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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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저준위 방폐물 1년여 만에 반출 재개
    대전시는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 RI관리시설에 보관중인 밀봉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5,683리터 약 28드럼 분량을 경주 중·저준위 처분시설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 RI관리시설에 보관중인 밀봉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5,683리터 약 28드럼 분량을 경주 중·저준위 처분시설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8일 원자력규제기관이 실시한 사전 운반검사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성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에도 원자력 규제기관의 협조를 받아 방폐물이 전량 반출될 때까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2020년도 밀봉 RI 폐기물 반출계획 물량 141드럼 중 1차분이며 잔여물량 113드럼은 12월말까지 4차례 에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반출 재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반출하지 못한지 1년여 만이라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의미가 매우 크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역 원자력시설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조기 반출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과 반출재개 및 반출량 확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폐기물 반출이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대전 지역에 임시 보관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반출의 길이 활짝 열리는 신호탄’이 되어 ‘시민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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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대전시, 노상주차장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대전시는 행안부가 주관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재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가 응모한‘노상주차장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시스템’구축 사업은, 노상주차장 이용자가 법정 할인대상자일 경우 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 대상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시범적으로 10개 노상주차장에 대한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노상주차장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내년에 유료 노상주차장 전체(46곳)로 확대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의 중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주차요금을 감면받기 위해 증명서를 지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와 연계해 2021년 1월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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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 대전시,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대전시와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공공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행정업무 효율화를 높이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시민이 빅데이터를 창조하고, 디자인 하다! 4&D,(4차 산업혁명 특별시), Daejeon(대전을) A&B,(인공지능 기술), Big Data(빅데이터로) C & D : Create(창조하고), Design(디자인 하다) C&D’Create(창조하고), Design(디자인 하다) 주제로 진행되며, 빅데이터 분석분야와 아이디어분야 등 2개 분야의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자유와 지정분야로 구분되며, 대전시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자유로운 빅데이터 분석이나 아이디어를, 지정분야는 대전시 복지분야(보건,의료포함)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이나 아이디어에 대해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다.    심사는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서면평가, 3단계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주제 창의성, 데이터 적합성, 파급성,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 장려상(2팀)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팀에는 향후 행정안전부 주관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 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본선을 통과해 왕중왕전에서 수상하면 사업화 컨설팅·자금(보증)지원·홍보·투자유치·해외진출 등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단,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대전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의 당선 작품이 해당된다.    접수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http://pms.dicia.or.kr/)을 통해 하면 된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통계가 보다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내 빅데이터 산업 육성과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 담당자(강병헌 대리(☎042-479-4148) :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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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대전시, 인공지능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높인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가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가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은 최근 기업체와 공사, 금융권 등 인공지능 면접 도입 기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면접 역량을 높여 구직 희망자들의 안전과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공지능 모의면접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으로 직무역량과 취업분야별 적합도를 분석해 보는 면접 체험시스템이다.    가상의 면접관은 구직자들의 표정변화, 목소리 톤, 안면변화, 감정어휘까지 분석해 코칭 해준다.    아울러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핵심질문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반복학습을 통해 자신의 취약부분을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추가적인 취업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상담도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인공지능 면접을 활용하고 있어 변화하는 채용 트랜드를 반영했다”며 “취업 희망자들이 기업의 인공지능 면접에 대비한 맞춤훈련을 통해 취업역량 향상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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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비상임 임원 모집
    대전시는 지역 과학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설립을 위한 첫 걸음으로 비상임 임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1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비상임 이사를 모집하기 위한 공고안을 심의 확정했으며, 이를 오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공모직위와 인원은 비사임 이사 8명, 비상임 감사 1명으로 총 9명을 모집하며, 각 공모직위의 응모자격은 아래와 같다    비상임 이사 자격요건은 ▲ 과학산업 발전․정책 개발, 경영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가 풍부한 자 ▲ 공공기관의 운영과 경영관리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재직한 자 ▲ 최고 의사결정기구 구성원으로서 경영비전 제시 능력이 있는 자 등이다.    비상임 감사 자격요건은 ▲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 법률과 회계에 관한 전문지식과 공공기관 감사직무 수행에 대한 경험을 겸비한 자 등이다.    비상임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직무 내용은 재단법인 설립 전에는 법인 설립 허가 신청 및 등기를 위한 규정, 정관 등을 심의․의결한다.    재단법인 설립 후에는 이사회에 출석해 법인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재단 재산상황의 감사 및 운영과 그 업무에 관한 사항 감사 등을 수행한다.    기타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과 함께 게시된 지원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적자원, 연구시설, 대학 등 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산업으로 연결해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산업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분들을 모신다”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비상임 이사 및 감사 공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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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19 팬데믹에 빛 발하는 대전 바이오벤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염병 진단관련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 대덕특구 바이오벤처기업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대덕특구 내 체외진단 바이오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거나, 해외 수출길을 여는 등 대덕 바이오벤처 역량이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체외진단 관련 바이오기업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체외진단 키트가 유럽, 동남아 등의 주요국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오산업 강국 대한민국과 바이오산업도시 대전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솔젠트㈜(공동대표 석도수, 유재형)는 코로나19 진단시약 2종을 개발해 지난 달 27일 ORF1a gene과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이 제품을 포함한 RdRp gene, E gene,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까지 두 제품 모두 유럽인증(CE-IVD)를 획득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승인을 받은 업체는 대전의 솔젠트㈜를 비롯해 국내에 모두 5곳이다.    유럽에 이어 최근에는 필리핀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도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시판허가를 받은 상태로 그동안 세계 각국마다 상이한 수출절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30개국 이상의 국가를 상대로 수출계약 및 문의를 받고 있다.    수젠텍(대표 손미진)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항체진단 방식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유럽 CE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총 6개국에 수출이 확정됨에 따라 수젠텍은 신속 진단키트의 해외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도 최근 유럽 CE인증을 마무리 짓고 루마니아 공중보건성이 지정한 주요 20개 병원에 분자진단시스템과 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확정지었다.    바이오니아는 진단검사 의료기업 SC PRAXIS MEDICA SRL사와 24억 원 규모 분자진단시스템 엑시스테이션 및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도 지난 24일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유럽 CE인증을 획득해 유럽뿐만 아니라 유럽CE 인증을 인정하고 있는 해외 대부분의 국가들로 진출이 가능해져 수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 체외진단기기 기업의 제품들이 널리 쓰여 코로나 19로 인한 지구촌의 불안과 고통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 12월 지정된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와 체외진단기기 바이오기업들의 역량을 연계해 대전시가 체외진단기기 산업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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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세계 최초‘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개발 완료
      대전지역 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KF80 마스크보다 호흡이 편한 KF99필터(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개발에 성공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대덕구 소재 벤처기업으로 공기청정기 와 필터를 제조하는 ㈜화인카보텍(대표 양효식)은 KF80보다 호흡이 편한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인 KF99필터(포름알데히드 99.99% 포집효과)를 개발했다.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는 150마이크론 기공의 면직필터에 1~5나노미터 나노튜브를 고정해 나노튜브가 탈착 되지 않게 직접 성장시켜 생산한 필터로 ㈜화인카보텍의 KF99필터가 세계 최초다.    ㈜화인카보텍에 따르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를 일반 면마스크에 삽입해 사용하면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은(Ag) 이상의 항균기능으로 인한 항균 처리는 물론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를 대체하고, 마스크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보건용(KF), 산업용(Ks) 마스크 결합 시 포집율의 극대화로 프리미엄 마스크 제작도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에탄올 48시간 교반실험을 통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제조기술 개발했는데, 필터사용 시간이 무려 240시간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직필터 탈착 후 마스크는 세척 후 건조해서 재사용할 수 있으며, 면직필터는 에탄올 소독 후 마스크에 삽입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필터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기존 시설을 보완 활용할 경우 1일 5,000매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인카보텍 양효식 대표는 “10여 년간 필터기술에 투자한 성과가 코로나19 예방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 기술이 마스크제조업체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최근 마스크 필터 부족으로 마스크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대전지역 우수벤처기업이 탄소나노튜브 면직 필터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며 “마스크 필터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등 마스크 생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해외 수출 상용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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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 ‘맞손’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태율 ㈜CMB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제품)을 개발하면, 대전시는 이를 테스트하고 적용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CMB는 정보소외지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게 된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 25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역의 관련 기업들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연계해 도시에서 해결해야 할 숙제들을 하나 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혁신적인 대전 특화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140개 국 1,0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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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주차 공유도시‘첫 발’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구상도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    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공유를 통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주차 공유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겠다는 각오다.    대전시는 시ㆍ자치구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과 민간부설주차장, 민간유료주차장 등 주차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하는‘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은 4년 간(‘20 ~‘23년) 32억 원을 투입해 114곳의 유료공영주차장에 차량번호인식기, 차단기,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무선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장시설물 설치, 주차정보공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영주차장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이용한 주차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주차장 실시간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민간포털, 내비게이션업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돼 주차장 이용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민간주차장의 경우 민간주차장 운영장비와 시 주차장통합관리시스템 운영장비 간 연계를 통해 주차정보를 제공하면 교통유발부담금 5%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주차장 개방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단체에는 시설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가치인 정보공유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어서 주차장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돼 상용단계에 들어가면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특별시와 주차공유도시로서 대전의 전국적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민간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면 주차장 조성에 따른 예산절감과 스마트 주차장 환경 조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차공유도시 대전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총 6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및 주차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한 현장시설물을 설치하고, 2021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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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대전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1단계 사업(48개 지자체 응모)에 인천, 광주, 수원, 부천, 창원과 함께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고 11억 원의 민간투자를 받아 26억 원의 사업비로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기업들과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 12일, 1단계 6개 지자체의 실증결과를 평가해 최종 사업지로 대전, 인천, 부천을 선정했고, 지자체별 100억 원의 국비를 3년에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① 주차공유 ② 전기화재예방 ③ 무인드론안전망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⑤ 데이터허브구축 등 5개 사업을 대전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① 주차공유 서비스는 민간주차장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1단계 10억여 원을 투입해 7개 주차장, 731면을 공유한 결과 주차장 이용률 21.9%, 교통혼잡도 개선 20.9%, 평균수익률 25.9%가 각각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전기이상징후를 사전에 알려주는 ② 전기화재예방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전통시장 등에 314개의 전기화재 센서를 설치해 시장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인들의 요청으로 중기부 화재경보기 설치사업과 연계해 1,200여개의 점포에 추가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고현장영상을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해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제공하는 ③ 무인드론안전망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가양동과 원동 119안전센터 2곳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분 내 현장 도착률 97%, 영상 송출 성공률 96%의 실증성과를 달성했다.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⑤ 데이터허브 구축사업에는 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환경부 인증 1등급 센서를 500m 간격으로 미세먼지를 조밀하게 측정해 국가측정망과 정밀도를 비교했고, 민간·공공·사물인터넷(IoT)센서 등 18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정책 활용 가능성을 실증했다.    2022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국비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민간투자 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시 전역에 3만개 이상의 공유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해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어느 곳이든 시민이 주차장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전통시장, 노후공장 등 전기화재 위험 지역에는 6,000여 개의 전기 화재예방 센서를 추가 설치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 전역의 26개 119안전센터에는 드론스테이션이 배치돼 화재신고 시 인근의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해 현장영상을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허브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 행정기관의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고, 도시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소, 민간기업, 시민 등에 데이터 오픈랩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창업 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챌린지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140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를 통해 대전과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 스마트시티를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비롯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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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실시간 과학/IT 기사

  • 대전, 중·저준위 방폐물 1년여 만에 반출 재개
    대전시는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 RI관리시설에 보관중인 밀봉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5,683리터 약 28드럼 분량을 경주 중·저준위 처분시설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 RI관리시설에 보관중인 밀봉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5,683리터 약 28드럼 분량을 경주 중·저준위 처분시설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8일 원자력규제기관이 실시한 사전 운반검사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성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에도 원자력 규제기관의 협조를 받아 방폐물이 전량 반출될 때까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2020년도 밀봉 RI 폐기물 반출계획 물량 141드럼 중 1차분이며 잔여물량 113드럼은 12월말까지 4차례 에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반출 재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반출하지 못한지 1년여 만이라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의미가 매우 크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역 원자력시설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조기 반출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과 반출재개 및 반출량 확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폐기물 반출이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대전 지역에 임시 보관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반출의 길이 활짝 열리는 신호탄’이 되어 ‘시민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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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대전시, 노상주차장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대전시는 행안부가 주관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재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가 응모한‘노상주차장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시스템’구축 사업은, 노상주차장 이용자가 법정 할인대상자일 경우 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 대상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시범적으로 10개 노상주차장에 대한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노상주차장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내년에 유료 노상주차장 전체(46곳)로 확대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의 중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주차요금을 감면받기 위해 증명서를 지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와 연계해 2021년 1월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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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 대전시,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대전시와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공공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행정업무 효율화를 높이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시민이 빅데이터를 창조하고, 디자인 하다! 4&D,(4차 산업혁명 특별시), Daejeon(대전을) A&B,(인공지능 기술), Big Data(빅데이터로) C & D : Create(창조하고), Design(디자인 하다) C&D’Create(창조하고), Design(디자인 하다) 주제로 진행되며, 빅데이터 분석분야와 아이디어분야 등 2개 분야의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자유와 지정분야로 구분되며, 대전시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자유로운 빅데이터 분석이나 아이디어를, 지정분야는 대전시 복지분야(보건,의료포함)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이나 아이디어에 대해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다.    심사는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서면평가, 3단계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주제 창의성, 데이터 적합성, 파급성,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 장려상(2팀)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팀에는 향후 행정안전부 주관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 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본선을 통과해 왕중왕전에서 수상하면 사업화 컨설팅·자금(보증)지원·홍보·투자유치·해외진출 등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단,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대전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의 당선 작품이 해당된다.    접수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http://pms.dicia.or.kr/)을 통해 하면 된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통계가 보다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내 빅데이터 산업 육성과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 담당자(강병헌 대리(☎042-479-4148) :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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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대전시, 인공지능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높인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가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가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모의면접시스템은 최근 기업체와 공사, 금융권 등 인공지능 면접 도입 기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면접 역량을 높여 구직 희망자들의 안전과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공지능 모의면접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으로 직무역량과 취업분야별 적합도를 분석해 보는 면접 체험시스템이다.    가상의 면접관은 구직자들의 표정변화, 목소리 톤, 안면변화, 감정어휘까지 분석해 코칭 해준다.    아울러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핵심질문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반복학습을 통해 자신의 취약부분을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추가적인 취업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상담도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인공지능 면접을 활용하고 있어 변화하는 채용 트랜드를 반영했다”며 “취업 희망자들이 기업의 인공지능 면접에 대비한 맞춤훈련을 통해 취업역량 향상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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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비상임 임원 모집
    대전시는 지역 과학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설립을 위한 첫 걸음으로 비상임 임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1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비상임 이사를 모집하기 위한 공고안을 심의 확정했으며, 이를 오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공모직위와 인원은 비사임 이사 8명, 비상임 감사 1명으로 총 9명을 모집하며, 각 공모직위의 응모자격은 아래와 같다    비상임 이사 자격요건은 ▲ 과학산업 발전․정책 개발, 경영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가 풍부한 자 ▲ 공공기관의 운영과 경영관리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재직한 자 ▲ 최고 의사결정기구 구성원으로서 경영비전 제시 능력이 있는 자 등이다.    비상임 감사 자격요건은 ▲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 법률과 회계에 관한 전문지식과 공공기관 감사직무 수행에 대한 경험을 겸비한 자 등이다.    비상임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직무 내용은 재단법인 설립 전에는 법인 설립 허가 신청 및 등기를 위한 규정, 정관 등을 심의․의결한다.    재단법인 설립 후에는 이사회에 출석해 법인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재단 재산상황의 감사 및 운영과 그 업무에 관한 사항 감사 등을 수행한다.    기타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과 함께 게시된 지원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적자원, 연구시설, 대학 등 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산업으로 연결해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산업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분들을 모신다”며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비상임 이사 및 감사 공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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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19 팬데믹에 빛 발하는 대전 바이오벤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염병 진단관련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 대덕특구 바이오벤처기업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대덕특구 내 체외진단 바이오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거나, 해외 수출길을 여는 등 대덕 바이오벤처 역량이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체외진단 관련 바이오기업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체외진단 키트가 유럽, 동남아 등의 주요국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오산업 강국 대한민국과 바이오산업도시 대전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솔젠트㈜(공동대표 석도수, 유재형)는 코로나19 진단시약 2종을 개발해 지난 달 27일 ORF1a gene과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이 제품을 포함한 RdRp gene, E gene,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까지 두 제품 모두 유럽인증(CE-IVD)를 획득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승인을 받은 업체는 대전의 솔젠트㈜를 비롯해 국내에 모두 5곳이다.    유럽에 이어 최근에는 필리핀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도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시판허가를 받은 상태로 그동안 세계 각국마다 상이한 수출절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30개국 이상의 국가를 상대로 수출계약 및 문의를 받고 있다.    수젠텍(대표 손미진)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항체진단 방식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유럽 CE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총 6개국에 수출이 확정됨에 따라 수젠텍은 신속 진단키트의 해외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도 최근 유럽 CE인증을 마무리 짓고 루마니아 공중보건성이 지정한 주요 20개 병원에 분자진단시스템과 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확정지었다.    바이오니아는 진단검사 의료기업 SC PRAXIS MEDICA SRL사와 24억 원 규모 분자진단시스템 엑시스테이션 및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도 지난 24일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유럽 CE인증을 획득해 유럽뿐만 아니라 유럽CE 인증을 인정하고 있는 해외 대부분의 국가들로 진출이 가능해져 수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 체외진단기기 기업의 제품들이 널리 쓰여 코로나 19로 인한 지구촌의 불안과 고통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 12월 지정된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와 체외진단기기 바이오기업들의 역량을 연계해 대전시가 체외진단기기 산업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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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세계 최초‘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개발 완료
      대전지역 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KF80 마스크보다 호흡이 편한 KF99필터(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개발에 성공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대덕구 소재 벤처기업으로 공기청정기 와 필터를 제조하는 ㈜화인카보텍(대표 양효식)은 KF80보다 호흡이 편한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인 KF99필터(포름알데히드 99.99% 포집효과)를 개발했다.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는 150마이크론 기공의 면직필터에 1~5나노미터 나노튜브를 고정해 나노튜브가 탈착 되지 않게 직접 성장시켜 생산한 필터로 ㈜화인카보텍의 KF99필터가 세계 최초다.    ㈜화인카보텍에 따르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를 일반 면마스크에 삽입해 사용하면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은(Ag) 이상의 항균기능으로 인한 항균 처리는 물론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를 대체하고, 마스크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보건용(KF), 산업용(Ks) 마스크 결합 시 포집율의 극대화로 프리미엄 마스크 제작도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에탄올 48시간 교반실험을 통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제조기술 개발했는데, 필터사용 시간이 무려 240시간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직필터 탈착 후 마스크는 세척 후 건조해서 재사용할 수 있으며, 면직필터는 에탄올 소독 후 마스크에 삽입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필터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기존 시설을 보완 활용할 경우 1일 5,000매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인카보텍 양효식 대표는 “10여 년간 필터기술에 투자한 성과가 코로나19 예방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 기술이 마스크제조업체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최근 마스크 필터 부족으로 마스크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대전지역 우수벤처기업이 탄소나노튜브 면직 필터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며 “마스크 필터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등 마스크 생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해외 수출 상용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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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 ‘맞손’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태율 ㈜CMB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제품)을 개발하면, 대전시는 이를 테스트하고 적용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CMB는 정보소외지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게 된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 25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역의 관련 기업들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연계해 도시에서 해결해야 할 숙제들을 하나 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혁신적인 대전 특화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140개 국 1,0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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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주차 공유도시‘첫 발’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구상도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    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공유를 통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주차 공유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겠다는 각오다.    대전시는 시ㆍ자치구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과 민간부설주차장, 민간유료주차장 등 주차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하는‘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은 4년 간(‘20 ~‘23년) 32억 원을 투입해 114곳의 유료공영주차장에 차량번호인식기, 차단기,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무선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장시설물 설치, 주차정보공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영주차장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이용한 주차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주차장 실시간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민간포털, 내비게이션업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돼 주차장 이용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민간주차장의 경우 민간주차장 운영장비와 시 주차장통합관리시스템 운영장비 간 연계를 통해 주차정보를 제공하면 교통유발부담금 5%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주차장 개방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단체에는 시설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가치인 정보공유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어서 주차장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돼 상용단계에 들어가면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특별시와 주차공유도시로서 대전의 전국적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민간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면 주차장 조성에 따른 예산절감과 스마트 주차장 환경 조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차공유도시 대전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총 6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및 주차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한 현장시설물을 설치하고, 2021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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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대전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1단계 사업(48개 지자체 응모)에 인천, 광주, 수원, 부천, 창원과 함께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고 11억 원의 민간투자를 받아 26억 원의 사업비로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기업들과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 12일, 1단계 6개 지자체의 실증결과를 평가해 최종 사업지로 대전, 인천, 부천을 선정했고, 지자체별 100억 원의 국비를 3년에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① 주차공유 ② 전기화재예방 ③ 무인드론안전망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⑤ 데이터허브구축 등 5개 사업을 대전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① 주차공유 서비스는 민간주차장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1단계 10억여 원을 투입해 7개 주차장, 731면을 공유한 결과 주차장 이용률 21.9%, 교통혼잡도 개선 20.9%, 평균수익률 25.9%가 각각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전기이상징후를 사전에 알려주는 ② 전기화재예방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전통시장 등에 314개의 전기화재 센서를 설치해 시장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인들의 요청으로 중기부 화재경보기 설치사업과 연계해 1,200여개의 점포에 추가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고현장영상을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해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제공하는 ③ 무인드론안전망 서비스는 2억 원을 투자해 가양동과 원동 119안전센터 2곳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분 내 현장 도착률 97%, 영상 송출 성공률 96%의 실증성과를 달성했다.    ④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⑤ 데이터허브 구축사업에는 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환경부 인증 1등급 센서를 500m 간격으로 미세먼지를 조밀하게 측정해 국가측정망과 정밀도를 비교했고, 민간·공공·사물인터넷(IoT)센서 등 18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정책 활용 가능성을 실증했다.    2022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국비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민간투자 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시 전역에 3만개 이상의 공유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해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어느 곳이든 시민이 주차장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전통시장, 노후공장 등 전기화재 위험 지역에는 6,000여 개의 전기 화재예방 센서를 추가 설치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전시 전역의 26개 119안전센터에는 드론스테이션이 배치돼 화재신고 시 인근의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해 현장영상을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허브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 행정기관의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고, 도시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소, 민간기업, 시민 등에 데이터 오픈랩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창업 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챌린지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140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총회를 통해 대전과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 스마트시티를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만들어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비롯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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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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