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3(수)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7 ‘바그너의 오페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7.03 23:3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7 ‘바그너의 오페라’_공연포스터.jpg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7 ‘바그너의 오페라’를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이날 공연에는 풍부한 색채, 스릴 넘치는 고음과 압도적인 표현력으로 유럽언론과 관중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브리기테 핀터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바그너 최고 걸작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향은 바그너의 명성을 전 유럽에 알린 오페라 ‘탄호이저’서곡을 시작으로 그의 마지막 오페라인 ‘파르지팔’ 중 제1막 전주곡을 들려준다.

 

 취리히 망명시절 독창적인 음악기법을 도입했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도 연주한다.

 

 이어 결혼 행진곡으로 유명한 오페라 ‘로엔그린’ 중 제3막 전주곡을 한 후 전 작품들과 다른 오케스트라 기법이 도입했던 링 시리즈 4부작의 총 결산하는 ‘신들의 황혼’ 중 ‘지크프리트의 라인강 여행’과‘지크프리트의 죽음과 장송 행진곡’그리고‘브륜힐데의 제물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종합예술을 추구했던 연극광 리하르트 바그너, 음악사 뿐 아니라 문학사에서도 뚜렷한 위치를 차지했던 천재 작곡가 바그너의 음악을 들으며 힐링의 휴가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태그

전체댓글 0

  • 5137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7 ‘바그너의 오페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