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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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벤으로 증명하는 ‘노부스 콰르텟’의 15년
    한국 실내악의 새바람을 몰고 온 젊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어느덧 결성 15주년을 맞이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팀워크와 연주력을 증명하듯, 클래식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곡만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16일(수)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 앙상블⌟시리즈의 시즌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선우예권, 유자 왕, 타카치 콰르텟 등이 올 한해 시리즈를 장식한 바 있다.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으며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 운영으로 곡마다 변화무쌍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 오사카 국제실내악콩쿠르, 리옹 국제실내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고,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 2014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이들의 모든 기록은 최초 또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15시즌부터는 글로벌 에이전시 지멘아우어 소속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프랑크 오중주> 음반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베토벤은 흔히 영웅적이고 남성적인 작곡가로 여겨진다. 아마도 우리가 그의 교향곡이나 소나타 등에 익숙해서 일 것이다. 그러나 베토벤은 아주 섬세하고 민감하며 또한 사색을 갖추었다. 이런 면모는 현악사중주곡에 가장 많이 나타나므로 그의 현악사중주를 듣지 않는다면, 베토벤 음악의 반쪽만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사중주곡 6번과 15번, 16번을 연주한다. 베토벤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우리의 젊은 음악가들 [노부스 콰르텟]. 최고의 연주와 함께 베토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이다. 공연은 11월 16일(수) 19시30분 앙상블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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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대전예술의전당 제작 오페라 [토스카]
    대전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오페라 [토스카]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13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만큼 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을 맞이한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대로 호평받는 표현진이 연출을 맡았으며, 정교한 해석과 본연의 음악적 사운드를 빚어내는 지휘자 김광현이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대전시티즌오페라콰이어,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을 이끈다. 작곡가 푸치니의 오페라 중 가장 비극적이고 사실적인 [토스카]는 경건하고 성스러운 공간인 성당이 인간의 탐욕으로 무너지고 사람의 마음도 그와 함께 타락하는 내용으로 고문, 살인, 자살, 배반 등의 자극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이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별은 빛나건만>,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서정적이고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아리아 때문이다. 출연진으로는 세계적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이 국내 최초 ‘스카르피아’ 역으로 데뷔하며, 소프라노 이윤정(Lilla Lee)이 ‘토스카’, 테너 정호윤이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 역으로 출연한다. 다른 팀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정순과 테너 서필, 바리톤 길경호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젊고 반항적이며 이상적인 예술가 카바라도시와 그를 사랑한 대가로 극단의 상황에 처하게 된 토스카, 권력과 탐욕으로 타락한 스카르피아의 사랑과 증오. 원작을 최대한으로 반영하되 시대적 배경을 현대로 옮겨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더욱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공연은 11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4일간 평일 19시 30분, 토요일 17시, 일요일 1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으로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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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일류 경제도시 대전, 2022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대전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매년 따로 열리던‘균형발전박람회’와‘지방자치 박람회’를 통합하여 개최되며,“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17개 시도의 균형발전·지방자치 정책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시는‘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 과학수도 대전’을 주제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국방・우주산업 인프라와 아이템을 활용,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의 국방・우주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산업용지 500만 평 조성을 통한 미래 핵심 전략산업 집중 육성(국방・항공우주 등),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확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 비전을 홍보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대전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KAIST 학부생이 창업한 우주발사체 스타트업(페리지에어로스페이즈)의 ‘소형발사체 로켓・엔진 ▲감시 정찰 ’무인기‘(네스엔택) 등 혁신제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 탐사 위성 다누리‘ 등을 전시한다. 또한 세종ST기획 (우주탐험 XR 융복합 콘텐츠)의 우주탐험 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대전 전시관으로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유텍트(U-Tact) 심리상담・코칭시스템’, 2023년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철 축제인‘대전 0시 축제’도 홍보하고 있다. 한편 11일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대전지역 향토기업‘㈜라이온켐텍 박희원 대표이사’가 지역산업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코로나 19 규제 완화 후 개최되는 대규모 엑스포지만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엑스포로 진행되어 현장에 직접 가거나, 온라인(regionexpo.kr)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시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우주산업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 등 대전이 국방·우주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엑스포를 체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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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
    오는 11월 8일, 2022 <아침을 여는 클래식> 여섯 번째 무대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으로 4명의 클래식 음악계 여제들이 ‘슈만’의 곡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이면서 격렬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불 타오를 듯 열정이 느껴지는 곡,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작품 70」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작품 105」중 1악장과「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그림동화 작품 113」중 1, 2악장이 이어서 연주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네 연주자가 다 함께 선보이는「피아노 사중주 작품 47」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음악감독이자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 슈만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해설로 함께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콩쿠르의 최다 우승 이자 콩쿠르의 퀸이라 불리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서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뮤직 알프 페스티벌, 서울국제음악제 등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한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및 서울시향 부수석 역임, 바흐·베토벤·브람스 등 첼로를 위한 레퍼토리 전곡 연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이정란, 비엔나 뵈젠도르퍼사의 초청 독주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정재원까지 한 무대에 오른다. 깊어가는 가을, 슈만의 선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티켓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부터 매년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를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기획 공연으로 올해는‘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주제로 총 7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클라리네티스트 유영대 공연을 마지막으로 시즌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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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국립극단 일정 변경 추진
    대전예술의전당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당초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홀에서 예정되었던 국립극단의 연극 <스카팽>을 국가 애도기간에 해당하는 11월 4일, 5일 공연은 취소, 6일 공연은 15시 공연에 이어 19시 30분 공연을 추가하여 진행한다. 11월 6일 선보일 <스카팽>은 2019년 국립극단에서 제작 초연된 작품으로서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각색과 독특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연출로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월간 한국연극 선정‘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관객들의 요청으로 2020년 재연되었으며,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집안의 정략결혼에 맞서 두 자녀의 사랑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하인‘스카팽’을 중심으로 위선과 타락의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극으로, 특히 작가 몰리에르(役)가 무대에 등장하는 극중극 형식에 담은 연출가 임도완(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서울예대 교수)은 신체극의 대가답게 슬랩스틱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움직임으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한편, 11월 6일 일요일 15:00, 19:30으로 일정 변경된 <스카팽>은 11월 2일 수요일 14:00부터 티켓예매 가능하며, 기존 11월 4일(금)~5일(토) 공연 예매자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처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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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1’ 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낭만주의에서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을 마스터즈시리즈11 무대에서 선보인다. 치밀한 작품 분석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지휘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있는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객원지휘 아래 우아한 연주와 창의적인 음악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을 연주한다. 에드워드 아론은 7세부터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위를 받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이후로는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론은 지난 20년 동안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춘천시향, 제주시향 등과 협연하며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슈만 첼로 협주곡은 슈만 특유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음악은 ‘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슈만이 그의 생각과 첼로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작곡한 단 하나의 첼로 협주곡은 작곡가에게도 무척 사랑을 받았지만, 오늘날 많은 첼리스트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슈만의 걸작이다. 곡 중 첼로는 독주 악기로서 두드러지기보다 오케스트라에 녹아들어 한 차원 더 높은 아름다움의 세계로 내밀하게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전반부에서는 하이든의 교향곡 중 가장 원숙하고 정교한 작품으로 그에게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안겨준 하이든 교향곡 제100번 ‘군대’를 연주하며 후반부에는 독일의 현대음악 작곡가 힌데미트의 ‘카를 마리아 폰 베버 주제에 의한 교향적 변용’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버의 꾸밈없고 간결한 주제를 빌려 전형적인 힌데미트의 음악으로 둔갑시킨 재치 있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곡이다. 입체적인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한없이 서정적인 첼로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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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이장우 대전시장,‘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개막 축하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저녁 6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여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시작을 알렸다. 이 시장은 “과학과 문화를 융합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를 준비해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즐겨주시실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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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대전시,‘과학도시’에서 ‘우주항공도시’로 새로운 도약!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전컨벤센터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대덕특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올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주제를‘우주․항공’으로 정하고,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을 위한 우주항공 주제전시관과 로봇, 방위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시의 전략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전시관 등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콘텐츠인 미래기술 전시체험 ▲대덕특구 출연연 등의 연구성과 전시․체험 ▲대덕특구 탐방 ▲대전사이언스투어 ▲리뉴 사이언스투어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영재페스티벌 ▲대전수학축전 ▲과학자 강연에 버스킹등 예술적 재미를 가미한 X-STEM ▲사이언스 방탈출(기초과학체험전) ▲사이언스 드론 코딩 페스타 등 다양한 청소년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관광프로그램인 ▲외국인 대상 글로벌 사이언스 투어 ▲세계과학문화포럼 ▲국제과학교류전 ▲글로벌 대학 토론(DSF SCIENCE LAB)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부대 행사로 ▲미래선박 아이디어 공모전(선박해양연구소) ▲2022 미래인재 로드쇼(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궤도와 함께하는 표준 과학콘서트(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어울림마당 걷기대회(대덕넷) 등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야경과 어우러진 ▲사이언스 야행 ▲열기구 체험 ▲사이언스 콘서트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이 마련되어 대전의 야경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www.djs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7734-3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미래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온 가족이 과학문화를 즐기면서 가족사랑, 과학사랑을 함께 나누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과학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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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대전문화재단, 레트로와 할로윈의 콜라보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수탁운영하는 대전광역시 테미오래가 오는 29일 토요일에 ‘2022 테미올래축제’를 개최한다. 테미올래축제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올해는 할로윈 기간 중 테미오래만의 레트로 분위기와 할로윈을 콜라보하여 테미오래를 대표하는 축제로 구성하였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공연, 푸드트럭,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 체험부스, 프리마켓,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할로윈 코스튬 안내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포토존을 꾸미며, SNS에 축제 사진을 게시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다. 테미오래 도지사공관 정원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크로스오버 첼리스트 이나영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고현주’ 성악가의 콜라보 공연, ‘아이덴티티 밴드’의 축하 공연에 이어 오후 3시에는 테미메모리 사업으로 진행하는 심대평 전 도지사의 토크콘서트, 오후 4시에는 들썩들썩인대전 콘서트가 도지사공관 정문 앞 골목에서 열린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테미오래만의 특별한 공간에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는 테미올래축제에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축제 관련 자세한 문의는 테미오래 운영센터(042-335-5704) 또는 대전광역시 테미오래 홈페이지(www.temiora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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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대전문화재단, 2022 대전문화예술교육 통합축제 ‘꿈지락 페스티벌’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5일 둔산대공원 조각공원 일원(대전시립미술관 앞)에서 2022 대전문화예술교육 통합축제 ‘꿈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단체 21팀이 아동·청소년 그리고 가족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업사이클 아트, 가죽공예, 천연염색, 커피점토, 머그컵만들기 등 문화예술교육 체험부스 ▲K-POP 댄스, 인형극, 마임 등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선보이는 공연과 ▲버블아티스트 MC선호, 마술사 김형기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꿈지락 타임은 아이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되어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했던 ‘꿈지락 페스티벌’은 올해 전면 대면행사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부스 및 꿈지락 타임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확인 또는 유선전화(042-480-1053)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2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꿈지락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의 끼가 마음껏 발산되고 무한한 상상력이 발휘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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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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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벤으로 증명하는 ‘노부스 콰르텟’의 15년
    한국 실내악의 새바람을 몰고 온 젊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어느덧 결성 15주년을 맞이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팀워크와 연주력을 증명하듯, 클래식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곡만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16일(수)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전예술의전당 ⌜리사이틀 & 앙상블⌟시리즈의 시즌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선우예권, 유자 왕, 타카치 콰르텟 등이 올 한해 시리즈를 장식한 바 있다.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으며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의 구분이 없는 인상적인 팀 운영으로 곡마다 변화무쌍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 오사카 국제실내악콩쿠르, 리옹 국제실내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고,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 2014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이들의 모든 기록은 최초 또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15시즌부터는 글로벌 에이전시 지멘아우어 소속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미셸 달베르토와 함께 한 <프랑크 오중주> 음반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베토벤은 흔히 영웅적이고 남성적인 작곡가로 여겨진다. 아마도 우리가 그의 교향곡이나 소나타 등에 익숙해서 일 것이다. 그러나 베토벤은 아주 섬세하고 민감하며 또한 사색을 갖추었다. 이런 면모는 현악사중주곡에 가장 많이 나타나므로 그의 현악사중주를 듣지 않는다면, 베토벤 음악의 반쪽만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사중주곡 6번과 15번, 16번을 연주한다. 베토벤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우리의 젊은 음악가들 [노부스 콰르텟]. 최고의 연주와 함께 베토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이다. 공연은 11월 16일(수) 19시30분 앙상블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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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대전예술의전당 제작 오페라 [토스카]
    대전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오페라 [토스카]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13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만큼 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을 맞이한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대로 호평받는 표현진이 연출을 맡았으며, 정교한 해석과 본연의 음악적 사운드를 빚어내는 지휘자 김광현이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대전시티즌오페라콰이어,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을 이끈다. 작곡가 푸치니의 오페라 중 가장 비극적이고 사실적인 [토스카]는 경건하고 성스러운 공간인 성당이 인간의 탐욕으로 무너지고 사람의 마음도 그와 함께 타락하는 내용으로 고문, 살인, 자살, 배반 등의 자극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이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별은 빛나건만>,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서정적이고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아리아 때문이다. 출연진으로는 세계적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이 국내 최초 ‘스카르피아’ 역으로 데뷔하며, 소프라노 이윤정(Lilla Lee)이 ‘토스카’, 테너 정호윤이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 역으로 출연한다. 다른 팀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정순과 테너 서필, 바리톤 길경호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젊고 반항적이며 이상적인 예술가 카바라도시와 그를 사랑한 대가로 극단의 상황에 처하게 된 토스카, 권력과 탐욕으로 타락한 스카르피아의 사랑과 증오. 원작을 최대한으로 반영하되 시대적 배경을 현대로 옮겨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더욱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공연은 11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4일간 평일 19시 30분, 토요일 17시, 일요일 1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으로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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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일류 경제도시 대전, 2022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대전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매년 따로 열리던‘균형발전박람회’와‘지방자치 박람회’를 통합하여 개최되며,“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17개 시도의 균형발전·지방자치 정책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시는‘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 과학수도 대전’을 주제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국방・우주산업 인프라와 아이템을 활용,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의 국방・우주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산업용지 500만 평 조성을 통한 미래 핵심 전략산업 집중 육성(국방・항공우주 등),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확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 8기 주요 시정 비전을 홍보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대전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KAIST 학부생이 창업한 우주발사체 스타트업(페리지에어로스페이즈)의 ‘소형발사체 로켓・엔진 ▲감시 정찰 ’무인기‘(네스엔택) 등 혁신제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 탐사 위성 다누리‘ 등을 전시한다. 또한 세종ST기획 (우주탐험 XR 융복합 콘텐츠)의 우주탐험 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대전 전시관으로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유텍트(U-Tact) 심리상담・코칭시스템’, 2023년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철 축제인‘대전 0시 축제’도 홍보하고 있다. 한편 11일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대전지역 향토기업‘㈜라이온켐텍 박희원 대표이사’가 지역산업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코로나 19 규제 완화 후 개최되는 대규모 엑스포지만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 엑스포로 진행되어 현장에 직접 가거나, 온라인(regionexpo.kr)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시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우주산업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 등 대전이 국방·우주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엑스포를 체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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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
    오는 11월 8일, 2022 <아침을 여는 클래식> 여섯 번째 무대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정재원으로 4명의 클래식 음악계 여제들이 ‘슈만’의 곡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이면서 격렬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불 타오를 듯 열정이 느껴지는 곡,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작품 70」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작품 105」중 1악장과「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그림동화 작품 113」중 1, 2악장이 이어서 연주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네 연주자가 다 함께 선보이는「피아노 사중주 작품 47」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음악감독이자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 슈만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해설로 함께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콩쿠르의 최다 우승 이자 콩쿠르의 퀸이라 불리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서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뮤직 알프 페스티벌, 서울국제음악제 등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한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및 서울시향 부수석 역임, 바흐·베토벤·브람스 등 첼로를 위한 레퍼토리 전곡 연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이정란, 비엔나 뵈젠도르퍼사의 초청 독주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정재원까지 한 무대에 오른다. 깊어가는 가을, 슈만의 선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티켓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부터 매년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를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기획 공연으로 올해는‘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주제로 총 7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클라리네티스트 유영대 공연을 마지막으로 시즌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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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국립극단 일정 변경 추진
    대전예술의전당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함께하기 위해 당초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홀에서 예정되었던 국립극단의 연극 <스카팽>을 국가 애도기간에 해당하는 11월 4일, 5일 공연은 취소, 6일 공연은 15시 공연에 이어 19시 30분 공연을 추가하여 진행한다. 11월 6일 선보일 <스카팽>은 2019년 국립극단에서 제작 초연된 작품으로서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각색과 독특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연출로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월간 한국연극 선정‘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관객들의 요청으로 2020년 재연되었으며,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집안의 정략결혼에 맞서 두 자녀의 사랑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하인‘스카팽’을 중심으로 위선과 타락의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극으로, 특히 작가 몰리에르(役)가 무대에 등장하는 극중극 형식에 담은 연출가 임도완(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서울예대 교수)은 신체극의 대가답게 슬랩스틱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움직임으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한편, 11월 6일 일요일 15:00, 19:30으로 일정 변경된 <스카팽>은 11월 2일 수요일 14:00부터 티켓예매 가능하며, 기존 11월 4일(금)~5일(토) 공연 예매자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처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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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국립극단 대표 코미디 레퍼토리 몰리에르 희극
    대전예술의전당은 국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 대표 코미디 레퍼토리, 몰리에르 작, 연극 <스카팽>을 임도완 각색⁃연출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스카팽>은 2019년 국립극단에서 제작 초연된 작품으로서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각색과 독특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연출로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관객들의 요청으로 2020년 재연되었으며, 몰리에르의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연극보다 더 드라마틱한 생을 살았던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 Les Fourberies de Scapin>를 원작으로 한다. <스카팽>은 이탈리아 희극 코메디아 델라르테(*17세기 이탈리아 가면 희극)에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하인 ‘스카피노’에서 유래한 캐릭터 ‘스카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짓궂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하인 ‘스카팽’은 두 집안의 정략결혼에 맞서 두 자녀들이 각자의 사랑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며 번뜩이는 재치와 유쾌한 조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재기발랄한 ‘스카팽’의 모략 속에 위선과 타락의 사회를 신랄하게 풍자한다. 특별한 점은 작가 몰리에르(役)가 무대에 등장해 극을 이끌고 관객과 호흡하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신체극의 대가로 불리는 임도완 연출(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서울예대 교수)의 슬랩스틱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움직임과 다양한 연극/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한 김요찬 음악감독이 참여해 음악과 노래로 극 중 캐릭터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더욱 빛내준다. 이번 작품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강해진, 김명기, 이중현, 문예주, 박경주, 성원, 이호철 배우들의 노련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새롭게 합류한 시즌단원 김예은, 안창현, 이혜미 배우의 신선함이 더해져 더욱 막강해진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2022년에 맞춰 단장한 유머와 대사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과 배신, 감동과 눈물. 모든 감정을 웃음 속에 녹여낸 <스카팽>은 11월 4일(금) 19시 30분, 5일(토)과 6일(일) 오후 3시에 열린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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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1’ 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낭만주의에서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을 마스터즈시리즈11 무대에서 선보인다. 치밀한 작품 분석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지휘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있는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객원지휘 아래 우아한 연주와 창의적인 음악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만 특유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을 연주한다. 에드워드 아론은 7세부터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위를 받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이후로는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론은 지난 20년 동안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춘천시향, 제주시향 등과 협연하며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슈만 첼로 협주곡은 슈만 특유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음악은 ‘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슈만이 그의 생각과 첼로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작곡한 단 하나의 첼로 협주곡은 작곡가에게도 무척 사랑을 받았지만, 오늘날 많은 첼리스트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슈만의 걸작이다. 곡 중 첼로는 독주 악기로서 두드러지기보다 오케스트라에 녹아들어 한 차원 더 높은 아름다움의 세계로 내밀하게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전반부에서는 하이든의 교향곡 중 가장 원숙하고 정교한 작품으로 그에게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안겨준 하이든 교향곡 제100번 ‘군대’를 연주하며 후반부에는 독일의 현대음악 작곡가 힌데미트의 ‘카를 마리아 폰 베버 주제에 의한 교향적 변용’을 연주한다. 이 곡은 베버의 꾸밈없고 간결한 주제를 빌려 전형적인 힌데미트의 음악으로 둔갑시킨 재치 있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곡이다. 입체적인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한없이 서정적인 첼로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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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2-10-28
  • 이장우 대전시장,‘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개막 축하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저녁 6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여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시작을 알렸다. 이 시장은 “과학과 문화를 융합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를 준비해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즐겨주시실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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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대전시,‘과학도시’에서 ‘우주항공도시’로 새로운 도약!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전컨벤센터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대덕특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올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주제를‘우주․항공’으로 정하고,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을 위한 우주항공 주제전시관과 로봇, 방위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시의 전략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전시관 등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콘텐츠인 미래기술 전시체험 ▲대덕특구 출연연 등의 연구성과 전시․체험 ▲대덕특구 탐방 ▲대전사이언스투어 ▲리뉴 사이언스투어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영재페스티벌 ▲대전수학축전 ▲과학자 강연에 버스킹등 예술적 재미를 가미한 X-STEM ▲사이언스 방탈출(기초과학체험전) ▲사이언스 드론 코딩 페스타 등 다양한 청소년 과학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관광프로그램인 ▲외국인 대상 글로벌 사이언스 투어 ▲세계과학문화포럼 ▲국제과학교류전 ▲글로벌 대학 토론(DSF SCIENCE LAB)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부대 행사로 ▲미래선박 아이디어 공모전(선박해양연구소) ▲2022 미래인재 로드쇼(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궤도와 함께하는 표준 과학콘서트(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어울림마당 걷기대회(대덕넷) 등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야경과 어우러진 ▲사이언스 야행 ▲열기구 체험 ▲사이언스 콘서트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이 마련되어 대전의 야경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www.djs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7734-3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미래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온 가족이 과학문화를 즐기면서 가족사랑, 과학사랑을 함께 나누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과학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 문화
    • 공연
    2022-10-19
  • 대전문화재단, 레트로와 할로윈의 콜라보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수탁운영하는 대전광역시 테미오래가 오는 29일 토요일에 ‘2022 테미올래축제’를 개최한다. 테미올래축제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올해는 할로윈 기간 중 테미오래만의 레트로 분위기와 할로윈을 콜라보하여 테미오래를 대표하는 축제로 구성하였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공연, 푸드트럭,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 체험부스, 프리마켓,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할로윈 코스튬 안내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포토존을 꾸미며, SNS에 축제 사진을 게시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다. 테미오래 도지사공관 정원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크로스오버 첼리스트 이나영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고현주’ 성악가의 콜라보 공연, ‘아이덴티티 밴드’의 축하 공연에 이어 오후 3시에는 테미메모리 사업으로 진행하는 심대평 전 도지사의 토크콘서트, 오후 4시에는 들썩들썩인대전 콘서트가 도지사공관 정문 앞 골목에서 열린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테미오래만의 특별한 공간에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는 테미올래축제에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축제 관련 자세한 문의는 테미오래 운영센터(042-335-5704) 또는 대전광역시 테미오래 홈페이지(www.temiora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공연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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