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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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지역주도형 혁신창업 성공모델로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와 원활한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프라와 창업지원 역량을 스타트업파크 조성에 결집하기로 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기술 창업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대전시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과 운영을 총괄 ▲ 유성구는 지역 인프라 연계 및 활용과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건축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지난 9월 중기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궁동공영주차장 부지에 창업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창업기업과 민간운영사를 위한 입주공간과 교류ㆍ소통을 위한 회의실, 전시 및 부대시설 등을 비롯해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창업공간 등이 구성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대한민국의 지역주도형 혁신창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이 성과를 전국, 나아가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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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AI지능형도시·혁신도시 조성사업 완성도 높이기 기반마련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재 역점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시티와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우리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전략은 혁신도시 추진과 함께 도시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 과학기술과 지역인재를 결합하는 방식을 관련 사업에 적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가 지방 이전대상 수도권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도시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가 어느 공공기관을 유치할지 먼저 검토하고 꼭 필요한 기관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혁신도시 지정을 계기로 우리시가 유망산업을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도시비전 변화를 설명하고 시민과의 공유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청권 소외론에 호소한 결과가 아닌, 대전이 혁신도시를 통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전략이 주효한 것”이라며 “원도심 재생과 도시균형발전, 거점도시 경쟁력 강화방안 등이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라는 선물에 가져온 것도 큰 성과”라며 “이런 결과를 우리가 능동적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에게 알려 자부심과 희망을 전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국정감사 준비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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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맨홀 뚜껑 하나까지 도면에 담는다’
     근대문화유산의 면단위 기록화사업인 ‘도시기억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대전시가 최근 ‘소제동철도관사촌’이 포함된 국가등록문화재인 철도보급창고(제168호) 주변 대전역세권재정비구역에 대한 3차원(3D) 스캐닝 작업을 완료했다.    3차원(3D) 스캐닝은 특수한 광학장비를 통해 레이저를 발사해 사물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으로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 그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주로 지도 제작이나 토목공학 분야에 활용됐으나, 최근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암각화나 규모가 크고 복잡한 고건축물의 실측 등 문화재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소제동철도관사촌은 물론 그 주변에 대한 지형과 건축, 각종 지표물에 대한 객관적인 디지털 데이터들을 확보해 학술연구는 물론 면단위 문화재 복원에도 활용될 수 있는 기본 자료를 얻게 됐다.    과거 사람의 손으로 작성한 실측도면을 기본으로 하던 문화재 기록화보고서를 대신해 건축물은 물론 주변의 지형지물, 면단위의 공간구조까지를 무수한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로 저장, 언제든 수치도면화 시킬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를 갖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3차원(3D) 스캐닝 기술을 사용한 대전시의 첫 문화재기록화 작업인 동시에, 그 대상이 약 36만㎡에 이르는 방대한 면단위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대전역세권재정비구역에 안에 포함돼 보존과 개발논쟁이 한창인 소제동철도관사촌에 대한 정밀한 기록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남기고 있다.    대전시 문화재위원인 이상희 교수(목원대)는 “개발이냐 보존이냐 하는 양 극단의 목소리가 충돌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는 묵묵히 필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작업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시작됐으며, 기초적인 기준점 측량을 실시 한 뒤 특수 스캐닝 장비를 장착한 드론을 통해 조사구역 전체를 항공 스캐닝 했다.    그 다음 사람이 직접 핸드핸들 3차원(3D) 스캐너를 들고 골목골목을 돌며 드론이 잡아내지 못한 건축물의 세부 모습들을 스캐닝 하는 작업을 거쳤다.    그 뒤 수차례의 보정작업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산출했다.    대전시는 향후 몇 가지 마무리 작업을 끝낸 뒤, 작업의 전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와 주요 이미지들을 현재 오픈 준비 중인 ‘대전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홈페이지(www.djrr.co.kr)’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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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허태정 시장 “대전, 데이터 기반의 통계 선도도시로”
     허태정 시장이 12일 오후 3시 50분 응접실에서 대전시청을 방문한 강신욱 통계청장을 만났다.    이 자리는 인구주택ㆍ농림어업 총조사를 앞두고 통계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5년 만에 이뤄지는 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책 기반이 되는 지역 단위 통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대전시가 시민이 행복한 통계 선도도시로 발전하도록 통계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인구주택ㆍ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 정책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5일부터 인터넷과 비대면 전자 조사로 시작하며, 2020 농림어업총조사는 내달 23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대전시는 통계청이 실시한 2019년 통계 품질진단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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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대전시 청사 내 과학도시 상징 로봇 설치
     대전시가 과학도시를 상징하는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을 청사 내에 설치했다.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홍보 및 시민들에게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무인카페 로봇과 ㈜엠텍의 민원안내 로봇을 시청사 1층에 설치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추진하는‘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 내에서 로봇을 제작하는 두 기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은 대전시청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게 되며,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7일 오후 3시 청사 1층 로비(구내식당 앞)에서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 시연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협동로봇 제조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 최초의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인간형 로봇‘휴보’를 개발한 세계적 벤처기업으로 무인카페를 이용하는 직원 및 시민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해 향후 자동화 솔루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다.    로봇제작과 유무선 통신 기업인 ㈜엠텍은 2000년에 대전에서 정보기술(IT)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민원 안내 로봇 이용자의 피드백을 통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과학부시장 임명을 통해 과학도시 육성을 위한 인적 시스템이 구축됐다면, 시청사 내 첨단로봇 설치를 통해 비로소 과학도시에 걸 맞는 위용을 갖췄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기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청사 1호 입점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는 “그동안 관공서에 대한 높은 벽이 느껴졌는데 대전시청에 제품을 설치한 후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대전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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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새로운 대전의 과학기술기반 미래산업 컨트롤 타워 -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박사임명
     대전시는 17일 새로운 대전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전담기관인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에 한국화학연구원 고영주(57세) 박사를 임명했다.    고영주 원장은 오늘부터 2023년 9월 16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며, 법인을 대표하고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경영 전반의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기반 지역산업 혁신 및 미래 혁신성장산업 육성 방안을 기획하고 대전시의 연구개발투자 효과를 높이는 전문기관으로써 지역혁신과 산업발전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게 된다.    고영주 박사는 서강대에서 화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1988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정책기획, 연구전략, 국제협력 등 책임자로 미래전략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 과정 겸임교수를 겸해 왔다.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도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현재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을 겸하고 있고, 출연(연)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 지원 활동, 대덕연구개발특구 리노베이션 자문 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대외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초대 과학부문 명예시장, 대전시-대덕특구 상생협력협의회 위원장, 새로운 대전위원회 경제과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기획단장으로서 초기 밑그림을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고영주 초대원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으로서 대전의 과학기술 기반 산업혁신과 사회혁신,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기획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또한 “지역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의 창의적인 모델과 전략을 창출하여 국가의 미래 연구개발 방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12월까지 직원채용과 제반 업무 환경 구축, 경영목표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 초 공식 출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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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외국인투자지역 유치 성공”
     대전시 첫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이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조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이하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국제과학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2020년 9월 8일에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국제과학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은 면적 83,566㎡(25,279평)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231억 원(60%)과 대전시비 154억 원(40%) 등 총 385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총 외국인투자 기업은 12개 내외이며, 이들 기업에게는 장기 임대 형태로 부지가 제공된다.  과기정통부와 대전시는 2016년부터 국제과학벨트 내 외국인투자지역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지정이 확정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해외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2020년 5월 투자신고(FDI) 1,400만 달러(한화 167억 원)까지 마친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연료전지 생산업체가 처음으로 올 연말쯤 입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9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소추출 디메틸에테르(DME), 천연샴푸, 기계 장비 등을 생산하는 태국, 중국, 일본 등 외국인투자기업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외국인투자지역은 대전시 최초의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전지, 의료용 의약품, 바이오, 반도체분야 등의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로 4,800만 달러(한화 570억 원) 이상의 외국인 직접투자와 향후 5년간 생산유발효과 2,075억 원, 부가가치유발 749억 원, 고용효과 1,300여명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외국인투자지역이 국가 혁신복합단지(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는 국제과학벨트 내에 위치함으로써, 중장기적 측면에서 많은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국제과학벨트 내 중이온가속기, 100여개 국내 우수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기초과학연구원 등과 해외기업 간의 협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술혁신 촉진이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최도영 국제과학벨트추진단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국제과학벨트 내 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외국인투자유치 활동과 맞춤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지속 추진하여 대전시가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국제적 과학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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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2020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CKL 오픈클래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금) 오후 7시 오프라인과 온라인 2채널에서 명사 초청강연 2020 대전콘텐츠코리아 랩(대전CKL) ‘오픈클래스’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명사특강은 2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3D펜 장인이자 유튜버 사나고의 ‘어떤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3D펜 콘텐츠에 관심있는 온,오프라인 참가자 총 110여명이 참여하였다.      만화·웹툰, 패션, MCN 등 다양한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11월 초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남녀노소 콘텐츠 분야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http://www.diciackl.or.kr/)에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문의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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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대전시, 2020 글로벌 컨퍼런스 및 워크숍 개최
     대전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 간 ‘코로나19(COVID-19) 대응 시스템 및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적용을 위한 글로벌 협력 모색’을 주제로 2020 글로벌 컨퍼런스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대전시, 카이스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시대가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 교류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산업 대응 전략에 대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의 폭넓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주제로는 ▲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글로벌 협력방안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산업 및 투자 환경 변화 ▲ 그린 솔루션 핵심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에 대한 논의 등이 있다.    10일에는 ‘코로나19 이후 대응전략’으로 고려대 선경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첫 번째 세션으로 ▲ 코로나19 신속 대응 체계 및 글로벌 협력(패널 토의) ▲ 신속 대응 체계 산업체 솔루션 ▲ 한국 코로나19 방역 솔루션 ▲ 케이(K)-방역 산업체 솔루션 등의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된다.    11일에는 두 번째 세션으로 ‘코로나19 엑셀레이터 및 투자환경의 변화’라는 주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하노이 IT지원센터 박윤정 전 센터장의 사회로 미주 및 유럽 등 국내외 패널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 블루시그널 ▲ 비트센싱 ▲ 에이팩 ▲ 모던텍 ▲ 스코트라 ▲ 더웨이브톡 ▲ 위플랫 등 7개 국내 산업체들의 그린 뉴딜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 솔루션 발표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 계획’을 소개하는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 전략기획단 이규택 매니징디렉터(MD)의 기조연설로 마무리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은 최소화하고 한/영 동시통역 및 자막, 유튜브 링크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공유된다.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참석은 사전 등록자에 한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나 참가 신청은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홈페이지(gcc.kaist.ac.kr)에서 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신선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으며,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최문기 센터장은 “이 자리를 통해 글로벌 경제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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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대전시, 제9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로봇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제9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로봇공학과 뿐만 아니라 대한로봇스포츠협회, 국제청소년로봇연맹, 한국로봇교육연합회 등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지역기업인 ㈜새온, ㈜엠텍 등 8개 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14분야 31부문의 경진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로는 국제대회인 ▲ 2020 인터내셔널 유스로봇경진대회를 비롯해 전국대회로 ▲ 지능형 창작로봇 경진대회 ▲ 창의 콘텐츠 메이커 경진대회 ▲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 경진대회(SRC2020) ▲ 제22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20 한국대회 A.I 축구 ▲ 제4회 2020 로봇코딩컵 대회 ▲ 새온 자율주행 자동차 AI 미션 챌린지 ▲ 지능형 창의로봇 콘테스트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온라인 진행으로 이동이 제한된 외국인 참가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져 인도, 알제리, 콜롬비아, 러시아 등 14개국 323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총 880개 팀 1,520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경진대회는 9월 5일과 6일 오전 9시부터 전체 행사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제9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경진대회의 진행방식은 참가자가 온라인을 통해 미션을 받고 미션 수행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해 심사하거나, 집에서 휴대폰을 연결해 경기장의 로봇을 원격 조정하는 임무 수행과정을 심사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경진대회 이후 이번 온라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로봇경진대회 및 로봇산업 등)을 주제로 한 로봇융합페스티벌 연계 세미나를 별도로 개최해 추후 확대될 수 있는 비대면 행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철저한 방역 지침 이행으로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고 과학도시 대전의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로봇경진대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로봇융합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로봇기업이 공생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언택트 로봇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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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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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지역주도형 혁신창업 성공모델로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와 원활한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프라와 창업지원 역량을 스타트업파크 조성에 결집하기로 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기술 창업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대전시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과 운영을 총괄 ▲ 유성구는 지역 인프라 연계 및 활용과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건축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지난 9월 중기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궁동공영주차장 부지에 창업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창업기업과 민간운영사를 위한 입주공간과 교류ㆍ소통을 위한 회의실, 전시 및 부대시설 등을 비롯해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창업공간 등이 구성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대한민국의 지역주도형 혁신창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이 성과를 전국, 나아가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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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AI지능형도시·혁신도시 조성사업 완성도 높이기 기반마련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현재 역점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시티와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우리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전략은 혁신도시 추진과 함께 도시기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 과학기술과 지역인재를 결합하는 방식을 관련 사업에 적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가 지방 이전대상 수도권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도시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가 어느 공공기관을 유치할지 먼저 검토하고 꼭 필요한 기관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혁신도시 지정을 계기로 우리시가 유망산업을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도시비전 변화를 설명하고 시민과의 공유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청권 소외론에 호소한 결과가 아닌, 대전이 혁신도시를 통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전략이 주효한 것”이라며 “원도심 재생과 도시균형발전, 거점도시 경쟁력 강화방안 등이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라는 선물에 가져온 것도 큰 성과”라며 “이런 결과를 우리가 능동적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에게 알려 자부심과 희망을 전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국정감사 준비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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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맨홀 뚜껑 하나까지 도면에 담는다’
     근대문화유산의 면단위 기록화사업인 ‘도시기억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대전시가 최근 ‘소제동철도관사촌’이 포함된 국가등록문화재인 철도보급창고(제168호) 주변 대전역세권재정비구역에 대한 3차원(3D) 스캐닝 작업을 완료했다.    3차원(3D) 스캐닝은 특수한 광학장비를 통해 레이저를 발사해 사물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으로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 그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주로 지도 제작이나 토목공학 분야에 활용됐으나, 최근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암각화나 규모가 크고 복잡한 고건축물의 실측 등 문화재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소제동철도관사촌은 물론 그 주변에 대한 지형과 건축, 각종 지표물에 대한 객관적인 디지털 데이터들을 확보해 학술연구는 물론 면단위 문화재 복원에도 활용될 수 있는 기본 자료를 얻게 됐다.    과거 사람의 손으로 작성한 실측도면을 기본으로 하던 문화재 기록화보고서를 대신해 건축물은 물론 주변의 지형지물, 면단위의 공간구조까지를 무수한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로 저장, 언제든 수치도면화 시킬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를 갖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3차원(3D) 스캐닝 기술을 사용한 대전시의 첫 문화재기록화 작업인 동시에, 그 대상이 약 36만㎡에 이르는 방대한 면단위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대전역세권재정비구역에 안에 포함돼 보존과 개발논쟁이 한창인 소제동철도관사촌에 대한 정밀한 기록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남기고 있다.    대전시 문화재위원인 이상희 교수(목원대)는 “개발이냐 보존이냐 하는 양 극단의 목소리가 충돌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는 묵묵히 필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작업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시작됐으며, 기초적인 기준점 측량을 실시 한 뒤 특수 스캐닝 장비를 장착한 드론을 통해 조사구역 전체를 항공 스캐닝 했다.    그 다음 사람이 직접 핸드핸들 3차원(3D) 스캐너를 들고 골목골목을 돌며 드론이 잡아내지 못한 건축물의 세부 모습들을 스캐닝 하는 작업을 거쳤다.    그 뒤 수차례의 보정작업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산출했다.    대전시는 향후 몇 가지 마무리 작업을 끝낸 뒤, 작업의 전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와 주요 이미지들을 현재 오픈 준비 중인 ‘대전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홈페이지(www.djrr.co.kr)’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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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허태정 시장 “대전, 데이터 기반의 통계 선도도시로”
     허태정 시장이 12일 오후 3시 50분 응접실에서 대전시청을 방문한 강신욱 통계청장을 만났다.    이 자리는 인구주택ㆍ농림어업 총조사를 앞두고 통계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5년 만에 이뤄지는 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책 기반이 되는 지역 단위 통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대전시가 시민이 행복한 통계 선도도시로 발전하도록 통계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인구주택ㆍ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 정책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5일부터 인터넷과 비대면 전자 조사로 시작하며, 2020 농림어업총조사는 내달 23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대전시는 통계청이 실시한 2019년 통계 품질진단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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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대전시 청사 내 과학도시 상징 로봇 설치
     대전시가 과학도시를 상징하는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을 청사 내에 설치했다.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홍보 및 시민들에게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무인카페 로봇과 ㈜엠텍의 민원안내 로봇을 시청사 1층에 설치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추진하는‘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 내에서 로봇을 제작하는 두 기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은 대전시청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게 되며,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7일 오후 3시 청사 1층 로비(구내식당 앞)에서 무인카페와 민원안내 로봇 시연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협동로봇 제조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 최초의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인간형 로봇‘휴보’를 개발한 세계적 벤처기업으로 무인카페를 이용하는 직원 및 시민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해 향후 자동화 솔루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다.    로봇제작과 유무선 통신 기업인 ㈜엠텍은 2000년에 대전에서 정보기술(IT)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민원 안내 로봇 이용자의 피드백을 통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과학부시장 임명을 통해 과학도시 육성을 위한 인적 시스템이 구축됐다면, 시청사 내 첨단로봇 설치를 통해 비로소 과학도시에 걸 맞는 위용을 갖췄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기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청사 1호 입점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는 “그동안 관공서에 대한 높은 벽이 느껴졌는데 대전시청에 제품을 설치한 후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대전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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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새로운 대전의 과학기술기반 미래산업 컨트롤 타워 -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박사임명
     대전시는 17일 새로운 대전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전담기관인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에 한국화학연구원 고영주(57세) 박사를 임명했다.    고영주 원장은 오늘부터 2023년 9월 16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며, 법인을 대표하고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경영 전반의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기반 지역산업 혁신 및 미래 혁신성장산업 육성 방안을 기획하고 대전시의 연구개발투자 효과를 높이는 전문기관으로써 지역혁신과 산업발전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게 된다.    고영주 박사는 서강대에서 화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1988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정책기획, 연구전략, 국제협력 등 책임자로 미래전략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 과정 겸임교수를 겸해 왔다.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도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현재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을 겸하고 있고, 출연(연)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 지원 활동, 대덕연구개발특구 리노베이션 자문 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대외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초대 과학부문 명예시장, 대전시-대덕특구 상생협력협의회 위원장, 새로운 대전위원회 경제과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기획단장으로서 초기 밑그림을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고영주 초대원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으로서 대전의 과학기술 기반 산업혁신과 사회혁신,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기획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또한 “지역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의 창의적인 모델과 전략을 창출하여 국가의 미래 연구개발 방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12월까지 직원채용과 제반 업무 환경 구축, 경영목표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 초 공식 출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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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외국인투자지역 유치 성공”
     대전시 첫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이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조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이하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국제과학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2020년 9월 8일에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국제과학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은 면적 83,566㎡(25,279평)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231억 원(60%)과 대전시비 154억 원(40%) 등 총 385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총 외국인투자 기업은 12개 내외이며, 이들 기업에게는 장기 임대 형태로 부지가 제공된다.  과기정통부와 대전시는 2016년부터 국제과학벨트 내 외국인투자지역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지정이 확정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해외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2020년 5월 투자신고(FDI) 1,400만 달러(한화 167억 원)까지 마친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연료전지 생산업체가 처음으로 올 연말쯤 입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9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소추출 디메틸에테르(DME), 천연샴푸, 기계 장비 등을 생산하는 태국, 중국, 일본 등 외국인투자기업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외국인투자지역은 대전시 최초의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전지, 의료용 의약품, 바이오, 반도체분야 등의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로 4,800만 달러(한화 570억 원) 이상의 외국인 직접투자와 향후 5년간 생산유발효과 2,075억 원, 부가가치유발 749억 원, 고용효과 1,300여명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외국인투자지역이 국가 혁신복합단지(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는 국제과학벨트 내에 위치함으로써, 중장기적 측면에서 많은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국제과학벨트 내 중이온가속기, 100여개 국내 우수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기초과학연구원 등과 해외기업 간의 협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술혁신 촉진이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최도영 국제과학벨트추진단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국제과학벨트 내 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외국인투자유치 활동과 맞춤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지속 추진하여 대전시가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국제적 과학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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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2020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CKL 오픈클래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금) 오후 7시 오프라인과 온라인 2채널에서 명사 초청강연 2020 대전콘텐츠코리아 랩(대전CKL) ‘오픈클래스’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명사특강은 2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3D펜 장인이자 유튜버 사나고의 ‘어떤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3D펜 콘텐츠에 관심있는 온,오프라인 참가자 총 110여명이 참여하였다.      만화·웹툰, 패션, MCN 등 다양한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11월 초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남녀노소 콘텐츠 분야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http://www.diciackl.or.kr/)에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문의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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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대전시, 2020 글로벌 컨퍼런스 및 워크숍 개최
     대전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 간 ‘코로나19(COVID-19) 대응 시스템 및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적용을 위한 글로벌 협력 모색’을 주제로 2020 글로벌 컨퍼런스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대전시, 카이스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시대가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 교류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산업 대응 전략에 대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의 폭넓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주제로는 ▲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글로벌 협력방안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산업 및 투자 환경 변화 ▲ 그린 솔루션 핵심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에 대한 논의 등이 있다.    10일에는 ‘코로나19 이후 대응전략’으로 고려대 선경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첫 번째 세션으로 ▲ 코로나19 신속 대응 체계 및 글로벌 협력(패널 토의) ▲ 신속 대응 체계 산업체 솔루션 ▲ 한국 코로나19 방역 솔루션 ▲ 케이(K)-방역 산업체 솔루션 등의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된다.    11일에는 두 번째 세션으로 ‘코로나19 엑셀레이터 및 투자환경의 변화’라는 주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하노이 IT지원센터 박윤정 전 센터장의 사회로 미주 및 유럽 등 국내외 패널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 블루시그널 ▲ 비트센싱 ▲ 에이팩 ▲ 모던텍 ▲ 스코트라 ▲ 더웨이브톡 ▲ 위플랫 등 7개 국내 산업체들의 그린 뉴딜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 솔루션 발표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 계획’을 소개하는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 전략기획단 이규택 매니징디렉터(MD)의 기조연설로 마무리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은 최소화하고 한/영 동시통역 및 자막, 유튜브 링크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공유된다.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참석은 사전 등록자에 한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나 참가 신청은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홈페이지(gcc.kaist.ac.kr)에서 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신선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으며,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최문기 센터장은 “이 자리를 통해 글로벌 경제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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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대전시, 제9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로봇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제9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로봇공학과 뿐만 아니라 대한로봇스포츠협회, 국제청소년로봇연맹, 한국로봇교육연합회 등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지역기업인 ㈜새온, ㈜엠텍 등 8개 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14분야 31부문의 경진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로는 국제대회인 ▲ 2020 인터내셔널 유스로봇경진대회를 비롯해 전국대회로 ▲ 지능형 창작로봇 경진대회 ▲ 창의 콘텐츠 메이커 경진대회 ▲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 경진대회(SRC2020) ▲ 제22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20 한국대회 A.I 축구 ▲ 제4회 2020 로봇코딩컵 대회 ▲ 새온 자율주행 자동차 AI 미션 챌린지 ▲ 지능형 창의로봇 콘테스트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온라인 진행으로 이동이 제한된 외국인 참가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져 인도, 알제리, 콜롬비아, 러시아 등 14개국 323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총 880개 팀 1,520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경진대회는 9월 5일과 6일 오전 9시부터 전체 행사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제9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경진대회의 진행방식은 참가자가 온라인을 통해 미션을 받고 미션 수행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해 심사하거나, 집에서 휴대폰을 연결해 경기장의 로봇을 원격 조정하는 임무 수행과정을 심사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경진대회 이후 이번 온라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로봇경진대회 및 로봇산업 등)을 주제로 한 로봇융합페스티벌 연계 세미나를 별도로 개최해 추후 확대될 수 있는 비대면 행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철저한 방역 지침 이행으로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고 과학도시 대전의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로봇경진대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로봇융합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로봇기업이 공생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언택트 로봇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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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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