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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척교 수변공원에서, '산내공주말 디딜방아뱅이’

대전지역 전통 민속놀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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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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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공주말 디딜방아뱅이 공연하는 모습 <사진: 이광섭 기자>

 

6일 오후 5시30분에 목척교 수변공원에서 공연으로 주관은 대전광역시 문화원 연합회, 후원은 대전광역시, 협력은 대전전통민속놀이 보존회이다.

 

내빈으로는 황인호 동구청장, 길공섭 동구문화원장, 남진근 대전시운영위원회 의원장, 이낙영 동구의 회장, 강정규, 성용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을 했다.

 

예로부터 산내지역에 홍역이나 염병, 손님마마와 같은 돌림병이 발생하면 목신제와 거리제를 지냈다. 그래도 효험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마지막 수단으로 디딜방아뱅이를 모의하어 죽음의 역신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전통사회에서 돌림병 을 물리치는 의식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이 되었다. 산내주민들은 동네의 오랜 전통을 기반으로 산내디딜방아뱅이를 발굴을 했으며, 해마다 시연활동을 해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을축제로 계승을 하고 있다.

 

대형 모형 나무와 디딜방아, 많은 식칼, 광주리, 나무절구, 키, 볏짚, 부침개 부침 도구, 제상과 제기 등의 소품들을 준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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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끝내고 참가자분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이광섭 기자>

 

어린학생들이 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하였으며, 모든 주민들의 열정적인 공연이다.

공연이 끝나고 고사떡을 참가자분들에게 나누워 주었으며, 제사용 막걸리 한 잔을 마시는 아름다운 민속풍습이었다.

 

1999년 제주와 2010년 공주에서 전국민속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약 80여명의 주민 출연진들이 보여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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