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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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문화재단, 대전 무형문화유산과 성심당이 만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전시 성료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과 성심당문화원에서 개최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 두 사람의 인생과 그 유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무형문화재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는 이만희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연안이씨가 각색편 보유자와 대전의 향토기업인 성심당 故임길순 창업주를 다룬 특별전이다. ‘빵과 떡’ 그리고 ‘소명과 헌신, 나눔’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시대를 아우른 대전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났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성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보유자와 우송대학교 미디어 디자인 영상 전공 학생들이 함께 패키지(포장) 디자인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무형문화재와 대학교,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무형유산과 만나다’를 통해, 우송정보대 K푸드조리학과 학생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연안이씨가 각색편(떡)’과 ‘대흥동 종소리(제과)’를 직접 체험해보고, 문화유산에 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대학교와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 협력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2023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을 통한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외연 확대와 미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심당문화원에서는 이번 전시에 관한 성원에 힘입어, 11월 13일(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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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대전시, 대만 가오슝시 결연 5주년 기념‘가오슝 특별전’개최
    대전시는 대만 제2도시인 가오슝시와의 우호협력도시 결연(‘17. 6.) 5주년을 기념해 10월 4일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청 1층에서 ’가오슝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에는 가오슝 국제공항과 항구, 녹색생태산업 등 가오슝시 일반현황과 따강챠오, 불광산 불타기념관 등 가오슝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메이농 컵 세트, 용호탑 도자기 등 기념품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를 준비한 대전시 이길주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이번 특별전시전은 대전․가오슝 우호협력도시 결연 5주년을 기념해서 개최되는 것으로 글로벌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14일 ~ 20일 가오슝시청에서는 ▲ 일류경제도시 대전 ▲ 365일 재미있는 문화관광도시 대전 ▲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대전총회 개최 등을 홍보하는『대전 특별전시전』이 열렸다. 꿈돌이 클래식 인형·전통 공예품 등 대전 상징 기념품을 전시해 가오슝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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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한밭도서관,‘보리 세밀화 도감’원화 전시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20일까지 보리출판사에서 제공한‘보리 세밀화 도감’원화를 어린이자료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의 산과 들,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세밀화로 그린 원화 20점을 만날 수 있다 한밭도서관 김혜정 관장은“아이들이 생명체를 가장 온전히 담아낸 세밀화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건전한 자연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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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대전시립박물관‘박물관 속 작은 전시’개최
    대전시립박물관은 2022년 다섯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중인 국화 관련 유물을 선정해 전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서 진행되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올해 다섯 번째 전시 주제로 가을꽃 국화를 선정했다. 국화가 우리에게 익숙하고 사랑받는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이유는 외형의 아름다움에 있기도 하지만 국화만이 가진 그 특유의 상징성과 실용성으로 우리 선조의 생활에 깊은 관련이 있어 선정했다. 국화는 모든 꽃들이 지고 서리가 내릴 때 홀로 피어나 향기를 풍기는데 이런 모습은 충절과 절개를 지닌 군자에 비유되곤 한다. 도연명(陶淵明)이 자신의 지조를 굽히지 않고 고향에서 국화와 벗하여 살았던 이야기는 국화를 사대부의 도덕적인 이상을 상징하는 꽃으로 만들기 충분했다. 이런 이유로 사대부들은 사군자(四君子)로 국화를 그리거나 시(詩)에 자주 등장시켜 자신의 절개와 도덕적 이상을 표현했다. 서리를 견디며 어디서든 잘 자라는 국화의 성질은 길상과 상서 그리고 장수와 부귀를 상징하기도 한다. 왕실과 양반은 물론 일반 서민들까지 장신구, 가구, 생활 도구, 도자기에 새기거나 그려 복(福)과 장수, 부귀를 기원했다. 실제로 국화는 불로장수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예로부터 약(藥)과 음식으로 애용되어왔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여러 의학서적에는 국화를 이용하여 약을 만드는 방법이나 복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는 국화와 관련된 유물은 「국화도(菊花圖)」, 「동의보감(東醫寶鑑)」, 「계곡집(谿谷集)」 등이다. 「국화도(菊花圖)」는 근대기에 활동한 서화가 관재(貫齋) 이도영(李道榮)이 그린 그림으로 도연명(陶淵明)의 시(詩) 채국동리하(采菊東籬下: 동쪽 울타리 밑 국화를 따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백국(白菊), 황국(黃菊)을 화려하게 표현하였으며 화면 상단에는 제화시(題畫詩)가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許浚, 1546∼1615)이 저술한 의학서적이다. 동의보감에서 국화는 내경편(內景篇), 탕액편(湯液篇), 잡병(雜病)편 등에 여러 번에 걸쳐 소개되고 있다. 국화가 단순히 관상용 꽃이 아닌 실생활에 약으로 활용되었음을 보여준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국화를 주제로 한 그림과 시를 보고 국화 자체의 아름다움은 물론 국화에 담긴 여러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29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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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한밭도서관, ‘우리글 한글 : 즐기자 한글!’전시회 개최
    한밭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우리글 한글 : 즐기자 한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도서관 이용자의 자료와 도서관에 기증한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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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대전시의회 ‘의정소식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전시’ 개최
    “태어난 도시도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 된 공간도 고향입니다. 대전에 사는 기쁨을 담았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이상래)는 9월 27일(화)부터 10월 7일(금)까지 의회 1층 시민휴게공간에서 ‘의정소식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전시(부제: 고향은 대전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어반스케처로 활동 중인 김소형, 강정임, 유재현 3인의 작품과 2022년 의정소식지 어반스케치 표지 작품 등 총 40여 점을 선보인다. 2015년부터 대전의 그림모임 어반스케치 대전을 운영하고 있는 김소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이며 과거부터 철도를 기반으로 이주민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태어나지 않았어도 장소와 연결된 곳이 곧 고향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에 함께 참여한 강정임 작가는 전국 여행지를 찾아 글과 사진으로 충청도 여행백서(2014, 나무자전거)와 강원도 여행백서(2018, 나무자전거)를 출간하며 여행 드로잉을 남기고 있으며, 유재현 작가도 도심에서 만난 소소한 풍경을 그리면서 색다른 시선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래 의장은 “의회 청사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의회 1층에서 준비했다”며 “올해 의정소식지 표지와 함께 어반스케치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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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힐링과 감성이 있는 목재작품 보러 오세요!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10월 30일까지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목재문화체험장의 홍보 및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5명 수강생들의 80여 점의 작품이 목재문화체험장 2층 복도에 전시되어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칼을 사용하여 양각, 음각 등의 기법을 배우는 서각, 끌을 사용하여 접시, 소반, 수저 등을 만드는 우드카빙, 책장, 테이블 등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DIY 등 다양한 목재작품을 출품하였다. 관람객들은 “색다른 기법으로 목재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특이하다”, “전시회를 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등의 관람 소감을 밝혔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수강생 작품 전시회는 그동안 방문객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많은 수강생들이 노작의 즐거움을 맛보고 목재의 감성과 질감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어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부터 직장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공작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서각, 우드카빙, 우드버닝, 우드터닝, DIY 등 다양한 목재 교육 수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약 46,000여 명이 수강했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수강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을 목재체험 및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심 속에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 누구나 목재전시‧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tcec)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042-270-8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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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대전’에서 열려!
    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WOOD FAIR 2022)가 오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전광역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하며,“산림 르네상스의 시작,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인들의 기술·정보공유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로 올해는 12회번째를 맞았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00여 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여한다. ▲공식행사 (목재의 날 기념식·목재산업대상 시상식·박람회 개막식) ▲전시·체험행사 (한옥공모전 입상작품, 목공 DIY·우드버닝 등) ▲학술행사 (목재산업포럼, 목재교육전문가 워크숍, 목재산업단체 간담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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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낙지다리 등 특별한 식물을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만인자연휴양림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제주에서만 자라는 천연기념물 담팔수 ▲한반도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식물인 조도만두나무 ▲한국특산종으로 지정된 세뿔투구꽃 등 특별한 식물 25종의 세밀화가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하였으며, 숲속에서 서식하는 특별한 식물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전시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람이 가능하여 수목이 울창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식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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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한밭도서관, ‘화재(畵才)만발”展 : 오늘 참 예쁜 것을 보았네’전시회 개최
    한밭도서관은 오는 9월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화재(畵才)만발 展: 오늘 참 예쁜 것을 보았네’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재)대전문화재단, 대전광역시 문화원연합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 일러스트협회 소속 회원 작가 9명의 그림 및 관련 도서가 전시된다. 전시회에서는 작가들의 일상 속 따스한 시선이 담긴 작품과 관련 도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소소하지만 예쁜 것들, 기억 속에 간직한 예쁜 장면을 함께 공유하는 시민 참여 갤러리도 함께 마련했다. 김혜정 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모든 연령이 친숙하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준비했다”며, “ 예술을 더 즐겁게 감상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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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2-09-05

실시간 전시 기사

  • 대전문화재단, 대전 무형문화유산과 성심당이 만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전시 성료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과 성심당문화원에서 개최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 두 사람의 인생과 그 유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재청의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무형문화재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는 이만희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연안이씨가 각색편 보유자와 대전의 향토기업인 성심당 故임길순 창업주를 다룬 특별전이다. ‘빵과 떡’ 그리고 ‘소명과 헌신, 나눔’이라는 주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시대를 아우른 대전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났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성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보유자와 우송대학교 미디어 디자인 영상 전공 학생들이 함께 패키지(포장) 디자인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무형문화재와 대학교,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무형유산과 만나다’를 통해, 우송정보대 K푸드조리학과 학생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연안이씨가 각색편(떡)’과 ‘대흥동 종소리(제과)’를 직접 체험해보고, 문화유산에 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대학교와 향토기업이 연계된 무형문화유산 협력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라며, “2023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을 통한 무형문화유산 전승활동의 외연 확대와 미래 가치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심당문화원에서는 이번 전시에 관한 성원에 힘입어, 11월 13일(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말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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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대전시, 대만 가오슝시 결연 5주년 기념‘가오슝 특별전’개최
    대전시는 대만 제2도시인 가오슝시와의 우호협력도시 결연(‘17. 6.) 5주년을 기념해 10월 4일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청 1층에서 ’가오슝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에는 가오슝 국제공항과 항구, 녹색생태산업 등 가오슝시 일반현황과 따강챠오, 불광산 불타기념관 등 가오슝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메이농 컵 세트, 용호탑 도자기 등 기념품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를 준비한 대전시 이길주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이번 특별전시전은 대전․가오슝 우호협력도시 결연 5주년을 기념해서 개최되는 것으로 글로벌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14일 ~ 20일 가오슝시청에서는 ▲ 일류경제도시 대전 ▲ 365일 재미있는 문화관광도시 대전 ▲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대전총회 개최 등을 홍보하는『대전 특별전시전』이 열렸다. 꿈돌이 클래식 인형·전통 공예품 등 대전 상징 기념품을 전시해 가오슝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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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한밭도서관,‘보리 세밀화 도감’원화 전시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20일까지 보리출판사에서 제공한‘보리 세밀화 도감’원화를 어린이자료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의 산과 들,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세밀화로 그린 원화 20점을 만날 수 있다 한밭도서관 김혜정 관장은“아이들이 생명체를 가장 온전히 담아낸 세밀화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건전한 자연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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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대전시립박물관‘박물관 속 작은 전시’개최
    대전시립박물관은 2022년 다섯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중인 국화 관련 유물을 선정해 전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서 진행되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올해 다섯 번째 전시 주제로 가을꽃 국화를 선정했다. 국화가 우리에게 익숙하고 사랑받는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이유는 외형의 아름다움에 있기도 하지만 국화만이 가진 그 특유의 상징성과 실용성으로 우리 선조의 생활에 깊은 관련이 있어 선정했다. 국화는 모든 꽃들이 지고 서리가 내릴 때 홀로 피어나 향기를 풍기는데 이런 모습은 충절과 절개를 지닌 군자에 비유되곤 한다. 도연명(陶淵明)이 자신의 지조를 굽히지 않고 고향에서 국화와 벗하여 살았던 이야기는 국화를 사대부의 도덕적인 이상을 상징하는 꽃으로 만들기 충분했다. 이런 이유로 사대부들은 사군자(四君子)로 국화를 그리거나 시(詩)에 자주 등장시켜 자신의 절개와 도덕적 이상을 표현했다. 서리를 견디며 어디서든 잘 자라는 국화의 성질은 길상과 상서 그리고 장수와 부귀를 상징하기도 한다. 왕실과 양반은 물론 일반 서민들까지 장신구, 가구, 생활 도구, 도자기에 새기거나 그려 복(福)과 장수, 부귀를 기원했다. 실제로 국화는 불로장수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예로부터 약(藥)과 음식으로 애용되어왔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여러 의학서적에는 국화를 이용하여 약을 만드는 방법이나 복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는 국화와 관련된 유물은 「국화도(菊花圖)」, 「동의보감(東醫寶鑑)」, 「계곡집(谿谷集)」 등이다. 「국화도(菊花圖)」는 근대기에 활동한 서화가 관재(貫齋) 이도영(李道榮)이 그린 그림으로 도연명(陶淵明)의 시(詩) 채국동리하(采菊東籬下: 동쪽 울타리 밑 국화를 따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백국(白菊), 황국(黃菊)을 화려하게 표현하였으며 화면 상단에는 제화시(題畫詩)가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許浚, 1546∼1615)이 저술한 의학서적이다. 동의보감에서 국화는 내경편(內景篇), 탕액편(湯液篇), 잡병(雜病)편 등에 여러 번에 걸쳐 소개되고 있다. 국화가 단순히 관상용 꽃이 아닌 실생활에 약으로 활용되었음을 보여준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국화를 주제로 한 그림과 시를 보고 국화 자체의 아름다움은 물론 국화에 담긴 여러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29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된다.
    • 문화
    • 전시
    2022-10-04
  • 한밭도서관, ‘우리글 한글 : 즐기자 한글!’전시회 개최
    한밭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우리글 한글 : 즐기자 한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도서관 이용자의 자료와 도서관에 기증한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 문화
    • 전시
    2022-10-04
  • 한밭수목원, 400여 종 3,000여 점 우리꽃·세계꽃 전시
    한밭수목원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원형잔디광장) 일원에서 우리꽃과 세계꽃 400종, 3000여 점을 선보이는 ‘2022 우리꽃·세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와 연계하여 ▲우리나라 숲과 들에서 자라는 야생초화 ▲시골마을 어귀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전통식물, 이끼 등을 돌과 나무를 활용해 보기 좋게 만들어낸 야생화 ․ 다육식물 작품 ▲열대 아메리카 원산인 란타나 등 세계꽃 등을 주제별로 선보인다. 특히, 국립수목원과 공․사립수목원의 상생과 반려식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확산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준비한 ‘그린테라피(치유)’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전시회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시회 방문자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전시회장 곳곳에 이색적인 포토존과 경관조명을 마련했다. 또한 우물펌프, 지게, 윷놀이, 투호놀이 등 옛날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전시하는 모든 식물과 분경작품, 조형물 등은 대전광역시화훼생산단지에서 한밭수목원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길러낸 작품들이다. 전시회의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gar/index.do)를 참고하거나, 한밭수목원(☎042-270-8480)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을 한밭수목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수목원은 연간 100만 본의 계절꽃과 다년생 초화류를 시·자치구 등 공공기관에 분양해 시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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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2-10-04
  • 대전시의회 ‘의정소식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전시’ 개최
    “태어난 도시도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 된 공간도 고향입니다. 대전에 사는 기쁨을 담았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이상래)는 9월 27일(화)부터 10월 7일(금)까지 의회 1층 시민휴게공간에서 ‘의정소식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전시(부제: 고향은 대전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어반스케처로 활동 중인 김소형, 강정임, 유재현 3인의 작품과 2022년 의정소식지 어반스케치 표지 작품 등 총 40여 점을 선보인다. 2015년부터 대전의 그림모임 어반스케치 대전을 운영하고 있는 김소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이며 과거부터 철도를 기반으로 이주민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태어나지 않았어도 장소와 연결된 곳이 곧 고향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에 함께 참여한 강정임 작가는 전국 여행지를 찾아 글과 사진으로 충청도 여행백서(2014, 나무자전거)와 강원도 여행백서(2018, 나무자전거)를 출간하며 여행 드로잉을 남기고 있으며, 유재현 작가도 도심에서 만난 소소한 풍경을 그리면서 색다른 시선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래 의장은 “의회 청사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의회 1층에서 준비했다”며 “올해 의정소식지 표지와 함께 어반스케치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
    • 전시
    2022-09-28
  • 힐링과 감성이 있는 목재작품 보러 오세요!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10월 30일까지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목재문화체험장의 홍보 및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5명 수강생들의 80여 점의 작품이 목재문화체험장 2층 복도에 전시되어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칼을 사용하여 양각, 음각 등의 기법을 배우는 서각, 끌을 사용하여 접시, 소반, 수저 등을 만드는 우드카빙, 책장, 테이블 등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DIY 등 다양한 목재작품을 출품하였다. 관람객들은 “색다른 기법으로 목재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특이하다”, “전시회를 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등의 관람 소감을 밝혔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수강생 작품 전시회는 그동안 방문객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많은 수강생들이 노작의 즐거움을 맛보고 목재의 감성과 질감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어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부터 직장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공작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서각, 우드카빙, 우드버닝, 우드터닝, DIY 등 다양한 목재 교육 수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약 46,000여 명이 수강했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수강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을 목재체험 및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심 속에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 누구나 목재전시‧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tcec)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042-270-8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2022-09-22
  • 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대전’에서 열려!
    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WOOD FAIR 2022)가 오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전광역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하며,“산림 르네상스의 시작,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인들의 기술·정보공유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로 올해는 12회번째를 맞았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00여 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여한다. ▲공식행사 (목재의 날 기념식·목재산업대상 시상식·박람회 개막식) ▲전시·체험행사 (한옥공모전 입상작품, 목공 DIY·우드버닝 등) ▲학술행사 (목재산업포럼, 목재교육전문가 워크숍, 목재산업단체 간담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2022-09-22
  • 낙지다리 등 특별한 식물을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만인자연휴양림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제주에서만 자라는 천연기념물 담팔수 ▲한반도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식물인 조도만두나무 ▲한국특산종으로 지정된 세뿔투구꽃 등 특별한 식물 25종의 세밀화가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하였으며, 숲속에서 서식하는 특별한 식물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전시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람이 가능하여 수목이 울창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식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
    • 전시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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