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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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설명절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집중점검
     대전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폐기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월 4일까지 실시되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의 합동점검 및 자치구별 자체 점검으로 실시된다.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단위제품과 단위제품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종합제품을 대상으로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1차로 포장검사 명령을 내려 전문기관에서 위반 여부를 판단한다.    포장검사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식품,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등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선물세트(종합제품)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모두 7건을 적발해 위반 제품 제조사에 과태료 처분 등 행정적인 조치를 한 바 있다.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올해 설 명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감사한 마음을 과대포장 하지 않은 실속 있는 제품으로 전달하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소비를 통해 자원의 ΄낭비없는 삶΄을 추구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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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새해에도 온통대전몰·휘파람 세일은 계속된다
    대전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온통대전몰, 휘파람(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통대전몰과 휘파람은 저렴한 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민관협력 온라인몰로 온통대전앱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배달플랫폼에서만 진행했던 무료배달 서비스를 올해는 온통대전몰로 확대한다. 온통대전몰과 휘파람에서 온통대전으로 1만 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료(배송료) 3천원이 지원된다.   온통대전몰에서는 ‘새해맞이 스페셜 특가전’을 통해 전 고객에게 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새해 덕담 댓글’에 참여한 2,022명에게는 적립금 2천원이 지급되고, 1월 17일부터 하루 한 개 상품을 선착순 30명에게 반값에 판매하는 ‘5일간의 행복’이벤트도 실시된다.    온통대전몰은 ‘가치소비 페스타’도 새롭게 선보이는데, 이 행사를 통해‘따뜻한소비’와 ‘중고/리퍼’ 상품 전용 3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따뜻한소비’ 코너에는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장애인 기업 등 사회적 가치 실천기업 20여 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리퍼/중고’ 코너에서는 흠집상품이나 재활용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특가ON’ 코너에서는 매주 20개 상품을 선정, 시중가 대비 최대 80% 연중 할인 중이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는 2월말까지 1만원 상당 ‘웰컴쿠폰’으로 신규 회원을 맞이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0일부터는 5천원 상당 ‘새뱃돈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용기내 챌린지’로는 개인용기 사용 포장주문 고객에게 5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의 용기를 북돋고, 매주 자치구별 맛집 ‘휘슐랭스타’ 3개씩을 선정하여 주문 고객에게 1만원 전용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특별히 가치소비 페스타, 용기내 챌린지 등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사회적 경제 활동,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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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연말연시, 온통대전으로 온통 따뜻한 대전
    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통대전 온정나눔과 동행협약 사업을 통해 총 4천만 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온정나눔은 온통대전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통대전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1원부터 기부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동학대 예방, 소상공인 응원 등 총 5개 채널이 운영중이며, 2021년 한해 온정나눔을 통해 총 1,682건, 1천 6백만원이 모금됐다.   온통대전 동행협약은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참여 기업 임직원 온통대전 사용 독려, 온통대전 정책발행 동참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개 기업과 협약이 체결되었다.  특히, 온통대전 정책발행에 참여한 동행협약 기업의 명의로 매년 말 정책발행 실적의 5%를 기부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 2021년에는 ▲ 계룡건설산업(주) ▲ ㈜삼진정밀 ▲ 실버랜드 ▲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 한국전력공사 ▲ 대전도시철도공사 ▲ 대전시설관리공단,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천 4백만 원이 기부되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캐시백 외에 지역 내 온통대전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중이고, 온정나눔과 동행협약제도, 온통대전 정책발행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며, “온통대전이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대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협약에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기관·단체는 시청 소상공인과(☎042-270-3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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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대전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급물살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원 약 73천㎡에 조성되는‘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31일‘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로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센서특화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2019년 12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20년 11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 중앙재해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었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5년 국토교통부 2차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식산업ㆍ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을 위해 도심 내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1,0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5년까지 산업시설용지 34천㎡, 지원시설용지 15천㎡ 등을 조성하여 첨단센터 특화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월 장대산업단지에 창업ㆍ소통교류ㆍ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하고, 첨단센서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첨단센서 전주기 지원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전시와 산업부가 2022년부터 7년간 1,900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 수행하는 ‘시장선도 K-센서 기술개발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대전시가 센서 소자 개발 및 신뢰성 지원 등 첨단센서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됐다.    대전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2022년부터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2023년에 공사에 착공하여 2025년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그동안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개발제한구역해제, 재해영향평가 등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고, 성공적인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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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대덕특구 - 연축지구 연결 교량 건설, 내년 첫 삽 뜬다
     대전시는 현재 진행 중인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기본설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전시가 국도17호선(신탄진로) 교통량 분산,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대덕구 연결, 대덕특구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해 2013년 구상을 시작한 사업이다. 이후 2016년 국가계획에 반영되었고.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하면서 국비보조사업(45%)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845억 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교량 1개소(약 560m)를 포함한 1.3㎞의 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2년 1월까지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이번에 확보한 52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상반기에 보상에 착수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는 하수처리장 이전 적지 및 연축지구를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회덕IC에 연결하여 접근성을 개선으로 관련 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일 뿐 아니라, 올해 국가계획에 반영된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 사업의 교통수요를 증가시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문지네거리에서 엑스포로, 아리랑로, 대전로를 경유해 연축지구까지 가려면 통행거리가 약 5㎞인데 비해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를 이용하면 약 1.4㎞로 짧아짐은 물론 도심 혼잡구간을 이용하지 않아 통행시간이 70% 이상 단축된다.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 도로 개설로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203,413억 원에 해당하는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분석됐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신설의 효과 외에도 지역 화합, 주변 개발사업 촉진 등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 조속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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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대전시,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추진 박차
     대전시가 내년부터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의 보상과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사업(L=2.4㎞)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906억 원을 투입하여 터널, 교량 등을 건설해 서구 정림동에서 중구 사정동까지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8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시작된 사업으로 2019년 6월 설계를 착수해 현재 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는‘22년 예산으로 사업비 94억 원을 확보했고, 내년 초까지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곧바로 보상절차에 돌입하여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왕복 4차로 도로가 개설되면 앞으로 국도4호선인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관저․도안동 지역과 안영IC․대전 오월드간 통행거리 및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잠․관저동 지역과 도마․유천동 지역을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는 계백로는 2020년 기준 일평균 교통량이 62,671대로 우리시 주요 간선도로 중 5번째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며, 특히 가수원네거리는 퇴근 시간대 한 시간 동안 7,471대가 통행하는 혼잡구간이다    앞으로 기개설된 구봉로와 연결하여 본 도로가 개설되면 진잠네거리부터 계백로를 우회하는 노선이 생겨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계백로를 이용하는 경우 가수원네거리에서 안영IC까지 통행거리가 약6㎞인 반면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약 4.5㎞로 짧아져 복잡한 도심통과 도로를 이용하지 않아 통행시간이 30%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정림중~사정교간 도로 개설로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1,897억 원의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오랜 숙원사업이자 충청권메가시티를 준비하는 순환도로 중 하나인 본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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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대전시, 창업생태계조성 성과 연구용역 결과 발표
     대전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혁신창업의 동향 분석과 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도출하는 연구용역을 지난달까지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용역을 수행한 대전세종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16개 창업지원사업에 총 100억 원(시비 71억 원)이 403개 기업에 투입되었다.    지원받은 기업은 총 고용 창출인원 1,016명, 총 매출 창출액 1,734억, 수출액 54억, 투자유치 금액 1,084억,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적재산권 537개 등의 성과를 냈으며,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3.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편, 대전지역 창업기업 및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창업기업 수는 2016년 31,063개에서 2020년 39,330개로 최근 5년간 26.6% 증가하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대전시 민선7기(2018)이후 창업기업 증감률은 21.2%로 전국 11.5%보다 월등히 높고, 인천을 제외하면 전국 17개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편 대전시 인구 천명 당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30.9% 증가하여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기록하였다.    또한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2016년 4,711개에서 2020년 5,336개로 최근 5년간 13.3% 증가하였고, 인구 천명 당 기술기반업종의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17.1% 증가하여 비수도권에서 광주 다음인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전시 창업기업의 1년 생존율은 63.8%로 전국평균(63.7%)을 상회하였으나, 연차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아져 5년 생존율은 29.7%로 전국평균(31.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에서는 매년도 평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위원회 및 지표점검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통합성과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시의 창업지원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투입에 따른 성과 및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여, 창업기업이 보다 만족할 만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창업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시작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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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대전시, 신탄진로 인입철도 철거... 4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
     대전시는 10일 대전철도차량기술단(정비단) 운동장에서 국가철도공단 주최로‘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는 신탄진역에서 철도차량기술단까지 연결된 현 인입철도의 신탄진로 평면교차 구간을 철거하고, 회덕역에서 철도차량기술단까지 인입철도 2.5km를 신설(이설) 및 개량하는 사업이다.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40년간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축하했다.    이번에 철거되는 인입철도는 1979년 철도차량의 안전점검 및 정비를 위해 철도차량기술단 진입을 위해 설치되었다. 설치이후 국도 17호선(신탄진로)과 평면교차로 인해 차량운행 및 보행 불편,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었으며, 또한 도심 구간을 분할하고 있어 지역 간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2008년부터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고, 2017년 실시설계비를 확보하고 올해 총사업비 568억(국비 284억, 시비 284억) 확정 후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여 이번에 인입철도 이설공사를 착공하게 되었다.    이 날 기공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40년 동안 신탄진 인입철도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사업추진까지 참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본 이설공사 준공 전(2023년) 인입철도 이설에 따른 폐선로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여 인근 지역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는 2025년 준공예정으로 신탄진로 주변의 차량 정체 해소 및 사고 예방 등 교통 및 생활 환경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는 인입철도 이설에 따른 폐선로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 용역을 2023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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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대전시, 신규산업단지 발굴 나선다!
     대전시는 12월 3일 신규산업단지 발굴을 위한 ‘신규산업단지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에 계획한 8곳(신동·둔곡지구, 대동·금탄지구, 탑립·전민지구, 대덕 평촌지구, 한남대 혁신파크, 서구 평촌산단,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산단)의 산업단지이외에 추가적인 산업단지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대전은 산업용지가 부족해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이나 연구소들마저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 부지가 없다보니 대전을 떠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는 인구감소로 이어졌다.    실제 대덕특구의 경우 대전을 떠나거나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분원을 설립하는 등 이른바 ‘탈 대덕특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원 내 부지 이용률이 90%에 달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자, 신규 건물 확장을 포기하고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지역조직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많은 향토기업들이 외형확장에 따른 부지마련이 어려워 대전을 떠났으며, 대전·대덕산단 입주기업들 역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이에 시는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 기관들의 유출을 막고, 신규 기업 유치나 출연연들과 연계성을 둔 기업을 유인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보지에 대한 입지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여 사업 가능한 대상지를 내년까지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업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2023년 10월까지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지만, 가장 핵심은 이런 기업들을 담을 산업용지 확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신규산업단지 발굴 및 조성으로 추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26년 추가적인 신규산업단지 지정 목표 추진에 앞서 대전시는 금년 초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가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12월 분양할 계획이며,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금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 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은 사업의 조기 달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에 대한 행정절차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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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대전시 라이브 커머스, 중소기업 내수판로 지원 대박
     대전시는 올해 중소기업 라이브 커머스 방송판매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9개사를 지원하여 5회 방송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하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판매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비대면 시대 속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을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 플랫폼에 입점시켜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해당 지원사업에 30개사가 모집됐고, 최종적으로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미러유에프앤디(주), 해피데이, 딥센트, 스킨리더, 유진바이오텍, 파트너컴퍼니, 티엔알푸드, ㈜위프글로벌 총 9개사가 선정됐다.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10월, 11월 중 4일간 총 5회 방송으로 편성되어 김치, 칼국수, 육개장, 마스크, 손소독제, 화장품 등 대전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음식은 직접 조리하여 먹어보고, 제품은 실제로 피부에 사용해 보는 등 라이브 방송의 강점을 살려 기업 홍보와 동시에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 11월 19일 방송에서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앞에서 육개장을 조리하고 시식하며 실시간 최다 시청자 수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판매 상품과 더불어 대전지역 관광명소도 알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총 5회에 걸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대전시는 총 1억 8백만 원이 넘는 판매 실적을 내며, 상품 완판을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막힌 내수 판로를 개척하여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대전시 심상간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내수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적극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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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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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설명절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집중점검
     대전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폐기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월 4일까지 실시되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의 합동점검 및 자치구별 자체 점검으로 실시된다.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단위제품과 단위제품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종합제품을 대상으로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1차로 포장검사 명령을 내려 전문기관에서 위반 여부를 판단한다.    포장검사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식품,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등을 2개 이상 함께 포장한 선물세트(종합제품)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모두 7건을 적발해 위반 제품 제조사에 과태료 처분 등 행정적인 조치를 한 바 있다.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올해 설 명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감사한 마음을 과대포장 하지 않은 실속 있는 제품으로 전달하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소비를 통해 자원의 ΄낭비없는 삶΄을 추구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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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새해에도 온통대전몰·휘파람 세일은 계속된다
    대전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온통대전몰, 휘파람(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통대전몰과 휘파람은 저렴한 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민관협력 온라인몰로 온통대전앱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배달플랫폼에서만 진행했던 무료배달 서비스를 올해는 온통대전몰로 확대한다. 온통대전몰과 휘파람에서 온통대전으로 1만 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료(배송료) 3천원이 지원된다.   온통대전몰에서는 ‘새해맞이 스페셜 특가전’을 통해 전 고객에게 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새해 덕담 댓글’에 참여한 2,022명에게는 적립금 2천원이 지급되고, 1월 17일부터 하루 한 개 상품을 선착순 30명에게 반값에 판매하는 ‘5일간의 행복’이벤트도 실시된다.    온통대전몰은 ‘가치소비 페스타’도 새롭게 선보이는데, 이 행사를 통해‘따뜻한소비’와 ‘중고/리퍼’ 상품 전용 3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따뜻한소비’ 코너에는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장애인 기업 등 사회적 가치 실천기업 20여 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리퍼/중고’ 코너에서는 흠집상품이나 재활용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특가ON’ 코너에서는 매주 20개 상품을 선정, 시중가 대비 최대 80% 연중 할인 중이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는 2월말까지 1만원 상당 ‘웰컴쿠폰’으로 신규 회원을 맞이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0일부터는 5천원 상당 ‘새뱃돈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용기내 챌린지’로는 개인용기 사용 포장주문 고객에게 5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의 용기를 북돋고, 매주 자치구별 맛집 ‘휘슐랭스타’ 3개씩을 선정하여 주문 고객에게 1만원 전용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특별히 가치소비 페스타, 용기내 챌린지 등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사회적 경제 활동,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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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연말연시, 온통대전으로 온통 따뜻한 대전
    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통대전 온정나눔과 동행협약 사업을 통해 총 4천만 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온정나눔은 온통대전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통대전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1원부터 기부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동학대 예방, 소상공인 응원 등 총 5개 채널이 운영중이며, 2021년 한해 온정나눔을 통해 총 1,682건, 1천 6백만원이 모금됐다.   온통대전 동행협약은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참여 기업 임직원 온통대전 사용 독려, 온통대전 정책발행 동참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개 기업과 협약이 체결되었다.  특히, 온통대전 정책발행에 참여한 동행협약 기업의 명의로 매년 말 정책발행 실적의 5%를 기부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 2021년에는 ▲ 계룡건설산업(주) ▲ ㈜삼진정밀 ▲ 실버랜드 ▲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 한국전력공사 ▲ 대전도시철도공사 ▲ 대전시설관리공단,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천 4백만 원이 기부되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캐시백 외에 지역 내 온통대전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중이고, 온정나눔과 동행협약제도, 온통대전 정책발행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며, “온통대전이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대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협약에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기관·단체는 시청 소상공인과(☎042-270-3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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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대전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급물살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원 약 73천㎡에 조성되는‘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31일‘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로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센서특화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2019년 12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20년 11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 중앙재해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었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5년 국토교통부 2차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식산업ㆍ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을 위해 도심 내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1,0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5년까지 산업시설용지 34천㎡, 지원시설용지 15천㎡ 등을 조성하여 첨단센터 특화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월 장대산업단지에 창업ㆍ소통교류ㆍ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하고, 첨단센서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첨단센서 전주기 지원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전시와 산업부가 2022년부터 7년간 1,900억 원을 투입하여 공동 수행하는 ‘시장선도 K-센서 기술개발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대전시가 센서 소자 개발 및 신뢰성 지원 등 첨단센서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됐다.    대전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2022년부터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2023년에 공사에 착공하여 2025년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그동안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개발제한구역해제, 재해영향평가 등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고, 성공적인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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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대덕특구 - 연축지구 연결 교량 건설, 내년 첫 삽 뜬다
     대전시는 현재 진행 중인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기본설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전시가 국도17호선(신탄진로) 교통량 분산,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대덕구 연결, 대덕특구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해 2013년 구상을 시작한 사업이다. 이후 2016년 국가계획에 반영되었고.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하면서 국비보조사업(45%)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845억 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교량 1개소(약 560m)를 포함한 1.3㎞의 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2년 1월까지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이번에 확보한 52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상반기에 보상에 착수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는 하수처리장 이전 적지 및 연축지구를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회덕IC에 연결하여 접근성을 개선으로 관련 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일 뿐 아니라, 올해 국가계획에 반영된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 사업의 교통수요를 증가시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문지네거리에서 엑스포로, 아리랑로, 대전로를 경유해 연축지구까지 가려면 통행거리가 약 5㎞인데 비해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를 이용하면 약 1.4㎞로 짧아짐은 물론 도심 혼잡구간을 이용하지 않아 통행시간이 70% 이상 단축된다.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 도로 개설로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203,413억 원에 해당하는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분석됐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신설의 효과 외에도 지역 화합, 주변 개발사업 촉진 등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 조속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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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대전시,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추진 박차
     대전시가 내년부터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 사업의 보상과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사업(L=2.4㎞)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906억 원을 투입하여 터널, 교량 등을 건설해 서구 정림동에서 중구 사정동까지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8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시작된 사업으로 2019년 6월 설계를 착수해 현재 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는‘22년 예산으로 사업비 94억 원을 확보했고, 내년 초까지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곧바로 보상절차에 돌입하여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왕복 4차로 도로가 개설되면 앞으로 국도4호선인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관저․도안동 지역과 안영IC․대전 오월드간 통행거리 및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잠․관저동 지역과 도마․유천동 지역을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는 계백로는 2020년 기준 일평균 교통량이 62,671대로 우리시 주요 간선도로 중 5번째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며, 특히 가수원네거리는 퇴근 시간대 한 시간 동안 7,471대가 통행하는 혼잡구간이다    앞으로 기개설된 구봉로와 연결하여 본 도로가 개설되면 진잠네거리부터 계백로를 우회하는 노선이 생겨 계백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계백로를 이용하는 경우 가수원네거리에서 안영IC까지 통행거리가 약6㎞인 반면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약 4.5㎞로 짧아져 복잡한 도심통과 도로를 이용하지 않아 통행시간이 30%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정림중~사정교간 도로 개설로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1,897억 원의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오랜 숙원사업이자 충청권메가시티를 준비하는 순환도로 중 하나인 본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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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대전시, 창업생태계조성 성과 연구용역 결과 발표
     대전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혁신창업의 동향 분석과 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도출하는 연구용역을 지난달까지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용역을 수행한 대전세종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16개 창업지원사업에 총 100억 원(시비 71억 원)이 403개 기업에 투입되었다.    지원받은 기업은 총 고용 창출인원 1,016명, 총 매출 창출액 1,734억, 수출액 54억, 투자유치 금액 1,084억,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적재산권 537개 등의 성과를 냈으며,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3.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편, 대전지역 창업기업 및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창업기업 수는 2016년 31,063개에서 2020년 39,330개로 최근 5년간 26.6% 증가하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대전시 민선7기(2018)이후 창업기업 증감률은 21.2%로 전국 11.5%보다 월등히 높고, 인천을 제외하면 전국 17개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편 대전시 인구 천명 당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30.9% 증가하여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 추세를 기록하였다.    또한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는 2016년 4,711개에서 2020년 5,336개로 최근 5년간 13.3% 증가하였고, 인구 천명 당 기술기반업종의 창업기업 수는 2016년 대비 17.1% 증가하여 비수도권에서 광주 다음인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전시 창업기업의 1년 생존율은 63.8%로 전국평균(63.7%)을 상회하였으나, 연차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아져 5년 생존율은 29.7%로 전국평균(31.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에서는 매년도 평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위원회 및 지표점검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통합성과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시의 창업지원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투입에 따른 성과 및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여, 창업기업이 보다 만족할 만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창업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시작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창업지원 정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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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대전시, 신탄진로 인입철도 철거... 40년 주민숙원사업 해결
     대전시는 10일 대전철도차량기술단(정비단) 운동장에서 국가철도공단 주최로‘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는 신탄진역에서 철도차량기술단까지 연결된 현 인입철도의 신탄진로 평면교차 구간을 철거하고, 회덕역에서 철도차량기술단까지 인입철도 2.5km를 신설(이설) 및 개량하는 사업이다.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40년간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축하했다.    이번에 철거되는 인입철도는 1979년 철도차량의 안전점검 및 정비를 위해 철도차량기술단 진입을 위해 설치되었다. 설치이후 국도 17호선(신탄진로)과 평면교차로 인해 차량운행 및 보행 불편,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었으며, 또한 도심 구간을 분할하고 있어 지역 간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2008년부터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고, 2017년 실시설계비를 확보하고 올해 총사업비 568억(국비 284억, 시비 284억) 확정 후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여 이번에 인입철도 이설공사를 착공하게 되었다.    이 날 기공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40년 동안 신탄진 인입철도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사업추진까지 참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본 이설공사 준공 전(2023년) 인입철도 이설에 따른 폐선로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여 인근 지역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는 2025년 준공예정으로 신탄진로 주변의 차량 정체 해소 및 사고 예방 등 교통 및 생활 환경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는 인입철도 이설에 따른 폐선로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 용역을 2023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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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대전시, 신규산업단지 발굴 나선다!
     대전시는 12월 3일 신규산업단지 발굴을 위한 ‘신규산업단지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에 계획한 8곳(신동·둔곡지구, 대동·금탄지구, 탑립·전민지구, 대덕 평촌지구, 한남대 혁신파크, 서구 평촌산단,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산단)의 산업단지이외에 추가적인 산업단지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대전은 산업용지가 부족해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이나 연구소들마저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 부지가 없다보니 대전을 떠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는 인구감소로 이어졌다.    실제 대덕특구의 경우 대전을 떠나거나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분원을 설립하는 등 이른바 ‘탈 대덕특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원 내 부지 이용률이 90%에 달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자, 신규 건물 확장을 포기하고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지역조직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많은 향토기업들이 외형확장에 따른 부지마련이 어려워 대전을 떠났으며, 대전·대덕산단 입주기업들 역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이에 시는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 기관들의 유출을 막고, 신규 기업 유치나 출연연들과 연계성을 둔 기업을 유인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보지에 대한 입지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여 사업 가능한 대상지를 내년까지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업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2023년 10월까지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지만, 가장 핵심은 이런 기업들을 담을 산업용지 확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신규산업단지 발굴 및 조성으로 추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26년 추가적인 신규산업단지 지정 목표 추진에 앞서 대전시는 금년 초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가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12월 분양할 계획이며,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금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 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은 사업의 조기 달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에 대한 행정절차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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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대전시 라이브 커머스, 중소기업 내수판로 지원 대박
     대전시는 올해 중소기업 라이브 커머스 방송판매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9개사를 지원하여 5회 방송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하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판매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비대면 시대 속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을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 플랫폼에 입점시켜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해당 지원사업에 30개사가 모집됐고, 최종적으로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미러유에프앤디(주), 해피데이, 딥센트, 스킨리더, 유진바이오텍, 파트너컴퍼니, 티엔알푸드, ㈜위프글로벌 총 9개사가 선정됐다.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10월, 11월 중 4일간 총 5회 방송으로 편성되어 김치, 칼국수, 육개장, 마스크, 손소독제, 화장품 등 대전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음식은 직접 조리하여 먹어보고, 제품은 실제로 피부에 사용해 보는 등 라이브 방송의 강점을 살려 기업 홍보와 동시에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 11월 19일 방송에서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앞에서 육개장을 조리하고 시식하며 실시간 최다 시청자 수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판매 상품과 더불어 대전지역 관광명소도 알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총 5회에 걸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대전시는 총 1억 8백만 원이 넘는 판매 실적을 내며, 상품 완판을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막힌 내수 판로를 개척하여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대전시 심상간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내수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적극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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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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