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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라는 꿈에 날개를 달고, 레디(ready), 세상으로 높이 날아오르자, 고고(高-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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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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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4월 7일(목)부터 6월 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20차시에 걸쳐 특수교육원에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학년도 1학기 ’바리스타 자격증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7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_바리스타_ 라는 꿈에 날개를 달고, 레디, 세상으로 높이 날아오르자, 고고(대전특수교육원) 사진2.jpg

 바리스타 자격증반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실기 역량 강화를 통해 취업률 제고를 목적으로 바리스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0회(총 20차시) 동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내용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고, 20차시 교육 이후 바리스타 자격검정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바리스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전특수교육원 내 혜광학교 학교기업 카페뜰 2호점에서 6월 23일(목), 30일(목)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손님 응대 △음료 주문 △커피 추출 △음료 서비스 등 실제 바리스타 직무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

 

 이번 현장실습은 바리스타 자격증반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부모님도 초청하여 학생의 현장실습 모습을 참관하도록 하였고, 학생이 부모님께 음료를 주문받아 직접 커피를 추출하여 대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충남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학부모 선모씨는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배워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하고, 현장에서 실제 바리스타 같은 모습으로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 아이가 만들어준 커피라서 그런지 다른 커피보다 향기롭고, 맛도 좋았다.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자격증 취득이라는 준비를 마쳤으니, 실제 취업까지 연계되어 바리스타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직업실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감과 취업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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