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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1년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댐 주변 지역 지원 확대 및 공동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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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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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1. 대덕구, 2021년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2).jpg

대전 대덕구는 13일 구청에서 ‘2021년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어 댐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1년 전국 19개 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설립한 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정기총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지자체장들은 댐 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현실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차기 협의회장으로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선출됐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난 2019년 제5대 회장으로 선출돼 2년 동안 직을 수행하면서 지난해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댐 주변 피해주민 보상 및 재발방지대책을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 건의한 바 있다. 올해는 댐 주변지역 제도개선에 필요한 공동개발, 연구용역 등을 위한 분담금 인상, 댐 용수 사용료를 비롯한 댐 소재지 지자체 광역상수도 요금 인하 요구 건의 등 주요안건을 다뤘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난 2년간 회장직을 맡으며 전국 댐 주변 지역개발 제약 등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댐 주변 지자체간 정보 공유와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댐 협의회를 통한 지자체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댐 소재지 주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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