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20(수)
 
  • 국비 사업 선정, 사업비 30,000천원

[크기변환]대전문학관 외관 사진.jpg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올해 디지털북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공간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3년 디지털북 체험 공간 조성 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대전문학관이 확보한 사업비는 국비 3천만원이다.

 

사업에 선정된 총 13개 기관 중 문학관 시설로는 대전문학관이 유일하다.

 

대전문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북을 검색해보고 활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연계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디지털북 만들기’,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낭독 콘서트’ 등을 운영하면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문학을 즐기는 방법도 함께 다양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전문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문학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문학을 향유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지난 2월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4월에는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하는 행보를 보여 앞으로의 운영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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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2023년 디지털북 체험 공간 조성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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