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지구야, 오늘 더 사랑해  <가자!! 마을로!!>

 

청정 지역 금산에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넘쳐난다.

선한 활동들을 발굴하며 드러내지 않는 선한 활동들이 더욱 값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다.

 

금산제일교회 아동부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금산천 일대에서 교회는 지역에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청지기로서 자연환경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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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킬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며, 교회와 이웃으로 나아가 다양한 환경 지킴의 활동을 하기로 한 것이다.

 

활동을 전개하며 금산제일교회 아동부 배승연 전도사는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과 좋은 배움은 어린 시절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평생 가기 때문이죠. 이처럼 자연과 환경은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고민과 움직임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내 가정과 내 이웃 그리고 내 지역을 가꾸고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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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고통과 혼란스러움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은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얼마나 위협감을 주고, 공포를 안겨다 주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인간은 잘 살기 위하여 더 많은 자원을 끌어다 쓰고, 인간은 더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하여 무자비한 개발을 남발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은 이미 오래전부터 심한 훼손으로 세계 곳곳에서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

 

환경을 지키고 아끼는 일을 지역교회에서 앞장서서 보여주었으니 지역사회는 더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우리 스스로가 작은 실천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 및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음은 만연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지금 당장”의 변화를 “내일, 언젠가”의 일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우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야 할 생존 항목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과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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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제일교회 양승백 담임목사는 소감을 통해 ”누군가의 손으로 깨끗해질 수 있고, 누군가의 손으로 더러워질 수 있는 우리의 자연환경은 우리가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할 터전입니다. 잘 살기 위해서 자원을 쓰고, 잘 살기 위해서 개발이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잘 살기 위해서 다 같이 죽어가는 자연환경에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 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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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행사에는 60명의 금산제일교회 어린이와 교회학교 교사 20명이 참여했다.

금산제일교회에서 출발해 금산천길까지 걸어가며 쓰레기를 줍고. 가는 길에 진악지구대에서 순찰을 나와서 아이들의 안전도 살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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