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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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 기동대’ 투입
     대전 유성구는 정기적인 지역 방역활동 추진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구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방역 기동대’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방역 기동대’ 일자리 사업은 오는 16일부터 12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여건에 맞춰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공원, 버스승강장, 공공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마을단위 집중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 단위 방역인력 채용으로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과 함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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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유성구, 민선7기 반환점 맞아 구정발전에 속도 낸다
     대전 유성구가 민선7기 반환점을 맞아 ‘사람과 과학으로 성장하는 도시, 유성’을 후반기 목표로 현안사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속도를 낸다.    민선7기 전반기는 자치분권 선도, 4차 산업혁명 견인을 핵심기조로 삼아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유성구 발전을 위한 변화의 주춧돌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그러한 노력으로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기초자치단체 최초), 주민참여 플랫폼 조성, 푸드통합지원센터 개소 등 유성형 자치분권 체계를 구축했으며,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결과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덕특구 활성화 워킹그룹 구성, ICT 복지서비스 확대, 과학‧교육 브랜드 유성다과상‧나래이음 출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실증화 사업 등 대덕특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과학의 대중화를 통한 4차산업 혁명 활성화에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구는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체계를 기능별 맞춤형 행정조직으로 전면개편하고 ‘주민자치틀 정립’, ‘4차 산업혁명 선도’, ‘다함께 더좋은 유성’ 등 3대 중점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동 단위 주민자치 플랫폼 완성, 마을 공유공간 조성,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사업확대 등 유성형 주민자치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공공데이터 구축, 디지털혁신, 비대면 시스템 등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과학‧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반다비체육센터, 아가랑도서관, 성북동‧방동 저수지 일원 생태휴양 공간 확충, 1인 가구정책 개발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들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데 주력한다.   그와 함께 유성복합터미널,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골든아이‧사이언스콤플렉스 개장 등 유성구가 당면한 대형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7기 전반기에 발생한 코로나19는 앞으로 사회·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후반기에는 분야별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유성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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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아성산업개발·대원티앤에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기탁
    7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현민우 대표와 이상욱 대표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금 1,1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정용래 유성구청장, 손영혜 행복네트워크 상임대표, 현민우 아성산업개발(주) 대표, 이상욱 대원티앤에이(주) 대표, 류재룡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장, 김홍혜 행복누리재단 이사장.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아성산업개발㈜, ㈜대원티앤에이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당초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마련 사업 중 하나인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기탁식 형태로만 간략하게 진행됐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 달에 한 번 아침에 모여 식사를 하고 식비의 일부를 기부하면 어려운 아동이나 구민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는 현재까지 약 1억 4천여만 원의 모금을 통해 구민 200여 명의 크고 작은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현민우, 이상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크진 않지만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구민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아이들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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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유성구,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898만 원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유미숙 유성구 그린리더 회장(가운데)과 회원들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정용래 유성구청장(맨 오른쪽)과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맨 왼쪽)에게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2019년 하반기에 발생된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의 인센티브액 898만 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 중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받은 1,157세대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29일에 2019년 하반기 전기, 수도, 상수도의 사용량을 감축한 5,108세대에게 4천 117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그중 23%에 해당하는 1,157세대가 898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1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유형으로 기부가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참여가 확대돼 현재까지 1억 5,500만 원이 기부됐다.   탄소포인트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인세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유성구에는 약 17,430세대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 중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042-611-2361)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탄소포인트제 신청 시 인센티브 지급유형으로 기부를 선택하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온실가스 감축 뿐 아니라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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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유성구 노은3동, 새로운 랜드마크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 설치
    유성구 노은3동(동장 박귀수)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관내 2개소에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을 설치했다. <사진:유성구>   유성구 노은3동(동장 박귀수)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관내 2개소에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은3동행정복지센터 앞 공중화장실과 반월교에 설치된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LOVE M∃ & YOU 노은3동’ 문구로 만들어졌다.   특히, 간판은 LED로 만들어져 밤이면 경관 조명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고 있다.   박귀수 노은3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한 것이어서 만족도가 더욱더 높을 것“이라면서, “삭막한 도심 속에 활기를 불어넣는 노은3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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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유성구, 민원실 비상벨 설치...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대전 유성구는 구청 민원실(민원여권과,세원관리과)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구청 민원실(민원여권과,세원관리과)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민원실에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을 비롯해 심지어 흉기를 소지한 채 난동을 부리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민원실 근무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에 경찰연계 비상벨을 구축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더불어 구는 민원실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민원여권과장이 총괄하는 비상대응팀을 상시 운영하고, 관할 경찰서와 함께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원실 근무자는 물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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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유성구, 동 마을축제 전면 취소 결정...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전 유성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 예정이던 동 마을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대전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1개 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동별 임시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유성구 마을축제는 2011년부터 행정동별 도시공원 또는 운동장 등에서 주민들이 기획에서부터 프로그램 선정까지 전과정에 참여하는 행사로,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해 즐기는 마을축제가 취소돼 안타깝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1개 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고심해서 결정한 만큼, 미집행 예산은 코로나19 대응 사업예산 등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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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유성구약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
    2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이창환 회장(가운데)과 손지현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정용래 유성구청장(맨 오른쪽)과 신동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맨 왼쪽)에게 코로나19극복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유성구약사회(회장 이창환)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4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구약사회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비접촉식 체온계 23개와 손소독제 90개를 전달했다.   전달 받은 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이창환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행동하는 유성구약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성구약사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영양제 및 파스 등의 후원물품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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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유성구,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과 업무협약 체결
    25일 원신흥동 소재 공유공간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송희숙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원신흥동 소재 공유공간에서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된 협동조합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대표 송희숙, 이하 프레드릭)과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유공간 조성사업’은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개인이나 단체가 소유한 지식, 정보, 경험 등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프레드릭은 유휴 시간대에 공유공간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구는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및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 구는 마을 공유공간으로 어은동 ‘청년고리’와 전민동 ‘이랑’을 조성하고, 지역의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며, “공유공간을 조성하고 활성화해 마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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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유성구, 대대적 조직개편 추진...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 대응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조직개편은 실제 새롭게 발생되는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능별 맞춤형 행정 조직을 대거 신설·개편했다.   기존의 본청 3국 1본부 25실·과(센터) 체제를 5국 29실·과(센터) 체제로 확대·개편하는 가운데, 총 정원은 803명에서 843명으로 40명이 늘어난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주민 생활밀착형 행정수요를 전담하는 생활환경국과 사회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과 신설이다.   신설되는 생활환경국은 최근 주민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환경, 교통, 공원, 녹지 분야를 담당할 부서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푸른환경과, 청소행정과, 교통정책과, 주차관리과, 공원과, 녹지산림과 등 각 기능을 보다 세분화해 6개과로 재편하고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자치혁신국에 신설되는 미래전략과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가져올 행정·사회의 구조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된다.   미래전략과의 디지털혁신팀은 주민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간편한 디지털로 전환하고, 미래세대팀과 외로움해소팀은 인구 및 청년정책을 비롯해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반려동물 가정에 특화된 행정업무를 서비스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을 위해 보건소의 간호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향후 정부의 지역보건의료 정책에 맞춰 공공보건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소관업무 조정 등을 고려해 자치혁신본부와 사회복지국은 자치혁신국과 복지경제국으로 명칭이 바뀌고, 사회복지과는 사회돌봄과, 복지정책과는 희망복지과, 여성가족과는 아동가족과, 도시과는 도시계획과, 보건의약과는 예방의약과로 각각 이름이 변경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기반이 마련된 만큼 구민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개편을 위한 유성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24일 오전 유성구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구는 7월 중으로 조직개편에 따른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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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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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 기동대’ 투입
     대전 유성구는 정기적인 지역 방역활동 추진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구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방역 기동대’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방역 기동대’ 일자리 사업은 오는 16일부터 12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여건에 맞춰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공원, 버스승강장, 공공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마을단위 집중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 단위 방역인력 채용으로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과 함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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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유성구, 민선7기 반환점 맞아 구정발전에 속도 낸다
     대전 유성구가 민선7기 반환점을 맞아 ‘사람과 과학으로 성장하는 도시, 유성’을 후반기 목표로 현안사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속도를 낸다.    민선7기 전반기는 자치분권 선도, 4차 산업혁명 견인을 핵심기조로 삼아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유성구 발전을 위한 변화의 주춧돌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그러한 노력으로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기초자치단체 최초), 주민참여 플랫폼 조성, 푸드통합지원센터 개소 등 유성형 자치분권 체계를 구축했으며,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결과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덕특구 활성화 워킹그룹 구성, ICT 복지서비스 확대, 과학‧교육 브랜드 유성다과상‧나래이음 출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실증화 사업 등 대덕특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과학의 대중화를 통한 4차산업 혁명 활성화에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구는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체계를 기능별 맞춤형 행정조직으로 전면개편하고 ‘주민자치틀 정립’, ‘4차 산업혁명 선도’, ‘다함께 더좋은 유성’ 등 3대 중점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동 단위 주민자치 플랫폼 완성, 마을 공유공간 조성,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사업확대 등 유성형 주민자치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공공데이터 구축, 디지털혁신, 비대면 시스템 등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과학‧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반다비체육센터, 아가랑도서관, 성북동‧방동 저수지 일원 생태휴양 공간 확충, 1인 가구정책 개발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들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데 주력한다.   그와 함께 유성복합터미널, 하수종말처리장 이전, 골든아이‧사이언스콤플렉스 개장 등 유성구가 당면한 대형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7기 전반기에 발생한 코로나19는 앞으로 사회·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후반기에는 분야별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유성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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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아성산업개발·대원티앤에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기탁
    7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현민우 대표와 이상욱 대표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금 1,1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정용래 유성구청장, 손영혜 행복네트워크 상임대표, 현민우 아성산업개발(주) 대표, 이상욱 대원티앤에이(주) 대표, 류재룡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장, 김홍혜 행복누리재단 이사장.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아성산업개발㈜, ㈜대원티앤에이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당초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마련 사업 중 하나인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기탁식 형태로만 간략하게 진행됐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 달에 한 번 아침에 모여 식사를 하고 식비의 일부를 기부하면 어려운 아동이나 구민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는 현재까지 약 1억 4천여만 원의 모금을 통해 구민 200여 명의 크고 작은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현민우, 이상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크진 않지만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구민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아이들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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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유성구,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898만 원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유미숙 유성구 그린리더 회장(가운데)과 회원들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정용래 유성구청장(맨 오른쪽)과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맨 왼쪽)에게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2019년 하반기에 발생된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의 인센티브액 898만 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 중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받은 1,157세대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29일에 2019년 하반기 전기, 수도, 상수도의 사용량을 감축한 5,108세대에게 4천 117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그중 23%에 해당하는 1,157세대가 898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1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유형으로 기부가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참여가 확대돼 현재까지 1억 5,500만 원이 기부됐다.   탄소포인트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인세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유성구에는 약 17,430세대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 중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042-611-2361)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탄소포인트제 신청 시 인센티브 지급유형으로 기부를 선택하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온실가스 감축 뿐 아니라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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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유성구 노은3동, 새로운 랜드마크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 설치
    유성구 노은3동(동장 박귀수)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관내 2개소에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을 설치했다. <사진:유성구>   유성구 노은3동(동장 박귀수)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관내 2개소에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은3동행정복지센터 앞 공중화장실과 반월교에 설치된 ‘우리동네 알리미 간판’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LOVE M∃ & YOU 노은3동’ 문구로 만들어졌다.   특히, 간판은 LED로 만들어져 밤이면 경관 조명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고 있다.   박귀수 노은3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한 것이어서 만족도가 더욱더 높을 것“이라면서, “삭막한 도심 속에 활기를 불어넣는 노은3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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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유성구, 민원실 비상벨 설치...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대전 유성구는 구청 민원실(민원여권과,세원관리과)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구청 민원실(민원여권과,세원관리과)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민원실에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을 비롯해 심지어 흉기를 소지한 채 난동을 부리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민원실 근무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에 경찰연계 비상벨을 구축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더불어 구는 민원실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민원여권과장이 총괄하는 비상대응팀을 상시 운영하고, 관할 경찰서와 함께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원실 근무자는 물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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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유성구, 동 마을축제 전면 취소 결정...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전 유성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 예정이던 동 마을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대전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1개 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동별 임시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유성구 마을축제는 2011년부터 행정동별 도시공원 또는 운동장 등에서 주민들이 기획에서부터 프로그램 선정까지 전과정에 참여하는 행사로,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해 즐기는 마을축제가 취소돼 안타깝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1개 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고심해서 결정한 만큼, 미집행 예산은 코로나19 대응 사업예산 등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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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유성구약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
    2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이창환 회장(가운데)과 손지현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정용래 유성구청장(맨 오른쪽)과 신동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맨 왼쪽)에게 코로나19극복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유성구약사회(회장 이창환)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4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구약사회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비접촉식 체온계 23개와 손소독제 90개를 전달했다.   전달 받은 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이창환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행동하는 유성구약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성구약사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영양제 및 파스 등의 후원물품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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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유성구,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과 업무협약 체결
    25일 원신흥동 소재 공유공간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송희숙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원신흥동 소재 공유공간에서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된 협동조합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대표 송희숙, 이하 프레드릭)과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유공간 조성사업’은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개인이나 단체가 소유한 지식, 정보, 경험 등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프레드릭은 유휴 시간대에 공유공간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구는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및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 구는 마을 공유공간으로 어은동 ‘청년고리’와 전민동 ‘이랑’을 조성하고, 지역의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며, “공유공간을 조성하고 활성화해 마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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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유성구, 대대적 조직개편 추진...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 대응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조직개편은 실제 새롭게 발생되는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능별 맞춤형 행정 조직을 대거 신설·개편했다.   기존의 본청 3국 1본부 25실·과(센터) 체제를 5국 29실·과(센터) 체제로 확대·개편하는 가운데, 총 정원은 803명에서 843명으로 40명이 늘어난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주민 생활밀착형 행정수요를 전담하는 생활환경국과 사회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과 신설이다.   신설되는 생활환경국은 최근 주민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환경, 교통, 공원, 녹지 분야를 담당할 부서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푸른환경과, 청소행정과, 교통정책과, 주차관리과, 공원과, 녹지산림과 등 각 기능을 보다 세분화해 6개과로 재편하고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자치혁신국에 신설되는 미래전략과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가져올 행정·사회의 구조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된다.   미래전략과의 디지털혁신팀은 주민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간편한 디지털로 전환하고, 미래세대팀과 외로움해소팀은 인구 및 청년정책을 비롯해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반려동물 가정에 특화된 행정업무를 서비스한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을 위해 보건소의 간호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향후 정부의 지역보건의료 정책에 맞춰 공공보건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소관업무 조정 등을 고려해 자치혁신본부와 사회복지국은 자치혁신국과 복지경제국으로 명칭이 바뀌고, 사회복지과는 사회돌봄과, 복지정책과는 희망복지과, 여성가족과는 아동가족과, 도시과는 도시계획과, 보건의약과는 예방의약과로 각각 이름이 변경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기반이 마련된 만큼 구민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개편을 위한 유성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24일 오전 유성구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구는 7월 중으로 조직개편에 따른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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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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