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힐링교회 1%클럽 홀리아미, 조손가정 장학금 및 백미 후원 – 대전문화신문 최강 인터넷신문

최종편집 2023-03-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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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동에 위치한 대전힐링교회 1%클럽 홀리아미(목사 장요한)는 지난 13일, 조손가정을 위한 장학금 400만원 및 백미 400kg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에 기탁했다.

구는 기탁받은 장학금 및 백미를 지역 조손가정 20세대에게 세대별 장학금 20만원 및 백미 20kg씩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1%클럽 홀리아미는 힘든 가정형편에도 자녀교육에 헌신적이었던 장요한 목사의 어머니(故 박순희)를 추모하고자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교육에 애쓰는 가정을 돕고 있다.

정종한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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