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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 개최

오는 9일(수) 오전 10시부터 대전시청 남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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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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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2019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 <한글, 나래를 펴다>를 개최한다.

 

오는 9일(수) 오전 10시부터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무료로 열리는 <한글, 나래를 펴다>는 한글 체험프로그램, 강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며,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에서 주관하는 한글날 기념식과 연계 운영되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수제천, 춘앵전 개막공연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한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창작곡 15곡에 어울리는 노랫말을 지어보는 <한글날 노랫말 짓기>, 3D 프린터를 활용해 한글 조형물을 제작해보는 <한글 조형물 입체 프린터 시현>, 우리말과 훈민정음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우리말 수수께끼>, 곤룡포와 선비옷을 입고 훈민정음을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찍어보는 <한글날 사진관>, 시민 참여로 완성해보는 <한글날 대형벽화 체험> 등 16개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한글날 노랫말 짓기>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폐막공연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우수작 선정자는 노랫말이 삽입된 악보와 음원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훈민정음 창제 원리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훈민정음 특강>, 곤룡포를 입은 해설사들이 참여자들에게 우리말 상식을 해설해주는 <한글 해설사>를 운영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2019 신나는 예술여행>과 연계하여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퓨전국악팀 Eidos(에이도스), 젊은 국악단 흥신소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진용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와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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