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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마을 아이들과 함께 가꾼 소롱골 공원

3개월간 주민과 아이들 함께 가꿔 외진 공원에서 쾌적한 마을 공원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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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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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덕구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인 ‘아이들과 함께 가꾸는 소롱골 공원’ 사업의 평가회를 가졌다. <사진:대덕구청>

 

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위원장 김영신)는 지난 11일 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덕구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인 ‘아이들과 함께 가꾸는 소롱골 공원’ 사업의 평가회를 가졌다.

이전 소롱골공원은 쓰레기가 방치돼 있고 사람들에게 외면받던 공원이었다.

 

지난 5월부터 약 50여명의 마을 주민과 아이들이 힘을 모아 ▲사전기획회의 ▲ 꽃심기 ▲ 공원의자 페인트 칠하기 ▲ 평가회 등을 거치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쾌적한 마을 공원으로 가꿨다.

 

이번 사업 기획 단계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부터 4개조로 구성하여 꽃밭 가꾸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약 3개월동안 어른과 아이들은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 꽃밭에 물을 주고 풀을 뽑는 등 자발적인 공원가꾸기에 힘썼다.

 

이날 평가회에서 마을주민과 아이들이 참석해 희망나무를 만들고, 공원가꾸기를 통해 느낀점, 나의 꿈, 이웃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내년에 하고 싶은 일 등 공동체 사업을 함께 구상했고, 운영위원들은 참여 어린이에게 준비한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신 운영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마을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3개월간의 긴 과정을 함께 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복지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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