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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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우리동네 행복리더’ 통장협의회 간담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3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12개동 통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낸 통장들을 격려하고 퇴임통장 4명에게는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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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대덕구, 탄소감축 위한 ‘탄소인지예산제 정책 포럼’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9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덕e 시작하는 탄소인지예산제 정책 포럼’를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선제적 탄소감축의 역할과 책임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덕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으로 ‘탄소인지예산제’를 추진하고자 펼쳐진다.   ‘탄소인지예산제’란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할 때 온실가스 배출 영향도를 별도로 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관공서 사업 예산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방안, 해외도입 사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포럼을 주재하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노력을 언급하면서 “18세기 산업혁명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이 21세기에는 탄소배출의 주범으로 석탄을 역사로 만들 때가 됐다”며 탄소감축을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덜 쓰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감축이 우리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신재생에너지 사용, 저탄소 산업구조 조성, 탄소감축 제도기반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 우리 경제의 경쟁력 확보 그리고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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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박정현 대덕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 현장 점검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4일 대덕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접종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에서 박 청장은 감염에 취약한 지역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백신 보관상태, 접종인력 운영현황, 이상반응발생 대책 등 예방접종의 전반적인 과정을 살폈다.   박정현 구청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이번 요양시설·병원 접종대상에 다수 포함되는 만큼 더욱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백신 관리 등 접종 전반에 철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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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세원화성, 대덕구청 인근 커피숍 3곳에 공유컵 기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4일 세원화성주식회사(대표 국승원) 및 청사 주변 커피숍 3곳(라임, 포레, 코너)과 1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텀블러 기탁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세원화성(주)은 커피숍에 텀블러를 제공하고 커피숍은 테이크아웃을 원하는 손님에게 텀블러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최근 코로나19, 1인 가구 증가, 배달 및 포장 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며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생활폐기물은 소각, 매립 과정을 거치며 대기오염, 침출수로 인한 수질 및 토양 오염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등 사회적 비용도 증가시킨다.   대덕구는 지난해(5만1971톤) 대비 약 6%(3283톤) 증가한 5만5254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했으며, 처리비용으로 106억원을 사용했다.   최복균 세원화성(주) 생산본부장은 “커피숍에서 텀블러를 대여 해주면, 1회용품 사용을 더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텀블러를 제공하게 됐다”며 “저희 회사도 대덕구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라임 커피숍 대표 최영진은 “한 두 달하고 끝날 줄 알았던 텀블러 사용을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는 구청 직원들을 보면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우리도 대덕구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민간에서 먼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서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책이 될 것”이라며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절실한 실정으로 주민 모두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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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전통 장(醬)담그기로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심영낙)는 3일 회덕향교에서 전통문화 계승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항아리에 담은 전통 메주와 일정 농도의 소금물은 7~8개월 동안의 숙성과정을 거쳐 10월경에 지역 다문화가정 및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심영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단체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더 나아가 맛있게 숙성된 전통 장(醬)을 우리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더욱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대표 발효 음식인 전통 장(醬)을 담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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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박정현 대덕구청장,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대덕형 경제모델’발표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3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과 지속가능한 선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6대 분야 24개 추진과제 1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대덕형 경제모델’을 전격 발표했다.   박 청장은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되는 잃어버린 1년을 보냄과 동시에,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전환의 시대에 놓여 있다”며 “코로나19 이전으로 경제 활력을 회복시키는 것 못지않게, 어떠한 외풍에도 끄떡없는 지역경제구조를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한데, 그 하나가 외부 의존형 경제시스템을 내부 순환형으로 전환하는 것과, 탄소에 의존한 경제를 탈탄소 경제로 바꿔나가는 것이 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일회성 정책을 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대덕경제의 자립기반을 마련, ‘내일이 밝은 지역경제! 더불어 잘 사는 대덕구’를 만들고자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모델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가용자원과 정책역량을 총결집해, ‘대덕형 경제모델’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대전시 최초로 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경제살리기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느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 청장이 발표한 ‘대덕형 경제모델’은, 크게 6대 분야 24개 추진과제 1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고, 강력한 경제활력 회복과 뿌리가 튼튼한 선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효적이고 과감한 장·단기 대책들이 포함돼 있다.   10대 핵심과제를 보면 ▲경제성장 엔진이자 지역문제 해결사로 등장한 대덕e로움의 플랫폼 기능 강화 ▲연중 소비분위기 확산을 위한 강력한 소비창출 ▲정책자금 핀셋 지원과 경제방역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5종 세트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덕형 동네상권 조성 ▲주민참여형 탈탄소경제 구축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대덕형 일자리 창출 ▲공정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어린이 소비권리 보장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어린이 용돈 수당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대덕형 경제모델’에는 전국·대전시 최초의 새내기 경제아이템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그 중 전국 최초로는 초등학교 4~6학년에게 매월 2만원씩 지급하는 ‘어린이 용돈 수당’과 지방정부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인지예산제’,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 사업이 있다. 대전시 최초로 도입하는 아이템에는 ▲상권DB 구축과 주민주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덕형 동네상권’ 조성 ▲동별 이웃점포 간 공동할인을 통해 소비촉진을 도모하는 ‘우리동네 가치 할인 네트워크’ ▲문화관광·경제진흥재단 설립 ▲초·중·고등학교 1학년에게 매년 10만원씩 지급하는‘학교 입학 축하금’ ▲100% 주민참여로 설치하는 주민펀드형 태양광사업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한‘루지(Luge) 체험파크’ 조성 ▲주민자원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참여수당 지급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활력 넘치는 소비,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풍부한 양질의 일자리, 자연과 공존하는 그린경제, 지속가능한 경제체력, 함께 키우는 경제공동체 등 6대 분야로 나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활력 넘치는 소비 분야에서는 대덕구만 가질 수 있는 강력한 소비창출 무기인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그 토대가 된다. ▲대덕e로움 1000억원 발행과 모바일형 출시, 기업·소상공인 사용 확대, 대덕e로움 기반 선순환경제 정책 발굴을 통해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강화하고 ▲7가지 소비의 맛 이벤트, 우리동네 가치 할인 네트워크, 업종별 할인Day이벤트, 공무원 직원식당 2개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공격적인 소비촉진을 도모한다. 또한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14회 개최, 대덕e로움과 함께하는 ‘e로운 세일’, 우리동네 맛집 발굴프로젝트 추진으로 소비가 살아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 친환경 에코플라자 운영, 비건(Vegan)소비 캠페인, 어린이 프리마켓시장 개설로 가치 중심의 착한소비를 확대한다.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분야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경제활동 증가에 발맞춰 배달앱·쇼핑몰을 대덕e로움 플랫폼에 장착하고,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대세 라이브커머스 개설, 스마트슈퍼 육성, 구독경제 활성화, 온라인 점포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동네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권 DB 및 경제 빅데이터 포털 구축, 비제도권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주민·상인이 주체가 돼 동네상권을 브랜드화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덕형 동네상권’을 조성하며 ▲12개 행정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정책자금 핀셋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50만원 지원, 대출지원사업인 대덕뱅크 출시, 올 1~3월 동안의 대덕e로움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 음식점 테이블 칸막이 및 방역물품 지원 등의 소상공인 지원 5종 세트도 선을 보인다.   풍부한 양질의 일자리 분야에서는 ▲대전산단을 첨단산업단지로 개조해 노사민정연이 실행 주체가 된 대덕형 상생 일자리 창출, 고령 아파트경비원 고용유지사업, 행정체험 청년인턴 캠프 운영, 도시재생뉴딜 연계형 일자리 사업 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어르신·장애인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절벽에 직면한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일자리, 사회적기업 활성화 청년드림, 그린뉴딜형 청년 창업모델 발굴, 일체험 지원프로그램, 지역 혁신인재 채용협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청년창업 공간과 소공인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경력단절여성 창업 지원, 세대통합 스타트업과 드론산업도 육성한다.   자연과 공존하는 그린경제 분야에서는 ▲친환경 탈탄소경제 구축을 위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미니 태양광 보급, LPG사용 소상공인 loT공급시스템 구축,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탄소인지예산제 도입을 추진하며 ▲쓰레기 제로 경제생활을 위해 점포 제로웨이스트(Zero-Waste), 1회용품 저감 리빙랩,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재활용 플랫폼 조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플로깅(Plogging) 확산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공정생태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 계족산과 대청댐이 연계된 산악자전거 코스 개발,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루지(Luge) 체험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연축지구 그린스마트 혁신도시·RE100 산업단지·넷제로(Net-Zero) 금형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전환 플랫폼 탄소중립센터 구축,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경제체력 분야에서는 ▲대덕경제진흥재단 설립, 비제도권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덕형 백년가게 지정, 상점가 시설현대화 및 경역혁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로컬푸드에 기반한 친환경 도시농업 육성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역생산자 역량강화, 임산부·어린이 친환경 농산물 지원, 도시농업 체험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덕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목표공시제,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컨설팅,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거점 마련을 위해 대전산단 리노베이션, 친환경 금형산업단지 조성, 충청권광역철도 역세권 개발, 신탄진·오정동·대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함께 키우는 경제공동체 분야에서는 어린이의 기본적인 소비권리 보장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전원에게 매달 2만원씩 대덕e로움으로 지급하는 ‘어린이 용돈 수당’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에게 매년 10만원을 지급하는 ‘학교 입학 축하금’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체 문제해결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기부·자원봉사 등 주민자원 확대사업과 기후위기 대응·정책참여 수당, 건강증진 인센티브 등을 지급한다. ▲참여를 바탕으로 한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해 1인 가구 지원, 마을공동체 강화, 골목경제 살리기 주체로서의 주민자치회 역할 정립, 플랫폼 기반의 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경제대책 추진으로 매출이 증대된 소상공인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소상공인 자원봉사단 운영, 수익금 기부, 점포 자체 할인행사, 소상공인 협동조합 설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러한 사업추진을 위해 장기적으로 113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년 2% 이상의 예산절감을 통해 그 절감분을 경제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대전시 등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 창출을 위해 부서별 추진과제를 매월 점검하고 부서장 성과연봉 책정과 연계한 평가시스템을 강화한다.   박 청장은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고 했듯이, 지역경제의 봄도 멀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며 “머뭇거리기보단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주민과 함께 이 경제위기를 돌파해 나가는 한편, 전환의 시대를 맞아 대덕형 경제모델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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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대덕e로움 발행액 200억 돌파, 경제활력 회복 첨병 역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올해 발행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됐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1000억 원이며,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대덕e로움은 지난해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국내 최고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해 대덕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3월 1일 기준, 210억 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 사용현황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40대 31%, 50대 28%, 60대 이상 17%, 30대 17% 등 주로 소비 주도층에서 사용하고 있고, 업종별로는 음식업 35%, 유통업 21%, 의료업 19%, 학원·레저 11%, 주유소 7%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경제활력 회복의 첨병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오고 있다”며 “외부 의존형이 아닌 지역에 기반한 내부 순환형 자립경제 모델인 ‘대덕형 경제모델’을 구축해 나감에 있어 대덕e로움이 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대덕형 경제모델’을 마련하고, 3일 10시 30분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월 50만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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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대덕구, 주민주권과 자치분권 실현 향해 ‘또 한 걸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일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대덕구 자치분권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올해로 출범 2년째를 맞는 협의회는 ‘대덕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조례’에 따라 자치분권에 관한 정책 개발과 주민의 자치분권 촉진 활동을 권장․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각계각층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회 정기회의에서 심의한 ‘대덕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계획’의 세부추진과제별 성과 보고 ▲‘지방자치법’전부개정 및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내용 공유 및 사전 준비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후속 조례 제․개정과 예산, 조직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법률이 시행되는 2022년부터 개정 사항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장수찬 위원장(목원대 교수)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과제”라며 “지난해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대덕구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위원님들의 고견이 실질적인 자치역량 강화와 자치분권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다양한 자치분권 정책에 활용하고, ‘대덕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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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협의회, 김광남 신임 회장 선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대덕구협의회(회장 김광남)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로 서면으로 진행한 정기총회 겸 선거를 통해 제12대 회장으로 김광남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광남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송촌동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시작으로 구협의회 부회장과 산악회장 및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송촌동주민자치위원장, 대덕구축구연합회장, 선비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임원들과 뜻을 모아 바르게살기운동의 슬로건인 정직한 개인, 함께하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실천함으로서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덕구협의회는 홀몸 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탄소중립 녹색생활 나무심기, 충·효 예절교육(인성과 禮티켓), 바르게살기운동 캠페인 등 사회 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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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대덕구, 대덕형 경제모델 구축 공개포럼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달 26일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정립을 위해 ‘대덕형 경제모델 구축을 위한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박경 목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정세은 충남대 교수, 양준호 인천대 교수, 류태창 우송대 교수,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은희 대덕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오승훈 서울시 지역상권활력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유튜브 채널 ‘덕구티이비’로 생중계된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류태창 교수가 ‘상권 활성화와 대덕경제가 나아갈 방향’, 양준호 교수가 ‘지역화폐 그리고 지역선순환경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 나선 패널들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제모델을 정립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라며,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기반으로 한 선순환경제 구축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고, 어떠한 외풍에도 끄떡없는 지역 내 선순환경제 구축과 탈탄소 경제시스템으로의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며 “옛것은 갔으나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시점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덕형 경제모델’을 정립해 내일이 밝은 함께 성장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월부터 경제살리기 TF팀을 꾸려 경제대책을 발굴해 왔고 전문가 초청 워크숍과 공개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3일 10시 30분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대덕형 경제모델’ 발표 기자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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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실시간 대덕구 기사

  • 대덕구, ‘우리동네 행복리더’ 통장협의회 간담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3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12개동 통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낸 통장들을 격려하고 퇴임통장 4명에게는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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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대덕구, 탄소감축 위한 ‘탄소인지예산제 정책 포럼’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9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덕e 시작하는 탄소인지예산제 정책 포럼’를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선제적 탄소감축의 역할과 책임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덕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으로 ‘탄소인지예산제’를 추진하고자 펼쳐진다.   ‘탄소인지예산제’란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할 때 온실가스 배출 영향도를 별도로 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관공서 사업 예산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방안, 해외도입 사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포럼을 주재하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노력을 언급하면서 “18세기 산업혁명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이 21세기에는 탄소배출의 주범으로 석탄을 역사로 만들 때가 됐다”며 탄소감축을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덜 쓰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감축이 우리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신재생에너지 사용, 저탄소 산업구조 조성, 탄소감축 제도기반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 우리 경제의 경쟁력 확보 그리고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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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박정현 대덕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 현장 점검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4일 대덕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접종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에서 박 청장은 감염에 취약한 지역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백신 보관상태, 접종인력 운영현황, 이상반응발생 대책 등 예방접종의 전반적인 과정을 살폈다.   박정현 구청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이번 요양시설·병원 접종대상에 다수 포함되는 만큼 더욱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백신 관리 등 접종 전반에 철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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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세원화성, 대덕구청 인근 커피숍 3곳에 공유컵 기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4일 세원화성주식회사(대표 국승원) 및 청사 주변 커피숍 3곳(라임, 포레, 코너)과 1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텀블러 기탁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세원화성(주)은 커피숍에 텀블러를 제공하고 커피숍은 테이크아웃을 원하는 손님에게 텀블러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최근 코로나19, 1인 가구 증가, 배달 및 포장 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며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생활폐기물은 소각, 매립 과정을 거치며 대기오염, 침출수로 인한 수질 및 토양 오염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등 사회적 비용도 증가시킨다.   대덕구는 지난해(5만1971톤) 대비 약 6%(3283톤) 증가한 5만5254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했으며, 처리비용으로 106억원을 사용했다.   최복균 세원화성(주) 생산본부장은 “커피숍에서 텀블러를 대여 해주면, 1회용품 사용을 더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텀블러를 제공하게 됐다”며 “저희 회사도 대덕구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라임 커피숍 대표 최영진은 “한 두 달하고 끝날 줄 알았던 텀블러 사용을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는 구청 직원들을 보면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우리도 대덕구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민간에서 먼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서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책이 될 것”이라며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절실한 실정으로 주민 모두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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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전통 장(醬)담그기로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심영낙)는 3일 회덕향교에서 전통문화 계승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항아리에 담은 전통 메주와 일정 농도의 소금물은 7~8개월 동안의 숙성과정을 거쳐 10월경에 지역 다문화가정 및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심영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단체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더 나아가 맛있게 숙성된 전통 장(醬)을 우리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더욱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대표 발효 음식인 전통 장(醬)을 담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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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박정현 대덕구청장,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대덕형 경제모델’발표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3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과 지속가능한 선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6대 분야 24개 추진과제 1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대덕형 경제모델’을 전격 발표했다.   박 청장은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되는 잃어버린 1년을 보냄과 동시에,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전환의 시대에 놓여 있다”며 “코로나19 이전으로 경제 활력을 회복시키는 것 못지않게, 어떠한 외풍에도 끄떡없는 지역경제구조를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한데, 그 하나가 외부 의존형 경제시스템을 내부 순환형으로 전환하는 것과, 탄소에 의존한 경제를 탈탄소 경제로 바꿔나가는 것이 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일회성 정책을 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대덕경제의 자립기반을 마련, ‘내일이 밝은 지역경제! 더불어 잘 사는 대덕구’를 만들고자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모델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가용자원과 정책역량을 총결집해, ‘대덕형 경제모델’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대전시 최초로 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경제살리기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느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 청장이 발표한 ‘대덕형 경제모델’은, 크게 6대 분야 24개 추진과제 1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고, 강력한 경제활력 회복과 뿌리가 튼튼한 선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효적이고 과감한 장·단기 대책들이 포함돼 있다.   10대 핵심과제를 보면 ▲경제성장 엔진이자 지역문제 해결사로 등장한 대덕e로움의 플랫폼 기능 강화 ▲연중 소비분위기 확산을 위한 강력한 소비창출 ▲정책자금 핀셋 지원과 경제방역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5종 세트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덕형 동네상권 조성 ▲주민참여형 탈탄소경제 구축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대덕형 일자리 창출 ▲공정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어린이 소비권리 보장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어린이 용돈 수당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대덕형 경제모델’에는 전국·대전시 최초의 새내기 경제아이템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그 중 전국 최초로는 초등학교 4~6학년에게 매월 2만원씩 지급하는 ‘어린이 용돈 수당’과 지방정부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인지예산제’,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 사업이 있다. 대전시 최초로 도입하는 아이템에는 ▲상권DB 구축과 주민주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덕형 동네상권’ 조성 ▲동별 이웃점포 간 공동할인을 통해 소비촉진을 도모하는 ‘우리동네 가치 할인 네트워크’ ▲문화관광·경제진흥재단 설립 ▲초·중·고등학교 1학년에게 매년 10만원씩 지급하는‘학교 입학 축하금’ ▲100% 주민참여로 설치하는 주민펀드형 태양광사업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한‘루지(Luge) 체험파크’ 조성 ▲주민자원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참여수당 지급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활력 넘치는 소비,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풍부한 양질의 일자리, 자연과 공존하는 그린경제, 지속가능한 경제체력, 함께 키우는 경제공동체 등 6대 분야로 나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활력 넘치는 소비 분야에서는 대덕구만 가질 수 있는 강력한 소비창출 무기인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그 토대가 된다. ▲대덕e로움 1000억원 발행과 모바일형 출시, 기업·소상공인 사용 확대, 대덕e로움 기반 선순환경제 정책 발굴을 통해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강화하고 ▲7가지 소비의 맛 이벤트, 우리동네 가치 할인 네트워크, 업종별 할인Day이벤트, 공무원 직원식당 2개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공격적인 소비촉진을 도모한다. 또한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14회 개최, 대덕e로움과 함께하는 ‘e로운 세일’, 우리동네 맛집 발굴프로젝트 추진으로 소비가 살아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 친환경 에코플라자 운영, 비건(Vegan)소비 캠페인, 어린이 프리마켓시장 개설로 가치 중심의 착한소비를 확대한다.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분야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경제활동 증가에 발맞춰 배달앱·쇼핑몰을 대덕e로움 플랫폼에 장착하고,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대세 라이브커머스 개설, 스마트슈퍼 육성, 구독경제 활성화, 온라인 점포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동네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권 DB 및 경제 빅데이터 포털 구축, 비제도권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주민·상인이 주체가 돼 동네상권을 브랜드화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덕형 동네상권’을 조성하며 ▲12개 행정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정책자금 핀셋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50만원 지원, 대출지원사업인 대덕뱅크 출시, 올 1~3월 동안의 대덕e로움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 음식점 테이블 칸막이 및 방역물품 지원 등의 소상공인 지원 5종 세트도 선을 보인다.   풍부한 양질의 일자리 분야에서는 ▲대전산단을 첨단산업단지로 개조해 노사민정연이 실행 주체가 된 대덕형 상생 일자리 창출, 고령 아파트경비원 고용유지사업, 행정체험 청년인턴 캠프 운영, 도시재생뉴딜 연계형 일자리 사업 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어르신·장애인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절벽에 직면한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일자리, 사회적기업 활성화 청년드림, 그린뉴딜형 청년 창업모델 발굴, 일체험 지원프로그램, 지역 혁신인재 채용협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청년창업 공간과 소공인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경력단절여성 창업 지원, 세대통합 스타트업과 드론산업도 육성한다.   자연과 공존하는 그린경제 분야에서는 ▲친환경 탈탄소경제 구축을 위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미니 태양광 보급, LPG사용 소상공인 loT공급시스템 구축,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탄소인지예산제 도입을 추진하며 ▲쓰레기 제로 경제생활을 위해 점포 제로웨이스트(Zero-Waste), 1회용품 저감 리빙랩,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재활용 플랫폼 조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플로깅(Plogging) 확산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한 ▲공정생태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 계족산과 대청댐이 연계된 산악자전거 코스 개발,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루지(Luge) 체험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연축지구 그린스마트 혁신도시·RE100 산업단지·넷제로(Net-Zero) 금형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전환 플랫폼 탄소중립센터 구축,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경제체력 분야에서는 ▲대덕경제진흥재단 설립, 비제도권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덕형 백년가게 지정, 상점가 시설현대화 및 경역혁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로컬푸드에 기반한 친환경 도시농업 육성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역생산자 역량강화, 임산부·어린이 친환경 농산물 지원, 도시농업 체험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덕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목표공시제,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컨설팅,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거점 마련을 위해 대전산단 리노베이션, 친환경 금형산업단지 조성, 충청권광역철도 역세권 개발, 신탄진·오정동·대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함께 키우는 경제공동체 분야에서는 어린이의 기본적인 소비권리 보장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전원에게 매달 2만원씩 대덕e로움으로 지급하는 ‘어린이 용돈 수당’과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에게 매년 10만원을 지급하는 ‘학교 입학 축하금’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체 문제해결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기부·자원봉사 등 주민자원 확대사업과 기후위기 대응·정책참여 수당, 건강증진 인센티브 등을 지급한다. ▲참여를 바탕으로 한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해 1인 가구 지원, 마을공동체 강화, 골목경제 살리기 주체로서의 주민자치회 역할 정립, 플랫폼 기반의 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경제대책 추진으로 매출이 증대된 소상공인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소상공인 자원봉사단 운영, 수익금 기부, 점포 자체 할인행사, 소상공인 협동조합 설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러한 사업추진을 위해 장기적으로 113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년 2% 이상의 예산절감을 통해 그 절감분을 경제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대전시 등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 창출을 위해 부서별 추진과제를 매월 점검하고 부서장 성과연봉 책정과 연계한 평가시스템을 강화한다.   박 청장은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고 했듯이, 지역경제의 봄도 멀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며 “머뭇거리기보단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주민과 함께 이 경제위기를 돌파해 나가는 한편, 전환의 시대를 맞아 대덕형 경제모델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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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1-03-03
  • 대덕e로움 발행액 200억 돌파, 경제활력 회복 첨병 역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올해 발행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됐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1000억 원이며,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대덕e로움은 지난해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국내 최고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해 대덕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3월 1일 기준, 210억 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 사용현황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40대 31%, 50대 28%, 60대 이상 17%, 30대 17% 등 주로 소비 주도층에서 사용하고 있고, 업종별로는 음식업 35%, 유통업 21%, 의료업 19%, 학원·레저 11%, 주유소 7%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경제활력 회복의 첨병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오고 있다”며 “외부 의존형이 아닌 지역에 기반한 내부 순환형 자립경제 모델인 ‘대덕형 경제모델’을 구축해 나감에 있어 대덕e로움이 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대덕형 경제모델’을 마련하고, 3일 10시 30분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월 50만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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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대덕구, 주민주권과 자치분권 실현 향해 ‘또 한 걸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일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대덕구 자치분권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올해로 출범 2년째를 맞는 협의회는 ‘대덕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조례’에 따라 자치분권에 관한 정책 개발과 주민의 자치분권 촉진 활동을 권장․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각계각층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회 정기회의에서 심의한 ‘대덕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계획’의 세부추진과제별 성과 보고 ▲‘지방자치법’전부개정 및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내용 공유 및 사전 준비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후속 조례 제․개정과 예산, 조직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법률이 시행되는 2022년부터 개정 사항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장수찬 위원장(목원대 교수)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과제”라며 “지난해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대덕구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위원님들의 고견이 실질적인 자치역량 강화와 자치분권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다양한 자치분권 정책에 활용하고, ‘대덕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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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협의회, 김광남 신임 회장 선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대덕구협의회(회장 김광남)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로 서면으로 진행한 정기총회 겸 선거를 통해 제12대 회장으로 김광남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광남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송촌동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시작으로 구협의회 부회장과 산악회장 및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송촌동주민자치위원장, 대덕구축구연합회장, 선비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임원들과 뜻을 모아 바르게살기운동의 슬로건인 정직한 개인, 함께하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실천함으로서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덕구협의회는 홀몸 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탄소중립 녹색생활 나무심기, 충·효 예절교육(인성과 禮티켓), 바르게살기운동 캠페인 등 사회 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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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대덕구, 대덕형 경제모델 구축 공개포럼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달 26일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정립을 위해 ‘대덕형 경제모델 구축을 위한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박경 목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정세은 충남대 교수, 양준호 인천대 교수, 류태창 우송대 교수,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은희 대덕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오승훈 서울시 지역상권활력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유튜브 채널 ‘덕구티이비’로 생중계된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류태창 교수가 ‘상권 활성화와 대덕경제가 나아갈 방향’, 양준호 교수가 ‘지역화폐 그리고 지역선순환경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 나선 패널들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제모델을 정립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라며,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기반으로 한 선순환경제 구축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고, 어떠한 외풍에도 끄떡없는 지역 내 선순환경제 구축과 탈탄소 경제시스템으로의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며 “옛것은 갔으나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시점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덕형 경제모델’을 정립해 내일이 밝은 함께 성장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월부터 경제살리기 TF팀을 꾸려 경제대책을 발굴해 왔고 전문가 초청 워크숍과 공개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3일 10시 30분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대덕형 경제모델’ 발표 기자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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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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