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일)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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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7월 26일까지 연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최근 우리시에 하루 평균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소규모 집단시설이나 추가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공기관 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휴관 및 폐쇄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12종 3,073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도 계속 유지한다.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동구 천동지역 학원·교습소, 체육도장업 125곳에 내려진 집합금지는 해당기간이 종료되면 해제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 기준과 관련해 “확진 환자 수 기준, 3일 연속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주당 평균 1일 7명이상 발생할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 발생 비율이 5% 이상일 경우,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이 80%미만일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혔다.    이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감염병 위기관리 위원회(신설 예정)를 통해 단계 상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역학조사 시 시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역학조사 시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 진술하는 경우, 우리시의 역학조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거나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중대본의 교회 방역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우리 지역 종교계가 우리시의 방역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한 확진자가 집단감염을 시킨 사례에서 보듯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밀폐, 밀집, 밀접 등 소위 ‘3밀’ 공간에 해당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2020-07-09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42, 143) 발생
      대전시는 7일 오후 3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42, 143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2번 확진자와 143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2번 확진자는 7. 3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됐다.    143번 확진자는 140번 확진자의 아들로 전파경로는 가족 내 감염으로 보인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7
  • 방호복 벗고 에어컨 켜는 대전 선별진료소 ‘숨통’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중구보건소 <사진:대전시>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한다. 진료소 안은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된다.    이 달 중순 이후 대전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될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다.    또한,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하면서 워킹스루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을 통해 의심 환자 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운영상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7-07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40, 141) 발생
      대전시는 6일 오후 10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40, 141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0번 확진자와 141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0번 확진자는 6. 29일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됐다.    141번 확진자는 125번의 접촉자(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6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38, 139) 발생
     대전시는 6일 오전 7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38번, 139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8번 확진자와 139번 확진자는 발열,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8번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와 접촉하여 작가격리중에 있었으며, 7월 4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확진됐다.    139번 확진자는 더조은의원 환자로 7월 2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확진됐다.    한편, 7월 6일 현재 136번 확진자가 다녔던 은아유치원 53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고, 더조은의원 전수검사 결과 241명 중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가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6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중 두번째 사망자가 5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125번 확진자는 지난 6. 19.(금) 증상 발현 후 7. 2.(목)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입원당시 CT상 폐렴소견이 있으며, 음압격리 병실에서 치료 중 3일 만에 사망했다.    가족 중 아들과 며느리는 자가격리중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두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코로나19
    2020-07-05
  • 대전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총력
    대전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두 번째 시장ㆍ구청장 긴급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두 번째 시장ㆍ구청장 긴급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청장,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혁 정무부시장, 남해성 감염병지원단장과 곽명신 역학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15일 무등록 방문판매로 인한 지역 내 감염이 최초 발생한 이후 같은 달 21일 대전시장 주재로 주요 기관장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으나, 7월 5일 현재 추가 확진자가 91명까지 증가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요구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5개 구청장과 함께 대전 코로나19 양상이 다양한 경로의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을 중심으로 지역 전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향후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현 대전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공감하고, 주민대상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도록 참여유도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이 대부분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인과의 식사 약속 미루기 운동 등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중대본과 의료진 발표에 따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한 보건소 인력 확충과 부구청장 중심의 총괄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셋째,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으나, 보건소 선별진료소 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역학조사, 검체 채취 인력의 피로도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조속한 근무환경 개선도 주문했다.    보건소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시는 특별교부세 1,000만원, 재난기금 2,000만원 등 총 3,000만원을 보건소별로 집행했다.    넷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나, 밀접접촉자가 아닌 대상을 14일간 자가격리 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사항과 관련해 실제 접촉자의 진단 검사가 늦어지는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는 방역 역량 등을 고려해, 단계적 조사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다섯째, 지난 7월 3일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에서도 강조한 온라인 예배 전환과 소모임 금지에 대해서도 자치구의 적극적인 행정점검을 당부했다.    끝으로, ‘더조은의원’사례와 같이 집단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ㆍ감독을 강화하고, 의원관리가 미흡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도 당부했다.    아울러, 시장-구청장 전략회의에 이어 중대본 회의에 참석할 허태정 시장은 시도의 역학조사가 매우 어렵다며, 중대본에서 시도별 역학조사관의 추가 파견도 건의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천동초 사례를 모범사례로 삼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대응해 더 이상 우리지역에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빠른 시일내 현 상황이 종식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고려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강화된 대응체계를 견지하고, 방역관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을 오는 7월 12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7-05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36, 137) 발생
      대전시는 4일 오후 9시 30분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36번, 137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6번 확진자는 증상은 없었지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37번 확진자는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6번 확진자는 133번 확진자의 자녀로 서구 가수원동 소재 유치원생이며, 137번 확진자는 135번 확진자의 배우자로서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136번 확진자가 다닌 유치원은 7. 5일까지 휴원되며 현재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원에 관련된 교직원 및 원생 6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7. 5일 실시될 계획이다.    이로써, 7월 4일(토)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37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    한편 금일 실시한 정림동 소재 의원 외래환자 등의 전수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발표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4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1명(135) 발생
      대전시는 4일 오후 3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1명(135)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5번 확진자는 기침, 인후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5번 확진자는 거주지가 서구지만 직장은 동구 삼성동 소재 약국으로 대전시는 이 두 지역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7월 4일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35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    한편, 13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조치됐고 이동경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4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5명 발생
     대전시는 4일 오전 10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5명(130~13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0~134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7월 4일(토)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34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 이중 130, 131번 확진자는 129번 확진자의 가족 그리고 132, 133, 134번 확진자는 병원 관련자로 알려져 있다.    검사 인원은 보건환경연구원 613명, 민간 283명으로 총 896명이며, 이중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대아울렛은 7월 2일 방역 완료 후 7월 3일 12:00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고, 일부 매장은 7월 4일 10:00부터 개장했다.    서머나교회는 7.3.~7.16.(2주간) 집합금지 행정조치 발령 상태이며, 7월 3일 이동식 선별진료소 설치 후 225명에 대해 검체 채취 후 검사한 결과 1ㆍ2부 예배참석자 225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더조은의원은 직원 5명, 환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음성판정 직원 및 확진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컨디션이 평소와 다르다면 1~2일 집에서 쉬고 이상증세가 있다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면서 “더 이상의 n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일 중 더조은의원 외래 환자 300여명과 헬스짐 이용자 약 200명에 대해 집단 전수검사 예정”으로, “관련된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30~134번 확진자 감염경로 등은 역학조사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가 공개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4

실시간 코로나19 기사

  •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7월 26일까지 연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최근 우리시에 하루 평균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소규모 집단시설이나 추가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공기관 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휴관 및 폐쇄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12종 3,073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도 계속 유지한다.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동구 천동지역 학원·교습소, 체육도장업 125곳에 내려진 집합금지는 해당기간이 종료되면 해제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 기준과 관련해 “확진 환자 수 기준, 3일 연속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주당 평균 1일 7명이상 발생할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 발생 비율이 5% 이상일 경우,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이 80%미만일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혔다.    이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감염병 위기관리 위원회(신설 예정)를 통해 단계 상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역학조사 시 시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역학조사 시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 진술하는 경우, 우리시의 역학조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거나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중대본의 교회 방역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우리 지역 종교계가 우리시의 방역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한 확진자가 집단감염을 시킨 사례에서 보듯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밀폐, 밀집, 밀접 등 소위 ‘3밀’ 공간에 해당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2020-07-09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42, 143) 발생
      대전시는 7일 오후 3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42, 143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2번 확진자와 143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2번 확진자는 7. 3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됐다.    143번 확진자는 140번 확진자의 아들로 전파경로는 가족 내 감염으로 보인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7
  • 방호복 벗고 에어컨 켜는 대전 선별진료소 ‘숨통’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중구보건소 <사진:대전시>   의료용 가운만 입은 의료진이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서 검체를 채취한다. 진료소 안은 에어컨이 가동돼 무더위와 무거운 방호복의 부담을 덜게 된다.    이 달 중순 이후 대전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게 될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의 모습이다.   대전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방호복 열기에 따른 열사병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킹스루 선별진료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내부가 연결된 컨네이터와 냉방기, 의심 환자에 대한 상담과 검체 채취를 위한 아크릴 벽과 고무장갑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의심 환자 사이의 접촉을 차단하고 시원한 온도 유지로 장시간 근무에 지친 의료진을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5개구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전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방안을 알리고, 자치구를 통해 이달 중순까지 비접촉 선별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무더위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마련한 불가피한 조치로 비접촉 방식이지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도 방호복을 입고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같다.    또한, 어린 아기처럼 불가피하게 직접 대면을 해야 하는 의심 환자들을 검사할 때는 의료진이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병행하면서 워킹스루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 진행을 통해 의심 환자 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운영상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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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07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40, 141) 발생
      대전시는 6일 오후 10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40, 141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0번 확진자와 141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0번 확진자는 6. 29일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됐다.    141번 확진자는 125번의 접촉자(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6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38, 139) 발생
     대전시는 6일 오전 7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38번, 139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8번 확진자와 139번 확진자는 발열,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8번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와 접촉하여 작가격리중에 있었으며, 7월 4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확진됐다.    139번 확진자는 더조은의원 환자로 7월 2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확진됐다.    한편, 7월 6일 현재 136번 확진자가 다녔던 은아유치원 53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고, 더조은의원 전수검사 결과 241명 중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가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6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중 두번째 사망자가 5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125번 확진자는 지난 6. 19.(금) 증상 발현 후 7. 2.(목)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입원당시 CT상 폐렴소견이 있으며, 음압격리 병실에서 치료 중 3일 만에 사망했다.    가족 중 아들과 며느리는 자가격리중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두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코로나19
    2020-07-05
  • 대전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총력
    대전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두 번째 시장ㆍ구청장 긴급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두 번째 시장ㆍ구청장 긴급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청장,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혁 정무부시장, 남해성 감염병지원단장과 곽명신 역학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15일 무등록 방문판매로 인한 지역 내 감염이 최초 발생한 이후 같은 달 21일 대전시장 주재로 주요 기관장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으나, 7월 5일 현재 추가 확진자가 91명까지 증가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요구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5개 구청장과 함께 대전 코로나19 양상이 다양한 경로의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을 중심으로 지역 전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향후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현 대전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공감하고, 주민대상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도록 참여유도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이 대부분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인과의 식사 약속 미루기 운동 등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중대본과 의료진 발표에 따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한 보건소 인력 확충과 부구청장 중심의 총괄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셋째,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으나, 보건소 선별진료소 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역학조사, 검체 채취 인력의 피로도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조속한 근무환경 개선도 주문했다.    보건소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시는 특별교부세 1,000만원, 재난기금 2,000만원 등 총 3,000만원을 보건소별로 집행했다.    넷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나, 밀접접촉자가 아닌 대상을 14일간 자가격리 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사항과 관련해 실제 접촉자의 진단 검사가 늦어지는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는 방역 역량 등을 고려해, 단계적 조사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다섯째, 지난 7월 3일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에서도 강조한 온라인 예배 전환과 소모임 금지에 대해서도 자치구의 적극적인 행정점검을 당부했다.    끝으로, ‘더조은의원’사례와 같이 집단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ㆍ감독을 강화하고, 의원관리가 미흡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도 당부했다.    아울러, 시장-구청장 전략회의에 이어 중대본 회의에 참석할 허태정 시장은 시도의 역학조사가 매우 어렵다며, 중대본에서 시도별 역학조사관의 추가 파견도 건의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천동초 사례를 모범사례로 삼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대응해 더 이상 우리지역에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빠른 시일내 현 상황이 종식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고려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강화된 대응체계를 견지하고, 방역관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을 오는 7월 12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7-05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36, 137) 발생
      대전시는 4일 오후 9시 30분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36번, 137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6번 확진자는 증상은 없었지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37번 확진자는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6번 확진자는 133번 확진자의 자녀로 서구 가수원동 소재 유치원생이며, 137번 확진자는 135번 확진자의 배우자로서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136번 확진자가 다닌 유치원은 7. 5일까지 휴원되며 현재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원에 관련된 교직원 및 원생 6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7. 5일 실시될 계획이다.    이로써, 7월 4일(토)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37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    한편 금일 실시한 정림동 소재 의원 외래환자 등의 전수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발표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4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1명(135) 발생
      대전시는 4일 오후 3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1명(135)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5번 확진자는 기침, 인후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5번 확진자는 거주지가 서구지만 직장은 동구 삼성동 소재 약국으로 대전시는 이 두 지역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7월 4일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35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    한편, 13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조치됐고 이동경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4
  • 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5명 발생
     대전시는 4일 오전 10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5명(130~13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0~134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7월 4일(토)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34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 이중 130, 131번 확진자는 129번 확진자의 가족 그리고 132, 133, 134번 확진자는 병원 관련자로 알려져 있다.    검사 인원은 보건환경연구원 613명, 민간 283명으로 총 896명이며, 이중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대아울렛은 7월 2일 방역 완료 후 7월 3일 12:00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고, 일부 매장은 7월 4일 10:00부터 개장했다.    서머나교회는 7.3.~7.16.(2주간) 집합금지 행정조치 발령 상태이며, 7월 3일 이동식 선별진료소 설치 후 225명에 대해 검체 채취 후 검사한 결과 1ㆍ2부 예배참석자 225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더조은의원은 직원 5명, 환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음성판정 직원 및 확진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컨디션이 평소와 다르다면 1~2일 집에서 쉬고 이상증세가 있다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면서 “더 이상의 n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일 중 더조은의원 외래 환자 300여명과 헬스짐 이용자 약 200명에 대해 집단 전수검사 예정”으로, “관련된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30~134번 확진자 감염경로 등은 역학조사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가 공개될 예정이다.
    • 코로나19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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