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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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첫 심의 실시
     대전시는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하고 심의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도입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제도를 적용한 첫 심사를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과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등 총 2건에 대해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사업주체로부터 2021. 7. 21.(수)에,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2021. 7. 30.(금)에 통합심의 신청서를 제출받았다.    대전시는 관련기관(부서) 협의 등을 거쳐 2건 모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 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통합심의 시행 전보다 약 7개월 이상 심의 기간이 단축되었다.    통합심의위원회 위원은 대전시 도시계획, 교통, 경관, 건축위원회 각 분야 위원들을 개별 심의부서로부터 추천받아 구성하였으며, 심의 결과 2건 모두‘조건부 의결’처리되었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대상을 통합하여 심의를 진행하는 제도이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통합심의 결과 심의기간이 기존 6 ~ 9개월에서 2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통합심의제도가 신속한 주택공급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계획 수립하는 사업장에 대해 통합심의 신청을 적극 유도해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이번 심의를 시작으로 기 접수된 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9개동, 811세대), 동구 낭월동 드림타운(1개동 162세대), 학하공공지원민간임대(21개동 1,765세대) 사업장에 대해 10월에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내지역주택조합(9개동, 907세대), 문화근린공원 특례사업(11개동 509세대) 등의 사업장에서 통합심의 도서 준비 후 10월 경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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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대전·세종시 협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추진
     대전시와 세종시가 협업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공동체 형성 및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주도할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    대전시와 세종시(이하 ‘양 도시’)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행복실(5층)에서 양 도시 관계자,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원,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와 향후 용역 진행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용역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용역결과물을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와 세종시는 이번 용역에 양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하여 산업적ㆍ기능적으로 연결하고, 최근 개정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내용에 부응할 수 있는 첨단ㆍ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도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양 도시는 그동안 전문가,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이 함께한 워킹그룹 운영 등 수차례의 회의와 논의 및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위해 양 도시가 각각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전ㆍ세종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세종의 광역경제권 형성과 함께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ㆍ외투 유치에 더해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신산업 발전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줄 것” 당부하면서 “대전시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두 도시의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다면, 외투기업 유치 및 미래 신산업육성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한 축이 될 것”이라면서 “타당성 있는 용역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올해 12월까지 ‘대전ㆍ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20대 대선과제로 반영하여 2022년 7월까지 정부 의견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보완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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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추진 기틀 마련
     대전시는 16일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 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되어 사업추진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 4차로의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사업비가 약 3조 1,53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구상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수행하고,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합동 으로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중앙부처 공동건의를 주도 하였다.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 ․ 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 ․ 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토대가 되는 국가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충청권 낙후지역의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충청․경북(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경제벨트를 형성할수 있는 기반시설 확보의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의 사업추진 기틀이 마련된 만큼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협력하여‘고속도로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500만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하여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년 단위 계획인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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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대전 도안신도시 최초 민간개발사업‘대전아이파크시티’첫 선
    대전 도안신도시 최초 민간개발사업인 ‘대전아이파크시티’가 그 위용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15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대전아이파크시티 점등식을 통해 지역 랜드마크 명품아파트를 대전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 첫 입주가 예정돼 있는 대전아이파크시티는 2560세대 초 메머드급 단지로 지역 랜드마크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대전아이파크시티는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전의 상황에 상당 부분 숨통을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도안 지역 일대가 자족형·완성형 신도시로 발전하도록 대전아이파크시티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대전아이파크시티 사업시행사인 유토개발은 명품아파트의 완성은 학교문제 해결로 보고 이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복용초등학교의 착공이 지연되어 학교 부재 상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해소키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9월 16일 원신흥초 분교 설립 안건을 지방 재정투자심사위원회에 상정하였고, 유토개발은 오는 10월 중 옛 유성중 부지에 이동식 학교 모듈러가 설치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 내년 3월 분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학생 통학 편의성을 고려해 안전지킴이가 동승하는 통학용 버스를 무기한 운행할 계획도 밝힌 상태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동식 학교 모듈러 사업’은 최근 정부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교육부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적용할 모델로 2020년 전북 고창고등학교에 처음 설치되었다가 잇단 호평을 받으면서 세종, 구미, 경북, 포항 등에서도 잇따라 설치된 바 있다.   복용초등학교도 가장 빠른 시간 내 착공, 설립하여 입주민들의 불편을 없애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약속했다.   유토개발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최초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한 대전아이파크시티를 지역 랜드마크 명품아파트로 대전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명품아파트 완성은 초등학교 설립이 정상화 될 때까지로 인지하고 입주민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복용초 학교 설립이 완료되는 날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아이파크시티는 도안신도시 2단계 사업지구내 최초 민간시행사 주도로 건설된 2560세대(일반분양 1960세대, 민간임대 600세대) 초 메머드급 단지다.   대전아이파크시티는 도안신도시 중심에 자리해 탁월한 입지를 자랑할 뿐 아니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7년 개통예정)이 가까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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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 추가 공급 실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잔여지’에 대해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시작으로 추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쟁 입찰을 통해 86.1%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산업시설용지의 잔여필지(7필지, 공급면적 1만 1,186㎡)에 대하여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지원시설용지 잔여필지(8필지, 공급면적 7,411㎡)에 대하여는 9월 16일 2차 분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는 오는 29일 09:00부터 필지별 부여된 가상계좌로 계약금 전액 선입금자를 대상으로 우선 계약 진행되고, 경쟁 입찰 대상인 지원시설용지는 오는 9월 29일부터 온비드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10차 개정기준)상 중분류 코드 25, 29, 35번에 해당하는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도금업,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 등은 입주제한)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기타 발전업(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건물옥상 등 활용 발전업) 등이다.    지원시설용지는 최고 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으며 지원시설용지는 산업시설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이번 산업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219백만 원이며 3.3㎡당 평균 2,425천 원 선에 수의계약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원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099백만 원이며 3.3㎡당 평균 3,606천 원에 경쟁 입찰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과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을 체결하여 해당 은행과 대출 상담이 가능하고,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도시공사(☎042-530-915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조성토지의 성공적인 분양 마무리를 토대로 향후 평촌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중부권 금형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17㎡에 899억 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분양 중인 신탄진동 일원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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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대전시, 2021년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본선대회 2개사 수상
     ‘규제자유특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라는 슬로건으로 9.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본선에서 대전 바이오기업인 ㈜프로테옴텍, ㈜브이픽스메디칼이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 행사는 특구에서 추진 중인 실증사업에 특구사업자와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더욱 다양한 신서비스를 발굴하고, 우수 기업을 특구에 유치하기 위해 중기부 주관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본선대회는 지난 6월 지역 예선을 통과한 14개 시도 28개 기업 중 본선 발표 대상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1~3위 6개사가 선정된 것으로, 대전시에서는 (주)프로테옴텍, ㈜브이픽스메디칼 2개 바이오기업이 참여하여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브이픽스메디칼은 수술 중 신속한 체외진단이 가능한 의료용 초소형 현미경을,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프로테옴텍은 사람의 혈액을 이용해 10분 이내에 항생제 5종의 농도를 측정하여 환자 특성에 맞춘 약품 처방용량을 정하는 현장 진단키트를 발표했다.    특구사업과의 연계성 및 성장성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본선 입상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 추가 지원과 특구사업자 자격이 부여된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규제의 제약 없이 신기술·신제품의 상용화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앞으로도 대전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제2의 벤처붐을 견인하는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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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2. 4. 부동산 대책’대전권 신규 택지로 유성 죽동 선정
     대전시 유성구 죽동 일원에 주택 7천호를 공급하는 대규모 신규 공공택지가 조성된다.    대전시는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유성구 죽동2지구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전상서 공공주택지구(대덕구 상서동 일원, 26만㎡, 3천호) ▴소규모 주택정비(동구 용운동 등 1.48천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사업(대덕구 읍내동 등 1.04천호) 후보지가 발표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공공택지 후보지로 죽동2지구가 선정 발표 되었다.    대전 죽동2지구는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근의 유성IC,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특구, 세종ㆍ유성간 BRT 노선 등 개발이 예정되어 있던 지역이다. 약 84만㎡ 면적에 주택 7천호와 함께 생활 기반시설 등이 조성ㆍ공급된다.    대전시는 2022년 하반기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 지구지정, 2024년 개발계획이 승인된 후 보상착수, 2025년 착공해 오는 2029년에 최종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죽동2지구 개발 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지원시설용지 확보를 통한 자족기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제고 ▴교통대책을 위한 도로신설ㆍ확충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유성지역이 발표됨에 따라 지난 4월 LH와 협약 체결한 바와 같이 원도심 지역 신규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개발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하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유성구 죽동2지구가 선정되어 주택시장 안정화와 주거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외되고 침체된 원도심 지역 개발을 위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지난 4월 29일 대전상서 지구 등 후보지 발표를 이끌어 낸 것처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실질적인 원도심 개발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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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대전시,소상공인에 1200억 원 규모 무이자 특례보증 시행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소상공인 대상으로 12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와 5개 자치구, 국민은행, 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은 30일 대전시청에서 특례보증을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가 50억 원, 5개 자치구가 10억 원, 국민·하나은행이 11억 원을 출연해, 9월 1일부터 대전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지원한도는 3000만 원 이내이며, 최초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한다. 1년 연장할 경우에는 1%의 이차 보전을 해주는 4無(무이자, 무담보, 무보증, 무보증료보증)형태로 지원한다.   특히,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경험이 없는 최초 거래자 및온통대전 및 대덕e로움 등 지역화폐 배달플랫폼 또는 지역화폐 쇼핑몰 가맹사업자 등은 우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9월 1일 이후에 대전시 소재 국민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무이자 특례보증을 시행하는 만큼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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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1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 성과공유회 개최 및 성료
     대전광역시가 지원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언더독스가 함께한 ‘2021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는 20일 온라인으로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개의 우수기업들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2021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총 12주간 혁신도시 대전에서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융합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최종 성과공유회에서는 2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를 통해 TOP 5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TOP 5 기업은 △생활 밀착형 공공정책 플랫폼 찬스링크를 만든 찬스웨이브 △바이오 신소재를 이용한 안전한 콜드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처 △심박동수와 심전도 파형 기반 유도 청각 솔루션을 활용한 메디컬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 △건설 일용직 비대면 매칭서비스 플랫폼 일다오 △친환경 나노히터를 이용한 전기차용 저전력 나노소재 히팅제품을 개발하는 나노일렉트로닉스가 수상했다.대전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단계 비즈니스 고도화 교육과 최종 성과공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진행을 병행했으며, 오프라인 진행 시에는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문제를 기술벤처 측면에서 접근하며 성장하기를 바랬다.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지만, 이를 잘 해내 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이 프로그램이 소셜벤처 스타트업의 성공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수료팀들을 위해 대전창업허브와 대전소셜벤처캠퍼스 내 입주공간 지원 연계, 전문 컨설팅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 SV 컨설팅 및 VC 투자자 연계 지원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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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대전시,‘온통대전’대전 경제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작년 5월 출시된 온통대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많은 위로와 버팀목이 되어왔다.    6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선7기 가장 잘한 정책으로 온통대전이 꼽힌 것을 봐도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을‘대전의 대표 경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온통대전 정책기능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방침이다.   현금으로 지급해온 각종 시상금, 포상금, 지원금 등 대전시 정책수당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지역소비 촉매제로서 온통대전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자영업자 유급병가제 지원금, 예산낭비 신고 성과금, 모범운수 종사자 포상금, 걷기대회 목표달성 포인트 등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2022년 시 본예산 편성 사업부터 예산 실무심사 과정에 반영하여 의무화하고, 자치구,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계층별, 지역별, 분야별로 추가 캐시백 지급을 통해 서민경제 특화지원 수단으로 온통대전을 활용할 계획이다.    9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가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기본 10%에 더해 5%의 추가 캐시백이 지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3%, 지역서점에서 사용하면 10%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한다.    온통대전 혜택 소외계층의 온통대전 사용을 유도하는 한편, 원도심 경기 활성화, 서점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캐시백 지급은 예산 한도 내에서 올해 말까지 시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   온통대전이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목표에 어느 정도 다가갔다고 평가하고, 그동안 충전 ․ 이용내역 확인이 주된 기능이었던 온통대전앱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대전시 주요 사업별 아이콘을 온통대전앱에 모으고 각각의 앱이나 웹페이지에 연결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8월에는 수수료 없는 공공형택시콜앱을 온통대전앱과 연결할 예정이며, 타슈앱ㆍ워크온앱ㆍ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도 시스템이 정비되는 대로 차례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체감도가 높거나 시민참여가 필수적인 대전시 사업들을 한데 모아 안내페이지(가칭 ‘대전소식’)를 마련한다. 온통대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 소통공간(가칭 ‘온통광장’)도 신설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지역화폐로 꼽히고 있다”며, “단순한 캐시백 기능을 넘어 공동체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온통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방안도 조만간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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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실시간 경제 기사

  • 대전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첫 심의 실시
     대전시는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하고 심의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도입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제도를 적용한 첫 심사를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과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등 총 2건에 대해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유천동 340-1번지 일원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사업주체로부터 2021. 7. 21.(수)에,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건축물의 경우 2021. 7. 30.(금)에 통합심의 신청서를 제출받았다.    대전시는 관련기관(부서) 협의 등을 거쳐 2건 모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 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통합심의 시행 전보다 약 7개월 이상 심의 기간이 단축되었다.    통합심의위원회 위원은 대전시 도시계획, 교통, 경관, 건축위원회 각 분야 위원들을 개별 심의부서로부터 추천받아 구성하였으며, 심의 결과 2건 모두‘조건부 의결’처리되었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대상을 통합하여 심의를 진행하는 제도이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통합심의 결과 심의기간이 기존 6 ~ 9개월에서 2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통합심의제도가 신속한 주택공급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계획 수립하는 사업장에 대해 통합심의 신청을 적극 유도해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이번 심의를 시작으로 기 접수된 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9개동, 811세대), 동구 낭월동 드림타운(1개동 162세대), 학하공공지원민간임대(21개동 1,765세대) 사업장에 대해 10월에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내지역주택조합(9개동, 907세대), 문화근린공원 특례사업(11개동 509세대) 등의 사업장에서 통합심의 도서 준비 후 10월 경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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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대전·세종시 협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추진
     대전시와 세종시가 협업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공동체 형성 및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주도할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    대전시와 세종시(이하 ‘양 도시’)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행복실(5층)에서 양 도시 관계자,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원,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와 향후 용역 진행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용역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용역결과물을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와 세종시는 이번 용역에 양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하여 산업적ㆍ기능적으로 연결하고, 최근 개정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내용에 부응할 수 있는 첨단ㆍ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도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양 도시는 그동안 전문가,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이 함께한 워킹그룹 운영 등 수차례의 회의와 논의 및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위해 양 도시가 각각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전ㆍ세종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세종의 광역경제권 형성과 함께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ㆍ외투 유치에 더해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신산업 발전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줄 것” 당부하면서 “대전시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두 도시의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다면, 외투기업 유치 및 미래 신산업육성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한 축이 될 것”이라면서 “타당성 있는 용역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올해 12월까지 ‘대전ㆍ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20대 대선과제로 반영하여 2022년 7월까지 정부 의견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보완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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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추진 기틀 마련
     대전시는 16일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 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되어 사업추진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 4차로의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사업비가 약 3조 1,53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구상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수행하고,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합동 으로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중앙부처 공동건의를 주도 하였다.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 ․ 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 ․ 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토대가 되는 국가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충청권 낙후지역의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충청․경북(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경제벨트를 형성할수 있는 기반시설 확보의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앞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의 사업추진 기틀이 마련된 만큼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협력하여‘고속도로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500만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하여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년 단위 계획인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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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대전 도안신도시 최초 민간개발사업‘대전아이파크시티’첫 선
    대전 도안신도시 최초 민간개발사업인 ‘대전아이파크시티’가 그 위용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15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대전아이파크시티 점등식을 통해 지역 랜드마크 명품아파트를 대전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 첫 입주가 예정돼 있는 대전아이파크시티는 2560세대 초 메머드급 단지로 지역 랜드마크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대전아이파크시티는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전의 상황에 상당 부분 숨통을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도안 지역 일대가 자족형·완성형 신도시로 발전하도록 대전아이파크시티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대전아이파크시티 사업시행사인 유토개발은 명품아파트의 완성은 학교문제 해결로 보고 이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복용초등학교의 착공이 지연되어 학교 부재 상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해소키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9월 16일 원신흥초 분교 설립 안건을 지방 재정투자심사위원회에 상정하였고, 유토개발은 오는 10월 중 옛 유성중 부지에 이동식 학교 모듈러가 설치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 내년 3월 분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학생 통학 편의성을 고려해 안전지킴이가 동승하는 통학용 버스를 무기한 운행할 계획도 밝힌 상태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동식 학교 모듈러 사업’은 최근 정부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교육부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적용할 모델로 2020년 전북 고창고등학교에 처음 설치되었다가 잇단 호평을 받으면서 세종, 구미, 경북, 포항 등에서도 잇따라 설치된 바 있다.   복용초등학교도 가장 빠른 시간 내 착공, 설립하여 입주민들의 불편을 없애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약속했다.   유토개발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최초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한 대전아이파크시티를 지역 랜드마크 명품아파트로 대전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명품아파트 완성은 초등학교 설립이 정상화 될 때까지로 인지하고 입주민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복용초 학교 설립이 완료되는 날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아이파크시티는 도안신도시 2단계 사업지구내 최초 민간시행사 주도로 건설된 2560세대(일반분양 1960세대, 민간임대 600세대) 초 메머드급 단지다.   대전아이파크시티는 도안신도시 중심에 자리해 탁월한 입지를 자랑할 뿐 아니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7년 개통예정)이 가까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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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 추가 공급 실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잔여지’에 대해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시작으로 추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쟁 입찰을 통해 86.1%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산업시설용지의 잔여필지(7필지, 공급면적 1만 1,186㎡)에 대하여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지원시설용지 잔여필지(8필지, 공급면적 7,411㎡)에 대하여는 9월 16일 2차 분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는 오는 29일 09:00부터 필지별 부여된 가상계좌로 계약금 전액 선입금자를 대상으로 우선 계약 진행되고, 경쟁 입찰 대상인 지원시설용지는 오는 9월 29일부터 온비드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10차 개정기준)상 중분류 코드 25, 29, 35번에 해당하는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도금업,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 등은 입주제한)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기타 발전업(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건물옥상 등 활용 발전업) 등이다.    지원시설용지는 최고 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으며 지원시설용지는 산업시설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이번 산업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219백만 원이며 3.3㎡당 평균 2,425천 원 선에 수의계약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원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099백만 원이며 3.3㎡당 평균 3,606천 원에 경쟁 입찰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과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을 체결하여 해당 은행과 대출 상담이 가능하고,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도시공사(☎042-530-915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조성토지의 성공적인 분양 마무리를 토대로 향후 평촌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중부권 금형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17㎡에 899억 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분양 중인 신탄진동 일원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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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대전시, 2021년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본선대회 2개사 수상
     ‘규제자유특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라는 슬로건으로 9.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본선에서 대전 바이오기업인 ㈜프로테옴텍, ㈜브이픽스메디칼이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 행사는 특구에서 추진 중인 실증사업에 특구사업자와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더욱 다양한 신서비스를 발굴하고, 우수 기업을 특구에 유치하기 위해 중기부 주관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본선대회는 지난 6월 지역 예선을 통과한 14개 시도 28개 기업 중 본선 발표 대상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1~3위 6개사가 선정된 것으로, 대전시에서는 (주)프로테옴텍, ㈜브이픽스메디칼 2개 바이오기업이 참여하여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브이픽스메디칼은 수술 중 신속한 체외진단이 가능한 의료용 초소형 현미경을,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프로테옴텍은 사람의 혈액을 이용해 10분 이내에 항생제 5종의 농도를 측정하여 환자 특성에 맞춘 약품 처방용량을 정하는 현장 진단키트를 발표했다.    특구사업과의 연계성 및 성장성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본선 입상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 추가 지원과 특구사업자 자격이 부여된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규제의 제약 없이 신기술·신제품의 상용화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앞으로도 대전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제2의 벤처붐을 견인하는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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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2. 4. 부동산 대책’대전권 신규 택지로 유성 죽동 선정
     대전시 유성구 죽동 일원에 주택 7천호를 공급하는 대규모 신규 공공택지가 조성된다.    대전시는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유성구 죽동2지구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전상서 공공주택지구(대덕구 상서동 일원, 26만㎡, 3천호) ▴소규모 주택정비(동구 용운동 등 1.48천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사업(대덕구 읍내동 등 1.04천호) 후보지가 발표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공공택지 후보지로 죽동2지구가 선정 발표 되었다.    대전 죽동2지구는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근의 유성IC,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특구, 세종ㆍ유성간 BRT 노선 등 개발이 예정되어 있던 지역이다. 약 84만㎡ 면적에 주택 7천호와 함께 생활 기반시설 등이 조성ㆍ공급된다.    대전시는 2022년 하반기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 지구지정, 2024년 개발계획이 승인된 후 보상착수, 2025년 착공해 오는 2029년에 최종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죽동2지구 개발 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지원시설용지 확보를 통한 자족기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제고 ▴교통대책을 위한 도로신설ㆍ확충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유성지역이 발표됨에 따라 지난 4월 LH와 협약 체결한 바와 같이 원도심 지역 신규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실질적으로 개발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하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유성구 죽동2지구가 선정되어 주택시장 안정화와 주거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외되고 침체된 원도심 지역 개발을 위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지난 4월 29일 대전상서 지구 등 후보지 발표를 이끌어 낸 것처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실질적인 원도심 개발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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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대전시,소상공인에 1200억 원 규모 무이자 특례보증 시행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소상공인 대상으로 12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와 5개 자치구, 국민은행, 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은 30일 대전시청에서 특례보증을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가 50억 원, 5개 자치구가 10억 원, 국민·하나은행이 11억 원을 출연해, 9월 1일부터 대전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지원한도는 3000만 원 이내이며, 최초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한다. 1년 연장할 경우에는 1%의 이차 보전을 해주는 4無(무이자, 무담보, 무보증, 무보증료보증)형태로 지원한다.   특히,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경험이 없는 최초 거래자 및온통대전 및 대덕e로움 등 지역화폐 배달플랫폼 또는 지역화폐 쇼핑몰 가맹사업자 등은 우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9월 1일 이후에 대전시 소재 국민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무이자 특례보증을 시행하는 만큼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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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1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 성과공유회 개최 및 성료
     대전광역시가 지원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언더독스가 함께한 ‘2021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는 20일 온라인으로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개의 우수기업들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2021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총 12주간 혁신도시 대전에서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융합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최종 성과공유회에서는 2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를 통해 TOP 5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TOP 5 기업은 △생활 밀착형 공공정책 플랫폼 찬스링크를 만든 찬스웨이브 △바이오 신소재를 이용한 안전한 콜드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처 △심박동수와 심전도 파형 기반 유도 청각 솔루션을 활용한 메디컬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스트레스줄이기 △건설 일용직 비대면 매칭서비스 플랫폼 일다오 △친환경 나노히터를 이용한 전기차용 저전력 나노소재 히팅제품을 개발하는 나노일렉트로닉스가 수상했다.대전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단계 비즈니스 고도화 교육과 최종 성과공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진행을 병행했으며, 오프라인 진행 시에는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문제를 기술벤처 측면에서 접근하며 성장하기를 바랬다.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지만, 이를 잘 해내 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이 프로그램이 소셜벤처 스타트업의 성공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수료팀들을 위해 대전창업허브와 대전소셜벤처캠퍼스 내 입주공간 지원 연계, 전문 컨설팅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 SV 컨설팅 및 VC 투자자 연계 지원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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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대전시,‘온통대전’대전 경제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작년 5월 출시된 온통대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많은 위로와 버팀목이 되어왔다.    6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선7기 가장 잘한 정책으로 온통대전이 꼽힌 것을 봐도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을‘대전의 대표 경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온통대전 정책기능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방침이다.   현금으로 지급해온 각종 시상금, 포상금, 지원금 등 대전시 정책수당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지역소비 촉매제로서 온통대전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자영업자 유급병가제 지원금, 예산낭비 신고 성과금, 모범운수 종사자 포상금, 걷기대회 목표달성 포인트 등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2022년 시 본예산 편성 사업부터 예산 실무심사 과정에 반영하여 의무화하고, 자치구,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계층별, 지역별, 분야별로 추가 캐시백 지급을 통해 서민경제 특화지원 수단으로 온통대전을 활용할 계획이다.    9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가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기본 10%에 더해 5%의 추가 캐시백이 지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3%, 지역서점에서 사용하면 10%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한다.    온통대전 혜택 소외계층의 온통대전 사용을 유도하는 한편, 원도심 경기 활성화, 서점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캐시백 지급은 예산 한도 내에서 올해 말까지 시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   온통대전이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목표에 어느 정도 다가갔다고 평가하고, 그동안 충전 ․ 이용내역 확인이 주된 기능이었던 온통대전앱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대전시 주요 사업별 아이콘을 온통대전앱에 모으고 각각의 앱이나 웹페이지에 연결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8월에는 수수료 없는 공공형택시콜앱을 온통대전앱과 연결할 예정이며, 타슈앱ㆍ워크온앱ㆍ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도 시스템이 정비되는 대로 차례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체감도가 높거나 시민참여가 필수적인 대전시 사업들을 한데 모아 안내페이지(가칭 ‘대전소식’)를 마련한다. 온통대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 소통공간(가칭 ‘온통광장’)도 신설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지역화폐로 꼽히고 있다”며, “단순한 캐시백 기능을 넘어 공동체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온통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방안도 조만간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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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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