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금)

행정자치위원회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06 18:3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혜련)는 6일(수) 제246회 제2차 정례회 1일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홍종원 의원 (중구2, 더불어민주당)

 ‘2022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유치를 신청한 신청대륙 및 국가, 도시에 대해 사무국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더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경쟁 국가 정보를 파악하여 그에 대한 맞춤 전략을 수립해야 함을 지적하고, 향후 국제행사 유치시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함을 주문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생존권을 위해 대전시의회에서 미세먼지 TF팀까지 구성하여 학교 다목적체육관 미보유 학교에 대한 조기 확충을 적극 건의하였지만, 시 예산부서에서는 오히려 기존에 약속한 체육관 건립개수 보다 후퇴한 6개교에 대해서만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하면서, 예산 편성시 사업의 가치 우선순위와 시급성을 검토하여 관내 모든 학교에 학교체육관을 조기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시장 공약사항인 외국인 통합지원센터 설치는 단순히 기관이나 건물 설치의 문제가 아닌 외국인 당사자들의 생활안정과 지원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할 것을 언급하며, 다른 광역시보다 외국인 주민 지원 부문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원스톱 기관으로서의 기능에 초점을 맞출 것을 당부했다.

 

▸ 민태권 의원 (유성구1, 더불어민주당)

 민선7기 들어 대전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탈락에 이어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까지 탈락된 것에 대해 대전시의 국가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이 부실하였음을 지적하면서 실패가 반복되면 습관이 될 수 있고, 대전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대전시에서는 더욱더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 중 2018년도에는 51개, 2019년에는 74개 위원회가 회의 개최 실적이 전혀 없음을 지적하면서, 시의 각종 위원회 중 매년 한 번도 개최하지 않고 그대로 존치하는 위원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운영이 부실한 위원회를 방지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조성칠 의원 (중구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 최근 3년간 인구 현황 통계를 보면 20대 인구는 큰 변화가 없음을 언급하면서 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청년정책이 보여주기 위한 정책, 정책을 위한 정책임을 질타하며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도록 20대를 위한 맞춤형 핀셋 정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대전시 자치구별 인구 변화 통계를 살펴보면, 유성구, 서구의 인구 감소폭에 비해 동구, 중구, 대덕구의 인구 감소폭이 월등히 높음을 언급하며, 그동안 추진했던 균형발전정책 중 실효성 없는 정책은 과감히 일몰시키고, 실효성 있는 균형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남진근 의원 (동구1,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원들이 대외활동 건수가 지나치게 많음을 지적하며, 연구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연구원들의 대외활동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동부여성가족원이 남부‧북부여성가족원에 비해 예산액은 가장 많지만, 프로그램 수료인원 수는 상대적으로 적음을 지적하며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여성가족원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 박혜련 위원장 (서구1, 더불어민주당)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천명하면서 규제자유특구지정,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최근에는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까지 고배를 마셨음을 언급하며 유치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이 부실하였음을 지적했다.

 

 대전시가 총력을 기울여‘2022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반드시 유치함으로써 대전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1352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행정자치위원회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