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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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꽃 소비촉진 캠페인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 소비촉진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취소와 꽃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시청, 자치구 관련부서)에 꽃바구니 120개를 한국화원협회대전지부를 통해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꽃 소비촉진을 위해 같은 날 대전·충남·충북·세종지점 88곳에도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는 “꽃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으로 침체된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쁜 꽃을 보면서 시민들의 기분이 전환되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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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유성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속‘이색 홍보’
    대전 유성소방서는 유성구 전민동 전민119안전센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 유성소방서는 유성구 전민동 전민119안전센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야간에 청사 외벽과 바닥으로 다양한 소방안전정책에 대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이색홍보가 가능하고 정보전달 효과가 크다.    코로나19로 시민접촉을 통한 홍보를 최소화 하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청사 앞 로고라이트로 불나면 대피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안내 등 안전상식에 대한 비대면 홍보가 가능하다.    소방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출동에 장애를 주는 청사 앞 불법 주정차에 대한 ‘소방출동로 노면표시’ 홍보도 함께 추진 중이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온 시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다”며 “비대면 이색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알아야 할 소방안전정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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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대전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새마을회 박경수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새마을회 박경수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경수 회장은 시 새마을회원들을 대표해 코로나19 감염병 피해 극복에 써달라며 1,300만 원을 기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금은 감염병 종식뿐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시켜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려운 때에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경수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새마을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성금모금에 동참했다”며 “새마을회는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언제든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새마을회 성금은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에 기탁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회생 및 공동체 회복 지원금으로 우선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새마을회는 9만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동 단위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마스크 양보하기’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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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2020년 대전시립박물관이 확 달라집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이 상설전시 컨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시 중점 시책추진 사업인 대전 역사에 대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은 전액 국비(특별교부세 10억)로 추진되는데 박물관은 오는 9월까지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전시컨텐츠를 전면 교체한 뒤 재개관하게 된다.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을 통해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의 장,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2013년도 유성구 상대동에 개관한 대전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1실과 기획전시실 2실로 구성돼 있으며, 상설전시실은 현재 ‘유학자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조선시대 중심의 전시로 이뤄져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유물 수증과 연구 활동을 통해 대전의 역사․문화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전시자료를 확보했는데,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에 그간의 성과를 반영해 ‘대전의 통사(通史)’를 다룰 예정이다.    다시 말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인문지리적 변천, 시대별 문화적 특징, 지역 인물 소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최신의 전시 기법을 반영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시를 구성,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과 더불어 박물관 시설 및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각종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 문화시설로 대전시립박물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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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코로나19, 대전 #35-36 확진자 발생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가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6명이 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어제(3.30) 밤늦게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 2명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5번 확진자는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10대 여성이며, 36번 확진자는 29일 스페인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으로 2명 모두 입국 후 대전시가 운영하는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확진자 2명 모두 양호한 상태로 오늘 새벽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되어 입원치료 중이다.    한편, 입국 후 KTX 광명역과 대전역, 중구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 격리시설까지 이동하는 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와 관련, 시는 해외 입국자가 급증하던 지난 28일부터 대전에 주소를 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구 만인산 푸른학습원과 중구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임시 격리시설을 마련하고 입국자 본인이 원할 경우 격리시설에 수용해 관리하면서 해외 입국자에 따른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오늘(3.31)부터 대전역 동광장에 도보형 이동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임시격리 시설에는 총 27명(만인산 9명, 침산동 18명)이 수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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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대전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한다
    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로부터의 감염병 역유입에 의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역지침 상 유럽에서 오는 입국자 중 무증상자는 입국 후 3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 격리토록 돼 있다.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는 2주간 자가 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대전시는 보다 확실한 감염병 차단을 위해 원칙적으로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에 도착하자마자 임시격리시설로 이동해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결과가 나오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토록 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침산동 청소년수련원과 만인산 푸른학습원을 임시 격리시설(66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부의 특별수송대책에 따라 대전역과 서대전역에 도착하는 해외입국자를 전용버스나 소방 구급차량으로 시설에 수용, 검체 채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해외입국자의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1~2일 정도 격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 격리 또는 병원 입원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국자의 경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전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따른 해외입국자 가족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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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대전시,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본격 시행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는 민선7기 시민과 약속사업으로 최근 ‘도로교통법’ 등 개정(일명 민식이법)을 계기로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에 한층 더 세심한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건강관리, 범죄 예방을 아우르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분야별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강화    대전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지난해보다 136억 원 증가한 169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우선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의무설치 시설인 신호기와 과속단속카메라를 전체 초등학교(151개교)에 설치 완료하고, 어린이보호구역 53곳을 신설 및 확대 지정해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등하굣길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정립을 위해 올해 중 시범대상지를 선정해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투자하고, 검증을 거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불법 주ㆍ정차 근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시야 미확보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180곳에 63억 원을 들여 주ㆍ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불법노상주차장 폐지 및 주ㆍ정차단속 강화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과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주차공유제)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협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협조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학교안전대책협의회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또한 각종 어린이 관련 단체를 통해 등ㆍ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 안전을 돕고, ‘안전체험의 날’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대별ㆍ계층별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갈 계획이다.   ????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강화    이미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밀 조사하고 자료를 전산화해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의 시ㆍ종점을 정확히 일치시키고 전산지도를 포털사이트나 내비게이션 업체 등에 제공해 차량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했을 때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 어린이 건강 및 범죄예방사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은 물론 금연을 통한 건강관리 및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관리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흡연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은 금연구역에 해당하며, 어린이들은 실제로 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실정이나 금연을 안내하는 홍보물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어린이보호구역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표지판, 빛조명(Logject), 각종 시설물 기둥이용 표지 등으로 홍보를 강화해 어린이 흡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범죄예방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되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범법자를 단속(지도)하는 사업이다.    이는 무단횡단자, 차량 정지선 위반, 불법 주ㆍ정차 등 단속(지도)기능을 개발하는 것으로,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에도 활용된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문가와 사업시행 가능성을 협의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지난해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어 안도했다”면서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교통안전시설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중요한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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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3-30
  • 시립미술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팔 걷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은 27일 오전 시립미술관 광장에서 생명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은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줄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등으로 혈액 수급상황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함께 소중한 생명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헌혈은 단체헌혈 참가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확인과 손 소독 후 헌혈센터에 입장, 전자문진과 헌혈가능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 코로나19
    2020-03-27
  • 대전소방본부, 입체적 훈련을 통한 산불대응 총력
    대전시 소방본부는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식장산, 계족산 등 주요 산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각 소방서의 강화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 소방본부는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식장산, 계족산 등 주요 산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각 소방서의 강화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 산불 발생 시 인근의 시설물과 인명보호에 대한 최우선 대응 ▲ 산불진화용 호스릴이 장착된 소방펌프차의 전술적 배치와 입체적 운용 ▲ 산불 진행 상황별 추가 인력과 장비 투입 ▲ 의용소방대원 비상소집 및 동원자원에 대한 적절한 임무 부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119특수구조단의 소방드론을 투입해 인근의 민가 위치와 산불진행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해 지휘부에 전달함으로써 적재적소에 진화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효과를 거뒀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작은 불씨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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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한밤중에 유성소방서를 다녀간‘마스크천사’훈훈
    대전 유성소방서는 25일 자정 익명의 시민이‘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써달라’며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사진:대전시>    대전 유성소방서는 25일 자정 익명의 시민이‘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써달라’며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어려운 가운데 이뤄진 이번 기부는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민의 마음이 담겨 소속 소방공무원들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유성소방서 전민119안전센터에‘미약하지만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일선에서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 편지와 함께 KF94 마스크 20개와 손세정제 10개를 청사 앞에 두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소방도 이 위기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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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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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꽃 소비촉진 캠페인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 소비촉진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취소와 꽃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시청, 자치구 관련부서)에 꽃바구니 120개를 한국화원협회대전지부를 통해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꽃 소비촉진을 위해 같은 날 대전·충남·충북·세종지점 88곳에도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는 “꽃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으로 침체된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쁜 꽃을 보면서 시민들의 기분이 전환되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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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유성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속‘이색 홍보’
    대전 유성소방서는 유성구 전민동 전민119안전센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 유성소방서는 유성구 전민동 전민119안전센터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야간에 청사 외벽과 바닥으로 다양한 소방안전정책에 대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이색홍보가 가능하고 정보전달 효과가 크다.    코로나19로 시민접촉을 통한 홍보를 최소화 하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청사 앞 로고라이트로 불나면 대피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안내 등 안전상식에 대한 비대면 홍보가 가능하다.    소방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출동에 장애를 주는 청사 앞 불법 주정차에 대한 ‘소방출동로 노면표시’ 홍보도 함께 추진 중이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온 시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다”며 “비대면 이색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알아야 할 소방안전정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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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대전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새마을회 박경수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새마을회 박경수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경수 회장은 시 새마을회원들을 대표해 코로나19 감염병 피해 극복에 써달라며 1,300만 원을 기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금은 감염병 종식뿐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시켜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려운 때에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경수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새마을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성금모금에 동참했다”며 “새마을회는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언제든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새마을회 성금은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에 기탁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회생 및 공동체 회복 지원금으로 우선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새마을회는 9만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동 단위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마스크 양보하기’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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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2020년 대전시립박물관이 확 달라집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이 상설전시 컨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시 중점 시책추진 사업인 대전 역사에 대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은 전액 국비(특별교부세 10억)로 추진되는데 박물관은 오는 9월까지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전시컨텐츠를 전면 교체한 뒤 재개관하게 된다.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을 통해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의 장,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2013년도 유성구 상대동에 개관한 대전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1실과 기획전시실 2실로 구성돼 있으며, 상설전시실은 현재 ‘유학자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조선시대 중심의 전시로 이뤄져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유물 수증과 연구 활동을 통해 대전의 역사․문화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전시자료를 확보했는데,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에 그간의 성과를 반영해 ‘대전의 통사(通史)’를 다룰 예정이다.    다시 말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인문지리적 변천, 시대별 문화적 특징, 지역 인물 소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최신의 전시 기법을 반영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시를 구성,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과 더불어 박물관 시설 및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각종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 문화시설로 대전시립박물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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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코로나19, 대전 #35-36 확진자 발생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가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6명이 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어제(3.30) 밤늦게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 2명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5번 확진자는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10대 여성이며, 36번 확진자는 29일 스페인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으로 2명 모두 입국 후 대전시가 운영하는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격리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확진자 2명 모두 양호한 상태로 오늘 새벽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되어 입원치료 중이다.    한편, 입국 후 KTX 광명역과 대전역, 중구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 격리시설까지 이동하는 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와 관련, 시는 해외 입국자가 급증하던 지난 28일부터 대전에 주소를 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구 만인산 푸른학습원과 중구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에 임시 격리시설을 마련하고 입국자 본인이 원할 경우 격리시설에 수용해 관리하면서 해외 입국자에 따른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오늘(3.31)부터 대전역 동광장에 도보형 이동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임시격리 시설에는 총 27명(만인산 9명, 침산동 18명)이 수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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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대전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한다
    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로부터의 감염병 역유입에 의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역지침 상 유럽에서 오는 입국자 중 무증상자는 입국 후 3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 격리토록 돼 있다.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는 2주간 자가 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대전시는 보다 확실한 감염병 차단을 위해 원칙적으로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에 도착하자마자 임시격리시설로 이동해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결과가 나오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토록 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침산동 청소년수련원과 만인산 푸른학습원을 임시 격리시설(66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부의 특별수송대책에 따라 대전역과 서대전역에 도착하는 해외입국자를 전용버스나 소방 구급차량으로 시설에 수용, 검체 채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해외입국자의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1~2일 정도 격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 격리 또는 병원 입원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국자의 경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전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따른 해외입국자 가족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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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대전시,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본격 시행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는 민선7기 시민과 약속사업으로 최근 ‘도로교통법’ 등 개정(일명 민식이법)을 계기로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에 한층 더 세심한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건강관리, 범죄 예방을 아우르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분야별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강화    대전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지난해보다 136억 원 증가한 169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우선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의무설치 시설인 신호기와 과속단속카메라를 전체 초등학교(151개교)에 설치 완료하고, 어린이보호구역 53곳을 신설 및 확대 지정해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등하굣길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정립을 위해 올해 중 시범대상지를 선정해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투자하고, 검증을 거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불법 주ㆍ정차 근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시야 미확보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180곳에 63억 원을 들여 주ㆍ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불법노상주차장 폐지 및 주ㆍ정차단속 강화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과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주차공유제)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협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협조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학교안전대책협의회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또한 각종 어린이 관련 단체를 통해 등ㆍ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 안전을 돕고, ‘안전체험의 날’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대별ㆍ계층별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갈 계획이다.   ????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강화    이미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밀 조사하고 자료를 전산화해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의 시ㆍ종점을 정확히 일치시키고 전산지도를 포털사이트나 내비게이션 업체 등에 제공해 차량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했을 때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 어린이 건강 및 범죄예방사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은 물론 금연을 통한 건강관리 및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관리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흡연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은 금연구역에 해당하며, 어린이들은 실제로 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실정이나 금연을 안내하는 홍보물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어린이보호구역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표지판, 빛조명(Logject), 각종 시설물 기둥이용 표지 등으로 홍보를 강화해 어린이 흡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범죄예방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되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범법자를 단속(지도)하는 사업이다.    이는 무단횡단자, 차량 정지선 위반, 불법 주ㆍ정차 등 단속(지도)기능을 개발하는 것으로,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에도 활용된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문가와 사업시행 가능성을 협의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지난해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어 안도했다”면서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교통안전시설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중요한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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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시립미술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팔 걷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은 27일 오전 시립미술관 광장에서 생명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은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줄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등으로 혈액 수급상황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함께 소중한 생명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헌혈은 단체헌혈 참가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확인과 손 소독 후 헌혈센터에 입장, 전자문진과 헌혈가능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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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대전소방본부, 입체적 훈련을 통한 산불대응 총력
    대전시 소방본부는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식장산, 계족산 등 주요 산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각 소방서의 강화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 소방본부는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식장산, 계족산 등 주요 산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각 소방서의 강화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 산불 발생 시 인근의 시설물과 인명보호에 대한 최우선 대응 ▲ 산불진화용 호스릴이 장착된 소방펌프차의 전술적 배치와 입체적 운용 ▲ 산불 진행 상황별 추가 인력과 장비 투입 ▲ 의용소방대원 비상소집 및 동원자원에 대한 적절한 임무 부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119특수구조단의 소방드론을 투입해 인근의 민가 위치와 산불진행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해 지휘부에 전달함으로써 적재적소에 진화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효과를 거뒀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작은 불씨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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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한밤중에 유성소방서를 다녀간‘마스크천사’훈훈
    대전 유성소방서는 25일 자정 익명의 시민이‘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써달라’며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사진:대전시>    대전 유성소방서는 25일 자정 익명의 시민이‘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써달라’며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어려운 가운데 이뤄진 이번 기부는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민의 마음이 담겨 소속 소방공무원들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유성소방서 전민119안전센터에‘미약하지만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일선에서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 편지와 함께 KF94 마스크 20개와 손세정제 10개를 청사 앞에 두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소방도 이 위기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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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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