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2(월)

서구,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민․관 대응 역량 up

공무원 및 지역주민 대상, 하천 내 전동수문 작동법 및 안전관리 요령 교육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6.16 15:1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사진1.19.6.14 용촌천 장마대비 수문 현장점검.jpg

 

 대전 서구는 지난 14일 용촌동 일원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시 응급대처를 위한 하천 내 전동수문 작동법 및 집중 호우시 수문 관련 사고사례와 안전관리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홍수에 의한 침수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사시 공무원은 물론 지역주민(수문 민간관리자)이 골든타임내 전동 수문을 작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 및 재산을 보호하고자 계획되었다.

 

 그동안 서구는 2018년 용촌 제2배수 통문을 끝으로 지방하천 내 관리 중인 6개의 수문 전체를 전동화하여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키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방하천 내 수문 정밀점검용역을 추진하여 수문의 구조적인 안전성 및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함으로써 하천 내 자연재난 제로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장종태 청장은 “우리구는 그동안 하천 내 자연재해로부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비상시 민․관이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자연재해를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타분야에도 재난 관련 민․관 합동 교육을 확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서구건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865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구,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민․관 대응 역량 up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