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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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새싹이 ‘움’튼다, ’2020 AI week 페스티벌‘ 개최
     인공지능(AI)을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AI 지식교류 대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50여 기관·기업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AI 페스티벌'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AI의 새싹이 움튼다 : AI-UM'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과학전문 언론사 대덕넷(HelloDD)과 대덕의 AI커뮤니티 AI프렌즈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강, 토크콘서트, 전시, 영화제를 통해 AI의 아름다'움', 새로'움', 평화로'움', 나'눔' 등 다양한 UM(움)을 느낄 수 있도록 AI를 체험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3일에는 대덕의 기관·대학에서의 AI 연구 현황을 알 수 있는 전문가 세션이 열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대학원의 정송 원장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 하정우 네이버클로버 책임리더가 연사로 나선다.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미래 이에 따른 대전시의 방향과 네이버의 기술을 공유한다.    이날 오후에는 화학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자력연 등 박사가 연사로 나서 AI 연구의 다양한 지식과 미래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전문기업들과 다양한 AI 지식을 교류하며,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4일에는 ▲ 토모큐브 ▲ 모두의연구소 ▲ 네오사피엔스 ▲ 엔솔바이오사이언스 ▲ 셀렉트스타 ▲ 뷰노 ▲ 데이콘 ▲ 에이블AI ▲ Pickit ▲ 마키나락스 등 국내 다양한 AI 전문기업들이 각자의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한다.    기업과 연구자, 참여자들과 네트워킹도 이루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AI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보이와 AI의 콜라보 공연, 과학 발표 경쟁인 'Yonung AI SLAM', AI 아뜰리에, AI댄스 등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2일에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Daejeon Leaning Day 특별세미나'가 펼쳐진다.    과학 도시 대전을 돌아보며 AI 연구를 진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AI 관련 영화제, 체험전시, 음악(작곡체험, 피아노 협업), 예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가 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과 세미나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최소화하며, 대덕넷 홈페이지와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은 AI페스티벌 홈페이지(aifestival.hellodd.com))에서 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최대 24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AI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의 다채로운 모습을 남녀노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AI를 온몸으로 느끼며 AI가 펼쳐놓을 세상을 미리 경험하는 좋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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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사각지대 해소한다
     대전시는 대덕구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은 공원(학교 등)에서 위급상황이 발생 했을 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 자동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촬영해 대전시통합관제센터(유성구 봉명동)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는 사고영상이 팝업으로 뜨기 때문에 관제센터 요원의 빠른 인지와 신속한 112, 119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위탁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전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덕구가 실증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다.    앞으로 ㈜보노아이씨티는 이번에 입증된 인공지능(AI)기술을 학교를 대상으로 테스트베드를 거친 후 관공서, 기업체 및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출연연, 대학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5~6개 기업에 대해 2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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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벼 병해충 방제도 ‘드론 시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부터 벼 재배단지 253ha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은 대전시농촌지도자 미작연구회가 중심이 돼 1차(7. 10.~17.), 및 2차(8. 17. ~24.) 총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먹노린재, 도열병 등 2회 방제비는 ha당 32만 6,000원으로 이중 57%를 지원하고 43%는 농가 자부담으로 추진한다.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방제작업이 간소하고 상공에서 바로 약제가 분사돼 약 손실이 적으며, 주변 농작물에 피해가 없어 최근 대규모 쌀 재배단지 농가들이 많이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인력 방제에 비해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으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과 일손부족으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산비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적기 공동방제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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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시, 신기술적용 바이오 정밀의료산업 육성인프라 강화
     대전시가 고령화·헬스케어 시대 미래유망 신성장 산업인 ‘정밀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전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공모 사업에‘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돼 80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산업기술기반(장비·시설 등) 조성을 통해 시험·평가·인증·시생산·테스트베드 등 기술개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과제는 정밀의료기기산업에서 고질적인 사업화 실패의 원인인 시제품 실증화를 강화하기 위한 융합인프라를 구축하도록 기획됐으며,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나노종합기술원은 실증화 수요기업의 정밀의료기술을 구현하는 제조공정을 구축하고, 시제품 설계·제작·평가 전주기를 지원하며, 시험평가 및 비임상 평가를 수행할 실증방법·실증환경을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기존 시험평가법을 적용할 수 없는 실증화 수요기업의 시제품을 평가하기 위한 작업범위와 분석환경을 정의하고, 표준물질 및 시험평가법을 개발해 신규 시험평가법을 비임상평가에 활용하도록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수요기업의 실증화를 위해 개발된 시제품·표준물질·시험평가법을 기반으로 테스트베드에서 시제품의 시험평가 및 비임상평가를 수행하고 식약처의 자문을 통해 신규 가이드라인으로 제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80억 원, 시비 30억 원, 민자 5억 원)을 투입, 실증·표준·시험 전문 인력이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 준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융합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전시의 유망 의료기기 업체의 신제품 개발 시험평가 지원 등 기술 서비스를 통해 정밀의료기기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시약을 제외한 대부분의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생체신호 측정기기 및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수혜를 받게 된다.    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을 위한 신개념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경우, 본 사업에서 공신력 있는 표준물질과 시험평가법을 신속하게 확보해 품목 인허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사업(153억)과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 사업(93억원),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75억)과 연계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의료 산업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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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전시 바이오기업 감염병 치료제 ‧ 백신 개발 ‘탄력’
     대전시는 6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3차 특구는 모두 9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 추가를 비롯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강원 액화수소산업,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경북 산업용 헴프 와 부산 블록체인 실증 추가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이번에 추가되는‘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은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병원체 자원 공용연구시설(BL3*)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진단 중심의 기존 특구사업과 연계해 신속한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제2차 규제자유특구(바이오메디컬)로 지정돼 충남대·건양대·을지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과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및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 등 2건의 실증사업을 진행해왔고,    최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완성도를 높이고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각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문가들과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공청회를 거쳐 6월 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변경 신청서를 제출, 최종 심의에서 특구 추가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을 갖추진 못한 경우, 병원체자원 확보가 어려워 감염병 백신 치료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병원체 확보 수월성이 높아져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기간 단축으로 조기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실증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기업유치 30여개 사, 고용창출 2,300여 명, 부가가치 효과는 2,16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기업들은 백신‧치료제 개발의 가장 근본적인 애로를 해소하게 돼 많은 바이오기업이 백신‧치료제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고 대전지역이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 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특구사업을 통한 검체의 수월한 확보와 더불어 병원체 자원 활용 문제를 해소하게 되면, 대덕특구 내 기술 중심 초기 바이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앞으로 대전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지역혁신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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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우듬지팜, 충청권 최대 규모 수출 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 준공식’ 개최
    국내 스마트팜 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 주식회사(대표 김명연)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에 온실 면적만 3.1㏊(헥타르, 3만1000㎡, 축구장 면적 3.1배)에 달하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 신축과 성공적인 스마트팜 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24일 밝혔다.우듬지팜의 신축 스마트팜 첨단온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출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 지원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며 2019년 1월 7일 착공해 11개월 만인 2019년 12월 27일 준공됐다. 수출 및 내수를 위한 토마토 작물은 2020년 1월에 정식(파종)이 이뤄져 올 4월에 처음 수확했다.이날 준공식은 첨단온실 설치, 운영, 관리 및 작물 재배, 유통 등 우리나라 스마트팜 농업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첨단온실 시험 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준공식에는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최은철 사무관, 충남도청 식량원예과 박지홍 과장,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원, 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정대영 소장,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 농협중앙회 부여군지부 권용근 지부장,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조성명 지사장,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에바 위트만 부대사(Ms. Eva Witteman), 이용우 전 부여군수, 이랜드리테일 자회사 맛누리 정자성 대표이사, 롯데마트 과일팀 이성용 팀장, 중앙청과 장시산 과장, BNK벤처투자 정훈 전무, 한화투자증권 기업금융사업부 류창우 상무, 한국청과 양상국 상무 등이 참석해 축사 및 격려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신규 첨단온실의 연간 생산량은 일반 유리온실 대비 160% 높은 약 2500t(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간 매출액은 약 9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듬지팜의 전체 예상 연간 매출액도 3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첨단온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팜을 위해 각종 최신식 시설이 설치됐다. 연중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기열히트펌프, 온실 습도 및 온도 관리를 위한 고압안개분무시설,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폐양액 재처리시설과 온실 전체의 환경을 제어하는 첨단 환경제어시스템 등이 도입돼 최적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작물 재배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김명연 우듬지팜 대표는 “이번 수출 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사, 충남도, 부여군 등이 함께 이뤄낸 성과물이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연결된 한국형 스마트팜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우리나라 농업 및 농업 종사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게 가장 큰 의미”라며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팜 농업이 국내에서 더욱 확대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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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대전시, 게임기업‘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본격화
    대전시가 대전지역 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대전지역 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6월부터 추진예정인 ‘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은 대전의 게임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도출, 게임테스트 및 마케팅 지원,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과 더불어 재직자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의 시장진출 역량 강화 등 기업들의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원스톱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언컨택트) 비즈니스 미팅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진출시장에 맞는 현지화 작업을 집중 지원하여 향후 코로나 극복 이후인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16년 문체부 국비지원사업으로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구축한 후 올해도 국비포함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게임콘텐츠 개발 및 성장강화 등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 매년 30여개 게임기업을 지원하면서 대전지역 게임기업은 2016년 14개사에서 2019년 90개사로 증가하였고, 지난 4년간 매출액 708억원, 고용창출 476명을 이루어 냈다.    특히 지난 해에는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통해 ‘비주얼라이트’의 브이알(VR)게임인 ‘쓰로우 애니싱(Throw Anything)’이 플레이스테이션(PS) 브이알(VR)마켓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고, ‘티엘인더스트리’의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인 ‘스매싱존’은 미국 및 중국시장에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진출 기회가 적어지고 국내외 매출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임기업의 부담을 덜고자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많은 게임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지역기반 게임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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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과학도시 대전에 날개를 달다
    대전시는 6월 23일 지역 과학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의 창립이사회를 대전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6월 23일 지역 과학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의 창립이사회를 대전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인사규정을 비롯한 제규정과 2020년도 예산안 심의 등 14개 안건을 의결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이 마련됨으로 원장채용, 직원채용 등 개관을 향해 속도감을 높이게 되었다.    대전시는 8월에 원장을 채용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직원 16명을 공개모집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안착과 발전을 위한 연결고리를 위하여 대전시 공무원 2명 파견과, 대학 및 연구소 직원 7명을 파견받아 전체 25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과학도시 대전이 과학으로 번영하는 도시를 실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대전의 미래먹거리 산업이 구체화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기관으로써 당당히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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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제13회 주니어닥터 온라인 개막식 개최
     대전시와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은 23일 오전 10시에 제13회 주니어닥터 안내영상, 축하 및 격려 영상 등을 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온라인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 주최ㆍ주관하고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니어닥터는 총 25개의 참여기관이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니어닥터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다양한 첨단연구 인프라 체험을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하여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운영방식이 변경되었다.    온라인 비대면 운영방식으로 하는 제13회 주니어닥터는 크게 ‘과학 DIY 챌린지’와 ‘랜선 과학교실’로 나뉜다. ‘과학 DIY 챌린지’는 참여기관의 대표 연구분야 과학원리가 반영된 과학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22일 선정결과가 발표되었고 각 가정에서 참가자가 직접 과학키트를 만들 수 있도록 활동 과정과 과학 원리를 안내하는 활동지를 함께 제공한다.    ‘랜선 과학교실’은 각 참여기관이 직접 제작한 교육, 강연, 체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인원 수 제한이 없고 상시 신청으로 주니어닥터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장규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과 실습에 제약을 받겠지만 최고의 연구진이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니어닥터에 참가하는 전국의 청소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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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시-서구-유성구-대덕구,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맞손’
    대전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3개 구청(서구, 유성구, 대덕구)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 지정ㆍ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3개 구청이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나선다.    대전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3개 구청(서구, 유성구, 대덕구)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 지정ㆍ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장종태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시와 3개 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드론특구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전략적 추진 및 향후 유기적 운영을 위해 드론특구 지정 공동 신청, 주민의견수렴 및 드론서비스 활용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말에 결정되는 국토교통부 드론특구에 지정되면 비행허가, 인증, 안전성평가 등의 규제를 특구 내 한시적으로 유예·면제 또는 간소화해 기업들의 자유로운 시제품 시연·활용이 자유로워질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사업 참여 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으로 지정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도전해 미래유망산업인 드론산업을 대전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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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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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새싹이 ‘움’튼다, ’2020 AI week 페스티벌‘ 개최
     인공지능(AI)을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AI 지식교류 대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50여 기관·기업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AI 페스티벌'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AI의 새싹이 움튼다 : AI-UM'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과학전문 언론사 대덕넷(HelloDD)과 대덕의 AI커뮤니티 AI프렌즈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강, 토크콘서트, 전시, 영화제를 통해 AI의 아름다'움', 새로'움', 평화로'움', 나'눔' 등 다양한 UM(움)을 느낄 수 있도록 AI를 체험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3일에는 대덕의 기관·대학에서의 AI 연구 현황을 알 수 있는 전문가 세션이 열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대학원의 정송 원장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 하정우 네이버클로버 책임리더가 연사로 나선다.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미래 이에 따른 대전시의 방향과 네이버의 기술을 공유한다.    이날 오후에는 화학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자력연 등 박사가 연사로 나서 AI 연구의 다양한 지식과 미래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전문기업들과 다양한 AI 지식을 교류하며,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4일에는 ▲ 토모큐브 ▲ 모두의연구소 ▲ 네오사피엔스 ▲ 엔솔바이오사이언스 ▲ 셀렉트스타 ▲ 뷰노 ▲ 데이콘 ▲ 에이블AI ▲ Pickit ▲ 마키나락스 등 국내 다양한 AI 전문기업들이 각자의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한다.    기업과 연구자, 참여자들과 네트워킹도 이루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AI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보이와 AI의 콜라보 공연, 과학 발표 경쟁인 'Yonung AI SLAM', AI 아뜰리에, AI댄스 등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2일에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Daejeon Leaning Day 특별세미나'가 펼쳐진다.    과학 도시 대전을 돌아보며 AI 연구를 진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AI 관련 영화제, 체험전시, 음악(작곡체험, 피아노 협업), 예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가 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과 세미나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최소화하며, 대덕넷 홈페이지와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은 AI페스티벌 홈페이지(aifestival.hellodd.com))에서 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최대 24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AI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의 다채로운 모습을 남녀노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AI를 온몸으로 느끼며 AI가 펼쳐놓을 세상을 미리 경험하는 좋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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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사각지대 해소한다
     대전시는 대덕구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은 공원(학교 등)에서 위급상황이 발생 했을 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 자동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촬영해 대전시통합관제센터(유성구 봉명동)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는 사고영상이 팝업으로 뜨기 때문에 관제센터 요원의 빠른 인지와 신속한 112, 119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위탁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전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덕구가 실증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다.    앞으로 ㈜보노아이씨티는 이번에 입증된 인공지능(AI)기술을 학교를 대상으로 테스트베드를 거친 후 관공서, 기업체 및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출연연, 대학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5~6개 기업에 대해 2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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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벼 병해충 방제도 ‘드론 시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부터 벼 재배단지 253ha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은 대전시농촌지도자 미작연구회가 중심이 돼 1차(7. 10.~17.), 및 2차(8. 17. ~24.) 총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먹노린재, 도열병 등 2회 방제비는 ha당 32만 6,000원으로 이중 57%를 지원하고 43%는 농가 자부담으로 추진한다.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방제작업이 간소하고 상공에서 바로 약제가 분사돼 약 손실이 적으며, 주변 농작물에 피해가 없어 최근 대규모 쌀 재배단지 농가들이 많이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인력 방제에 비해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으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과 일손부족으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산비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적기 공동방제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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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시, 신기술적용 바이오 정밀의료산업 육성인프라 강화
     대전시가 고령화·헬스케어 시대 미래유망 신성장 산업인 ‘정밀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전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공모 사업에‘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돼 80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산업기술기반(장비·시설 등) 조성을 통해 시험·평가·인증·시생산·테스트베드 등 기술개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과제는 정밀의료기기산업에서 고질적인 사업화 실패의 원인인 시제품 실증화를 강화하기 위한 융합인프라를 구축하도록 기획됐으며,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    나노종합기술원은 실증화 수요기업의 정밀의료기술을 구현하는 제조공정을 구축하고, 시제품 설계·제작·평가 전주기를 지원하며, 시험평가 및 비임상 평가를 수행할 실증방법·실증환경을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기존 시험평가법을 적용할 수 없는 실증화 수요기업의 시제품을 평가하기 위한 작업범위와 분석환경을 정의하고, 표준물질 및 시험평가법을 개발해 신규 시험평가법을 비임상평가에 활용하도록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수요기업의 실증화를 위해 개발된 시제품·표준물질·시험평가법을 기반으로 테스트베드에서 시제품의 시험평가 및 비임상평가를 수행하고 식약처의 자문을 통해 신규 가이드라인으로 제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80억 원, 시비 30억 원, 민자 5억 원)을 투입, 실증·표준·시험 전문 인력이 시제품 제작부터 인허가 준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융합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전시의 유망 의료기기 업체의 신제품 개발 시험평가 지원 등 기술 서비스를 통해 정밀의료기기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시약을 제외한 대부분의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생체신호 측정기기 및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수혜를 받게 된다.    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을 위한 신개념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경우, 본 사업에서 공신력 있는 표준물질과 시험평가법을 신속하게 확보해 품목 인허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사업(153억)과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 사업(93억원),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75억)과 연계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의료 산업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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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전시 바이오기업 감염병 치료제 ‧ 백신 개발 ‘탄력’
     대전시는 6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3차 특구는 모두 9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 추가를 비롯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강원 액화수소산업,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경북 산업용 헴프 와 부산 블록체인 실증 추가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이번에 추가되는‘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은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병원체 자원 공용연구시설(BL3*)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진단 중심의 기존 특구사업과 연계해 신속한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제2차 규제자유특구(바이오메디컬)로 지정돼 충남대·건양대·을지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과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및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 등 2건의 실증사업을 진행해왔고,    최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완성도를 높이고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각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문가들과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공청회를 거쳐 6월 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변경 신청서를 제출, 최종 심의에서 특구 추가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을 갖추진 못한 경우, 병원체자원 확보가 어려워 감염병 백신 치료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병원체 확보 수월성이 높아져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기간 단축으로 조기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실증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기업유치 30여개 사, 고용창출 2,300여 명, 부가가치 효과는 2,16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기업들은 백신‧치료제 개발의 가장 근본적인 애로를 해소하게 돼 많은 바이오기업이 백신‧치료제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고 대전지역이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 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특구사업을 통한 검체의 수월한 확보와 더불어 병원체 자원 활용 문제를 해소하게 되면, 대덕특구 내 기술 중심 초기 바이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앞으로 대전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지역혁신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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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우듬지팜, 충청권 최대 규모 수출 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 준공식’ 개최
    국내 스마트팜 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 주식회사(대표 김명연)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에 온실 면적만 3.1㏊(헥타르, 3만1000㎡, 축구장 면적 3.1배)에 달하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 신축과 성공적인 스마트팜 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24일 밝혔다.우듬지팜의 신축 스마트팜 첨단온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출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 지원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며 2019년 1월 7일 착공해 11개월 만인 2019년 12월 27일 준공됐다. 수출 및 내수를 위한 토마토 작물은 2020년 1월에 정식(파종)이 이뤄져 올 4월에 처음 수확했다.이날 준공식은 첨단온실 설치, 운영, 관리 및 작물 재배, 유통 등 우리나라 스마트팜 농업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첨단온실 시험 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준공식에는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최은철 사무관, 충남도청 식량원예과 박지홍 과장,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원, 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정대영 소장,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 농협중앙회 부여군지부 권용근 지부장,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조성명 지사장,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에바 위트만 부대사(Ms. Eva Witteman), 이용우 전 부여군수, 이랜드리테일 자회사 맛누리 정자성 대표이사, 롯데마트 과일팀 이성용 팀장, 중앙청과 장시산 과장, BNK벤처투자 정훈 전무, 한화투자증권 기업금융사업부 류창우 상무, 한국청과 양상국 상무 등이 참석해 축사 및 격려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신규 첨단온실의 연간 생산량은 일반 유리온실 대비 160% 높은 약 2500t(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간 매출액은 약 9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듬지팜의 전체 예상 연간 매출액도 3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첨단온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팜을 위해 각종 최신식 시설이 설치됐다. 연중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기열히트펌프, 온실 습도 및 온도 관리를 위한 고압안개분무시설,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폐양액 재처리시설과 온실 전체의 환경을 제어하는 첨단 환경제어시스템 등이 도입돼 최적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작물 재배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김명연 우듬지팜 대표는 “이번 수출 전문 스마트팜 첨단온실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사, 충남도, 부여군 등이 함께 이뤄낸 성과물이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연결된 한국형 스마트팜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우리나라 농업 및 농업 종사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게 가장 큰 의미”라며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팜 농업이 국내에서 더욱 확대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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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대전시, 게임기업‘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본격화
    대전시가 대전지역 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대전지역 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6월부터 추진예정인 ‘글로벌 원스톱 진출 지원사업’은 대전의 게임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도출, 게임테스트 및 마케팅 지원,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과 더불어 재직자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의 시장진출 역량 강화 등 기업들의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원스톱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언컨택트) 비즈니스 미팅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진출시장에 맞는 현지화 작업을 집중 지원하여 향후 코로나 극복 이후인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16년 문체부 국비지원사업으로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구축한 후 올해도 국비포함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게임콘텐츠 개발 및 성장강화 등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 매년 30여개 게임기업을 지원하면서 대전지역 게임기업은 2016년 14개사에서 2019년 90개사로 증가하였고, 지난 4년간 매출액 708억원, 고용창출 476명을 이루어 냈다.    특히 지난 해에는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통해 ‘비주얼라이트’의 브이알(VR)게임인 ‘쓰로우 애니싱(Throw Anything)’이 플레이스테이션(PS) 브이알(VR)마켓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고, ‘티엘인더스트리’의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인 ‘스매싱존’은 미국 및 중국시장에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진출 기회가 적어지고 국내외 매출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임기업의 부담을 덜고자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많은 게임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지역기반 게임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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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과학도시 대전에 날개를 달다
    대전시는 6월 23일 지역 과학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의 창립이사회를 대전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6월 23일 지역 과학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의 창립이사회를 대전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인사규정을 비롯한 제규정과 2020년도 예산안 심의 등 14개 안건을 의결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이 마련됨으로 원장채용, 직원채용 등 개관을 향해 속도감을 높이게 되었다.    대전시는 8월에 원장을 채용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직원 16명을 공개모집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안착과 발전을 위한 연결고리를 위하여 대전시 공무원 2명 파견과, 대학 및 연구소 직원 7명을 파견받아 전체 25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과학도시 대전이 과학으로 번영하는 도시를 실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대전의 미래먹거리 산업이 구체화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기관으로써 당당히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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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제13회 주니어닥터 온라인 개막식 개최
     대전시와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은 23일 오전 10시에 제13회 주니어닥터 안내영상, 축하 및 격려 영상 등을 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온라인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 주최ㆍ주관하고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니어닥터는 총 25개의 참여기관이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니어닥터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다양한 첨단연구 인프라 체험을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하여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운영방식이 변경되었다.    온라인 비대면 운영방식으로 하는 제13회 주니어닥터는 크게 ‘과학 DIY 챌린지’와 ‘랜선 과학교실’로 나뉜다. ‘과학 DIY 챌린지’는 참여기관의 대표 연구분야 과학원리가 반영된 과학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22일 선정결과가 발표되었고 각 가정에서 참가자가 직접 과학키트를 만들 수 있도록 활동 과정과 과학 원리를 안내하는 활동지를 함께 제공한다.    ‘랜선 과학교실’은 각 참여기관이 직접 제작한 교육, 강연, 체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인원 수 제한이 없고 상시 신청으로 주니어닥터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장규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과 실습에 제약을 받겠지만 최고의 연구진이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니어닥터에 참가하는 전국의 청소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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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시-서구-유성구-대덕구,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맞손’
    대전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3개 구청(서구, 유성구, 대덕구)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 지정ㆍ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3개 구청이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나선다.    대전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3개 구청(서구, 유성구, 대덕구)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 지정ㆍ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장종태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시와 3개 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드론특구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전략적 추진 및 향후 유기적 운영을 위해 드론특구 지정 공동 신청, 주민의견수렴 및 드론서비스 활용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말에 결정되는 국토교통부 드론특구에 지정되면 비행허가, 인증, 안전성평가 등의 규제를 특구 내 한시적으로 유예·면제 또는 간소화해 기업들의 자유로운 시제품 시연·활용이 자유로워질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사업 참여 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으로 지정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도전해 미래유망산업인 드론산업을 대전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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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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