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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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보건환경硏,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회의 개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16일(목),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17개 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분야 부서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인구밀집형 도시생활과 글로벌한 시대적 환경으로 감염병이 연이어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의 출현이 사회재난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와 역학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전국 1일 생활권으로 지역에 국한된 대응이 아니라 권역별 협력과 방어가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기, 대전에서 이어진 홍역 집단발생의 확산방지 관리와 검사현황 분석 등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권역별 민‧관 협력체계의 실행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국가와 지자체 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80종의 법정감염병 중 42종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확인진단하고 있다.    확인진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38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의 기술이전을 통한 확인진단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소아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한 홍역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간 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개별적인 해외유입 감염병 의심사례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감염병의 실험실 진단검사 전문성과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인 협력이 더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명소라 할 수 있는 옛 충남도청을 개최장소로 선정하여, 같은 장소에 위치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관람하도록 하고 홍보 팜플릿도 나눠주는 등 대전의 특성을 알려 재방문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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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대전시립제2노인전문병원 어버이날 행사 개최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CMI) 대전광역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이사장 박태건)은 2019. 5. 7(화) 오후 2시 동구 하소동 소재 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인‘사랑 나눔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0년 개원 이후 9번째로, 병원에 입원중인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직원 등 200여명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박태건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사랑을 느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전국 최고의 병원시설을 갖추고 부모님과 같이 정성껏 보살피고 진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공연은 송락예술단(단장 송미자)의 부채춤, 난타 등 고전무용에 이어 기적소리마술사 홍수복씨의 마술공연, 어른신들의 노래자랑, 직원들의 장기자랑 및 어버이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은 2010년 8월 개원한 이후, 2014년 치매거점병원 선정, 2015년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획득,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4년 연속 1등급 선정, 의료인력 1등급 등 전국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2018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관내 복지관, 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료진료 및 치매인식 개선교육 등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65세이상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간병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공공의료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8년도 기능보강사업으로 치매전문병동(32병상)을 증축하고 있으며, 7월 이후 치매전문병동을 개설하여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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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대전시, A형 간염 방역대책 강화
     대전시가 A형 간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A형 간염 방역대책본부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3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구 부구청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A형 간염 확산 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하는 뚜렷한 감염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음식물을 통한 지인 간 감염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염된 음식물, 특정 식당, 식수원 오염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감염자가 발생해야 하지만, 대전 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특정 식수, 식당에 의한 감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반찬 공유, 술잔 돌리기 등을 통한 지인 간 감염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정하면서, 음식업소에서 반찬을 개인적으로 덜어먹을 수 있는 개인접시 제공과 술잔 안 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 취급기준인 조리기구는 구분해 사용(육류용, 어류용, 야채용)하고 사용 후 소독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 준비 금지,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조리하고 올바른 손 씻기 실천하기 등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준수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2일 A형 간염확산에 따른 예방접종 안내 및 예방수칙에 대한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며, 대전시 의사회 협조로 의료기관별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메시지 발송요청 및 22개의 LED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 버스내부 LED 전광판 등을 활용해 A형 간염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시 관계자는 “A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가장 쉽고 확실하게 예방이 가능하다”며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조리해 섭취하고 날 음식 섭취를 피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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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5
  • 대전시, 해외여행 20대~30대 홍역 예방접종 당부
     대전시는 최근 태국(치앙마이)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3일 홍역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홍역 예방접종을 1회만 시행한 20․30대들의 추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9세의 여성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전력이 없고,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친구와 함께 2명이 태국여행을 갔다가 귀국길에 30일부터 얼굴이 붓고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5월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여 집에 도착한 후 5월 3일 홍역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전시는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 4월 30일부터 현재까지 동행자 및 가족, 병․의원 등 13명의 접촉자를 파악해 능동감시에 들어갔으며, 공항 내 접촉자(기내 포함)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파악 중이다.     동구보건소의 역학조사 결과 환자는 태국 공항에서에서 부터 대전 자택에 도착할 때 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확진 자는 증상이 경미해 자택격리 중이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 자는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확진자와는 접촉한 사실이 없어 최근 유행사례와 무관한 개별사례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시는 5월 3일 현재 소아전문병원과 관련한 홍역 확진자는 4월 22일부터 연속 12일간 없었다고 밝혔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이번에 추가로 확진된 여행객에 대해서는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파악 및 관리로 추가 환자발생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베트남, 태국, 필리핀, 유럽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을 할 경우에는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하며, 아직 접종시기가 안된 생후 6~11개월 영아도 1회 정도 미리 앞당겨 접종하는 가속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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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봄철을 맞아 야산이나 풀숲, 관목이 우거진 장소에서 진드기 접촉에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서구 장태산, 유성구 하기동 산책로,대덕구 비래공원 등 각 구별 2곳 및 3대 하천 상류 6개 지점 등 총 16개 지역을 선정해 참진드기 개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진드기가 출현하는 것을 확인했다.    참진드기는 야생동물의 흔적이 있는 숲과 산책로가 연결되는 곳에서주로 많이 채집됐으며 3월에 676마리, 4월에는 1,035마리가 채집돼 3월보다 4월에 더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어린이날을 비롯해 가족들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에 진드기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반려동물과산책 시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며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라임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7종에 대한 감염실태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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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유캔센터와 업무협약 및 예방캠페인 실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 이하 대전센터)와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유캔센터(센터장 김봉환, 이하 유캔센터)는 4월26일(금)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에서 현장상담 및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도박문제로 인해 위기상황에 노출된 이용객 발견 시 적절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과 함께 유캔센터는 이용객 중 도박문제 사례 발굴 및 상담 의뢰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상담 및 예방캠페인을 통해 도박문제여부를 점검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도박문제예방 문자 수신서비스 가입신청 안내 및 현장 상담 등의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대전센터 김세진 센터장은 “앞으로 유캔센터와 협력하여 사행업체 이용객들의 도박 문제 폐해 예방과 도박문제 조기 발굴 및 치유서비스를 통해 도박문제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캔센터 김봉환 센터장은 “한국마사회 대전지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보호 차원에서 계속 건전한 도박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많은 고객들이 상담을 통해 도박문제 폐해를 예방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는 충남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국번없이 1336을 통한 24시간 전화상담 및 인터넷 채팅상담(넷라인, https://netline.kcgp.or.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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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실시간 보건/복지 기사

  • 전국 보건환경硏,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회의 개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16일(목),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17개 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분야 부서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인구밀집형 도시생활과 글로벌한 시대적 환경으로 감염병이 연이어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의 출현이 사회재난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와 역학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전국 1일 생활권으로 지역에 국한된 대응이 아니라 권역별 협력과 방어가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기, 대전에서 이어진 홍역 집단발생의 확산방지 관리와 검사현황 분석 등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권역별 민‧관 협력체계의 실행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국가와 지자체 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80종의 법정감염병 중 42종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확인진단하고 있다.    확인진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38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의 기술이전을 통한 확인진단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소아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한 홍역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간 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개별적인 해외유입 감염병 의심사례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감염병의 실험실 진단검사 전문성과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인 협력이 더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명소라 할 수 있는 옛 충남도청을 개최장소로 선정하여, 같은 장소에 위치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관람하도록 하고 홍보 팜플릿도 나눠주는 등 대전의 특성을 알려 재방문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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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대전시립제2노인전문병원 어버이날 행사 개최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CMI) 대전광역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이사장 박태건)은 2019. 5. 7(화) 오후 2시 동구 하소동 소재 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인‘사랑 나눔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0년 개원 이후 9번째로, 병원에 입원중인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직원 등 200여명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박태건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사랑을 느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전국 최고의 병원시설을 갖추고 부모님과 같이 정성껏 보살피고 진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공연은 송락예술단(단장 송미자)의 부채춤, 난타 등 고전무용에 이어 기적소리마술사 홍수복씨의 마술공연, 어른신들의 노래자랑, 직원들의 장기자랑 및 어버이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은 2010년 8월 개원한 이후, 2014년 치매거점병원 선정, 2015년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획득,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4년 연속 1등급 선정, 의료인력 1등급 등 전국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2018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관내 복지관, 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료진료 및 치매인식 개선교육 등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65세이상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간병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공공의료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8년도 기능보강사업으로 치매전문병동(32병상)을 증축하고 있으며, 7월 이후 치매전문병동을 개설하여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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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대전시, A형 간염 방역대책 강화
     대전시가 A형 간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A형 간염 방역대책본부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3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구 부구청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A형 간염 확산 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하는 뚜렷한 감염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음식물을 통한 지인 간 감염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염된 음식물, 특정 식당, 식수원 오염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감염자가 발생해야 하지만, 대전 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특정 식수, 식당에 의한 감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반찬 공유, 술잔 돌리기 등을 통한 지인 간 감염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정하면서, 음식업소에서 반찬을 개인적으로 덜어먹을 수 있는 개인접시 제공과 술잔 안 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 취급기준인 조리기구는 구분해 사용(육류용, 어류용, 야채용)하고 사용 후 소독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 준비 금지,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조리하고 올바른 손 씻기 실천하기 등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준수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2일 A형 간염확산에 따른 예방접종 안내 및 예방수칙에 대한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며, 대전시 의사회 협조로 의료기관별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메시지 발송요청 및 22개의 LED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 버스내부 LED 전광판 등을 활용해 A형 간염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시 관계자는 “A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가장 쉽고 확실하게 예방이 가능하다”며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조리해 섭취하고 날 음식 섭취를 피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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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5
  • 대전시, 해외여행 20대~30대 홍역 예방접종 당부
     대전시는 최근 태국(치앙마이)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3일 홍역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홍역 예방접종을 1회만 시행한 20․30대들의 추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9세의 여성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전력이 없고,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친구와 함께 2명이 태국여행을 갔다가 귀국길에 30일부터 얼굴이 붓고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5월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여 집에 도착한 후 5월 3일 홍역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전시는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 4월 30일부터 현재까지 동행자 및 가족, 병․의원 등 13명의 접촉자를 파악해 능동감시에 들어갔으며, 공항 내 접촉자(기내 포함)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파악 중이다.     동구보건소의 역학조사 결과 환자는 태국 공항에서에서 부터 대전 자택에 도착할 때 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확진 자는 증상이 경미해 자택격리 중이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 자는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확진자와는 접촉한 사실이 없어 최근 유행사례와 무관한 개별사례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시는 5월 3일 현재 소아전문병원과 관련한 홍역 확진자는 4월 22일부터 연속 12일간 없었다고 밝혔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이번에 추가로 확진된 여행객에 대해서는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파악 및 관리로 추가 환자발생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베트남, 태국, 필리핀, 유럽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을 할 경우에는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하며, 아직 접종시기가 안된 생후 6~11개월 영아도 1회 정도 미리 앞당겨 접종하는 가속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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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2019-05-03
  •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봄철을 맞아 야산이나 풀숲, 관목이 우거진 장소에서 진드기 접촉에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서구 장태산, 유성구 하기동 산책로,대덕구 비래공원 등 각 구별 2곳 및 3대 하천 상류 6개 지점 등 총 16개 지역을 선정해 참진드기 개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진드기가 출현하는 것을 확인했다.    참진드기는 야생동물의 흔적이 있는 숲과 산책로가 연결되는 곳에서주로 많이 채집됐으며 3월에 676마리, 4월에는 1,035마리가 채집돼 3월보다 4월에 더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어린이날을 비롯해 가족들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에 진드기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반려동물과산책 시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며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라임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7종에 대한 감염실태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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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2019-05-02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유캔센터와 업무협약 및 예방캠페인 실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 이하 대전센터)와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유캔센터(센터장 김봉환, 이하 유캔센터)는 4월26일(금)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에서 현장상담 및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도박문제로 인해 위기상황에 노출된 이용객 발견 시 적절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과 함께 유캔센터는 이용객 중 도박문제 사례 발굴 및 상담 의뢰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상담 및 예방캠페인을 통해 도박문제여부를 점검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도박문제예방 문자 수신서비스 가입신청 안내 및 현장 상담 등의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대전센터 김세진 센터장은 “앞으로 유캔센터와 협력하여 사행업체 이용객들의 도박 문제 폐해 예방과 도박문제 조기 발굴 및 치유서비스를 통해 도박문제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캔센터 김봉환 센터장은 “한국마사회 대전지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보호 차원에서 계속 건전한 도박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많은 고객들이 상담을 통해 도박문제 폐해를 예방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는 충남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국번없이 1336을 통한 24시간 전화상담 및 인터넷 채팅상담(넷라인, https://netline.kcgp.or.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종합뉴스
    • 보건/복지
    2019-04-29
  •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대전시는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19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시인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고, 지원품목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103종이다.    지원범위는 제품가격의 80~90%이고 나머지 10~20%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하지만,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100만 원 미만 제품은 제품가격의 10%를, 100만 원 이상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원에 100만원 초과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이고, 보급을 희망하는 사람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http://www.at4u.or.kr)나 시청 정보화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및 활용계획서, 장애인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 기타 경제적 여건을 증빙하는 서류 등이고,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과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보급대상자는 중복지원 여부 확인, 심층방문상담, 전문가 평가 등을거쳐 7월 19일 최종 선정(발표)되고, 보급은 납기 내 개인부담금 납부확인 후 시작된다.    대전시 최태수 정보화담당관은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의 국 ․ 시비 지원 내용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안내문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시 정보화담당관실(042-270-3214)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뉴스
    • 보건/복지
    2019-04-26
  • 대전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확대
     대전시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수술비 부담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위해 올해부터 인공달팽관 수술비와 재활치료비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액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로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에게 달팽이관에 전극선을 삽입해 청신경을 자극시켜 소리를들을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서 만 25세미만기준중위소득 150%이하인 청각장애인으로 지원기준을 완화해 지원키로 했다.    시설이나 가정에서 생활하는 청각장애인이 전문 의료기관에서 수술이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은 경우, 최대 500만원의 수술비용과 수술 후 매핑, 언어, 청능치료 등 재활치료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있다.     수술이 가능한 전문의료기관에서 수술가능확인을 받은 청각장애인은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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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대전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대전시제공    대전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11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대표 황경아)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구분 없는 사회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다양한행사가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및대전장애인상 수여식이 이어졌다.    대전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으로생활하는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점자도서관 이우심, 대전 장애인배움터 한울야학 이자형 평생교육사, 위즈온협동조합 안정식 팀장이 선정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보다 쾌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위해 의전행사를간소화한 가운데 장애인 가요제, 어울림한마당, 장애인스포츠 체험,무료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날 뿐만 아니라 늘 조금씩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통합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입장에서 더욱 고민하고, 노력해 장애인이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보건/복지
    2019-04-22
  • 대전시, 이달부터 장애인연금 인상 지원
     대전시는 개정(‘18.12.27)된 장애인연금법 시행에 따라, 오는 20일부터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수급자)의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30만 원(현행 2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약 1만 550명) 중 기초생활수급(약 4,300명, 현행 수급자의 약 40%에 해당)의 기초급여가 30만 원으로 인상돼부가급여 8만 원 등 최대 3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나머지 수급자(차상위 계층 등)의 기초급여액은 25만 3750원으로 인상되어 최대 32만 3750원을 받게 되며, 2021년부터는 월 30만 원으로 인상 지급하는방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연금은 만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1급, 2급, 중복3급장애) 중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122만 원, 부부가구 195만2000원 이하의 경우로, 장애인연금을 받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인연금 인상이 중증장애인이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현실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보건/복지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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