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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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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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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성동 증촌 꽃마을에 조성된 민선7기 공약사항인 기성권역 에너지자립마을 <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정림·도마·변동 지역에 국비 7억 8천만 원, 시비 4억 2천만 원, 구비 2억 4천만 원, 자부담 1억 4천만 원(10%)을 포함해 총 15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에 주택(3kW급) 238개소 및 건물(6kW급 이상) 3개소 태양광 발전설비 등 총 241개소 설치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관할하는 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택에 3kW급 태양광 발전설비가 공급되면 가정집에서 한 달 사용하는 전기사용료가 약 5만 원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적은 자부담으로 전기요금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복지 실현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주민 삶의 복지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기성권역 165개소(태양광 151개소, 지열14개소)에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였으며, 해당 지역 한 주민은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으로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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