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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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퇴임, “직원들 헌신에 감사 ”
    2020년 9월 초대 대전시 과학부시장으로 취임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이 28일 별도의 퇴임 행사없이 직원 사무실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퇴임했다.   대전시는 이임식 개최를 검토했으나 김부시장이 직원들을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다고 사양해 이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중회의실에서 간부직원들로부터 감사패와 꽃다발 증정을 받는 것으로 퇴임 행사를 대신했다.   이어 김부시장은 소관 부서였던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 사무실을 찾아 과학과 산업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특구와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부시장은“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대전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한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8기에도 도약과 비상의 기회를 만들어 더욱 더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명수 부시장은 1977년 서울대학교 확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내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 대덕클럽 회장 등을 역임한 과학자로 2020년 9월 25일 대전시 과학부시장으로 취임하여 대전을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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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방위산업 혁신도시 대전,‘2022 첨단국방산업전’개최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2022 첨단국방산업전’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열린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관련 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산업체의 판로개척과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군 전력지원체계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는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한다.   개회식이 열리는 1일차에는 기술기획 업무 성과의 발표ㆍ검토를 위한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의 육군 과학 기술위원회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 등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미래전 지원을 위한 무인⋅자율시스템 발전’을 주제로 군수발전세미나를 개최하여 인공지능, 생체모방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고, 3일차 마지막에는 군수품 상용화 확대를 위한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시간을 갖는다. ㅇ 이번 전시회에는 총 23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첨단기술이 적용된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교육사와 과학기술위원회가 육군의 AI기반 유ㆍ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관을 마련하여 VR기반 교육훈련체계, 다족형 로봇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전시품목에 대해 군에서 직접 활용성을 검토하는 간담회와 방사청ㆍ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산정책 설명회를 통해 민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인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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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대전시, 국방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방 신산업 중심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13일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전국 공모로 시행한‘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대덕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40여개의 정부 출연연과 방산대기업 연구소, KAIST 등이 소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적지로 첨단과학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최적지로 평가 받았다.    특히 대전은 드론 완성품 업체가 7개(전국 30%)가 소재하고 있으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넓고 긴 공역을 확보하고 있는 등 드론산업 관련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무기체계 첨단화에 따른 전쟁 양상 변화에 대비한 신속한 첨단 기술의 확보와 국방산업 적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 5대 신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인공지능, 드론, 로봇)에 특화된 산업 집적화를 이루는 것이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45억 원, 시비 245억 원 등 총 49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하는 드론 특화 방산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여 방산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덕 산업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기업의 연구⋅시험⋅실증⋅사업화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마련하고, 우수 지역인재 육성, 더 나아가 국방 창업과 민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방산중소기업 100개사 지원하여 약 2천억 원의 매출증대와 1,200여 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선정으로 기존 방산 혁신주체의 협력체계에서 한층 더 고도화 된 국방산업 생태계가 대전에 구축될 것”이라고 반기며, “미래 전투체계에 대비한 무기체계 선도화에 대전이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위사업청에서는 ʹ20년 경남⋅창원, ʹ22년 대전시의 선정을 포함, 향후 클러스터지역을 권역별 6개소까지 확대하고, 전국을 국방신산업 상생체인으로 연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미래국방에 대응하는 방산 중소⋅벤처 기업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대폭적인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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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카트라이더 프로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 모인다!
    대전시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카트라이더 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 레이싱 챌린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선수 대회로, 국내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연고팀 ‘팀 GP’ 등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했던 이스포츠 프로팀 선수들과 팬들이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이스포츠 팬들의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와 더불어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 Q&A 및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며, 한빛탑 등 경기장 주변에서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가 주관하는 디쿠-미니(DICU-M)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쿠-미니(DICU-M)는 만화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레트로 게임대회 등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1일에는 14시 참가팀들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사인회와 특별 강연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객들은 13시 30분부터 경기장 입장이 시작된다. 한편 디쿠-미니(DICU-M)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장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 레이싱챌린지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이스포츠 팬들이 오랜만에 프로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민 누구나 이스포츠를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하여 대전이 이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게임은 2004년 출시돼 17년간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해 5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출시된 후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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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시․우주전문가, 우주청 설립‘재고’한목소리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우주정책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정책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내 우주정책 추친체계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우주산업 현황, 우주정책 추진체계 개선 방안, 우주청 입지 분석 등을 통해 우주청 설립 등 바람직한 우주정책 추진방향 등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우주관련 산․학․연․ 관 ․군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진 대전을 배제한 결정에 대한전문가 입장을 청취하고, 비과학적․비논리적 결정에 대한 재고 촉구 및 지속 대응 방안 마련 등의 심도 있는 대화로 진행됐다.   용역결과를 보고한 대전세종연구원 양준석 연구위원은 수개월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부처와의 유기적 협업 및 핵심 연구개발기관 등과의 연계를 고려하고,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 차원에서 우주청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는 대전임을 다시 한 번 역설했다.    양 연구위원은 우주와 항공은 기술적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으나, 산업적인 특징에서 이질성이 크고, 또한 우주분야는 과기정통부가 R&D 중심으로, 항공분야는 국토부, 산업부가 중심이 되어 실용화·상용화 중심으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항공과 우주를 통합할 경우 일관된 정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조직형태는 국가우주개발정책의 산업화와 다부처 조정기능 강화취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 청(廳)단위 조직인 우주청 설치도 바람직 하지만, 우주전담 컨트롤타워라는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우주청 입지는 ▲우주청 기능 극대화 ▲뉴스페이스 대응 ▲민관군 협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국가균형발전 ▲접근성 및 기타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연구위원은 연구결과, 대전이 우주청 입지로 최적지라고 주장하면서 5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대전은 우주관련 정부부처, 연구기관, 교육기관, 기업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 전략적 위치로 다부처 조정, 우주산업, 우주개발 및 우주안보 등 우주청의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입지라고 주장했다.    둘째, 민간주도의 뉴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가진스타트업, 벤처기업 양성이 중요하다며, 우주관련 64개 기업이 위치한 대전은 이미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이 준비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우주산업을 국방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며, 국방관련R&D기관, 사업체들이 밀집되어 국방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는 대전이 우주 국방산업 발달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넷째, 대전은 매년 1만 7천 명 이상의 이공계졸업자와 3천 명 이상의석박사 졸업자를 배출하고 있어, 우주분야에 충분한 전문 인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0여 년간 일관되게 유지되어온 청(廳)단위 조직이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다는 정부청사 배치원칙은 국가균형발전, 수도권 기능분산 등 중요한 국가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함께한 전문가들은 우주청 입지 결정과 관련하여 공론화 과정은 물론 입지 선정에 대한 타당성 등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정치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우주 전담기관의 비전과 철학, 기능, 위상에 관한 보다 합리적이고 충분한 검토와 투명한 논의 과정을 거쳐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우주청은 우주분야에 있어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해외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우주강국으로의 부상을 꾀하기 위해 국가 우주정책을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콘트롤타워로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논의 수준은 우주청이란 행정기관 설립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이것이 지역 이익 문제로만 결부되는 거 같아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국가 우주정책의 미래 방향성과 국가발전의 대계를 위해 우주청 설립 시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므로 우주 관련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와 사전 교감을 통해 바람직한 우주 거버넌스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계, 정치권 등과 공조하여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이 재고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는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발표 이후 150만 시민의 뜻을 모아 지난 4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강력한 항의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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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과학산업진흥원,‘대전 나노반도체 발전포럼’개최
    대전시는 18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 1층 중회의장에서‘대전 나노반도체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 나노반도체 분야 연구 및 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DISTEPube)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최근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나노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 주요국 간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 나노반도체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생태계 육성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대전은 나노종합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일부 산업생태계도 형성되어 있어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하나인 나노반도체 분야 허브도시로의 발전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을 나노반도체 분야의 중심허브로 구축하고, 국가 산업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 1부는 ▲정희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나노분야 현황진단 및 발전 방향’▲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의‘대덕특구 나노반도체 최신연구 및 기술동향’▲이희덕 충남대 교수의‘나노반도체 연구․산업인력 양성 전략방향’▲한성호 MKS 파워솔루션아시아 대표의‘지역 나노반도체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주제발표자, 산업계, 학계, 연구계, 공공분야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한 가운데‘대전 나노반도체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전의 나노반도체 산업을 육성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뿐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연구역량과 인력양성 기반, 반도체 test bed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종합연구소와 같이 중점 연구시설을 보완하여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으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을 주관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고영주 원장은 “이번 포럼이 대덕특구와 지역기업 간 협력을 통해 대전을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우리나라 나노반도체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럼을 함께한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자”고 제안하며, “대전이 나노반도체 연구와 산업의 초격차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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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대전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제공
    대전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이하 누리온)는 고령층, 시·청각 장애인 등이 민원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AI기반 무인정보단말기로, 기초연금 신청 등 7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누리온에서는 ①기초연금, ②노인 일자리 신청, ③장애인 등록증 재발급, ④청소년증 재발급, ⑤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신청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신청하는 ⑥전입신고, ⑦주민등록 정정신고 등 총 7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누리온은 ▲대전시 노인복지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밭도서관 ▲대전점자도서관 ▲유성구 노인복지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즉동행정복지센터 ▲관평동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중구 ․ 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향후 5개구로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다.   누리온을 통해 민원인은 창구 방문 없이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에서 민원 신청 결과를 누리온과 신청인의 휴대폰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묶음정보를 활용하여 민원인이 신청서식을 간편히 작성할 수 있도록 자동화하였다.   누리온은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이하 누리뷰)이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누리뷰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어 ․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장애유형에 맞춰 민원정보를 안내하며 장애인과 고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시청각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2021~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우수서비스 및 정부혁신 사례 1,0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가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가 202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누리뷰는 민원안내만 가능하여 민원신청, 민원처리 및 결과알림까지 민원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에 참여하여 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자 부담금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누리온을 구축하게 되었다.   편리한 무인정보단말기로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고 행정효율 제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이성락 정보화담당관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누리뷰)과 민원처리까지 가능한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누리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지능형 단말기 등의 기술을 민원서비스에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고령층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민원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대전시에서 구축한 누리뷰 및 누리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지자체로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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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대덕구, 인공지능(AI) 재활용 무인회수기 ‘네프론’ 설치
     대전 대덕구는 재활용률을 높이면서 주민들에게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덕암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아름드리’와 회덕동행정복지센터에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해 운영에 나섰다.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네프론’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활용해 투명페트병과 캔을 자동 분류해 압착, 수거된 개수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깨끗한 캔이나 투명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수거된 투명페트병과 캔은 개당 10원씩 적립되며,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온라인상에서 적립금을 환급 신청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무인 회수기 설치 외에도 대덕구는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펼치고 있다.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스팩이즈백(isBACK) 사업’과 ‘우리 동네 재활용 플랫폼 사업’을 통해 아이스팩, 플라스틱, 잡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아이스팩·폐건전지류는 각각 개수와 무게에 따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3L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병행하며 폐자원 회수 촉진 및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규창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는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를 통한 재활용률 제고는 물론,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분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자발적 재활용 실천문화 조성 유도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덕암동 주민자치회가 쏘아 올린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설치사업’은 자원순환 선도도시 대덕구의 기반을 마련했고, 이외에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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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국립중앙과학관 ․ 신세계 넥스페리움,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의 5월 가볼만한 곳에 ‘국립중앙과학관과 신세계 넥스페리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5월에 가볼만한 곳은 ‘신박한 과학여행’을 테마로 선정되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주 전시관인 과학기술관을 비롯해 자연사관, 인류관, 창의나래관, 미래기술관 등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과학관이다.    기초과학부터 미래 과학기술에 이르는 과학 전반을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과학관 내 시설은 대부분 무료지만 창의나래관과 천체관, 꿈아띠체험관은 유료로 운영한다.    자연사관과 인류관은 5월 말까지 내부 시설 공사로 임시 휴관중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50분이다.    국립중앙과학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신세계와 카이스트의 협력을 통해 조성한 과학관이다.    로봇, 인공지능, 우주 탐험 등과 관련한 최신 과학기술 전시뿐 아니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그 분야를 이해하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주변에는 암석과 광물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질박물관, 화폐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을 만날 수 있는 화폐박물관, 그리고 발명가처럼 사고하고 체험하는 창의발명체험관 등도 위치하고 있어 과학여행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간에는 시민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거나,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쇼를 보는 과학여행도 즐길 수 있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역시 과학의 도시답게 과학을 테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 많아 길었던 코로나19 기간동안 못했던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여행으로 대전의 신박한 과학여행을 추천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최적의 장소인 대전에 방문하여 꿀잼을 만끽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5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넥스페리움 이외에 ▲지질변천사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강원 태백)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국립대구기상과학관(대구 동구) ▲국립해양과학관(경북 울진)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전남 고흥)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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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대전시, 스마트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한다
     대전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스마트 혁신기술 도시적용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지원대상으로 동구, 유성구, 대덕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혁신기술 도시적용사업’은 ICT, IoT와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올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자치구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발굴을 위해 주민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스마트혁신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동구는 AI 스피커 및 IoT 기기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로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관리를 위한 ‘ICT 연계 인공지능 마을 돌봄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돌봄대상 노인의 돌봄 인력 부족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유성구는 청년 1인가구가 밀집되어 있는 대학가 주변의 어두운 골목, 원룸과 원룸 사이, 하천 등 취약지에 디지털 방식의 인포젝터를 설치하여 시인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포젝터는 기존의 로고젝터의 단점을 보완해 관제센터에서 제공정보를 실시간 변경하며 제공정보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시인성 극대화 정보 제공 시스템이다    대덕구는 독거노인들의 통화이력을 자동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일정기간 통화기록이 없는 경우, 자동 안부전화를 발신하고 미수신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실시간 확인요청 알림을 통보해주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대덕 e음-콜)’체계를 구축한다.    시에서는 4월중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에 맞도록 사업내용을 보완 및 구체화하는 컨설팅 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치구는 5월초 사업에 착수, 11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3개 자치구에는 총 4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성공사례를 만들고, 점진적 사업예산 확대를 통해 대전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스마트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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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실시간 과학/IT 기사

  •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 퇴임, “직원들 헌신에 감사 ”
    2020년 9월 초대 대전시 과학부시장으로 취임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이 28일 별도의 퇴임 행사없이 직원 사무실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퇴임했다.   대전시는 이임식 개최를 검토했으나 김부시장이 직원들을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다고 사양해 이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중회의실에서 간부직원들로부터 감사패와 꽃다발 증정을 받는 것으로 퇴임 행사를 대신했다.   이어 김부시장은 소관 부서였던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 사무실을 찾아 과학과 산업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특구와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부시장은“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대전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한 허태정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8기에도 도약과 비상의 기회를 만들어 더욱 더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명수 부시장은 1977년 서울대학교 확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내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 대덕클럽 회장 등을 역임한 과학자로 2020년 9월 25일 대전시 과학부시장으로 취임하여 대전을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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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방위산업 혁신도시 대전,‘2022 첨단국방산업전’개최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2022 첨단국방산업전’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열린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관련 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산업체의 판로개척과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군 전력지원체계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는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한다.   개회식이 열리는 1일차에는 기술기획 업무 성과의 발표ㆍ검토를 위한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의 육군 과학 기술위원회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 등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미래전 지원을 위한 무인⋅자율시스템 발전’을 주제로 군수발전세미나를 개최하여 인공지능, 생체모방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고, 3일차 마지막에는 군수품 상용화 확대를 위한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시간을 갖는다. ㅇ 이번 전시회에는 총 23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첨단기술이 적용된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교육사와 과학기술위원회가 육군의 AI기반 유ㆍ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관을 마련하여 VR기반 교육훈련체계, 다족형 로봇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전시품목에 대해 군에서 직접 활용성을 검토하는 간담회와 방사청ㆍ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산정책 설명회를 통해 민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인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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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대전시, 국방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방 신산업 중심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13일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전국 공모로 시행한‘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대덕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40여개의 정부 출연연과 방산대기업 연구소, KAIST 등이 소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적지로 첨단과학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최적지로 평가 받았다.    특히 대전은 드론 완성품 업체가 7개(전국 30%)가 소재하고 있으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넓고 긴 공역을 확보하고 있는 등 드론산업 관련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무기체계 첨단화에 따른 전쟁 양상 변화에 대비한 신속한 첨단 기술의 확보와 국방산업 적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 5대 신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인공지능, 드론, 로봇)에 특화된 산업 집적화를 이루는 것이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45억 원, 시비 245억 원 등 총 49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하는 드론 특화 방산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여 방산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덕 산업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기업의 연구⋅시험⋅실증⋅사업화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마련하고, 우수 지역인재 육성, 더 나아가 국방 창업과 민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방산중소기업 100개사 지원하여 약 2천억 원의 매출증대와 1,200여 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선정으로 기존 방산 혁신주체의 협력체계에서 한층 더 고도화 된 국방산업 생태계가 대전에 구축될 것”이라고 반기며, “미래 전투체계에 대비한 무기체계 선도화에 대전이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위사업청에서는 ʹ20년 경남⋅창원, ʹ22년 대전시의 선정을 포함, 향후 클러스터지역을 권역별 6개소까지 확대하고, 전국을 국방신산업 상생체인으로 연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미래국방에 대응하는 방산 중소⋅벤처 기업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대폭적인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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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카트라이더 프로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 모인다!
    대전시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카트라이더 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 레이싱 챌린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선수 대회로, 국내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연고팀 ‘팀 GP’ 등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했던 이스포츠 프로팀 선수들과 팬들이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이스포츠 팬들의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와 더불어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 Q&A 및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며, 한빛탑 등 경기장 주변에서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가 주관하는 디쿠-미니(DICU-M)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쿠-미니(DICU-M)는 만화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레트로 게임대회 등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1일에는 14시 참가팀들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사인회와 특별 강연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객들은 13시 30분부터 경기장 입장이 시작된다. 한편 디쿠-미니(DICU-M)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장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 레이싱챌린지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이스포츠 팬들이 오랜만에 프로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민 누구나 이스포츠를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하여 대전이 이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게임은 2004년 출시돼 17년간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해 5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출시된 후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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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시․우주전문가, 우주청 설립‘재고’한목소리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우주정책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정책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내 우주정책 추친체계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우주산업 현황, 우주정책 추진체계 개선 방안, 우주청 입지 분석 등을 통해 우주청 설립 등 바람직한 우주정책 추진방향 등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우주관련 산․학․연․ 관 ․군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진 대전을 배제한 결정에 대한전문가 입장을 청취하고, 비과학적․비논리적 결정에 대한 재고 촉구 및 지속 대응 방안 마련 등의 심도 있는 대화로 진행됐다.   용역결과를 보고한 대전세종연구원 양준석 연구위원은 수개월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부처와의 유기적 협업 및 핵심 연구개발기관 등과의 연계를 고려하고,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 차원에서 우주청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는 대전임을 다시 한 번 역설했다.    양 연구위원은 우주와 항공은 기술적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으나, 산업적인 특징에서 이질성이 크고, 또한 우주분야는 과기정통부가 R&D 중심으로, 항공분야는 국토부, 산업부가 중심이 되어 실용화·상용화 중심으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항공과 우주를 통합할 경우 일관된 정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조직형태는 국가우주개발정책의 산업화와 다부처 조정기능 강화취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 청(廳)단위 조직인 우주청 설치도 바람직 하지만, 우주전담 컨트롤타워라는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우주청 입지는 ▲우주청 기능 극대화 ▲뉴스페이스 대응 ▲민관군 협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국가균형발전 ▲접근성 및 기타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연구위원은 연구결과, 대전이 우주청 입지로 최적지라고 주장하면서 5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대전은 우주관련 정부부처, 연구기관, 교육기관, 기업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 전략적 위치로 다부처 조정, 우주산업, 우주개발 및 우주안보 등 우주청의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입지라고 주장했다.    둘째, 민간주도의 뉴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가진스타트업, 벤처기업 양성이 중요하다며, 우주관련 64개 기업이 위치한 대전은 이미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이 준비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우주산업을 국방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며, 국방관련R&D기관, 사업체들이 밀집되어 국방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는 대전이 우주 국방산업 발달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넷째, 대전은 매년 1만 7천 명 이상의 이공계졸업자와 3천 명 이상의석박사 졸업자를 배출하고 있어, 우주분야에 충분한 전문 인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0여 년간 일관되게 유지되어온 청(廳)단위 조직이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다는 정부청사 배치원칙은 국가균형발전, 수도권 기능분산 등 중요한 국가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함께한 전문가들은 우주청 입지 결정과 관련하여 공론화 과정은 물론 입지 선정에 대한 타당성 등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정치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우주 전담기관의 비전과 철학, 기능, 위상에 관한 보다 합리적이고 충분한 검토와 투명한 논의 과정을 거쳐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우주청은 우주분야에 있어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해외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우주강국으로의 부상을 꾀하기 위해 국가 우주정책을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콘트롤타워로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논의 수준은 우주청이란 행정기관 설립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이것이 지역 이익 문제로만 결부되는 거 같아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국가 우주정책의 미래 방향성과 국가발전의 대계를 위해 우주청 설립 시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므로 우주 관련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와 사전 교감을 통해 바람직한 우주 거버넌스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계, 정치권 등과 공조하여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이 재고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는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발표 이후 150만 시민의 뜻을 모아 지난 4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강력한 항의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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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과학산업진흥원,‘대전 나노반도체 발전포럼’개최
    대전시는 18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 1층 중회의장에서‘대전 나노반도체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 나노반도체 분야 연구 및 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DISTEPube)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최근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나노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 주요국 간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 나노반도체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생태계 육성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대전은 나노종합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일부 산업생태계도 형성되어 있어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하나인 나노반도체 분야 허브도시로의 발전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을 나노반도체 분야의 중심허브로 구축하고, 국가 산업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 1부는 ▲정희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나노분야 현황진단 및 발전 방향’▲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의‘대덕특구 나노반도체 최신연구 및 기술동향’▲이희덕 충남대 교수의‘나노반도체 연구․산업인력 양성 전략방향’▲한성호 MKS 파워솔루션아시아 대표의‘지역 나노반도체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주제발표자, 산업계, 학계, 연구계, 공공분야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한 가운데‘대전 나노반도체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전의 나노반도체 산업을 육성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뿐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연구역량과 인력양성 기반, 반도체 test bed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종합연구소와 같이 중점 연구시설을 보완하여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으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을 주관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고영주 원장은 “이번 포럼이 대덕특구와 지역기업 간 협력을 통해 대전을 연구와 산업을 연계한 우리나라 나노반도체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럼을 함께한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자”고 제안하며, “대전이 나노반도체 연구와 산업의 초격차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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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대전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제공
    대전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이하 누리온)는 고령층, 시·청각 장애인 등이 민원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AI기반 무인정보단말기로, 기초연금 신청 등 7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누리온에서는 ①기초연금, ②노인 일자리 신청, ③장애인 등록증 재발급, ④청소년증 재발급, ⑤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신청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신청하는 ⑥전입신고, ⑦주민등록 정정신고 등 총 7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누리온은 ▲대전시 노인복지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밭도서관 ▲대전점자도서관 ▲유성구 노인복지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즉동행정복지센터 ▲관평동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중구 ․ 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향후 5개구로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다.   누리온을 통해 민원인은 창구 방문 없이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에서 민원 신청 결과를 누리온과 신청인의 휴대폰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묶음정보를 활용하여 민원인이 신청서식을 간편히 작성할 수 있도록 자동화하였다.   누리온은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이하 누리뷰)이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누리뷰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어 ․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장애유형에 맞춰 민원정보를 안내하며 장애인과 고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시청각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2021~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우수서비스 및 정부혁신 사례 1,0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가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가 202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누리뷰는 민원안내만 가능하여 민원신청, 민원처리 및 결과알림까지 민원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에 참여하여 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자 부담금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누리온을 구축하게 되었다.   편리한 무인정보단말기로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고 행정효율 제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이성락 정보화담당관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누리뷰)과 민원처리까지 가능한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누리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지능형 단말기 등의 기술을 민원서비스에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고령층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민원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대전시에서 구축한 누리뷰 및 누리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지자체로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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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대덕구, 인공지능(AI) 재활용 무인회수기 ‘네프론’ 설치
     대전 대덕구는 재활용률을 높이면서 주민들에게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덕암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아름드리’와 회덕동행정복지센터에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해 운영에 나섰다.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네프론’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활용해 투명페트병과 캔을 자동 분류해 압착, 수거된 개수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깨끗한 캔이나 투명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수거된 투명페트병과 캔은 개당 10원씩 적립되며,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온라인상에서 적립금을 환급 신청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무인 회수기 설치 외에도 대덕구는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펼치고 있다.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스팩이즈백(isBACK) 사업’과 ‘우리 동네 재활용 플랫폼 사업’을 통해 아이스팩, 플라스틱, 잡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아이스팩·폐건전지류는 각각 개수와 무게에 따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3L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병행하며 폐자원 회수 촉진 및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규창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는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를 통한 재활용률 제고는 물론,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분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자발적 재활용 실천문화 조성 유도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덕암동 주민자치회가 쏘아 올린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설치사업’은 자원순환 선도도시 대덕구의 기반을 마련했고, 이외에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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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국립중앙과학관 ․ 신세계 넥스페리움,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의 5월 가볼만한 곳에 ‘국립중앙과학관과 신세계 넥스페리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5월에 가볼만한 곳은 ‘신박한 과학여행’을 테마로 선정되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주 전시관인 과학기술관을 비롯해 자연사관, 인류관, 창의나래관, 미래기술관 등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과학관이다.    기초과학부터 미래 과학기술에 이르는 과학 전반을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과학관 내 시설은 대부분 무료지만 창의나래관과 천체관, 꿈아띠체험관은 유료로 운영한다.    자연사관과 인류관은 5월 말까지 내부 시설 공사로 임시 휴관중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50분이다.    국립중앙과학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신세계와 카이스트의 협력을 통해 조성한 과학관이다.    로봇, 인공지능, 우주 탐험 등과 관련한 최신 과학기술 전시뿐 아니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그 분야를 이해하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주변에는 암석과 광물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질박물관, 화폐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을 만날 수 있는 화폐박물관, 그리고 발명가처럼 사고하고 체험하는 창의발명체험관 등도 위치하고 있어 과학여행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간에는 시민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거나,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쇼를 보는 과학여행도 즐길 수 있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역시 과학의 도시답게 과학을 테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 많아 길었던 코로나19 기간동안 못했던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여행으로 대전의 신박한 과학여행을 추천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최적의 장소인 대전에 방문하여 꿀잼을 만끽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5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넥스페리움 이외에 ▲지질변천사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강원 태백)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국립대구기상과학관(대구 동구) ▲국립해양과학관(경북 울진)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전남 고흥)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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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대전시, 스마트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한다
     대전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스마트 혁신기술 도시적용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지원대상으로 동구, 유성구, 대덕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혁신기술 도시적용사업’은 ICT, IoT와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올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자치구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발굴을 위해 주민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스마트혁신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동구는 AI 스피커 및 IoT 기기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로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관리를 위한 ‘ICT 연계 인공지능 마을 돌봄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돌봄대상 노인의 돌봄 인력 부족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유성구는 청년 1인가구가 밀집되어 있는 대학가 주변의 어두운 골목, 원룸과 원룸 사이, 하천 등 취약지에 디지털 방식의 인포젝터를 설치하여 시인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포젝터는 기존의 로고젝터의 단점을 보완해 관제센터에서 제공정보를 실시간 변경하며 제공정보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시인성 극대화 정보 제공 시스템이다    대덕구는 독거노인들의 통화이력을 자동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일정기간 통화기록이 없는 경우, 자동 안부전화를 발신하고 미수신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실시간 확인요청 알림을 통보해주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대덕 e음-콜)’체계를 구축한다.    시에서는 4월중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에 맞도록 사업내용을 보완 및 구체화하는 컨설팅 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치구는 5월초 사업에 착수, 11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3개 자치구에는 총 4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성공사례를 만들고, 점진적 사업예산 확대를 통해 대전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스마트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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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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