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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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천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대전 중구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도영)는 21일 대전중부새마을금고 강당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도영)는 21일 대전중부새마을금고 강당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1부에서는 풍물교실 앉은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어, 라인댄스, 노래, 요가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습했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2부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주민 장기자랑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성광제 유천1동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연을 즐기고 축하하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도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에 힘써 보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백로 1566번길에 위치한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2층 강당과 회의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풍물교실, 일본어, 라인댄스, 요가,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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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은행선화동, 김장 나눔
    입동을 넘기고 겨울맞이 가장 큰 행사인 김장철을 맞이해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규)는 20~21일 2일간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저소득 가정 등 220세대에 나눴다. <사진:중구청>    입동을 넘기고 겨울맞이 가장 큰 행사인 김장철을 맞이해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규)는 20~21일 2일간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저소득 가정 등 220세대에 나눴다.    행정복지센터 봉사실에서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동 직원, 자원봉사자, 선화초등학교 학생 60여명과 학부모회 회원 등 100여명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은행선화동의 김장나눔은 자생단체 후원금, 자생단체 위원과 회원 후원금, 선화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혜미)의 후원으로 할 수 있었다.    강명규 동장은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이 실천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항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직원들이 합심하여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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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박용갑 중구청장, 2020년도 시정 연설
    박용갑 중구청장이 20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2020년도 본예산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본예산 의결에 대한 중구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사진:중구청>    박용갑 중구청장이 20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2020년도 본예산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본예산 의결에 대한 중구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박 청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광역철도 1단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까지 이어지는 교통중심지로의 도약 ▲충남지방경찰청 부지에 지어질 나라키움 대전통합센터 ▲활발한 도시재개발․재건축 사업 ▲전국 775개 축제 중 브랜드 평판 5위를 차지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장 ▲중구청사의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선정 등 중구 여러 곳에서 펼쳐진 변화를 먼저 열거했다.    이어 내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균형 있는 도시발전, 노후된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을 통한 중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수정발의와 재의까지 겪었던 재정안정화기금을 이용한 폭넓은 재정운용을 요청했는데 ▲주민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동 행정복지센터의 중요성 ▲기금의 제정 배경 ▲재정안정화 기금에서 ‘대규모 사업을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의 사용 근거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기금 사용 경우 ▲중구 재정안정화 기금 조례의 적법성 ▲기금을 조성한 2017년부터 시작된 재정안정화 기금을 이용한 노후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중구의 준비과정 등을 설명하며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재정안정화 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회의 협조와 이해를 요청했다.    여기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대에 바르게 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가 홍보관 건립에 관심과 협조를 구함과 동시에 효 문화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노인․여성․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구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청사진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19년도 본예산 대비 542억원이 증가한 총 4,813억원의 2020년도 본예산 의결을 당부했다. 특히 전체 사회복지 예산이 전체 예산액 중 62.2%에 달하는 만큼 필수 현안사업 위주로 편성한 세출예산의 의결을 요청하고, 열악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의 폭을 넓히기 위한 중구의회의 현명한 판단을 바라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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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토론회
    제 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 및 토론회    지난 9월 27일부터 뿌리공원에서 대전의 대표음식인 칼국수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역대 최다 인원인 50만여명을 기록하고, 238억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냈다.    1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축제평가 용역을 담당한 건양대학교산학연구소 지진호 교수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축제의 재미 ▲시설안전 ▲접근성․주차편리 ▲재방문․방문유도 ▲지역문화 이해도 ▲먹거리 만족도 ▲기념품 만족도 ▲사전홍보 ▲축제장 안내․해설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의 10가지 항목에서 먹거리 만족도는 5.77, 기념품 만족도 5.25(7점 만점)로 각각 최대와 최소치를 보였다.    높은 먹거리 만족도는 칼국수 축제와의 공동개최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는 57%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칼국수 뿐 아니라 프랑스, 동남아, 북한음식, 동 먹거리부스까지 다양한 메뉴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실속형 디자인이 가미된 관광 기념품 개발로 다양한 살거리 마련이 필요하다고 꼽혔다.    설문조사에 대한 평가는 공정성 확대를 위해 설문조사, 관찰조사, 심층면접, 전문가 모니터링까지 다각적으로 실시됐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문중 퍼레이드를 공휴일로 바꾼 점, 미디어파사드․부교 등 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와 젊은층을 공략한 새로운 시도는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지진호 교수는 축제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현대 첨단 기술의 접목 ▲편의시설 확충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젊은층 참여 유도 프로그램 확대 ▲문중프로그램 지속적 개선을 강조했다.    방문객 소비 지출에 따른 관광 또는 관련 사업에 미친 직접적 경제효과는 모두 238억 1천 1백만원으로 산출됐다. 결과적으로 50만여명 방문에 238억원의 직접적 경제효과, 5.6점의 축제만족도(7점 만점)를 보이며 그동안의 축제 중 역대급 기록을 갖게 됐다.    박용갑 청장은“효와 칼국수의 만남과 직원과 주민이 온 힘을 다해 완성도 있는 축제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긍정적인 결과로 나와 기쁘고, 오늘 제시된 발전방안을 반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해 대한민국 유일한 효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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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전 중구는 18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인구정책 5개년(2020~2024)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는 18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인구정책 5개년(2020~2024)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기본계획(안)은‘아이키우기 좋은 중구, 가족이 행복한 중구’를 목표로 2024년까지 추진할 ▲인구변화 대응체계 구축(6개)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쟁력 강화(4개) ▲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여건 개선(24개) ▲결혼․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34개) ▲가족이 중심이 되는 일․생활 균형 도모(11개) 등 5개 중점 추진분야, 79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또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는 중구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등 도시 정비사업으로 ▲2024년까지 6천여세대, 1만8천여명 ▲그 이후에는 1만8천세대 5만여명의 인구유입 예측이 실려 있어 구에서 인구정책 추진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인구정책 계획(안)은 인구정책 위원회 심의에 따른 주요 의견 등을 반영해 연말까지 최종 확정된다. 18일 위촉된 위원들은 절체절명의 인구절벽 위기를 공감하고 구의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인구정책의 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용갑 청장은“인구절벽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임을 인식하고 구정 모든 분야에서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새롭게 출범한 인구정책위원회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자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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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대전 동구청, ‘2019년 천사의 손길 김장대축제’
    <김장대축제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내빈과 봉사자들>   16일 오전10시에 대전시 동구청(구청장 황인호)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천사의 손길 ‘천사(1004가구)+천사(1004가구) 김장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후원자, 자원봉사자, 구의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독거노인과 가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이다. 후원은 오엠티, 빛과소리, 영인산업, 대전반석교회, 견우회,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플레이스플로라, 화인산업개발, 류사모, 대성씨엔씨, 지영, 에스지씨엔스, 킴스힐, 푸른기획, 용운종합사횝복지관 등이다.   <내빈과 봉사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계시는 모습>   참여한 내빈들은 황인호 동구청장, 이나영 동구의회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황종성, 오관영 동구의회의원 등이 참여를 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9년차입니다. 이번 2019년 천사의 손길 ‘김장대축제’ 우리16개동이 화합하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기탁 식에 협찬과 후원을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축사를 했다.   이나영 동구의회의장은 “2019년 천사의 손길 ‘김장대축제’에 후원을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동구는 많은 감사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천사 익사이트 화이팅!”이라고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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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중촌동 한가족빨래방, 따뜻한 새 보금자리 마련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빨래를 해오던 빨래방을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지사장 장영완)와 ㈜화성그린(대표 이종원)의 후원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했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빨래를 해오던 빨래방을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지사장 장영완)와 ㈜화성그린(대표 이종원)의 후원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와 ㈜화성그린은 각각 250만원과 150만원을 중촌동에 지정기탁 했다.    기존 주공2단지 아파트 쉼터에 위치했던 중촌동 한가족빨래방은 컨테이너 2개를 연결해 20여 년동안 사용하다 보니 시설 노후화로 여러 어려움을 겪던 중, 새로 신축된 주공2단지 주거복지동으로 새 터전을 마련했다. 이사비용과 세탁기 수리는 마사회 대전지사와 ㈜화성그린의 후원으로 가능했다.    김기돈 동장은 “이번 빨래방 이전에 후원해주신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와 화성그린에 감사드리고, 또한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이 빨래방을 운영해주신 자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욱 힘쓰고 인정 넘치는 중촌동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의 도움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사회복지대상자가 많은 동의 특성을 감안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25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장영완 지사장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에서 추가로 기탁한 돈은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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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중구, 행복누리모둠봉사단 발대식
    대전 중구는 1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누리모둠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는 1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누리모둠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행복누리모둠봉사단은 매월 1회 제빵봉사로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빵을 위한 시설과 인력은 남부여성가족원(원장 송민섭)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누리모둠봉사단은 기존에 활발히 활동하던 봉사단체가 다수 참여했다. 중구 선행봉사단 권준호 단장이 행복누리모둠봉사단의 단장을 맡고 라온사진봉사단 서윤식 단장, 나르매봉사팀 최명열 팀장, 더샵아파트 가족봉사단 이광용 단장 등 3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권준호 단장은 “그동안에도 이웃을 위한 여러 봉사활동을 추진해왔지만, 제빵봉사라는 새로운 활동도 해보고자 여러 분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열심히 그리고 맛있는 빵을 구워 우리 이웃들께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구슬땀 흘려오셨던 분들이 새로운 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주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중구를 같이 만들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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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중국 신씨(慎氏), 조상의 흔적 찾아 뿌리공원 방문
    대전 중구는 14일 한국의 거창신씨의 시조인 신수(慎修)의 뿌리를 찾아 중국에 사는 신(慎)씨 일행이 뿌리공원을 찾았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는 14일 한국의 거창신씨의 시조인 신수(慎修)의 뿌리를 찾아 중국에 사는 신(慎)씨 일행이 뿌리공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중국 신씨 일행 25명은 중국 실크로드의 발원지인 중국 절강성 호주시 오흥구 로촌(潞村) 사람들로, 지난 4월 거창신씨 절충장군종중(회장 신용남)의 종인 23명이 로촌(潞村)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한국을 찾게 됐다.    한국 거창신씨의 시조 신수의 선조는 중국 송나라 개봉부 사람이다. 문헌에 보면, 북송(1034년) 시기 신수의 숙부인 신용(慎镛)이 오흥(지금의 湖州)의 태수(太守)를 맡게 되고 이후 신용 일가는 지금의 호주시 오흥구 로촌에 정착했다.    신용의 조카였던 신수는 고려(高麗) 문종(文宗) 때 송나라 사신(使臣)으로 왔다가 1068년 고려에 귀화했다. 후에 후손들이 경남 거창에 대대로 살았기 때문에 본관을 거창(居昌)으로 했다.    중국 신씨 일행은 지난 11일 한국에 도착해 경남 거창에서 신수의 구산재 사당과 수승대 유적 등을 둘러보고, 14일 오전 대전에서 한국 신씨 종인들의 안내로 유성 지족동 소재 은구재 재실과 절충장군 묘소 등을 참배한 후, 뿌리공원을 찾아 거창신씨 유래비와 한국족보박물관을 찾아봤다.    신잔화(慎潺華) 중국 로촌신씨 종친회장은 “세계 최초의 효 공원인 뿌리공원을 찾아 신수 조상의 유래조형물을 보니 씨족의 뿌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신수 조상이 한국에 귀화해 천년이 지나 많은 후손들이 활약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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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순간 포착,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명장면!
    공모전 대상은 축제 마지막 날 17개 동 풍물단이 함께한 효심풍악을 담은 황치권씨의 ‘화합 한마당’이 선정됐다.    대전 중구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 사진공모전에 60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축제를 사진 기록으로 남기고, 아름다운 사진을 이용해 축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월 27일부터 3일 동안 열렸던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기간 중 사진 공모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109명의 응모자가 484장의 작품을 출품한 결과 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 특별상(5)과 입선(48점)까지 모두 60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이달 중 중구 홈페이지와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이 전달된다.    공모전 대상은 축제 마지막 날 17개 동 풍물단이 함께한 효심풍악을 담은 황치권씨의 ‘화합 한마당’이 선정됐다. 그 외에 전통 놀이의 순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가족애와 주민 화합의 순간 등이 담긴 사진이 뽑혔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뿌리축제의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는 전통과 화합이 담긴 작품이 선정됐다”며, “이 사진으로 올해 전국 775개 축제 중 브랜드평가 5위를 차지한 효문화뿌리축제에 더 많은 시민의 발길이 닿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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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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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천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대전 중구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도영)는 21일 대전중부새마을금고 강당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도영)는 21일 대전중부새마을금고 강당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1부에서는 풍물교실 앉은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어, 라인댄스, 노래, 요가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습했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2부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주민 장기자랑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성광제 유천1동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연을 즐기고 축하하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도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에 힘써 보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백로 1566번길에 위치한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2층 강당과 회의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풍물교실, 일본어, 라인댄스, 요가,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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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은행선화동, 김장 나눔
    입동을 넘기고 겨울맞이 가장 큰 행사인 김장철을 맞이해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규)는 20~21일 2일간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저소득 가정 등 220세대에 나눴다. <사진:중구청>    입동을 넘기고 겨울맞이 가장 큰 행사인 김장철을 맞이해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규)는 20~21일 2일간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저소득 가정 등 220세대에 나눴다.    행정복지센터 봉사실에서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동 직원, 자원봉사자, 선화초등학교 학생 60여명과 학부모회 회원 등 100여명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은행선화동의 김장나눔은 자생단체 후원금, 자생단체 위원과 회원 후원금, 선화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혜미)의 후원으로 할 수 있었다.    강명규 동장은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이 실천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항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직원들이 합심하여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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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박용갑 중구청장, 2020년도 시정 연설
    박용갑 중구청장이 20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2020년도 본예산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본예산 의결에 대한 중구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사진:중구청>    박용갑 중구청장이 20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2020년도 본예산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본예산 의결에 대한 중구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박 청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광역철도 1단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까지 이어지는 교통중심지로의 도약 ▲충남지방경찰청 부지에 지어질 나라키움 대전통합센터 ▲활발한 도시재개발․재건축 사업 ▲전국 775개 축제 중 브랜드 평판 5위를 차지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장 ▲중구청사의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선정 등 중구 여러 곳에서 펼쳐진 변화를 먼저 열거했다.    이어 내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균형 있는 도시발전, 노후된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을 통한 중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수정발의와 재의까지 겪었던 재정안정화기금을 이용한 폭넓은 재정운용을 요청했는데 ▲주민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동 행정복지센터의 중요성 ▲기금의 제정 배경 ▲재정안정화 기금에서 ‘대규모 사업을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의 사용 근거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기금 사용 경우 ▲중구 재정안정화 기금 조례의 적법성 ▲기금을 조성한 2017년부터 시작된 재정안정화 기금을 이용한 노후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중구의 준비과정 등을 설명하며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재정안정화 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회의 협조와 이해를 요청했다.    여기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대에 바르게 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가 홍보관 건립에 관심과 협조를 구함과 동시에 효 문화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노인․여성․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구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청사진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19년도 본예산 대비 542억원이 증가한 총 4,813억원의 2020년도 본예산 의결을 당부했다. 특히 전체 사회복지 예산이 전체 예산액 중 62.2%에 달하는 만큼 필수 현안사업 위주로 편성한 세출예산의 의결을 요청하고, 열악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의 폭을 넓히기 위한 중구의회의 현명한 판단을 바라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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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19-11-20
  •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토론회
    제 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 및 토론회    지난 9월 27일부터 뿌리공원에서 대전의 대표음식인 칼국수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역대 최다 인원인 50만여명을 기록하고, 238억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냈다.    1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축제평가 용역을 담당한 건양대학교산학연구소 지진호 교수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축제의 재미 ▲시설안전 ▲접근성․주차편리 ▲재방문․방문유도 ▲지역문화 이해도 ▲먹거리 만족도 ▲기념품 만족도 ▲사전홍보 ▲축제장 안내․해설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의 10가지 항목에서 먹거리 만족도는 5.77, 기념품 만족도 5.25(7점 만점)로 각각 최대와 최소치를 보였다.    높은 먹거리 만족도는 칼국수 축제와의 공동개최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는 57%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칼국수 뿐 아니라 프랑스, 동남아, 북한음식, 동 먹거리부스까지 다양한 메뉴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실속형 디자인이 가미된 관광 기념품 개발로 다양한 살거리 마련이 필요하다고 꼽혔다.    설문조사에 대한 평가는 공정성 확대를 위해 설문조사, 관찰조사, 심층면접, 전문가 모니터링까지 다각적으로 실시됐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문중 퍼레이드를 공휴일로 바꾼 점, 미디어파사드․부교 등 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와 젊은층을 공략한 새로운 시도는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지진호 교수는 축제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현대 첨단 기술의 접목 ▲편의시설 확충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젊은층 참여 유도 프로그램 확대 ▲문중프로그램 지속적 개선을 강조했다.    방문객 소비 지출에 따른 관광 또는 관련 사업에 미친 직접적 경제효과는 모두 238억 1천 1백만원으로 산출됐다. 결과적으로 50만여명 방문에 238억원의 직접적 경제효과, 5.6점의 축제만족도(7점 만점)를 보이며 그동안의 축제 중 역대급 기록을 갖게 됐다.    박용갑 청장은“효와 칼국수의 만남과 직원과 주민이 온 힘을 다해 완성도 있는 축제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긍정적인 결과로 나와 기쁘고, 오늘 제시된 발전방안을 반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해 대한민국 유일한 효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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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19-11-19
  •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전 중구는 18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인구정책 5개년(2020~2024)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는 18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인구정책 5개년(2020~2024)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기본계획(안)은‘아이키우기 좋은 중구, 가족이 행복한 중구’를 목표로 2024년까지 추진할 ▲인구변화 대응체계 구축(6개)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쟁력 강화(4개) ▲머물고 싶은 도시 정주여건 개선(24개) ▲결혼․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34개) ▲가족이 중심이 되는 일․생활 균형 도모(11개) 등 5개 중점 추진분야, 79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또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는 중구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등 도시 정비사업으로 ▲2024년까지 6천여세대, 1만8천여명 ▲그 이후에는 1만8천세대 5만여명의 인구유입 예측이 실려 있어 구에서 인구정책 추진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인구정책 계획(안)은 인구정책 위원회 심의에 따른 주요 의견 등을 반영해 연말까지 최종 확정된다. 18일 위촉된 위원들은 절체절명의 인구절벽 위기를 공감하고 구의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인구정책의 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용갑 청장은“인구절벽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임을 인식하고 구정 모든 분야에서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새롭게 출범한 인구정책위원회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자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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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대전 동구청, ‘2019년 천사의 손길 김장대축제’
    <김장대축제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내빈과 봉사자들>   16일 오전10시에 대전시 동구청(구청장 황인호)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천사의 손길 ‘천사(1004가구)+천사(1004가구) 김장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후원자, 자원봉사자, 구의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독거노인과 가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이다. 후원은 오엠티, 빛과소리, 영인산업, 대전반석교회, 견우회,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플레이스플로라, 화인산업개발, 류사모, 대성씨엔씨, 지영, 에스지씨엔스, 킴스힐, 푸른기획, 용운종합사횝복지관 등이다.   <내빈과 봉사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계시는 모습>   참여한 내빈들은 황인호 동구청장, 이나영 동구의회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황종성, 오관영 동구의회의원 등이 참여를 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9년차입니다. 이번 2019년 천사의 손길 ‘김장대축제’ 우리16개동이 화합하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기탁 식에 협찬과 후원을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축사를 했다.   이나영 동구의회의장은 “2019년 천사의 손길 ‘김장대축제’에 후원을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동구는 많은 감사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천사 익사이트 화이팅!”이라고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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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중촌동 한가족빨래방, 따뜻한 새 보금자리 마련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빨래를 해오던 빨래방을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지사장 장영완)와 ㈜화성그린(대표 이종원)의 후원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했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빨래를 해오던 빨래방을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지사장 장영완)와 ㈜화성그린(대표 이종원)의 후원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와 ㈜화성그린은 각각 250만원과 150만원을 중촌동에 지정기탁 했다.    기존 주공2단지 아파트 쉼터에 위치했던 중촌동 한가족빨래방은 컨테이너 2개를 연결해 20여 년동안 사용하다 보니 시설 노후화로 여러 어려움을 겪던 중, 새로 신축된 주공2단지 주거복지동으로 새 터전을 마련했다. 이사비용과 세탁기 수리는 마사회 대전지사와 ㈜화성그린의 후원으로 가능했다.    김기돈 동장은 “이번 빨래방 이전에 후원해주신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와 화성그린에 감사드리고, 또한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이 빨래방을 운영해주신 자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욱 힘쓰고 인정 넘치는 중촌동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의 도움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사회복지대상자가 많은 동의 특성을 감안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25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장영완 지사장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에서 추가로 기탁한 돈은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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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중구, 행복누리모둠봉사단 발대식
    대전 중구는 1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누리모둠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는 1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누리모둠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행복누리모둠봉사단은 매월 1회 제빵봉사로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빵을 위한 시설과 인력은 남부여성가족원(원장 송민섭)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누리모둠봉사단은 기존에 활발히 활동하던 봉사단체가 다수 참여했다. 중구 선행봉사단 권준호 단장이 행복누리모둠봉사단의 단장을 맡고 라온사진봉사단 서윤식 단장, 나르매봉사팀 최명열 팀장, 더샵아파트 가족봉사단 이광용 단장 등 3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권준호 단장은 “그동안에도 이웃을 위한 여러 봉사활동을 추진해왔지만, 제빵봉사라는 새로운 활동도 해보고자 여러 분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열심히 그리고 맛있는 빵을 구워 우리 이웃들께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구슬땀 흘려오셨던 분들이 새로운 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주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중구를 같이 만들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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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중국 신씨(慎氏), 조상의 흔적 찾아 뿌리공원 방문
    대전 중구는 14일 한국의 거창신씨의 시조인 신수(慎修)의 뿌리를 찾아 중국에 사는 신(慎)씨 일행이 뿌리공원을 찾았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는 14일 한국의 거창신씨의 시조인 신수(慎修)의 뿌리를 찾아 중국에 사는 신(慎)씨 일행이 뿌리공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중국 신씨 일행 25명은 중국 실크로드의 발원지인 중국 절강성 호주시 오흥구 로촌(潞村) 사람들로, 지난 4월 거창신씨 절충장군종중(회장 신용남)의 종인 23명이 로촌(潞村)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한국을 찾게 됐다.    한국 거창신씨의 시조 신수의 선조는 중국 송나라 개봉부 사람이다. 문헌에 보면, 북송(1034년) 시기 신수의 숙부인 신용(慎镛)이 오흥(지금의 湖州)의 태수(太守)를 맡게 되고 이후 신용 일가는 지금의 호주시 오흥구 로촌에 정착했다.    신용의 조카였던 신수는 고려(高麗) 문종(文宗) 때 송나라 사신(使臣)으로 왔다가 1068년 고려에 귀화했다. 후에 후손들이 경남 거창에 대대로 살았기 때문에 본관을 거창(居昌)으로 했다.    중국 신씨 일행은 지난 11일 한국에 도착해 경남 거창에서 신수의 구산재 사당과 수승대 유적 등을 둘러보고, 14일 오전 대전에서 한국 신씨 종인들의 안내로 유성 지족동 소재 은구재 재실과 절충장군 묘소 등을 참배한 후, 뿌리공원을 찾아 거창신씨 유래비와 한국족보박물관을 찾아봤다.    신잔화(慎潺華) 중국 로촌신씨 종친회장은 “세계 최초의 효 공원인 뿌리공원을 찾아 신수 조상의 유래조형물을 보니 씨족의 뿌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신수 조상이 한국에 귀화해 천년이 지나 많은 후손들이 활약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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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순간 포착,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명장면!
    공모전 대상은 축제 마지막 날 17개 동 풍물단이 함께한 효심풍악을 담은 황치권씨의 ‘화합 한마당’이 선정됐다.    대전 중구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 사진공모전에 60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축제를 사진 기록으로 남기고, 아름다운 사진을 이용해 축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월 27일부터 3일 동안 열렸던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기간 중 사진 공모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109명의 응모자가 484장의 작품을 출품한 결과 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 특별상(5)과 입선(48점)까지 모두 60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이달 중 중구 홈페이지와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이 전달된다.    공모전 대상은 축제 마지막 날 17개 동 풍물단이 함께한 효심풍악을 담은 황치권씨의 ‘화합 한마당’이 선정됐다. 그 외에 전통 놀이의 순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가족애와 주민 화합의 순간 등이 담긴 사진이 뽑혔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뿌리축제의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는 전통과 화합이 담긴 작품이 선정됐다”며, “이 사진으로 올해 전국 775개 축제 중 브랜드평가 5위를 차지한 효문화뿌리축제에 더 많은 시민의 발길이 닿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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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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