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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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1단계 사업(48개 지자체 응모)에 인천, 광주, 수원, 부천, 창원과 함께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고 11억 원의 민간투자를 받아 26억 원의 사업비로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기업들과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 12일, 1단계 6개 지자체의 실증결과를 평가해 최종 사업지로 대전, 인천, 부천을 선정했고, 지자체별 100억 원의 국비를 3년에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① 주차공유 ② 전기화재예방 ③ 무인드론안전망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⑤ 데이터허브구축 등 5개 사업을 대전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① 주차공유 서비스는 민간주차장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1단계 10억여 원을 투입해 7개 주차장, 731면을 공유한 결과 주차장 이용률 21.9%, 교통혼잡도 개선 20.9%, 평균수익률 25.9%가 각각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전기이상징후를 사전에 알려주는 ② 전기화재예방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전통시장 등에 314개의 전기화재 센서를 설치해 시장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인들의 요청으로 중기부 화재경보기 설치사업과 연계해 1,200여개의 점포에 추가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고현장영상을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해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제공하는 ③ 무인드론안전망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가양동과 원동 119안전센터 2곳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분 내 현장 도착률 97%, 영상 송출 성공률 96%의 실증성과를 달성했다.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⑤ 데이터허브 구축사업에는 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환경부 인증 1등급 센서를 500m 간격으로 미세먼지를 조밀하게 측정해 국가측정망과 정밀도를 비교했고, 민간·공공·사물인터넷(IoT)센서 등 18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정책 활용 가능성을 실증했다.    2022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국비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민간투자 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시 전역에 3만개 이상의 공유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해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어느 곳이든 시민이 주차장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전통시장, 노후공장 등 전기화재 위험 지역에는 6,000여 개의 전기 화재예방 센서를 추가 설치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 전역의 26개 119안전센터에는 드론스테이션이 배치돼 화재신고 시 인근의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해 현장영상을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허브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 행정기관의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고, 도시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소, 민간기업, 시민 등에 데이터 오픈랩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창업 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챌린지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140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를 통해 대전과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 스마트시티를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비롯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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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본격 운영 시동
    대전시는 7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바이오메디컬규제자유특구 사업 주관병원 관계자 및 13개 바이오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공동 운영 주관병원 등 관련기관이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7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바이오메디컬규제자유특구 사업 주관병원 관계자 및 13개 바이오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윤환중 충남대학교 병원장,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 병원장, 최원준 건양대학교 병원장이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2차 규제 자유특구로 선정되면서 실증특례 사업으로 부여받은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운영’을 위한 특구사업자간 협력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인체유래물이란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세포·혈액 등의 인체 구성물 또는 이들로부터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등을 말하며, 각 병원에서는 이를 인체유래물은행에 수집·보존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각 병원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인체유래물 은행을 공동으로 관리·운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또, 그동안 각 병원 소속 의사들의 연구용으로 제한됐던 임상검체를 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개발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부터 4년간 31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를 통해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실증 및 체외진단기기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절차 간소화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바이오기업 연구개발비용 절감 및 상용화 조기 검증, 개발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 병원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바이오산업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과 육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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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시, 국내 최초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개발
    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는 수돗물 생산 공정 중 하나인 여과지에서 모래층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 기기다.    이 기기는 상수도본부 송촌정수사업소 유병림 주무관과 이성순 주무관이 수개월 동안 자체 모의시험 및 설비제작을 통해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정수장에서 미세한 이물질을 제거하는 공정인 여과지는 90cm의 모래층과 20cm의 자갈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여과가 지속될수록 모래층 내에 이물질이 쌓여 주기적 세척이 필요하다.    세척은 정수공정 역방향으로 공기와 물을 역으로 흘려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이때 그 압력으로 인해 모래층이 팽창을 하게 된다.    모래층이 과도하게 팽창하면 모래가 세척수와 함께 떠내려가 유실되고, 약하게 팽창하면 이물질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정수공정에 문제가 된다.    최적의 세척효율은 팽창률 20~30%일 때 가장 우수한데, 지금까지는 이 팽창률을 수동 측정하고 조작해 정확한 조절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측정기기로 원격 자동제어 및 정확한 데이터 측정과 활용이 가능해져 효율적으로 정수시설물을 운영ㆍ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이번 개발로 전력비 절감과 여과사 유실량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돼 연간 5,000만원의 예산절감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특허를 출원하고 향후 국내 다른 정수장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 상수도본부는 효율적 수돗물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늘 매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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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2
  • 동구 아름다운복지관 미용 봉사,사랑의 사다리 밴드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들이 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 사다리밴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대전시 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31일 오전10시, 동구 구도동에 위치한 동구아름다운복지관(관장 최재천)에서 미용봉사(단장 송남석)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 하였다.   이하영 미용봉사 부단장은 “미용봉사후 깔끔해진 장애인분들의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최재천 관장은“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서 미용봉사를 지원해주어서 큰힘과 위안이 된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8,400명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대전시 소외계층들에게 한달에 20회~25회의 다양한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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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청년-은퇴과학자, 사회적 가치 창출 ‘맞손’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4층 행복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청년과 은퇴과학자와 상생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4층 행복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청년과 은퇴과학자와 상생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한밭협동조합연합회 청년지회(지회장 김승원)와 4개 대전청년단체,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대표 이정순)와 3개의 은퇴과학자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대전청년 4개 단체와 은퇴과학자 3개 단체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인적・물적 협력, 청년 및 은퇴과학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협력, 기타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건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 청년창업 프로그램 등 청년 일자리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경력 은퇴 과학자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한밭협동조합연합회 청년지회의 회원 수는 1만여 명으로 최근 들어 창업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대전시는 청년 창직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급증하는 고경력 자원을 사회적경제와 상생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대전의 청년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며 창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앞으로 청년은 물론 은퇴과학자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 등을 더욱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자치구와 협력사업, 민간주도의 활성화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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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대전보건환경硏 김태훈 연구사, 연구성과 빛났다
    김태훈 연구사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연구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사교류 근무 중 수행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Journal of AOAC International'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 식품 중 중금속 시험법은 원자흡수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자동수은분석기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나, 메틸수은의 경우, 전처리가 복잡하고 분석시간이 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전자포획검출기로 시험법이 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검사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김태훈 연구사를 포함한 식약처 연구팀은 메틸수은이 L-시스테인과 결합하는 원리에 착안, L-시스테인을 이용하여 어류에 포함된 메틸수은을 추출한 후 자동수은분석기로의 분석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방법보다 분석시간을 단축(3시간 → 1시간 30분)시키고, 저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어 이전보다 신속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메틸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메틸수은에 오염된 수산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외배출이 쉽지 않아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연구사는 2017년에도 ‘커피·차 한잔 속 항산화 효능 검증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내학술지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게재하였고, 2019년 수행한 ‘대전시민의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노출 평가 및 안전섭취가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는 등 평소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연구원 내에서 모범적인 연구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 정확한 검사방법을 새로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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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대전시는 24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4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과학기술 위원회는 대전시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019년 추진실적과 개선방향 그리고 2020년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    2020년도에는 9대 중점과제 139개 사업으로 2,25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대덕특구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대전테스트베드사업, 대전디자인센터 건립·운영 등으로 18개 사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년도 설립예정인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을 통해 대전의 미래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되고, 연구 성과물이 사업화로 연결될 네트워크 형성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주도형 사업추진 혁신생태계로 중앙정부 정책방향이 바뀌는 점을 감안해 대전의 혁신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대전의 발전이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성과확산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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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대전시, 대전테스트베드 사업추진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의 원활한 사전준비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 14명을 초청하여 ‘대전테스트베드사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의 원활한 사전준비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 14명을 초청하여 ‘대전테스트베드사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오광영 의원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진 자리로 서울테스트베드사업 총괄팀장의 사업구조 발표를 시작으로 대전시 테스트베드사업 계획,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조달청 테스트베드사업 현황,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테스트베드지원법 개정 현황,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사업 추진현황 및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의 기술사업화지원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내년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방향과 법적 제도적 지원사항 등 대전 테스트베드 사업 내실화를 위해 기업들과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는 내년부터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시정현장을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개방하여 실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기업의 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창용 국장은 대전테스트베드 사업은 “대전의 풍부한 연구개발(R&D) 인프라에서 탄생한 혁신제품이 잘 인큐베이팅(Incubating) 되어도 시장진입 단계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현재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시장에 진출하도록 다리(Bridge)를 만들고자 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출연연과 기업을 잘 연결할수 있는 대전형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광영 시의원은 “유니콘 기술은 있는데 유니콘 기업이 없는 대전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공공지원 테스트베드 생태 환경”이라고 전제하면서, 앞으로 시 의회는 시 과학산업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대전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성과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혁신기술기업이 치열한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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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세계적 석학에게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길을 묻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세계적인 석학 무라트 손메즈(Murat Sönmez)를 만나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전시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 포럼’)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세계적인 석학 무라트 손메즈(Murat Sönmez)를 만나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전시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 포럼’)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무라트 손메즈는 세계경제포럼 운영 이사이자 세계4차산업혁명정책센터 대표로 산업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허태정 시장과 무라트 손메즈의 만남은 이날 오전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orea Policy Center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개소식에 앞서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해 교통, 환경, 안전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성공하기 위해 실행 가능하며 구체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특별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나름의 성과도 거뒀지만, 시행착오 또한 겪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정책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대전이 진정한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과 무라트 대표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대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라트 손메즈 대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무라트 대표는 “대전은 세계 그 어느 도시보다 4차산업혁명을 앞서서 추진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하면서 “대전의 4차산업혁명 정책이 성공을 거둬 세계적인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 4차산업혁명의 핵심 컨트롤타워가 대전에 개소하는 만큼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4차산업혁명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의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해 대전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은 지난 2017년 5월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또, 16대 과제 33개 사업을 선정,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비전 선포식 개최 등 4차산업혁명특별시로서의 당위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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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 대토론회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혁신과 융합의 4차 산업의 혁명시대 그리고 융복합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주제로 ‘미래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혁신과 융합의 4차 산업의 혁명시대 그리고 융복합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주제로 ‘미래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이상민, 이장우, 박범계, 정용기, 이은권, 조승래, 신용현 의원 등이 주최한 이날 대토론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특수영상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 소개,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포럼 발제1에서는 국내 대표 한류 학자인 홍익대 박장순 교수가‘왜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는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K-Culture)의 근본인 영상문화가 질적인 우위를 확보해 가기 위해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 등이 집적된 대전시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최적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럼 발제2에서는 국내 대표적 특수효과 기업인 웨스트 월드사의 손승현 대표가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라이징과 진화하는 시각효과(VFX) 기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손 대표는 국내외 특수영상 산업 현실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광고, 드라마, 영화 등에서 특수영상 기술 중요성과 육성 필요성에 대한 전망과 진단을 내놨다.    이어 박철웅 목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기웅 중앙대 교수, 김 찬 한국광고영상제작자협회장, 옥임식 화력대전 대표, 정일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참석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사업이 국내 특수영상 콘텐츠 산업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간 협력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토론회가 기존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성공을 위한 획기적 아이디어가 도출되는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의 마당이 되어 이달 중 결정될 예정인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이후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한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평가 통과의 소중한 바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는 광고, 드라마, 영화, 실감형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첨단 정보기술(IT)기반의 창의적 특수영상 제작기술을 육성하면서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 활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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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실시간 과학/IT 기사

  • 대전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1단계 사업(48개 지자체 응모)에 인천, 광주, 수원, 부천, 창원과 함께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고 11억 원의 민간투자를 받아 26억 원의 사업비로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기업들과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 12일, 1단계 6개 지자체의 실증결과를 평가해 최종 사업지로 대전, 인천, 부천을 선정했고, 지자체별 100억 원의 국비를 3년에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① 주차공유 ② 전기화재예방 ③ 무인드론안전망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⑤ 데이터허브구축 등 5개 사업을 대전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① 주차공유 서비스는 민간주차장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1단계 10억여 원을 투입해 7개 주차장, 731면을 공유한 결과 주차장 이용률 21.9%, 교통혼잡도 개선 20.9%, 평균수익률 25.9%가 각각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전기이상징후를 사전에 알려주는 ② 전기화재예방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전통시장 등에 314개의 전기화재 센서를 설치해 시장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인들의 요청으로 중기부 화재경보기 설치사업과 연계해 1,200여개의 점포에 추가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고현장영상을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해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제공하는 ③ 무인드론안전망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가양동과 원동 119안전센터 2곳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분 내 현장 도착률 97%, 영상 송출 성공률 96%의 실증성과를 달성했다.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⑤ 데이터허브 구축사업에는 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환경부 인증 1등급 센서를 500m 간격으로 미세먼지를 조밀하게 측정해 국가측정망과 정밀도를 비교했고, 민간·공공·사물인터넷(IoT)센서 등 18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정책 활용 가능성을 실증했다.    2022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국비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민간투자 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시 전역에 3만개 이상의 공유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해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어느 곳이든 시민이 주차장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전통시장, 노후공장 등 전기화재 위험 지역에는 6,000여 개의 전기 화재예방 센서를 추가 설치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 전역의 26개 119안전센터에는 드론스테이션이 배치돼 화재신고 시 인근의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해 현장영상을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허브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 행정기관의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고, 도시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소, 민간기업, 시민 등에 데이터 오픈랩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창업 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챌린지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140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를 통해 대전과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 스마트시티를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비롯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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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본격 운영 시동
    대전시는 7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바이오메디컬규제자유특구 사업 주관병원 관계자 및 13개 바이오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공동 운영 주관병원 등 관련기관이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7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바이오메디컬규제자유특구 사업 주관병원 관계자 및 13개 바이오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윤환중 충남대학교 병원장,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 병원장, 최원준 건양대학교 병원장이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2차 규제 자유특구로 선정되면서 실증특례 사업으로 부여받은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운영’을 위한 특구사업자간 협력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인체유래물이란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세포·혈액 등의 인체 구성물 또는 이들로부터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등을 말하며, 각 병원에서는 이를 인체유래물은행에 수집·보존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각 병원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인체유래물 은행을 공동으로 관리·운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또, 그동안 각 병원 소속 의사들의 연구용으로 제한됐던 임상검체를 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개발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부터 4년간 31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를 통해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실증 및 체외진단기기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절차 간소화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바이오기업 연구개발비용 절감 및 상용화 조기 검증, 개발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 병원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바이오산업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과 육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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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시, 국내 최초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개발
    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원격 자동제어 여과팽창률 측정기기는 수돗물 생산 공정 중 하나인 여과지에서 모래층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 기기다.    이 기기는 상수도본부 송촌정수사업소 유병림 주무관과 이성순 주무관이 수개월 동안 자체 모의시험 및 설비제작을 통해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정수장에서 미세한 이물질을 제거하는 공정인 여과지는 90cm의 모래층과 20cm의 자갈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여과가 지속될수록 모래층 내에 이물질이 쌓여 주기적 세척이 필요하다.    세척은 정수공정 역방향으로 공기와 물을 역으로 흘려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이때 그 압력으로 인해 모래층이 팽창을 하게 된다.    모래층이 과도하게 팽창하면 모래가 세척수와 함께 떠내려가 유실되고, 약하게 팽창하면 이물질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정수공정에 문제가 된다.    최적의 세척효율은 팽창률 20~30%일 때 가장 우수한데, 지금까지는 이 팽창률을 수동 측정하고 조작해 정확한 조절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측정기기로 원격 자동제어 및 정확한 데이터 측정과 활용이 가능해져 효율적으로 정수시설물을 운영ㆍ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이번 개발로 전력비 절감과 여과사 유실량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돼 연간 5,000만원의 예산절감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특허를 출원하고 향후 국내 다른 정수장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 상수도본부는 효율적 수돗물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늘 매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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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2
  • 동구 아름다운복지관 미용 봉사,사랑의 사다리 밴드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들이 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 사다리밴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대전시 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31일 오전10시, 동구 구도동에 위치한 동구아름다운복지관(관장 최재천)에서 미용봉사(단장 송남석)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 하였다.   이하영 미용봉사 부단장은 “미용봉사후 깔끔해진 장애인분들의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최재천 관장은“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서 미용봉사를 지원해주어서 큰힘과 위안이 된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8,400명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대전시 소외계층들에게 한달에 20회~25회의 다양한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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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청년-은퇴과학자, 사회적 가치 창출 ‘맞손’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4층 행복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청년과 은퇴과학자와 상생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4층 행복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청년과 은퇴과학자와 상생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한밭협동조합연합회 청년지회(지회장 김승원)와 4개 대전청년단체,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대표 이정순)와 3개의 은퇴과학자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대전청년 4개 단체와 은퇴과학자 3개 단체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인적・물적 협력, 청년 및 은퇴과학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협력, 기타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건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 청년창업 프로그램 등 청년 일자리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경력 은퇴 과학자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한밭협동조합연합회 청년지회의 회원 수는 1만여 명으로 최근 들어 창업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대전시는 청년 창직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급증하는 고경력 자원을 사회적경제와 상생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대전의 청년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며 창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앞으로 청년은 물론 은퇴과학자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 등을 더욱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자치구와 협력사업, 민간주도의 활성화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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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대전보건환경硏 김태훈 연구사, 연구성과 빛났다
    김태훈 연구사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연구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사교류 근무 중 수행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Journal of AOAC International'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 식품 중 중금속 시험법은 원자흡수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자동수은분석기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나, 메틸수은의 경우, 전처리가 복잡하고 분석시간이 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전자포획검출기로 시험법이 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검사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김태훈 연구사를 포함한 식약처 연구팀은 메틸수은이 L-시스테인과 결합하는 원리에 착안, L-시스테인을 이용하여 어류에 포함된 메틸수은을 추출한 후 자동수은분석기로의 분석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방법보다 분석시간을 단축(3시간 → 1시간 30분)시키고, 저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어 이전보다 신속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메틸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메틸수은에 오염된 수산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외배출이 쉽지 않아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연구사는 2017년에도 ‘커피·차 한잔 속 항산화 효능 검증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내학술지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게재하였고, 2019년 수행한 ‘대전시민의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노출 평가 및 안전섭취가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는 등 평소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여 연구원 내에서 모범적인 연구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 정확한 검사방법을 새로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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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대전시는 24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4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과학기술 위원회는 대전시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019년 추진실적과 개선방향 그리고 2020년 추진계획안을 심의했다.    2020년도에는 9대 중점과제 139개 사업으로 2,25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대덕특구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대전테스트베드사업, 대전디자인센터 건립·운영 등으로 18개 사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년도 설립예정인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을 통해 대전의 미래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되고, 연구 성과물이 사업화로 연결될 네트워크 형성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주도형 사업추진 혁신생태계로 중앙정부 정책방향이 바뀌는 점을 감안해 대전의 혁신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대전의 발전이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성과확산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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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대전시, 대전테스트베드 사업추진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의 원활한 사전준비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 14명을 초청하여 ‘대전테스트베드사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의 원활한 사전준비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 14명을 초청하여 ‘대전테스트베드사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오광영 의원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진 자리로 서울테스트베드사업 총괄팀장의 사업구조 발표를 시작으로 대전시 테스트베드사업 계획,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조달청 테스트베드사업 현황,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테스트베드지원법 개정 현황,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사업 추진현황 및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의 기술사업화지원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내년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방향과 법적 제도적 지원사항 등 대전 테스트베드 사업 내실화를 위해 기업들과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는 내년부터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시정현장을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개방하여 실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기업의 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창용 국장은 대전테스트베드 사업은 “대전의 풍부한 연구개발(R&D) 인프라에서 탄생한 혁신제품이 잘 인큐베이팅(Incubating) 되어도 시장진입 단계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현재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시장에 진출하도록 다리(Bridge)를 만들고자 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출연연과 기업을 잘 연결할수 있는 대전형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광영 시의원은 “유니콘 기술은 있는데 유니콘 기업이 없는 대전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공공지원 테스트베드 생태 환경”이라고 전제하면서, 앞으로 시 의회는 시 과학산업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대전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성과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혁신기술기업이 치열한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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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세계적 석학에게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길을 묻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세계적인 석학 무라트 손메즈(Murat Sönmez)를 만나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전시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 포럼’)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세계적인 석학 무라트 손메즈(Murat Sönmez)를 만나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전시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 포럼’)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무라트 손메즈는 세계경제포럼 운영 이사이자 세계4차산업혁명정책센터 대표로 산업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허태정 시장과 무라트 손메즈의 만남은 이날 오전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orea Policy Center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개소식에 앞서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해 교통, 환경, 안전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성공하기 위해 실행 가능하며 구체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특별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나름의 성과도 거뒀지만, 시행착오 또한 겪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정책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대전이 진정한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과 무라트 대표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대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라트 손메즈 대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무라트 대표는 “대전은 세계 그 어느 도시보다 4차산업혁명을 앞서서 추진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하면서 “대전의 4차산업혁명 정책이 성공을 거둬 세계적인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 4차산업혁명의 핵심 컨트롤타워가 대전에 개소하는 만큼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4차산업혁명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의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해 대전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은 지난 2017년 5월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또, 16대 과제 33개 사업을 선정,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비전 선포식 개최 등 4차산업혁명특별시로서의 당위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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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 대토론회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혁신과 융합의 4차 산업의 혁명시대 그리고 융복합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주제로 ‘미래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혁신과 융합의 4차 산업의 혁명시대 그리고 융복합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주제로 ‘미래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이상민, 이장우, 박범계, 정용기, 이은권, 조승래, 신용현 의원 등이 주최한 이날 대토론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특수영상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 소개,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포럼 발제1에서는 국내 대표 한류 학자인 홍익대 박장순 교수가‘왜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는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K-Culture)의 근본인 영상문화가 질적인 우위를 확보해 가기 위해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 등이 집적된 대전시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최적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럼 발제2에서는 국내 대표적 특수효과 기업인 웨스트 월드사의 손승현 대표가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라이징과 진화하는 시각효과(VFX) 기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손 대표는 국내외 특수영상 산업 현실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광고, 드라마, 영화 등에서 특수영상 기술 중요성과 육성 필요성에 대한 전망과 진단을 내놨다.    이어 박철웅 목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기웅 중앙대 교수, 김 찬 한국광고영상제작자협회장, 옥임식 화력대전 대표, 정일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참석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사업이 국내 특수영상 콘텐츠 산업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간 협력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토론회가 기존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성공을 위한 획기적 아이디어가 도출되는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의 마당이 되어 이달 중 결정될 예정인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이후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한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평가 통과의 소중한 바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는 광고, 드라마, 영화, 실감형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첨단 정보기술(IT)기반의 창의적 특수영상 제작기술을 육성하면서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 활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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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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