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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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드라이브 스루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지난해 유성구 문지동 일원에서 열린 제74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전경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제75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3일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구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행사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식목일 기념행사를 구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에서는 유실수인 감나무, 대추나무 묘목과 실내공기정화식물인 쉐플레라 등 총 6가지 종류를 구비해 천여 명의 시민이 각자 3가지씩 선택해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3천본을 준비한다.   이날에는 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예방캠페인으로 차량 진입로에 산불피해 사진을 전시하고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교급식 등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꾸러미’ 공동구매 행사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300꾸러미 한정 판매행사를 지원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민은 관내 10여개의 농가에서 준비한 딸기와 버섯 등 5~6개 품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1 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의 마스크 나눔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구민들이 차로 나무를 가져가 안전하게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면서,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농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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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유성구, 지역주민과 함께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과 ‘내집주차장 갖기사업’을 추진한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특정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건축물(종교시설 및 상가 등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휴 주차공간을 갖고 있는 건축주가 주차면 최소 5면 이상을 2년 이상으로 약정해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비 등으로 최고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유휴 주차공간 개방으로 주차공간을 확충해 도심 속 주차난 극복과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 주택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시설이 없는 단독주택 소유자가 대문을 개조하거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시설을 확보할 경우 시설 공사비를 지원하는 ‘내집주차장 갖기사업’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주차시설이 없는 개인주택 건물로 당해 주소지에 등록 된(세입자포함) 본인 또는 가족명의 차량을 소유한 구민이며,설치유형에 따라 사업비용의 90%범위(최고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준다.   신청은 방문 및 우편,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통과 주차시설팀(☎611-2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내집주차장 갖기사업’으로 내집 담장 안에 주차공간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차장 설치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주택지역 내의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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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유성구,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
     대전 유성구는 30일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유성구 규제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극심하게 침체된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구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요자 및 현장 중심 규제발굴 ▲규제개혁 역량 강화 ▲규제개혁 추진기반 강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11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본격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다.   수요자 및 현장 중심 규제발굴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 민생규제 혁신공모 참여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월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다시 재개해 소상공인, 기업 및 구민이 필요로 하는 규제를 현장에서 적극 발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규제개혁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온라인 규제개혁 톡(Talk)방을 운영해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직원교육도 추진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규제혁신 민감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분야별 등록규제 주기적 정비,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내실화, 규제개혁 홍보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규제개혁 추진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극심하게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규제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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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유성구, 어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 추진
    어은동 소호형주거클러스터 조감도   쇠퇴해가는 마을 한 복판에 자리 잡은 어린이공원이 청년창업가의 소호(SOHO)공간은 물론 커뮤니티센터와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서는 복합주거클러스터로 탈바꿈한다.   이른바 사람이 떠나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대전에선 처음으로 유성구 어은동에서 올해 말 완성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17년 말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공청회와 건축설계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어은어린이공원 일대를 소호형주거클러스터로 되살리기 위한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유성구청사와 한빛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어은동 일대는 20-30대가 주축이 된 어은동 상인들이 매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안녕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구가 추진하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활용도가 떨어지는 대지면적 천781㎡크기의 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하1층에는 주차장을, 지상 2층 건축물에는 소호형주거클러스터(가칭 안녕 어울림센터)를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세부사업별로 보면 지하에 이천29㎡의 공간을 만들어 54대 수용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하고 지상에는 기존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어린이 공원 옆에 들어설 소호형주거클러스터는 연면적 천115㎡의 2층 건축물로, 1층은 회의·작업 등 공동 시설인 커뮤니티센터가 입주하고 2층에는 창업 오피스 및 셰어하우스가 들어선다.   셰어하우스는 예비창업자에게 우선 제공될 계획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임대가 이뤄지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중이다.   유성구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대전 원도심 등 인근 지역의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전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은동이 대전시에서 최초로 마무리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구적인 재생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젊음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어은동 마을공동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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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유성구, 코로나19 극복...온정의 손길 이어져
    전민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지난 25일 동행정복지센터 주민사랑방에서 제작한 면마스크 <사진:유성구>    유성구 자생단체와 지역 업체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보급에 나서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모으고 있다.    진잠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착용이 확산되는 면마스크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마스크보관지갑을 제작해 나눠주고 있다.    진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항균탈취필터 제작업체인 ㈜새남맥스로부터 자재를 기증 받아 마스크보관지갑 1,500매를 제작해 지난 25일 구청에서 열린 드라이브 스루 기부행사에서 500매를 기탁했다.    남은 1,000매 중 100매는 자재 기부업체인 ㈜새남맥스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매를 보답하고, 900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보건소, 파출소 등의 현장 근무자에게 전달됐다.    전민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지난 25일 동행정복지센터 주민사랑방에서 면마스크 500매를 만들어 코로나19로 비상근무하는 경찰관과 우체국 집배원, 지역소상공인에게 나눠줬다.    구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도 마스크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면마스크 보급에 힘을 보탰다.    단체회원들은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생수칙, 제작방법 등 관련 교육을 받고 직접 제단과 박음질 등을 하며 필터교체형 마스크 500장을 제작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전민동과 구즉동의 자생단체들에게 각각 면마스크 재료 구입용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유성구 원신흥동 6개 자생단체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결식위기에 처한 50가구의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골국과 반찬을 만들고 사랑의 편지를 동봉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 주민의 고통을 덜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제작에 참여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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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 공무원, 코로나19 피해 지역농가 돕기 나서
    유성구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사진:유성구>   유성구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되고, 외식산업 위축이 농산물 소비 급감으로 이어져 지역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보관기간이 짧은 상추와 시금치, 딸기 등의 엽채류나 과일 등은 제때 판매하지 못하면 폐기할 수밖에 없어 생산농가들의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유성구 공무원들은 26일 구청 현관 앞에서 관내 10여개의 농가에서 준비한 쌈채소와 오이 등 5~6개 품목으로 구성된 일만 원 상당의 꾸러미 약 450개를 구매하고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구매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역농산물 구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게 힘이 되고, 나비효과를 일으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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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2020 유성온천문화축제’잠정 연기 결정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5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감안해 축제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25일 긴급회의를 열어 축제 개최의 잠정적 연기를 결정했다.   유성구는 향후 감염증 확산 추이 등을 지켜보며 축제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최 일정을 결정하고 바뀌는 일정에 맞춰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재구성하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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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착한 임대인 운동’참여 건물주 재산세 최대 50% 감면 추진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에게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관내 건물주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의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고 건물주에게는 재산세 감면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오는 4월 구의회에 제출하고 의결을 얻으면 즉시 감면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감면대상은 소상공인법상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건물주의 해당 사업장 재산세 건축물분(7월 부과)과 재산세 토지분(9월 부과)이다. 다만, 도박장, 유흥주점영업장, 특수목욕장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감면 동의안이 통과되면 오는 6월까지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는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재산세를 감면 받게 되고 3개월 이상 인하 시 연장되는 개월수에 따라 최대 50%의 범위 내에서 5% 추가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위해 신고분 기한연장,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납세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세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래구청장은 “많은 임대인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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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 ‘사회적 거리두기’ 선제적 대응과 함께 고강도 대책 펼친다
    <사진설명 : 유성구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물>   대전 유성구가 지난 22일부터 15일 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고강도 대책들을 펼치고 있다.   구는 단기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막고, 앞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사무실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적극 이용, 유증상자 공무원의 출근 금지, 사적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특별 복무지침을 지시했다.   구는 이와 함께 관내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신고체육시설업 220곳, 유흥 단란주점 160곳에 대해서는 다음 달 5일까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설운영 자제를 요청했으며, 불가피하게 시설을 운영할 경우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도록 조치했다.   앞서 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활동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실천해 왔다.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1층 민원실을 제외한 부서 출입을 제한하고 이에 따른 민원인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업무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구청 직원들은 청사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4개 시간대로 나누고 직원들의 밀접 접촉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앞자리를 비우고 앉아 점심식사를 한다.   대전 지역에선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도입해 의료진과 환자 접촉을 최소화하고 진료의 효율을 높였다.   최 일선의 대민업무 장소인 구청 민원실과 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한 감염병 예방 대책으로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창구 공무원과 민원인이 모두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지속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의 피로가 커지고 있지만 앞으로 2주간 구민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한다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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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유성구민은 주민참여예산제로 이름을 남긴다 !!
     대전 유성구가 2021년 예산편성을 위해 11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사업제안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는 총 11억 원 규모로 11개 동에 각각 1억 원이 배정되며, 3백만 원 이상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이 대상이다.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은 동 지역회의 심사, 인터넷 사전투표 및 주민총회 등을 거쳐 예산이 편성되며, 의회 예산승인 절차를 통해 내년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주민의 참여유도 및 제안자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최종 확정 된 사업에는 제안자의 이름이 새겨진 안내표지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구는 2011년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해 24건, 2억 8천만 원의 주민제안사업을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52건, 6억 6천만 원으로 2배 이상 규모가 성장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생활주변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 간 토론과정을 거쳐 최종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 실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주민의식을 갖고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주길 바라며, 구에서는 실질적인 주민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제안과 관련된 문의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 마을자치과(☎611-22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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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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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드라이브 스루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지난해 유성구 문지동 일원에서 열린 제74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전경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제75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3일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구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행사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식목일 기념행사를 구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에서는 유실수인 감나무, 대추나무 묘목과 실내공기정화식물인 쉐플레라 등 총 6가지 종류를 구비해 천여 명의 시민이 각자 3가지씩 선택해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3천본을 준비한다.   이날에는 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예방캠페인으로 차량 진입로에 산불피해 사진을 전시하고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교급식 등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꾸러미’ 공동구매 행사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300꾸러미 한정 판매행사를 지원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민은 관내 10여개의 농가에서 준비한 딸기와 버섯 등 5~6개 품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1 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의 마스크 나눔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구민들이 차로 나무를 가져가 안전하게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면서,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농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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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유성구, 지역주민과 함께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과 ‘내집주차장 갖기사업’을 추진한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특정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건축물(종교시설 및 상가 등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휴 주차공간을 갖고 있는 건축주가 주차면 최소 5면 이상을 2년 이상으로 약정해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비 등으로 최고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유휴 주차공간 개방으로 주차공간을 확충해 도심 속 주차난 극복과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 주택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시설이 없는 단독주택 소유자가 대문을 개조하거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시설을 확보할 경우 시설 공사비를 지원하는 ‘내집주차장 갖기사업’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주차시설이 없는 개인주택 건물로 당해 주소지에 등록 된(세입자포함) 본인 또는 가족명의 차량을 소유한 구민이며,설치유형에 따라 사업비용의 90%범위(최고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준다.   신청은 방문 및 우편,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통과 주차시설팀(☎611-2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내집주차장 갖기사업’으로 내집 담장 안에 주차공간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차장 설치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주택지역 내의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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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유성구,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
     대전 유성구는 30일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유성구 규제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극심하게 침체된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구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요자 및 현장 중심 규제발굴 ▲규제개혁 역량 강화 ▲규제개혁 추진기반 강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11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본격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다.   수요자 및 현장 중심 규제발굴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 민생규제 혁신공모 참여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월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다시 재개해 소상공인, 기업 및 구민이 필요로 하는 규제를 현장에서 적극 발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규제개혁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온라인 규제개혁 톡(Talk)방을 운영해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직원교육도 추진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규제혁신 민감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분야별 등록규제 주기적 정비,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내실화, 규제개혁 홍보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규제개혁 추진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극심하게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규제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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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유성구, 어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 추진
    어은동 소호형주거클러스터 조감도   쇠퇴해가는 마을 한 복판에 자리 잡은 어린이공원이 청년창업가의 소호(SOHO)공간은 물론 커뮤니티센터와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서는 복합주거클러스터로 탈바꿈한다.   이른바 사람이 떠나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대전에선 처음으로 유성구 어은동에서 올해 말 완성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17년 말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공청회와 건축설계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어은어린이공원 일대를 소호형주거클러스터로 되살리기 위한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유성구청사와 한빛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어은동 일대는 20-30대가 주축이 된 어은동 상인들이 매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안녕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구가 추진하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활용도가 떨어지는 대지면적 천781㎡크기의 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하1층에는 주차장을, 지상 2층 건축물에는 소호형주거클러스터(가칭 안녕 어울림센터)를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세부사업별로 보면 지하에 이천29㎡의 공간을 만들어 54대 수용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하고 지상에는 기존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어린이 공원 옆에 들어설 소호형주거클러스터는 연면적 천115㎡의 2층 건축물로, 1층은 회의·작업 등 공동 시설인 커뮤니티센터가 입주하고 2층에는 창업 오피스 및 셰어하우스가 들어선다.   셰어하우스는 예비창업자에게 우선 제공될 계획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임대가 이뤄지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중이다.   유성구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대전 원도심 등 인근 지역의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전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은동이 대전시에서 최초로 마무리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구적인 재생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젊음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어은동 마을공동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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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유성구, 코로나19 극복...온정의 손길 이어져
    전민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지난 25일 동행정복지센터 주민사랑방에서 제작한 면마스크 <사진:유성구>    유성구 자생단체와 지역 업체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보급에 나서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모으고 있다.    진잠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착용이 확산되는 면마스크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마스크보관지갑을 제작해 나눠주고 있다.    진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항균탈취필터 제작업체인 ㈜새남맥스로부터 자재를 기증 받아 마스크보관지갑 1,500매를 제작해 지난 25일 구청에서 열린 드라이브 스루 기부행사에서 500매를 기탁했다.    남은 1,000매 중 100매는 자재 기부업체인 ㈜새남맥스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매를 보답하고, 900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보건소, 파출소 등의 현장 근무자에게 전달됐다.    전민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지난 25일 동행정복지센터 주민사랑방에서 면마스크 500매를 만들어 코로나19로 비상근무하는 경찰관과 우체국 집배원, 지역소상공인에게 나눠줬다.    구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도 마스크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면마스크 보급에 힘을 보탰다.    단체회원들은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생수칙, 제작방법 등 관련 교육을 받고 직접 제단과 박음질 등을 하며 필터교체형 마스크 500장을 제작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전민동과 구즉동의 자생단체들에게 각각 면마스크 재료 구입용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유성구 원신흥동 6개 자생단체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결식위기에 처한 50가구의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골국과 반찬을 만들고 사랑의 편지를 동봉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 주민의 고통을 덜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제작에 참여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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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 공무원, 코로나19 피해 지역농가 돕기 나서
    유성구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사진:유성구>   유성구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되고, 외식산업 위축이 농산물 소비 급감으로 이어져 지역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보관기간이 짧은 상추와 시금치, 딸기 등의 엽채류나 과일 등은 제때 판매하지 못하면 폐기할 수밖에 없어 생산농가들의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유성구 공무원들은 26일 구청 현관 앞에서 관내 10여개의 농가에서 준비한 쌈채소와 오이 등 5~6개 품목으로 구성된 일만 원 상당의 꾸러미 약 450개를 구매하고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구매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역농산물 구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게 힘이 되고, 나비효과를 일으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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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2020 유성온천문화축제’잠정 연기 결정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5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감안해 축제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25일 긴급회의를 열어 축제 개최의 잠정적 연기를 결정했다.   유성구는 향후 감염증 확산 추이 등을 지켜보며 축제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최 일정을 결정하고 바뀌는 일정에 맞춰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재구성하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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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착한 임대인 운동’참여 건물주 재산세 최대 50% 감면 추진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에게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관내 건물주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의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고 건물주에게는 재산세 감면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오는 4월 구의회에 제출하고 의결을 얻으면 즉시 감면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감면대상은 소상공인법상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건물주의 해당 사업장 재산세 건축물분(7월 부과)과 재산세 토지분(9월 부과)이다. 다만, 도박장, 유흥주점영업장, 특수목욕장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감면 동의안이 통과되면 오는 6월까지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는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재산세를 감면 받게 되고 3개월 이상 인하 시 연장되는 개월수에 따라 최대 50%의 범위 내에서 5% 추가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위해 신고분 기한연장,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납세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세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래구청장은 “많은 임대인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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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성구, 드라이브 스루로 기부하고 화훼농가도 돕는다
    대전 유성구가 25일 유성구청 본관 앞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기부(승차기부)와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25일 유성구청 본관 앞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기부(승차기부)와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과 화훼농가를 돕고 기부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즉석밥, 라면,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차량에 싣고 구청에 도착해 대학생 봉사자의 도움으로 차량에 탑승한 채 물품을 기부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관내 화훼농가의 제철 꽃과 화분을 화훼유통연합회로부터 일괄 구매하고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기부자와 주민들에게 꽃과 화분을 1개 가격으로 2개씩 판매하며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꽃과 화분을 재구매해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부를 통해 기부자의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들의 나눔문화가 확산돼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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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유성구, ‘사회적 거리두기’ 선제적 대응과 함께 고강도 대책 펼친다
    <사진설명 : 유성구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물>   대전 유성구가 지난 22일부터 15일 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고강도 대책들을 펼치고 있다.   구는 단기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막고, 앞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사무실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적극 이용, 유증상자 공무원의 출근 금지, 사적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특별 복무지침을 지시했다.   구는 이와 함께 관내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신고체육시설업 220곳, 유흥 단란주점 160곳에 대해서는 다음 달 5일까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설운영 자제를 요청했으며, 불가피하게 시설을 운영할 경우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도록 조치했다.   앞서 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활동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실천해 왔다.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1층 민원실을 제외한 부서 출입을 제한하고 이에 따른 민원인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업무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구청 직원들은 청사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4개 시간대로 나누고 직원들의 밀접 접촉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앞자리를 비우고 앉아 점심식사를 한다.   대전 지역에선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도입해 의료진과 환자 접촉을 최소화하고 진료의 효율을 높였다.   최 일선의 대민업무 장소인 구청 민원실과 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한 감염병 예방 대책으로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창구 공무원과 민원인이 모두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지속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의 피로가 커지고 있지만 앞으로 2주간 구민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한다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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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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