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4(토)
 
  • ‘서대전고 동아리 레포르마’ 주거환경 열악한 이웃 위해 키트 제작

[크기변환]사진5) 서대전고 레포르마 동아리 학생들의 기탁식 장면.jpg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인홍)는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서대전고 레포르마 동아리 학생들이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갈마1동에 따르면, 서대전고 레포르마 동아리 학생들은 수도권을 강타한 폭우로 반지하 주민들이 참변을 당한 사건을 보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곰팡이 제거제, 공기정화 식물, 단열 뽁뽁이 등으로 키트 50세트를 제작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기부에 참여한 차승한 학생은 “TV에서 반지하에서 많은 분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보탬이 되고자 학생들끼리 의견을 모아 키트를 제작했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곳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인홍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준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하다”라며, “기부한 물품뿐 아니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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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갈마1동, 서대전고 학생들도 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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