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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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연구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9월 18일(금) 오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지방정부에서 실시 중인 기본소득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는 당초 충남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충남도민의 기본소득정책 인식, 평가, 그리고 과제’에서 7월 충남도민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본소득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충남도민의 기본소득 인식 실태와 충남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어민수당, 아기수당(행복키움) 등에 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에 나선 경기연구원 유영성 박사(기본소득연구단장)는 ‘경기도 기본소득정책 경험과 과제’를 통해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청년기본소득과 지난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발표했고 현재 경기도가 준비 중인 농촌기본소득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외 토론자로 김정태 교수(공주대)는 지역 불균형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안수영 연구위원(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보육의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정만철 소장(농촌과자치연구소)는 농업·농민·환경 문제 해결을 하는 데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김찬휘 부소장(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은 최근 국내외 기본소득 논의 동향을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멀고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기본소득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고 지방정부에서도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본소득 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에서 기본소득 정책을 이끌고 있는 경기도와 충남도가 기본소득 정책을 공유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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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군과 함께 ‘청소년 대상 국제협상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이 21일부터 3개월 동안 서천군 기후변화교육센터와 함께 ‘생물다양성협약’ 및 ‘나고야의정서’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국제협상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전국·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된다.참가 교육생들은 국제협상에 대한 이론과 중요성을 배울 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대표가 되어 해양생물자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해관계자로서 국제협상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더불어 생물다양성협약 및 나고야의정서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협의된 사안을 국내에서 이행하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해양생물자원 분야 국제사회의 논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가로 발전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협약사무국의 해양연안 국가연락기관으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 관련 인식을 높이기 위해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 설명회’를 개최하고 ABS정보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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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충남연구원 “KTX공주역 확진자 발생 시 전국 65개 시군구 확산 가능”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 발생 시 KTX공주역을 중심으로 확산경로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전국 65개 시군구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연구는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이 6월 15일부터 10일간 공주시가 KTX공주역 이용자 9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분석한 결과다.  충남연구원 김양중 연구위원과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KTX공주역을 이용한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는 전국 65개 시군구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KTX공주역 승차자의 최종 도착역으로 용산역(16.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익산역(10.1%), 광주송정역(8.9%), 서울역(8.7%) 순으로 많았다. 그리고 KTX공주역 하차자의 출발역도 용산역(15.4%)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익산역(11.5%) 광명역(10.5%) 광주송정역(8.2%)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시군구 이동 경로까지 확대하면 KTX공주역 이용자는 전국 65개 시군구에 걸쳐있음을 알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 발생 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1차 방역 거점으로 나타난 용산역·서울역·광명역·행신역·광주송정역·정읍역 등의 방역을 최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TX와 같은 대량이동 교통수단에 편승한 새로운 전염병 전파에 대해 보건당국과 지방정부는 이 연구와 같은 시뮬레이션을 기초로 지역 전파 및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사자의 90.7%는 KTX공주역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응답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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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금산 “2020 SUMMER POOL PARTY”축제
    공연기획 전문단체인 ML기획에서는 2020년 7월 10일에서 8월 30일까지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진산 愛 행복누리센터”에서 진산 愛 행복누리센터 후원으로 “2020 SUMMER POOL PARTY”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대형, 중형, 소형 풀과 레인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이 비치되고 식당, 먹거리 부스, 야외 카페, 비치 베드와 파라솔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수상 구조사와 응급 앰뷸런스가 상시 대기중이며 구명 조끼, 튜브 물총 등 즐겁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을 기하고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자 기획된 이번 “진산 愛 SUMMER POOL PARTY”에 지역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한다고 ML기획 담당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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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호국보훈의 달 6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금산의 역사문화이야기 체험현장을 찾아서...
    호국보훈의 달 6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금산의 역사문화이야기 체험현장을 찾아서... 금산군에는 옛시절 백제의 관문 백령성, 백령산성이 있다. 또한 조선 초 태조대왕 태실의 자리가 만인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그 옛날 삼국시대 시절에도 또 조선시대 전반적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적 사건과 공간들을 금산지역 학생들과 함께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며 금산지역을 알아가는 단체가 있는데 바로 비단뫼미디어협동조합(이사장 박인군)이다. 금산의 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공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역에 알리는 사업을 진행한다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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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서천특화시장, 먹거리 풍성한 ‘서해동백포차’ 오픈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특성화시장 서천특화시장이 ‘서해동백포차’로 업그레이드된다.서천특화시장을 명품시장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오병조, 이하 특화시장사업단)이 22일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핀연구소 주관으로 ‘서해동백포차 최종보고회 및 시식회’를 열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결과 전국 1400여 전통시장 중 20위를 차지한 서천특화시장은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선도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서천특화시장과 특화시장사업단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관광지 및 관광 상품 연계와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신규고객 창출 및 판매력 강화, 특화거리 활성화를 통한 고객 유입을 목표로 ‘서해동백포차’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서천특화시장사업단은 1월 먹거리 판매대 운영 신청자 모집을 시작으로 특화 거리 조성 사업 추진 전략과 특화 상품 레시피 개발에 따른 운영 방법, 선정 절차 및 평가 기준, 표준화된 레시피 개발 및 전수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디션 통해 매대 운영자를 선정했다.이어 보고회와 시장 조사 및 소비자 설문, 개발 상품 메뉴안 도출, 레시피 개발 테스트, 메뉴 확정을 마무리했으며 기술 전수 교육과 집합 교육을 마쳤다.‘서해동백포차’를 착실히 준비해온 특화시장사업단은 22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판매 메뉴 소개와 콘셉트 설명을 갖고 서천클래스의 ‘박대치즈가스’와 모아네의 ‘서천에 서면·해물 잡채전’, 왕타코 타코야끼 잔칫날의 ‘주꾸미 타코야끼’, The돌돌의 ‘야채삼겹말이’, 한끼제빵소의 ‘감자치즈 깐풍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이 밖에도 ‘통새우떡갈비’와 ‘육해공볶음’, ‘김입니닭’ 등의 다양한 퓨전 음식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병조 단장은 “기존 전통시장의 틀을 깨고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서해동백포차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며 “서천특화시장이 서해안의 명품시장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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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충남연구원, ‘코로나19 극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가져
    충남연구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더 힘내라 충남>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연구원에서 가졌다. <사진:충남연구원>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더 힘내라 충남>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연구원에서 가졌다. 충남연구원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충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생활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분야별 원내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활용성과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1등 1편, 2등 4편, 3등 4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1등은 청양군 김지혜 씨의 슬기로운 ‘함께’ 생활이 차지했다. 2등은 △순회 푸드트럭 △오밀 조밀 1평 텃밭 레시피 콘테스트 △지역 농산물의 주문형 앱 활용 △소상공인을 위한 식품재고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이날 1등을 수상한 김지혜 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주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개학이 장기간 미뤄지면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지역 상가를 생각하며 고민한 아이디어로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에 나온 아이디어들은 정책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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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대회’ 개최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2월 14일 IR피칭대회를 개최했다.이로써 엔젤투자스쿨 운영부터 IR피칭대회 개최 및 투자자 연계까지 투자 유치 원스톱 지원을 성황리에 마쳤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2019년 11월부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엔젤투자스쿨을 운영해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했다. 또한 모의피칭도 진행해 실전IR피칭대회의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운영했다.이번 IR피칭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10개 팀으로 유망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성공적인 투자로 연계될 것으로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기대하고 있다. 피칭대회 이후 투자자-참가자 미팅존을 운영해 투자 및 판로 확대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앞으로도 창업자 및 창작자들의 매출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및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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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콘텐츠코리아랩 IR피칭대회 최우수상에 ‘노즈워크’
    충남콘텐츠코리아랩 IR 피칭대회에서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제품 분석 플랫폼을 개발한 ‘노즈워크’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크리에이터 페어(Vol.2)를 개최한 가운데 스타트업 IR 피칭대회를 열었다. 피칭대회에는 충남의 영상 플랫폼, 교육, 캐릭터 등 10곳의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참여해 자신들의 사업 아이템을 벤처투자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대회의 최우수상은 스타트-업 ‘노즈워크’가 차지했다. ‘노즈워크’는 반려동물 제품을 한 번의 바코드 촬영으로 1만3000여 가지 원료 및 알레르기를 분석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시제품제작 및 전시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기업이다. 2등인 우수상은 ‘스쿨로직’이 차지했는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고액의 입시 컨설턴트 없이 양질의 입시 준비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3등은 ‘아뵤코리아’로 택배기사님과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서비스 ‘바통’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새로운 고용시장 긱 이코노미(Gig economy) 활성화에 힘입어 ‘바통’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이 특히 주목받았다. 대회 이후 벤처투자자와 참여기업은 미팅-존을 운영해 투자 및 유통 판로에 대한 심도 깊은 멘토링을 연계 지원했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IR피칭에 참여했던 투자자 및 참여기업의 미팅을 지속 관리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투자 및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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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아침밥 먹기 나눔쌀 기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청소년 나눔 기반 식습관 개선 활동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아침 한 끼, 나눔 한 끼’ 운동으로 모은 나눔쌀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수련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청소년 나눔 기반 식습관 개선 활동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아침 한 끼, 나눔 한 끼’ 운동으로 모은 나눔쌀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지난해에 이어 수련원을 이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익히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학교단체 등 36개 기관 약 7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26일 오후 천안시청 복지정책과에서 진행된 기부는 인근 결식 청소년을 위한 쌀 20KG 50포대다. 기부 쌀은 8월부터 청소년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아침 식사율이 80%이하이면 20KG, 이상이면 40KG의 쌀을 수련원과 경북 영주농협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았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우리나라 중고등 학생의 약 34%가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 수련원은 청소년 활동으로 수련원을 이용한 후 각 기관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캠페인이 될 수 있게 물품과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수련원은 청소년들이 식습관을 바꾸어 매일 아침밥을 먹고, 나눔과 기부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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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실시간 충남 기사

  • 충남연구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9월 18일(금) 오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기본소득 정책 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지방정부에서 실시 중인 기본소득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는 당초 충남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충남도민의 기본소득정책 인식, 평가, 그리고 과제’에서 7월 충남도민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본소득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충남도민의 기본소득 인식 실태와 충남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어민수당, 아기수당(행복키움) 등에 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에 나선 경기연구원 유영성 박사(기본소득연구단장)는 ‘경기도 기본소득정책 경험과 과제’를 통해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청년기본소득과 지난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발표했고 현재 경기도가 준비 중인 농촌기본소득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외 토론자로 김정태 교수(공주대)는 지역 불균형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안수영 연구위원(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보육의 관점에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정만철 소장(농촌과자치연구소)는 농업·농민·환경 문제 해결을 하는 데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김찬휘 부소장(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은 최근 국내외 기본소득 논의 동향을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박경철 박사(사회통합연구실장)는 “멀고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기본소득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고 지방정부에서도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본소득 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에서 기본소득 정책을 이끌고 있는 경기도와 충남도가 기본소득 정책을 공유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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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군과 함께 ‘청소년 대상 국제협상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이 21일부터 3개월 동안 서천군 기후변화교육센터와 함께 ‘생물다양성협약’ 및 ‘나고야의정서’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국제협상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전국·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된다.참가 교육생들은 국제협상에 대한 이론과 중요성을 배울 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대표가 되어 해양생물자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해관계자로서 국제협상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더불어 생물다양성협약 및 나고야의정서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협의된 사안을 국내에서 이행하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해양생물자원 분야 국제사회의 논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가로 발전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협약사무국의 해양연안 국가연락기관으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 관련 인식을 높이기 위해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 설명회’를 개최하고 ABS정보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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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충남연구원 “KTX공주역 확진자 발생 시 전국 65개 시군구 확산 가능”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 발생 시 KTX공주역을 중심으로 확산경로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전국 65개 시군구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연구는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이 6월 15일부터 10일간 공주시가 KTX공주역 이용자 9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분석한 결과다.  충남연구원 김양중 연구위원과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KTX공주역을 이용한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는 전국 65개 시군구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KTX공주역 승차자의 최종 도착역으로 용산역(16.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익산역(10.1%), 광주송정역(8.9%), 서울역(8.7%) 순으로 많았다. 그리고 KTX공주역 하차자의 출발역도 용산역(15.4%)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익산역(11.5%) 광명역(10.5%) 광주송정역(8.2%)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시군구 이동 경로까지 확대하면 KTX공주역 이용자는 전국 65개 시군구에 걸쳐있음을 알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 발생 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1차 방역 거점으로 나타난 용산역·서울역·광명역·행신역·광주송정역·정읍역 등의 방역을 최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TX와 같은 대량이동 교통수단에 편승한 새로운 전염병 전파에 대해 보건당국과 지방정부는 이 연구와 같은 시뮬레이션을 기초로 지역 전파 및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사자의 90.7%는 KTX공주역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응답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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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금산 “2020 SUMMER POOL PARTY”축제
    공연기획 전문단체인 ML기획에서는 2020년 7월 10일에서 8월 30일까지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진산 愛 행복누리센터”에서 진산 愛 행복누리센터 후원으로 “2020 SUMMER POOL PARTY”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대형, 중형, 소형 풀과 레인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이 비치되고 식당, 먹거리 부스, 야외 카페, 비치 베드와 파라솔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수상 구조사와 응급 앰뷸런스가 상시 대기중이며 구명 조끼, 튜브 물총 등 즐겁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을 기하고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자 기획된 이번 “진산 愛 SUMMER POOL PARTY”에 지역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한다고 ML기획 담당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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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호국보훈의 달 6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금산의 역사문화이야기 체험현장을 찾아서...
    호국보훈의 달 6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금산의 역사문화이야기 체험현장을 찾아서... 금산군에는 옛시절 백제의 관문 백령성, 백령산성이 있다. 또한 조선 초 태조대왕 태실의 자리가 만인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그 옛날 삼국시대 시절에도 또 조선시대 전반적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적 사건과 공간들을 금산지역 학생들과 함께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며 금산지역을 알아가는 단체가 있는데 바로 비단뫼미디어협동조합(이사장 박인군)이다. 금산의 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공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역에 알리는 사업을 진행한다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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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서천특화시장, 먹거리 풍성한 ‘서해동백포차’ 오픈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특성화시장 서천특화시장이 ‘서해동백포차’로 업그레이드된다.서천특화시장을 명품시장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오병조, 이하 특화시장사업단)이 22일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핀연구소 주관으로 ‘서해동백포차 최종보고회 및 시식회’를 열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결과 전국 1400여 전통시장 중 20위를 차지한 서천특화시장은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선도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서천특화시장과 특화시장사업단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관광지 및 관광 상품 연계와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신규고객 창출 및 판매력 강화, 특화거리 활성화를 통한 고객 유입을 목표로 ‘서해동백포차’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서천특화시장사업단은 1월 먹거리 판매대 운영 신청자 모집을 시작으로 특화 거리 조성 사업 추진 전략과 특화 상품 레시피 개발에 따른 운영 방법, 선정 절차 및 평가 기준, 표준화된 레시피 개발 및 전수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디션 통해 매대 운영자를 선정했다.이어 보고회와 시장 조사 및 소비자 설문, 개발 상품 메뉴안 도출, 레시피 개발 테스트, 메뉴 확정을 마무리했으며 기술 전수 교육과 집합 교육을 마쳤다.‘서해동백포차’를 착실히 준비해온 특화시장사업단은 22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판매 메뉴 소개와 콘셉트 설명을 갖고 서천클래스의 ‘박대치즈가스’와 모아네의 ‘서천에 서면·해물 잡채전’, 왕타코 타코야끼 잔칫날의 ‘주꾸미 타코야끼’, The돌돌의 ‘야채삼겹말이’, 한끼제빵소의 ‘감자치즈 깐풍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이 밖에도 ‘통새우떡갈비’와 ‘육해공볶음’, ‘김입니닭’ 등의 다양한 퓨전 음식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병조 단장은 “기존 전통시장의 틀을 깨고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서해동백포차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며 “서천특화시장이 서해안의 명품시장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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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충남연구원, ‘코로나19 극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가져
    충남연구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더 힘내라 충남>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연구원에서 가졌다. <사진:충남연구원>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더 힘내라 충남> 도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연구원에서 가졌다. 충남연구원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충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생활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분야별 원내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활용성과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1등 1편, 2등 4편, 3등 4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1등은 청양군 김지혜 씨의 슬기로운 ‘함께’ 생활이 차지했다. 2등은 △순회 푸드트럭 △오밀 조밀 1평 텃밭 레시피 콘테스트 △지역 농산물의 주문형 앱 활용 △소상공인을 위한 식품재고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이날 1등을 수상한 김지혜 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주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개학이 장기간 미뤄지면서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지역 상가를 생각하며 고민한 아이디어로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에 나온 아이디어들은 정책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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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대회’ 개최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2월 14일 IR피칭대회를 개최했다.이로써 엔젤투자스쿨 운영부터 IR피칭대회 개최 및 투자자 연계까지 투자 유치 원스톱 지원을 성황리에 마쳤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2019년 11월부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엔젤투자스쿨을 운영해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했다. 또한 모의피칭도 진행해 실전IR피칭대회의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운영했다.이번 IR피칭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10개 팀으로 유망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성공적인 투자로 연계될 것으로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기대하고 있다. 피칭대회 이후 투자자-참가자 미팅존을 운영해 투자 및 판로 확대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앞으로도 창업자 및 창작자들의 매출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및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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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충남콘텐츠코리아랩 IR피칭대회 최우수상에 ‘노즈워크’
    충남콘텐츠코리아랩 IR 피칭대회에서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제품 분석 플랫폼을 개발한 ‘노즈워크’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크리에이터 페어(Vol.2)를 개최한 가운데 스타트업 IR 피칭대회를 열었다. 피칭대회에는 충남의 영상 플랫폼, 교육, 캐릭터 등 10곳의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참여해 자신들의 사업 아이템을 벤처투자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대회의 최우수상은 스타트-업 ‘노즈워크’가 차지했다. ‘노즈워크’는 반려동물 제품을 한 번의 바코드 촬영으로 1만3000여 가지 원료 및 알레르기를 분석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시제품제작 및 전시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기업이다. 2등인 우수상은 ‘스쿨로직’이 차지했는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고액의 입시 컨설턴트 없이 양질의 입시 준비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3등은 ‘아뵤코리아’로 택배기사님과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서비스 ‘바통’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새로운 고용시장 긱 이코노미(Gig economy) 활성화에 힘입어 ‘바통’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이 특히 주목받았다. 대회 이후 벤처투자자와 참여기업은 미팅-존을 운영해 투자 및 유통 판로에 대한 심도 깊은 멘토링을 연계 지원했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IR피칭에 참여했던 투자자 및 참여기업의 미팅을 지속 관리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투자 및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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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아침밥 먹기 나눔쌀 기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청소년 나눔 기반 식습관 개선 활동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아침 한 끼, 나눔 한 끼’ 운동으로 모은 나눔쌀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수련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청소년 나눔 기반 식습관 개선 활동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아침 한 끼, 나눔 한 끼’ 운동으로 모은 나눔쌀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지난해에 이어 수련원을 이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익히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학교단체 등 36개 기관 약 7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26일 오후 천안시청 복지정책과에서 진행된 기부는 인근 결식 청소년을 위한 쌀 20KG 50포대다. 기부 쌀은 8월부터 청소년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아침 식사율이 80%이하이면 20KG, 이상이면 40KG의 쌀을 수련원과 경북 영주농협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았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우리나라 중고등 학생의 약 34%가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 수련원은 청소년 활동으로 수련원을 이용한 후 각 기관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캠페인이 될 수 있게 물품과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수련원은 청소년들이 식습관을 바꾸어 매일 아침밥을 먹고, 나눔과 기부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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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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