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일)

뉴스
Home >  뉴스  >  경제

  • 기후변화 대응‘물순환도시 대전만들기’본격 추진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물환경 개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인프라 확충 등 대전형 그린뉴딜의 선도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전시는 국정과제이자 시민약속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둔산ㆍ월평ㆍ갈마 일원(2.67㎢) 시범사업지에 대한 시설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범사업’은 대전시 내 불투수면이 가장 넓게 분포된 둔산권을 대상으로 식생체류지 조성, 식생수로ㆍ투수포장ㆍ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자연침투ㆍ저류 등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총 사업비 280억 원(국비 70%)의 환경부 공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 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 물순환 개선조례 시행과 더불어 2018년부터 시범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해 샘머리공원에 빗물정원 조성 등 지역특화사업 반영, 환경부 설계승인, 시설공사 발주* 및 시공사 선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 공원, 도로, 관공서 등 3개 부문별 최적의 LID시설 배치  시범사업 시설공사의 주요 설계내용을 보면 둔산1ㆍ2동, 월평1ㆍ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시범사업지역(2.67㎢)을 공원, 도로, 관공서로 나눠 부문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36.8㏊)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등을 설치한다.    시범사업지내 총 연장 64㎞의 보행로 및 주차장 등 도로지역에는 보행자와 차량이동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투수성 포장(49,466㎡) 및 침투측구, 침투빗물받이 등 침투형 시설이 설치되고, 대로변에는 식물재배화분 등 식생형 시설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뤄 경관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시교육청, 경찰청, 고등법원, 서대전세무서 등 10개 공공기관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각각 빗물통과 잔디블럭, 식생체류지 등을 배치해 시민 접근성 및 체험ㆍ홍보효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 지역특화사업으로 샘머리 물순환 테마파크, 물순환 거리 등 조성  이 가운데 지역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특화사업으로는 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을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집대성한 ‘물순환 테마파크’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샘머리공원내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꾸밀 계획이며, 특별교부금 5억 원을 들여 음악바닥분수 등 그린워터존(물놀이시설)과 휴식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샘머리공원을 출발지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 등 사업지내 공원과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8.2㎞의 ‘물순환 체험거리’는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ㆍ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   ● 물환경 개선, 도심생태녹지축 연결, 경제 활력 등 다목적 효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우선, 불투수면적률*의 경우 현재 74.64%에서 66.07%로 8.57% 감소해 연간 빗물유출량이 23만 톤 감소하는 반면 물순환 회복률은 현재 39.60%에서 50.13%로 10.53% 증가해 물순환구조의 건강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비점오염원 저감 및 연간 19만 톤의 지하수 함양효과 등에 따른 물환경 개선과 함께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중복공사 방지를 통한 예산절감과 도시경관개선에도 기여함은 물론 지역업체의 시설공사 참여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도시개발 및 불투수면 확대에 따른 도시침수,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그린뉴딜사업으로 다목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겨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둔산ㆍ월평일원 시범사업은 폭우시에는 강우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재해예방기능도 갖는 물환경 개선사업일 뿐만 아니라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노후공원 리모델링, 시민이용률 제고, 경관개선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며 “시설공사에 따른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단지 빗물인프라 조성 등 신규 국비사업 추진  한편, 대전시는 2020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둔산문화예술단지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발굴, 오는 2022년까지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엑스포시민광장, 예술의 전당, 평송수련원 일원(60만 3,000㎡)에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그린인프라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 뉴스
    • 경제
    2020-09-14
  • 중소기업,‘무역사절단’비대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비대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충남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지원단과 협업으로 대전기업 64개사를 중국, 미국, 러시아 등 해외 16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무역사절단(화상상담회, 판촉전 판매 대행, 상담 전ㆍ후 샘플발송)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현지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분석하여 화장품, 정보통신기술(ICT), 식품, 소비재 등 수출유망 품목을 선정하고 품목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맞춤식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시는 4일부터 중국-소비재 비대면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북미-식품, 독립국가연합(CIS)-케이(K)뷰티, 동유럽-소비재, 인도네시아-케이(K)뷰티, 일본-정보통신기술(ICT), 베트남-소비재, 중동-소비재 비대면 무역사절단이 11월까지 8회 추진한다.    중국 소비재 비대면 무역사절단은 해외 출장이 불가능한 국내기업을 대신해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직원이 ‘상하이 패션쥬 판촉전’ 현장 판매를 대행하고 항저우 무역관을 통해 온라인 유통망 입점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병행해 꽉 막힌 중국 수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맞춤형 수출지원에 노력하고 있는 코트라 현지 무역관은 16개 지역의 비대면 무역사절단 화상 상담을 위해 구매 의향이 있는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바이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등이 지속돼 여러 가지 어려운 수출 환경에 처해 있으나 온라인으로 방식을 바꿔 비대면 무역사절단 파견과 현지 판촉전 등으로 꾸준히 수출 문을 두드린다면 수출성약의 열매는 맺힐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뉴스
    • 경제
    2020-09-04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 온라인 추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기본교육을 9월 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들 대상의 ‘창업첫걸음 생활혁신 창업 지원사업’과 초기 창업자들 대상의 ‘대전 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 참가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오늘 진행된 기본교육은 ‘성공창업 기업가정신 특강’을 시작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의 정석’, ‘창업 트렌드’ 등 창업 기본 지식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심화교육은 ‘실전 창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오늘 진행된 기본교육에서는 김민철 야나두 대표, 임완 액셀인베스트먼트 대표, 은종성 비즈웹코리아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대전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함양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한 성공 노하우를 학습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실질적 역량을 함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활발한 창업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대전혁신센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당초 오프라인 예정이었던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은 모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오늘 진행된 기본 교육에 이어, 심화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주에 걸쳐 진행된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대전시와 대전혁신센터가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대전지역의 우수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누적 37개 이상의 우수창업팀 발굴과 100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 8억 이상의 투자 유치, 10억 이상의 매출창출 성과를 냈다. 
    • 뉴스
    • 경제
    2020-09-03
  • 대전시 1,432억 3차 추경 편성, 지역경제 활력에 집중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1,432억원이 증가한 5조 8,545억원으로,앞선 두 번의‘코로나 추경’을 보완․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예산의 주요내용은 감염병 대응 강화,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대전형 뉴딜사업을 위한 지원이다.    우선,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지정병원 음압병실 확충사업에 45억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50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일자리를 확충하고 소비감소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362억원, 온통대전 발행지원 270억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52억원,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에 49억원을 편성한다.    셋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동급식비 22억원,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비 26억원,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입원․격리된 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11억원을 투입한다.    넷째, 대전형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01억원, 전기자동차 구입지원 56억원, 대전역세권 재정비 41억원, 대전역 일원 뉴딜사업 30억원 등을 편성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치유의 숲 도로 확장에 11억원을 반영하였다.    시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축소된 행사비 감액 등 기존 세출사업을 강도높게 조정하는 방식으로 183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였다.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그동안 두 번의 추경으로 시 재정이 매우 어렵지만,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9월 24  최종 확정된다.
    • 뉴스
    • 경제
    2020-08-25
  • 대전시, 힘든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확대
    대전시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자영업 닥터제’와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영업 닥터제’는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도 해당되며 경영진단ㆍ마케팅ㆍ환경분석ㆍ전문(법률,세무등) 분야 등 종합 컨설팅을 통해 시설개선지원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현재, 참여업체를 모집 중이다.    자영업 닥터제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4회(1일 3시간 이내)까지 진행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할 업체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로 9월 30일까지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ds2114@hanmail.net)으로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042-867-7003)로 하면 된다.    신중년(50세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덜어 주고자‘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신중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현재 고용 후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업체 당 1명에 대해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10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중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www.djva.or.kr) 신청접수를 실시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전담창구(☎042-380-7990)로 하면 된다.    이밖에 대전시에서는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과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접수 중이어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게 맞는 맞춤형 사업을 신청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소상공인이 이중고를 겪고 있어 마음이 무거운데 하루 빨리 경기가 회복돼 소상공인들이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며 “대전시도 소상공인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8-18
  • 기술보증기금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유치 확정
     금융지원이 필요한 대전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이 타 지역에 가지 않고도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콘텐츠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기술보증기금 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대전에 신설되는데, 중부권 문화콘텐츠기업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수도권 콘텐츠기업의 유입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기술보증기금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신설에 대한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조직 신설 및 인력증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고위험(High Risk)과 영세성으로 제도권 금융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문화콘텐츠 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보증 역할과 사업컨설팅 등 종합적인 문화산업 육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보증기금의 특화 영업조직이다.     현재, 기술보증기금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전국에 서울(‘16.1월), 경기(‘17.7월), 부산(‘18.1월) 등 3개 센터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에 콘텐츠 기업 평가, 보증서 발급, 저금리 자금지원, 사후관리 등 토탈 서비스 및 기반구축 사업 등 기업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시는 지역 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신설을 위한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국회 방문 등 센터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대전시는 올해 다시 대전센터 신설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힘을 모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에 대전센터 신설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마침내 대전센터 조직신설 및 인력 증원이 최종 확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대전시는 센터 운영 예산에 대한 국회심의와 의결을 통해 개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은 영상제작 인프라 구축 등에 따른 창작 환경조성으로 콘텐츠 산업관련 금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금융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콘텐츠기업이 서울이나 경기센터를 가지 않고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중부권(대전, 충청, 호남) 콘텐츠기업들이 문체부 출연금 및 기술보증기금 재원으로 매년 200억 원 이상 보증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가능성 있는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수도권ㆍ비수도권 문화콘텐츠산업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8-13
  • 대전시 살림살이, 누구나‘알기 쉽게’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행정소외계층을 위한 점자결산서와 음성파일을 제작했다.    대전시는 2019회계연도 ‘대전 살림, 한눈에 쏙!’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점자책과 음성파일로 제작해 시각장애인들과 행정소외계층에게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20~30대의 젊은 세대를 위해 보는 행정과 더불어 듣는 행정도 공략하기 위해 음성파일을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시디(CD)로 제작한 뒤 대전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협회에 비치해 대전시민 누구나 쉽게 결산보고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한해 살림살이인 방대한 결산서를 핵심내용만 요약하여 제작하면서 어려운 회계용어를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표와 그래프를 최대한 활용해 시각적으로 보기 쉽게 표현하는 등 시민들이 대전시 살림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 창의성 발휘와 ▲ 잠재적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성 ▲ 정보 접근성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 성기문 자치분권국장은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를 통해 대전시 살림살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8-04
  • 힘내요! 소상공인, 온통대전 동행기업이 함께 합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지역 기업(기관)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온통대전(대전지역화폐)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5월 27일 10개 기업(기관)이 동행협약에 참여한 이후 2번째 협약으로 ▲ 계룡건설산업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사나래복지센터 ▲ 실버랜드 ▲ 유성구행복누리재단 ▲ 특허정보진흥센터 ▲ 하나금융축구단 ▲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 GS리테일 대전충청본부가 참여했다.    이들 9개 참여기업(기관)은 직원들에게 명절선물 및 복지수당 등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고, 자체 보유한 홍보매체나 점포 등을 통해 온통대전을 홍보해 지역 내 소비촉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 명의로 구매한 금액에 대해서는 시에서 5%를 온통대전으로 추가 지급하고, 동행기업은 추가 지급받은 온통대전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동행협약에 참석한 기업(기관)의 뜻깊은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플러스 할인가맹점 모집, 위치기반 가맹점 안내 서비스, 주문배달서비스, 지역기업의 온라인몰 개설지원 등을 통해 온통대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사용자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온통대전은 7월 28일 기준 36만 명이 앱에 가입하고, 2,584억 원을 발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1일부터 사용금액의 20만원 까지는 10%, 20만원초과 ~ 50만원까지는 5%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 뉴스
    • 경제
    2020-08-03
  • 대전시,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KAIST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서 ‘제5회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KAIST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서 ‘제5회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는 대전지역 내 창업기관과 대학이 보육한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기술창업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와 스타트업을 연결시켜주는 투자금융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미래 유니콘의 새싹을 만나다’를 주제로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11개 스타트업 기업의 피칭과 투자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표가 끝난 뒤에는 투자상담을 위한 1대1 후속 미팅이 이뤄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기업들은 온라인 송출을 위한 장비가 마련된 콜라보룸에서 발표를 하고 투자자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발표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피칭은 브이플러스랩㈜, ㈜하얀마인드, ㈜이퀄스킨, ㈜에이유, TEEWARE, 4s mapper, ㈜마이크로시스템, ㈜리코, ㈜tAB, ㈜에이런, 헬스바이옴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표 후에는 희망 투자자와 1대1 온라인 투자상담이 이뤄졌다.    2018년 9월 개최를 시작으로 5회를 맞는 이번 데모데이에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술지주회사 등 10개의 투자회사가 참여했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지역 우수기업이 적기에 투자유치를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7-28
  • 대전시, 옛 도청사서‘대전창업허브’개관식
    대전시는 24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별관 대전창업허브에서 민선 7기 약속사업 2,000개 스타트업 육성과 중앙로일원 소셜벤처 특화거리의 일환으로 조성된‘대전창업허브’개관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4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별관 대전창업허브에서 민선 7기 약속사업 2,000개 스타트업 육성과 중앙로일원 소셜벤처 특화거리의 일환으로 조성된‘대전창업허브’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 유관 기관‧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식, 대전창업허브 조성경과 및 로드맵,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대전창업허브가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그 중심에서 대전을 혁신성장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은 대덕특구 연구개발(R&D) 등 기술역량이 집적돼 최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의 중심지다.    우리지역에 보유한 연구단지, 기술, 인재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창업 혁신주체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간주도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지역에 우량기업이 많이 생겨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7-26

실시간 경제 기사

  • 기후변화 대응‘물순환도시 대전만들기’본격 추진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물환경 개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인프라 확충 등 대전형 그린뉴딜의 선도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전시는 국정과제이자 시민약속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둔산ㆍ월평ㆍ갈마 일원(2.67㎢) 시범사업지에 대한 시설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범사업’은 대전시 내 불투수면이 가장 넓게 분포된 둔산권을 대상으로 식생체류지 조성, 식생수로ㆍ투수포장ㆍ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자연침투ㆍ저류 등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총 사업비 280억 원(국비 70%)의 환경부 공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 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 물순환 개선조례 시행과 더불어 2018년부터 시범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해 샘머리공원에 빗물정원 조성 등 지역특화사업 반영, 환경부 설계승인, 시설공사 발주* 및 시공사 선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 공원, 도로, 관공서 등 3개 부문별 최적의 LID시설 배치  시범사업 시설공사의 주요 설계내용을 보면 둔산1ㆍ2동, 월평1ㆍ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시범사업지역(2.67㎢)을 공원, 도로, 관공서로 나눠 부문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36.8㏊)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등을 설치한다.    시범사업지내 총 연장 64㎞의 보행로 및 주차장 등 도로지역에는 보행자와 차량이동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투수성 포장(49,466㎡) 및 침투측구, 침투빗물받이 등 침투형 시설이 설치되고, 대로변에는 식물재배화분 등 식생형 시설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뤄 경관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시교육청, 경찰청, 고등법원, 서대전세무서 등 10개 공공기관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각각 빗물통과 잔디블럭, 식생체류지 등을 배치해 시민 접근성 및 체험ㆍ홍보효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 지역특화사업으로 샘머리 물순환 테마파크, 물순환 거리 등 조성  이 가운데 지역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특화사업으로는 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을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집대성한 ‘물순환 테마파크’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샘머리공원내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꾸밀 계획이며, 특별교부금 5억 원을 들여 음악바닥분수 등 그린워터존(물놀이시설)과 휴식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샘머리공원을 출발지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 등 사업지내 공원과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8.2㎞의 ‘물순환 체험거리’는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ㆍ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   ● 물환경 개선, 도심생태녹지축 연결, 경제 활력 등 다목적 효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우선, 불투수면적률*의 경우 현재 74.64%에서 66.07%로 8.57% 감소해 연간 빗물유출량이 23만 톤 감소하는 반면 물순환 회복률은 현재 39.60%에서 50.13%로 10.53% 증가해 물순환구조의 건강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비점오염원 저감 및 연간 19만 톤의 지하수 함양효과 등에 따른 물환경 개선과 함께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중복공사 방지를 통한 예산절감과 도시경관개선에도 기여함은 물론 지역업체의 시설공사 참여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도시개발 및 불투수면 확대에 따른 도시침수,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그린뉴딜사업으로 다목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겨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둔산ㆍ월평일원 시범사업은 폭우시에는 강우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재해예방기능도 갖는 물환경 개선사업일 뿐만 아니라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노후공원 리모델링, 시민이용률 제고, 경관개선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며 “시설공사에 따른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단지 빗물인프라 조성 등 신규 국비사업 추진  한편, 대전시는 2020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둔산문화예술단지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발굴, 오는 2022년까지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엑스포시민광장, 예술의 전당, 평송수련원 일원(60만 3,000㎡)에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그린인프라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 뉴스
    • 경제
    2020-09-14
  • 중소기업,‘무역사절단’비대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비대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충남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지원단과 협업으로 대전기업 64개사를 중국, 미국, 러시아 등 해외 16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무역사절단(화상상담회, 판촉전 판매 대행, 상담 전ㆍ후 샘플발송)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는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현지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분석하여 화장품, 정보통신기술(ICT), 식품, 소비재 등 수출유망 품목을 선정하고 품목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맞춤식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시는 4일부터 중국-소비재 비대면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북미-식품, 독립국가연합(CIS)-케이(K)뷰티, 동유럽-소비재, 인도네시아-케이(K)뷰티, 일본-정보통신기술(ICT), 베트남-소비재, 중동-소비재 비대면 무역사절단이 11월까지 8회 추진한다.    중국 소비재 비대면 무역사절단은 해외 출장이 불가능한 국내기업을 대신해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 직원이 ‘상하이 패션쥬 판촉전’ 현장 판매를 대행하고 항저우 무역관을 통해 온라인 유통망 입점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병행해 꽉 막힌 중국 수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맞춤형 수출지원에 노력하고 있는 코트라 현지 무역관은 16개 지역의 비대면 무역사절단 화상 상담을 위해 구매 의향이 있는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바이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등이 지속돼 여러 가지 어려운 수출 환경에 처해 있으나 온라인으로 방식을 바꿔 비대면 무역사절단 파견과 현지 판촉전 등으로 꾸준히 수출 문을 두드린다면 수출성약의 열매는 맺힐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뉴스
    • 경제
    2020-09-04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 온라인 추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기본교육을 9월 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들 대상의 ‘창업첫걸음 생활혁신 창업 지원사업’과 초기 창업자들 대상의 ‘대전 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 참가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오늘 진행된 기본교육은 ‘성공창업 기업가정신 특강’을 시작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의 정석’, ‘창업 트렌드’ 등 창업 기본 지식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심화교육은 ‘실전 창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오늘 진행된 기본교육에서는 김민철 야나두 대표, 임완 액셀인베스트먼트 대표, 은종성 비즈웹코리아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대전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함양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한 성공 노하우를 학습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실질적 역량을 함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자들이 활발한 창업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대전혁신센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당초 오프라인 예정이었던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은 모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오늘 진행된 기본 교육에 이어, 심화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주에 걸쳐 진행된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은 대전시와 대전혁신센터가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대전지역의 우수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누적 37개 이상의 우수창업팀 발굴과 100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 8억 이상의 투자 유치, 10억 이상의 매출창출 성과를 냈다. 
    • 뉴스
    • 경제
    2020-09-03
  • 대전시 1,432억 3차 추경 편성, 지역경제 활력에 집중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1,432억원이 증가한 5조 8,545억원으로,앞선 두 번의‘코로나 추경’을 보완․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예산의 주요내용은 감염병 대응 강화,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대전형 뉴딜사업을 위한 지원이다.    우선,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지정병원 음압병실 확충사업에 45억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50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일자리를 확충하고 소비감소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362억원, 온통대전 발행지원 270억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52억원,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에 49억원을 편성한다.    셋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동급식비 22억원,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비 26억원,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입원․격리된 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11억원을 투입한다.    넷째, 대전형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01억원, 전기자동차 구입지원 56억원, 대전역세권 재정비 41억원, 대전역 일원 뉴딜사업 30억원 등을 편성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치유의 숲 도로 확장에 11억원을 반영하였다.    시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축소된 행사비 감액 등 기존 세출사업을 강도높게 조정하는 방식으로 183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였다.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그동안 두 번의 추경으로 시 재정이 매우 어렵지만,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9월 24  최종 확정된다.
    • 뉴스
    • 경제
    2020-08-25
  • 대전시, 힘든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확대
    대전시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자영업 닥터제’와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영업 닥터제’는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도 해당되며 경영진단ㆍ마케팅ㆍ환경분석ㆍ전문(법률,세무등) 분야 등 종합 컨설팅을 통해 시설개선지원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현재, 참여업체를 모집 중이다.    자영업 닥터제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4회(1일 3시간 이내)까지 진행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할 업체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로 9월 30일까지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ds2114@hanmail.net)으로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042-867-7003)로 하면 된다.    신중년(50세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덜어 주고자‘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신중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현재 고용 후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업체 당 1명에 대해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10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중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www.djva.or.kr) 신청접수를 실시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전담창구(☎042-380-7990)로 하면 된다.    이밖에 대전시에서는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과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접수 중이어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게 맞는 맞춤형 사업을 신청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소상공인이 이중고를 겪고 있어 마음이 무거운데 하루 빨리 경기가 회복돼 소상공인들이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며 “대전시도 소상공인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8-18
  • 기술보증기금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유치 확정
     금융지원이 필요한 대전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이 타 지역에 가지 않고도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콘텐츠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기술보증기금 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대전에 신설되는데, 중부권 문화콘텐츠기업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수도권 콘텐츠기업의 유입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기술보증기금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신설에 대한 기획재정부 심의결과 조직 신설 및 인력증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고위험(High Risk)과 영세성으로 제도권 금융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문화콘텐츠 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보증 역할과 사업컨설팅 등 종합적인 문화산업 육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보증기금의 특화 영업조직이다.     현재, 기술보증기금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전국에 서울(‘16.1월), 경기(‘17.7월), 부산(‘18.1월) 등 3개 센터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에 콘텐츠 기업 평가, 보증서 발급, 저금리 자금지원, 사후관리 등 토탈 서비스 및 기반구축 사업 등 기업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시는 지역 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신설을 위한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국회 방문 등 센터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대전시는 올해 다시 대전센터 신설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힘을 모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에 대전센터 신설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마침내 대전센터 조직신설 및 인력 증원이 최종 확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대전시는 센터 운영 예산에 대한 국회심의와 의결을 통해 개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은 영상제작 인프라 구축 등에 따른 창작 환경조성으로 콘텐츠 산업관련 금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금융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콘텐츠기업이 서울이나 경기센터를 가지 않고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중부권(대전, 충청, 호남) 콘텐츠기업들이 문체부 출연금 및 기술보증기금 재원으로 매년 200억 원 이상 보증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가능성 있는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수도권ㆍ비수도권 문화콘텐츠산업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8-13
  • 대전시 살림살이, 누구나‘알기 쉽게’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행정소외계층을 위한 점자결산서와 음성파일을 제작했다.    대전시는 2019회계연도 ‘대전 살림, 한눈에 쏙!’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점자책과 음성파일로 제작해 시각장애인들과 행정소외계층에게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20~30대의 젊은 세대를 위해 보는 행정과 더불어 듣는 행정도 공략하기 위해 음성파일을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시디(CD)로 제작한 뒤 대전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협회에 비치해 대전시민 누구나 쉽게 결산보고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한해 살림살이인 방대한 결산서를 핵심내용만 요약하여 제작하면서 어려운 회계용어를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표와 그래프를 최대한 활용해 시각적으로 보기 쉽게 표현하는 등 시민들이 대전시 살림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 창의성 발휘와 ▲ 잠재적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성 ▲ 정보 접근성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 성기문 자치분권국장은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를 통해 대전시 살림살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8-04
  • 힘내요! 소상공인, 온통대전 동행기업이 함께 합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와 지역 기업(기관)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온통대전(대전지역화폐)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5월 27일 10개 기업(기관)이 동행협약에 참여한 이후 2번째 협약으로 ▲ 계룡건설산업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사나래복지센터 ▲ 실버랜드 ▲ 유성구행복누리재단 ▲ 특허정보진흥센터 ▲ 하나금융축구단 ▲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 GS리테일 대전충청본부가 참여했다.    이들 9개 참여기업(기관)은 직원들에게 명절선물 및 복지수당 등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고, 자체 보유한 홍보매체나 점포 등을 통해 온통대전을 홍보해 지역 내 소비촉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 명의로 구매한 금액에 대해서는 시에서 5%를 온통대전으로 추가 지급하고, 동행기업은 추가 지급받은 온통대전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동행협약에 참석한 기업(기관)의 뜻깊은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플러스 할인가맹점 모집, 위치기반 가맹점 안내 서비스, 주문배달서비스, 지역기업의 온라인몰 개설지원 등을 통해 온통대전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사용자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온통대전은 7월 28일 기준 36만 명이 앱에 가입하고, 2,584억 원을 발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1일부터 사용금액의 20만원 까지는 10%, 20만원초과 ~ 50만원까지는 5%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 뉴스
    • 경제
    2020-08-03
  • 대전시,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KAIST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서 ‘제5회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KAIST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서 ‘제5회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는 대전지역 내 창업기관과 대학이 보육한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기술창업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와 스타트업을 연결시켜주는 투자금융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미래 유니콘의 새싹을 만나다’를 주제로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11개 스타트업 기업의 피칭과 투자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표가 끝난 뒤에는 투자상담을 위한 1대1 후속 미팅이 이뤄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기업들은 온라인 송출을 위한 장비가 마련된 콜라보룸에서 발표를 하고 투자자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발표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피칭은 브이플러스랩㈜, ㈜하얀마인드, ㈜이퀄스킨, ㈜에이유, TEEWARE, 4s mapper, ㈜마이크로시스템, ㈜리코, ㈜tAB, ㈜에이런, 헬스바이옴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표 후에는 희망 투자자와 1대1 온라인 투자상담이 이뤄졌다.    2018년 9월 개최를 시작으로 5회를 맞는 이번 데모데이에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술지주회사 등 10개의 투자회사가 참여했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지역 우수기업이 적기에 투자유치를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7-28
  • 대전시, 옛 도청사서‘대전창업허브’개관식
    대전시는 24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별관 대전창업허브에서 민선 7기 약속사업 2,000개 스타트업 육성과 중앙로일원 소셜벤처 특화거리의 일환으로 조성된‘대전창업허브’개관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4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별관 대전창업허브에서 민선 7기 약속사업 2,000개 스타트업 육성과 중앙로일원 소셜벤처 특화거리의 일환으로 조성된‘대전창업허브’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 유관 기관‧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식, 대전창업허브 조성경과 및 로드맵,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대전창업허브가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그 중심에서 대전을 혁신성장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은 대덕특구 연구개발(R&D) 등 기술역량이 집적돼 최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의 중심지다.    우리지역에 보유한 연구단지, 기술, 인재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창업 혁신주체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간주도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지역에 우량기업이 많이 생겨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0-07-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