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4(토)
 
  • 4개 대학 15개 학과 행복나눔봉사단이 전공을 살려 지역주민에 봉사

[크기변환]사진1) 지난 9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어울림한마당 행사 사진 (1).jpg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9일 구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관내 4개 대학으로 구성된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과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건양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배재대 학생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 400여 명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15개 학과별 특성화된 자원봉사로 체험 프로그램, 프리마켓, 음악 공연 등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방문객은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캠페인, 헤나·타투, 네일아트, 트윙클 헤어,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시력검안, 치매를 이기는 건강활동, 치아관리, 자기탐색을 위한 미술심리상담, 장애인식개선 등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목원대 이희학 총장은 “코로나로 함께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으나 이렇게 희망나눔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의미 있는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봉사의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며 대학생이 전공을 살린 봉사로 나눔의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해 나가야 한다”라고 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철모 청장은“코로나19로 꽉 막혔던 일상이 어울림한마당의 전공을 살린 봉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총장님을 비롯하여 학생들을 지도하여 행사를 준비해 준 자문위원 교수님과 봉사단으로 활동해 준 대학생분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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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어울림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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