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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시민인권지킴이 교육 및 위촉

대전의 인권은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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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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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인권센터는 2019~2020년 활동할 40명의 시민인권지킴이들을 위촉했다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이들은 앞으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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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위촉에 앞서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오수경 강사의 대중문화와 페미니즘, 이상재 대전충남 인권연대 사무국장의 인권의 이해와 인권감수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오수경 칼럼니스트는 교육 중 예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드라마가 바뀐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바뀌면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지금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라고 말하며 인권이라는 개념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개념임을 보여주었다.

 

오늘 교육을 주관한 인권센터 박은영 활동가는 시민인권지킴이들이 변화시켜갈 대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라고 말하며 오늘 위촉된 40명의 시민인권지킴이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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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김남숙단장이 위촉장을 받았다. <사진: 강민주 기자>


2기 시민인권지킴이단으로 위촉된 분은 교육을 듣고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인권침해로 고통받는 이들이 줄어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들이 인권옹호자로서 활동하는 대전이 앞으로 인권의식 감수성 높은 도시가 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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