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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계룡 대전시 정수장 공동이용 효율 ↑

대전시 정수장 공동이용으로 재정절감 기대,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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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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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교부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은 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효율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예산절감 등 경영효율화와 주민복리 증진이 기대되는 우수 사업에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가 공모 신청한 사업은 ‘대전시와 세종시․계룡시 간 정수장 공동이용사업’으로 대전시 정수장의 여유용량을 세종시와 계룡시에 공급함으로써 세종시, 계룡시의 정수장 신설비용을 절감하고 대전시 정수장의 가동률을 높여 공기업 경영개선과 지역 간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재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인근 지자체에 우수한 대전시 수돗물을 공급해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월평정수장에서는 계룡시와 세종시에 일평균 1만 5,000톤과 5만 5,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세종시 2단계 용수공급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대전 신탄진정수장에서 일평균 14만톤의 수돗물을 세종시에 추가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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