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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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이끌 전문 민간운영사 2곳 선정
     대전시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일대에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할 전문 민간운영사 2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민간운영사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덕벤처파트너스(대표 이석훈)와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로 지역의 여건과 창업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기술기반 기술창업과 사업화 지원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민간운영사는 대전시가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기술이 융합ㆍ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한 스타트업파크 내 창업복합공간 2곳에 각각 7월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운영사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 창업기획 및 투자유치 등 전문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궁동 일대에 추가 건물 1곳을 리모델링해 창업카페와 회의실을 갖춘 창업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민간주도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 기술기반의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민간 중심의 기업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우수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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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12년 만에 주인 찾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조감도-서광장에서 조망    지난 12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공회전 중이던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는 2008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 한화역사㈜, 금성건설㈜, 타오건설㈜, ㈜장원토건,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한화에스테이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92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상업지역 부지 약 3만㎡를 민간투자를 통해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9,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2008년, 2015년, 2018년 3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주변 상인들과의 이해관계 및 사업성 부족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사업 시행자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개발여건 개선을 위해 인근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2,382억 원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지역상인과의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2018년 7월)했다.    또한 개발 부지의 사업성 개선 및 공익성 확보를 위해 건설ㆍ쇼핑ㆍ유통 등 민간 투자자와 부동산 개발ㆍ도시계획 등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및 자문을 시행했다.    그 결과, 당초보다 주거 비율을 높이고(25%→46%), 복합환승센터 부지 기부채납 면적을 축소(당초 14,618㎡→국공유지ㆍ한국철도공사 소유 부지를 제외한 5,772㎡)하는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협력기금 50억 원 조성, 지역업체 참여 시 인센티브 부여, 문화시설 조성 의무화 등 공익성 확보 방안이 이번 공모안에 반영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업환경 변화, 정부의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일부 공모 결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따른 대전역세권 혁신도시 추진 발표, 대전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은 이번에 반영된 사업성 개선 방안 등과 함께 이번 공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모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컨소시엄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복합2구역 내에 △소통형 커뮤니티 광장, △국제회의ㆍ관광수요를 고려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문화거점 조성을 위한 뮤지엄, 컨벤션센터 등 복합문화시설과 함께 △원도심 재생을 주도할 랜드마크 건물로서 초고층 주거타워, △상생협력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제안됐다.    제안된 사업계획은 60일 간의 협상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건설기간중 9,000억 원 이상의 민간부문 투자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조 8,000억 원, 취업유발효과 1만 1,200명 등 지역경제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앞으로 진행 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등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 발전의 시발점인 대전역 주변을 주거, 문화, 업무, 산업 기능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경제 허브로 조성해 제2의 대전 발전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대전역 중심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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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대전산업단지‘ 산업단지 상상허브 옷을 입는다 ’
     노후된 대전산업단지가 역동적인 현대식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휴․폐업부지 등에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이 추진되면 도심 노후산단 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개발하게 돼 혁신거점 및 동북권 제2대덕밸리 한 축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농경지와 차고지 등이 혼재된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게 되며,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도입해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무선통신융합, 바이오기능소재 등 첨단산업)하고 지원시설용지에는 근로자 주택 및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상상허브’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노후산단 내 부족한 주차장 사업 추진을 위해 다년간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여 이번 공모사업의 연계사업으로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별개로 대전시는 산단 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기업체 및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66억 원을 확보하고 20́20년 1월 설계용역과 토지보상을 추진 중이며 20́21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유등천과 주택지로 둘러싸여 접근성이 열악하고 물류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산업단지의 진출입 문제 개선을 위해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대전산업단지까지 서측진입도로(교량)건설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이 공사에 총사업비 44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21년 말 준공계획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연계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과 주차장 조성사업, 서측 진입로 건설사업, 도로 등 기반시설사업까지 완료되면 대전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40년이 된(1979년 조성) 노후 산업단지에서 역동적인 현대식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그야말로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원동력이 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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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발행액 천억 돌파, 온통대전 폭발적 성장세
    착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대전시가 발행한 온통대전이 발행액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2개월여 앞당긴 5월 14일‘온통대전’을 조기 출시했다.    출시일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에 발행돼 시민들의 사랑과 호응을 얻은 온통대전은 6월 28일 기준, 26만여 명이 카드를 발급받았다.    대전시 성인인구 122만 2,000여 명의 약 22%에 해당하는 수치다.    발행액은 1,189억 원, 사용금액은 978억 원, 1인당 월평균 사용액은 37만 6,000원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대전시가 출시일인 5월 14일부터 한 달간 온통대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온통대전 결제 건수는 모두 143만 건(일평균 4만 4,865건)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점심시간대(12시~13시)가 15만 2,0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비금액은 오후시간대(17시~18시)에 약 46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25.1%), 소매(23.8%), 휴게음식점(13.5%), 음료식품(9.8%), 의료기관․제약(9.2%) 순으로 많이 이용했으며,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은 일반음식점(19.6%), 의료기관․제약(17.5%), 학원(15.2%), 소매(8.0%), 음료식품(7.5%) 순이었다.    이처럼 이용건수, 소비금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용건수나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올해 안에 카드 발급자수가 5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8월부터는 월평균 1,000억 원 이상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형 모델을 구상하다.    온통대전은 자치구가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수 있는 인센티브 중층구조로 설계됐다.    일명 지역사랑포인트제는 취약계층과 낙후상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지역기업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지역관에서는 온통대전으로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체크카드와 선불카드 2종 발급, 교통카드 기능, LG페이․삼성페이 연계한 간편결제, 위치기반 가맹점 찾기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기능도 담았다.    지역연고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 입장권 할인방안도 구단 측과 협의 중이며, 이밖에도 가족카드, 용돈주기, 문화티켓 링크, 자동충전 기능 등 부가기능을 반영해 8월 중 새 단장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통대전에 공동체 기능도 담는다.    온통대전은 착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이나 개인이 캐시백을 상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캐시백 우대율 적용, 재능․식품기부 지정업소의 이용자에게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장학사업, 중․소형 지역서점 연계지원 사업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취약계층에게는 서포터즈들이 찾아가서 가입을 도와준다.    한편, 온통대전 출시가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와 겹쳐 온통대전의 15% 캐시백을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많았다.    대전시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15% 캐시백 지급을 7월 31일까지로 2주 가량 더 연장하고 이후부터는 10%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예산 소진상황에 따라 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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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기술기반 소셜벤처 20개 우수팀 선발 완료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 지역의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나갈 기술 기반 소셜벤처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는 기술 기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프로그램 중간 공유회를 통해 향후 10주간 사업을 고도화할 20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는 총 12주간 대전 지역에서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크게 2주간의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간의 사업 고도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5월 중순부터 말까지 사회문제에 대한 명확한 관점을 도출하고, 기술 기반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아이디어 검증 과정을 진행했다. 이후 6월 2일 중간 공유회에서 사업계획 발표를 진행했으며, 우수 20개 팀을 선발했다.참여 팀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 △IoT 기반 온디맨드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세계 최초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 △개인 맞춤형 영양제 정보 플랫폼 및 구독서비스 등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보였다.이들은 8월까지 사업 고도화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하고, 영업, 마케팅, 재무, 회계 등 소셜벤처 경영 실무에 필요한 스킬셋 멘토링과 자원을 제공받는다. 최종적으로 8월 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투자 연계 기회를 얻게 된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소셜벤처는 수익성과 자생력 확보가 어렵다는 편견이 있지만,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적인 기술 역량과 체계적인 창업 교육이 만나 편견을 깨는 기술 기반 소셜벤처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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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추진 당위성 확보
     대전시는 19일 오전 11시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 평가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 평가 용역’은 대전시가 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4차로)의 고속도로 건설 구상안(약 3조 1,530억 원)에 대해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해 온 용역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당 노선 통과 10개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책임기술자가 경제성 등 사업 타당성 분석결과를 보고했다.    보고된 용역결과에 따르면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사전 경제성 분석(B/C) 결과가 1.32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음은 물론이고 사업 시행 시 대전에서 보령까지 30분 이상 단축되고, 운행비용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3조 5,8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번 용역결과를 활용해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까지 수립하는‘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년)’에‘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구상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하고, 노선 통과 10개 지자체와 합동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중앙부처 공동건의를 주도해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고속도로 건설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500만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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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대전시,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모집
     대전시는 오는 22일부터 온통대전 이용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5% 이상을 추가로 할인해 주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가맹점으로, 소비자는 온통대전 15% 캐시백을 포함하여 총 20%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신청은 가맹점주가 온통대전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할인품목 등을 기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앱(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할인가맹점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가맹점은 고객 유치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는 5% 이상의 할인뿐만 아니라 온통대전 캐시백 15%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전시는 앞으로 할인가맹점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가 앱에서 할인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동행세일기간(6.26.~7.12.) 중에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30개소) 자체적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온통대전 사용자는 총 35%의 할인혜택을 얻을 수 있다.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플러스할인가맹점 확보는 대전 지역화폐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비촉진을 통한 코로나19 조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인가맹점 신청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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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대전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류경표 ㈜한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국내 택배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한진의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대전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류경표 ㈜한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진은 대전종합물류단지 내에서 운영하던 물류센터 일부를 철거하고, 5만 9,541㎡ 부지에 2023년초까지 2,85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4만 8,230㎡ 규모인 메가허브 물류 센터를 짓기로 했다. 대전에 들어설 메가 허브 물류센터 조감도    운영에 필요한 1,200명 이상의 신규인력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향후,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한진에서 처리하는 전체 택배물량의 65%인 일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해져, 전국 물류유통의 허브 역할은 물론 지역 관련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층의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5월 쿠팡 물류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한진 메가 허브 물류센터 신설 투자 협약으로, 국토의 중심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 앞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를 이끌 수 있는 신 성장 동력으로 물류산업을 적극 유치 및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한파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고용창출과 관련 산업의 동반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정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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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대전시, 트램 건설 성공키워드 찾는다
     국내 최초로 트램을 도입하는 대전시가 전문가를 초청해 트램 건설의 성공키워드를 찾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트램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인 트램 건설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과정이다.    대전시는 15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트램도시광역본부와 교통건설국 직원 70여명 대상으로 트램 전문가를 초청 직원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외 트램 교통사고 특성 및 안전대책’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지난 4월 대전시와 ㈔한국철도학회 간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현대해상화재보험㈜ 김태호 박사는 국외 노면전차 사고 특성, 철도·중앙버스 전용차로 등 국내 유사 수단 사고 특성, 국외 노면전차 도입에 따른 리스크와 대책, 보험제도 시사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 박사는 이날 트램 사고와 예방에 대해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의 건설, 운영 단계상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세미나, 토론회 등으로 직원 직무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반드시 트램을 성공적으로 건설 운영할 것”이라며 “트램을 추진하고 있는 타지자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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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 ‘함께 해요
    왼쪽부터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설동승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송귀성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 임영청 (주)성경식품 사장,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 강경호 한국특허정보원 원장, 윤효중 캠코씨에스 대표이사, 오광호 한전원자력연료 인사노무처 처장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등 10개 기업(기관)과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동행(同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테크노파크, ㈜맥키스컴퍼니, ㈜성경식품, 캠코씨에스, 한국특허정보원, 한전원자력연료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는 협약기업(기관)에 온통대전 발급 편의를 제공하고, 10개 협약기업(기관)은 직원·법인 온통대전 카드발급, 직원 포상금·생일축하수당 온통대전 지급, 전광판 등 자체 보유매체에 온통대전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기관과 기업의 협약 참여로 온통대전의 사용기반이 확대되고 공동체 유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동참해 주신 10개 기업(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화폐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잘 사는 대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출시한 온통대전은 출시 초기 현재 특별 캐시백 15% 혜택을 제공하고, 평시에는 10~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5월 14일 출시이후 현재 앱 가입자가 9만 명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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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실시간 경제 기사

  •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이끌 전문 민간운영사 2곳 선정
     대전시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일대에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할 전문 민간운영사 2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민간운영사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덕벤처파트너스(대표 이석훈)와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로 지역의 여건과 창업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기술기반 기술창업과 사업화 지원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민간운영사는 대전시가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기술이 융합ㆍ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한 스타트업파크 내 창업복합공간 2곳에 각각 7월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운영사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 창업기획 및 투자유치 등 전문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궁동 일대에 추가 건물 1곳을 리모델링해 창업카페와 회의실을 갖춘 창업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민간주도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 기술기반의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민간 중심의 기업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우수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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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12년 만에 주인 찾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조감도-서광장에서 조망    지난 12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공회전 중이던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는 2008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 한화역사㈜, 금성건설㈜, 타오건설㈜, ㈜장원토건,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한화에스테이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92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상업지역 부지 약 3만㎡를 민간투자를 통해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9,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2008년, 2015년, 2018년 3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주변 상인들과의 이해관계 및 사업성 부족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사업 시행자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개발여건 개선을 위해 인근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2,382억 원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지역상인과의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2018년 7월)했다.    또한 개발 부지의 사업성 개선 및 공익성 확보를 위해 건설ㆍ쇼핑ㆍ유통 등 민간 투자자와 부동산 개발ㆍ도시계획 등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및 자문을 시행했다.    그 결과, 당초보다 주거 비율을 높이고(25%→46%), 복합환승센터 부지 기부채납 면적을 축소(당초 14,618㎡→국공유지ㆍ한국철도공사 소유 부지를 제외한 5,772㎡)하는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협력기금 50억 원 조성, 지역업체 참여 시 인센티브 부여, 문화시설 조성 의무화 등 공익성 확보 방안이 이번 공모안에 반영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업환경 변화, 정부의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일부 공모 결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따른 대전역세권 혁신도시 추진 발표, 대전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은 이번에 반영된 사업성 개선 방안 등과 함께 이번 공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모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컨소시엄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복합2구역 내에 △소통형 커뮤니티 광장, △국제회의ㆍ관광수요를 고려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문화거점 조성을 위한 뮤지엄, 컨벤션센터 등 복합문화시설과 함께 △원도심 재생을 주도할 랜드마크 건물로서 초고층 주거타워, △상생협력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제안됐다.    제안된 사업계획은 60일 간의 협상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건설기간중 9,000억 원 이상의 민간부문 투자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조 8,000억 원, 취업유발효과 1만 1,200명 등 지역경제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앞으로 진행 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등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 발전의 시발점인 대전역 주변을 주거, 문화, 업무, 산업 기능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경제 허브로 조성해 제2의 대전 발전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대전역 중심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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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대전산업단지‘ 산업단지 상상허브 옷을 입는다 ’
     노후된 대전산업단지가 역동적인 현대식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휴․폐업부지 등에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이 추진되면 도심 노후산단 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개발하게 돼 혁신거점 및 동북권 제2대덕밸리 한 축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농경지와 차고지 등이 혼재된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게 되며,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도입해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무선통신융합, 바이오기능소재 등 첨단산업)하고 지원시설용지에는 근로자 주택 및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상상허브’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노후산단 내 부족한 주차장 사업 추진을 위해 다년간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여 이번 공모사업의 연계사업으로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별개로 대전시는 산단 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기업체 및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66억 원을 확보하고 20́20년 1월 설계용역과 토지보상을 추진 중이며 20́21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유등천과 주택지로 둘러싸여 접근성이 열악하고 물류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산업단지의 진출입 문제 개선을 위해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대전산업단지까지 서측진입도로(교량)건설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이 공사에 총사업비 44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21년 말 준공계획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연계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과 주차장 조성사업, 서측 진입로 건설사업, 도로 등 기반시설사업까지 완료되면 대전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40년이 된(1979년 조성) 노후 산업단지에서 역동적인 현대식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이 개선되면 그야말로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원동력이 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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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발행액 천억 돌파, 온통대전 폭발적 성장세
    착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대전시가 발행한 온통대전이 발행액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2개월여 앞당긴 5월 14일‘온통대전’을 조기 출시했다.    출시일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에 발행돼 시민들의 사랑과 호응을 얻은 온통대전은 6월 28일 기준, 26만여 명이 카드를 발급받았다.    대전시 성인인구 122만 2,000여 명의 약 22%에 해당하는 수치다.    발행액은 1,189억 원, 사용금액은 978억 원, 1인당 월평균 사용액은 37만 6,000원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대전시가 출시일인 5월 14일부터 한 달간 온통대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온통대전 결제 건수는 모두 143만 건(일평균 4만 4,865건)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점심시간대(12시~13시)가 15만 2,0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비금액은 오후시간대(17시~18시)에 약 46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25.1%), 소매(23.8%), 휴게음식점(13.5%), 음료식품(9.8%), 의료기관․제약(9.2%) 순으로 많이 이용했으며,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은 일반음식점(19.6%), 의료기관․제약(17.5%), 학원(15.2%), 소매(8.0%), 음료식품(7.5%) 순이었다.    이처럼 이용건수, 소비금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용건수나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올해 안에 카드 발급자수가 5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8월부터는 월평균 1,000억 원 이상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형 모델을 구상하다.    온통대전은 자치구가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수 있는 인센티브 중층구조로 설계됐다.    일명 지역사랑포인트제는 취약계층과 낙후상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지역기업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지역관에서는 온통대전으로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체크카드와 선불카드 2종 발급, 교통카드 기능, LG페이․삼성페이 연계한 간편결제, 위치기반 가맹점 찾기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기능도 담았다.    지역연고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 입장권 할인방안도 구단 측과 협의 중이며, 이밖에도 가족카드, 용돈주기, 문화티켓 링크, 자동충전 기능 등 부가기능을 반영해 8월 중 새 단장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통대전에 공동체 기능도 담는다.    온통대전은 착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이나 개인이 캐시백을 상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캐시백 우대율 적용, 재능․식품기부 지정업소의 이용자에게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장학사업, 중․소형 지역서점 연계지원 사업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취약계층에게는 서포터즈들이 찾아가서 가입을 도와준다.    한편, 온통대전 출시가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와 겹쳐 온통대전의 15% 캐시백을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많았다.    대전시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15% 캐시백 지급을 7월 31일까지로 2주 가량 더 연장하고 이후부터는 10%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예산 소진상황에 따라 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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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기술기반 소셜벤처 20개 우수팀 선발 완료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 지역의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나갈 기술 기반 소셜벤처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는 기술 기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프로그램 중간 공유회를 통해 향후 10주간 사업을 고도화할 20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는 총 12주간 대전 지역에서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크게 2주간의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간의 사업 고도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5월 중순부터 말까지 사회문제에 대한 명확한 관점을 도출하고, 기술 기반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아이디어 검증 과정을 진행했다. 이후 6월 2일 중간 공유회에서 사업계획 발표를 진행했으며, 우수 20개 팀을 선발했다.참여 팀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 △IoT 기반 온디맨드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세계 최초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 △개인 맞춤형 영양제 정보 플랫폼 및 구독서비스 등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보였다.이들은 8월까지 사업 고도화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하고, 영업, 마케팅, 재무, 회계 등 소셜벤처 경영 실무에 필요한 스킬셋 멘토링과 자원을 제공받는다. 최종적으로 8월 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투자 연계 기회를 얻게 된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소셜벤처는 수익성과 자생력 확보가 어렵다는 편견이 있지만,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적인 기술 역량과 체계적인 창업 교육이 만나 편견을 깨는 기술 기반 소셜벤처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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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추진 당위성 확보
     대전시는 19일 오전 11시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 평가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 평가 용역’은 대전시가 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4차로)의 고속도로 건설 구상안(약 3조 1,530억 원)에 대해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해 온 용역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당 노선 통과 10개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책임기술자가 경제성 등 사업 타당성 분석결과를 보고했다.    보고된 용역결과에 따르면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사전 경제성 분석(B/C) 결과가 1.32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음은 물론이고 사업 시행 시 대전에서 보령까지 30분 이상 단축되고, 운행비용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3조 5,8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번 용역결과를 활용해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까지 수립하는‘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년)’에‘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구상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하고, 노선 통과 10개 지자체와 합동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중앙부처 공동건의를 주도해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고속도로 건설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500만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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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대전시,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모집
     대전시는 오는 22일부터 온통대전 이용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5% 이상을 추가로 할인해 주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가맹점으로, 소비자는 온통대전 15% 캐시백을 포함하여 총 20%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신청은 가맹점주가 온통대전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할인품목 등을 기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앱(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할인가맹점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가맹점은 고객 유치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는 5% 이상의 할인뿐만 아니라 온통대전 캐시백 15%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전시는 앞으로 할인가맹점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가 앱에서 할인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동행세일기간(6.26.~7.12.) 중에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30개소) 자체적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온통대전 사용자는 총 35%의 할인혜택을 얻을 수 있다.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플러스할인가맹점 확보는 대전 지역화폐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비촉진을 통한 코로나19 조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인가맹점 신청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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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대전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류경표 ㈜한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국내 택배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한진의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대전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류경표 ㈜한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진은 대전종합물류단지 내에서 운영하던 물류센터 일부를 철거하고, 5만 9,541㎡ 부지에 2023년초까지 2,85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4만 8,230㎡ 규모인 메가허브 물류 센터를 짓기로 했다. 대전에 들어설 메가 허브 물류센터 조감도    운영에 필요한 1,200명 이상의 신규인력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향후,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한진에서 처리하는 전체 택배물량의 65%인 일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해져, 전국 물류유통의 허브 역할은 물론 지역 관련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층의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5월 쿠팡 물류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한진 메가 허브 물류센터 신설 투자 협약으로, 국토의 중심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 앞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를 이끌 수 있는 신 성장 동력으로 물류산업을 적극 유치 및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한파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고용창출과 관련 산업의 동반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정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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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대전시, 트램 건설 성공키워드 찾는다
     국내 최초로 트램을 도입하는 대전시가 전문가를 초청해 트램 건설의 성공키워드를 찾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트램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인 트램 건설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과정이다.    대전시는 15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트램도시광역본부와 교통건설국 직원 70여명 대상으로 트램 전문가를 초청 직원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외 트램 교통사고 특성 및 안전대책’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지난 4월 대전시와 ㈔한국철도학회 간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현대해상화재보험㈜ 김태호 박사는 국외 노면전차 사고 특성, 철도·중앙버스 전용차로 등 국내 유사 수단 사고 특성, 국외 노면전차 도입에 따른 리스크와 대책, 보험제도 시사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 박사는 이날 트램 사고와 예방에 대해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의 건설, 운영 단계상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세미나, 토론회 등으로 직원 직무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반드시 트램을 성공적으로 건설 운영할 것”이라며 “트램을 추진하고 있는 타지자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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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 ‘함께 해요
    왼쪽부터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설동승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송귀성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 임영청 (주)성경식품 사장,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 강경호 한국특허정보원 원장, 윤효중 캠코씨에스 대표이사, 오광호 한전원자력연료 인사노무처 처장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등 10개 기업(기관)과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동행(同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테크노파크, ㈜맥키스컴퍼니, ㈜성경식품, 캠코씨에스, 한국특허정보원, 한전원자력연료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는 협약기업(기관)에 온통대전 발급 편의를 제공하고, 10개 협약기업(기관)은 직원·법인 온통대전 카드발급, 직원 포상금·생일축하수당 온통대전 지급, 전광판 등 자체 보유매체에 온통대전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기관과 기업의 협약 참여로 온통대전의 사용기반이 확대되고 공동체 유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동참해 주신 10개 기업(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화폐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잘 사는 대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출시한 온통대전은 출시 초기 현재 특별 캐시백 15% 혜택을 제공하고, 평시에는 10~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5월 14일 출시이후 현재 앱 가입자가 9만 명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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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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