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금)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백제명주’·‘느루장이’ 브랜드의 신규 제품 공개

충남 전통문화 콘텐츠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브랜드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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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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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장성각, 이하 진흥원)은 전통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브랜드의 신규 제품 4종(서동의 달, 세컨드애플호롱, 모먼트모빌, 계룡산철화분청사기어문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6년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와 2018년 충남 전통공예품 브랜드 ‘느루장이’를 만들었다.

2017년 선정된 녹천 소곡화주는 ‘사비의 꽃’, 계룡백일주40이 ‘웅진의 별’, 예산사과와인의 추사40은 ‘소서노의 꿈’으로 2018년 연화문벼루, 무령왕의 잔, 한산모시합죽선은 느루장이 브랜드로 재탄생하였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명품술을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한 ‘백제명주’는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제20회 충남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백제의 색과 얼을 잇는 충남 전통공예품인 ‘느루장이’ 제품 역시 5월 중국 심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국제문화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납품 문의와 수출상담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9년 신규 제품 공모를 통해 내국양조의 ‘화주(논산시)’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공자의 ‘세컨드애플호롱’, ‘모먼트모빌’, 웅진요(공주시)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어문병’ 등 총 4종이 선정되어 ‘백제명주’와 ‘느루장이’로 재탄생했다.

특히 올해 모집을 충남 소재 대학의 관련 전공자까지 확대하면서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9년 선정작 ‘화주’는 디자인 전문 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백제의 스토리를 활용한 ‘서동의 달’로 탈바꿈했고 8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치 대비 105%를 달성하였다. 오승환 작가(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세컨드애플호롱’ 역시 ‘제21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브랜드 제품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통주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시음행사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세종시)에서 벌어지는 ‘2019 국제 핸드메이드&리빙페어’에서 선보이게 된다.

‘2019 국제핸드메이드&리빙페어’의 부스에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제품의 특별 판매가 진행되며 시음 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이번 전통문화활성화 사업을 통해 새로이 탄생한 백제명주와 느루장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되어 대중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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