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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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시민인권지킴이 교육 및 위촉
    지난 15일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인권센터는 2019~2020년 활동할 40명의 시민인권지킴이들을 위촉했다.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이들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위촉에 앞서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오수경 강사의 대중문화와 페미니즘, 이상재 대전충남 인권연대 사무국장의 인권의 이해와 인권감수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오수경 칼럼니스트는 교육 중 예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드라마가 바뀐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바뀌면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지금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라고 말하며 인권이라는 개념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개념임을 보여주었다.   오늘 교육을 주관한 인권센터 박은영 활동가는 “시민인권지킴이들이 변화시켜갈 대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라고 말하며 오늘 위촉된 40명의 시민인권지킴이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   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김남숙단장이 위촉장을 받았다. <사진: 강민주 기자> 2기 시민인권지킴이단으로 위촉된 분은 “교육을 듣고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인권침해로 고통받는 이들이 줄어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이들이 인권옹호자로서 활동하는 대전이 앞으로 인권의식 감수성 높은 도시가 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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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스마트폰으로부터 내 아이를 구하자’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회관 공연장에서 ‘스마트 영상미디어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역할’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회관 공연장에서 ‘스마트 영상미디어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역할’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성장기 뇌에 미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미래의 대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미디어의 홍수에 빠지기 쉬운 ‘편함’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뇌 발달장애’로 이어져 사고력과 분별력, 절제 능력이 부족한 상태로 굳어 버리는 힘든 상황이 발생하는 현실”이라며 “미디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부모와 함께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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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 2019년도 클로버데이 개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는 지난 10월 12일(토) 도박 중독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도 클로버데이’를 개최했다. <사진: 대전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 이하 대전센터)는 지난 10월 12일(토) 도박 중독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도 클로버데이’를 개최했다.    ‘클로버데이’는 대전센터 내담자들의 변화노력을 격려하는 치유 잔치로, 회복 과정을 함께 걷는 사람들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클로버데이는 ▲유서 및 묘비명 작성 ▲입관체험 등을 통해 삶의 유한성을 자각하고 인생의 우선순위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늘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대전센터 김세진 센터장은“이번 클로버데이 행사가 도박문제를 전환점으로 삼아 단도박을 넘어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달아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박중독자와 가족의 단도박 노력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는 도박문제 치유재활 및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국번없이 1336을 통한 24시간 전화상담 및 인터넷 채팅상담 (넷라인, http://netline.kcgp.or.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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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평화통일 시민의 힘으로‘대전 통일마라톤 대회’성료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갑천 천변 일원을 달리는 제12회 대전 통일마라톤 대회가 12일 대전 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대전시청>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갑천 천변 일원을 달리는 제12회 대전 통일마라톤 대회가 12일 대전 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전시와 남북정상회담 대전 환영위원회가 주최하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 등 4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지난해 4.27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기념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대회였다.    1500여명의 참가자들은 엑스포 다리 아래 한밭수목원 천변에서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4.27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담은 5㎞, 9월 평양공동선언의 뜻을 갖는 10㎞ 등 2개 코스를 달렸다.    각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등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메달이 제공됐다.    또한 통일퀴즈 골든벨 행사, 4.27판문점선언 기념 포토존 운영, 한반도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마라톤 완주의 기쁨처럼 인내를 갖고 통일을 소망하며 노력한다면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크나큰 성취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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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대전시, 자매도시 연계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의료진출 모색과 개인여행자(FIT:Free Individual Traveler)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베트남 빈증성 자매도시와 연계해 베트남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의료진출 모색과 개인여행자(FIT:Free Individual Traveler)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베트남 마케팅은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동안미소한의원과 함께 대전 선도의료기술인 건강검진 및 암 등 중증질환 치료에 대한 홍보와 한방의 우수성을 활용한 고액 환자 유치의 기틀을 마련했다.    먼저, 홍보단은 빈증성 보건부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보건의료발전 업무협의와 향후 빈증성 시립병원 건립 시 필요한 컨설팅 등 대전 의료기관이 빈증성 진출 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특히, 빈증성과 공동으로 실시한 홍보설명회에서는 의료기관 소개 및 특화의료기술 환자 케어 프리젠테이션,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해 1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대전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빈증성 및 하노이 소재 국립병원 등 4개 병원을 방문해 상호 보건의료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하노이 의료대학병원과는 내년 상반기에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시에서는 50여명이 참여한 교포간담회에서 먼저 진출한 교포사회의 기업인 및 의료관계자로부터 현지 의료정보 시장현황, 하노이 의료진출 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해외진출 전략수립과 베트남 환자 유치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보단장으로 참여한 대전시 유은용 보건정책과장은 “이번에 개최한 홍보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암 치료 기술 등 첨단 의료기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베트남 의료 진출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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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흰 지팡이로 세상의 길을 열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대전시청>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사회참여를 넓혀온 시각장애인에 대한 표창과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생활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것으로 세상과 동료를 연결하는 고리이자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수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 이외 의 사람에게는 흰색이 아닌 다른 색깔의 지팡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개념은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채택된 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전파됐으며,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지팡이날’로 공식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로교통법 제11조 및 제48조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는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립과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권리보호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소로, 시민여러분들께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시 장애인은 7만 3,091명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은 7,068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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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다’
    대전시와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다’를 가졌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와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다’를 가졌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한 ‘세계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다.    대전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정신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1부 행사는 지난 1년간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사업 지원단장상 수상자 1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정신건강의 회복을 노래하고 있는 비보잉의 퍼포먼스‘빅버스트’의 공연과 대전 시민, 및 정신장애인 당사자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연극 ‘고장 난 바이올린’등으로 정신건강 문화예술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유제춘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이 다소나마 해소돼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수준의 향상은 개인의 건강 차원을 넘어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을 도모하기 위한‘대전광역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조례’제정과, 정신과적 위기상황 시 응급대응을 위한 ‘현장대응팀’및‘지역정신응급대응협의체’운영해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초기 집중치료체계 구축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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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전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
     대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할 경우 10만원을 충전한 선불교통카드가 제공된다.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운전면허 반납 지원제도는 인지능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고령자의 운전조작 실수에 따르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1954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로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경우 교통카드가 생애 1회 지급된다.    그간은 면허증을 자진반납해도 인센티브가 없어 대전시의 경우 2017년 79건, 2018년 153건 등으로 반납참여가 미흡한 수준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4월 26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 시행 조례(대전광역시 교통문화운동 조례)를 마련하고, 시 예산을 확보해 9월 1일 운전면허증 반납자 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제도 시행 첫해인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약 800명이 자진반납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추후 참여 분위기에 따라 예산을 탄력적으로 확대해 참여 인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지역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증가 하는 추세다.    대전시의 최근 3년간 전체 교통사고 가해건수는 2016년 7,535건에서 2018년 7,554건으로 비슷한 수준지만, 고령자 운전 중 교통사고 가해건수는 700건에서 874건으로 2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상자 발생도 2016년 1만 1,315명에서 2018년 1만 1,432명으로 소폭 늘어난 반면 65세 이상 고령자 부상자는 1,099명에서 1,245명으로 13% 증가했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본인이 직접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그 자리에서 교통비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경찰청은 면허증 실효(말소) 행정 처리를 거쳐 대전시로 반납자 명단을 통보하게 되는데, 이 절차에 약 한 달의 기간이 소요되며, 대전시는 절차가 완료된 명단에 따라 우편이나 직접수령의 방법으로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상대적으로 느끼는 박탈감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 사업을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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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대전시, 2019 인권공모전 대상 선정
    인권공모전 대상 <인권엽서-청소년 부분> 함께만드는 인권사회(이수빈,오승주 ,김정연)    대전시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19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수상작으로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인권을!’을 주제로 인권영상, 인권엽서(초등, 청소년, 성인) 부문을 공모했으며, 7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2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인권분야전문가와 성인지, 언론분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인권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인권공모전 대상에는 ▲인권엽서(청소년) 부문에 이수빈외 2인이 공모한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가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 인권영상 부문 최혜원외 1인의 ‘알바생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 인권엽서(초등) 부문 권태연 님의 ‘맥가이버 엄마, 요리사 아빠’ ▲ 인권엽서(청소년) 부문 김하늘 님의 ‘같은 건물, 다른쉼터’ ▲ 인권엽서(성인)은 이혜지 님의 ‘대등한 호칭, 인권존중 문화를 꽃피웁니다’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21점은 오는 11일부터 대전시 인권센터 홈페이지(www.djh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1월 9일 열리는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 시 시상하며, 총 1,120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선정된 입상작은 온·오프라인에서 인권 존중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작품집으로도 제작돼 대전시의 인권문화 확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출품작들이 평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꼈던 인권 문제를 잘 표현하고 있어 인권존중 문화를 넓혀나갈 수 있는 좋은 홍보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인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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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대전 상수도,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총력
    조류차단막 설치 사진 <사진:대전시청>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추동수역 조류경보제 발령과 관련, 상수원 및 정수처리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월 23일과 9월 30일 추동수역에서 채수한 유해남조류수가 각각 2,372, 2,106cells/mL로 조류경보제 발령기준인 1,000cells/mL이 2주 연속 초과되어 10월 2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관심’단계를 발령했다.    지난해의 경우 8월 8일 대청호 문의수역 관심단계를 시작으로 문의 78일, 추동 64일간 관심단계가 지속됐으며 회남수역은 9월 12일 경계단계까지 상향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6,7월의 폭염발생일수와 강우량이 적고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오염원 차단으로 추동수역의 유해남조류 개체수와 발생시기가 다소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원 조류 경보제 발령과 관련해 상수원 관리부터 3개 정수장의 정수처리까지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의 조류 발생 저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중폭기시설을 가동중이며, 상류로부터 취수구역의 조류 유입방지를 위한 조류 차단막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하절기부터 유해남조류 증식 여부와 냄새물질 유입을 감시하기 위해 수질시험을 강화하는 한편 정수장에서는 활성탄을 투입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조류 발생이 늦어졌으나, 9월 이후 태풍으로 인한 집중강우와 일조량으로 인하여 늦가을 녹조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 대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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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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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시민인권지킴이 교육 및 위촉
    지난 15일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인권센터는 2019~2020년 활동할 40명의 시민인권지킴이들을 위촉했다.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이들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위촉에 앞서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오수경 강사의 대중문화와 페미니즘, 이상재 대전충남 인권연대 사무국장의 인권의 이해와 인권감수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오수경 칼럼니스트는 교육 중 예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드라마가 바뀐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바뀌면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지금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라고 말하며 인권이라는 개념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개념임을 보여주었다.   오늘 교육을 주관한 인권센터 박은영 활동가는 “시민인권지킴이들이 변화시켜갈 대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라고 말하며 오늘 위촉된 40명의 시민인권지킴이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   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김남숙단장이 위촉장을 받았다. <사진: 강민주 기자> 2기 시민인권지킴이단으로 위촉된 분은 “교육을 듣고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인권침해로 고통받는 이들이 줄어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이들이 인권옹호자로서 활동하는 대전이 앞으로 인권의식 감수성 높은 도시가 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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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스마트폰으로부터 내 아이를 구하자’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회관 공연장에서 ‘스마트 영상미디어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역할’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회관 공연장에서 ‘스마트 영상미디어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역할’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성장기 뇌에 미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미래의 대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미디어의 홍수에 빠지기 쉬운 ‘편함’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뇌 발달장애’로 이어져 사고력과 분별력, 절제 능력이 부족한 상태로 굳어 버리는 힘든 상황이 발생하는 현실”이라며 “미디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부모와 함께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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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 2019년도 클로버데이 개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는 지난 10월 12일(토) 도박 중독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도 클로버데이’를 개최했다. <사진: 대전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 이하 대전센터)는 지난 10월 12일(토) 도박 중독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도 클로버데이’를 개최했다.    ‘클로버데이’는 대전센터 내담자들의 변화노력을 격려하는 치유 잔치로, 회복 과정을 함께 걷는 사람들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클로버데이는 ▲유서 및 묘비명 작성 ▲입관체험 등을 통해 삶의 유한성을 자각하고 인생의 우선순위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늘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대전센터 김세진 센터장은“이번 클로버데이 행사가 도박문제를 전환점으로 삼아 단도박을 넘어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달아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박중독자와 가족의 단도박 노력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는 도박문제 치유재활 및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국번없이 1336을 통한 24시간 전화상담 및 인터넷 채팅상담 (넷라인, http://netline.kcgp.or.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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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평화통일 시민의 힘으로‘대전 통일마라톤 대회’성료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갑천 천변 일원을 달리는 제12회 대전 통일마라톤 대회가 12일 대전 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대전시청>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갑천 천변 일원을 달리는 제12회 대전 통일마라톤 대회가 12일 대전 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전시와 남북정상회담 대전 환영위원회가 주최하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 등 4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지난해 4.27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기념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대회였다.    1500여명의 참가자들은 엑스포 다리 아래 한밭수목원 천변에서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4.27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담은 5㎞, 9월 평양공동선언의 뜻을 갖는 10㎞ 등 2개 코스를 달렸다.    각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등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메달이 제공됐다.    또한 통일퀴즈 골든벨 행사, 4.27판문점선언 기념 포토존 운영, 한반도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마라톤 완주의 기쁨처럼 인내를 갖고 통일을 소망하며 노력한다면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크나큰 성취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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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대전시, 자매도시 연계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의료진출 모색과 개인여행자(FIT:Free Individual Traveler)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베트남 빈증성 자매도시와 연계해 베트남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의료진출 모색과 개인여행자(FIT:Free Individual Traveler)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베트남 마케팅은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동안미소한의원과 함께 대전 선도의료기술인 건강검진 및 암 등 중증질환 치료에 대한 홍보와 한방의 우수성을 활용한 고액 환자 유치의 기틀을 마련했다.    먼저, 홍보단은 빈증성 보건부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보건의료발전 업무협의와 향후 빈증성 시립병원 건립 시 필요한 컨설팅 등 대전 의료기관이 빈증성 진출 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특히, 빈증성과 공동으로 실시한 홍보설명회에서는 의료기관 소개 및 특화의료기술 환자 케어 프리젠테이션,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해 1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대전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빈증성 및 하노이 소재 국립병원 등 4개 병원을 방문해 상호 보건의료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하노이 의료대학병원과는 내년 상반기에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시에서는 50여명이 참여한 교포간담회에서 먼저 진출한 교포사회의 기업인 및 의료관계자로부터 현지 의료정보 시장현황, 하노이 의료진출 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해외진출 전략수립과 베트남 환자 유치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보단장으로 참여한 대전시 유은용 보건정책과장은 “이번에 개최한 홍보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암 치료 기술 등 첨단 의료기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베트남 의료 진출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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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흰 지팡이로 세상의 길을 열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대전시청>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사회참여를 넓혀온 시각장애인에 대한 표창과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생활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것으로 세상과 동료를 연결하는 고리이자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수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 이외 의 사람에게는 흰색이 아닌 다른 색깔의 지팡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개념은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채택된 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전파됐으며,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지팡이날’로 공식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로교통법 제11조 및 제48조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는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립과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권리보호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소로, 시민여러분들께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시 장애인은 7만 3,091명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은 7,068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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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다’
    대전시와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다’를 가졌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와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다’를 가졌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한 ‘세계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다.    대전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정신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1부 행사는 지난 1년간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사업 지원단장상 수상자 1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정신건강의 회복을 노래하고 있는 비보잉의 퍼포먼스‘빅버스트’의 공연과 대전 시민, 및 정신장애인 당사자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연극 ‘고장 난 바이올린’등으로 정신건강 문화예술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유제춘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이 다소나마 해소돼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수준의 향상은 개인의 건강 차원을 넘어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을 도모하기 위한‘대전광역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조례’제정과, 정신과적 위기상황 시 응급대응을 위한 ‘현장대응팀’및‘지역정신응급대응협의체’운영해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초기 집중치료체계 구축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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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대전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
     대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할 경우 10만원을 충전한 선불교통카드가 제공된다.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운전면허 반납 지원제도는 인지능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고령자의 운전조작 실수에 따르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1954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로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경우 교통카드가 생애 1회 지급된다.    그간은 면허증을 자진반납해도 인센티브가 없어 대전시의 경우 2017년 79건, 2018년 153건 등으로 반납참여가 미흡한 수준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4월 26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 시행 조례(대전광역시 교통문화운동 조례)를 마련하고, 시 예산을 확보해 9월 1일 운전면허증 반납자 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제도 시행 첫해인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약 800명이 자진반납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추후 참여 분위기에 따라 예산을 탄력적으로 확대해 참여 인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최근 지역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증가 하는 추세다.    대전시의 최근 3년간 전체 교통사고 가해건수는 2016년 7,535건에서 2018년 7,554건으로 비슷한 수준지만, 고령자 운전 중 교통사고 가해건수는 700건에서 874건으로 2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상자 발생도 2016년 1만 1,315명에서 2018년 1만 1,432명으로 소폭 늘어난 반면 65세 이상 고령자 부상자는 1,099명에서 1,245명으로 13% 증가했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본인이 직접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그 자리에서 교통비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경찰청은 면허증 실효(말소) 행정 처리를 거쳐 대전시로 반납자 명단을 통보하게 되는데, 이 절차에 약 한 달의 기간이 소요되며, 대전시는 절차가 완료된 명단에 따라 우편이나 직접수령의 방법으로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상대적으로 느끼는 박탈감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 사업을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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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대전시, 2019 인권공모전 대상 선정
    인권공모전 대상 <인권엽서-청소년 부분> 함께만드는 인권사회(이수빈,오승주 ,김정연)    대전시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19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수상작으로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인권을!’을 주제로 인권영상, 인권엽서(초등, 청소년, 성인) 부문을 공모했으며, 7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2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인권분야전문가와 성인지, 언론분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인권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인권공모전 대상에는 ▲인권엽서(청소년) 부문에 이수빈외 2인이 공모한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가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 인권영상 부문 최혜원외 1인의 ‘알바생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 인권엽서(초등) 부문 권태연 님의 ‘맥가이버 엄마, 요리사 아빠’ ▲ 인권엽서(청소년) 부문 김하늘 님의 ‘같은 건물, 다른쉼터’ ▲ 인권엽서(성인)은 이혜지 님의 ‘대등한 호칭, 인권존중 문화를 꽃피웁니다’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21점은 오는 11일부터 대전시 인권센터 홈페이지(www.djh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1월 9일 열리는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 시 시상하며, 총 1,120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선정된 입상작은 온·오프라인에서 인권 존중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작품집으로도 제작돼 대전시의 인권문화 확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출품작들이 평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꼈던 인권 문제를 잘 표현하고 있어 인권존중 문화를 넓혀나갈 수 있는 좋은 홍보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인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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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대전 상수도,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총력
    조류차단막 설치 사진 <사진:대전시청>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추동수역 조류경보제 발령과 관련, 상수원 및 정수처리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월 23일과 9월 30일 추동수역에서 채수한 유해남조류수가 각각 2,372, 2,106cells/mL로 조류경보제 발령기준인 1,000cells/mL이 2주 연속 초과되어 10월 2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관심’단계를 발령했다.    지난해의 경우 8월 8일 대청호 문의수역 관심단계를 시작으로 문의 78일, 추동 64일간 관심단계가 지속됐으며 회남수역은 9월 12일 경계단계까지 상향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6,7월의 폭염발생일수와 강우량이 적고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오염원 차단으로 추동수역의 유해남조류 개체수와 발생시기가 다소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원 조류 경보제 발령과 관련해 상수원 관리부터 3개 정수장의 정수처리까지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의 조류 발생 저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중폭기시설을 가동중이며, 상류로부터 취수구역의 조류 유입방지를 위한 조류 차단막 보강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하절기부터 유해남조류 증식 여부와 냄새물질 유입을 감시하기 위해 수질시험을 강화하는 한편 정수장에서는 활성탄을 투입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조류 발생이 늦어졌으나, 9월 이후 태풍으로 인한 집중강우와 일조량으로 인하여 늦가을 녹조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 대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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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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