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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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관내 소· 염소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율 99.1%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사육 중인 소,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이 99.1%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면역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소, 염소 사육농가 22호, 110두(소 100두, 염소 10두)를 선정해 백신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백신항체 양성률은 소 100%, 염소는 90%로 확인됐으며 이는 21년 전국 평균인 소 98.2%, 염소 89.9%를 넘어선 수치로, 구제역 바이러스로부터 집단면역능력을 형성하여 구제역 예방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은 철저한 구제역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구제역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구제역 청정도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모니터링을 통해 구제역 항체 양성률을 높여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구제역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가에서도 철저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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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보물섬수산, 유성구 어르신 100명 식사 제공 행사 개최
    2022년 7월 1일 (뉴스와이어) -- 대전 구암동에 위치한 보물섬수산은 6월 30일 2층 보물섬수산 회센터에서 ‘구암동 노인정 어르신 초청 100명 식사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보물섬수산은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 내 노인정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당일 아침에 입고된 신선한 활어로 만든 회 정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거동이 불편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건강한 음식을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푸짐하고 맛난 음식들을 친구들과 함께하니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어르신 무료 식사 봉사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더운 여름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드리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덕분에 잘 먹었다고 인사를 건네주시니 음식 준비로 인한 피로가 사라지고 뿌듯함이 남았다”고 밝혔다.특히 보물섬수산은 6월에 진행된 ‘호국 보훈의 달’ 행사로 군인,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공무원 및 국가 유공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보몰섬 수산 이진규 대표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을 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계속 봉사하면서 노력하겠다.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코로나가 최대한 빨리 종결돼 많은 분들에게 싱싱한 회를 최대한 신선하게 제공해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수산물 시장 생태계가 더욱더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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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차 심사 완료
     대전시는 ‘23년 주민참여예산 시정참여형 884건에 대하여 1차 주민참여예산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정참여형 50억 원의 200%이내인 80건, 96억 1200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분과위원회 심사는 6월 21일부터 29일 까지 7개 분과별로 개최하였으며, 각 분과 예산위원 110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하여 시민제안에 대한 부서검토와 숙의 토론을 통해 2차 심사대상 사업을 선정하였다.    2차심사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2차 분과위원회에서 65억 원(130%)의 사업을 선정하고 8월 시민투표(50%)와 9월 시민총회(50%)를 통해 최종사업(50억 원)을 선정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정참여형 사업(50억원)은 자치구 구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정참여형과 함께 시민투표, 시민총회를 통해 최종사업이 선정된다.    또한, 정책숙의형 사업(60억원) 36건은 7월 제안자와 예산위원, 부서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치 심사를 거쳐 8월 숙의총회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40억 원)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마을)단위에서 동 주민총회(6~7월)를 거쳐 시민총회(9월)의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금년 공모과정에서 시민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많은 제안으로 좋은 정책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왔다”며 “예산위원님들의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로 우수한 사업이 1차 심사에서 선정되었으며 2차 심사 또한 위원님들의 열정어린 심사를 당부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더 시민과 소통하는 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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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대전청년내일센터, 대전 청년 활동공간 통합 운영 시작
     대전청년내일센터는 7월 1일부터 대전 청년 활동공간(청춘나들목,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 이하 청년공간)을 통합하여 운영한다.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지역 청년들 누구나 필요에 따라 공간을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공간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대전청년내일센터는 3곳의 청년공간을 통합 운영하며 공간을 방문하는 청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공간별로 청년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춘나들목은 연결, 쉼, 여행을 키워드로 교통의 중심지인 대전역 인근에 위치하여 청년 간 활발한 교류를 특색으로 구성한 공간이다. 청춘나들목은 정책 상담을 비롯한 참여형 연극, 환경활동가 모임 등 지역 문화와 청년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춘너나들이는 자기 계발을 키워드로 대전 탄방역 인근 샤크존 2층에 위치하여 청년이 다양한 취미, 전문성, 자기 이해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전국 최초 배리어 프리 청년 활동공간으로 모든 청년들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춘두두두는 문화·예술, 행사를 키워드로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하여 체육 활동과 공연이 가능한 2층 규모의 청년 복합 문화 공간이다. 청춘두두두 1층에는 공유 주방의 시설도 겸비하여 인근 지역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는 등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은 “청년공간을 통해 대전의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청년 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곳의 청춘공간 운영시간은 월~금, 10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은 11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일요일과 공휴일 휴관) 청년이라면 누구나 공간 대여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청춘나들목(070-4275-9993), 청춘너나들이(070-4275-9995), 청춘두두두(070-4275-99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센터는 3월 14일에 개소하여 △청년 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 공간 운영 △대청넷운영 △커뮤니티 활동지원 △청년주간 운영 △마음건강지원 △청년주도 활동지원사업 등을 진행 하고 있다. 대전 청년 사업 및 정책 관련 문의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042-222-30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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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대전소방, 장애인 거주시설 소방안전시설 보강 추진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시 재난 약자인 장애인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세부조사를 마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소방안전시설 보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방안전시설 보강은 대전시에 등록된 장애인 거주시설 총 21개소(중증시설 11개소)에 각 시설별로 화재감지기 작동방식, 피난기구 적응성, 스프링클러 헤드, 소방사다리차 활용 가능 여부 등 시설별 정밀 조사를 마쳐, 시설주, 자치구와 시설보강 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강사업에 필요성을 공감한 ㈜한화솔루션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장애인 거주시설 21개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부받은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대비 화재 발생시 사망자 비율이 2배 이상 높아, 시설보강을 통해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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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한밭도서관,‘2022년 독서아카데미’2차 강연 개최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2년 독서아카데미’ 2차 강연을 7월 6일부터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강연은 7월 6일, 13일, 20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김양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철학자 칸트의 인간 이해와 인간의 자기 자신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칸트학회 부회장인 김양현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철학계의 BTS인 칸트가 본 인간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가 나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은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강연은 ▲우리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 인간의 자유와 도덕(7월 6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인간의 감성, 지성 그리고 이성(7월 13일) ▲인간은 무엇인가 : 인간의 자기이해(7월 20일)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참가신청은 전화 접수(☎042-270-7454) 및 OK예약서비스로 선착순 50명을 수시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45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에 진행된 1차 강연에서는 다양한 철학자와 철학이론을 드라마, 음악 등과 연계하여 인간에 대하여 접근했었다. 2022년 독서아카데미는 철학과 문학을 통해 인간을 고찰해보는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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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살기좋은 우리동네 함께 만들어갈 청소년을 찾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주도의 문제해결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여 소통·창의력·협력·비판적사고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해 생활밀착형 문제부터 거시적인 문제까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거주 12세 ~ 19세 청소년 50명으로‘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구성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소년 동네 연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크숍을 통해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정을 학습하고, 8월부터 9월까지 두달 간 팀별로 자유롭게 만나며 실제 지역을 기반으로 문제발굴-기획-실험-평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수료하면 수료증과 활동이 정리된 포트폴리오가 제공되며 연구 활동 시간에 따라 봉사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청소년 동네 연구 프로젝트’참여 신청은 6월 30일 목요일부터 7월 19일 화요일까지 온라인(https://bit.ly/청소년동네연구)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사회혁신센터(☎042-224-2457)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청소년 동네 연구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또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현장 중심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해결 경험을 체득하는 것은 대전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라며“청소년이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변해가는 동네의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고 협동의 의미를 실제로 경험하는 기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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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대전보건환경硏,‘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개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전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28일 오전 연구원 내 세미나실에서 민·관이 참여하는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는 가축전염병의 효율적인 방역대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위원장으로 시·구·수의사회·생산자단체·가축위생방역본부 등 21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까지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뿐만 아니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차단을 위해 타시도의 발생동향 및 우리시의 방역실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전 양돈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을 강화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으로 질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관내 소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청정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방역 취약농가에 대한 예찰 및 상시방역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동물위생시험소 유상식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청정한 대전을 유지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소독·외부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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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만학도 400명, ‘ 명품 학급 5계명 ’으로 공동체 소중함 일깨워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이 운영하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교장 신 용)의 전교생 400여 명이 ‘명품 학급 5계명’실천이라는 이색적인 인성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담임교사와 학급 구성원들이 합의하여 정한 급훈인 ‘명품 학급 5계명’은 학급 경영목표와 다섯 개의 실천방안으로 구성됐고, 급훈 실천을 통한 주인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이 목적이다.   학생들은 평균 연령이 50~60세로 대다수가 학령기 때 학창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관계로 학업에 대한 갈증이 있다.   5계명 실천은 지식교육으로 인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만학도들에게 일깨우고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돼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고등학교 2학년 김OO(76세) 씨는 “우리반 급훈 실천을 위해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하트 인사를 날리면, 선생님을 존중하고 급우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 된다”고 말했다.   신 용 교장은 “명품 학급 5계명을 통해 화합하는 학급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 개인적으로는 학창시절 추억 만들기 차원에서 인성교육의 결실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의 학력 취득을 위해 설립된 2년제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8학급 전교생이 412명이다   입학문의: 대전시립중고등학교 042-250-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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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가정간편식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인가구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수요가 급증한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은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으로 구성되어,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연구원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 9천억 원 규모에서 2019년에는 3조 5천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약 5조 원, 2024년에는 약 7조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하게 간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를 비롯하여 무인매장, 온라인판매, 새벽배송 등 다양하게 유통되는 가정간편식 100여 품목의 식품첨가물 사용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제품 부재료인 양념류의 장기보존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위해 보존료 6항목(소브산, 안식향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파라옥시안식향산 메틸 및 에틸, 프로피온산)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와 환경 변화에 맞춰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의 선제적 유해물질 검사로 시민의 안전 먹거리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며,“이번 검사 결과는 식품안전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은 1인가구 비중이 전국 최고(36.3%)이며, 2021년 대전세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대전지역 1인가구 중 주1회 간편식을 구입하는 비율은 2016년 7.9%에서 2020년 54.8%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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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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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관내 소· 염소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율 99.1%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사육 중인 소,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이 99.1%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면역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소, 염소 사육농가 22호, 110두(소 100두, 염소 10두)를 선정해 백신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백신항체 양성률은 소 100%, 염소는 90%로 확인됐으며 이는 21년 전국 평균인 소 98.2%, 염소 89.9%를 넘어선 수치로, 구제역 바이러스로부터 집단면역능력을 형성하여 구제역 예방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은 철저한 구제역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구제역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구제역 청정도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모니터링을 통해 구제역 항체 양성률을 높여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구제역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가에서도 철저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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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보물섬수산, 유성구 어르신 100명 식사 제공 행사 개최
    2022년 7월 1일 (뉴스와이어) -- 대전 구암동에 위치한 보물섬수산은 6월 30일 2층 보물섬수산 회센터에서 ‘구암동 노인정 어르신 초청 100명 식사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보물섬수산은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 내 노인정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당일 아침에 입고된 신선한 활어로 만든 회 정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거동이 불편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건강한 음식을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푸짐하고 맛난 음식들을 친구들과 함께하니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어르신 무료 식사 봉사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더운 여름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드리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덕분에 잘 먹었다고 인사를 건네주시니 음식 준비로 인한 피로가 사라지고 뿌듯함이 남았다”고 밝혔다.특히 보물섬수산은 6월에 진행된 ‘호국 보훈의 달’ 행사로 군인,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공무원 및 국가 유공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보몰섬 수산 이진규 대표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을 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계속 봉사하면서 노력하겠다.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코로나가 최대한 빨리 종결돼 많은 분들에게 싱싱한 회를 최대한 신선하게 제공해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수산물 시장 생태계가 더욱더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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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차 심사 완료
     대전시는 ‘23년 주민참여예산 시정참여형 884건에 대하여 1차 주민참여예산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정참여형 50억 원의 200%이내인 80건, 96억 1200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분과위원회 심사는 6월 21일부터 29일 까지 7개 분과별로 개최하였으며, 각 분과 예산위원 110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하여 시민제안에 대한 부서검토와 숙의 토론을 통해 2차 심사대상 사업을 선정하였다.    2차심사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2차 분과위원회에서 65억 원(130%)의 사업을 선정하고 8월 시민투표(50%)와 9월 시민총회(50%)를 통해 최종사업(50억 원)을 선정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정참여형 사업(50억원)은 자치구 구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정참여형과 함께 시민투표, 시민총회를 통해 최종사업이 선정된다.    또한, 정책숙의형 사업(60억원) 36건은 7월 제안자와 예산위원, 부서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치 심사를 거쳐 8월 숙의총회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40억 원)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마을)단위에서 동 주민총회(6~7월)를 거쳐 시민총회(9월)의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금년 공모과정에서 시민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많은 제안으로 좋은 정책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왔다”며 “예산위원님들의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로 우수한 사업이 1차 심사에서 선정되었으며 2차 심사 또한 위원님들의 열정어린 심사를 당부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더 시민과 소통하는 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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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대전청년내일센터, 대전 청년 활동공간 통합 운영 시작
     대전청년내일센터는 7월 1일부터 대전 청년 활동공간(청춘나들목,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 이하 청년공간)을 통합하여 운영한다.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지역 청년들 누구나 필요에 따라 공간을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공간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대전청년내일센터는 3곳의 청년공간을 통합 운영하며 공간을 방문하는 청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공간별로 청년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춘나들목은 연결, 쉼, 여행을 키워드로 교통의 중심지인 대전역 인근에 위치하여 청년 간 활발한 교류를 특색으로 구성한 공간이다. 청춘나들목은 정책 상담을 비롯한 참여형 연극, 환경활동가 모임 등 지역 문화와 청년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춘너나들이는 자기 계발을 키워드로 대전 탄방역 인근 샤크존 2층에 위치하여 청년이 다양한 취미, 전문성, 자기 이해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전국 최초 배리어 프리 청년 활동공간으로 모든 청년들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춘두두두는 문화·예술, 행사를 키워드로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하여 체육 활동과 공연이 가능한 2층 규모의 청년 복합 문화 공간이다. 청춘두두두 1층에는 공유 주방의 시설도 겸비하여 인근 지역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는 등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은 “청년공간을 통해 대전의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청년 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곳의 청춘공간 운영시간은 월~금, 10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은 11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일요일과 공휴일 휴관) 청년이라면 누구나 공간 대여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청춘나들목(070-4275-9993), 청춘너나들이(070-4275-9995), 청춘두두두(070-4275-99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센터는 3월 14일에 개소하여 △청년 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 공간 운영 △대청넷운영 △커뮤니티 활동지원 △청년주간 운영 △마음건강지원 △청년주도 활동지원사업 등을 진행 하고 있다. 대전 청년 사업 및 정책 관련 문의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042-222-30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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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대전소방, 장애인 거주시설 소방안전시설 보강 추진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시 재난 약자인 장애인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세부조사를 마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소방안전시설 보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방안전시설 보강은 대전시에 등록된 장애인 거주시설 총 21개소(중증시설 11개소)에 각 시설별로 화재감지기 작동방식, 피난기구 적응성, 스프링클러 헤드, 소방사다리차 활용 가능 여부 등 시설별 정밀 조사를 마쳐, 시설주, 자치구와 시설보강 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강사업에 필요성을 공감한 ㈜한화솔루션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장애인 거주시설 21개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부받은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대비 화재 발생시 사망자 비율이 2배 이상 높아, 시설보강을 통해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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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한밭도서관,‘2022년 독서아카데미’2차 강연 개최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2년 독서아카데미’ 2차 강연을 7월 6일부터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강연은 7월 6일, 13일, 20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김양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철학자 칸트의 인간 이해와 인간의 자기 자신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칸트학회 부회장인 김양현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철학계의 BTS인 칸트가 본 인간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가 나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은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강연은 ▲우리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 인간의 자유와 도덕(7월 6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인간의 감성, 지성 그리고 이성(7월 13일) ▲인간은 무엇인가 : 인간의 자기이해(7월 20일)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참가신청은 전화 접수(☎042-270-7454) 및 OK예약서비스로 선착순 50명을 수시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45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에 진행된 1차 강연에서는 다양한 철학자와 철학이론을 드라마, 음악 등과 연계하여 인간에 대하여 접근했었다. 2022년 독서아카데미는 철학과 문학을 통해 인간을 고찰해보는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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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살기좋은 우리동네 함께 만들어갈 청소년을 찾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주도의 문제해결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여 소통·창의력·협력·비판적사고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해 생활밀착형 문제부터 거시적인 문제까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거주 12세 ~ 19세 청소년 50명으로‘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구성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소년 동네 연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크숍을 통해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정을 학습하고, 8월부터 9월까지 두달 간 팀별로 자유롭게 만나며 실제 지역을 기반으로 문제발굴-기획-실험-평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수료하면 수료증과 활동이 정리된 포트폴리오가 제공되며 연구 활동 시간에 따라 봉사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청소년 동네 연구 프로젝트’참여 신청은 6월 30일 목요일부터 7월 19일 화요일까지 온라인(https://bit.ly/청소년동네연구)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사회혁신센터(☎042-224-2457)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청소년 동네 연구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또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현장 중심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해결 경험을 체득하는 것은 대전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라며“청소년이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변해가는 동네의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고 협동의 의미를 실제로 경험하는 기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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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대전보건환경硏,‘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개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전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28일 오전 연구원 내 세미나실에서 민·관이 참여하는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는 가축전염병의 효율적인 방역대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위원장으로 시·구·수의사회·생산자단체·가축위생방역본부 등 21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까지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뿐만 아니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차단을 위해 타시도의 발생동향 및 우리시의 방역실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전 양돈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을 강화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으로 질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관내 소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청정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방역 취약농가에 대한 예찰 및 상시방역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동물위생시험소 유상식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청정한 대전을 유지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소독·외부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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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만학도 400명, ‘ 명품 학급 5계명 ’으로 공동체 소중함 일깨워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이 운영하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교장 신 용)의 전교생 400여 명이 ‘명품 학급 5계명’실천이라는 이색적인 인성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담임교사와 학급 구성원들이 합의하여 정한 급훈인 ‘명품 학급 5계명’은 학급 경영목표와 다섯 개의 실천방안으로 구성됐고, 급훈 실천을 통한 주인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이 목적이다.   학생들은 평균 연령이 50~60세로 대다수가 학령기 때 학창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관계로 학업에 대한 갈증이 있다.   5계명 실천은 지식교육으로 인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만학도들에게 일깨우고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돼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고등학교 2학년 김OO(76세) 씨는 “우리반 급훈 실천을 위해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하트 인사를 날리면, 선생님을 존중하고 급우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 된다”고 말했다.   신 용 교장은 “명품 학급 5계명을 통해 화합하는 학급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 개인적으로는 학창시절 추억 만들기 차원에서 인성교육의 결실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의 학력 취득을 위해 설립된 2년제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8학급 전교생이 412명이다   입학문의: 대전시립중고등학교 042-250-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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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가정간편식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인가구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수요가 급증한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은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으로 구성되어,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연구원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 9천억 원 규모에서 2019년에는 3조 5천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약 5조 원, 2024년에는 약 7조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하게 간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를 비롯하여 무인매장, 온라인판매, 새벽배송 등 다양하게 유통되는 가정간편식 100여 품목의 식품첨가물 사용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제품 부재료인 양념류의 장기보존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위해 보존료 6항목(소브산, 안식향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파라옥시안식향산 메틸 및 에틸, 프로피온산)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와 환경 변화에 맞춰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의 선제적 유해물질 검사로 시민의 안전 먹거리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며,“이번 검사 결과는 식품안전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은 1인가구 비중이 전국 최고(36.3%)이며, 2021년 대전세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대전지역 1인가구 중 주1회 간편식을 구입하는 비율은 2016년 7.9%에서 2020년 54.8%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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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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