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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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의회,‘2022년도 첫 임시회’개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권중순)는 18일 오전 10시 제263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2022년도 첫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13건을 포함해, 조례안 23건, 동의안 4건, 결의안 1건, 보고 34건 등 모두 6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와 교육청의 금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고, 오광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전쟁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홍종원 의원은‘원도심 중앙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목척교 조형물 조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중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지난 1월 1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 중심의 진정한 자치분권이 새롭게 시작됐다”며“강화된 독립성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과제를 발전적으로 수행하여 시민의 뜻이 지역사회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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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권중순 의장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안건처리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8일(화) 서울시에서 세종시로 이전한 의장협의회 사무처 개소식에 참석한 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붐업조성 및 입장권 구매 지원 건의안 ▲ 부당한 진폐등급판정 피해자 전원구제 촉구 건의안 ▲ 학생건강검진, 생애주기별 국민건강검진으로 통합 촉구 건의안 ▲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안 등 9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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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2022년 혁신성장 주도하는 패러다임 대전환 선도한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열고 2022년 시정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시는 올해 시정방향을 그간 지속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도약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선도적 신산업 육성 ▲대전중심의 국가균형발전 견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올해 대전은 전국에서 혁신성장 역량이 가장 높다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하는 과학수도로 비상할 것”이라며 “이것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직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는 대덕특구의 강점을 살린 미래 선도형 신산업 육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목받는 우주개발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해 가칭 우주청 설립을 주도, 고부가가치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신 행정수도권으로서‘청’단위 행정기관 집적 당위성과 함께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제20대 대선에 공약화하기 위해 각 정당에 전달한바 있다.    아울러 세종, 청주 등 충청권 인접지역과 연계, 국가산단 규모 충청권 신기술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신기술 연구개발에서 실증,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신기술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과학기술 강국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또 지난해 시작한 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원도심에 조성될 도심융합특구 등의 혁신창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성장, 재도전의 선순환에 기반을 둔 기술창업생태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집중 지원을 통해 바이오, 첨단센서, 지식재산, 특수영상 등의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으로 지역경쟁력 향상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계기로 세계적 관심사인 K-컬처를 대전이 주도할 수 있도록 융복합특수영상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분야에 대해서는 대전역과 삽교역(내포)을 잇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반석-세종청사-청주공항을 잇는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충청권광역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구체화해 추진하는 한편    충청권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충청광역청 설립에 이어 행정구역 통합도 단계적으로 진행, 대전을 거점으로 하는 광역경제·문화·생활권 구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역세권 중심의 차별화된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을 신경제 중심지로 부활시키는 한편, 옛 충남도청사도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베이스볼드림파크와 오월드, 보문산 여행인프라 구축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원도심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분야에서는‘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등 사회적 갈등이 있는 분야에 시민참여 등을 통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시민주권 확립과 탄소중립을 실현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또 인구유출과 출생률 감소문제에 대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설립,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등 주거와 돌봄, 일자리가 연계되는 시스템을 마련해 적극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2024년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모든 자치구에 설치, 아동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에 대한 돌봄까지 실현함으로써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실현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언제나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패러다임 대전환 시대에 대전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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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서철모 “어게인 서구시대, 인구 50만 회복”, 대전 서구청장 출마선언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7일 오전 10시 대전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 행보를 예고했다.   서 전 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구 인구 50만 명을 회복하고 ‘어게인 서구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한 때 대전의 심장이었던 ‘퍼스트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불균형으로 시름하는 모습을 보며 서구의 찬란한 영광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대한민국 1급 공무원 출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서구청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 전 부시장은 본인의 강점으로 ‘실무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들었다. 그는 “일선 현장부터 중앙정부의 행정 메카니즘을 정확히 알고 있어 서구에 꼭 필요한 자원을 끌어올 수 있다”며 “중앙정부에서 쌓아 온 정부 요직 네트워크를 서구 발전을 위한 정치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치권 입문과 관련해서는 “행정가로서 지역을 위해 발로 뛰던 중,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에 대한 무력감과 공무원으로서의 한계를 느꼈다”며 “서구는 민주당에서 6선의 국회의장과 3선의 법무장관, 재선의 서구청장을 배출하는 등 그 어느 곳보다 강력한 여당 정치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만큼의 발전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전이나 서구의 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의 중심인 서구에 중도보수 정권이 들어서야 서구, 나아가 대전의 균형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와 행정을 결합한 실행력이다. 행정을 알고 지역을 아는 대한민국 1급 공무원 출신으로서 진짜 서구 발전을 그려내겠다”고 밝혔다.   서 전 부시장은 신도심과 구도심, 농촌지역이 복합된 서구의 혁신을 위해서는 권역별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둔산권 공동주택 층고 현실화 ▲용문·탄방·갈마·괴정·내동·가장동 권역 도심형 기업도시 조성 ▲도마·변동·복수·정림동권 도심형 지식산업센터 구축 ▲가수원·관저동권 역세권 개발을 통한 남부권 발전 선도 ▲기성권 국방·에너지 핵심 산업 육성 및 국가정원화 사업 추진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근거로 한 과도한 부동산 보유세 감면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기존 둔산도심 지역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부흥하는 신도심 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적극 도모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동주택 공급, 제3시립도서관 건립, 노루벌과 갑천상류, 장태산을 연결하는 국가정원화 사업 추진 등 세부 공약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 전 부시장은 “지방과 중앙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열정을 갖고 봉사한다면 구민들께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박탈당한 기회를 바로잡고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우리 서구를 만들 때까지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구 용문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서 전 부시장은 오늘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 전 부시장은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1992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 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곧바로 국민의당 대전시당으로 이동해 입당환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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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서철모 전 행정부시장, 국민의힘 소속 서구청장 출마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7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에 출마한다.   서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곧바로 국민의힘 대전시당으로 이동 11시에 입당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앙과 지역에서 행정 요직에 몸담아 온 서 전 부시장은 이날 40년 간 살아온 삶의 터전이자 고향인 대전 서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그동안 쌓아 온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쏟아 붇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 전 부시장은 “서구는 대전의 중심이자 심장으로, 서구의 혁신과 도약 없이는 대전발전도 담보할 수 없다”며 “십수년간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서구를 위해서는 경험과 열정을 갖춘 새로운 인물이 꼭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정치인으로 새 출발을 하기에 앞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정권이 중앙과 지방 권력을 대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서구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행정, 서민과 약자를 진심으로 위할 수 있는 정치를 위해 국민의 힘을 선택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서 전 부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뒤 정치적 행보를 모색해 왔다.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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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대전시, 제20대 대선 겨냥한 충청권 공동공약 발표
     대전시는 12일 세종시청에서 세종과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가 모여 제20대 대선후보에게 건의할 충청권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ㆍ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수차례 협의를 통해 공통 핵심과제 2개 사업과 시도별 각 3개 대표사업 등 총 14개 공약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허 시장은 이날 핵심과제의 하나인‘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과 대전시 공동공약 3개 등 총 4개 공약 과제를 직접 발표했다.    허 시장은 “2020년에 지정된 대전·충남 혁신도시가 핵심인 공공기관 이전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아 무늬만 혁신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충청권 혁신도시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충청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공기관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의 조속한 이전을 충청권이 공동 건의할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이어 허 시장은 대전시가 충청권 공약 과제로 선정한 3개 과제를 발표했다.    첫 번째 과제로 대전-세종-청주 등의 인접지역에 국가산업단지 규모로 1~3개의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모든 규제특례를 포괄한 기술실증 특례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혁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술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하는 ‘충청권 첨단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두 번째 과제로는 대전역과 삽교역(내포) 간 약 74㎞ 복선전철 건설을 통해, 대전과 충남내륙, 그리고 충남 서북부권을 연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내포철도와 연결하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 간 접근성을 강화하여 충청 내륙지방의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서해안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간 상생발전과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과제인‘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대전의 대덕특구가 딥테크 기술기반 바이오 창업의 중심지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세종의 실증융합, 충남의 그린바이오, 충북의 바이오상용화 등 권역별 강점을 연계, 확충해서 창업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한편 세종시는 공동공약으로 ▲세종 미디어단지 SMC 조성 ▲충청권 국립감염병전문병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건설(수도권 전철 연장) 등 총 3개 과제를, 충남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충청권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3개 과제를 발표했다.    충북은 충청권 핵심과제로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과제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 AI(인공지능) 영재고 설립 ▲ 강호축 고속교통망 구축 등 총 4개 과제를 발표했다.    허 시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충청권이 가지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그 시대적 소명을 실현하기 위해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대전이 주도해 충청권이 함께 만든 14개의 공동공약 과제가 대선공약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권이 하나의 공동운명체로서 모든 노력을 함께 경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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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조승래 의원 대표 발의, 출연연 안정적 재정 지원 근거 담은 「과기출연기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대표 발의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과기출연기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 의원의 법안이 대안 반영된 이번 개정안에는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가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는 정관에 따른 설립 목적 등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가 부족해 연구자들이 장기적인 연구를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 개정안 통과가 출연연들이 재원 걱정 없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출연연들의 미래비전에 기반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대한민국 성장 동력이자 국가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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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허태정 시장, 박병석 국회의장에 시정 현안 지원 건의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년에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과 1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권중순 시의회 의장, 민태권 ․ 조성칠 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2021년 주요성과 및 2022년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핵심과제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 7기 11개 예타사업이 통과․면제되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지난해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확정, 혁신도시 지정등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 도와주셨다.”며, “올 한해도 그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대전, 도약의 대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는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우주국방 혁신 클러스터 조성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재창조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지역 핵심과제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대덕특구가 내년이면 조성 된지 50년이 된다.”며,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R&D 성과를 기반으로 우주국방 산업을 육성하여 대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대전교도소 이전,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호남선 고속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해 국회와 대전시,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해서 많은 일들을 해결하였으며, 대형국책사업도 민선7기 4년이 그 이전 4년보다 2배 이상 성과가 있었고, 세종국회의사당 이전이 확정되면서 대전이 신 행정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소회를 밝히는 한편,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원도심과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에서 건의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에 대해서는“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로서 범정부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아울러“지난 해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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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이택구 제18대 대전시 행정부시장 업무시작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보훈공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온라인 시무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어, 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감염병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격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청 부서를 방문하여 공직자에게 취임인사를 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다시한번 꼼꼼하게 점검하고, 그동안 일궈온 시정 주요성과들이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31일에 취임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취임 기념식는 개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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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대전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로운 출발
     대전시는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3일 오전 시무식을 대신해 허태정 시장 신년사를 청내 온라인으로 방송하고, 시민을 위한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에 앞서 간부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으며,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감염병 관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인원만 참여하여 온라인 위주의 행사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사에서“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해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더 나은 대전,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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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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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의회,‘2022년도 첫 임시회’개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권중순)는 18일 오전 10시 제263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2022년도 첫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13건을 포함해, 조례안 23건, 동의안 4건, 결의안 1건, 보고 34건 등 모두 6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와 교육청의 금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고, 오광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전쟁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홍종원 의원은‘원도심 중앙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목척교 조형물 조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중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지난 1월 1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 중심의 진정한 자치분권이 새롭게 시작됐다”며“강화된 독립성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과제를 발전적으로 수행하여 시민의 뜻이 지역사회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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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권중순 의장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안건처리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8일(화) 서울시에서 세종시로 이전한 의장협의회 사무처 개소식에 참석한 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붐업조성 및 입장권 구매 지원 건의안 ▲ 부당한 진폐등급판정 피해자 전원구제 촉구 건의안 ▲ 학생건강검진, 생애주기별 국민건강검진으로 통합 촉구 건의안 ▲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안 등 9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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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2022년 혁신성장 주도하는 패러다임 대전환 선도한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열고 2022년 시정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시는 올해 시정방향을 그간 지속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도약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선도적 신산업 육성 ▲대전중심의 국가균형발전 견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올해 대전은 전국에서 혁신성장 역량이 가장 높다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하는 과학수도로 비상할 것”이라며 “이것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직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는 대덕특구의 강점을 살린 미래 선도형 신산업 육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목받는 우주개발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해 가칭 우주청 설립을 주도, 고부가가치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신 행정수도권으로서‘청’단위 행정기관 집적 당위성과 함께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제20대 대선에 공약화하기 위해 각 정당에 전달한바 있다.    아울러 세종, 청주 등 충청권 인접지역과 연계, 국가산단 규모 충청권 신기술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신기술 연구개발에서 실증,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신기술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과학기술 강국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또 지난해 시작한 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원도심에 조성될 도심융합특구 등의 혁신창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성장, 재도전의 선순환에 기반을 둔 기술창업생태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집중 지원을 통해 바이오, 첨단센서, 지식재산, 특수영상 등의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으로 지역경쟁력 향상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계기로 세계적 관심사인 K-컬처를 대전이 주도할 수 있도록 융복합특수영상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분야에 대해서는 대전역과 삽교역(내포)을 잇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반석-세종청사-청주공항을 잇는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충청권광역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구체화해 추진하는 한편    충청권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충청광역청 설립에 이어 행정구역 통합도 단계적으로 진행, 대전을 거점으로 하는 광역경제·문화·생활권 구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역세권 중심의 차별화된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을 신경제 중심지로 부활시키는 한편, 옛 충남도청사도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베이스볼드림파크와 오월드, 보문산 여행인프라 구축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원도심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분야에서는‘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등 사회적 갈등이 있는 분야에 시민참여 등을 통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시민주권 확립과 탄소중립을 실현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또 인구유출과 출생률 감소문제에 대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설립,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등 주거와 돌봄, 일자리가 연계되는 시스템을 마련해 적극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2024년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모든 자치구에 설치, 아동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에 대한 돌봄까지 실현함으로써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실현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언제나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패러다임 대전환 시대에 대전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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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서철모 “어게인 서구시대, 인구 50만 회복”, 대전 서구청장 출마선언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7일 오전 10시 대전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 행보를 예고했다.   서 전 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구 인구 50만 명을 회복하고 ‘어게인 서구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한 때 대전의 심장이었던 ‘퍼스트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불균형으로 시름하는 모습을 보며 서구의 찬란한 영광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대한민국 1급 공무원 출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서구청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 전 부시장은 본인의 강점으로 ‘실무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들었다. 그는 “일선 현장부터 중앙정부의 행정 메카니즘을 정확히 알고 있어 서구에 꼭 필요한 자원을 끌어올 수 있다”며 “중앙정부에서 쌓아 온 정부 요직 네트워크를 서구 발전을 위한 정치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치권 입문과 관련해서는 “행정가로서 지역을 위해 발로 뛰던 중,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에 대한 무력감과 공무원으로서의 한계를 느꼈다”며 “서구는 민주당에서 6선의 국회의장과 3선의 법무장관, 재선의 서구청장을 배출하는 등 그 어느 곳보다 강력한 여당 정치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만큼의 발전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전이나 서구의 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의 중심인 서구에 중도보수 정권이 들어서야 서구, 나아가 대전의 균형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와 행정을 결합한 실행력이다. 행정을 알고 지역을 아는 대한민국 1급 공무원 출신으로서 진짜 서구 발전을 그려내겠다”고 밝혔다.   서 전 부시장은 신도심과 구도심, 농촌지역이 복합된 서구의 혁신을 위해서는 권역별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둔산권 공동주택 층고 현실화 ▲용문·탄방·갈마·괴정·내동·가장동 권역 도심형 기업도시 조성 ▲도마·변동·복수·정림동권 도심형 지식산업센터 구축 ▲가수원·관저동권 역세권 개발을 통한 남부권 발전 선도 ▲기성권 국방·에너지 핵심 산업 육성 및 국가정원화 사업 추진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근거로 한 과도한 부동산 보유세 감면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기존 둔산도심 지역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부흥하는 신도심 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적극 도모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동주택 공급, 제3시립도서관 건립, 노루벌과 갑천상류, 장태산을 연결하는 국가정원화 사업 추진 등 세부 공약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 전 부시장은 “지방과 중앙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열정을 갖고 봉사한다면 구민들께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박탈당한 기회를 바로잡고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우리 서구를 만들 때까지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구 용문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서 전 부시장은 오늘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 전 부시장은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1992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 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곧바로 국민의당 대전시당으로 이동해 입당환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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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서철모 전 행정부시장, 국민의힘 소속 서구청장 출마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7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에 출마한다.   서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곧바로 국민의힘 대전시당으로 이동 11시에 입당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앙과 지역에서 행정 요직에 몸담아 온 서 전 부시장은 이날 40년 간 살아온 삶의 터전이자 고향인 대전 서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그동안 쌓아 온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쏟아 붇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 전 부시장은 “서구는 대전의 중심이자 심장으로, 서구의 혁신과 도약 없이는 대전발전도 담보할 수 없다”며 “십수년간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서구를 위해서는 경험과 열정을 갖춘 새로운 인물이 꼭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정치인으로 새 출발을 하기에 앞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정권이 중앙과 지방 권력을 대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서구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행정, 서민과 약자를 진심으로 위할 수 있는 정치를 위해 국민의 힘을 선택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서 전 부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뒤 정치적 행보를 모색해 왔다.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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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대전시, 제20대 대선 겨냥한 충청권 공동공약 발표
     대전시는 12일 세종시청에서 세종과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가 모여 제20대 대선후보에게 건의할 충청권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ㆍ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수차례 협의를 통해 공통 핵심과제 2개 사업과 시도별 각 3개 대표사업 등 총 14개 공약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허 시장은 이날 핵심과제의 하나인‘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과 대전시 공동공약 3개 등 총 4개 공약 과제를 직접 발표했다.    허 시장은 “2020년에 지정된 대전·충남 혁신도시가 핵심인 공공기관 이전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아 무늬만 혁신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충청권 혁신도시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충청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공기관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의 조속한 이전을 충청권이 공동 건의할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이어 허 시장은 대전시가 충청권 공약 과제로 선정한 3개 과제를 발표했다.    첫 번째 과제로 대전-세종-청주 등의 인접지역에 국가산업단지 규모로 1~3개의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모든 규제특례를 포괄한 기술실증 특례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혁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술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하는 ‘충청권 첨단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두 번째 과제로는 대전역과 삽교역(내포) 간 약 74㎞ 복선전철 건설을 통해, 대전과 충남내륙, 그리고 충남 서북부권을 연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내포철도와 연결하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 간 접근성을 강화하여 충청 내륙지방의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서해안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간 상생발전과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과제인‘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대전의 대덕특구가 딥테크 기술기반 바이오 창업의 중심지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세종의 실증융합, 충남의 그린바이오, 충북의 바이오상용화 등 권역별 강점을 연계, 확충해서 창업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한편 세종시는 공동공약으로 ▲세종 미디어단지 SMC 조성 ▲충청권 국립감염병전문병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건설(수도권 전철 연장) 등 총 3개 과제를, 충남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충청권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3개 과제를 발표했다.    충북은 충청권 핵심과제로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과제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 AI(인공지능) 영재고 설립 ▲ 강호축 고속교통망 구축 등 총 4개 과제를 발표했다.    허 시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충청권이 가지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그 시대적 소명을 실현하기 위해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대전이 주도해 충청권이 함께 만든 14개의 공동공약 과제가 대선공약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권이 하나의 공동운명체로서 모든 노력을 함께 경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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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조승래 의원 대표 발의, 출연연 안정적 재정 지원 근거 담은 「과기출연기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대표 발의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과기출연기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 의원의 법안이 대안 반영된 이번 개정안에는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가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는 정관에 따른 설립 목적 등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가 부족해 연구자들이 장기적인 연구를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 개정안 통과가 출연연들이 재원 걱정 없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출연연들의 미래비전에 기반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대한민국 성장 동력이자 국가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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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허태정 시장, 박병석 국회의장에 시정 현안 지원 건의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년에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과 1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권중순 시의회 의장, 민태권 ․ 조성칠 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2021년 주요성과 및 2022년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핵심과제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 7기 11개 예타사업이 통과․면제되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지난해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확정, 혁신도시 지정등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 도와주셨다.”며, “올 한해도 그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대전, 도약의 대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는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우주국방 혁신 클러스터 조성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재창조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지역 핵심과제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대덕특구가 내년이면 조성 된지 50년이 된다.”며,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R&D 성과를 기반으로 우주국방 산업을 육성하여 대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대전교도소 이전,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호남선 고속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해 국회와 대전시,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해서 많은 일들을 해결하였으며, 대형국책사업도 민선7기 4년이 그 이전 4년보다 2배 이상 성과가 있었고, 세종국회의사당 이전이 확정되면서 대전이 신 행정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소회를 밝히는 한편,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원도심과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에서 건의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에 대해서는“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로서 범정부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아울러“지난 해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가 지속적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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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이택구 제18대 대전시 행정부시장 업무시작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보훈공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온라인 시무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어, 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감염병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격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청 부서를 방문하여 공직자에게 취임인사를 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다시한번 꼼꼼하게 점검하고, 그동안 일궈온 시정 주요성과들이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31일에 취임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취임 기념식는 개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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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대전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로운 출발
     대전시는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3일 오전 시무식을 대신해 허태정 시장 신년사를 청내 온라인으로 방송하고, 시민을 위한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에 앞서 간부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으며,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감염병 관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인원만 참여하여 온라인 위주의 행사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사에서“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해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더 나은 대전,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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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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