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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뿌리전통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문 열어

시장 상권과 겹치는 냉장․신선식품 등은 판매하지 않고, 청년 창업공간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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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3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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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10.31 보도자료 사진(노브랜드 상생스토어).jpeg
대전 중구는 대전 전통시장 최초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중구 산성뿌리전통시장에 31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는 대전 전통시장 최초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중구 산성뿌리전통시장에 31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은 최근 대형마트에 밀려 경쟁력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에서 먼저 제안됐다. 중구와 상인회, 이마트간 합의와 유통업상생발전협의를 거치며 다양한 의견청취 후 개점이 결정됐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시장 상권과 겹치는 과일, 야채, 축산 등 냉장․신선식품과 국산 주류, 담배 등은 판매하지 않고, 시장 안에 지역 청년의 자유로운 창업 장소로 활용될 청년마차 2대를 상인회에 제공한다.

 

 한편, 산성뿌리전통시장은 노브랜드 개점에 앞서 1991년 시장개설 이후 28년 만에 ‘산성뿌리전통시장’으로 명칭을 바꾸며 새롭게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김태성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장은“시장이 활성화되려면 우선 사람이 다녀야는데, 젊은 사람이 좋아하는 노브랜드를 방문하는 발길이 시장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용갑 청장은“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입점을 계기로 최근 내수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질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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