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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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음버스타고 학교 밖 마을공동체에서 공부해볼까?
    신탄진중학교 학생들이 행복이음버스 이용해 학교 밖 현장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학교 밖 체험활동 시 사용할 차량을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하는‘대덕 행복이음 버스 지원 사업’이 일선 학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대덕 행복이음 버스는 교육현장의 학교 밖 체험활동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이에 필요한 차량(버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공동체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대덕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 5월 초․중․고등학교 교장간담회를 열어 대덕 행복이음 버스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 결과 6월 한 달 동안 13개 학교에 총 29대의 차량이 지원됐으며, 하반기 수요조사 결과 17개 학교에서 총 100여대를 신청 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대덕 행복이음 버스는 학생들의 체험 기회 격차해소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체험 활동을 장려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아이 기르기 좋은 대덕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 혁신교육지구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마을교육과정 운영, 마을활동 지원체계 강화, 교육주체 자치활동 강화라는 4대 전략을 통해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마을,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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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덕구, 방학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
    대전 대덕구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주변의 햄버거, 김밥, 떡볶이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식품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구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및 즉석조리식품, 음료류 및 과자류를 취급하는 슈퍼, 편의점, 문방구 등 총 140개소에 대해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반을 편해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돈, 화투 또는 술병 형태) 판매금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여부 및 개인 위생관리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이다.   또한, 영업주 및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위생수칙 에 대해 현장 지도·계몽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며,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이 적발될 시에는 수거‧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학 중 학원가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위생과(☏042-608-69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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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덕구,‘2019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지난 18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무과 김정기 주무관(오른쪽)과 사회복지과 김지임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의 미성년자에 대한 주민세 비과세 개정과 무장애시설 확충(Barrier-Free) 2건이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전시로부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덕구는 지난 18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무과 김정기 주무관과 사회복지과 김지임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덕구 세무과 김정기 주무관은 ‘미성년자에 대한 주민세(균등분) 비과세 개정을 통한 규제혁신’을 발표했다. 이 규제 사례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에 대해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자인 세대주에게도 부과되는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 2월부터 행정안전부에 꾸준히 건의하여 마침내 지방세법이 개정된 내용이다.   아울러 장려상을 수상한 대덕구 사회복지과 김지임 주문관이 발표한 ‘장애인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시설 확충(Barrier-Free)’은 대덕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무장애시설을 확대하여 장애인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는 더 행복한 사회가 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규제개혁 우수사례 선정과 관련해 “그동안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들을 적극 발굴해 규제개혁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규제개혁의 파급효과가 크고 추진실적이 우수한 사례 22건을 내부 공모를 거쳐 접수 후 1차 서류심사를 통해 9건의 본선진출 사례를 확정하고 18일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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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 민주시민 아카데미 성황리 운영
    지난 17일 송촌도서관에서 열린 대덕구 민주시민 아카데미 여섯째 강의. 이날 한동대학교 법학부 이국운 교수가 민주주의와 법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성 증진을 위해 진난 6월 5일부터 송촌도서관에서 운영해오고 있는 ‘민주시민 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지난 17일 6강까지 강의를 마쳤다.   대전시 최초로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대덕구는, 지난 5월 23일 ‘대덕구 민주시민성 정립을 위한 포럼’을 시작으로 민주시민 되기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민주시민 아카데미’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민주시민교육 이해, 민주주의와 역사, 민주주의와 지역자치, 환경, 인권, 법 등을 주제로 계획된 10회중 여섯 번의 강의를 마쳤다.   매회 50~60명의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는 등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중이며, 중간만족도 조사 결과 일반인이 공감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잘 풀어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지난 포럼 때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가 아카데미의 취지를 알게 되어 수강하게 됐는데, 지금은 혼자 듣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강의에 만족한다”며, “매 강의마다 공감할 수 있는 강의라서 너무 좋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20~30대 젊은이들도 꼭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민주시민 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가 과정을 운영해 이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고, 민주주의의 주체로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강연자로 나서 ‘시민사회와 시민단체’를 주제로 일곱 번째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일정 및 참여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교육공동체과(☎042-608-64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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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 사용자 중심 어린이공원 조성 박차
    대덕구가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한 송촌동 학댕이어린이 공원 모습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오정동, 송촌동, 신탄진동 주택가에 위치한 노후 어린이공원을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용자 및 놀이 중심의 놀이터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봉촌어린이공원(오정동 382-3번지), 학댕이어린이공원(송촌동 461-2), 신탄어린이공원(신탄진동 21번지)은 과거 해당지역의 택지개발사업 시 조성된 30~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어린이공원으로 안전사고 위험 등의 우려가 있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동위원회는 최근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참여 했다.<사진:대덕구청>   이에 구는 이번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대전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1억 6,000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설명회, 아동토론회 등 의견수렴 및 설계용역 완료 후 올해 3월 착공해 노후시설 철거, 공원시설 및 바닥포장 정비, 휴게공간 조성, 경관수목 식재 등의 공정을 거쳐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의 어둡고 안전사고에 취약했던 어린이공원을 셉티드(CPTED) 기법을 도입하여 개방된 공간으로 리모델링 함으로써,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사업의 기획 ․ 설계 ․ 시공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아동위원회 등 어린이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 욕구충족 및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공원으로 재탄생 시켜 민 ․ 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원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하는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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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의 여름휴양지, '로하스 야외수영장' 개장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모습 <사진:이광섭 기자>    20일부터 대덕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석봉동 로하스 야외 수영장이 개장되었으며, 야외수영장은 8월18일까지 상시 개장이 된다.   이번 개장을 위하여 화장실 변기 교체, 수영장 벽면 보수, 수영장 내 보도 블럭 정비 등을 하였다.   지난 6월29일 부터 7월14일까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임시 개장을 통해 운영시스템을 정비하여 이번 상시 개장하는데 꼼꼼하게 준비를 하였다.   이용요금은 성인 5500원, 청소년 4,400원, 어린이 33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20개월 미만 유아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휴식시간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광섭 기자>   운영시간은 아침10시 부터 18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하여 휴무이다. 수영장 이용에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이 발생을 하면 로하스 야외수영장(042-671-0700)이나 대덕스포츠클럽(042-932-7333) 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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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예시 모습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저출산 극복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에 자녀를 출산하고 대덕구에 거주하는 산모로, 산모 1인당 16만원 상당의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가 4회로 나눠 제공된다.   꾸러미에는 대전 및 인근 시‧도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친환경인증 또는 지자체장이 인증한 안전한 지역농산물이 담긴다.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악순환을 끊고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구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지난 4월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지난 10일 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산모들로부터 사업신청을 받는다. 대덕구청 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산모는 총 지원액의 10퍼센트인 1만6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모의 건강을 배려하기 위한 구의 노력이 반영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인구감소 대응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체계를 구축하는 선도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새로운대덕추진단(042-608-6132) 혹은 각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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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대덕구 팟캐스트,‘대덕 톡(talk)톡(talk)톡(talk)’첫 방송
    팟캐스트 제작단의 방송 녹음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주민참여형 공동체방송인 팟캐스트 ‘대덕 톡(talk)톡(talk)톡(talk)’을 개설하고 지난 15일 첫 에피소드를 방송했다.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팟캐스트 제작단은 지난 3월부터 원고작성교육과 현장견학, 실습을 통해 방송 역량을 키워왔고, 방송 원고 작성, 녹음, 프로그램 편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방송을 직접 제작한다.   제작단은 총 4팀으로 도시 농업 이야기를 전하는 ‘대덕 그랜드 파머’, 책과 작가 이야기 및 도서관 소식을 전하는 ‘우아한 엄마의 서재’, 아이 키우는 엄마들 이야기 ‘맘톡 마을톡’, 마을의 정보와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전하는 ‘내가 사는 마을N’이 있다. 팟캐스트 대덕 톡톡톡 제작단 <사진:대덕구청>   지난 15일 첫 방송 에피소드는 김세호(대덕구 송촌동), 이민영(대덕구 법1동) 2명으로 구성된 ‘대덕 그랜드 파머’팀의 이야기로 계절에 맞게 ‘7월의 채소 삼총사는?’이라는 주제로 재미난 도시 농업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 날 첫 방송임에도 대덕 그랜드 파머팀은 유려한 진행과 알찬 내용 더불어 환상적인 호흡을 뽐내며 하루만에 118회 청취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덕 톡톡톡 에피소드는 매주 1회 이상 업로드 될 예정으로, 국내 최대의 오디오 플랫폼인 팟빵 채널(http://www.podbbang.com/ch/1772780)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방송 참여 및 제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복합문화센터(☎042-608-62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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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조금이라도 덜 외롭게 가시길
    작년 10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되는 건수는 2014년 1379명에서 2015년 1676명(전년대비 21.5% 증가), 2016년 1820명(8.6%), 2017년 2008명(10.3%), 2018년 상반기에는 1290명까지 증가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은 주로 독거노인과 1인 가구의 증가 영향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대전 대덕구에서 무연고 사망자의 빈소를 지켜준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다.     지난 12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례식장 한 켠에 마련된 빈소에는 무연고 사망자 고(故) 문O건(86,남)씨의 장례가 진행됐다.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유족이 시신처리를 지자체에 위임하면 지자체는 장례식장에 위임, 무연고 사망자 장제처리를 하는데, 장제비용으로 나오는 75만원은 시신 보관 및 처리, 운구, 화장 및 봉안에 따른 비용으로 충당하기에도 부족하다.   이에 고인의 빈소를 차리는 것도 불가능해 무연고 망자의 가는 길은 조문객도 없이 그 흔한 화환이나 향불조차 없어 쓸쓸하게 치러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이다.   그러나 이 날 고인의 장례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에서 무료로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의 이웃이 고인이 입고 갈 수의와 제수 술을 준비하고, 구청 사회복지과 무연고 담당자가 고인이 생전 다닌 법동성당의 교우들에게 연락해 20여 명이 조문객이자 상주가 돼 화장과 봉안까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자리를 지켰다.   가족이 있어도 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부담의 이유로 무연고 사망자 처리가 증가되고 있는 작금의 세태에서, 이날의 모습은 가슴 따뜻한 여운과 함께 우리 사회 모습을 곱씹어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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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대덕구, 일상생활지원센터로 이웃사랑실천과 공유경제 활성화
    비래동자원봉사회는 소소한 생활불편 소를 위해 일손이 다급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내에 일상생활 속 소소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및 마을공동체의식 회복을 위해 ‘일상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상생활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먼저 새롭게 구성하거나 혹은 기존의 소규모 주민 봉사단체 등을 연계해 지난 11월 총180여명이 참여한 동별 자원봉사회를 발족하고 대덕구 12개 동별로 구성을 마쳤다.   이들은 홀몸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이웃 등 소소한 생활 불편을 해소할 일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정리, 환경정화 등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센터는 가정에서 소소한 생활 공구가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 구입이 부담스러웠던 주민들에게 공구 등을 대여하고 원활한 생활불편해소 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동에 공구세트, 전동드릴 등 공구함을 구비했다. 대여기간은 최대 3일이며 신분증만 소지하면 누구나 대여가 가능하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일상생활지원센터를 활동을 통해 나눔과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손이 급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생활불편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자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참여와 일생생활지원센터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했다.   소소한 일상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일손과 공구 등이 필요한 이웃은 일상생활지원센터(042-608-6994)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대덕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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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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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음버스타고 학교 밖 마을공동체에서 공부해볼까?
    신탄진중학교 학생들이 행복이음버스 이용해 학교 밖 현장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학교 밖 체험활동 시 사용할 차량을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하는‘대덕 행복이음 버스 지원 사업’이 일선 학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대덕 행복이음 버스는 교육현장의 학교 밖 체험활동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이에 필요한 차량(버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공동체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대덕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 5월 초․중․고등학교 교장간담회를 열어 대덕 행복이음 버스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 결과 6월 한 달 동안 13개 학교에 총 29대의 차량이 지원됐으며, 하반기 수요조사 결과 17개 학교에서 총 100여대를 신청 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대덕 행복이음 버스는 학생들의 체험 기회 격차해소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체험 활동을 장려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아이 기르기 좋은 대덕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 혁신교육지구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마을교육과정 운영, 마을활동 지원체계 강화, 교육주체 자치활동 강화라는 4대 전략을 통해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마을,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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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덕구, 방학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
    대전 대덕구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주변의 햄버거, 김밥, 떡볶이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식품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구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및 즉석조리식품, 음료류 및 과자류를 취급하는 슈퍼, 편의점, 문방구 등 총 140개소에 대해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반을 편해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돈, 화투 또는 술병 형태) 판매금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여부 및 개인 위생관리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이다.   또한, 영업주 및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위생수칙 에 대해 현장 지도·계몽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며,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이 적발될 시에는 수거‧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학 중 학원가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위생과(☏042-608-69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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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대덕구,‘2019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지난 18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무과 김정기 주무관(오른쪽)과 사회복지과 김지임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의 미성년자에 대한 주민세 비과세 개정과 무장애시설 확충(Barrier-Free) 2건이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전시로부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덕구는 지난 18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무과 김정기 주무관과 사회복지과 김지임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덕구 세무과 김정기 주무관은 ‘미성년자에 대한 주민세(균등분) 비과세 개정을 통한 규제혁신’을 발표했다. 이 규제 사례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에 대해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자인 세대주에게도 부과되는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 2월부터 행정안전부에 꾸준히 건의하여 마침내 지방세법이 개정된 내용이다.   아울러 장려상을 수상한 대덕구 사회복지과 김지임 주문관이 발표한 ‘장애인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시설 확충(Barrier-Free)’은 대덕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무장애시설을 확대하여 장애인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는 더 행복한 사회가 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규제개혁 우수사례 선정과 관련해 “그동안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들을 적극 발굴해 규제개혁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규제개혁의 파급효과가 크고 추진실적이 우수한 사례 22건을 내부 공모를 거쳐 접수 후 1차 서류심사를 통해 9건의 본선진출 사례를 확정하고 18일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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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 민주시민 아카데미 성황리 운영
    지난 17일 송촌도서관에서 열린 대덕구 민주시민 아카데미 여섯째 강의. 이날 한동대학교 법학부 이국운 교수가 민주주의와 법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성 증진을 위해 진난 6월 5일부터 송촌도서관에서 운영해오고 있는 ‘민주시민 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지난 17일 6강까지 강의를 마쳤다.   대전시 최초로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대덕구는, 지난 5월 23일 ‘대덕구 민주시민성 정립을 위한 포럼’을 시작으로 민주시민 되기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민주시민 아카데미’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민주시민교육 이해, 민주주의와 역사, 민주주의와 지역자치, 환경, 인권, 법 등을 주제로 계획된 10회중 여섯 번의 강의를 마쳤다.   매회 50~60명의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는 등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중이며, 중간만족도 조사 결과 일반인이 공감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잘 풀어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지난 포럼 때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가 아카데미의 취지를 알게 되어 수강하게 됐는데, 지금은 혼자 듣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강의에 만족한다”며, “매 강의마다 공감할 수 있는 강의라서 너무 좋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20~30대 젊은이들도 꼭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민주시민 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가 과정을 운영해 이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고, 민주주의의 주체로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강연자로 나서 ‘시민사회와 시민단체’를 주제로 일곱 번째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일정 및 참여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교육공동체과(☎042-608-64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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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 사용자 중심 어린이공원 조성 박차
    대덕구가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한 송촌동 학댕이어린이 공원 모습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오정동, 송촌동, 신탄진동 주택가에 위치한 노후 어린이공원을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용자 및 놀이 중심의 놀이터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봉촌어린이공원(오정동 382-3번지), 학댕이어린이공원(송촌동 461-2), 신탄어린이공원(신탄진동 21번지)은 과거 해당지역의 택지개발사업 시 조성된 30~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어린이공원으로 안전사고 위험 등의 우려가 있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동위원회는 최근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참여 했다.<사진:대덕구청>   이에 구는 이번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대전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1억 6,000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설명회, 아동토론회 등 의견수렴 및 설계용역 완료 후 올해 3월 착공해 노후시설 철거, 공원시설 및 바닥포장 정비, 휴게공간 조성, 경관수목 식재 등의 공정을 거쳐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의 어둡고 안전사고에 취약했던 어린이공원을 셉티드(CPTED) 기법을 도입하여 개방된 공간으로 리모델링 함으로써,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사업의 기획 ․ 설계 ․ 시공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아동위원회 등 어린이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 욕구충족 및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공원으로 재탄생 시켜 민 ․ 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원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하는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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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의 여름휴양지, '로하스 야외수영장' 개장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모습 <사진:이광섭 기자>    20일부터 대덕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석봉동 로하스 야외 수영장이 개장되었으며, 야외수영장은 8월18일까지 상시 개장이 된다.   이번 개장을 위하여 화장실 변기 교체, 수영장 벽면 보수, 수영장 내 보도 블럭 정비 등을 하였다.   지난 6월29일 부터 7월14일까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임시 개장을 통해 운영시스템을 정비하여 이번 상시 개장하는데 꼼꼼하게 준비를 하였다.   이용요금은 성인 5500원, 청소년 4,400원, 어린이 33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20개월 미만 유아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휴식시간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광섭 기자>   운영시간은 아침10시 부터 18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하여 휴무이다. 수영장 이용에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이 발생을 하면 로하스 야외수영장(042-671-0700)이나 대덕스포츠클럽(042-932-7333) 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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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대덕구,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예시 모습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저출산 극복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에 자녀를 출산하고 대덕구에 거주하는 산모로, 산모 1인당 16만원 상당의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가 4회로 나눠 제공된다.   꾸러미에는 대전 및 인근 시‧도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친환경인증 또는 지자체장이 인증한 안전한 지역농산물이 담긴다.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악순환을 끊고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구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지난 4월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지난 10일 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산모들로부터 사업신청을 받는다. 대덕구청 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산모는 총 지원액의 10퍼센트인 1만6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모의 건강을 배려하기 위한 구의 노력이 반영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인구감소 대응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체계를 구축하는 선도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새로운대덕추진단(042-608-6132) 혹은 각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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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대덕구 팟캐스트,‘대덕 톡(talk)톡(talk)톡(talk)’첫 방송
    팟캐스트 제작단의 방송 녹음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주민참여형 공동체방송인 팟캐스트 ‘대덕 톡(talk)톡(talk)톡(talk)’을 개설하고 지난 15일 첫 에피소드를 방송했다.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팟캐스트 제작단은 지난 3월부터 원고작성교육과 현장견학, 실습을 통해 방송 역량을 키워왔고, 방송 원고 작성, 녹음, 프로그램 편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방송을 직접 제작한다.   제작단은 총 4팀으로 도시 농업 이야기를 전하는 ‘대덕 그랜드 파머’, 책과 작가 이야기 및 도서관 소식을 전하는 ‘우아한 엄마의 서재’, 아이 키우는 엄마들 이야기 ‘맘톡 마을톡’, 마을의 정보와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전하는 ‘내가 사는 마을N’이 있다. 팟캐스트 대덕 톡톡톡 제작단 <사진:대덕구청>   지난 15일 첫 방송 에피소드는 김세호(대덕구 송촌동), 이민영(대덕구 법1동) 2명으로 구성된 ‘대덕 그랜드 파머’팀의 이야기로 계절에 맞게 ‘7월의 채소 삼총사는?’이라는 주제로 재미난 도시 농업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 날 첫 방송임에도 대덕 그랜드 파머팀은 유려한 진행과 알찬 내용 더불어 환상적인 호흡을 뽐내며 하루만에 118회 청취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덕 톡톡톡 에피소드는 매주 1회 이상 업로드 될 예정으로, 국내 최대의 오디오 플랫폼인 팟빵 채널(http://www.podbbang.com/ch/1772780)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방송 참여 및 제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복합문화센터(☎042-608-62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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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조금이라도 덜 외롭게 가시길
    작년 10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되는 건수는 2014년 1379명에서 2015년 1676명(전년대비 21.5% 증가), 2016년 1820명(8.6%), 2017년 2008명(10.3%), 2018년 상반기에는 1290명까지 증가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은 주로 독거노인과 1인 가구의 증가 영향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대전 대덕구에서 무연고 사망자의 빈소를 지켜준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다.     지난 12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례식장 한 켠에 마련된 빈소에는 무연고 사망자 고(故) 문O건(86,남)씨의 장례가 진행됐다.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유족이 시신처리를 지자체에 위임하면 지자체는 장례식장에 위임, 무연고 사망자 장제처리를 하는데, 장제비용으로 나오는 75만원은 시신 보관 및 처리, 운구, 화장 및 봉안에 따른 비용으로 충당하기에도 부족하다.   이에 고인의 빈소를 차리는 것도 불가능해 무연고 망자의 가는 길은 조문객도 없이 그 흔한 화환이나 향불조차 없어 쓸쓸하게 치러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이다.   그러나 이 날 고인의 장례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에서 무료로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의 이웃이 고인이 입고 갈 수의와 제수 술을 준비하고, 구청 사회복지과 무연고 담당자가 고인이 생전 다닌 법동성당의 교우들에게 연락해 20여 명이 조문객이자 상주가 돼 화장과 봉안까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자리를 지켰다.   가족이 있어도 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부담의 이유로 무연고 사망자 처리가 증가되고 있는 작금의 세태에서, 이날의 모습은 가슴 따뜻한 여운과 함께 우리 사회 모습을 곱씹어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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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대덕구, 일상생활지원센터로 이웃사랑실천과 공유경제 활성화
    비래동자원봉사회는 소소한 생활불편 소를 위해 일손이 다급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내에 일상생활 속 소소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및 마을공동체의식 회복을 위해 ‘일상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상생활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먼저 새롭게 구성하거나 혹은 기존의 소규모 주민 봉사단체 등을 연계해 지난 11월 총180여명이 참여한 동별 자원봉사회를 발족하고 대덕구 12개 동별로 구성을 마쳤다.   이들은 홀몸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이웃 등 소소한 생활 불편을 해소할 일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정리, 환경정화 등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센터는 가정에서 소소한 생활 공구가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 구입이 부담스러웠던 주민들에게 공구 등을 대여하고 원활한 생활불편해소 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동에 공구세트, 전동드릴 등 공구함을 구비했다. 대여기간은 최대 3일이며 신분증만 소지하면 누구나 대여가 가능하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일상생활지원센터를 활동을 통해 나눔과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손이 급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생활불편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자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참여와 일생생활지원센터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했다.   소소한 일상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일손과 공구 등이 필요한 이웃은 일상생활지원센터(042-608-6994)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대덕구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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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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