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하는 재즈의 향연

대전문화재단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대전재즈릴레이콘서트‘Jazz N Color’성황리에 공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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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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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8일 양왕렬퀄텟.jpg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 예술가의집운영팀에서 주관하는 2019 방방곡곡문화공감‘대전재즈릴레이콘서트 – 재즈앤컬러(Jazz N color)’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재즈앤컬러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간 총 5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28일 양왕열 퀄텟, 29일 유성재즈악단, 30일 재즈올로지의 공연 모두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으며 종료되었다.

 

6월 28일 공연된‘양왕열 퀄텟’은 열정적인‘레드’를 주제로 한‘Passion & Fashion’으로 감미로운 재즈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고 강렬한 재즈의 열정을 선물했다.

 

29일 공연된‘유성재즈악단’의‘Jazz History’는 핫 재즈의‘레드’, 쿨 재즈의‘블루’를 거쳐 현대 재즈의‘퍼플’로 연결되는 컨셉트로, 관객들에게 재즈의 역사를 전달하며 자유로운 재즈공연을 펼쳤다. 30일‘재즈올로지’는 흑인음악의 소울을 상징한‘블랙’과 한국의 한을 상징하는‘화이트’를 접목한‘그레이’를 주제로, 정통 재즈음악에서부터 전통 민요와의 퓨전 재즈로 많은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크기변환]30일 재즈올로지.jpg

 

[크기변환]재즈앤컬러 객석사진.jpg

 

7월 5일은‘블루(BLUE)’를 컨셉트로 한‘쿠일오퀄텟’의‘Summer Time’이 공연된다. 경쾌한 팝과 가요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을‘쿠일오퀄텟’만의 해석을 통해,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재즈 선율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7월 6일은‘윤덕현 재즈밴드’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하던 재즈’로, ‘Green’을 컨셉트로 한 편안하고 감성적인 올드팝, 가요, 스탠다드 재즈를 연주하여 관객들과 소통하고 추억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연이 진행된다.

 

재즈앤컬러를 관람한 관객들은“어렵다고 생각했던 재즈가 친숙해졌다.”,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공연이 너무 좋았다.”,“몸이 저절로 움직이고 춤을 추고 싶었다.”, "대전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이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공연들을 했으면 좋겠다.”,“예술적이고 대중적인 재즈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의 공연이 더욱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즈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재즈앤컬러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의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재즈앤컬러를 기획한 대전문화재단 예술가의집운영팀 관계자는“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겨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더 좋은 콘텐츠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니,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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