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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동 마을마당 새단장

쿨링포그 설치, 노후 조명 교체 등 주민 휴식공간 ‘마을마당 재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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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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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 대덕구, 법동 마을마당 새단장(1).JPG
법동 마을마당 새단장 모습 쿨링포그 아래를 지나는 주민 모습 <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법동에 위치한 주민 휴식공간인 법동 마을마당이 새단장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법동 마을마당은 대전지방국세청과 삼정하이츠아파트 사이 약 150m의 보행공간으로 그간 우거진 수목, 낮은 조도의 조명으로 인한 민원발생 다수지역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하여 한층 밝고, 볼거리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던 화초류 및 수목 등을 제거하고, 황금사철, 산수국, 삼색버드나무, 걸이형 화분설치 등 다양한 색감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거리를 꾸몄다.

 

특히 마을마당 중앙부에는 무더위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미세입자 형태의 정수된 물이 인공안개를 만들어 내 더운 공기를 기화시켜서 주위 온도를 낮춘다.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 줄 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기대된다. 쿨링포그 시설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 가동 5분 정지하고, 우천 또는 습도가 높을 경우는 가동을 중지하며, 8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우리 동네 있는 마을마당 새단장을 주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새로 설치한 쿨링포그 시설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공간을 공유정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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