동체의 염원을 담은‘풍장굿’으로 음악과 놀이, 축제와 신명을 담당했던 최고의 풍물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판 신명나게 놀아본다.    화려한 재주꾼 연희팀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비보이팀 트레블러 크루의 콜라보 무대는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희망찬 2020년을 기원하는 무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4개의 전통 굿과 국악관현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좋은 기운만 가득 담은 공연에 오셔서 복(福) 많이 받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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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백지영, 20주년의 추억을 또 다른 사랑으로 나누다!
    백지영 가수 <사진:트라이어스>   가수 백지영이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백스테이지(BEAK STAGE)’를 연일 성공적으로 치뤄 가는 가운데 2월 1일 대전에서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단독콘서트 ‘백스테이지(BEAK STAGE)’는 데뷔 후 20년간 팬들과 쌓아온 추억을 나누는 자리로 백지영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부터 ‘원조 댄싱퀸’ 수식어에 걸맞는 댄스 스테이지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연예계 대표 의리녀로 소문난 백지영의 인맥을 확인할 수 있는 특급 게스트 군단의 무대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대전 콘서트에서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자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공연장 ‘나눔자리’에 동참한다.   백지영씨는 평소에도 재능기부와 나눔에 많은 관심과 꾸준한 실천을 보여 왔으며 이번 ‘나눔자리’ 또한 콘서트의 열기를 국내외 아이들과 나누고자 기꺼이 진행하기로 하였다.   공연장 ‘나눔자리’란 관객과 팬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가 공연장의 작은 공간을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김윤아, 임창정, 에일리 등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진행한 공연장 ‘나눔자리’ 캠페인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팬들 또한 SNS를 통해 스타의 선행 사실을 널리 알리며 동참하고 있다.   이번 공연장 ‘나눔자리’에서 진행할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후원자들이 직접 뜬 모자와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에 전달하여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과 함께 ‘나눔자리’에 참여하는 백지영의 대전 콘서트는 오는 2월 1일 오후 3시와 7시에 대전 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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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대전시민천문대 금요별 음악회
      우리나라 시노래 가수 1호인 가수 박경하의 감미로운 음악과 아나운서 이채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가 있는 음악회가 2020년 1월 31일 저녁8시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금요별 음악회로 여러분을 찾아간다.   긴 시간 꾸준히 변함없는 대전시민천문대 별음악회에 별이 쏟아지는 공연과 공연 사이 돔 천정에 별이 차오르면 객석 의자를 눕혀 전문강사로부터 별자리와 천체의 운행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노래가수 박경하   대전 유성구 과학로 213-48에 위치한 대전시민천문대는 대전광역시가 건립하여 2001년 5월 3일 개관한 시민천문대이다.    시민천문대란 천문학자들이 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천문대와는 달리 일반인이 자유롭게 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립하는 천문대를 말하는데, 대전시민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세워진 시민천문대이다.   천문대는 천체투영관, 전시실, 주관측실, 보조관측실을 비롯해 연구실, 세미나실, 휴게실, 판매장,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90석 규모의 천체투영관에서는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고, 2층에는 전시실 3층은 관측실과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관측실에는 8m의 원형돔 시설에 태양, 달의 표면,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등을 관측할 수 있고, 보조관측실에도 13대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예약은 필수 :  https://www.djstar.kr/nhm.../m_edu/edu_apply_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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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0년 시즌 첫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를 2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젊은 지휘자 최수열의 객원지휘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대전시향과 함께 정상급 연주를 선사한다.    객원지휘 최수열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맡아 성공적으로 이끈 후 2017년부터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시립교향악을 이끌고 있다.    바이올린의 크리스텔 리는 시벨리우스 콩쿠르 50년 역사상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 ARD국제음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우승과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2015년부터 로렌조 스토리오니의 바이올린(1781년 제작)을 독일 음악활동 재단의 후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주회 첫 문은 대전시향 전속작곡가 우미현의 ‘대전 팡파레’가 연다.    경자년 첫 번째 마스터즈시리즈 시작을 힘차게 알리는 동시에 대전방문의 해 2년차를 맞는 대전과도 어울리는 곡이다.    이어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61이 연주된다.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뽑히고 있으며 큰 구상에 풍부한 정서, 어려운 기교 등으로 독특하고 힘찬 정열을 가진 작품이다.    이날 연주의 대미는 슈트라우스가 니체의 저서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곡한 교향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장식한다.    팀파니와 트럼펫으로 구성된 도입부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며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 국내 인기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친숙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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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신년음악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2020년 새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신년음악회’ 무대로 연다.    국악연주단의 ‘신년음악회’는 악가무(樂歌舞)를 총 망라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무용, 성악, 대중가요, 줄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과 국악의 어울림  샤로우 작곡의 ‘셀슨타르’는 몽골 초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했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웅장하고 빠른 음악이다.    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는 사물악기 중 빗소리를 표현하는 설장구의 강렬한 장단과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자진모리, 굿거리 등 4박자를 넘나드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    국악 성악(聲樂)의 무대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흥겹고 멋들어지며 굳세고도 힘찬 느낌을 주는‘남도민요’와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인‘경기민요’를 선보인다.    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임교민 작곡의 ‘곡(曲) 태평성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전통가락과 더불어 새로운 선율을 작곡해 웅장한 관현악 반주를 입혀 다양한 화성적인 변화를 추구한 곡이다.    갖가지 재주와 뛰어난 묘기!  화려한 재주와 묘기는 국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소고춤’은 본래 우리나라 어느 지방에서나 늘 볼 수 있는 농악 놀이 중의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의상과 더불어 갖가지 재주와 묘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 감각을 가미한 ‘소고춤’을 선보인다.    또한 예전 마당에서나 펼쳐졌던 줄타기를 실내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    명창 남해웅의 맛깔스러운 재담과 하늘을 나는 줄타기 예인 남창동이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공연에 역동성을 불어 넣는다.    대중가요와 국악관현악의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블루스 가수 한영애!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블루스한 곡이 만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곡 ‘누구 없소’와 깊은 울림이 있는 또 다른 명곡 ‘조율’까지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2020년에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앞으로도 국악원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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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 '2019년 예술의 향기 & 한국의 소리보존회 정기발표회'
      예술의 향기와 한국의 소리보존회에서 정기발표회가 27일 오후5시에 대전비나리전수관에서 있었다.     첫 번째는 '대전비나리'는 고사를 지날 때 부르는 고사소리' 라고도 한다. 한 해의 액이나, 집, 마을의 액을 물리치기 위한 액풀이다. 축원 덕담이나 살풀이 등으로 이루어졌다. 최정분, 이영화, 이순자, 이순옥, 김선옥, 임홍순, 전신희, 정인자, 이경미씨가 출연을 했다.    두 번째는 무용으로 '어우동'을 고전적인 가락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퓨전창작무용으로, 어우동 복장을 입고 추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영, 최영숙, 박시후씨가 출연을 했다.     세 번째는 '난타' 공연으로 대중가요에 한국적 북장단을 도입하여 무용과 노래를 동시에 하는 퓨전작품이다. 안경옥, 한영신씨가 출연을 했다.    네 번째는 '부채춤' 무용으로 양손에 부채를 들어 접고, 펴고, 감고, 어르는 등의 부채사위를 중심으로 추는 춤이다. 박신영, 이춘희, 조성숙, 한현주, 박경숙씨가 출연을 했다.     다섯 번째는 '경기민요'로 서울과 경기지역 중심의 민요를 흥겹고, 경쾌하고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김선옥, 임홍순, 전신회씨가 출연을 했다.    여섯 번째는 김은순씨가 아코디언 연주는 대중가요인 '머나먼 고향', '나를 두고 아리랑'을 연주를 했다.     일곱 번째는 이진우 가수는 '용산역, '내 나이가 어때서' 등과 이륜경 가수는 '삼바의 여인'과 곽순화 가수는 '예술의 향기', '춘천역'을 불렀다. 끝으로는 김규랑 사회자와 이환수 대전국악협회장의 멋진 노래를 불러서 출연자와 내빈으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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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고향임 명창,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 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윤초 고향임 명창의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군산대학교 최동현 교수의 동초제 춘향가 해설을 시작으로, 10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공연을 감상한 서한범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 완창 무대에서 고향임 명창이 보여준 소리의 세계나 아니리, 특히 연기력을 발휘한 발림 등은 청중을 웃고 울리는 감동을 주었다.”며,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가 안내해주는 소리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완창 공연을 마친 고향임 명창은 “이번 공연의 미비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서 보완하겠다.”며, “지금 60대 중반이니, 70세에 다시 완창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제자들을 가르치는 생활이 바로 저의 연습이고, 소리 연습이 바로 저의 생활”이라고 판소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는 “판소리는 긴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놓아가며,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해학과 골계로 청중을 사로잡으면서 때로는 인생의 질곡을 비장하게 수놓아 손수건을 찾게 만든다.”며, “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며 곡절을 겪어 다시 해로하는 그 과정을 어디 한두 마디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고수와 둘이 북 하나를 사이에 두고 8시간을 끌고 가야하는 것이 바로 춘향가 완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완창이 성공한 데에는 8시간 동안 함께한 관객들의 추임새도 한 몫을 했다.”며, “귀명창이 사라진 시대, 진정한 노력과 실력을 축하하고 품평해줄 수 있는 관객들의 존재는 명창의 탄생만큼이나 중요하고 반갑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임 명창은 2009년 9시간에 걸쳐, 동초제 춘향가 완창을 이룬 바 있다. 2009년 당시 고향임 명창은 53세였는데, 10년 만에 국립국악원에서 최고령과 최장시간의 완창을 기록하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된 것이다.    2019년 동초제 춘향가는 고향임 명창이 가장 정통적인 소리 내력을 이어간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인간문화재 지정 이후 쉼 없는 노력과 득음의 과정을 거친 그의 노력은 분명한 성음과 노련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준비한 무형문화재 특별공연으로 고향임 명창이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무형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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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안경화 거문고 독주회 타현
    12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안경화 거문고 독주회를 연다.   매년 대전문화재단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유망한 전문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선별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2019 안경화 거문고 독주회 : 타현(打絃)은 예부터 모든 음악의 으뜸이라 불리는 백악지장(百樂之丈) 거문고에 타악 반주를 더해 구성한 독주회이다.   거문고 특유의 파워풀한 술대주법과 나무통과 명주실에서 울리는 중후한 음색을 전달하고자, 거문고 음악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작곡된 창작독주곡을 연주한다.   거문고는 술대를 통해 줄을 치는 타현악기로 얇은 줄 유현과 굵은 줄 대현의 대조적인 음색이 매력적인 악기이다.   연주자 안경화는 “거문고만이 가지는 술대 주법과 음색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발전적인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공부하고 연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하면서 더 다양한 거문고 음악을 만드는 연주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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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한남대학교에서,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9주년 기념 창작공연'
    7일(토) 오후5시에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에서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9주년 기념 창작 공연이 진행이 되었다.   자목련시낭송협회, 극단 자유세상이 주최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밭도서관,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대전중구문화원 등에서 후원을 하였다.   2019년이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해이다.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은 역사학자이시며,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노력하신 독립운동가 이다.   소설 '꿈 하늘'에는 여러편의 시중에서 이번 공연에 보여준 <무궁화 노래>이다. 이번 공연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역사적 배경으로 신채호 선생을 기리는 시낭송과 노래를 극형식으로 표현한 창작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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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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