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크기변환][사진]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미디어 어린이보호구역 프로젝트 메타버스 안전하게 탑승하기 캠페인 진행.JPG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지부장 김길수)는 8월 12일(금) 대전한밭수목원에서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메타버스를 활용하도록‘메타버스 안전하게 탑승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금), 밝혔다.

 

인크로스 마켓인사이트(2021) 조사 통계에 따르면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제페토의 사용자 중 10대 사용자 비율은 각각 61.7%(로블록스), 73.2%(마인크래프트), 41.9%(제페토)로 사용자의 대다수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10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최근 개인정보 유출,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권리침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메타버스 내 아동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메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메타버스 안전하게 탑승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 아동권리 침해 현황 공유, 아동 및 보호자별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메타버스 속 아동 권리 침해 상황을 살피고, ▲메타버스에 대한 윤리교육의 적극적 지원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촉구 ▲메타버스 가이드라인 제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메타버스 상에서 발생하는 권리 침해에 대한 법과 제도 개선 마련을 촉구한다.

 

‘메타버스 안전하게 탑승하기’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15개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캠페인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에서 제시한 ‘메타버스 탑승 가이드라인’은 아동용과 보호자용으로 구분해 메타버스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 보호자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으며, 해당 가이드라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출력 및 SNS에 공유 할 수 있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장은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에 대해 어린이는 ‘바로’알고, 어른은 어린이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그 속에 아동의 권리를 보호해야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지난해부터 아동이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미디어 어린이보호구역’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아동권리 침해 현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변화시키고자 ‘마르지 않아도 좋아요!’ 캠페인, ‘미디어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이 필요합니다’ 토론회 등 메타버스 속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전문적인 심리치료서비스 및 가족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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