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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홍도, ‘단원지애 – 불세출의 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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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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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아트컴퍼니(단장 최석열)가 지난 겨울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 ‘단원지애 – 불세출의 화공’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작품은 2018년 12월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초연에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매니아 층부터 대중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포텐아트컴퍼니는 특유의 무용극으로 더욱더 그들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포텐아트컴퍼니의 ‘단원지애(檀園至愛) -불세출의 화공’은 지난 2018년 겨울에 첫 선보인 작품으로 포텐아트컴퍼니 대표작품인 ‘혜원지곡 - 화원에 피운꽃’의 프리퀄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혜원 신윤복의 스승인 단원 김홍도의 삶을 한국적인 춤사위로 그려냈고, 단원 풍속화 특유의 해학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무용극이다.

 

 조선시대 화가와 그림들을 소재로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주제로 하는 연작시리즈로서 어떠한 장르보다도 한국적이며 한국의 춤과 색감을 극대화 하여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연출로 녹여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연출자의 상상력을 불어넣어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그림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가 사랑했던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생각해보며 김홍도의 내면과 외면을 춤으로 만나본다.    

 

‘단원지애 – 불세출의 화공’은 시대적 배경을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15장의 장면구성으로 극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단원지애 – 불세출의 화공’의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포텐아트컴퍼니 특유의 유머가 담겨 즐거움을 더하고, 공연의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으므로 끝까지 자리를 지킬 것을 권유한다.     

 

포텐아트컴퍼니는 2014년도에 창단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2015년에는 포텐아트컴퍼니의 대표작 혜원지곡으로 전국무용제에서 최고 권위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공존의 탈, 혜원 신윤복, 신데렐락, 파계, 가인, 율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많은 대중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8 KOTID(Koreas Tanz in Deutschland)에 초청받아 작품 가인을 선보였고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마무리 하였다. 가장 최근에는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스프링페스티벌 견우직녀를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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