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4(토)
 
  • 대덕특구 대형 공공기술 기반 실증 선도사업 최종 4개 과제 선정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의 4개 실증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은 대덕특구 내 출연(연), 대학교가 보유한 대형기술을 대전 소재 기업과 연계하여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차로 12개 사전기획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대전시는 사전기획과제에 대해 비즈니스모델 컨설팅을 실시해 각 기획과제의 고도화를 지원하였고, 전문평가위원들의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기술의 혁신성과 차별성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이 우수한 4개 과제를 최종 실증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의 과제는 ▲5G+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산업용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ata-Network-AI) 인프라((주)트렌토시스템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4개 기관) ▲피치 기반 실리콘 증착용 다공성 탄소지지체((주)스마트코리아, 한국화학연구원, 충남대학교) ▲의료폐기물 현장 처리를 위한 고압증기 멸균시스템((주)바이탈스, 한국기계연구원 등 3개 기관) ▲인공지능(AI)-모션테크 기반 디지털 휴먼((주)씨앤에이아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대전에 소재한 기업과 출연(연), 대학교 등이 함께 실증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선정된 4개 과제에 대하여 12개월 동안 실증비용 10억 원을 지원하고, 비즈니스모델, 투자유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연내에는 투자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 피칭교육 및 피칭데이를 개최하여 민간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유치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영빈 과학산업국장은 “대덕특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전형 실증 사업화 성공모델을 발굴, 확산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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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경제를 위한 대덕특구 공공기술 본격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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