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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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는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대전복지재단의 확대·개편을 통한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회서비스원은 정부 국정과제 및 우리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대전은 17개 시도 중 10번 째로 설립됐으며 2021년 1월 개원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 설립연구 용역을 추진해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설립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전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확대·전환하는 설립방향을 반영한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 수립 및 복지부 사회서비스원 대상지역 설치 공모(2단계)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총 14억 6,000만 원으로 올 7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국공립시설 수탁, 종합재가센터 설치, 종사자 채용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사회서비스원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복지부 설립허가를 거쳐 11월 30일 법인 변경등기를 완료함으로써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절차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해 대전복지재단의 조직을 기존 1처 4부에서 1처 2실 4부로 확대·개편하고 2025년까지 본원 인력을 38명에서 70명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국·공립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재가서비스 직접 제공,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민간제공기관 지원 및 정책연구, 민관협력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우선, 사회서비스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비롯해 공공센터 6곳, 종합재가센터 2곳 등 12곳을 수탁·설치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직영시설 12곳의 서비스 제공인력 395명을 직접 채용하고 2025년까지 52개 시설 1,175명으로 사업 분야와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등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시설로 올해 서구, 유성구 등 2곳에 설치해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연계한 선도적인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민간 제공기관에 대한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파견, 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을 추진한다.    그밖에 정책연구를 통한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및 맞춤형복지, 돌봄 지원 사업 등 자치구와 연계한 민관협력 지원사업도 수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시민의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대전형 돌봄체계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선도하고 돌봄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고용 여건을 제공하며 민관기관을 견인하는 역할을 견고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질 높은 서비스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도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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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제17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2020년 제17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가 17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올해 대회는 ‘그 아름다웠던 도전 20·20 창조적 전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및 공무원 등 450여명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송출되는 영상을 통해 대회에 참가했으며,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참석했다.관리자의 연대 강화와 상호 격려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권석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가 주관,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가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관점의 지배자가 돼라!’ 특강을 통해 관리자들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임미남 남원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마을공동체 생활공간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꽃피는 마을 회관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자원봉사 현장연구 소논문 사업에 선정됐다.자원봉사센터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국가재난관리유공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상 표창, 장기근속 공로패, 정년퇴직 공로패, 감사패 시상식 마련됐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인 기부 활동을 펼친 기업을 선정해 감사패를 시상하는 시간이 처음 진행됐다.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를 축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라제건 상임대표 △가수 코요태 △가수 이채윤 △댄서 팝핀준호 △개그맨 송준근, 이문재 △작곡가 윤일상 등이 영상 등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오기도 했다.대회 마지막 순서는 자원봉사센터 20주년의 비전을 밝히는 종이비행기 기념 세리머니였다. 비록 현장에 다 함께 하진 못했지만, 자원봉사센터의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마음을 담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행사가 끝난 뒤엔 ‘위드 코로나 시대, 자원봉사센터 역할 찾기’라는 주제로 광역별로 모여 이원규 주식회사 공유 공동 대표의 발제 영상을 시청한 뒤 사후 워크숍을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하 영상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120만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 계셔주셨다. 그리고 1700여명의 자원봉사 관리자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여러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따뜻함을 간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정부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자원봉사의 힘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기 극복의 의지와 희망으로 채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으며, 다시 한번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임송은 이사장은 “우리나라 역사에 유례없었던 코로나19 영향으로 센터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나, 관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권석필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주고 계신 전국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센터가 도전해 2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0년 미래를 위한 우리의 관점의 변화가 요구되는 점을 짚어보면서, 오늘의 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내일의 비전을 고민하는 뜻깊고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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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와 5개구 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가 급증하는 연말연시 음주사고에 대응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절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코로나19가 대유행함에 따라 ‘생활 속 절주, 모두 함께 뒤집잔, 혼자서도 뒤집잔’을 주제로 미디어 홍보와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등의 비대면 홍보 및 소규모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의료과장은 “회식자리, 가정에서의 절주의 중요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위해 절주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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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11-16
  • 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
     대전시는 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센터’)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일반시민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기본 사업과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소재하는 건강가정사업ㆍ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법인과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 등이다.    이번 위탁기간은 센터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2025년까지 5년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며 신청서류를 시 가족돌봄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위탁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가족돌봄과(☎042-270-0672)로 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역량 있는 기관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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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 6개월여 만에 현판식
     대전시가 6일 오전 10시 30분 감염병관리지원단 현판식을 가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5월 1일 시청 행복실에 설치된 이후 6개월 가량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여념이 없어 별도의 현판식 없이 업무를 수행해왔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 코로나19 위기 대응체계운영 ▲ 대전시 주요 감염병 감시 및 대응체계 강화 ▲ 의료관련 감염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 환자 중심 결핵관리사업 ▲ 감염병관리 역량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해성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위험에서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코로나19는 물론 모든 감염병 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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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화단 가꾸기 봉사
    <나라사랑봉사단 임정애 단장>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화단 가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단지 내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30일 대전에 내린 집중 호우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는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28세대가 침수됐고 차량 50대가 침수되고 아파트 주민 1명이 사망했다.    구자행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이례적인 수해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코스모스아파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봉사활동엔 나라사랑봉사단, 목원대 총동아리연합회, 코스모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이 참여했고 이들은 화단에 950여본 의 꽃과 나무를 심었다.     <꽃이 심어진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화단><사진: 강민주 기자>     나라사랑봉사단 임정애 단장을 만나다    코스모스아파트 침수시부터 이번 화단 가꾸기 활동까지 자원봉사현장에서 나라사랑봉사단을 여러번 만났다. 그뿐 아니라 대전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그들을 만났다. 그래서 오늘은 늘 열정적으로 대전을 누비며 자원봉사를 하는 나라사랑봉사단 임정애 단장을 만나 보았다.   “코스모스아파트 자원봉사현장에서 여러 번 봬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셨나요?”   “사랑의 밥차, 침수 피해자들에게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전달하기 그리고 화단 가꾸기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나라사랑봉사단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처음은 비둘기봉사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이석 황손님의 황실문화재단과 인연이 있어 황손님이 부르신 ‘비둘기집’이란 노래 제목을 우리봉사단 이름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황실재단에서 전국봉사단장을 맡으며 나라사랑봉사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단장님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제가 학부모 총회장을 하고있던 중 학교에서 아이들 취업에 봉사시간이 필요하니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도 어깨 수술을 하고 우울증이 온 시기여서 봉사를 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나라사랑봉사단장 외 마을활동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이번 코스모스아파트 봉사는 우리마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정림동 수밋뜰 어울벗 활동가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품을 마련했는데 1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 여러 계층과 사회적경제영역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보람됩니다.”    이상 대전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을 열정적으로 누비며 지치고 힘든 세상에 빛이 되는 나라사랑봉사단과 임정애 단장님의 인터뷰를 마칩니다.     <수해입은 지역민들을 위한 후원물품><사진: 나라사랑봉사단>  
    • 사는이야기
    • 인터뷰
    2020-11-02
  • 대전광역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 실시
    29일 대전광역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가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배재대학교 학생상담실, 대전광역시청소년드롭인센터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강화된 디지털 성범죄 관련 처벌법 홍보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캠페인은 대흥공원(대전 중구 대흥동)에 이동부스를 설치하고 야간에 진행되었으며 14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운영진은 발열체크와 손소독 후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며,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선미경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켜봐야 할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불법촬영물을 발견할 시 시청하지 마시고 바로 신고하시길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 뉴스
    • 건강/복지
    2020-10-30
  • 대전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사고 발생
     대전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대전 유성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으로 10월 19일 오전 10시경 유성구 소재 00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았다.    10월 20일 13시경 의식불명 상태로 00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였고, 21일 01시 10분경 최종 사망하였다.    대전시는 사망자가 접종받은 백신은 한국백신 제품으로, 상온노출과 백색침전이 있었던 문제의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사망자에 대하여 역학조사반이 접종 의료기관, 과거 의무기록 등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질병관리청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건강/복지
    2020-10-22
  • 대전광역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자립지원시설 및 디지털미디어 플랫폼 구축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2일(목)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와 공동주최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 그리고 대전광역시 교육청소년과 담당자가 참석해 위기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제도 확충 건의, 의견 청취 및 필요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이한 경제적 위기는 위기청소년이 사각지대 중에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이라며, “안전망 밖에 있는 위기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가칭 ‘청소년일자리지원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 설치가 필요함”을 건의했다.   또한 “언택트 시대의 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청소년복지시설이 다같이 참여해 온라인으로 아웃리치(홍보, 발굴), 상담, 교육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 제안”에 한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를 주재한 채계순 의원은 “위기청소년의 지원은 곧 자립 지원임을 강조하며 무엇보다 행정기관 및 사회의 위기 청소년의 현실에 대한 인식 공유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더불어 자립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역할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뉴스
    • 건강/복지
    2020-10-22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내가 먼저 도박과 거리두기” 청소년 캠페인 추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센터장 김세진, 이하 대전충남센터)는 청소년 대상 으로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 “내가 먼저 건강한 학교; 사회적 거리두기·도박과 거리두기”를 실시한다(2020.10.12.(월) ~ 10.17.(일)).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꿈자람교육복지협의체 소속 5개 학교(대전공업고, 대전국제통상고, 대성여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생활과학고)와 대전전자디자인고, 대전중, 대전한밭여중, 대전송촌중이 참여하는데, 모두 재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복지사들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놀이문화로 만연한 도박에 대해 ‘내가 먼저’ 도박이 아닌 건강한 선택을 한다는 의지를 다지고, 주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내가 먼저 건강한 학교; 사회적 거리두기·도박과 거리두기” 포스터로 SNS 프로필을 변경, 인증카페에 업로드할 예정이다(www.daum.net/djkcgp). 인증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김세진 센터장은 “매해 재학생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예방캠페인을 꾸려 온 교육복지사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온라인 캠페인도 청소년들의 자발성을 높여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 한다.”    대전충남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폐해 최소화를 위해 설립된 도박문제 예방치유 전문기관으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국번 없이 1336번(무료)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넷라인(https://netline.kcgp.or.kr)을 통한 채팅상담 서비스 및 #1336 문자 정보제공,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정보제공 또한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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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10-12

실시간 건강/복지 기사

  • 대전시,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는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대전복지재단의 확대·개편을 통한 사회서비스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회서비스원은 정부 국정과제 및 우리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대전은 17개 시도 중 10번 째로 설립됐으며 2021년 1월 개원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 설립연구 용역을 추진해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설립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전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확대·전환하는 설립방향을 반영한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 수립 및 복지부 사회서비스원 대상지역 설치 공모(2단계)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총 14억 6,000만 원으로 올 7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국공립시설 수탁, 종합재가센터 설치, 종사자 채용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사회서비스원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복지부 설립허가를 거쳐 11월 30일 법인 변경등기를 완료함으로써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절차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해 대전복지재단의 조직을 기존 1처 4부에서 1처 2실 4부로 확대·개편하고 2025년까지 본원 인력을 38명에서 70명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 국·공립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재가서비스 직접 제공,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민간제공기관 지원 및 정책연구, 민관협력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된다.  우선, 사회서비스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비롯해 공공센터 6곳, 종합재가센터 2곳 등 12곳을 수탁·설치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직영시설 12곳의 서비스 제공인력 395명을 직접 채용하고 2025년까지 52개 시설 1,175명으로 사업 분야와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등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시설로 올해 서구, 유성구 등 2곳에 설치해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연계한 선도적인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민간 제공기관에 대한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파견, 시설 안전점검 지원 등을 추진한다.    그밖에 정책연구를 통한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및 맞춤형복지, 돌봄 지원 사업 등 자치구와 연계한 민관협력 지원사업도 수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시민의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대전형 돌봄체계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선도하고 돌봄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고용 여건을 제공하며 민관기관을 견인하는 역할을 견고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질 높은 서비스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도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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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제17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2020년 제17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가 17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올해 대회는 ‘그 아름다웠던 도전 20·20 창조적 전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및 공무원 등 450여명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송출되는 영상을 통해 대회에 참가했으며,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참석했다.관리자의 연대 강화와 상호 격려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권석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가 주관,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가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관점의 지배자가 돼라!’ 특강을 통해 관리자들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임미남 남원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마을공동체 생활공간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꽃피는 마을 회관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자원봉사 현장연구 소논문 사업에 선정됐다.자원봉사센터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국가재난관리유공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상 표창, 장기근속 공로패, 정년퇴직 공로패, 감사패 시상식 마련됐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인 기부 활동을 펼친 기업을 선정해 감사패를 시상하는 시간이 처음 진행됐다.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를 축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라제건 상임대표 △가수 코요태 △가수 이채윤 △댄서 팝핀준호 △개그맨 송준근, 이문재 △작곡가 윤일상 등이 영상 등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오기도 했다.대회 마지막 순서는 자원봉사센터 20주년의 비전을 밝히는 종이비행기 기념 세리머니였다. 비록 현장에 다 함께 하진 못했지만, 자원봉사센터의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마음을 담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행사가 끝난 뒤엔 ‘위드 코로나 시대, 자원봉사센터 역할 찾기’라는 주제로 광역별로 모여 이원규 주식회사 공유 공동 대표의 발제 영상을 시청한 뒤 사후 워크숍을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하 영상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120만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 계셔주셨다. 그리고 1700여명의 자원봉사 관리자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여러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따뜻함을 간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정부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자원봉사의 힘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기 극복의 의지와 희망으로 채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으며, 다시 한번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임송은 이사장은 “우리나라 역사에 유례없었던 코로나19 영향으로 센터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나, 관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권석필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주고 계신 전국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센터가 도전해 2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0년 미래를 위한 우리의 관점의 변화가 요구되는 점을 짚어보면서, 오늘의 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내일의 비전을 고민하는 뜻깊고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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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와 5개구 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가 급증하는 연말연시 음주사고에 대응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절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코로나19가 대유행함에 따라 ‘생활 속 절주, 모두 함께 뒤집잔, 혼자서도 뒤집잔’을 주제로 미디어 홍보와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등의 비대면 홍보 및 소규모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의료과장은 “회식자리, 가정에서의 절주의 중요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위해 절주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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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11-16
  • 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
     대전시는 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센터’)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일반시민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기본 사업과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소재하는 건강가정사업ㆍ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법인과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 등이다.    이번 위탁기간은 센터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2025년까지 5년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며 신청서류를 시 가족돌봄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위탁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가족돌봄과(☎042-270-0672)로 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역량 있는 기관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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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 6개월여 만에 현판식
     대전시가 6일 오전 10시 30분 감염병관리지원단 현판식을 가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5월 1일 시청 행복실에 설치된 이후 6개월 가량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여념이 없어 별도의 현판식 없이 업무를 수행해왔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 코로나19 위기 대응체계운영 ▲ 대전시 주요 감염병 감시 및 대응체계 강화 ▲ 의료관련 감염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 환자 중심 결핵관리사업 ▲ 감염병관리 역량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남해성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위험에서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코로나19는 물론 모든 감염병 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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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화단 가꾸기 봉사
    <나라사랑봉사단 임정애 단장>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화단 가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단지 내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30일 대전에 내린 집중 호우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는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28세대가 침수됐고 차량 50대가 침수되고 아파트 주민 1명이 사망했다.    구자행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이례적인 수해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코스모스아파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봉사활동엔 나라사랑봉사단, 목원대 총동아리연합회, 코스모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이 참여했고 이들은 화단에 950여본 의 꽃과 나무를 심었다.     <꽃이 심어진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화단><사진: 강민주 기자>     나라사랑봉사단 임정애 단장을 만나다    코스모스아파트 침수시부터 이번 화단 가꾸기 활동까지 자원봉사현장에서 나라사랑봉사단을 여러번 만났다. 그뿐 아니라 대전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그들을 만났다. 그래서 오늘은 늘 열정적으로 대전을 누비며 자원봉사를 하는 나라사랑봉사단 임정애 단장을 만나 보았다.   “코스모스아파트 자원봉사현장에서 여러 번 봬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셨나요?”   “사랑의 밥차, 침수 피해자들에게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전달하기 그리고 화단 가꾸기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나라사랑봉사단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처음은 비둘기봉사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이석 황손님의 황실문화재단과 인연이 있어 황손님이 부르신 ‘비둘기집’이란 노래 제목을 우리봉사단 이름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황실재단에서 전국봉사단장을 맡으며 나라사랑봉사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단장님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제가 학부모 총회장을 하고있던 중 학교에서 아이들 취업에 봉사시간이 필요하니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도 어깨 수술을 하고 우울증이 온 시기여서 봉사를 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나라사랑봉사단장 외 마을활동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이번 코스모스아파트 봉사는 우리마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정림동 수밋뜰 어울벗 활동가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품을 마련했는데 1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 여러 계층과 사회적경제영역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보람됩니다.”    이상 대전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을 열정적으로 누비며 지치고 힘든 세상에 빛이 되는 나라사랑봉사단과 임정애 단장님의 인터뷰를 마칩니다.     <수해입은 지역민들을 위한 후원물품><사진: 나라사랑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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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11-02
  • 대전광역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 실시
    29일 대전광역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가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배재대학교 학생상담실, 대전광역시청소년드롭인센터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강화된 디지털 성범죄 관련 처벌법 홍보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캠페인은 대흥공원(대전 중구 대흥동)에 이동부스를 설치하고 야간에 진행되었으며 14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운영진은 발열체크와 손소독 후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며,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선미경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켜봐야 할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불법촬영물을 발견할 시 시청하지 마시고 바로 신고하시길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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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10-30
  • 대전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사고 발생
     대전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대전 유성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으로 10월 19일 오전 10시경 유성구 소재 00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았다.    10월 20일 13시경 의식불명 상태로 00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였고, 21일 01시 10분경 최종 사망하였다.    대전시는 사망자가 접종받은 백신은 한국백신 제품으로, 상온노출과 백색침전이 있었던 문제의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사망자에 대하여 역학조사반이 접종 의료기관, 과거 의무기록 등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질병관리청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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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10-22
  • 대전광역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자립지원시설 및 디지털미디어 플랫폼 구축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2일(목)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와 공동주최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 그리고 대전광역시 교육청소년과 담당자가 참석해 위기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제도 확충 건의, 의견 청취 및 필요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이한 경제적 위기는 위기청소년이 사각지대 중에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이라며, “안전망 밖에 있는 위기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가칭 ‘청소년일자리지원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 설치가 필요함”을 건의했다.   또한 “언택트 시대의 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청소년복지시설이 다같이 참여해 온라인으로 아웃리치(홍보, 발굴), 상담, 교육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 제안”에 한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를 주재한 채계순 의원은 “위기청소년의 지원은 곧 자립 지원임을 강조하며 무엇보다 행정기관 및 사회의 위기 청소년의 현실에 대한 인식 공유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더불어 자립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역할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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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내가 먼저 도박과 거리두기” 청소년 캠페인 추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센터장 김세진, 이하 대전충남센터)는 청소년 대상 으로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 “내가 먼저 건강한 학교; 사회적 거리두기·도박과 거리두기”를 실시한다(2020.10.12.(월) ~ 10.17.(일)).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꿈자람교육복지협의체 소속 5개 학교(대전공업고, 대전국제통상고, 대성여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생활과학고)와 대전전자디자인고, 대전중, 대전한밭여중, 대전송촌중이 참여하는데, 모두 재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복지사들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놀이문화로 만연한 도박에 대해 ‘내가 먼저’ 도박이 아닌 건강한 선택을 한다는 의지를 다지고, 주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내가 먼저 건강한 학교; 사회적 거리두기·도박과 거리두기” 포스터로 SNS 프로필을 변경, 인증카페에 업로드할 예정이다(www.daum.net/djkcgp). 인증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김세진 센터장은 “매해 재학생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예방캠페인을 꾸려 온 교육복지사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온라인 캠페인도 청소년들의 자발성을 높여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 한다.”    대전충남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폐해 최소화를 위해 설립된 도박문제 예방치유 전문기관으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국번 없이 1336번(무료)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넷라인(https://netline.kcgp.or.kr)을 통한 채팅상담 서비스 및 #1336 문자 정보제공,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정보제공 또한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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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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