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0(화)

문화뉴스
Home >  문화뉴스  >  예술/ART

  • 리혁종 개인전 ‘2Piece:두 조각의 세계를 잇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6기 입주예술가 리혁종 개인전 ‘2Piece: 두 조각의 세계를 잇다’ 를 5월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표제 ‘2Piece: 두 조각의 세계를 잇다’ 는 이질적인 장소와 차원(생태주의/자본주의, 자연/자본, 인간/자연, 동양/서양, 예술/삶 등)을 제시하여 연결하려는 은유적인 열쇠말이다.     리혁종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일대기적 작업의 연속선상으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인근 장소를 답사하고, 그 안의 자본주의 시스템 속 물질 순환이나 자신의 실존적 도약을 연계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리혁종 작가는 창작센터 공간 구성을 분석하고 각각의 공간에 맞는 작품을 분산 배치한다. 관람자는 여행자처럼 지도 속의 공간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층은 ‘미궁’으로 설정하고, 작가가 다시 재생시키고 있는 ‘이카루스 프로젝트’ 에 관한 작품, 정보,영상 작업이 배치된다. 옥상에는 ‘테미 쉘터’ 작품이 현재 진행형 작업으로 배치된다. 에콜로지와 자본주의의 충돌을 유기적으로 완충·연결하고 더 나아가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예술을 찾아 나서는 모험과 여행인 셈이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리혁종 개인전으로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단·장기 입주예술가의 전시 총 8개를 매달 이어나간다.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단기 입주예술가 김명주, 최현석 2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 전시이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6
  • 대전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대전시가 2019 대전명소와 축제, 관광 등을 소재로 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18년 11월 이후 대전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작품은 11인치×14인치 규격으로 인화한 컬러사진과 원본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11월말 심사를 거쳐 금상 1명(2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3명(각 50만원), 가작 5명(각 30만원), 입선 40명(각 10만원), 한국관광공사 특별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고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홈페이지(www.djphoto.c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2-254-3280)로 문의도 가능하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6
  • 제4회 바림민화연구회 정기전
     5월 2일부터 7일까지 대전시청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제 4회 바림민화연구회(회장 신기영) 정기전이 열린다.     2019년 바림 민화연구회 제4회 정기전 '꽃처럼 피어나라 대한민국'은 우리 민화의 계승에 뜻을 두고 있는 작가들이 함께 모여 2014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한 미술 단체이다.  '꽃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전은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을 주제로 우리 민화가 조형언어로서 개인의 소망, 사회와 국가에 지녀야 하는 덕목을 우리 민족의 소망과 우리만의 고유한 전통 민화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나라를 빼앗겨서 절실히 나라를 되찾기 위한 청년의 소망, 어린 소년소녀들의 소망, 어머니의 소망 등, 누구나 독립을 위한 간절한 소망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소망이 꽃처럼 피어나는 모습을 작업한 12명의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바림회는 정기전 이외에도 작가들의 개인전, 그룹전, 아트페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한국와 프랑스에서 스토리가 있는 전시를 진행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1월과 4월에 프랑스에서 우리 한글과 민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서 한글 문자도를 주제로 두 차례 전시를 하였다.  이번 '꽃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전은 관람객이 직접 민화로 자신의 소망을 그림으로 그리고 전시하며 완성해가는 협동 작품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민화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 모습도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4
  • 우리시대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대전시립미술관은 5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미술관 제 5전시실에서 어린이미술기획전‘스르륵美↔來’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도와 개념을 소개해 그에 따른 시각적 경험의 폭을 확장하는데 의의를 두고 마련됐다.    넓게는 현대미술의 급변하는 매체와 창작 조건의 변화를 연구하고, 미술에 대한 풍부한 접근을 통해 미술의 교육, 문화적 의미를 규명하고자 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미술은 나를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소중한 매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진정한 공감미술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한명의 작곡가와 다섯 명의 회화, 설치 미술가와 함께 작업했으며, 작업을 통해 예술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보다는 이를 마주하는 관람객이 개인의 기억과 감성에 근거해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집중했다.  마이클 스코긴스는 마리 워싱턴 대학과 사바나 예술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거대한 종이 위에 그림일기 혹은 낙서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유년의 경험과 사회, 그리고 정치적 이슈를 담는다.    작가는 가상과 현실이 혼재하는 동시대 속에서 자신의 작품이 유년의 기억과 향수를 불러오는 장치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피스마이너스 원’전시를 통해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의 소유작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사랑을 받게 됐다.  안효찬은 경북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동대학원 조소과에 재학하며 서울, 경기, 충청, 경북 지방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예술은 관객이 존재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완성된다고 이야기 하며, 개인만의 갇힌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작업을 통해 대화하고자 한다.  이덕영은 목원대학교 서양학과, 동대학원을 졸업 한 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덕영은 뛰어난 드로잉 스킬이 돋보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드로잉 작업 특유의 섬세함과 집요함이 돋보인다. 작가는 도시의 건축물이 남긴 인상과 감성에 고유의 판타지를 입혀 표류하듯 그려낸다.  임성희는 한남대학교 서양학과, 동대학원을 졸업 한 후 ‘돼지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의 작업에 마스코트처럼 등장하는 돼지는 다양한 모습으로 작가와 함께 성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당연하게 기대되어지는 이미지와 그것이 주는 안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작업을 선보인다.    두 아들의 엄마이자 동시대의 작가로서 다양한 매체와 소재에 대한 탐구가 흥미롭다.    채미진은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다양한 무대,공연음악 등을 작곡하고 있다. 간밤의 꿈을 기록하듯 아침에 떠오르는 신비로운 화성과 금관 악기의 악상을 캐치해 작업하는데, 이번 전시를 위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테마로 전시 사운드를 작곡했다.    홍빛나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동덕여자대학 미디어디자인,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일상의 작은 소재들에 의미와 생명을 불어넣으며 행복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홍빛나의 작업은 심오한 예술적 철학과 고뇌 대신 나와 내 주변의 소중한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특정 연령층에 한한 것이 아니라 성장적이고 미래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모두에게 소중한 미적체험이자 행복한 기억 소환 장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한 문화소외계층 어린이 초청행사가 5월 3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진행 될 예정이며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3
  • 미술 따라 걷는 대전, 대전여지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전창작센터의 기획전‘대전여지도 – Mapping Daejeon’를 개최한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창작센터는 대전의 역사와 함께 걸으며 그속에 존재하는 모든 삶의 가치를 미학적 담론으로 풀어왔다.       이번 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대전문화를 소개하고 대전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 주요명소 곳곳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숨겨진 대전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원도심은 100년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있는 소중한 터전인 만큼 그것을 지켜 온 사람들이 모이고 그 속에서문화의 꽃을 피우는 ‘공감미술’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묘“대전의 소중한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연결고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여지도’는 박능생, 박영선, 박성순, 송진세, 신건이, 윤후근, 이민혁, 임양수, 정명희 9인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100여점을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과 협업해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김민기 학예 2팀장은 “이번 전시는대전문화의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수집하고 고증을 통해 퍼즐을 맞추듯 우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재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래 된 사진첩에서 발견 한 낡은 사진이 불러오는 추억들처럼 대전 원도심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귀중한 문화이자 역사”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함께 지키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4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개막식은 없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4-30
  • 대전 환상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는 어디?
     대전시는 봄철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봄꽃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환상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벚꽃길은 총연장 87.3㎞에 1만 830본이 식재돼 장관을 이루고주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함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나들이객들의추억 만들기에 더 없이 좋다.    시가 선정한 환상의 벚꽃 길 5선중 제1선은 대청호수길(동구 세천동에서 대덕구 삼정동)로 28.3㎞가 조성돼 있고 인근 세천공원, 대전대학교 캠퍼스내, 가양비래공원과 우암사적공원 주변도 가볼만한 벚꽃 명소로 인근 대청호 자연생태관, 직동 녹색체험마을, 대청댐 물문화관,관동묘려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제2선은 회남길(동구 세천동에서 회인 시계) 26.6㎞이다. 대청 회남로(신성교차로에서 회남대교 입구 약 27㎞와 연계되어 더욱 아름다운꽃길을 자랑한다. 대청호수길과 회남길은 대청호반을 감상할 수 있고, 인근의 식장산 생태보전림, 식장산 전망대, 구절사, 고산사 등 사찰이 있어 가족단위 주말 여행지로 추천되는 곳이다.     제3선은 산서길(중구 대전동물원에서 동구 대별동) 15.2㎞로 동구와중구를 잇는 보문산 남쪽 지방도로로 사정공원, 오월드, 뿌리공원, 이사동 고택들과 단채 신채호 생가 등 볼거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제4선 계족산 숲길(계족산 순환임도길) 13.5㎞는 대전광역시가 오랜시간 산불예방과 등산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조성되기 시작한 명품숲길로 벚나무와 황톳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장동산림욕장, 계족산성, 숲속 황톳길 맨발 체험으로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마지막 제5선은 대학로(갑천변 충대정문에서 과학공원) 3.7㎞ 가로수벚꽃길로 주변의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원 교내의 벚나무들이 연계되어 장관을 이루고, 인근 탄동천(화폐박물관에서 연구단지 종합운동장) 벚꽃길 2㎞도 대덕연구단지내 숨겨진 아름다운 길로 유명하다. 유성온천, 국립과학관,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 센터, 시민천문대, 화폐박물관 등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대전시는 벚꽃 만개 시기가 대전의 평균기온 상승으로 평년보다 일주일정도 빨라져 이달 초부터 개화되고 시 외곽은 다소 늦은 4월 15일전후에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와 연계해 지난 2007년부터 벚꽃길 조성지를 확대 보완했고, 신규로 계족산과 대청댐 주변옥천길, 신상큰길, 동부순환도로 등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벚꽃길 특화거리를 만드는 등 그동안 노선을 지속 관리해 환상적인 벚꽃길을만들어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각 구청 및 사업소 가로수관리부서에안내 전용 전화를 설치해 주변 먹거리와 대중교통노선, 쉼터, 기타 볼거리 등을 안내해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대전의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적극 홍보하고 소개하고 있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나무심기의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고 지역별 특색 있고 테마가 있는 가로수와 공원녹지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환경정화, 일자리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자원화를 시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 조성을 적극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4-08

실시간 예술/ART 기사

  • 리혁종 개인전 ‘2Piece:두 조각의 세계를 잇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6기 입주예술가 리혁종 개인전 ‘2Piece: 두 조각의 세계를 잇다’ 를 5월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표제 ‘2Piece: 두 조각의 세계를 잇다’ 는 이질적인 장소와 차원(생태주의/자본주의, 자연/자본, 인간/자연, 동양/서양, 예술/삶 등)을 제시하여 연결하려는 은유적인 열쇠말이다.     리혁종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일대기적 작업의 연속선상으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인근 장소를 답사하고, 그 안의 자본주의 시스템 속 물질 순환이나 자신의 실존적 도약을 연계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리혁종 작가는 창작센터 공간 구성을 분석하고 각각의 공간에 맞는 작품을 분산 배치한다. 관람자는 여행자처럼 지도 속의 공간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층은 ‘미궁’으로 설정하고, 작가가 다시 재생시키고 있는 ‘이카루스 프로젝트’ 에 관한 작품, 정보,영상 작업이 배치된다. 옥상에는 ‘테미 쉘터’ 작품이 현재 진행형 작업으로 배치된다. 에콜로지와 자본주의의 충돌을 유기적으로 완충·연결하고 더 나아가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예술을 찾아 나서는 모험과 여행인 셈이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리혁종 개인전으로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단·장기 입주예술가의 전시 총 8개를 매달 이어나간다.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단기 입주예술가 김명주, 최현석 2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 전시이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6
  • 대전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대전시가 2019 대전명소와 축제, 관광 등을 소재로 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18년 11월 이후 대전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작품은 11인치×14인치 규격으로 인화한 컬러사진과 원본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11월말 심사를 거쳐 금상 1명(2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3명(각 50만원), 가작 5명(각 30만원), 입선 40명(각 10만원), 한국관광공사 특별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고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홈페이지(www.djphoto.c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2-254-3280)로 문의도 가능하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6
  • 제4회 바림민화연구회 정기전
     5월 2일부터 7일까지 대전시청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제 4회 바림민화연구회(회장 신기영) 정기전이 열린다.     2019년 바림 민화연구회 제4회 정기전 '꽃처럼 피어나라 대한민국'은 우리 민화의 계승에 뜻을 두고 있는 작가들이 함께 모여 2014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한 미술 단체이다.  '꽃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전은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을 주제로 우리 민화가 조형언어로서 개인의 소망, 사회와 국가에 지녀야 하는 덕목을 우리 민족의 소망과 우리만의 고유한 전통 민화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나라를 빼앗겨서 절실히 나라를 되찾기 위한 청년의 소망, 어린 소년소녀들의 소망, 어머니의 소망 등, 누구나 독립을 위한 간절한 소망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소망이 꽃처럼 피어나는 모습을 작업한 12명의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바림회는 정기전 이외에도 작가들의 개인전, 그룹전, 아트페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한국와 프랑스에서 스토리가 있는 전시를 진행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1월과 4월에 프랑스에서 우리 한글과 민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서 한글 문자도를 주제로 두 차례 전시를 하였다.  이번 '꽃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전은 관람객이 직접 민화로 자신의 소망을 그림으로 그리고 전시하며 완성해가는 협동 작품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민화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 모습도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4
  • 우리시대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대전시립미술관은 5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미술관 제 5전시실에서 어린이미술기획전‘스르륵美↔來’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도와 개념을 소개해 그에 따른 시각적 경험의 폭을 확장하는데 의의를 두고 마련됐다.    넓게는 현대미술의 급변하는 매체와 창작 조건의 변화를 연구하고, 미술에 대한 풍부한 접근을 통해 미술의 교육, 문화적 의미를 규명하고자 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미술은 나를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소중한 매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진정한 공감미술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한명의 작곡가와 다섯 명의 회화, 설치 미술가와 함께 작업했으며, 작업을 통해 예술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보다는 이를 마주하는 관람객이 개인의 기억과 감성에 근거해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집중했다.  마이클 스코긴스는 마리 워싱턴 대학과 사바나 예술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거대한 종이 위에 그림일기 혹은 낙서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유년의 경험과 사회, 그리고 정치적 이슈를 담는다.    작가는 가상과 현실이 혼재하는 동시대 속에서 자신의 작품이 유년의 기억과 향수를 불러오는 장치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피스마이너스 원’전시를 통해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의 소유작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사랑을 받게 됐다.  안효찬은 경북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동대학원 조소과에 재학하며 서울, 경기, 충청, 경북 지방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예술은 관객이 존재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완성된다고 이야기 하며, 개인만의 갇힌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작업을 통해 대화하고자 한다.  이덕영은 목원대학교 서양학과, 동대학원을 졸업 한 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덕영은 뛰어난 드로잉 스킬이 돋보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드로잉 작업 특유의 섬세함과 집요함이 돋보인다. 작가는 도시의 건축물이 남긴 인상과 감성에 고유의 판타지를 입혀 표류하듯 그려낸다.  임성희는 한남대학교 서양학과, 동대학원을 졸업 한 후 ‘돼지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의 작업에 마스코트처럼 등장하는 돼지는 다양한 모습으로 작가와 함께 성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당연하게 기대되어지는 이미지와 그것이 주는 안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작업을 선보인다.    두 아들의 엄마이자 동시대의 작가로서 다양한 매체와 소재에 대한 탐구가 흥미롭다.    채미진은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다양한 무대,공연음악 등을 작곡하고 있다. 간밤의 꿈을 기록하듯 아침에 떠오르는 신비로운 화성과 금관 악기의 악상을 캐치해 작업하는데, 이번 전시를 위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테마로 전시 사운드를 작곡했다.    홍빛나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동덕여자대학 미디어디자인,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일상의 작은 소재들에 의미와 생명을 불어넣으며 행복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홍빛나의 작업은 심오한 예술적 철학과 고뇌 대신 나와 내 주변의 소중한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특정 연령층에 한한 것이 아니라 성장적이고 미래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모두에게 소중한 미적체험이자 행복한 기억 소환 장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한 문화소외계층 어린이 초청행사가 5월 3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진행 될 예정이며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5-03
  • 미술 따라 걷는 대전, 대전여지도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전창작센터의 기획전‘대전여지도 – Mapping Daejeon’를 개최한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창작센터는 대전의 역사와 함께 걸으며 그속에 존재하는 모든 삶의 가치를 미학적 담론으로 풀어왔다.       이번 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대전문화를 소개하고 대전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 주요명소 곳곳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숨겨진 대전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원도심은 100년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있는 소중한 터전인 만큼 그것을 지켜 온 사람들이 모이고 그 속에서문화의 꽃을 피우는 ‘공감미술’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묘“대전의 소중한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연결고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여지도’는 박능생, 박영선, 박성순, 송진세, 신건이, 윤후근, 이민혁, 임양수, 정명희 9인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100여점을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과 협업해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김민기 학예 2팀장은 “이번 전시는대전문화의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수집하고 고증을 통해 퍼즐을 맞추듯 우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재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래 된 사진첩에서 발견 한 낡은 사진이 불러오는 추억들처럼 대전 원도심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귀중한 문화이자 역사”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함께 지키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4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개막식은 없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4-30
  • 대전 환상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는 어디?
     대전시는 봄철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봄꽃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환상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벚꽃길은 총연장 87.3㎞에 1만 830본이 식재돼 장관을 이루고주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함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나들이객들의추억 만들기에 더 없이 좋다.    시가 선정한 환상의 벚꽃 길 5선중 제1선은 대청호수길(동구 세천동에서 대덕구 삼정동)로 28.3㎞가 조성돼 있고 인근 세천공원, 대전대학교 캠퍼스내, 가양비래공원과 우암사적공원 주변도 가볼만한 벚꽃 명소로 인근 대청호 자연생태관, 직동 녹색체험마을, 대청댐 물문화관,관동묘려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제2선은 회남길(동구 세천동에서 회인 시계) 26.6㎞이다. 대청 회남로(신성교차로에서 회남대교 입구 약 27㎞와 연계되어 더욱 아름다운꽃길을 자랑한다. 대청호수길과 회남길은 대청호반을 감상할 수 있고, 인근의 식장산 생태보전림, 식장산 전망대, 구절사, 고산사 등 사찰이 있어 가족단위 주말 여행지로 추천되는 곳이다.     제3선은 산서길(중구 대전동물원에서 동구 대별동) 15.2㎞로 동구와중구를 잇는 보문산 남쪽 지방도로로 사정공원, 오월드, 뿌리공원, 이사동 고택들과 단채 신채호 생가 등 볼거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제4선 계족산 숲길(계족산 순환임도길) 13.5㎞는 대전광역시가 오랜시간 산불예방과 등산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조성되기 시작한 명품숲길로 벚나무와 황톳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장동산림욕장, 계족산성, 숲속 황톳길 맨발 체험으로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마지막 제5선은 대학로(갑천변 충대정문에서 과학공원) 3.7㎞ 가로수벚꽃길로 주변의 충남대와 한국과학기술원 교내의 벚나무들이 연계되어 장관을 이루고, 인근 탄동천(화폐박물관에서 연구단지 종합운동장) 벚꽃길 2㎞도 대덕연구단지내 숨겨진 아름다운 길로 유명하다. 유성온천, 국립과학관,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 센터, 시민천문대, 화폐박물관 등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대전시는 벚꽃 만개 시기가 대전의 평균기온 상승으로 평년보다 일주일정도 빨라져 이달 초부터 개화되고 시 외곽은 다소 늦은 4월 15일전후에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와 연계해 지난 2007년부터 벚꽃길 조성지를 확대 보완했고, 신규로 계족산과 대청댐 주변옥천길, 신상큰길, 동부순환도로 등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벚꽃길 특화거리를 만드는 등 그동안 노선을 지속 관리해 환상적인 벚꽃길을만들어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각 구청 및 사업소 가로수관리부서에안내 전용 전화를 설치해 주변 먹거리와 대중교통노선, 쉼터, 기타 볼거리 등을 안내해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대전의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적극 홍보하고 소개하고 있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나무심기의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고 지역별 특색 있고 테마가 있는 가로수와 공원녹지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환경정화, 일자리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자원화를 시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 조성을 적극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4-08
  • 대전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2019’개막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15일 개관 21주년 기념일에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19’개막식을 개최한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돼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어졌으며, 20년 동안 125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한 프로젝트다.    ‘넥스트코드 2019’ 전시는 오는 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유료전시로열리며, 개막식은 15일 오후 4시 시립미술관 중앙로비에서 열린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올해로 개관 21주년을 맞는 대전시립미술관이 이제 막 청년이 됐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청년작가전은 더욱의미가 깊다”며 “우리시대 청년작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위한 공감미술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 관장은 이어 “이번 전시부터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특별 전시안내를 운영해 진정한 공감미술의 장을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참여 작가 7인(김재연, 노상희,박승만, 박용화, 이윤희, 이재석, 장재민)은‘대전‘이라는 도시의 지역적 연결고리를 지닌 채 동시대 도시-사회의 구조와 단면을 본인만의 시선으로 사유한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19세기의 파리의 산책자개념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 2019’참여작가들은 여러 이미지와 텍스트로 얽혀있는대도시의 시각적 현실을 회화나 사진, 뉴미디어, 도예 등 다양한 매체로 탐색하며 재맥락화를 시도한다.    1부. 산, 나무, 강    김재연, 장재민은 늘 그 자리에 존재하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것에 시선을 두며 새로운 의미를 끌어낸다. 끊임없는 풍경의 변화상에 대해 이들은 각자 사진으로, 회화로 남겨진 것들을 기록한다.    2부. 동물원과 군대    박용화, 이재석은 각각 동물원, 군대라는 특정 장소를 배경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공간적으로 규정되고 삶의 공간적 차원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지, 그 상호작용성에 대해 탐구한다.    3부. 디지털 판옵티콘    노상희는 현대 도시-사회 공간을 전유하는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가 특히 주목하는 주제는 외부 시스템의 통제로 인한 신체적반응이다. 이는 개인에게 강제되는 비가시적인 사회적 요인에 대한작가의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4부. 박승만, 이윤희는 각각 사진, 도예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현실에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실재성을 선보인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 현실과 비현실의 상징을 혼합함으로써 환영의 서사를 창조한다.     ‘넥스트코드 2019’는 개막식 당일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수요일)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15일 오후 2시부터 미술관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4-04
  • 다시 쓰는 대전미술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다시, 바로, 함께, 한국미술-대전미술 다시쓰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27일 오후 2시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한국미술담론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립미술관 ‘검이불루儉而不陋 : 대전미술 다시쓰기 1940-60’ 전시와연계한다. 특히 대전미술의 형성과 그 전개과정 연구를 통해 한국미술사 내 위치를 확인하고 지역미술을 활성화하는데 주목한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3-24
  • 대전-파리 보쉬르센 고암 이응노를 만나다
           대전시는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이응노미술관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을 위해 지난주 파리 보쉬르센에 이응노 미술관 명예관장(박인경, 93세)의 아뜰리에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고암의 문화유산을 발판으로 고암 예술자본을 활용한 대전만의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 개발을 위해 이응노 예술도시 대전 만들기 사업에 대해 이응노 화백 유족측과 폭넓은 공감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    한선희 국장은 박인경 명예관장을 만나 “대전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이응노 예술도시 대전만들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 이응노 예술도시 대전만들기에 필요한 공공미술설치 및 공연제작 협력 ▲ 국제전시회 및 심포지움, 국제적 작품접근성 향상 등 국제화 추진전략 마련 ▲ 이응노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학술연구 강화 ▲ 차세대 예술가 양성을 위해 이응노 아카데미 등 예술교육 추진 등이다.    우선, 시범사업으로 이응노 작품을 활용한 공공미술을 설치할 경우 시에서 설치작품을 선정한 후 유족 측과 협의해 결정하고, 이응노 미술관 앞에 조형예술품을 설치해 미술관을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예술가들의 이응노 작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응노 작품을 5개 국어(한국어, 영어, 불어, 중국어, 일어)로 도록을 제작하고, 구글 Art & Culture 에도 이응노 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이응노 예술세계의 국제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미국, 중국 등 유명 미술관장과 큐레이터가 참여하는 이응노 소장품 전작 특별전시회를 열어 향후 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이응노 국제특별전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이응노 예술세계를 학생, 일반인들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고암 아카데미 강좌를 상설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인을 위한 심화프로그램에 박인경 명예관장이나 이융세 화백이 직접 참여하기로 합의하고, 금년 제6차 파리 레지던스 사업에는 지역예술가 3명을 계획대로 선발해 파견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방문은 이응노 예술자본을 활용한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협조차원”이라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전의 관광 콘텐츠 확보와 문화 정체성을 한 단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3-08
  • 3.1운동 100주년 기념특별전 ‘1919 대전감옥소’ 개막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의 특별전 ‘1919 대전감옥소’가 3월 1일 문을 연다.      대전감옥소는 3.1운동이 있었던 1919년 5월 지금의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만들어져, 1923년 대전형무소로 그 이름이 바뀌었고, 1933년부터 사상범감옥으로 지정돼 도산 안창호와 몽양 여운형, 심산 김창숙과 같은 유명한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수많은 정치범들을 가뒀던 곳이다.    이번 전시에는 일제 강점기 대전형무소의 규모와 시설 등을 알아 볼수 있는 형무소 대형 모형과, 당시 제작된 건축도면을 통해 대전형무소의 건립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보여주는 그래픽 영상이 공개되며, 2018년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라는 이름으로 문화재로등록된 대전형무소 수감자들의 수형기록카드 등도 소개된다.    아울러 지난해 9월 대전형무소의 역사관광화자원 조성사업 도중 발견된 취사장 터 등의 흔적을 발굴 조사한 결과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의 본관인 대전시립박물관 류용환 관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사의 소중한 기록과 흔적들 모아 시민 모두가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는것”이라며, 이번 전시의 의미와 성격을 강조했다.    실제 이번 전시는 대전 근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공간이며, 해방 이후한국전쟁의 비극과도 연결되는 대전형무소와 관련된 그간의 모든 자료들을 모으고, 최근에 발굴된 것들까지 정리한 일종의 ‘아카이브(Archive)’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 동안 잘 알려진 대전 인동의 3.1만세운동 외에도3.1운동과 관련된 대전의 중요한 역사자원으로서의 대전형무소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사업이 완료되는 대전시의 ‘옛 대전형무소 역사관광화 조성사업’과 연계돼 그간 지적돼 온 콘텐츠 부족에 대한 우려도 이번전시를 통해 어느 정도 불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6월까지 계속되며, 오픈 후 ‘큐레이터 토크’등상세한 전시해설 및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오픈을 겸한 개막식은 2월 28일 오후 4시 대전근현대전시관 1층로비에서 열린다.    대전시립박물관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대전의 중요 근대건축물인 중구 선화동의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 문화뉴스
    • 예술/ART
    2019-02-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