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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22년 입주예술가 선정

프로그램 지원 및 스튜디오 제공으로 활발한 창작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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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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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2022년에 입주하여 활동할 6명의 9기 입주예술가를 최종 선정하였다.

 

9기 입주예술가로는 김영진(평면), 김원진(설치), 김희수(영상), 유장우(설치), 이웅철(뉴미디어), 전혜주(뉴미디어) 작가를 선정하였다.

 

이번 9기 입주예술가 공모에는 총 138명(팀)이 지원하여 23:1의 경쟁률을 보여 창작센터가 레지던시로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보여줬다. 선발된 입주예술가는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창작센터에 입주하여 대전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작센터는 입주예술가들과 함께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 입주예술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심의위원은 고원석(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김상호(대전이응노미술관 학예팀장), 양효실(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이수연(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이철규(예원예술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심의는 1차 서류심의와 2차 인터뷰 심의로 각각 진행되었다. 양효실 심의위원장은 “지원한 작가 모두 우수한 작가라고 생각한다.” 면서 “다음 기회도 있을 것이며 모두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지원한 예술가들을 응원했다.

 

창작센터는 개관이래 8년동안 68명의 국내·외 시각예술분야 작가들을 배출하였다. 미술작품을 심화·발전시킬 수 있는 입주예술가 개인 프로젝트 지원, 이론·기술 전문가를 만나는 멘토링과 재료비 지원, 도록 제작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인큐베이팅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연중 그룹전과 개인전을 열어 입주예술가에게 발표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구)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2014년에 개관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가가 일정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는 레지던시이며 작품 활동과 주거 생활이 가능한 8개의 개별 스튜디오와 공동작업실, 미디어실, 전시와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는 아트라운지와 주방, 세탁실 등의 생활공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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