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목)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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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코로나 중환자실 46병상 운영, 병상확보 총력
     대전시가 코로나19 중환자(위중증)를 위한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6일부터 코로나 전담 위중증(기존 28개) 병상 18개를 충남대병원에 추가로 확보해 총 46병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확진자의 급증으로 한때 코로나 전담 중환자실(위중증)의 부족(28병상)으로 가동률이 100%로 가동,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시 방역당국의 적극적인 확보 노력과 충남대병원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코로나 위중증 병상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역 위중증 병상은 충남대병원 38개, 건양대병원 8개 등 총 46병상이 됐다.    시는 중환자 병상외에도 증상이 있는 확진자를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내달 중 위증증 23개, 준중증 26개, 중등증 558개 등을 추가 확보해 총 909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병상은 현재 가동을 위한 시설공사 중이다.    시는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에 의한 유행에 대비해 충분한 병상 설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일에 185명까지 발생했던 환자가 지난 5일에는 41명이 발생, 비교적 안정적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시는 이날 현재 오미크론 확진자자 36명(대부분 해외입국)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을 계속 확충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추가 예방접종과 방역 기본수칙 준수로 코로나를 극복 할 수 있고, 방역패스 등 수칙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병상은 전체 351개로 38%인 133개가 사용중이며, 입소가능한 병상은 218개 병상이다.  
    • 코로나19
    2022-01-06
  • 대전시, 코로나 차단 위한 특별 거리두기 2주간 연장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아직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미크론도 11명이나 확정됐다.    이번 조치는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회복 재개를 위해 현재보다 유행규모를 낮출 필요 등이 고려됐다. 특히 시민들의 피로감 및 수용성 저하 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 완화 이후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다시 강화하기는 극히 어렵기에 내린 조치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지속 유지하고 식당·카페에서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다. 다만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카페·편의점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은 상영시간(2~3시간) 등을 고려해 기존 22시까지 제한에서 상영·공연 시작 시간 21시까지 변경하여 허용한다.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22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    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에는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고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하고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이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는 많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출입하기에 감염 위험 요소가 있어 방역 패스를 적용,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시행하지만, 1주일(1.10.~1.16.) 동안은 계도기간을 둔다. 기타 자세한 방역 수칙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방역 강화를 위해 내달 3일부터는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이 설정된다. 2차 접종(얀센은 1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접종증명서는 사용 불가하며 3차 접종할 경우 즉시 효력이 인정된다.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 시 접종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하여 접종완료자는 ‘접종완료자입니다’기간 경과자는 ‘딩동’하고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한다. 시설관리자의 KI-PASS 앱은 내달 3일 0시 자동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청소년 방역패스와 관련해서 예방접종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접종기간 확보 및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시기를 1개월 유예(’22. 3. 1.~)하고 1개월 동안 계도(4. 1.~과태료 부과) 후 본격 적용한다.    시는 시민들이 확진될 경우 병상 부족에 대해 불안하지 않도록 병원장들과 협의하여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 10개소 322병상에 115개 병상을 추가 확보하여 내년 1월 말까지 437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고령 확진자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전담 요양 병상도 100개를 상반기 중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  현재 대전시에는 코로나 확진자 436명이 재택 치료중이며 10개 협력병원이 1일 2회 이상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7일부터는 호흡기 증상 등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한국병원을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 초기 치료*를 강화하고 있으며 교통편의를 위해 방역 택시를 지원하고 있다.  허 시장은 “확진자 감소세 전환은 초입 단계에 불과하고, 중증환자 및 병상 여력 등이 여전히 위험한 측면이기에 유행 규모 축소를 위해 부득이 내린 방역 조치”라며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1-12-31
  • 대전시,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 대전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A(34·여)씨가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입국자 정밀검사를 통해 질병청으로부터 이날 오미크론 확진자로 최종 통보받았다.    A씨는 인천에서 공항철도를 서울로 이동해 주차된 자차로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생활치료센터 1인실에 A씨를 입소시켰고, 해당 시설 입소인원이 가장 적은 층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동행한 남편 B씨는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오미크론 관리 방안 강화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 및 오미크론 추정자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2021-12-23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66~6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66번째로 사망한 8512번 확진자(62세, 남)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9일 저녁에 사망했다.  67번째로 사망한 8481번 확진자(66세, 여)도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입원 대기 중 전날 오전에 사망했다.    68번째로 사망한 8106번 확진자(81세, 여)는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전날 새벽에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12-01
  • 대전시, 일상회복 1단계 유지, 4주간 특별 방역시행
     대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밝힌 특별 방역 조치는 내달 20일부터 방역패스 유효 기간을 6개월로 설정하고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 간격 내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또 확진자 치료는 재택 치료가 원칙이지만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예외 경우만 의료기관에 입원이 가능토록 했다. 내달 4일부터 18세 이상은 2차 접종 후 5개월이 경과되면 추가 접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고령층 보호를 위해 요양(정신)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접촉면회 잠정중단’조치를 상황 안정 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미접종 종사자는 환자 접촉 업무에서 배제키로 했다.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노인 복지관 등) 출입의 경우 추가접종 완료자만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종사자 중 미접종자는 주1회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영화관 내 집단감염 발생으로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된 영화 상영관 내 취식행위는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이는 일상회복 단계 전환 이후 중환자실 등 의료대응 역량이 급격히 소진돼 한계치에 임박하고 모든 지표가 매우 빠르게 악화되어 신속한 대응 역량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상회복 시작 이후 위험도를 전국‘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는 병상 확충과 신속한 검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종합병원 이상 병원에 행정명령을 통해 위증증 병상 3병상, 준중증 병상 23병상 및 중등증 병상 33개 총 59개를 추가해 감염병 전담병상을 올해 안으로 총 333병상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시청남문광장 검사소는 내일부터 전국 최초로 4시간이면 접수에서 진단검사 판정(음성, 양성)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의료진과 혹한기 대비를 위해 한밭운동장과 시청남문광장 검사소의 운영 시간을 내달부터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12시 ~ 오후 7시까지 조정한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청소년 층에 대해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접종을 독려해 나가는 한편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고령층에 대한 추가 접종도 독려한다.    허태정 시장은 “일상 회복을 지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역은 백신접종이라며 아직까지 백신접종을 안하신 분은 공동체를 위해 백신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신분 중 5개월이 경과한 분은 반드시 백신 추가 접종에 동참해 달라 ”고 호소했다.  
    • 뉴스
    • 사회
    2021-11-30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64~6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64번째로 사망한 8152번 확진자(52세, 남)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오전에 사망했다.    65번째로 사망한 8528번 확진자(74세, 남)는 이날 새벽에 대전보훈병원에 도착 후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11-29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53번째 사망자(99세, 여)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53번째로 사망한 7254번 확진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이날 새벽에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10-18
  • 대전시민 50%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완료 “집단면역 ”성큼
     대전시민 50%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15시 기준 145만 4011명 중 72만 8347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50.1%에 달하는 수치다. 2차 예방접종은 35만 996명이 마친 것으로 집계, 24.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까지 인구대비 1차 접종 70% 이상, 오는 10월까지 2차 접종 7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인구수 7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부터 18~49세 40여만 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접종을 시작한다.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이후 마지막 대상*인 18~49세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난 9일부터 생년월일 끝자리 10부제로 예약을 시작해 지난 25일 기준 대상자 대비 68.4%가 예약을 마쳤다.  내달 17일까지 예방접종 예약은 계속할 수 있으며,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306개소 및 5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진다.    백신 종류는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 우선 26~29일 사이 예약자는 화이자로 접종을 시작한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코로나19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9월까지 인구대비 1차 접종 70% 이상, 10월까지 2차 접종 7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부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차분한 마음으로 예방접종 예약 및 접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돌파감염이 많아지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코로나19
    2021-08-26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35번째 사망자 (55세, 여)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35번째로 사망한 3160번 확진자는 지난 7. 16.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39일 만인 오늘 오후에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08-24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서른세 번째 사망자 (70세, 여)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른세 번째로 사망한 3778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19일 만인 이날 아침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전해졌다.  
    • 코로나19
    2021-08-13

실시간 코로나19 기사

  • 대전시, 코로나 중환자실 46병상 운영, 병상확보 총력
     대전시가 코로나19 중환자(위중증)를 위한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6일부터 코로나 전담 위중증(기존 28개) 병상 18개를 충남대병원에 추가로 확보해 총 46병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확진자의 급증으로 한때 코로나 전담 중환자실(위중증)의 부족(28병상)으로 가동률이 100%로 가동,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시 방역당국의 적극적인 확보 노력과 충남대병원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코로나 위중증 병상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역 위중증 병상은 충남대병원 38개, 건양대병원 8개 등 총 46병상이 됐다.    시는 중환자 병상외에도 증상이 있는 확진자를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내달 중 위증증 23개, 준중증 26개, 중등증 558개 등을 추가 확보해 총 909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병상은 현재 가동을 위한 시설공사 중이다.    시는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에 의한 유행에 대비해 충분한 병상 설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일에 185명까지 발생했던 환자가 지난 5일에는 41명이 발생, 비교적 안정적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시는 이날 현재 오미크론 확진자자 36명(대부분 해외입국)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을 계속 확충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추가 예방접종과 방역 기본수칙 준수로 코로나를 극복 할 수 있고, 방역패스 등 수칙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병상은 전체 351개로 38%인 133개가 사용중이며, 입소가능한 병상은 218개 병상이다.  
    • 코로나19
    2022-01-06
  • 대전시, 코로나 차단 위한 특별 거리두기 2주간 연장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아직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미크론도 11명이나 확정됐다.    이번 조치는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회복 재개를 위해 현재보다 유행규모를 낮출 필요 등이 고려됐다. 특히 시민들의 피로감 및 수용성 저하 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 완화 이후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다시 강화하기는 극히 어렵기에 내린 조치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지속 유지하고 식당·카페에서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다. 다만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카페·편의점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은 상영시간(2~3시간) 등을 고려해 기존 22시까지 제한에서 상영·공연 시작 시간 21시까지 변경하여 허용한다.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22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    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에는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고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하고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이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는 많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출입하기에 감염 위험 요소가 있어 방역 패스를 적용,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시행하지만, 1주일(1.10.~1.16.) 동안은 계도기간을 둔다. 기타 자세한 방역 수칙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방역 강화를 위해 내달 3일부터는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이 설정된다. 2차 접종(얀센은 1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접종증명서는 사용 불가하며 3차 접종할 경우 즉시 효력이 인정된다.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 시 접종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하여 접종완료자는 ‘접종완료자입니다’기간 경과자는 ‘딩동’하고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한다. 시설관리자의 KI-PASS 앱은 내달 3일 0시 자동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청소년 방역패스와 관련해서 예방접종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접종기간 확보 및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시기를 1개월 유예(’22. 3. 1.~)하고 1개월 동안 계도(4. 1.~과태료 부과) 후 본격 적용한다.    시는 시민들이 확진될 경우 병상 부족에 대해 불안하지 않도록 병원장들과 협의하여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 10개소 322병상에 115개 병상을 추가 확보하여 내년 1월 말까지 437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고령 확진자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전담 요양 병상도 100개를 상반기 중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  현재 대전시에는 코로나 확진자 436명이 재택 치료중이며 10개 협력병원이 1일 2회 이상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7일부터는 호흡기 증상 등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한국병원을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 초기 치료*를 강화하고 있으며 교통편의를 위해 방역 택시를 지원하고 있다.  허 시장은 “확진자 감소세 전환은 초입 단계에 불과하고, 중증환자 및 병상 여력 등이 여전히 위험한 측면이기에 유행 규모 축소를 위해 부득이 내린 방역 조치”라며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1-12-31
  • 대전시,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 대전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A(34·여)씨가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입국자 정밀검사를 통해 질병청으로부터 이날 오미크론 확진자로 최종 통보받았다.    A씨는 인천에서 공항철도를 서울로 이동해 주차된 자차로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생활치료센터 1인실에 A씨를 입소시켰고, 해당 시설 입소인원이 가장 적은 층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동행한 남편 B씨는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오미크론 관리 방안 강화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 및 오미크론 추정자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2021-12-23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66~6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66번째로 사망한 8512번 확진자(62세, 남)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9일 저녁에 사망했다.  67번째로 사망한 8481번 확진자(66세, 여)도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입원 대기 중 전날 오전에 사망했다.    68번째로 사망한 8106번 확진자(81세, 여)는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전날 새벽에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12-01
  • 대전시, 일상회복 1단계 유지, 4주간 특별 방역시행
     대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가 밝힌 특별 방역 조치는 내달 20일부터 방역패스 유효 기간을 6개월로 설정하고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 간격 내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또 확진자 치료는 재택 치료가 원칙이지만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예외 경우만 의료기관에 입원이 가능토록 했다. 내달 4일부터 18세 이상은 2차 접종 후 5개월이 경과되면 추가 접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고령층 보호를 위해 요양(정신)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접촉면회 잠정중단’조치를 상황 안정 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미접종 종사자는 환자 접촉 업무에서 배제키로 했다.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노인 복지관 등) 출입의 경우 추가접종 완료자만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종사자 중 미접종자는 주1회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영화관 내 집단감염 발생으로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된 영화 상영관 내 취식행위는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이는 일상회복 단계 전환 이후 중환자실 등 의료대응 역량이 급격히 소진돼 한계치에 임박하고 모든 지표가 매우 빠르게 악화되어 신속한 대응 역량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상회복 시작 이후 위험도를 전국‘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는 병상 확충과 신속한 검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종합병원 이상 병원에 행정명령을 통해 위증증 병상 3병상, 준중증 병상 23병상 및 중등증 병상 33개 총 59개를 추가해 감염병 전담병상을 올해 안으로 총 333병상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시청남문광장 검사소는 내일부터 전국 최초로 4시간이면 접수에서 진단검사 판정(음성, 양성)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단검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의료진과 혹한기 대비를 위해 한밭운동장과 시청남문광장 검사소의 운영 시간을 내달부터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12시 ~ 오후 7시까지 조정한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청소년 층에 대해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접종을 독려해 나가는 한편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고령층에 대한 추가 접종도 독려한다.    허태정 시장은 “일상 회복을 지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역은 백신접종이라며 아직까지 백신접종을 안하신 분은 공동체를 위해 백신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신분 중 5개월이 경과한 분은 반드시 백신 추가 접종에 동참해 달라 ”고 호소했다.  
    • 뉴스
    • 사회
    2021-11-30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64~6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64번째로 사망한 8152번 확진자(52세, 남)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오전에 사망했다.    65번째로 사망한 8528번 확진자(74세, 남)는 이날 새벽에 대전보훈병원에 도착 후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11-29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53번째 사망자(99세, 여)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53번째로 사망한 7254번 확진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이날 새벽에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10-18
  • 대전시민 50%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완료 “집단면역 ”성큼
     대전시민 50%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15시 기준 145만 4011명 중 72만 8347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50.1%에 달하는 수치다. 2차 예방접종은 35만 996명이 마친 것으로 집계, 24.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까지 인구대비 1차 접종 70% 이상, 오는 10월까지 2차 접종 7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인구수 7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부터 18~49세 40여만 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접종을 시작한다.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이후 마지막 대상*인 18~49세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난 9일부터 생년월일 끝자리 10부제로 예약을 시작해 지난 25일 기준 대상자 대비 68.4%가 예약을 마쳤다.  내달 17일까지 예방접종 예약은 계속할 수 있으며,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306개소 및 5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진다.    백신 종류는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 우선 26~29일 사이 예약자는 화이자로 접종을 시작한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코로나19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9월까지 인구대비 1차 접종 70% 이상, 10월까지 2차 접종 7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부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차분한 마음으로 예방접종 예약 및 접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돌파감염이 많아지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코로나19
    2021-08-26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35번째 사망자 (55세, 여)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35번째로 사망한 3160번 확진자는 지난 7. 16.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39일 만인 오늘 오후에 사망했다.  
    • 코로나19
    2021-08-24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서른세 번째 사망자 (70세, 여)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른세 번째로 사망한 3778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19일 만인 이날 아침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전해졌다.  
    • 코로나19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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