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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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21’개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21’을 대전시립미술관 1-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름을 바꾸고, 137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한 프로젝트이다.    올해‘넥스트코드 2021’는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난 유니크한 감수성인 ‘캠프(Camp)' 의 개념을 중심으로 참여작가 김영진, 스텔라 수진, 박지원, 이상균, 임승균 5인이 보여주는 에너지의 충돌과 발산을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영진(b. 1986)은 일상을 소재 겸 재료로 삼아 카메라의 렌즈 없이 암실 속에서 인화지와 빛과 사물만으로 표현하는 포토그램으로 작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명의 사망 기사를 프린트 한 후 나비 모양종이 접기로 재탄생시킨다. 이는 익명의 죽음에 대한 작은 제의이자 위로이다.    박지원(b. 1993)은 한국의 특정 장소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 가치들과 현대적 가치 사이의 긴장 관계를 포착하고 이를 회화로 기록한다. 현대 사회가 상실해버린 성스러운 요소와 샤먼과 세속 문화가 섞이는 공간에 대해 탐색한다.    스텔라 수진(b. 1983)은 수채화 드로잉을 통해 인간이 자연과 맺는 관계에 대해 탐구한다. 인간, 동물의 신체나 식물들이 변종, 혼성 결합된 이미지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남성과 여성, 안과 밖, 육체와 정신 등 이분법적 개념을 전복시킨다.    이상균(b. 1990)은 인공과 자연 사이에 존재하는 어떤 풍경의 면면을 필드 리서치를 통해 수집한 후, 이를 관찰하고 해체하며 작업의 시작을 추동하는 이미지 재료로 삼는다. 재현 과정에서는 이를 회화적으로 변형하고, 물질은 건축적 사고를 거쳐서 평면 위에 안착된다.    임승균(b. 1984)은 자연이나 일상을 재료 삼아 자신 만의 조형언어로 비틀고 실험한다. 이 과정에서 유사 과학자 같은 독특한 연구방식인 '리서치'의 과정을 통해 익숙한 듯 낯선 새로운 내러티브를 구축하고 이를 오브제, 평면, 영상으로 시각화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넥스트코드는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소개하는 특별전으로, 청년작가의 작품으로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여,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기 준비했다”고 말하며, “대전시립미술관은 청년작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전시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캠프는 자신이 즐기는 대상과 스스로를 동일시하는 일종의 사랑이다. ‘넥스트코드 2021’ 참여작가 김영진, 박지원, 스텔라 수진, 이상균, 임승균이 보여주는 다섯 가지 시각코드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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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대전문화재단, 2021 대전 청년 작가장터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오는 10월 7일 대전예술가의집을 시작으로 직거래 미술장터 ‘2021 대전 청년 작가장터’를 연다.   올해 대전 청년 작가장터는 대전광역시 주최, 대전문화재단 주관, 백화점 세이, 조인마켓 협력으로 진행되며, 대전예술가의집을 시작으로 백화점 세이, 우연갤러리에서 11월 29일까지 20일에 걸쳐서 운영된다.   대전청년 작가장터는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 및 판매 창구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부담 없이 미술 작품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직거래 장터로 이번 장터에서는 총 21명의 작가들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며, 작가가 직접 제작한 굿즈 등 다양한 제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조인마켓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조인마켓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 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반시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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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테미예술창작센터 이원경 개인전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8기 입주예술가 이원경 <B-Heart; 선택의 기여> 전시를 9월 30일(목)부터 10월 13일(수) 까지 운영한다   지난 2월에 입주하여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활동 해온 이원경 작가는 창작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활동의 결과를 발표한다.   이원경 작가는 작품활동을 시작했던 초기, 사전적 정의엔 별 관심 없이 그저 ‘앎이란 무엇인가’, ‘상대를 진실하게 이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오래 머물렀다. 이러한 생각은‘우리가 다르다고 여기는 서로 다른 두 존재는 정말로 다른가’, ‘같아 보이는 두 대상의 성질은 진실로 같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들로 연장되었고, 이렇게 나열된 생각들은 한 화면에 또는 한 몸체에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다르거나 상반된 속성을 동시에 배열해가는 작업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차갑고 단단한 금속 선재(線材)를 따뜻하고 부드러운 뜨개질이라는 성질로 엮어내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인공물’은 식물이면서 동시에 동물처럼 보이는 ‘자연물’의 형태로 서로의 속성에 스며들게 하였다.   <B-Heart; 선택의 기여>는 작가의 삶에 조금 더 근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세상을 향해 품고 있던 앎과 이해에 대한 작가의 내부에 던지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형태로 기획하였다.   전시는 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되며,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QR코드 등을 이용한 본인인증을 진행한다. 전시 관련 사항은 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테미예술창작센터(042-253-98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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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장애인이식개선 오늘', 2021 기호문화 융.복합 북콘서트를 개최
    장애인이식개선 오늘은 9월23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2021 기호문화 융.복합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공익호라동지원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장애인 문화운동을 통해 시민문화향유와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전시회는 9명의 시인의(박재홍, 박지영, 김준엽, 최부암, 김운용, 정상석, 최미림, 신현갑, 민애경) 작품을 4명의 서예가(박홍준, 구겨회, 김용길, 박경동)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일반 시민들이 시를 낭독을 하고 유트브 채널에 실렸다.   23일 전시회 오프님 행사로 “2021년 기호문화 융.복합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주제강연으로 ‘장애인문학의 창작활동지원을 통한 장애인인식 개선과 정책방향성 주제로 김종회(황순원 문학과 소나기 마을촌장)의 강연과 ’대전광역시 장애인문화예술진흥을 위한 현실적 방안‘주제로 문옥배(공주문화재단대표)의 강연이 마지막으로 ’기호지방에서 발현된 장애인 문학과 윰.복합 북콘스트전시회 및 공연의 의미‘ 주제로 박홍준((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강연을 했다.   참여예술인은 최대순(시인), 박지영(시인), 박재홍 시인, 박경하 (시노래가수), 배혜옥(소프라노), 구병래(테너), 박세환(피아노) 이진아(국악가수)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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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대전시립미술관,‘트라우마와 예술 특별전’아티스트 토크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3일까지 2021 세계유명미술특별전‘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올해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은 ‘트라우마’라는 큰 제목 아래 ‘퓰리처상 사진전’과 ‘15분’이라는 두 개의 전시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이번 행사는 ‘15분’전시의 참여 작가 중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6인과 함께 한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김기라(회화, 뉴미디어), 김옥선(설치), 박혜수(설치), 변순철(사진), 이동욱(조각, 설치), 정영도(회화) 의 작업세계를 조망한다, ‘트라우마’ 출품작을 중심으로 ‘정서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예술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아티스트 토크는 8월 25일(수) 김옥선 작가와 대화시간을 가졌다. 26일(목) 박혜수, 31일(화) 김기라 작가와 함께한다. 이어 9월 1일(수) 이동욱, 2일(목) 정영도, 3일(금) 변순철 작가의 작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매 회 ZOOM 라이브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약 한 시간 가량 진행 되며,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재시청 가능하다. ZOOM 라이브는 미술관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개되는 주소 또는 QR코드로 접속 가능하다.    또한 미술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작가에게 사전 질문을 하면 라이브 방송에서 답변을 들을 수도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6명의 작가가 그들만의 조형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승화를 탐구해 보는 기회 ”라며“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공감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고 모두를 위한 예술과 문화상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 세계유명미술특별전은 네이버와 인터파크 사전예약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예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인원이 제한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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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루킴, 성민우 개인전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8기 입주예술가 루킴 <FACE VALUE – 얼굴을 위한 리허설>, 성민우 <Kore’s Bouquet> 전시를 오는 8월 26일(목)부터 9월 8일(수)까지 14일간 개최한다.   지난 2월에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입주하여 다양하게 창작활동을 해 온 두 작가는 창작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개인전에서 그 동안 해 온 창작활동의 결과를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먼저 루킴 작가는 식민제국주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일반화 되어버린 성차별 및 인종차별적 폭력을 어떻게 예술을 통해 저항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젠더 문화 학자인 아스트리다 니마니스(Astrida Neimanis)의 하이드로페미니즘 이론에서 언급된 상업화 시대 속 물이 생명체의 공통 속성이자 타자와의 책임감 있는 관계성을 맺는 주요 요소이고, 물을 능동적 주체로 바라본 점에 착안하여 이번 전시를 구상했다. 물의 성질 차원에서는 유사성을 띄지만 용도와 역할에 있어 상이한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세 가지 상황들을 도피의 개념과 연결하여, 물의 여정을 설치 및 텍스트 작품으로 보여준다.   성민우 작가는 인간의 시선과 조금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흔한 ‘풀’을 통해 생명의 본질, 자연과 인간의 관계망에 대해 고민하는 작업을 한다. 이번 전시는 녹록지 않은 우리 주변에서 삶의 시간을 살아가는 흔한 풀을 소재로 하여, 씨앗의 발아부터 죽음의 과정이 모든 생명체의 삶과 닮아있음을 회화로 표현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이코스(Oikos), 즉 시공간이 다시 생성과 생장의 시간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멈춰버린 우리의 시공간 속 불안을 위로하고 회복의 여지를 기대한 바람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중구 보문로 199번길 37-1)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또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되어 전시장 내 안내원에 따라 체온 측정과 QR코드 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입장 할 수 있다.    이 외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유선 문의는 센터 사무실(042-253-98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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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1-08-24
  • 대전시립미술관, 온라인 프로그램‘15분 시리즈’강연
     대전시립미술관은 2021 세계유명미술특별전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 전시회 온라인 프로그램인 ‘15분 시리즈’를 13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YouTube)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강연은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의‘우리의 15분’과 큐레이터 해설‘오늘의 15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15분’은‘트라우마와 예술’을 주제로 꾸려지는 3부작 프로그램이다. 1편 “트라우마와 예술 : 문명 속의 불만”은 전시회 출품작인‘오딧세이’(아이웨이웨이, 2016년작)를 중심으로 집단트라우마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예술이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Homo homini lupus)” 라는 공격본능을 어떻게 예술로 승화해낼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강연을 준비한 선승혜 관장은 “시민들의 깊이 있는 전시 감상을 위해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예술과 정신의학의 공진화를 위하여 모두를 위한 예술과 문화상징을 만인과 공유하는 공감미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의 15분’강연은 전시 출품작을 중심으로 큐레이터가 작품을 해설하는 프로그램이다.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조지 콘도, 슈퍼 플렉스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시의 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전시 섹션별로 1~2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영상 클립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작품 해설이 아닌 생명의 원천이자 예술적 영감으로서 미술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는 “미적 사고를 표현하는 행위에서 출발한 미술작품이 심리적 과정의 표현으로 취하는 몸짓(제스처)과 함께 아주 특별한 15분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전시중인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여 시간당 관람인원을 제한하며 네이버와 인터파크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전은 9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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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테미예술창작센터 김찬송, 이민하 개인전 개최
    공기에 살갗에 닿을 때- 김찬송 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8기 입주예술가 김찬송 <공기가 살갗에 닿을 때>, 이민하 <검은 씨앗> 전시를 7월 29일(목)부터 8월 11일(수) 까지 운영한다.   지난 2월에 입주하여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활동 해온 예술가 김찬송, 이민하는 창작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활동의 결과를 발표한다.   김찬송 작가는 경계에 관심을 두고 회화로 작업한다. 작가는 낯선 세계 가운데 가장 익숙하고 당연했던 나의 몸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변하고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게 되는 신체의 부분들을 경험하며, 그동안 하나로 연결된 유기체로 인식되어온 몸이 각각의 부분으로서 존재하는 것 같이 느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이러한 경험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화면 속 신체는 서로 맞닿고 포개어지고 때론 어긋나며 새로운 경계의 풍경을 만들기 시작한다. 검은 씨앗 - 이민하 작   이민하 작가는 인간에 대한 집요한 관심은 ‘성(聖)과 속(俗)이라는 키워드로 드러나며, 영상, 설치 등의 매체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대전 산내 학살사건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작가는 2017년과 2018년에 독일, 폴란드, 체코 일대에 남아있는 나치 수용소와 T4프로그램이 실행된 안락사 센터를 방문했던 기억이 소환됐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 전후 민간인 학살 사건들의 좌표를 제시하는 테이블형 플로터 작업과 현대 사회의 미디어가 내포한 시각성의 문제에 대한 고찰을 표현한 4채널 사운드 작업, 임신 8개월차였던 작가가 직접 출연하여 출산의례를 4명의 참가자들의 가족 이야기와 함께 재구성한 영상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층과 지하, 1½층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되며,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QR코드 등을 이용한 본인인증을 진행한다.    전시 관련 사항은 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테미예술창작센터(042-253-9811)로 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2021-07-27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오묘초, 최정은 개인전 개최
    오묘초[다른 곳에서 와서 다른 곳으로 가는 다른 곳의 문학,세라믹,가변크기,2021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에서 8기 입주예술가 오묘초<JUMBO SHRIMP>, 최정은<멍게신 후손의 부흥회>전시를 7월 1일(목)부터 7월 14일(수)까지 개최한다.   지난 2월에 입주하여 작품활동을 해온 설치미술작가 오묘초, 최정은은 창작지원금과 멘토링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활동을 발표한다.   오묘초 작가는 사회 곳곳에 프린트 된 비물질인 이미지들에 주목하고 새롭게 해독한 의미를 풀어내는 시스템을 조각의 형태를 빌어 전시장에 재현한다. 이번 전시에는 ‘JUMBO:크다’와 ‘SHRIMP:새우’가 결합된 단어 <JUMBO SHRIMP>처럼 ‘OXYMORON(모순형용, 당착어법)’ 같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현상을 엮어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작가는 세라믹, 그물, 유리 등 다양한 재료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가진 두 개의 공간을 연출하고, 관람객에게 상반되는 두 공간에서 각자의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최정은 작가는 욕망과 반복적인 신체적 행위를 종교, 참선 등과 결합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창작센터에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종교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종교를 초자연적인 무언가를 숭배하고 만들어낸 이야기로 보고, 작가는 가상의 종교를 만든다. 그리고 예술, 도덕, 정치, 존재의식을 모두 담고 있는 집합체인 종교는 작가의 표현수단이 된다.    작가는 생물학적 ‘진화’의 관점에서 인간을 추적하면 가장 상위에 ‘멍게’가 있다고 말한다. 멍게로부터 지능의 탄생과 진화가 시작되고, 그것이 인간의 생존 번식과 복잡한 의사결정 능력으로 발전한다는 가정 하에 멍게를 인간이 숭상해야 하는 초인적인 존재로 설정한다. 멍게신을 위한, 하지만 인간의 존재의식을 자각하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설치작업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전시는 창작센터 1층과 지하, 1.5층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시간당 20명, 체온 측정 후 입장 가능하다. 전시 관련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042-253-9812)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2021-06-29
  • 도자도형작가 정현수 다섯 번째 개인전 ‘Beautiful: Mind’개최
      2021 정현수 개인전은 2021년 6월 12일 ~ 6월 19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4층에서 열리고 있다.    도자도형작가 정현수는 ‘그것은 아주 작은 분노에서부터 태어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부상과 흉터라고 할 수 있죠’ 라고 작가 노트에 적고 있다.   정현수작가는 "저는 전시로 관객과 이야기하는 주제를 잡을 때 부정적인 주제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답을 찾아내는 고민을 오랫동안 합니다. 상처를 다루지만 치유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거죠. 아픔 속에서도 희망하나 아름다운거 하나 제시해 드리는 게 제 작업이기도 하니까요"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혼합조형토로 ‘Beautiful: Mind 마음길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로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한 작가의 마음을 하나 하나 제시하려고 하였다고 한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개인, 삶, 인생, 우리, 사랑을 담은 작가의 작품에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 위로하고 행복했던 날들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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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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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제창작촌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Ⅲ
     대전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제창작촌이 11월 15일(금)부터 11월 21일(목)까지 입주 작가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전 ‘Eco-Motion’전을 개최한다.    소제창작촌 내 ‘재생공간293’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입주 작가인 김영봉 작가의 ‘접선(接線)’전과 윤유진 작가의 ‘INTERACTION' 전으로 나누어 구성된다.   ‘접선(接線)’전의 김영봉 작가는 오랜 역사와 상흔이 깃든 소제동에서 골목과 천변을 누비며 폐기된 각종 오브제를 수집하고 이를 좀 더 안락한 곳으로 인도하기 위한 생태적 실천들을 시도한다.    더불어 김영봉 작가는 소제동의 음습한 기운을‘불’을 사용하여 삭막한 공간에 온기를 불어 넣고자 전시장 내·외부를 간이 구들로 연결해 관람객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나무들은 모두 소제동에서 얻은 것들로 ‘재생공간 293’ 안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장작패기와 불붙이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INTERACTION' 전의 윤유진 작가는 소제동의 수많은 기억들의 존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함께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깨닫는 것은 과거를 이루는 기억들에서 나오는 것이라 여겼다.    윤유진 작가는 현재 재개발 등 소제동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무섭고 불안한 세계’로 다가왔고 이러한 심리적 상태를 입체작품과 미디어 영상을 통해 절제되고 함축된 표현으로 보여주고 있다.    소제창작촌 관계자는 “이번‘Eco-Motion’전을 통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소제동의 어수선하고 불안한 기운은 뒤로 한 채,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며 온기를 채워 넣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제창작촌 블로그(http://tarzan9.blog.me/) 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소제창작촌)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문화
    • 전시
    2019-11-14
  • '고구려 고분벽화 생활풍속 모사도 천하 중심 고구려의 휴식' 개막식
         10월31일(목) 오후3시에 대전선사박물관 특별전으로 1층 로비에서 '고구려 고분벽화 생활풍속 모사도 천하 중심 고구려의 휴식' 개막식 행사가 있었다.     전시기간은 10월31일(목)~2020년2월2일 까지이며, 대전어린이 합창단이 ‘나무의 노래’외 다수 불렀다. 도문선 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상복 동방문화재 연구원실장, 성복현 도산학술연구원장, 정종태 비전문화재연구원장, 최경용 미래문화재연구원장 등 내빈들이 참석을 했다.     류용환 관장이 "올해 특별전이 6번째이며, 모사본을 보는 것보다 빨리 통일이 되어서 직접 관람을 했으며 좋을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씀을 했다. 주요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이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담당팀장이 전시물에 설명이 있었다.     '안악3호분벽화'는 북한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축조 시기는 고구려 357년(고국원왕 27년)에 제작이 되었다. '무용총 벽화'는 중국 길림성 집안시 우산 남쪽 기슭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축조 시기는 5세기 전반이고, 1935년 조사 당시 널방 남벽의 무용 그림으로 인해 무용총으로 불렀다.     '수산리 고분벽화'는 북한 남포특별시 강서군 수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축조연대는 5세기 후반이고, 1971년 북한 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 의하여 발굴이 되었다. '백제 능산리 고분군 동하총 벽화'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축조연대는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능산리 고분군 안에 있다.
    • 문화
    • 전시
    2019-11-01
  • 제2회 금산농촌체험축제 홍보전을 통해 금산 농촌관광산업을 엿보다.
    제2회 금산농촌체험축제 홍보전을 통해 금산 농촌관광산업을 엿보다 ~~♥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2019.10.30(수)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2회 금산농촌체험축제 홍보전이 금산산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체험을찍는다. 오늘은내가주인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홍보전이 열렸다.
    • 지역
    • 충남
    2019-10-31
  • 대전시,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 개최
     대전시는 오는 25일 시청 2층 로비에서‘대전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했다.    대전 2019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은 이날 오후 2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4일간 대전시청 2층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작품 활동 홍보 및 장인-시민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지역의 대한민국 명장 및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3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수공예품 및 장구, 국궁, 전통 떡 등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화훼, 전각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사)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숙련기술인 우대문화 조성을 위해 2018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8월 대전시 명장을 최초 선정한 바 있다.  
    • 문화
    • 전시
    2019-10-25
  • 서구, 제19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대전 서구는 15일 ’제19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시상식’을 서구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사진:서구청>     대전 서구는 15일 ’제19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시상식’을 서구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미술대전은 전국 공모전을 통하여 우수한 여성작가를 발굴하고 문화도시를 선도하는 대전 서구의 이미지를 고취하기 위해 대전 서구가 주최, 대전서구문화원과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회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대상의 영예는 ▲수채화부문, 박순희 작가의 ‘청혼’이 선정되었고, 각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한국화 부문, 신영희 작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양화부문, 한영순 작가의 ‘기억의 문’ ▲문인화 부문, 김정수 작가의 ‘소나무와 부엉이’ ▲입체부문, 이효순 작가의 ’인생’ 등이 이날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을 비롯한 230점의 입상작품은 서구문화원 1층 갤러리에 내달 3일까지 18일간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장종태 서구청장은 시상 후 “앞으로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이 여성예술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우리나라 미술발전에도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
    • 전시
    2019-10-16
  • 임선이 개인전‘양자의 느린 시간, Slow time in Quantum’개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6기 입주예술가 임선이 개인전‘양자의 느린 시간, Slow time in Quantum’을 10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개최한다.   임선이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두 나이든 남자의 노년의 삶을 통해 그들에게 다가온 느린 시간 안에서 삶의 현상과 공존의 방법을 이야기한다. 노화된 눈과 손 그리고 말, 느린 기억의 회로, 몸의 무의식적 행위라는 주제로 조각, 설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그들의 오래된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하고, 다중적인 시각은 37개의 만화경으로 표현되었으며, 왕성하게 활동했던 과거 시대의 화려한 샹들리에는 숨을 쉬듯 빛을 반짝이며 생명력을 뿜어낸다. 임선이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주목하지 않으려고 하는 노년의 삶을 그녀의 특유의 시각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대전테미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테미창작팀(042-253-98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2019-10-11
  • 대전시립박물관 2019년 10월의 문화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이 10월 ‘이달의 문화재’로 하급관원의 임명장인 차첩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 송종오의 차첩 <사진:대전시청>    차첩(差帖)이란 녹봉이 없는 7~9품 무록직(無祿職)관원을 임명하는 문서로, 9품 이상의 녹을 받는 실직(實職)관원을 임명하는 고신(告身)과 다르다.    차첩에는 왕의 결재를 받아 임명하는 구전(口傳) 차첩과 봉교(奉敎)차첩, 왕의 결재 없이 관아의 장이 직권으로 임명한 관장(官長) 차첩이 있다. 윤섬의 차첩 <사진:대전시청>    구전차첩은 임명대상은 7~9품의 무록관 및 무품군관(無品軍官), 문음(門蔭:음서) 및 공신 자손이었다. 승지가 담당하여 국왕의 구전 결재를 받은 일자를 기록하였다. 본문 다음에는 수취자, 발급 일자를 적고 관사의 인장을 찍었다.    봉교차첩은 내용상으로는 구전차첩과 동일하게 시작하지만 왕의 구전 결재 대신 계(啓)·계하(啓下) 등으로 임금의 결재를 받았음을 표시했다. 조봉령의 차첩 <사진:대전시청>    관장차첩은 국왕의 결재 없이 관아의 장이 자신의 직권으로 소속 하급관리를 임명하는 임명장으로 자신이 속한 관사나 군대, 행정 단위의 관리였다.    이번에 전시하는 유물은 1867년 5월 3일 이조(吏曹)에서 동부승지(同副承旨) 김병익(金炳翊)에게 구전해 송종오(宋鍾五)를 선공감가감역관(繕工監假監役官)에 임명하는 구전 차첩이다.    송종오는 1888년(고종 25)에 문과에 장원급제해 정3품 이조참의를 지낸 인물로 그의 합격증서인 홍패(紅牌), 시험답인지인 시권(試券) 등이 박물관에 전시중이다.    이외에도 대전시 문화재자료 34호로 지정된 파평윤씨(坡平尹氏) 서윤공파(庶尹公派) 고택(古宅)을 완성한 윤섬(尹掞)이 1666년 발급받은 구전 차첩과 1758년 지방부사가 조봉령을 향소의 임원에 임명하는 관장 차첩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관리 임명 제도를 살펴보고, 많이 알려진 고신이외에도 차첩과 같이 관리임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차첩을 통해 임명된 관원들은 그 직은 낮으나 당시 백성들과 관련된 직접적인 실무를 본 관원”이라며 “이를 통해 당시의 지방통치 제도를 파악 할 수 있어 중요한 자료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 문화
    • 전시
    2019-10-03
  •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우리인생 드로잉&우리마을 소소풍경展”개최
     대전문화재단은 9월 문화가 있는 날(9월 25일)을 맞아 대전전통나래관에서“우리인생 드로잉&우리마을 소소풍경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주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네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를 드로잉, 사진 작품 약 50여 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주민과의 예술교육은 소제창작촌과 협력으로 운영하였다.   참여 주민 대부분은 2개월간의 드로잉과 사진교육을 통해 중앙동에서 살아왔던 삶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대전문화재단 박만우 대표이사는“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에 대한 이야기이며, 스토리가 담긴 작품으로 작은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대전광역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이 되어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하여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인생 드로잉& 우리마을 소소풍경전은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0일(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 문화
    • 전시
    2019-09-24
  • 한국효문화진흥원,‘전통공예와 효의 만남展’개최
    9월 24일 오후 3시,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명인회(회장 이정오)와 함께 ‘전통공예와 효의 만남展’ 개막식을 열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9월 24일 오후 3시,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명인회(회장 이정오)와 함께 ‘전통공예와 효의 만남展’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효 운동 단체 및 일반관람객들이 참석하여 전통유산인 효와 전통공예의 만남을 축하하였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 앞 특별전시 공간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2019년 9월 24일부터 ~ 10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명인회는 대전 지역 24명의 전통공예 작가들이 전통 혼을 잇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24명 중 16명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서각, 압화, 한지공예, 단청, 천연염색, 전통자수, 규방공예, 서예, 한복, 전통폐백, 도예, 고전머리, 민화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작품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장시성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효문화 뿌리 축제와 효의 달을 맞이하여 뜻깊은 전시를 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효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문화
    • 전시
    2019-09-24
  •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제주 4․3 사건의 진실
       1947년 3.1절 기념 제주도대회 군중을 향한 경찰의 발포로 시작된 ‘제주4․3사건’과 관련된 기록전이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대전근현대전시관 기획전시실4에서 열린다.    이번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대세충위원회)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기록전은 전국 순회 행사로 대전에서 12번째로 개최되며, 특히 대전은 제주4․3사건 일부 수감자가 대전형무소로 이감돼 산내 골령골에서 학살당한 사실이 있어 더 의미 있는 전시회다.    전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을 주제로 4․3과 관련한 대통령의 정책과 발언내용을 기록화한 기록전이다.    또한 4․3당시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린 마을에서 수확한 보리와 흙, 그리고 보리재 유약 등으로 작품을 만들어(심인구, 이수진) 4․3의 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기록전을 총괄 기획한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박진우 상임대표는 “이번 전시는 70여년 전 한반도 최남단 제주에서 있었던 야만스런 역사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교훈을 얻는 소중한 기록전으로 대전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록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되며, 단체 방문 해설도 가능하다.  
    • 문화
    • 전시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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