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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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등 5개 시․도,‘제1회 지방의료원 설립 포럼’공동 개최
     대전시는 23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에서 지방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5개 시ㆍ도와 공동으로 지방의료원 설립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그 첫걸음으로 제1회 지방의료원 설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의료원 설립 실무협의회는 현재 지방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대전, 부산, 광주, 울산, 경남 등 5개 시ㆍ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실무협의회는 1964년 서귀포의료원 설립이후 58년 동안 지방의료원 설립사례가 없어 경험과 노하우가 전무한 상황에서 5개 시ㆍ도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공통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했다.    실무협의회 구성 후 처음 개최한 이날 포럼에는 5개 시ㆍ도 의료원설립 담당과장 및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병원 건축의 새로운 흐름과 전략 및 공공의료시설의 프로세스’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전체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정림종합건축사 사무소 유희진 소장은 ‘공공의료시설과 최근 의료시설 트렌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진료효율, 융통성, 환자중심과 안전, 친환경이 고려된 의료시설의 설계 추세에 대하여 해외 공공의료 시설을 사례로 들어 설명했다.    이어 삼우종합건축사 사무소 김상원 그룹장은 ‘병원 건축의 흐름과 공공의료시설의 프로세스’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공공병원은 4차산업혁명 기술 인프라로 구축된 자연, 사람, 첨단기술이 공존하고 융합되는 스마트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정회계법인(KPMG) 김도현이사는 ‘공공병원 사례를 통한 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 편익 확보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공공의료시설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의료원 설립 포럼은 앞으로 감염병, 의료원 운영, 설계, 감리,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5개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제1회 포럼 행사를 주관한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지방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시ㆍ도 공무원의 전문역량 강화로 현안업무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의료원 설립 시ㆍ도 협의회를 활발히 운영하여 의료원 설립과 관련하여 행정적 문제점들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설리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료원은 지난 3월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재정투자계획에 대한 심사절차를 모두 완료하였으며, 총 사업비 1,75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148㎡ 지하3층~지상6층 규모로 319병상, 21개 진료과를 갖추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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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대전시-대전문화재단, 지역예술인 기초창작활동비 2차 지원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예술인들의 피해 복구를 위한 2차 기초창작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2차 지원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전문예술인이거나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청년예술인으로 지원자격을 확대하여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   공통 자격사항으로는 ①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광역시이고 지원금 교부시까지 계속 거주 중인자이며 세부사항으로는 ②한국예술인복지 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전문예술인 또는 ③최근 5년간(2017년~2021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회 이상 개인 작품집 발간 또는 개인 전시회․발표회를 개최한 경력이 있는 청년예술인이거나 ④최근 5년간(2017년~2021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단체의 작품집, 전시회, 발표회를 포함한 각기 다른(프로그램, 일정, 장소 등) 2개 이상의 작품(공연)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청년예술인이다.   지원제외 대상으로는 ▲기초창작활동비 1차 기수혜자 ▲공고일 이후(공고일 포함)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대전으로 이전하는 경우 ▲공고일 현재 예술활동증명 유효기간이 만료된 예술인 또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신규, 갱신)하여 심사 받는 중인 자 ▲공무원, 각급 학교 교직원, 국․공립 예술단 종사자, 공공기관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종사자이다.   신청서는 5월 27일 17:00까지 이메일(art2022@dcaf.or.kr)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2~104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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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대전시탁구연합회 회장 및 임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지지 방문
     대전시탁구연합회 현민우 회장 및 임원들이 23일,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를 지지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현민우 회장은 “정용래 후보는 유성구정을 이끌며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정 후보야 말로 주민들의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쓸 적임자인 만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용래 후보는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여가 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시설 구축 및 프로그램 지원 정책들을 마련했다”며 “민선 8기에서도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3일 밤 11시 10분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유성구청장 후보자 방송토론회가 대전 KBS에서 방영될 예정”이라며 “토론회를 보시면 누가 유성구를 위한 일꾼인지 확인하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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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도안 2단계 원주민과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는 22일 오후 5시 장대동 선거사무소에서 도안 2단계 원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주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대해 약속했다.   원주민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도안 2단계 사업을 ‘유성의 대장동’으로 규정한 후 “(도안 2단계 사업은) 민간업체만 배불리는 사업이고, 원주민 땅과 주택을 빼앗아가는 사업이다”라며 “정용래 구청장은 개발 사업은 척척 잘 진행되는데, 원주민 민원에는 모른 척 한다”며 정용래 청장의 묵인을 비판했다.   원주민들은 진동규 청장에게 “도안 2단계 현장을 방문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은 후 “원주민들의 민원에 귀를 열고, 현장 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진동규 후보는 원주민들의 주장에 대해 주민과 사업자가 함께 하는 ‘상생개발추진협의회’를 출범할 뜻을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기존의 민원 유발형 보상방식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이익과 공공의 목적에 충실하도록 민간 출자자의 이익을 공공으로 기부 채납하는 새로운 사업 유형을 추진하고, 단지조성 및 분양으로 발생하는 수익에 연동하여 보상비를 책정하는 방식을 취하겠다”며 “현재 생산녹지 및 자연녹지로 구성된 서남부권의 용도 지역이 상향되어 조성용 주택용지, 상업용지, 도시지원 시설용지 등의 시세를 반영하게 되어 보상 재원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동규 후보는 이날 학하초등학교 운동회를 방문한 후 으능정이거리 시장에서 펼쳐진 시장 및 5개 구청장 합동유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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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철모 합동유세 철모로 인기몰이… “지방정권 교체로 정부 정책 실현”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합동 유세 현장에서도 ‘철모’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철모 약속캠프는 22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5개 구청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벌였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철모’를 쓰고 지지자들과 함께 율동 유세에 나서 인기를 끌었다. 서 후보 캠프 측은 “유명한 인기 정치인이 아님에도 유세장의 시민들이 먼저 다가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줄을 서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 서 후보는 “6월 1일은 과거로 돌아가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날”이라며 “정부 정책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집행되므로, 윤석열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집행을 위해 지방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른 사람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당사자는 피눈물이 난다는 말이 있다”며 “장종태의 리턴은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을 짓밟은 행태다. 장종태 후보를 심판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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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충청권 초광역 상생경제권시대” 선언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는 23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충청권 초광역 상생경제권’ 공동선언과 함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등 4개 시·도지사 후보는 이날 충청권 초광역경제권 구상을 기초로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메가시티 구상을 바탕으로 충청권 상생발전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선도할 것을 선언했다. 이장우 후보는 선언문에서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전략은 문재인 정권의 나눠주기식 중앙정부 주도에서 지자체와 지역사회 주도로, 관 중심에서 민간 중심의 자율혁신체제 강화로 국가의 성장동력을 바꾸자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우선과제인 상생경제권 협약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신속한 추진 ▲방위사업청 이전을 연계한 대전-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대전-충북 오송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균형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루자”고 제안했다.   또 최민호 후보는 ▲대전-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세종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을 통한 충청권 가속기 밸트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조기 실현을 위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한 경제권역 완성을 위한 ‘세종 글로벌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등 4대 정책을 제안했다.   김태흠 후보는 “충청권 발전을 위해 충청권을 관통하는 국가 간선망의 국가계획 반영과 광역도로망부터 힘을 모아 확충하자”고 밝힌 뒤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산업문화철도, 충청내륙철도 건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조기 건설 ▲자본금 10조 원 규모 기업금융중심 충청권 은행(본점, 지점) 설립 ▲탄소중립에 대한 에너지산업재편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환 후보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부터 긴급 실천하자”며 ▲각 지역화폐의 공동사용 및 수수료 최저화 ▲충청권공공앱 개발 및 가입자·활용도 획기적 제고 ▲4개 시·도 경계권 낙후지역 공동 개발 통한 균형발전 모델 정립 ▲금강 대청호 중심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의 친환경적 완화 및 공동개발 사업 추진 등 4대 긴급 정책과제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   한편, 국민의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충청권 메가시티를 향한 초광역 상생경제권 4개 시도협의체와 후속절차 진행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전·세종·충남·충북 특별연합’ 출범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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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대전시, 제13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대전시는 제15주년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21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세계인의 날 기념 제13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세계인의 날’기념행사와 2부 세계 전통문화 체험, 세계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사회서비스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의 지역 사회적응을 돕고 사회통합을 적극 추진한 유공시민(14명), 단체(Global Bridge korea, 동부다문화교육센터), 모범외국인(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액을 물리치고 복을 담은 귀주머니를 제작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으며, 나와 닮은 움직이는 인형을 제작해보는 체코의 ‘마리오네트’체험을 통해 서로의 전통을 이해하고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인 레인보우예술단의 합창 공연, 에쿠아도르 가우사이 공연, 조세린(미국인) 배재대 교수의 한국 가야금 연주 등 세계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국적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가진 대전시 거주 외국인도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며, “대전시에서도 거주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10월 10일부터 5일간 2022연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거주 외국인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시‘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재한외국민 처우 기본법’ 제19조(세계인의 날)에 근거하여 문화의 다양성 체험과 이해를 통한 거주 외국인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2009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 올해 열세번째로 개최되었다.    한편,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1월 기준으로 대전시에는 32,061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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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진심캠프 “특정 교육감 캠프·대전 N고 학교장의 학생 선거운동 탄압 개탄”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진심캠프 황인하 대변인이 22일 성명을 내고 “특정 교육감 캠프의 경고에 유권해석 등 확인도 없이 학생 선거운동을 탄압한 N고 학교장의 행태가 개탄스럽다”면서 강력한 유감을 표하고, “부당한 학교 권력과 특정 교육감 캠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공직선거법 제15조에 따른 선거권이 있는 모든 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유롭게 선거운동할 권리를 가진다. 이는 학생도 마찬가지”라면서 “황당한 일이 있었다. 우리 캠프 소속 한 고등학생(만 18세 이상으로서 선거권이 있는 자)이 선거운동 당시 특정 고등학교 소속이라는 것과 직위를 밝혔다는 이유로 교장실에 불려가 면담을 하고 모 교사로부터 “법률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교명과 직위는 빼달라고 선거캠프 측에 요청하라”고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심지어 학교장은 해당 학생이 선거캠프에서 나갈 것을 권유하면서 고등학생은 학교 밖 특정 단체에 가입하거나 단체에서 활동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고 한다.   황 대변인은 이에 대해 “학교장이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탄압했다는 것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특정 교육감 후보 캠프에서 성광진 후보 캠프 소속 학생이 모 학교 소속 모 직위라고 표방한 것을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학교에 전달했다고 한다.   황 대변인은 “유권해석 등 확인 절차도 없이 학생에게 공직선거법상 위법이 아닌 행위를 하지 말도록 하는 것은 특정 캠프의 의사를 그대로 반영한 것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하며 “학생을 위해서라고 말했지만 특정 후보를 위한 것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황 대변인은 “학생에게 부당한 요구를 한 N고 학교장의 행태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면서 “부당한 학교 권력과 특정 교육감 캠프에 맞서 끝까지 학생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은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통제하거나 억압하려고 하는 권력에는 끝까지 저항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편, 학교 측은 황 대변인의 항의가 있고 난 뒤 뒤늦게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고 학생에게 선거운동이 가능함을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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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이재명 “시민의 삶 개선하고, 대전 발전시킬 최적임자는 허태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실력을 실적으로 증명하면서 일을 해왔고, 앞으로 대전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대전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는 허태정 후보뿐”이라며 대전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22일 오후 2시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열린 대전지역 지원유세에서 “정치는 본질적으로 국민이 하는 것이고, 정치인들이란 국민이 맡긴 권한으로 국민의 원하는 바를, 국민이 명하는 바를 대신하는 일꾼”라고 전제하고 “대전에서 가장 준비되고 대전시민을 위해서 가장 충직하게 유능하게 일할 사람이 누구냐”고 반문했다.   이재명 위원장은 “안타깝게도 지난 대선에서는 과거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과 미래를 설계할 일꾼 중에서 과거에 대한 책임 묻기를 선택했지만 책임만 묻는 회초리만 가지고는 살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며 “회초리도 필요하지만 유능한 일꾼들이 살림을 잘해야 우리 미래가 개선되지 않겠는가. 이번에는 일할 사람 준비된 일꾼들, 이재명의 동료 허태정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일할 때의 대전과 우리 민주당이 경영할 때는 다르지 않냐”며 “시정과 구정이 단절되지 않도록, 계속 이어서 발전하고 성과를 추구할 수 있도록 허태정에게 기회를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재명 위원장은 또 “이번 지방선거에 일꾼들이 이겨야 국민의힘 정치세력과 균형을 맞춰 서로 경쟁하면서 국정이 안정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정치가 발전하고, 우리의 삶이 개선될 것”이라며 “심판만 하면 소는 누가 키우는가. 소를 키우는 사람이 필요하다. 민주당 준비된 일꾼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 많은 국민들이 빠져있는 이 절망과 좌절감, 무기력증에서 벗어나 열정과 용기, 희망을 가지고 투지와 애정으로 투표에 참여하면 이길 수 있다”며 “투표에 참여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게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이제 절망에서 벗어나서 희망을 만들어 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대전은 20년 동안 연임 시장이 한 번도 없었다”며 “대전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단임 시장을 끊고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과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와 함께 6월 1일 반드시 연임 시장으로서 승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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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이장우 후보 첫 주말유세 후끈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기간 첫 주말을 맞아 22일‘윤석열 대통령 약속의 장소’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갖고 초반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동구 박희조, 중구 김광신, 서구 서철모, 유성구 진동규, 대덕구 최충규 등 5개 구청장 후보와 각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양홍규 대전시당 위원장과 이은권 전 윤석열 선대위 대전총괄선대위원장, 정용기 전 국회의원도 참석해 “대선 정권교체에 이어 압도적 시정교체를 위해 이장우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힘을 실었다.   지방선거 전국구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이장우 후보 ‘꿀잼 유세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당원·지지자 뿐 아니라 주말을 맞아 거리로 나선 시민들까지 대거 어울려 신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지난 4년 대전과 시민의 이익을 지켜야 할 허태정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을 떠나고, 청년들이 대전을 떠날 때 어디에 있었느냐”며 “특히 K-바이오랩허브 등 국책사업 연전연패, 15년 동안 첫 삽도 못 든 도시철도 2호선,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유성복합터미널, 노잼도시 홍보만 하고 끝난 대전방문의 해 등 무엇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무단 벌목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밀실 협약, 학교부지 없는 아파트 인허가, 시민단체 선심성 혈세 퍼주기, 젊은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등 이해할 수 없는 행정으로 일관했다”며 “이제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기력한 지방권력을 확실하게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저는 치밀한 전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발전 그랜드비전을 수립하고 대전을 일류 경제도시로 확실하게 바꿔 나가겠다”며 500만평 이상 산업용지 확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방위사업청 이전과 첨단 미래산업 육성,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 지역은행 설립 등 강력한 대전발전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정권교체를 넘어 이제 부패한 지방권력,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권력을 교체해 우리가 살고 있는 대전을 초인류 미래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오는 6월 1일 저 이장우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는 으능정이거리 합동유세 후 중앙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표심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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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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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청, 2022년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배성근)은 통일교육주간(5. 23. - 5. 29.)을 맞이하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5월 20일(금) 대전광역시교육청 701호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학생이 주도하는 주제 토의와 북한 이탈 주민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행사에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 43명과 교사로 구성된 퍼실리테이터 6명 등이 참여하였다.  첫째 마당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평화·통일 이야기’로 주제 토의가 진행되었다. 5월 10일(화)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사전 모임에서 6개의 모둠이 소주제에 대해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별 대표 6명이 주제 발표를 하였고, 이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둘째 마당은 ‘북한 이탈 주민과의 토크콘서트’로 탈북 및 정착 과정, 북한 주민들의 남한에 대한 인식, 북한 주민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북한 사회를 이해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발표자로 참여한 대전반석고등학교 2학년 이나은 학생은 “분단된 현실과 통일에 대해 막연히 생각했는데 통일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진지하게 토의하고 의견을 나누며 통일에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군인을 꿈꾸고 있는데 예비 군인으로서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평화·통일의 희망을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미래 통일을 이끌어 갈 학생들이 평화·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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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원명학교, 제16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대회(배구) 우승
    대전원명학교(교장 고은주)는 5월 17일(화) ~ 5월 20일(금)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대회(배구)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지역을 대표해 대전, 서울, 경기, 충남, 전북, 경북, 경남 7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대전원명학교는 18일 충남 대표팀을 1세트 25:14, 2세트 25:14로 가볍게 첫 승을 거둔 뒤 전북, 경기 대표팀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차례로 이겨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에서 만난 서울 대표팀을 1세트 25:6, 2세트 25:1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고 20일 열린 결승에서 만난 경남 대표팀을 치열한 승부 끝에 1세트 25:15, 2세트 25:11로 꺾으며 우승을 확정 짓게 되었다.    대전을 대표하여 출전한 대전원명학교 배구팀은 지난해 열린 제15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무실세트 전승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강의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대전원명학교 배구팀 주장 김평정 선수는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여 너무 기쁘다. 대회 준비부터 결승전까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열심히 해준 팀원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하고 싶고, 열심히 지도해준 감독,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회를 위해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준 정석원(감독, 체육 교사), 최현정(코치, 스포츠강사) 두 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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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호수돈여중 박가현‘국제탁구대회’우승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박가현(호수돈여중 3학년)이 19일(한국시각) 폴란드 블라디슬라보보에서 열린‘WTT 유스 컨텐더 블라디슬라보보 202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가현은 U-15 단식에 출전하여 프랑스 유망주들의 연전을 이겨낸 뒤 결승에서 국내 라이벌 최예서(안양여중)를 3대 1(11-8, 11-6, 10-12, 11-8)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의 주축 선수인 박 선수는 지난 2월 참가한 벨기에 스파 국제대회에서 우승, 프랑스 메츠 국제대회는 준우승을 차지해 올해 참가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며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 리스트 박가현은 ‘WTT 유스컨텐더 베를린 2022’대회 참가를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하여 세 번째 국제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대전 탁구 꿈나무들이 각종 메이저대회에서 대한민국 탁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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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여자상업고, 3년 연속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우수학교 선정!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직무대리 박현주)는 2021년도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이하 중기청 사업)’에 참여한 전국 215개교 중 사업성과 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국 40개교를 우수학교로 선정했으며 대전여상은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학교로 선정되었으며, 3년 연속 우수학교로 선정된 학교도 대전여상이 유일하다.    직업교육의 요람인 대전여자상업고는 다년간 중기부 사업을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에 맞는 진로 로드맵을 설정하여 개개인을 위한 ‘산학맞춤반’ 과 ‘1팀 1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 이해연수’, ‘외부 전문가 특강 및 1대 1 맞춤식 컨설팅’, ‘전공심화 동아리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마인드와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대전여자상업고는 회계·정보처리·경제·금융 등 각 분야별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난해 국가직 9급 공무원(교육부, 고용노동부, 국세청, 관세청)에 지원한 7명의 학생이 전원 합격하였다. 더불어 공공기관(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연구재단 등), 금융권 및 대기업(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탄탄한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우성사료, 국전테크, 트위니 등)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침체 속에서도 취업률 82.9%라는 우수한 취업 성과를 달성하였다.    대전여자상업고 박현주 교장직무대리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지금,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여 전국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인 대전여상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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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특수교육원, 비장애학생에게 장애공감교실 일일강사 되다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지난 4월 29일(금)부터 6월 24일(금)까지 초등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장애공감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학급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소속되어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도록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급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장애 공감 문화 형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장애공감교실은 행복동행버스를 이용하여 특수교육원을 방문한 비장애학생을 위해 장애인에 대한 상황별 에티켓, 장애 인권교육, 보조공학기기 및 장애 공감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공감교실 담당교사 는 "통합학급 학생들이 진지한 태도로 장애 이해 교육 및 체험을 적극 참여하여 매번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이 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9월부터 중학교 통합학급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행복동행버스를 제공해찾아오는 장애공감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장애공감교실을 통해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비장애학생들이 장애공감교실에 참여하여 장애 공감 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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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회장 박종해)가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는 “정용래 후보는 민선 7기 구정을 이끌면서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일자리 사업, 저소득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며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도 장애인 근로자의 출퇴근 이용 문제 개선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들을 공약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정용래 후보가 구정의 연속성을 갖고 계속해서 유성구를 이끌어가길 바란다”며 정용래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정용래 후보는 “대전시지제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가족분들의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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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서철모 ‘철모유세단’, 로고송 ‘빠빠빠’… 단체 이색 선거운동 눈길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철모’를 쓰고 거리유세를 하며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로고송도 철모를 활용한 노래로 이색선거운동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서 후보는 자신의 이름 ‘서철모’에서 착안해 철모를 쓰고 거리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더해 선거 로고송을 크레용팝의 ‘빠빠빠’로 선택하면서 철모를 활용한 단체 유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노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헬멧을 쓴 특이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은 노래다.   유세 이튿날인 20일 대전 시청역 네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합동유세장에서 ‘철모유세단’의 청년유세단원들은 철모를 쓴 채 ‘빠빠빠’ 노래에 맞춰 유세를 펼쳤다. 현장의 시민들은 이름을 기억하기 좋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종황 철모유세단 단장은 “대전의 심장, 서구를 되살리려면 새롭과 참신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활력 넘치는 살기 좋은 서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바칠 서철모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외쳤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최근 대전 서구청장 여론조사 결과에서 국민의힘이 앞서고 있다는 사실이 유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보니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다”며 “정치 신인으로서 관료 출신의 딱딱한 이미지를 버리고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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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청년, 중년층에 비해 정신질환 위험성 높다
       대전시는 20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실시한 ‘대전시 청년 정신건강 실태 조사’ 연구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대전청년들은 중년층에 비해 정신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회는 대전시 및 5개구 보건소 관계자,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5개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청년정신건강 조사 연구는 대전시 청년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분석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건강 수준을 파악하여 청년 정신건강 현황에 맞는 서비스 방향성과 정책의 근거로 삼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는 2021년 10월부터 11월까지 대전시 청년 1,000명, 대전시 중장년 300명, 서울시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기정신증 등 정신질환 9가지 지표 에 대한 고위험군 유병률과 정신건강 관련 요인 등을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대전 청년의 정신질환 고위험군 유병률은 주요 우울장애(21.0%)가 가장 높았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17.6%), 조기 정신증(17.0%), 알코올 사용장애(16.5%)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그동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사용장애 유병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청년 여성의 알코올 사용장애 고위험군이 2020년 국민건강통계(남성 14.3%, 여성 8.3%)보다 크게 증가하여, 남성 12%, 여성 12.1%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의 위험성은 소득이 낮을수록 높았다. 주요 우울장애 고위험군 유병률은 월 평균 가구소득 199만 원 이하 29.9%, 200~399만원 19.6%, 400만 원 이상 17.3%로 소득수준에 따라 편차를 보였다.   조사에 참여한 대전 청년들은 정신건강 문제 중 자살이 가장 심각하다고 82.0%가 응답했으며, 34.7%의 청년들이 자살사고를 경험했지만 자살사고 경험자 중 전문상담 및 치료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우는 12.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심리적·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게 하는 문제는 경제문제(50.0%), 직장 또는 업무상의 문제(43.7%), 가정문제(20.0%) 등의 순서였다.   한편 중장년과 비교했을 때 대체적으로 청년의 정신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우울장애 21%(중장년 14.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17.6%,(중장년 11.7) 알코올 중독 16.5%(중장년 11.3), 인터텟 게임중독 11.9%(중장년 4.7), 순으로 청년들이 높게 나타났으며, 조기 정신증만 청년 17%로 중장년 18.7% 보다 낮게 나타났다.      청년 조기정신증 고위험군 유병률을 보면 대전(17%)이 서울(23.3%) 보다 6.3% 낮게 나타났으며, 기타 정신질환에서는 서울 청년들과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대전정신건강복지센터 권국주 센터장은 ▲청년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및 조기중재사업 강화 ▲정신질환 인식개선 및 정신건강사업 인지도 향상 ▲청년들을 위한 정신건강관련 기관 연계강화 ▲청년 정신건강 현황에 대한 진단과 연구조사 지속적 실시 등 청년 정신건강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연구조사를 통해 청년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겪는 정신건강 어려움에 대한 연구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신적 위기에 처한 청년에 대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6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로 대전청년마인드링크를 개소하여 청년층의 정신질환 조기발견·만성화 예방·정신건강증진을 목표로 조기중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의 조현병, 조울증 진단받은 아동청소년 및 가족,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로서 5년 이내 정신질환 진단받은 청년 및 가족들과 정신·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일반 청년도 대전청년마인드링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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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허태정 후보 “대전에서 확실한 재선 시장 만들어 달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20일 “지난 민선 7기에 이룬 많은 성과들이 구체화되고, 우리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재선 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0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인 온통행복캠프 승리홀에서 윤호중·박지현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 본부장단 및 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20년간 재선 시장이 없다 보니 도시 발전이 저해되고 행정은 오락가락 했다”며 재선 당위성을 밝혔다.   허 후보는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하고 대전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는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일부 구청장 후보들을 겨냥해 “대전시정을 이끌고자 하는 사람이 대전에 있는 집을 팔고 서울의 아파트를 구입해 서울에 세금을 내고 있다”며 “이런 사람에게 대전시정을 절대 맡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허태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확실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정적, 정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그동안 함께해 온 우리 당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대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윤호중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막말 쌍두마차인 이장우 후보와 김태흠 후보를 공천해서 충청인의 자부심을 짓밟았다”며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막말 후보, 범법자 후보에게 충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지금까지 힘들게 쌓아 온 충청 발전의 모든 탑이 한순간에 허물어질까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라의 균형이 필요하고 충청에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검증된 유능한 후보들과 함께 충청의 내일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애써 몰아낸 국민의힘과 이장우의 막말 정치는 대전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하고, 다시 돌아와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박지현 위원장은 그러면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님이 약속한 대전 야구장 신축을 약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누구보다 지역을 발전시킬 능력 있는 일꾼 그분들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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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카트라이더 프로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 모인다!
    대전시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카트라이더 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 레이싱 챌린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선수 대회로, 국내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연고팀 ‘팀 GP’ 등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했던 이스포츠 프로팀 선수들과 팬들이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이스포츠 팬들의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와 더불어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 Q&A 및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며, 한빛탑 등 경기장 주변에서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가 주관하는 디쿠-미니(DICU-M)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쿠-미니(DICU-M)는 만화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레트로 게임대회 등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1일에는 14시 참가팀들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사인회와 특별 강연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객들은 13시 30분부터 경기장 입장이 시작된다. 한편 디쿠-미니(DICU-M)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장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 레이싱챌린지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이스포츠 팬들이 오랜만에 프로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민 누구나 이스포츠를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하여 대전이 이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게임은 2004년 출시돼 17년간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해 5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출시된 후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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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IT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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