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 “지역 주민의 인생 이야기를 음성으로 기록하다”

[크기변환]2. 대덕에서의 삶의 기록, ‘대덕소리 아카이브’.jpg

대전 대덕구 복합문화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대덕소리 아카이브’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대덕소리 아카이브’는 대덕구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를 기록한 구술자료로, 몇십 년 한 자리를 지키고 업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의 삶의 이야기와 직업에 대한 열정이 음성파일에 담겨있다.

 

아카이브 대상은 총 5명으로 동네 아이들의 사랑방인 또바기어린이도서관을 책임지고 있는 곽윤숙 씨,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인 새일서적의 이분희·고석천 씨 부부, 목기공 3대 계승인 고려공예 김용오 씨, 술맛 좋기로 유명한 유씨종가의 전통주를 대중화한 신탄진주조 유황철 씨, 2대째 신탄진에서 튀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옛날튀밥집 최용운 씨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주민들 간 공감의 장이 마련되고 지역의 문화와 시대를 기억하는 기록자료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취는 대덕구 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lib.daedeok.go.kr) 및 팟빵 채널 ‘대덕소리아카이브’(www.podbbang.com/channels/1785276)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센터(☎042-608-62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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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에서의 삶의 기록, ‘대덕소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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