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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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수 작가, 인사동 토포하우스서 ‘물방울 동화’ 전시 개최
    정미수 작품 마를린 먼로   물방울 세계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된다. 꿈을 잃어버리는 요즘, 나이 들수록 분홍빛 꿈을 꾸는 소녀 아닌 소녀가 있다. 모든 것들이 허용되는 창의적인 예술공간. 상상의 공간으로 그리고 신비로움의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정미수, 꿈을 꾸는 한 그녀의 예술은 무죄이다. 물방울에 꿈을 입히는 워터 드롭 아티스트(Water Drop Artist)인 정미수의 5번째 개인전 <물방울 동화>가 15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생소한 워터 드롭 아티스트란 카메라로 수백분의 1초로 물방울을 동결시킨 후 그 위에 디지털 페인팅작업을 하며 상상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정 작가는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찰나의 정지된 이미지를 얻기 위해 고된 작업을 거쳐 물방울의 형상을 기록한다. 이후 아이디어 스케치 후 다양한 상상력은 화사한 꽃이 되고 지구별 어린왕자가 되기도 하며 엘비스 프레슬리나 마를린 먼로를 소환하기도 한다. 상상으로 꿈꾸던 모든 것들이 현실로 구현되며 창의적인 번뜩임은 감성을 자극한다. 사진과 미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정미수의 경계 허물기 작업은 신선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미수, 그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위트있는 느낌들은 끝없는 호기심과 함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정 작가의 작품들은 아트상품으로도 개발되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즉흥적이며 순간적이며 불완전한 물방울을 비현실적인 회화를 차용하여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정미수의 물방울 동화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정미수 -몰디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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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0-01-09
  • 2020년, 미술로 건설하는 미래
      대전시립미술관이 새로운 큐레이션과 대전만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장하는 전시들로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 2년차이자 제 2회‘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를 앞두고 있어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2020년에도 시민의 참여와 공유로 완성되어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는 ‘공감미술’ 기조 아래 시민과 인류에 기여하고 ‘미래도시 대전’의 기틀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시민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자 동시대 미술담론 발신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세계 속 한국미술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를 상상하다”  2020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다.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견인하며 시각예술 정통에 대한 대안 제시라는 호평을 받았던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의 꿈’을 실현하고 그 정체성을 공유하며 과학예술 융복합의 진정한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세계적인 과학예술문화센터, 유관기관과의 연구교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예술시각적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이번 비엔날레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을 그리다”  신년 첫 전시는 소장품전‘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와 2019년 수집·기증 작을 최초 공개하는‘2019 신소장품’으로 시작한다. 대전미술의 역사와 시대적 가치를 품은 작품들과 동시대 작가들의 미묘한 표현의 변화를 섬세히 담은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는 미술관의 소장품 중 1970~1980년대 대전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전시를 통해 이를 서술하고 시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미술관 소장품 수집과 연계하여 연대별로 대전미술의 역사와 그 양상을 되짚어 보고 지역미술사를 아카이빙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2019 신소장품’전은 2019년 미술관이 수집한 작품과 고(故)민경갑 화백의 유족 기증 작 20여점을 공개한다.    신소장품전은 수집 작품들을 통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시대의 흐름과 같이 변화하는 예술과 이를 공유하는 방식을 새로이 이해하고 경험하게 한다.    동시대미술을 세대별로 들여다보는 청년작가지원전과 중년작가전도 개최된다.    지역미술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넥스트코드 2020’은 올 초 포트폴리오 공모를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 12월에 전시를 개최 할 예정이다. 넥스트코드를 통해 배출 된 작가는 총 125명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할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이 기대된다.    중진작가 전‘골든에이지’는 2020년 새로이 시작되는 전시로 대전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역미술의 오늘을 진단한다. 그 시작으로 대전의 한국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시민을 초연결하다”  대전시립미술관 디엠에이(DMA)아트센터(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전을 운영하고 대전창작센터(중구 대흥동)에서는 생활형 미술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친화적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디엠에이(DMA)아트센터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되는‘어린이미술기획전’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미술전시를 통해 어린이의 미래창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체험과 공유를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    또한 색깔, 형태와 같은 미술의 기본 조형 요소를 콘텐츠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등이 운영 될 예정이다.    대전창작센터  ‘의(衣), 식(食), 주(住)’를 주제로 주민 협치 주도 형태의 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대전시민의 다양한 취미에 부합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이 행복한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2019 특별전‘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이 1월 27일까지, 대전창작센터 ‘2019 아티스트프로젝트’가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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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0-01-08
  • 문예마을 시청역 시화전 성황리에 종료
    문예마을 시인들과 시청역에서 <사진:강민주 기자>   지난 27일, 대전 시청역에서 문예마을 시인들의 시화전이 한 달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종료했다.    시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문예마을(회장 조두현)은 이번 시청역 시화전을 포함, 2019년 총 4번의 시화전을 열었다.    문예마을은 시화전을 통해 시를 어렵게만 여기는 독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람들의 마음에 시의 씨앗을 뿌리는 것에 성공한 순수문학단체이다.   시화를 감상하고 있는 시민(사진 강민주 기자)   송미순 시인(문예마을 홍보국장)은“내가 쓴 시를 독자에게 내보이고 그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시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문예마을은 독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시로 대화하는 시화전을 많이 합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자의 노래’란 시집을 통해 시를 통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순수 소년의 감성을 보여주었던 조두현 시인은 2020년에도 4번의 시화전을 기획하고 있으며, 3번의 문학지 발간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학단체는 사회에 공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대한 작가들의 순순한 정신이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문예마을은 매년 작품집을 새마을문고를 포함하여 여러 단체에 기부하는 것에 앞장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문예마을의 원로 고정현 시인(‘기역과 리을 사이’ 2019년 4번째 시집)이 시화전에 사용했던 이젤을 정리하며 장난꾸러기 소년의 익살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2020년 2월 1일, 대전역에서 시화전을 통해 다시 만날 문예마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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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12-28
  • 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1층 전시실에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기획전시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문화적 자산들을 조사‧기록하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여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기획사업이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은 현재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 중인 목동3지구의 옛 공간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상희 작가는 철거 전 목동3지구의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마을에서 수집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희 건축학 박사는 사라진 마을의 주요 근대 건축물을 조사하여 제작한 결과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원+윤석빈 팀은 옛 이발소 공간을 기록한 영상과 골목들을 탐색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철거 전 목동의 골목에서 진행되었던 박상희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막다른 골목’은 사라져가는 마을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울림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민간 연구자 및 작가들의 연구조사 활동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 삶에 대한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이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 온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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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대전시,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시상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달 1일부터 12일까지 모두 32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전시는 지난 달 15일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금상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담은 전수현 씨의 ‘축제’가 차지했고, 은상은 빈정욱 씨의 ‘한밭수목원’과 조미희 씨의 ‘출렁다리’ 가, 한국관광공사 특별상에는 윤환 씨의 ‘대동하늘공원의 해질 무렵’이 각각 선정됐다.    이박에도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40명 등 모두 5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200만 원, 은상과 특별상은 각 100만 원, 동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전관광사진 공모전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돼 대전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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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12-13
  • 2019 차세대artiStar 展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2019 차세대아티스타(artiStar)지원사업 DNA project 전시를 개최한다.   DNA project는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로 선정된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전시에는 2019년도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로 선정된 4명의 시각예술분야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12월 5일(목)부터 11(수)까지 7일간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이공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유화, 드로잉,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신진 예술가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대전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 DNA project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및 전화(042-480-103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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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12-04
  • 대전 시청역에서 '문예마을 작가 시화전'
      12월1일 ~12월27일까지 '문예마을시화전' 전시회가 시청역 지하철에서 열리고 있다. 대덕 숲속에 문고 초대전, 대덕 코스모스 축제 시화전, 계족산 황톳길 이어 4번째 대전 시청역 지하철에서 시화 전시회가 현재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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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12-04
  • 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간 미술관 5전시실에서‘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시를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현대미술 형성에 초석을 이룬 고(故) 이동훈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미술에 지대한 업적과 공헌을 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대전, 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50대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16회에서는 대전지역 원로작가 최초로 임봉재 화백의 본상 수상에 이어 민성식, 신진호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을 넘어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많은 예술인들에게 자긍심과 귀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리적인 화면을 긴장감이 넘치는 왜곡된 시점으로 공간, 차원의 경계를 여는 독특한 회화세계를 펼친다.    또한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관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민성식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구석에 조금 전까지 실제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일상의 사물과 현장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일상의 사물들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안식처를 꿈꾸는 대체사물과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다.    마치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물들은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 갈등 등 상호관계를 자신만의 관망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진호 작가는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실험적인 회화작품을 제작해 온 작가로 유명하다.    ‘붉은 자개장’이 화면전체를 지배하는 사실적인 회화작품이 유명한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빛바랜 벽지와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자개장과 집안 살림도구들을 자개장 위에 배치하며 과거로 뒤돌아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보는 이로 하여금 신기해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들은 오랜 연습과 실험으로 탄생한 그만의 표현기법이며 실제 나전칠기와 같은 효과가 인상적이다.    신진호는 오랜 시간 동안 칠하고-붙이고-새겨놓고-칠하고-그려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밀한 극점(極點)에 도달한다.    이 극점은 신진호의 작품세계에 있어 과거와 현재, 기억과 연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모든 감성이입과 회화론은 자개장과 그 위에 놓여 진 사물들의 중간에 존재하는 경계, 즉 수평선을 중심으로 이 모든 관계를 연결하고 과거의 시공간을 여는 열쇠다.    한편, 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대전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 문화
    • 전시
    2019-11-20
  • 소제창작촌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Ⅲ
     대전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제창작촌이 11월 15일(금)부터 11월 21일(목)까지 입주 작가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전 ‘Eco-Motion’전을 개최한다.    소제창작촌 내 ‘재생공간293’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입주 작가인 김영봉 작가의 ‘접선(接線)’전과 윤유진 작가의 ‘INTERACTION' 전으로 나누어 구성된다.   ‘접선(接線)’전의 김영봉 작가는 오랜 역사와 상흔이 깃든 소제동에서 골목과 천변을 누비며 폐기된 각종 오브제를 수집하고 이를 좀 더 안락한 곳으로 인도하기 위한 생태적 실천들을 시도한다.    더불어 김영봉 작가는 소제동의 음습한 기운을‘불’을 사용하여 삭막한 공간에 온기를 불어 넣고자 전시장 내·외부를 간이 구들로 연결해 관람객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나무들은 모두 소제동에서 얻은 것들로 ‘재생공간 293’ 안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장작패기와 불붙이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INTERACTION' 전의 윤유진 작가는 소제동의 수많은 기억들의 존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함께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깨닫는 것은 과거를 이루는 기억들에서 나오는 것이라 여겼다.    윤유진 작가는 현재 재개발 등 소제동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무섭고 불안한 세계’로 다가왔고 이러한 심리적 상태를 입체작품과 미디어 영상을 통해 절제되고 함축된 표현으로 보여주고 있다.    소제창작촌 관계자는 “이번‘Eco-Motion’전을 통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소제동의 어수선하고 불안한 기운은 뒤로 한 채,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며 온기를 채워 넣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제창작촌 블로그(http://tarzan9.blog.me/) 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소제창작촌)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문화
    • 전시
    2019-11-14
  • '고구려 고분벽화 생활풍속 모사도 천하 중심 고구려의 휴식' 개막식
         10월31일(목) 오후3시에 대전선사박물관 특별전으로 1층 로비에서 '고구려 고분벽화 생활풍속 모사도 천하 중심 고구려의 휴식' 개막식 행사가 있었다.     전시기간은 10월31일(목)~2020년2월2일 까지이며, 대전어린이 합창단이 ‘나무의 노래’외 다수 불렀다. 도문선 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상복 동방문화재 연구원실장, 성복현 도산학술연구원장, 정종태 비전문화재연구원장, 최경용 미래문화재연구원장 등 내빈들이 참석을 했다.     류용환 관장이 "올해 특별전이 6번째이며, 모사본을 보는 것보다 빨리 통일이 되어서 직접 관람을 했으며 좋을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씀을 했다. 주요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이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담당팀장이 전시물에 설명이 있었다.     '안악3호분벽화'는 북한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축조 시기는 고구려 357년(고국원왕 27년)에 제작이 되었다. '무용총 벽화'는 중국 길림성 집안시 우산 남쪽 기슭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축조 시기는 5세기 전반이고, 1935년 조사 당시 널방 남벽의 무용 그림으로 인해 무용총으로 불렀다.     '수산리 고분벽화'는 북한 남포특별시 강서군 수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축조연대는 5세기 후반이고, 1971년 북한 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 의하여 발굴이 되었다. '백제 능산리 고분군 동하총 벽화'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축조연대는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능산리 고분군 안에 있다.
    • 문화
    • 전시
    2019-11-01

실시간 전시 기사

  • 정미수 작가, 인사동 토포하우스서 ‘물방울 동화’ 전시 개최
    정미수 작품 마를린 먼로   물방울 세계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된다. 꿈을 잃어버리는 요즘, 나이 들수록 분홍빛 꿈을 꾸는 소녀 아닌 소녀가 있다. 모든 것들이 허용되는 창의적인 예술공간. 상상의 공간으로 그리고 신비로움의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하는 정미수, 꿈을 꾸는 한 그녀의 예술은 무죄이다. 물방울에 꿈을 입히는 워터 드롭 아티스트(Water Drop Artist)인 정미수의 5번째 개인전 <물방울 동화>가 15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생소한 워터 드롭 아티스트란 카메라로 수백분의 1초로 물방울을 동결시킨 후 그 위에 디지털 페인팅작업을 하며 상상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정 작가는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찰나의 정지된 이미지를 얻기 위해 고된 작업을 거쳐 물방울의 형상을 기록한다. 이후 아이디어 스케치 후 다양한 상상력은 화사한 꽃이 되고 지구별 어린왕자가 되기도 하며 엘비스 프레슬리나 마를린 먼로를 소환하기도 한다. 상상으로 꿈꾸던 모든 것들이 현실로 구현되며 창의적인 번뜩임은 감성을 자극한다. 사진과 미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정미수의 경계 허물기 작업은 신선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미수, 그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위트있는 느낌들은 끝없는 호기심과 함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정 작가의 작품들은 아트상품으로도 개발되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즉흥적이며 순간적이며 불완전한 물방울을 비현실적인 회화를 차용하여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정미수의 물방울 동화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정미수 -몰디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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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2020년, 미술로 건설하는 미래
      대전시립미술관이 새로운 큐레이션과 대전만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장하는 전시들로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 2년차이자 제 2회‘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를 앞두고 있어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2020년에도 시민의 참여와 공유로 완성되어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는 ‘공감미술’ 기조 아래 시민과 인류에 기여하고 ‘미래도시 대전’의 기틀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시민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자 동시대 미술담론 발신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세계 속 한국미술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를 상상하다”  2020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다.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견인하며 시각예술 정통에 대한 대안 제시라는 호평을 받았던 대전과학예술 비엔날레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의 꿈’을 실현하고 그 정체성을 공유하며 과학예술 융복합의 진정한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세계적인 과학예술문화센터, 유관기관과의 연구교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예술시각적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이번 비엔날레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을 그리다”  신년 첫 전시는 소장품전‘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와 2019년 수집·기증 작을 최초 공개하는‘2019 신소장품’으로 시작한다. 대전미술의 역사와 시대적 가치를 품은 작품들과 동시대 작가들의 미묘한 표현의 변화를 섬세히 담은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대전미술 다시쓰기 : 7080 광자진취’는 미술관의 소장품 중 1970~1980년대 대전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전시를 통해 이를 서술하고 시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미술관 소장품 수집과 연계하여 연대별로 대전미술의 역사와 그 양상을 되짚어 보고 지역미술사를 아카이빙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2019 신소장품’전은 2019년 미술관이 수집한 작품과 고(故)민경갑 화백의 유족 기증 작 20여점을 공개한다.    신소장품전은 수집 작품들을 통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시대의 흐름과 같이 변화하는 예술과 이를 공유하는 방식을 새로이 이해하고 경험하게 한다.    동시대미술을 세대별로 들여다보는 청년작가지원전과 중년작가전도 개최된다.    지역미술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는‘넥스트코드 2020’은 올 초 포트폴리오 공모를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 12월에 전시를 개최 할 예정이다. 넥스트코드를 통해 배출 된 작가는 총 125명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할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이 기대된다.    중진작가 전‘골든에이지’는 2020년 새로이 시작되는 전시로 대전미술을 세대별로 조명하고 지역미술의 오늘을 진단한다. 그 시작으로 대전의 한국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시민을 초연결하다”  대전시립미술관 디엠에이(DMA)아트센터(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전을 운영하고 대전창작센터(중구 대흥동)에서는 생활형 미술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친화적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디엠에이(DMA)아트센터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되는‘어린이미술기획전’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미술전시를 통해 어린이의 미래창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체험과 공유를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    또한 색깔, 형태와 같은 미술의 기본 조형 요소를 콘텐츠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등이 운영 될 예정이다.    대전창작센터  ‘의(衣), 식(食), 주(住)’를 주제로 주민 협치 주도 형태의 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대전시민의 다양한 취미에 부합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이 행복한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2019 특별전‘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이 1월 27일까지, 대전창작센터 ‘2019 아티스트프로젝트’가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 문화
    • 전시
    2020-01-08
  • 문예마을 시청역 시화전 성황리에 종료
    문예마을 시인들과 시청역에서 <사진:강민주 기자>   지난 27일, 대전 시청역에서 문예마을 시인들의 시화전이 한 달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종료했다.    시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문예마을(회장 조두현)은 이번 시청역 시화전을 포함, 2019년 총 4번의 시화전을 열었다.    문예마을은 시화전을 통해 시를 어렵게만 여기는 독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람들의 마음에 시의 씨앗을 뿌리는 것에 성공한 순수문학단체이다.   시화를 감상하고 있는 시민(사진 강민주 기자)   송미순 시인(문예마을 홍보국장)은“내가 쓴 시를 독자에게 내보이고 그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시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문예마을은 독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시로 대화하는 시화전을 많이 합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자의 노래’란 시집을 통해 시를 통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순수 소년의 감성을 보여주었던 조두현 시인은 2020년에도 4번의 시화전을 기획하고 있으며, 3번의 문학지 발간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학단체는 사회에 공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대한 작가들의 순순한 정신이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문예마을은 매년 작품집을 새마을문고를 포함하여 여러 단체에 기부하는 것에 앞장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문예마을의 원로 고정현 시인(‘기역과 리을 사이’ 2019년 4번째 시집)이 시화전에 사용했던 이젤을 정리하며 장난꾸러기 소년의 익살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2020년 2월 1일, 대전역에서 시화전을 통해 다시 만날 문예마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 문화
    • 전시
    2019-12-28
  • 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1층 전시실에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기획전시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문화적 자산들을 조사‧기록하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여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기획사업이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은 현재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 중인 목동3지구의 옛 공간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상희 작가는 철거 전 목동3지구의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마을에서 수집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희 건축학 박사는 사라진 마을의 주요 근대 건축물을 조사하여 제작한 결과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원+윤석빈 팀은 옛 이발소 공간을 기록한 영상과 골목들을 탐색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철거 전 목동의 골목에서 진행되었던 박상희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막다른 골목’은 사라져가는 마을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울림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민간 연구자 및 작가들의 연구조사 활동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 삶에 대한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이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 온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정책홍보팀(042-480-1022)으로 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2019-12-13
  • 대전시,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시상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2일 오후 3시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달 1일부터 12일까지 모두 32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전시는 지난 달 15일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금상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담은 전수현 씨의 ‘축제’가 차지했고, 은상은 빈정욱 씨의 ‘한밭수목원’과 조미희 씨의 ‘출렁다리’ 가, 한국관광공사 특별상에는 윤환 씨의 ‘대동하늘공원의 해질 무렵’이 각각 선정됐다.    이박에도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40명 등 모두 5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200만 원, 은상과 특별상은 각 100만 원, 동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전관광사진 공모전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돼 대전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 전시된다.  
    • 문화
    • 전시
    2019-12-13
  • 2019 차세대artiStar 展 개최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2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2019 차세대아티스타(artiStar)지원사업 DNA project 전시를 개최한다.   DNA project는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로 선정된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전시에는 2019년도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로 선정된 4명의 시각예술분야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12월 5일(목)부터 11(수)까지 7일간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이공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유화, 드로잉,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신진 예술가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대전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 DNA project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및 전화(042-480-103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2019-12-04
  • 대전 시청역에서 '문예마을 작가 시화전'
      12월1일 ~12월27일까지 '문예마을시화전' 전시회가 시청역 지하철에서 열리고 있다. 대덕 숲속에 문고 초대전, 대덕 코스모스 축제 시화전, 계족산 황톳길 이어 4번째 대전 시청역 지하철에서 시화 전시회가 현재 전시 중이다.  
    • 문화
    • 전시
    2019-12-04
  • 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간 미술관 5전시실에서‘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시를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현대미술 형성에 초석을 이룬 고(故) 이동훈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미술에 지대한 업적과 공헌을 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대전, 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50대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16회에서는 대전지역 원로작가 최초로 임봉재 화백의 본상 수상에 이어 민성식, 신진호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을 넘어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많은 예술인들에게 자긍심과 귀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리적인 화면을 긴장감이 넘치는 왜곡된 시점으로 공간, 차원의 경계를 여는 독특한 회화세계를 펼친다.    또한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관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민성식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구석에 조금 전까지 실제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일상의 사물과 현장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일상의 사물들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안식처를 꿈꾸는 대체사물과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다.    마치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물들은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 갈등 등 상호관계를 자신만의 관망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진호 작가는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실험적인 회화작품을 제작해 온 작가로 유명하다.    ‘붉은 자개장’이 화면전체를 지배하는 사실적인 회화작품이 유명한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빛바랜 벽지와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자개장과 집안 살림도구들을 자개장 위에 배치하며 과거로 뒤돌아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보는 이로 하여금 신기해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들은 오랜 연습과 실험으로 탄생한 그만의 표현기법이며 실제 나전칠기와 같은 효과가 인상적이다.    신진호는 오랜 시간 동안 칠하고-붙이고-새겨놓고-칠하고-그려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밀한 극점(極點)에 도달한다.    이 극점은 신진호의 작품세계에 있어 과거와 현재, 기억과 연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모든 감성이입과 회화론은 자개장과 그 위에 놓여 진 사물들의 중간에 존재하는 경계, 즉 수평선을 중심으로 이 모든 관계를 연결하고 과거의 시공간을 여는 열쇠다.    한편, 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대전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 문화
    • 전시
    2019-11-20
  • 소제창작촌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Ⅲ
     대전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제창작촌이 11월 15일(금)부터 11월 21일(목)까지 입주 작가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전 ‘Eco-Motion’전을 개최한다.    소제창작촌 내 ‘재생공간293’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입주 작가인 김영봉 작가의 ‘접선(接線)’전과 윤유진 작가의 ‘INTERACTION' 전으로 나누어 구성된다.   ‘접선(接線)’전의 김영봉 작가는 오랜 역사와 상흔이 깃든 소제동에서 골목과 천변을 누비며 폐기된 각종 오브제를 수집하고 이를 좀 더 안락한 곳으로 인도하기 위한 생태적 실천들을 시도한다.    더불어 김영봉 작가는 소제동의 음습한 기운을‘불’을 사용하여 삭막한 공간에 온기를 불어 넣고자 전시장 내·외부를 간이 구들로 연결해 관람객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나무들은 모두 소제동에서 얻은 것들로 ‘재생공간 293’ 안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장작패기와 불붙이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INTERACTION' 전의 윤유진 작가는 소제동의 수많은 기억들의 존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함께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깨닫는 것은 과거를 이루는 기억들에서 나오는 것이라 여겼다.    윤유진 작가는 현재 재개발 등 소제동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무섭고 불안한 세계’로 다가왔고 이러한 심리적 상태를 입체작품과 미디어 영상을 통해 절제되고 함축된 표현으로 보여주고 있다.    소제창작촌 관계자는 “이번‘Eco-Motion’전을 통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소제동의 어수선하고 불안한 기운은 뒤로 한 채,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며 온기를 채워 넣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제창작촌 블로그(http://tarzan9.blog.me/) 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소제창작촌)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문화
    • 전시
    2019-11-14
  • '고구려 고분벽화 생활풍속 모사도 천하 중심 고구려의 휴식' 개막식
         10월31일(목) 오후3시에 대전선사박물관 특별전으로 1층 로비에서 '고구려 고분벽화 생활풍속 모사도 천하 중심 고구려의 휴식' 개막식 행사가 있었다.     전시기간은 10월31일(목)~2020년2월2일 까지이며, 대전어린이 합창단이 ‘나무의 노래’외 다수 불렀다. 도문선 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상복 동방문화재 연구원실장, 성복현 도산학술연구원장, 정종태 비전문화재연구원장, 최경용 미래문화재연구원장 등 내빈들이 참석을 했다.     류용환 관장이 "올해 특별전이 6번째이며, 모사본을 보는 것보다 빨리 통일이 되어서 직접 관람을 했으며 좋을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씀을 했다. 주요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이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담당팀장이 전시물에 설명이 있었다.     '안악3호분벽화'는 북한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축조 시기는 고구려 357년(고국원왕 27년)에 제작이 되었다. '무용총 벽화'는 중국 길림성 집안시 우산 남쪽 기슭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축조 시기는 5세기 전반이고, 1935년 조사 당시 널방 남벽의 무용 그림으로 인해 무용총으로 불렀다.     '수산리 고분벽화'는 북한 남포특별시 강서군 수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축조연대는 5세기 후반이고, 1971년 북한 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 의하여 발굴이 되었다. '백제 능산리 고분군 동하총 벽화'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축조연대는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능산리 고분군 안에 있다.
    • 문화
    • 전시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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