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6(일)

미술 따라 걷는 대전, 대전여지도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기획전‘대전여지도’4월 30일 ~ 8월 25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4.30 12:3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BIN0001 (11).jpg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전창작센터의 기획전‘대전여지도 – Mapping Daejeon’를 개최한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창작센터는 대전의 역사와 함께 걸으며 그속에 존재하는 모든 삶의 가치를 미학적 담론으로 풀어왔다.

    

 이번 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대전문화를 소개하고 대전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 주요명소 곳곳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숨겨진 대전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원도심은 100년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있는 소중한 터전인 만큼 그것을 지켜 온 사람들이 모이고 그 속에서문화의 꽃을 피우는 ‘공감미술’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묘“대전의 소중한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연결고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여지도’는 박능생, 박영선, 박성순, 송진세, 신건이, 윤후근, 이민혁, 임양수, 정명희 9인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100여점을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과 협업해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김민기 학예 2팀장은 “이번 전시는대전문화의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수집하고 고증을 통해 퍼즐을 맞추듯 우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재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래 된 사진첩에서 발견 한 낡은 사진이 불러오는 추억들처럼 대전 원도심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귀중한 문화이자 역사”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함께 지키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4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개막식은 없다.

태그

전체댓글 0

  • 380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미술 따라 걷는 대전, 대전여지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