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19(월)

대전문학관, 전국 문학인 초청 행사 개최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서 시를 노래하는 한국 가곡의 밤 ․ 문학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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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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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_한국문학관 전국대회.png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 오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4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 를 개최한다.

 

‘대전 방문의 해’ 와 대전문화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유치한 이번 대회는, 한국문학관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전국 문학관 82개소 실무자가 모여 문학관 운영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13년, 대전문학관이 개관 4개월 만에 전국 문학관 실무자 200여 명을 초청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국 문학관의 향후 운영 방안을 주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제1회 전국 문학관대회’가 계기가 되어 만들어진 행사여서 이번 대전에서의 유치는 더욱 의미가 있다.

 

첫째 날 행사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문학관 실무자가 참여하는 1부 행사로 ▲개막식, ▲세미나, ▲우수문학관 사례 발표, ▲한국문학관협회 정기총회 등이 준비돼 있다.

붙임 3_ 가곡의밤 포스터.png

지역 문학인들과 시민이 함께 무료로 참여하는 2부 행사는, “시를 노래하는 한국 가곡의 밤”을 주제로 진행된다. 손미 시인의 사회로 ▲김남조의 「그대 있음에」, ▲조병화의 「추억」, ▲김소월의 「진달래꽃」, ▲박두진의 「꽃구름 속에」, ▲박목월의 「사월의 노래」 등 시를 원작으로 하는 열 세곡의 노래가 성악가의 공연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문학관 실무자가 대전을 탐방하며 매사냥 등 대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우암사적공원 등 대전의 역사와 문학의 현장을 돌아보게 된다.

 

대전문학관 박진용 관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에 있는 문학인들이 대전에 모여 상생과 발전을 고민하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과 문학인들이 함께 만나 문학을 즐기는 자리” 라고 말하며, “특히 <시를 노래하는 한국 가곡의 밤>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봄밤의 멜로디를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고 이번 행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시를 노래하는 한국 가곡의 밤> 행사는 26일(금)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입장(400명) 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학관(☎626-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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