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3(수)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 공연 개최

공연 후, 관객과 함께 복달임 음식으로 닭강정 먹는 시간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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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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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붙임. 2018(전년도)공연 단체사진.JPG
지난해 공연후 단체사진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오는 7월 12일(금) 오후 7시 우리 지역 무형문화재 이수자와 함께하는 문화복날 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전통기획공연으로 4월에 개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후 두 번째로 이어지는 공연으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전통공연의 멋과 흥을 함께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대전시지정무형문화재 이수자 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이수자(履修者)’란 해당 학문의 과정이나 과목을 순서대로 공부하여 마친 사람(한국어 사전)으로 무형문화재 이수자는 해당 분야 무형문화재 종목을 3년 이상 교육받은 후 심사를 거쳐 그 기량을 인정받은 사람에게 주어진다.

 

▶공연은 판소리고법(대전시무형문화재 제17호) 권은경 이수자 ▶판소리 춘향가(대전시무형문화재 제22호) 김양희 이수자 ▶승무(대전시무형문화재 제15호)김미복 이수자 ▶살풀이춤(대전시무형문화재 제20호) 김경화 이수자 ▶웃다리농악(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한경수 이수자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복날에 보신(補身)을 위해 여름보양식을 즐겼으며,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 삼계탕을 꼽을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을 찾는 모든 분들이 무더위를 잘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복달임 음식으로 닭강정을 마련할 예정”이라며,“많은 분이 오셔서 신명나는 전통공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복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042-632-8387)로 하면 된다.

[크기변환]붙임1.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展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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