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4(금)

대전시가 청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대전청년희망통장 선정자 500명과 약정체결식 갖고 3년 유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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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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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대전시가 청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_청년희망통장 선정자 약정체결식 (2).jpg
대전시는 11일 오후 7시 대강당에서 ‘청년희망통장’선정자 5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청년희망통장 약정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11일 오후 7시 대강당에서 ‘청년희망통장’선정자 5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청년희망통장 약정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청년활동가의 사회와 청년밴드 공연, 청년유튜버의 경제 특강 등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행사로 다양하게 꾸며졌다.

 

 또한, 청년희망통장 선정자 500명은 약정체결식과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3년간 통장 유지를 다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난, 저임금, 주거비 부담등 홀로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청년복지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성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좀 더 촘촘히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는 청년들의 어깨위에 실린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며 “그 중 하나인 청년희망통장을 3년 동안 유지해 500분 모두 만기 적립금을 수령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가 지난 5월 2일부터 17일까지 희망통장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1,574명이 접수해 3.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자 가운데 소득인정액 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 500명이 선발됐다.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줘 3년 후 이자를 포함해 1,1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지역 내 저소득 근로청년들에게 자립심을 고취시켜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더불어 청년들의 타 지역 유출 예방및 이직률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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